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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 인 서울] 市 새 공무원 45% 경기도민… 서울 거주자는 29%

    올해 서울시 직원 최종합격자 거주지는 서울보다 경기도가 더 많았다.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016명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직급별로는 7급 129명, 8급 103명, 9급 1812명, 연구·지도사 17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1345명, 기술직 699명, 연구·지도직 17명이다. 거주지별로는 경기도가 898명으로 서울(584명)보다 많았고, 인천 거주자도 84명이었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1004명(48.7%), 여자가 1057명(51.3%)으로 여성 합격자가 지난해 66.0%에 비해 14.7% 포인트 감소했다. 시는 운전직 등 기술직 채용 규모가 지난해 160명에서 올해 699명으로 증가하면서 남성 합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5명(51.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724명(35.1%), 40대 149명(7.2%), 10대 95명(4.6%), 50대 28명(1.4%) 순이었다. 이번 공채에는 필기시험에만 12만 9744명이 지원해 6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필기 점수보다는 봉사정신과 청렴성에 중점을 두기 위해 필기성적과 나이, 학력 등을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하고 면접 전에 인성검사를 했다. 내년 7∼9급 공채시험은 6월 13일에 있을 예정이며 직렬별 채용 인원을 포함한 세부 일정은 내년 2월 공고된다. 사회복지직과 연구·지도직은 조기 충원을 위해 내년 3월 14일 먼저 시험을 치른다. 일정은 이달 중 공고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비상금,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모은다

    비상금,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모은다

    배우자(파트너)의 눈을 피해 몰래 모으는 ‘비자금’.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비자금에 욕심을 낼까? 최근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은 비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영국의 로이즈 은행은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3%는 배우자 몰래 다른 은행에 비자금을 모은다고 답했으며, 보유하고 있는 비자금의 평균 액수는 1300파운드(한화 225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9% 증가한 액수이며, 영국인 전체로 가정하면 무려 30억 파운드, 약 5조 2000억원 가량의 ‘비자금’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드 은행 측은 밝혔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비자금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전체의 12.5%인 반면, 남성은 이보다 낮은 10%로 나타났다. 여성의 비자금 평균 액수는 1400파운드(약 242만 3200원), 남성은 1100파운드(약 190만 4000원)이며, 매년 비자금 규모는 많아지는 추세로 조사됐다. 이를 조사한 로이즈 은행의 관계자는 “배우자 몰래 모으는 비자금 액수가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파트너와 함께 돈을 모으는 것이 더 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비자금을 모으려 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분석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다만 남성이 여성보다 비자금 액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비자금에 대한 ‘허풍’은 더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원인 불명 섬유근육통의 뇌 기전 밝혀내

    원인 불명 섬유근육통의 뇌 기전 밝혀내

     뇌의 백질 이상이 섬유근육통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섬유근육통의 원인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유근육통은 만성 전신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체 인구의 2~4%에서 나타난다. 주로 여성에게서 발병하는데, 통증과 함께 피로·수면장애·우울증 등을 동반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고통스럽지만 발생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천기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은 섬유근육통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여성 섬유근육통 환자 19명의 뇌를 확산텐서영상(MRI diffusion tensor image)을 이용해 분석했다. 확산텐서영상이란, 뇌에 존재하는 물 분자의 확산을 측정함으로써 뇌 구조물, 특히 백질부를 시각화하는 영상 기법이다.  그 결과, 섬유근육통 환자는 나이와 성별이 동일한 정상 대조군(21명)과 비교해 백질의 연결성이 감소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질은 신경세포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신경 연결 통로로, 이번에 나타난 연결성 감소는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신경다발인 뇌량(뇌들보)에서 발견됐다.  이번 연구에서 밝힌 또다른 사실은, 백질의 연결성 감소가 섬유근육통 환자의 통증과도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섬유근육통 환자를 통증평가 척도로 평가한 결과, 환자의 주관적 통증 정도와 백질의 연결성 감소 간에 유의한 상관성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가 새로운 진단 치료법 개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기존 연구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섬유근육통 환자의 구조적 이상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섬유근육통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것이 학계의 평가다.  정천기 교수는 “섬유근육통의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중추신경계를 중심으로 한 근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다”면서 “이번 연구는 섬유근육통 초기의 뇌 내 변화 양상을 제시함으로써 질환의 뇌 기전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류마티즘학 분야의 권위지인 ‘Arthritis & Rheumatology’ 11월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미확인 장기가 안에…” 충격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미확인 장기가 안에…” 충격

    수원 살인사건 수원 팔달산 토막난 시신 상반신 발견 “심장·간 없고 타인 장기 있어” 경악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미확인 장기가…” 경악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미확인 장기가…” 경악

    수원 살인사건 수원 팔달산 토막난 시신 상반신 발견 “심장·간 없고 타인 장기 있어” 경악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심장·간 등 장기 사라져” 도대체 왜?

    장기 없는 토막시신 “심장·간 등 장기 사라져” 도대체 왜?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심장·간 등 장기 사라져” 도대체 왜?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째인 6일 경찰이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 당시 상황 어땠나

    장기 없는 토막시신,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 당시 상황 어땠나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 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임 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6일 전날보다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결과 인체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수술자국 없이 장기적출? ‘소름’ 수사 진행상황 보니

    장기 없는 토막시신, 수술자국 없이 장기적출? ‘소름’ 수사 진행상황 보니

    ‘장기 없는 토막시신’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 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비닐봉지에서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으며,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은 상반신으로 심장이나 간 등 장기가 없는 상태라고 알려졌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인체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시신 표면에 별다른 수술자국은 찾지 못했다”며 “정확한 것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장기적출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해당 사건의 해결을 위해 지난 6일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으나 별다른 성과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 없는 토막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기 없는 토막시신, 범인 꼭 잡길”, “장기 없는 토막시신, 너무 무서운 소식이네요”, “장기 없는 토막시신, 현실이 더 무섭다”, “장기 없는 토막시신, 영화에서만 볼 듯한 일이 일어났네..”, “장기 없는 토막시신, 대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결과 인체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미확인 장기가 안에…” 충격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미확인 장기가 안에…” 충격

    수원 살인사건 수원 팔달산 토막난 시신 상반신 발견 “심장·간 없고 타인 장기 있어” 경악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배낭으로 시신 옮겼다? 범인 이동경로 추측보니 ‘소름’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배낭으로 시신 옮겼다? 범인 이동경로 추측보니 ‘소름’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경기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 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임 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에 대해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인체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시신 표면에 별다른 수술자국은 찾지 못했다”며 “정확한 것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장기적출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신이 인적 많은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됐다는 점도 전문적인 장기밀매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6일 전날보다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경찰은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뿐이어서 신원 파악이 쉽지 않고, 시신 발견장소까지 어떤 경로로 옮겨져 유기됐는지도 단서가 없어 의문으로 남아 있다. 다만, 시신 발견장소에서 가장 가까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200여m 거리에 있어 범인이 등산배낭으로 훼손된 시신을 옮겨 유기하고 준비해놓은 차량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영화같은 일이..”,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장기가 왜 없어졌지?”,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너무 무섭다”,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충격적이고 무섭고 공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결과 인체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범인, 등산배낭+차량이용 가능성 높다.. 상반신 배낭안에 넣고 ‘경악’

    장기 없는 토막시신 범인, 등산배낭+차량이용 가능성 높다.. 상반신 배낭안에 넣고 ‘경악’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경기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 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에 대해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인체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시신 표면에 별다른 수술자국은 찾지 못했다”며 “정확한 것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장기적출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신이 인적 많은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됐다는 점도 전문적인 장기밀매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6일 전날보다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경찰은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뿐이어서 신원 파악이 쉽지 않고, 시신 발견장소까지 어떤 경로로 옮겨져 유기됐는지도 단서가 없어 의문으로 남아 있다. 다만, 시신 발견장소에서 가장 가까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200여m 거리에 있어 범인이 등산배낭으로 훼손된 시신을 옮겨 유기하고 준비해놓은 차량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끔찍해..”,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장기가 어떻게 없어진거야”,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범인 꼭 잡히길”,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거짓말같은 일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결과 인체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성별이나 연령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좌우로 약간 접힌 형태로 얼어있어” 충격

    장기 없는 토막시신 “좌우로 약간 접힌 형태로 얼어있어” 충격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좌우로 약간 접힌 형태로 얼어있어”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째인 6일 경찰이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32cmX42cm 몸통만…장기 없어” 충격

    장기 없는 토막시신 “32cmX42cm 몸통만…장기 없어” 충격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32cmX42cm 몸통만…장기 없어”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째인 6일 경찰이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CCTV 10여대 분석” 밝힌 단서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CCTV 10여대 분석” 밝힌 단서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CCTV 10여대 분석” 밝힌 단서는?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째인 6일 경찰이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로 봉지에…”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로 봉지에…”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충격 “좌우로 접혀진 형태…”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인체 맞지만, 성별+연령 파악 못해..

    장기 없는 토막시신, 인체 맞지만, 성별+연령 파악 못해..

    4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에 대해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인체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시신 표면에 별다른 수술자국은 찾지 못했다”며 “정확한 것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장기적출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충격 “미확인 장기가…”

    수원 살인사건 팔달산 토막시신 충격 “미확인 장기가…”

    수원 살인사건 수원 팔달산 토막난 시신 상반신 발견 “심장·간 없고 타인 장기 있어” 경악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 팔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비닐 속에 들어있는 모습” 경악

    장기 없는 토막시신 “비닐 속에 들어있는 모습” 경악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비닐 속에 들어있는 모습” 경악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 시신이 발견된 지 사흘째인 6일 경찰이 수색인력을 늘리는 등 집중 수사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날보다 배가량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 3분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 주변 CCTV 10개의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탐문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으로는 인체가 맞는지, 성별은 무엇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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