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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 상태 차이, 왜?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위해 무려 43년간 ‘남장’ 한 엄마의 감동 사연

    딸 위해 무려 43년간 ‘남장’ 한 엄마의 감동 사연

    자식의 생계를 위해 무려 43년간 남자행세를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동시에 주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에 살고 있는 시사 아부 다우(65)라는 여성은 첫째아이를 임신한 지 6개월 만에 남편이 사망하고 홀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당시 그녀가 살고 있던 룩소르에서는 성차별이 매우 심각해 여성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고작 21살이었던 그녀는 막 태어난 딸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를 위해 남장을 계획했다.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숨기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펑퍼짐한 남자 옷을 입었다. 그렇게 남자가 된 그녀는 무려 43년간 벽돌공과 구두닦이로 일을 해 딸을 키웠고 가족을 부양해왔다. 아부 다우는 “내가 재혼하길 바랐던 내 남동생은 종종 신랑감을 몰래 내게 데려오곤 했지만 사랑없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나는 스스로 가장이 되기 위해 남자 옷을 입고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때에는 남자보다 강한 힘으로 벽돌공 일을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힘이 부쳤다. 그래서 구두닦이로 직업을 바꿨다”면서 “어렸을 때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내가 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남자로서 고된 일을 하는 것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본래 딸이 결혼한 이후 남자 위장을 그만두려 했지만, 사위가 갑작스럽게 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딸 내외의 생계를 위해 남장을 계속해 왔다. 아부 다우는 “사람들이 내게 성별을 물어보면 언제나 ‘여자’라고 답한다. 거짓말 하지 않는다. 다만 외모에서 오는 차별이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학대 등을 피하기 위해 남장을 한 것이며, 룩소르의 많은 시민들이 이를 알고 있다”면서 “이제는 남장을 할 이유가 없지만 이대로가 익숙하다”고 전했다. 한편 룩소르 시 정부는 최근 그녀를 ‘도시에서 가장 헌신적인 어머니’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계소득 증대 대책] 서울 사는 20대 저소득층 여성 ‘경제고통’ 최악

    [가계소득 증대 대책] 서울 사는 20대 저소득층 여성 ‘경제고통’ 최악

    경기 침체로 느끼는 고통은 청년층이 전체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거주 20대 저소득층 여성이 느끼는 경제고통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1분기의 체감경제고통지수가 19.5포인트로 정부의 공식 통계치로 계산한 -1.6포인트보다 21.1포인트나 높다고 밝혔다. 이 중 20대의 체감고통지수가 40.6포인트로 평균의 2.1배 수준이다. ●20대 체감실업률 탓 고통지수 평균 2배 체감고통지수는 전국 성인 남녀 1007명에게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직접 물어본 수치로 구성됐다. 예컨대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8%였으나 체감 물가상승률은 3.3%였다. 체감고통지수는 체감 물가상승률에 체감 실업률, 체감 의무지출증가율을 더한 뒤 체감 소득증가율과 체감 문화여가지출증가율을 빼서 계산했다. 20대의 체감고통지수가 높은 까닭은 체감 실업률이 37.5%였기 때문이다. 반면 고용상태가 양호한 30대 및 40대의 체감고통지수는 각각 10.3포인트와 11.3포인트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장·고령층은 17.2포인트로 계산됐다. 지역별로는 체감 실업률은 높고 체감 소득상승률은 낮은 서울 지역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체감실업률이 낮은 영남 지역은 낮게 나타났다. 소득별로는 체감 실업률과 체감 물가상승률이 높은 저소득층의 체감고통지수가 34.2포인트로 추산됐다. 중산층은 다른 계층에 비해 소득 대비 높은 교육비와 주거비 등 의무지출에 대한 부담이 높아 18.2포인트로 계산됐다. 성별로는 체감실업률이 높은 여성이 21.1포인트로 남성(18.1포인트)보다 높았다. ●영남 30대 고소득 남성이 고통 최소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종합하면 현재 체감경제고통이 가장 큰 사람은 서울에 사는 20대 저소득층 여성이고, 가장 작은 사람은 영남지역에 사는 30대 고소득층 남성으로 대표된다”며 “체감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삶에서 의무지출 부담을 덜어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왜 이렇게 다른가 보니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김혜수 김고은 피부가 달라, 왜? ‘김혜수 김고은’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조직의 보스 엄마를 연기한 김혜수는 극 중 흰머리 분장에 대해 “보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애초에 배제했다”고 운을 뗐다. 김혜수는 “피부 상태, 머리 상태가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길 바랐다”면서 “방치된 피부, 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여성성은 배제했다. 보스라고 해서 어설프게 남자를 흉내내 진 않았다. 성별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개인적으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조금 다른 배우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었다.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씨 같은 외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김고은이 어떻게 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랐다. 내게 많은 자극을 줬다”고 김고은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김고은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상대 역으로 김혜수 선배가 출연한다는 걸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전작을 할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꼽은 적 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김혜수 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수줍게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세모녀 없게 ‘최저 건보료’ 확정

    송파 세모녀 없게 ‘최저 건보료’ 확정

    정부와 새누리당이 저소득층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최저보험료 제도 도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제도가 도입되면 월세방이 있다는 이유로 건보료가 부과됐던 ‘송파 세 모녀’ 사례도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당정협의체는 20일 국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협의체 위원장인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다만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이 제시한 1만 6480원이 적정한 수준인지와 실제 가입자들의 부담 수준을 알아보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만 6480원은 현재 직장가입자가 납부하는 최저 건보료 수준이다. 당정협의체 간사인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통화에서 “연간 소득 500만원 이하 지역가입자에게 적용했던 ‘평가소득’ 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소득이 없는 가구에는 정액의 최저 보험료만을 부과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연간 소득 500만원 초과 및 이하로 나눠 ‘500만원 초과’는 소득과 재산·자동차를 기준으로, ‘500만원 이하’는 재산·자동차와 함께 ‘평가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평가소득은 가구원 수·연령, 성별, 재산, 자동차를 점수로 매기는데 결국 재산, 자동차가 중복 계산되면서 ‘소득의 역진성’이 지적돼 왔다. 그러나 최저보험료가 도입되면 현재 1만 6000원 선보다 낮은 보험료를 내는 약 127만 가구는 보험료가 오르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의원은 “이들의 보험료 차액을 보조해 주는 방안을 정부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다음달 8일 4차 회의를 열고 최근 부과 자료에 따른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최저보험료의 구체적인 수준 및 대상 규모, 보험료 경감 방안, 재정 변동 및 직장보험가입자와 관련한 피부양자 문제, 무임승차 문제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보니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보니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보니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왜 이런 결과?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왜 이런 결과?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왜 이런 결과?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녀 계급 깨려고 버린 성별

    남녀 계급 깨려고 버린 성별

    젠더 무법자/케이트 본스타인 지음/조은혜 옮김/바다/400쪽/1만 5800원 책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 것보다 저자에 대해 설명하는 게 보다 빠르게 책의 본질로 직행하는 경우가 있다. ‘젠더 무법자’도 이 범주에 든다. 저자 이름은 케이트다. 영어를 잘 모르는 이라도 여자 이름이라는 것쯤은 단박에 알 듯하다. 한때 ‘그녀’의 이름은 앨버트였다. 남자 이름이다. 진작 눈치챘겠지만 저자는 트랜스젠더다. 책의 내용을 근거로 추정하면 저자의 나이는 66세이고, 1985~86년 사이에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대략 36세 정도를 남자로, 이후 30년가량을 여자로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저자 스스로는 남자와 여자, 어느 영역에도 속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성전환 전의 저자는 “지배문화에서 일등 시민권을 갖고 있었던 비장애인 중산층의 백인 남자”였다.저자가 자신의 젠더(성)를 바꾼 건, 추측하건대 ‘젠더 없는 삶’을 스스로 입증해 보이기 위해서였다. 부지런히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오가며 ‘젠더 이분법’을 깨겠다는 것이다. 저자가 트랜스젠더를 “출생 시에 지정받은 성별과 다른 방향으로 자기 성별을 향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 것도 이런 이유다. 책의 전제를 요약하면 이렇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별을 지정받는다. 근거는 생식기다. 탄생과 동시에 아기는 이분법적 젠더 체제로 편입된다. 이 체제의 핵심은 계급이다. 남과 여, 두 계급으로 갈린다. 계급이 높은 쪽은 남자다. 계급은 필연적으로 권력을 낳고, 권력은 늘 다른 한쪽을 억압하려 든다. 이 ‘남성 특권’을 깨야 이분법적 체제가 붕괴되고 좀 더 나은 세상도 온다. 한데 거창한 전제와 달리 책의 흐름은 젠더를 깨고(Gender Outlaw), 이후 젠더를 깬 이가 맞게 되는 변화를 선험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 묘사가 거침없고 노골적이다. “수술실에서 의사들은 내 ㅇㅇㅇ를 테이블에 펼친 후 가운데를 갈랐다. 그러고는 물고기 속을 파내듯이 속을 끄집어냈다. 그런 후 꿰매고는 다시 내 안에 찔러 넣었다. 양말을 뒤집어 놓듯이 말이다.”는 식이다. 저자는 남성적인 부치(Butch)와 여성스러운 펨(Femme)의 레즈비언 커플, 톱(Top)과 보텀(Bottom)으로 나뉜 게이 커플 등의 조합이 대안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사회 한편에 이분법적 나눔을 불편해하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어떻다는 것 정도는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 “부정평가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 “부정평가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 “부정평가 이유는?”<갤럽>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해보니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해보니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해보니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반대 여론은?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반대 여론은?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반대 여론은?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결과는?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결과는?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했다 49%, 잘못 37%” 분석 결과는?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부정평가 이유 1위는 경제 문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부정평가 이유 1위는 경제 문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부정평가 이유 1위는 경제 문제”<갤럽>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한 일 49% 잘못한 일 37%”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한 일 49% 잘못한 일 37%”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경남 무상급식 여론조사 “홍준표 잘한 일 49% 잘못한 일 37%”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3% 포인트 하락<갤럽>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긍정평가 이유 1위, 열심히 한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긍정평가 이유 1위, 열심히 한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6% “긍정평가 이유 1위, 열심히 한다”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경남 지역 전면 무상급식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한 데 대한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갤럽이 2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선별 무상급식 전환에 대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다. 이는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37%보다 12% 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응답자의 15%는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다만 수혜 대상인 초·중고 학부모는 ‘잘한 일‘(34%)보다 ‘잘못한 일‘(55%)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72%가 ‘잘한 일’로 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잘한 일’(33%)보다 ‘잘못한 일’(56%)이라는 답이 더 많았다. 무당층은 찬반 의견이 엇비슷하게 양분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홍 지사의 결정에 대한 찬성률 49%는 무상급식 선별 시행에 대한 전국적인 찬성 여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갤럽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며 수혜자와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전면 무상급식 지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63%는 ‘재원을 고려해 소득 상위 계층을 제외한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응답, ‘정부 지원을 늘려서라도 소득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34%를 2배가량 압도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분류하면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57%)와 초중고 학부모(5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52%)에서만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선별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월6일 같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다가 2월 13일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6%가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해 지난주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 54%는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 평가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지지율로 보면 최대 지지층인 60세 이상(65%)에서 지난주보다 9% 포인트 떨어져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2%%), ‘외교/국제 관계’(21%), ‘주관, 소신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부정부패 척결’(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 중에는 부정부패 척결이 4% 포인트 올라 눈에 띄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 정책’(17%), ‘소통 미흡’(16%), ‘복지/서민 정책 미흡’(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인사 문제’(8%), ‘세제개편안/증세’(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경제 정책 지적이 17%에 달한 것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갤럽은 “경제 문제는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만으로는 더 구체적인 해석이 어렵다”면서도 “다만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크게 다뤄진 경제 이슈는 ‘사상 최초 1% 금리 시대 돌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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