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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의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전 통로에 경호원이 배치돼 있었고 유채영을 제외한 또 다른 고인 및 유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 출입구가 철문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발인식에는 유채영이 투병 중일 당시, 끝까지 병실을 지켰던 김현주를 비롯해 김장훈, 김창렬, 김숙 등이 참석했으며, 김현주는 고인의 관이 장례식장을 떠나자 다른 차량을 타고 이들을 따랐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위암은 적절하게만 치료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늦게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위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40세 이상은 1, 2년에 한 번은 내시경검사를 받고 40세 이하라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유전성이 10% 미만이므로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매운 음식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채소와 우유, 된장, 인삼도 위암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떨치고 낙관적으로 지내고 헬리코박터는 일부 위암의 원인이므로 약을 복용해 없애도록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에 네티즌은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너무 안타깝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어떻게 이런 일이”,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눈물난다. 어쩌다 이런 일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협력진료’로 암환자 생존율 2배 높일 수 있어”

     진료과목이 다른 의사들이 모여 다학제적으로 협력진료를 하면 암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협력진료는 미국의 메이요클리닉 등에서 이미 일반화된 방식이지만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이제 도입이 시도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폐암센터는 1997~2011년 사이 병원을 찾은 폐암환자 4246명을 협력진료 이전(2000~2004)과 협력진료 이후(2005~2011년)로 나눠 치료 예후를 비교한 결과, 5년 상대생존율이 17%에서 35%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기록된 우리나라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 20.7%보다 높은 수치다.  5년 관찰생존율을 병기별로 보면, 협력진료 이후가 1기 80%,2기 55%,3기 22%,4기 10%로 협력진료 이전의 1기 54%, 2기 32%, 3기 9%, 4기 3%보다 골고루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관찰생존율은 환자가 일정기간 동안 살아있을 확률을 뜻한다.  또 협력진료 이후 5년 상대생존율도 1기 87%, 2기 60%, 3기 24%, 4기 11%로, 협력진료 이후의 1기 61%, 2기 35%, 3기 10%, 4기 4%보다 높았다. 상대생존율은 환자의 관찰생존율을 같은 연도의 동일한 성(性)과 연령을 가진 일반인구의 기대생존율로 나눈 값이다.  조사대상 환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 2898명(68.3%), 여성 1348명(31.7%)이었다. 또 환자의 나이 중앙값은 66세, 주요 연령대별 비율은 40대 7.65%(325명), 50대 19.74%(838명), 60대 34.31%(1457명), 70대 27.32%(1160명), 80대 8.53%(362명) 등이었다.폐암의 병기별로는 상대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폐암 3~4기 환자 비율이 71.4%였다.  폐암은 진단 후 5년 내에 85%가 사망하지만, 증상이 감기나 만성기관지염 등과 같은 질환과 비슷해 조기에 알아내기 어렵다. 특히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별 불편함을 못 느끼기 때문에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폐암은 조기진단과 함께 폐암진단 이후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의료진의 판단’의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특히 폐암은 병기별 치료방법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지만,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게 쉽지 않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2005년부터 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에 소속된 20여명의 전문의와 전문간호사가 진료에 참여하는 다학제적 협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예를 들어 폐암 2기 진단을 받은 50대 남성이 병원에 오면 의료진은 협진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의료진은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진형 폐암센터장은 “폐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여러 전문의간 의견 교환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병기가 2기나 3기까지 진행된 환자는 수술은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암을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는 만큼 환자중심의 협진시스템으로 신속하고 빠른 진료계획을 세우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中서 여성전용 주차공간 ‘더 넓다’ 이유로 성차별 논란

    中서 여성전용 주차공간 ‘더 넓다’ 이유로 성차별 논란

    중국의 한 쇼핑몰 앞 주차장에 표시된 여성 전용 주차 공간이 때아닌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핑크색 테두리로 지정된 이 주차 공간은 다른 일반 공간보다 전후·좌우로 각각 30cm 더 넓은 데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서 성차별이라는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해안도시로 유명한 다롄 중심가에 있는 쇼핑몰 ‘다스지에다두후이’(大世界大都会购物广场, World Metropolis)는 건물 자체에는 도시화의 물결과 함께 중국 전역에 등장한 다른 쇼핑몰과 전혀 다르지 않지만, 최근 정면 입구에 10대분의 여성 전용 주차 공간을 다른 공간보다 넓게 설치했다. 때아닌 논란에 대해 쇼핑몰 운영 관계자들은 표준 크기의 공간에 쉽게 주차할 수 없는 여성 고객이 많았다는 것을 설치 이유로 들고 있다. 한 여성 고객은 “다른 공간보다 넓어 매우 편리하다. 성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의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에서는 쇼핑몰 경영진은 성차별적이고 진부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비판이 속출하고 있다. 한 게시글에서는 “이를 잠깐 보면 여성을 존중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욕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쇼핑몰 측 경영진은 여성 차별 의식을 부정하고 있다. 여성 간부인 양홍준은 “우리 회사의 고객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성들에게 사용하기 쉽게 하고 싶었을 뿐”이라면서 “여성에 대한 모욕은 전혀 없으며 실용적으로 주차 공간을 넓힌 것을 여성이 남성보다 운전을 못한다고 나타낸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중국 정부는 공산주의 원칙에 따라 공식적으로 남녀평등을 선언하고 있다. 마오쩌둥 초대 국가 주석은 “여성이 하늘의 절반”(女人半邊天)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보수적인 태도는 사회에 깊이 배어 있어 검은 정장 차림의 남성들이 점거하는 중국 공산당 간부와 정치권 상층부에서는 여성의 존재는 거의 드물다고 한다. 여성 전용 주차 공간의 크기에 관한 인터넷상 게시글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두 사람은 요리하는 남자와 운전하는 여자”라는 내용이 쓰여 있어 남녀 차별에 관한 사상이 얼마나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지 보여준다. 또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자동차 회사들의 광고는 항상 남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쇼핑몰을 방문한 한 남성 고객 역시 “여성은 주차 방법을 모른다. 여러 번 충돌할 뻔 적이 있는 데 상대 차량의 운전자는 모두 여성이었다”면서 “여성은 조금 운전이 거칠고 앞만 보고 거울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며 선입견을 품고 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중국의 안전 운전 의식은 성별과 관계없이 낮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국영 언론에 따르면 2012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10만 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 발표한 통계로는 세계적으로 교통사고에 관여하는 남녀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으며 사망자 전체의 77%가 남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젊은 여성 암 주의보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지?’

    유채영 위암 말기, 젊은 여성 암 주의보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지?’

    ‘유채영 위암 말기’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41)의 위암 말기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채영 측은 21일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씨는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 채영이가 활동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본 뒤 기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위암은 적절하게만 치료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늦게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위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40세 이상은 1, 2년에 한 번은 내시경검사를 받고 40세 이하라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유전성이 10% 미만이므로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매운 음식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채소와 우유, 된장, 인삼도 위암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떨치고 낙관적으로 지내고 헬리코박터는 일부 위암의 원인이므로 약을 복용해 없애도록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 말기..너무 안타깝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꼭 기도 할게요”, “유채영 위암 말기..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유채영 위암 말기..어떻게 이런 일이”, “유채영 위암 말기..눈물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유채영 위암 말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성 순천향대병원장,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서유성 순천향대병원장,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이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 주최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보건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총은 “서유성 원장의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 및 관련 인자’ 연구가 고관절 골절로 수술 받은 환자의 연령과 성별, 수술방법, 골절의 유형, 만성질환 여부 등을 분석해 나이가 많거나, 치매 또는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특히 고관절 골절 골절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만성질환이나 고령자, 성별에 따른 골절의 유의성을 제시한 우수한 논문”이라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10월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발표됐으며, 2014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만례재단상’을 받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불안’한 노년…70대 이상 불안장애 비율 3배

    심한 불안과 공포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불안장애’ 환자가 70대 이상에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는 2008년 39만 8000명에서 2013년 52만 200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10만명당 3051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2147명), 50대(1490명) 순이었다. 특히 70대 이상의 10만명당 환자 수는 전체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1101명)의 3배에 이르렀다. 성별로는 여성 10만명당 환자 수가 1401명으로 남성(807명)의 1.7배 수준이었다. 윤지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젊은 시절 자식과 가족을 위해 노후 대비에 소홀했다가 나이 들어 의지할 곳 없이 노년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때가 오면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경제 능력뿐 아니라 건강까지 문제가 생기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불안장애의 치료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등 약물과 인지행동 교정이 병행돼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어지럼, 가슴떨림, 호흡곤란 등이 계속되면 불안장애를 의심하고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날 사랑하는지 알고싶다면 ‘눈’을 봐라”

    “날 사랑하는지 알고싶다면 ‘눈’을 봐라”

    사람의 시선을 추적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 고성증 전자신경촬영 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의 눈길이 어디를 향하는지를 보면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혹은 단순히 육체적 욕구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지 등의 ‘진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눈을 오랫동안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향이 있다. 반면 단순한 육체적인 욕망만을 느낄 경우에는 눈이 아닌 특정 신체부위에 시선이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선이 머무는 것과 사람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지는 것 사이의 과학적인 연관관계에 대해 밝혀진 바는 많지 않았다. 연구팀은 제네바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의 흑백사진을 보여준 뒤 감정변화를 관찰했다. 처음에는 실험참가자들에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커플의 사진을 보여줬고, 두 번째로는 실험참가자와 반대의 성별을 가진 사람이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보여줬다. 두 실험에 쓰인 사진 중에는 에로틱하거나 옷을 벗은 선정적인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었다. 두 실험을 실시하면서 참가자들의 뇌 반응을 체크한 결과, 참가자들은 사진을 보는 즉시 순수한 사랑의 감정과 단순한 호감 또는 육체적 욕구를 거의 비슷하게 느꼈다. 뇌 반응만으로는 사랑과 욕구를 구분하기 힘들었던 것. 하지만 눈의 움직임을 체크한 결과,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을 응시한 참가자들은 이미지 속 인물로부터 로맨틱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반면 눈동자의 움직임이 얼굴에서 신체 부위 곳곳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사진 속 인물에게서 로맨틱한 감정보다는 성적 욕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즉 나도 모르게 그(또는 그녀)에게 눈길이 고정되는 것은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은 맞지만 어느 곳을 응시하느냐에 따라 ‘속내’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이러한 현상은 성별과 관계없이 대체적으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 대학의 스테파니 카치오포 교수는 “눈을 응시하는 행동 등 낯선 상대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은 단순히 욕구를 느끼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면서 “사랑과 단순한 욕구는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결정되며, 이는 눈이 어느 곳을 응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시선 추적의 패러다임은 정신의학적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울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리과학저널‘(Journal of 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세월호 세대가 바라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세월호 세대가 바라는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를 지켜본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변했을까. 서울신문이 최근 서울의 고교 2학년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세월호 이후 의식 및 태도 변화를 설문조사한 결과 세월호 침몰은 희생자들과 직접 연관이 없는 또래 학생들에게도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고통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2 학생 10명 가운데 6명은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다”고 응답, 교육 당국과 기성세대에게 무거운 숙제를 남겼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 학생 21.4%가 세월호 침몰로 희생됐거나 극적으로 생존한 피해 학생에 대해 ‘마치 내 일처럼 느꼈다’고 답했다. 또 27.4%가 ‘친한 친구가 겪은 일처럼 느꼈다’고 응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자신과 감정적 일체화를 시킨 것이다. 반면 ‘나와 별로 관계가 없는 일로 느꼈다’고 답한 학생은 7.1%에 불과했다. 학생들이 느끼는 연대감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높은 연대의식은 여학생이 61.5%였던 반면 남학생은 36.3%에 그쳤다. 또한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더 큰 충격을 받았으며, 더 많은 추모행위에 참여했고, 안전교육이나 대피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높았다.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우울감 척도를 활용해 이들이 받은 충격을 측정한 결과 응답 학생의 64.5%가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미래가 희망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 학생도 62.2%에 이른다. ‘도무지 무엇을 새로 시작할 기분이 나지 않았다’는 학생도 51.5%로 절반을 넘었다.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충격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주요 증상인 ‘수면 장애’를 경험한 학생도 39.7%나 됐다. ‘입맛이 떨어졌다’는 학생은 42.8%였다. 설문대상 학생들은 안산에 거주하지 않고 희생된 학생들과도 직접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심리·상담 치료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 학생들과 연대를 느낄수록 충격을 더 많이 받았고 태도도 달라졌다. ‘마치 나의 일처럼 느껴졌다’고 한 학생 중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자주 혹은 거의 매일)’고 답한 학생 비율이 48.5%였지만 ‘나와 별로 관계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고 한 학생들 중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답한 비율은 9.1%에 불과했다. 학생들은 ‘주변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94.5%)으로 충격을 극복하고자 했다. ‘가방이나 옷, 카톡 프로필 등에 노란 리본을 달고 다녔다’고 응답한 학생이 42.8%였으며 ‘글을 썼다’고 답한 학생도 33.9%였다. 리본을 달거나 합동분향소에 가거나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등 한 가지 이상의 적극적인 행동을 한 학생들이 64.8%에 이르렀고 두 가지 이상의 추모 행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64.5%, 세 가지 이상의 행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34.8%나 됐다. 노란 리본 달기와 성금 모금은 경제 수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자신의 가족을 ‘하층’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리본 달기를 많이 했지만 ‘상층’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성금 모금에 참여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학생들이 받은 충격의 정도가 클수록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추모 행위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참여했다. 세월호 참사로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은 평균 1.6개의 추모 행위에 참여한 반면 자주 또는 거의 매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은 평균 2.8개의 추모 행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연인 눈동자 보면 ‘사랑·욕정’ 구별 가능”

    “연인 눈동자 보면 ‘사랑·욕정’ 구별 가능”

    연인끼리 교제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간혹 상대방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육체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만나는 것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물론 상대방은 ‘당연히 사랑하니까 만나지’라는 발언으로 안심시키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실 이는 그저 ‘말’일 뿐, 마음 속 깊숙이 숨겨진 진심은 좀처럼 알기 어렵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물음을 던질 때, 상대방의 눈을 유심히 쳐다보도록 하자.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시카고 대학 연구진이 눈동자 움직임으로 ‘사랑’과 ‘욕정’ 감정을 구별해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카고 대학 고성능 전자신경촬영 연구소(High-Performance Electrical NeuroImaging Laboratory) 연구진은 사람이 순수한 사랑과 성적 욕망을 느낄 때, 각기 다른 뇌 영역이 반응하며 이를 시각 움직임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을 세운 뒤 이를 증명할 임상실험을 최근 진행했다. 연구진은 스위스 제네바 대학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녀 커플의 흑백사진을 보고 느끼는 감정을 적는 것, 두 번째는 각기 다른 성별(남성 실험 참가자는 여자 사진, 여성 실험 참가자는 남자 사진)의 이성 1명이 카메라를 뚜렷이 응시하고 있는 단독 사진을 보고 느끼는 감정을 적는 것이었다. 단, 해당 사진들은 모두 흑백이었으며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학생들이 처음 보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또한 과도한 성적 표현이나 노출이 있는 사진은 배제됐다. 연구진은 해당 실험에 대해서 두 가지 기준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했는데 첫 번째는 ‘뇌 반응’, 두 번째 ‘눈동자 움직임’이었다. 먼저 뇌 반응 결과를 보면, 참가자들은 사진을 보는 즉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지 단순 호감에 그치는지 즉각 반응했다. 이는 뇌가 감정을 처리하는 주요 기관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증거지만 실험에서 얻고자 했던 ‘사랑’과 ‘욕정’의 차이를 드러내는 데 있어서 큰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했다. 흥미롭게도 이 차이는 ‘눈동자 움직임’ 연구에서 확실히 나타났다. 남녀 대학생들은 사진 속 인물에 대해 ‘낭만적인 호감’을 느낄 때와 ‘육체적 욕정’을 느낄 때 확연한 다른 안구 운동 패턴을 보여줬는데, 상대방에게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는 눈동자가 사진 속 ‘얼굴’에 고정돼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육체적 욕정을 느낄 때는 얼굴이 아닌 그 밑 부분(예를 들어 가슴, 배, 다리)에 주로 고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남녀 실험참가자 모두에게서 고르게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이는 눈동자 움직임 패턴 분석을 통해 사랑과 욕정의 차이를 구분하는 생체지표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며 “눈동자 움직임 추적 패러다임은 후에 정신의학적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려 8000년 전 어린아이 유골 노르웨이서 발견

    무려 8000년 전 어린아이 유골 노르웨이서 발견

    노르웨이 오슬로 인근에서 무려 8000여 년 전 고대 인류의 유골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굴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류 유골로 추정되는 이것은 10세 미만 어린이의 것으로 보이며, 같은 지점에서 성인으로 추정되는 유골 역시 함께 발견됐다. 이 유골들은 대형건물 건축을 위한 지반공사 중 발굴됐으며, 건축 프로젝트는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당시 유골의 주인들이 살았던 8000여 년 전은 석기시대에 속하며,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 시대에 살았던 인류의 유골이 발견된 일은 극히 드물다. 발굴을 이끌고 있는 오슬로 문화역사박물관의 고트 레이탄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유적지에서는 고대 도구나 무기, 버려진 생활도구 등이 발견되지만, 이번에는 더욱 가치있는 것들도 함께 발견했다”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쁜 발견”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골들의 보존상태가 대체적으로 양호하지만 가장 윗부분에 있던 어린아이의 유골은 일부 훼손된 상태”라면서 “우리는 이를 무사히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발굴된 유골 중 일부는 키가 현생 인류와 거의 비슷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이 유골은 키가 1m 79㎝로, 현재의 남성 평균 신장과 유사하다. 이 유골의 성별은 남성이며, 웅크린 태아 자세로 발견됐다. 발굴팀은 흙덩이와 뭉쳐져 훼손이 심한 이것이 사람의 유골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확하게 확인된 유골을 제외하고는 실험실에서 더 자세히 관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타이완에서도 8000년 전 석기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작구에 부는 ‘인사혁신 바람’

    서울 동작구에 인사 혁신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 능력에 따른 인사보다는 지연과 학연에 치우친 승진 등이 이뤄져 직원 간 화합을 해친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 왔다. 동작구는 해당 부서장에게 팀장 인사권을 일임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할 직원은 리포트를 받아 뽑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능력과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사 실험을 하는 등 체질 바꾸기에 들어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서장 추천제를 도입해 일자리 창출 담당 부서장에게 팀장 인사권을 준 점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1일 일자리경제과장의 희망 인사를 고스란히 반영해 소속 팀장 4명 전원을 새로 선발했다. 인사와 총무, 기획 등 ‘지원부서’ 중심의 조직을 ‘사업부서’ 중심의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복선도 깔려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구청 내 요직으로 승진 코스였던 인사팀과 총무팀 등의 무게감을 줄이고 일자리와 복지 등 주민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부서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각종 사업에 적합하면서도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의욕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직위공모제도 실시한다. 앞으로 일자리와 복지 등 사업부서의 직원은 학력이나 성별, 출신지 등에 상관없이 관련 리포트를 제출받아 배치한다. 리포트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평가할 방침이다. 지난 2일 직원 게시판에는 장승배기 행정타운 조성과 관련해 ‘인재를 모집합니다’라는 글이 올랐다. 행정타운 추진 전략을 담은 리포트를 구청장이 직접 검토한다. 이달 안으로 5명을 선발한다. 또 ‘일하는 방식 개선 동아리’를 꾸려 하급 직원들이 업무 중 느끼는 불필요한 관행을 찾아내 개선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들 삶과 맞닿은 사업부서에 한층 힘을 실어 주고 직원들을 능력과 열정으로 평가하려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젊고 더 새로운 동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가 변화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끝맺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슈퍼맨’ 임효성 “쌍둥이 아들일까봐 잠 못잤다...왜...”

    슈퍼맨’ 임효성 “쌍둥이 아들일까봐 잠 못잤다...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효성이 처음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잠도 못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5회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됐다. 슈는 남편 임효성과 함께 라희, 라율 쌍둥이들을 데리러 이휘재 집을 찾았다. 이휘재는 임효성에게 “처음 쌍둥이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임효성은 “처음 쌍둥이 성별을 몰랐을 때 남자 아이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잠도 못잤다”고 말했다. 슈는 이에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휘재는 “남자들은 공감하는 게 있다”며 임효성을 거들었다. 임효성은 2010년 4월 슈와 결혼, 같은해 6월 아들 임유를,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만약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면 세 아들을 둔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송일국,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도경완 등 다섯 아빠들의 육아기가 그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들여 역대급 미모 대변신”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들여 역대급 미모 대변신”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들여 역대급 미모 대변신”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대단하다”,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예술이다”, “렛미인 4 박동희,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동희, 렛미인 ‘거구 잇몸녀’에서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렛미인 ‘거구 잇몸녀’에서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렛미인 ‘거구 잇몸녀’에서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모델급 화보 대공개”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인생 역전

    [포토]“모델급 화보 대공개”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인생 역전

    [포토]“모델급 화보 대공개” 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수술비 5732만원 인생 역전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화보 사진까지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정말 인생 역전했네”, “렛미인 4 박동희, 모델과 비교해도 부럽지 않을 정도”, “렛미인 4 박동희, 5000만원에 어떻게 이렇게 바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트로트의 연인(KBS2 밤 10시) 준현은 나이트클럽에 놀러 온 효열과 마주치고, 효열은 룸에서 연주나 하는 준현의 자존심을 밟아놓는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본 춘희는 효열을 쫓아가 뺨을 올려붙인다. 근우는 수인이 나오는 서바이벌 명곡 프로그램에 춘희의 출연을 제안하고, 춘희는 처음으로 공중파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효열과 룸에서 찍힌 사진이 샤인스타 홈페이지에 올라오면서 위기에 몰린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평균 나이 75세로 흰머리와 주름살 가득한 할머니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노인들을 위한 문해학교인 충남 당진 해나루 학교에는 할머니 70명이 한글, 산수 등 초등학교 과목을 배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가난과 성별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할머니들이 뒤늦게 문해학교에 입학해 주경야독하는 모습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전한다. ■언더 더 돔(AXN 밤 10시 50분) 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SF 시리즈. 투명 돔으로 둘러싸인 체스터스밀에는 식량이 점점 줄고 있다. 식량난의 위기 앞에 놓인 짐은 농작물 분배 문제를 상의하러 올리를 찾았다가 물과 식량을 틀어쥐고 놓지 않는 올리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 미니 돔을 보러 간 줄리아는 조의 환영과 맞닥뜨린다. 조의 환영은 “군주가 왕위에 오를 것”이라는 말을 계속 하는데….
  • 지상파 등 방송 뉴스 앵커·기자 역할 조사해보니

    방송 뉴스 진행에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대한 보도는 남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생활정보와 문화 등의 분야는 여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성역할이 고착화된 양상이 모니터링 결과 드러났다. 특히 선거 기간에 정치 관련 주요 이슈는 남성 앵커와 남성 기자가 담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6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와 함께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의 하나로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YTN 등의 뉴스 부문을 대상으로 6월 중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남녀 앵커의 성별 역할 차이가 나타나는 주제는 정치 분야로, 여성 앵커가 정치 분야 전체 아이템 중 36%를 소개한 반면 남성 앵커는 57%를 소개했다. 기자 보도도 성별 역할 분리 현상이 뚜렷해 전체 인터뷰 대상자 수도 남성이 79%로 여성(21%)의 4배에 가까웠다. 뉴스에서 여성 기자의 비중은 38%로 2012년과 2013년 각각 26%, 19.7%에 비해 높아졌다. 성별에 따른 역할 이분법적 양상은 뉴스의 특수한 문화로 지속돼 오고 있으며 미디어가 미치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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