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모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44
  • 국내 첫 혈액질환 전문병원 탄생

    국내 최초로 혈액질환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탄생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기존 암병원 산하였던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가톨릭 혈액병원’으로 격상하고 인력 조직을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198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해 ‘혈액암의 4차 병원’으로 불렸다. 지난해는 7000번의 조혈모세포이식을 달성했다. 초대 가톨릭 혈액병원장은 만성골수백혈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동욱 혈액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가톨릭 혈액병원은 서울에 있는 3대 가톨릭대 부속병원인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을 비롯해 내년 5월 개원 예정인 은평성모병원까지 하나로 묶어 관련 의료진과 병상을 통합 운영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의 혈액질환 컨트롤 타워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 질환별로는 급성백혈병센터, 만성백혈병센터, 림프·골수종센터, 재생불량성빈혈센터, 이식·협진센터, 소아혈액종양센터 등 6개 분야로 나눠 센터를 운영한다.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환자들이 부속병원 내 어느 병원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세계 수준의 동일한 치료법을 적용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권선택(전 대전시장)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10-8422-3534 ●박완수(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인상 4일 함안 영동병원, 발인 6일 (055)587-4447 ●윤상연(한국경제신문 경인본부 부장)씨 모친상 4일 아주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219-6654 ●남선(불교방송 선임기자)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000 ●정영철(엘리시안 강촌리조트 과장)용익(프래미스 애드 실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 [박근혜 1심 30년 구형] 촛불이 만든 ‘피고인 박근혜’ 317일… 재판 100회·증인만 138명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이 27일 열리면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1심 선고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결심 공판까지 총 100차례 재판이 열렸고 138명의 증인(중복 포함)이 법정에 나왔다. 국정농단 사건은 2016년 10월 24일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 운영 개입 의혹 보도로 본격화됐다. 다음날 박 전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등을 통해 사태 진정에 나섰지만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자 국회는 그해 12월 9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질서 있는 퇴진’ 등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촛불’로 대표되는 민심이 국회를 탄핵으로 이끌었다. 탄핵안이 가결된 지 3개월 뒤인 지난해 3월 10일 이정미 당시 헌법재판관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헌재의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씨를 비롯해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수사를 빠르게 진행했다.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은 파면 11일 만인 지난해 3월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검찰청사에 들어서 다음날 새벽 귀가했다. 이후 특검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그해 3월 31일 새벽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은 5월 23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지루한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재판부는 주 4회씩 재판을 열며 속도를 올리려고 했지만, 박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 등으로 재판은 더디게 진행됐다. 박 전 대통령은 7월 세 차례 발가락 부상 등 건강 문제를 이유로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같은 달 28일에는 법정에 나왔지만, 재판이 오전에 끝나자 법원 인근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기도 했다. 8월에는 같은 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기도 했다. 10월 13일 법원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연장하자 유영하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인단 7명 전원은 같은 달 16일 사임계를 내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 전 대통령도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없다”며 ‘재판 보이콧’에 나섰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 사건에 국선변호인 5명을 선임하며 11월 27일 재판을 재개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으로 대응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결심 공판이 진행된 27일에도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법조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박 전 대통령이 사실상 재판을 포기한 것”이라면서 “중형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박 전 대통령이 법정 투쟁이 아닌 정치 투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은 여러 가지 기록을 남겼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을 포함, 결심 공판까지 총 100차례 열렸다. 박 전 대통령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정식 재판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주 4회씩 재판을 열었지만 공소 사실이 워낙 방대해 재판이 마무리되기까지는 기소일로부터 317일이나 걸렸다. 법조계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가 18개에 이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조사는 물론 증언을 듣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면서 “특히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에 변호인단이 반발하면서 40일 넘게 재판이 중단되면서 더 길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안종범 전 수석을 마지막 증인으로 신문하며 실질적인 심리를 모두 마무리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씨를 이 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불렀다. 그러나 최씨는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끝내 증언을 거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황규복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의 미래 정책 세미나 개최

    황규복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의 미래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트랜드가 단체방문에서 개별방문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 황규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 3)은 지난 2월 22일 서울관광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세미나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분과위원인 황 의원과 한인섭 교수(서울시립대), 김영성 청소년교육전략21 대표, 이성모 교수(서울대), 최노석 장터투어 대표를 비롯하여 외부전문가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라뜰리에 테마파크 조웅래 회장, 태원세무법인 배상덕이사가 참석하여 ‘서울관광의 새로운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관광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세미나 발제 자료에서 국내를 방문한 2016년 외래관광객 1,500만 명 중 50%가 중국관광객임에도 불구하고 저가관광, 저가 덤핑상품공세로 관광만족도가 저하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관광객의 전 세계적인 여행스타일이 쇼핑 중심(2/3→1/3)에서 식사,유흥 등의 개별체험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사례를 들었다. 특히, 이날 발표에 나선 최 위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드론 오륜기 퍼포먼스처럼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를 채울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을 이끌 IT와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아트랙티브 테마파크인 ‘라뜰리에’를 소개했다. 라뜰리에는 명화에 ‘스토리’를 넣어 ‘그림속으로’라는 판타지 공간을 ‘첨단IT기술’로 융합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예술체험문화공간이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황규복 의원은 “단순히 쇼핑만 하는 관광에서 이제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관광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서울의 미래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여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290-3501 ●박성우(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부국장)씨 별세 22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2)220-3352 ●임수근(YTN 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2 ●강경미(김해시 공보관실 홍보주무관)씨 모친상 22일 김해 녹십자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338-3501 ●김진용(동수리 막국수 대표)성용(한국은행 발권국 화폐연구팀장)경용(농협경제지주)씨 모친상 21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3)480-2576 ●이승헌(한국은행 국제국장)정민(탁틴내일)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02)3010-2000 ●이진(경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재민(유진학원장)재우(대신증권 재무자금부장)씨 모친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233-8442 ●민경배(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3151
  • [부고]

    ●이철순(와이즈에프엔 대표이사)승순(회사원)경은(교사)씨 부친상 2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3779-1918 ●장상진(브라보앤뉴 대표)씨 부친상 전영재(전 일양약품 주식회사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31)787-1502 ●이희순(한성학원 전 이사장)씨 별세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760-5649 ●조형득(반석중공업)효은(전주북초등학교)효정씨 부친상 육경근(전북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2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63)274-4300 ●손영태(통계청 대변인)손양호씨 부친상 21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5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2)522-4494 ●최수연(숙명여대 홍보팀장)최형석(홈앤서비스 서부본부장)씨 부친상 허강일(SBS시사교양본부 선임PD)씨 빙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00
  • [부고]

    ●강수지(가수)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02)2258-5940 ●민종현(세계일보 교열팀장)씨 모친상 1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42)600-6666 ●최향순(전 충주시 성내충인동장)씨 모친상 이영재(충주대원고 교사)씨 장모상 19일 충주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43)845-5100 ●김수남(전 검찰총장)씨 모친상 18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10시(053)620-4236 ●도성환(전 홈플러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4)253-4444
  •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가수 강수지(52)의 모친 전순애 여사가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강수지 소속사 NO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강수지 어머니가 19일 돌아가셨다”며 “지병으로 입원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노환이 겹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강수지 모친 故 전순애 여사는 생전 치매와 당뇨 등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수지는 현재 큰 슬픔에 빠진 상태다. 오는 5월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갑작스럽게 전해진 모친의 비보에 주위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귀국한 뒤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24일 예정돼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브랜드 파워 담은 32층 초고층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일반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파워는 분양 성패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기 때문. 또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화설계와 다양한 금융 혜택과 지원 서비스, 높은 안정성 확보 등도 브랜드 아파트 선호 요인으로 지목된다.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서 만날 수 있다.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주변에 저층건물 위주 입지로 보문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파노라마 도심 전망(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으며 탑상형과 판상형 구조로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일조권이 극대화된다. 단지 1층에 다양한 근생시설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가운데 총 243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시설과 더불어 24~25층에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인 하늘정원이 들어서며 14층에 피난안전층이 마련돼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이 각각 들어서며 5~32층에 아파트가 설계됐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로 이뤄지며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59㎡B, 63㎡A, 63㎡C 각 26세대와 63㎡B 50세대 등 1~2인 가구 급증세에 부합하는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기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충남대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바특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인근에는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인근 서대전공원과 CGV,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웰빙을 도모하며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명문 학군을 품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지 약 40m 앞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약 600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자리한 가운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으로 트리플 환승이 예정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 출입도 용이하다. 서대전역,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가수원-논산 구간의 29.3km에 이르는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대전역은 대전의 교통 요충지의 입지를 곤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 내방객 인파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계약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조기 분양 완료가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다. 현재 매주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 원종대 ■예금보험공사◇1급 승진△인재개발실장 배창식△저축은행관리부장 이미영△감사실장 박병기◇2급 승진△기획조정부 팀장 이상우△금융정리부 팀장 김동석△프놈펜사무소 팀장 남성모△재산조사부 팀장 신재민
  •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 국가 배상 첫 판결

    1심과 달리 항소심서 책임 인정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초기 방역에 실패한 국가가 환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메르스 환자들이 국가나 병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많았지만,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4부(부장 송인권)는 이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가 1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부가 메르스 사태 초기에 늑장 대응해 피해가 확산됐다고 판단했다. 2015년 5월 18일 강남구 보건소는 1번 환자를 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했지만, 당시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이 메르스 발생 국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검사 요청을 거부했다. 그런데 삼성서울병원이 재차 진단 검사를 요청하자 검사를 실시했고, 같은 달 20일이 돼서야 1번 환자에게 확진 판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질병관리본부가 1번 환자에 대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를 받고도 지체 없이 진단 검사와 역학조사를 하지 않고 지연한 것은 현저하게 불합리하다”며 국가의 책임을 인정했다. 메르스 30번째 환자인 이씨는 2015년 5월 22일 발목을 다쳐 대전 대청병원에 입원했다가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면서 전염됐다. 16번 환자는 메르스 최초 감염자인 1번 환자가 입원했던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당시 정부가 초기 방역에 실패하면서 1번 환자와 16번 환자 모두 4명 이상에게 메르스를 전파한 ‘슈퍼전파자’가 됐다. 1번 환자는 28명, 16번 환자는 23명에게 메르스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 이씨는 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은 뒤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은 국가의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하지만 항소심은 국가가 초기 방역에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1번 환자에서 16번 환자, 또 이씨(30번 환자) 순으로 이어진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국가 과실을 인정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커피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면 치아상실 위험 1.7배 증가

    커피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면 치아상실 위험 1.7배 증가

    성인 7300명 분석 결과…“설탕·프림, 카페인 양 줄여야” 후식으로나 간식으로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커피를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상실 위험이 1.69배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18일 박준범(서울성모병원 치주과)·송인석(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와 한경도(가톨릭의대) 박사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7299명을 대상으로 평소 커피 섭취량과 치아 상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전체 28개의 치아 중 19개 이하로 남아있을 위험도가 커피를 월 1회 마시는 사람에 견줘 1.69배 높았다. 또 주 2∼6회, 월 2회∼주 1회도 이런 위험도가 각각 1.34배, 1.16배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의 커피 섭취량은 월 1회 23%, 월 2회∼주 1회 22.9%, 주 2∼6회 22.6%, 매일 22.2%였다. 연구팀은 성별, 나이, 흡연, 음주, 칫솔질 빈도 등의 다른 요인을 조정한 다음 커피 섭취 단독으로 치아 상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는 믹스 커피를 선호하는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 특성이 치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커피 내 카페인 성분도 칼슘 대사에 영향을 미쳐 골밀도와 치조골 회복을 더디게 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박준범 교수는 “장기간의 커피 섭취는 퇴행성 골대사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치조골의 밀도를 감소시켜 치아 손실로 이어진다”면서 “치아건강 관점에서 보면 커피를 마실 때 설탕과 프림의 양을 줄이고, 카페인양도 조절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 논문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호연 DSP 대표 별세…핑클, 젝키, 카라 키워낸 1세대 연예기획자

    이호연 DSP 대표 별세…핑클, 젝키, 카라 키워낸 1세대 연예기획자

    핑클, 젝스키스, 카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을 키워낸 1세대 연예기획자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가 14일 새벽 1시 별세했다. 61세.고 이호연 대표는 성균관대 체육교육과를 졸업, 1981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처음 일을 시작해, 한밭기획에서 소방차, 유열, 심신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1992년 독립해 세운 대성기획은 2000년대 초반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 어깨를 나란히 한 대한민국 양대 연예기획사였다. 고 이호연 대표는 잼,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 기라성 같은 그룹들을 키워내 한 시대를 휩쓸었다. 그 밖에 이호연 대표가 배출해 낸 그룹들로 클릭비, SS501, 레인보우 등이 있다. 그러나 2010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패, 2015년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 당시에는 몸이 불편했던 고인을 대신해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한수연이 대리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조문은 15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휴일 새벽 ‘으르릉 꽝’… “포항 벗어나자” 주민들 공포의 대피

    휴일 새벽 ‘으르릉 꽝’… “포항 벗어나자” 주민들 공포의 대피

    “갑자기 으르릉 으르릉 우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린 후 지축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도저히 불안해서 사람이 살 수가 없습니다.”11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으로 포항 시민들이 또다시 혼비백산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이 있는 포항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서 3개월째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 300여명은 밖으로 급하게 빠져나왔다. 이재민 조연옥(62·여)씨는 “1층 텐트에 있는데 별안간 ‘으르릉’ 하는 소리가 나더니 바닥이 심하게 흔들렸다. 너무 놀라 약이 든 비닐봉지만 들고 뛰어나왔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이재민 박모(65·여)씨는 “지난해 11월보다 지진 규모가 작다고 하는데 흔들리는 정도는 더 큰 것 같았다”며 “날씨가 추운데도 건물 안에 들어가기가 무섭다”고 말했다. 대피소에 같이 머물던 이재민 A(62·여)씨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어려워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실려 갔다. 체육관 인근 학성리와 망천리 주민들도 지진이 나자 또다시 피신을 해야 했다. 이들 마을은 지난해 11월 지진으로 아파트가 기울고 집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큰 주민 피해가 난 곳이다. 이날 학성리 주민 박수영(51·여)씨는 “많은 주민이 지진에 놀라 차를 타고 마을을 빠져나갔다”고 했고 횟집을 운영하는 이용문(51)씨는 “지진으로 수족관이 크게 흔들렸다. 놀란 아이들이 울면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지진이 났을 때 포항 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지에서는 한꺼번에 빠져나가려는 차들이 엉켜 여기저기서 혼란을 빚기도 했다. 북구 장성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전모(39·여)씨는 “아파트 주차장이 순식간에 난리가 난 것 같았다. 사람과 차들이 일시에 몰려 붐비는 바람에 크게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지진으로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민 36명이 부상했다. 포항공대 재학생 이모(21)씨가 학교에서 대피하다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포항 성모병원에서, 북구 양학동 황모(57)씨는 자신의 집에서 떨어진 물건에 다리를 다쳐 세명기독병원에서, 박모(80)씨는 북구 용흥동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왼쪽 대퇴골 골절상을 입고 포항의료원에서 각각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미한 부상자 33명은 병원을 찾았다가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북구 장성동과 우현동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서는 등 재산과 시설 피해도 80여건 접수됐다. 이날 지진은 문화재에도 피해를 입혔다. 포항의 천년고찰 보경사 법당 내부 벽면에 균열이 발생하고 처마 밑에 있는 목조 부재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찰의 적광전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피소를 추가로 물색하고 건물 안전 추가 진단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피눈물 흘리는 인도 소녀 알고보니…혈안증

    피눈물 흘리는 인도 소녀 알고보니…혈안증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처럼 눈에서 피가 흐르는 소녀가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인도 한 마을의 소녀 지타(Geeta)에 대해 보도했다. ‘마녀’라 치부되는 이유는 그녀의 희귀하고도 끔찍한 모습 때문. 올해 21살로 알려진 지타는 작년부터 양쪽 눈에서 피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지타의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났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이유없이 눈에서 피가 흐르는 그녀를 마녀라고 믿었다. 그녀의 증세가 반복될 때마다 가족들은 더욱 고립되었고 그들의 삶 또한 점점 황폐화돼 갔다. 하지만 그녀의 상태는 사람에게 해악을 주는 마녀가 아닌 1천만 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헤마토크리트 증후군’으로 불리는 ‘혈안증’(hematohidrosis)으로 드러났다. 이 병은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혈액이 모세관벽을 침투해 땀샘으로 배출되는 희귀병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한 노동자 출신의 지타 아버지는 현재 그녀의 치료를 위해 사하르사스 지역으로 그녀를 데리고 집을 떠난 상태다. 한편 지난해 5월 태국 농카이 지역의 7살 소녀 파카마드 상챠이(Phakamad Sangchai)도 2016년 11월부터 땀샘으로 혈액이 배출되는 혈안증 증세를 보인 바 있다. 사진= Important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학생부 간소화” “전형 줄여라”… 여전한 학종 갈등

    “학생부 간소화” “전형 줄여라”… 여전한 학종 갈등

    ‘슬림해지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가 입시 불신의 중심에 선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구할 수 있을까.’교육당국이 간소화를 추진해 온 새로운 학생부가 틀을 드러냈다. 내년 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될 이 학생부는 현재보다 기재 항목이 30% 정도 줄어든다. 사교육 도움을 받는 ‘금수저’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비판을 받아 온 일부 항목이 빠진다. 교육부가 고심해서 만든 안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이다. 8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현재 10개인 학생부 기재 항목 중 3개가 빠지거나 합쳐지고 일부 소항목도 제외된다. 제외 검토 중인 항목은 진로 희망과 수상 경력이다. 인적과 학적 사항을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진로 희망 항목에는 학생이 바라는 직업이나 분야를 쓴다. 희망 진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학생부에 한 번 기록하면 정정하기 어렵고, 가정 형편에 따라 희망 직업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수상 경력 항목에는 교내 입상 실적을 쓰는데 학교별로 경시대회 수가 크게 차이나고, 일부 학생에게만 상을 몰아준다는 비판이 있었다. 다만 수상 경력을 학생부에 적지 못하게 하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항목 삭제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다. 창의적 체험 활동의 세부 항목인 ‘자율 동아리 활동’과 ‘소논문 작성 활동’은 학생부에 기재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직 입학사정관 얘기를 들어보면 소논문과 자율 동아리 활동은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교과 학습 발달 사항을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학원 등이 그 효용을 부풀려 고액 컨설팅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생, 학부모 사이에서는 “학생부 간소화만으로는 학종의 불신을 거두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최근 “서울 15개 주요 대학이 학종으로 뽑는 학생 비율을 전체 신입생의 3분의1로 막자”고 교육부에 의견을 낸 것도 이런 여론을 의식한 발언이다. 교육부가 이날 서울교대에서 개최한 ‘제3차 대입정책포럼’에서도 “학종 신뢰도를 끌어올릴 획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제안이 나왔다. 올해 학종 전형으로 교원대에 합격한 대전성모여고 박혜린양은 “각 대학이 공개한 학종 서류평가 기준은 추상적이어서 구체적 기준을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2 자녀를 둔 박귀옥씨는 “(중간·기말고사에서) 한 번 실수가 학생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1학년의 결과가 아이의 목표를 결정해 버리는 것 같다”며 “학종 전형과 정시 전형의 비율을 적절하게 개선하고, 학교에서 다양한 학종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창영 휘문고 교사는 “학종은 준비된 학생만 좋은 평가를 받는 전형이기에 학교도 전 영역이 우수한 학생 만들기에 매진한다”면서 “대학별 고사를 통해 (내신) 2.5등급 이하 학생들도 재평가받을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체내 아연 부족하면 아토피·천식 면역질환 야기”

    “체내 아연 부족하면 아토피·천식 면역질환 야기”

    체내에 아연이 부족하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같은 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7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박영민, 한양대 피부과 서현민 교수·가톨릭의대 한경도 박사팀은 2010년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67명의 혈청 내 아연 농도와 면역글로불린E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체내 아연 농도가 줄면 면역글로불린E가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역글로불린E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수치로,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게서 높게 나타난다. 반대로 아연 농도가 높으면 면역글로불린E 수치가 낮아졌다. 이런 경향은 항원에 따른 집먼지진드기 특이 면역글로불린E, 개 특이 면역글로불린E, 바퀴벌레 특이 면역글로불린E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아연은 면역 체계, 성장, DNA 생산, 상처 회복, 효소 활성, 감각 등에 관여하는 중요한 미량 원소이다. 아연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아연을 함유한 음식물을 섭취해 체내 공급된다. 육류, 굴, 조개류,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 풍부한 편이다. 그러나 채식주의자나 영양 결핍자, 임신한 여성, 수유 중인 여성은 아연이 결핍될 위험이 있다. 크론병이나 흡수장애 증후군과 같이 아연 흡수에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도 아연 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지현 교수는 “체내 아연은 알레르기와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인 히스타민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해 10월호에 게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현종(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보도팀장·경감)씨 장모상 4일 전남 진도군 산림조합직영추모관, 발인 6일 오전 8시 (061)543-4040 ●전홍렬(전 춘천교대 교수)홍식(전 한국가스공사 본부장)홍욱(전 진로 이사)씨 모친상 박동선(전 주핀란드 대사)김우주(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류재하(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5 ●김기환(한전KDN 경영기획팀 차장)씨 모친상 배상록(경인일보 편집국장)민찬홍(전 삼일상고 교장)이정열(덕신건업 소장)씨 장모상 3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249-8463 ●강건(전 빙그레 이사)영건(단우건축 소장)인건(유탑 대표)씨 모친상 정영무(한겨레 고문)씨 장모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천복(전 동국대 사회교육원 교수)건복(자영업)한복(노루코일코팅 대표이사)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 ●이효택(여신금융협회 카드부 부장)씨 부친상 김정모(이촌회계법인)씨 장인상 4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1)242-7000 ●유효봉(전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씨 별세 일영(법무법인 새한양 사무장)성준(핀인터내셔날 물류팀 과장)씨 부친상 임종현(LG전자 부장)김윤세(핀인터내셔날 대표이사)심담(부산고법 부장판사)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40 ●권오길(전 한국전력 처장)씨 별세 혁민(제일기획 BE비즈니스팀장)혁재(YBM 신촌어학원)씨 부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58-5940
  • [부고] 양동성씨 부친상 外

    ●양동성(한국은행 충북본부장)·윤선(능곡고 교사)씨 부친상, 박경수(서울의대 교수)·김세용(SH공사 사장·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072-2091 ●민영빈(YBM 회장)씨 별세, 정명숙(전 이화여대 교수)씨 남편상, 민선식(YBM 부회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김현종(사업)·현석(기아차 과장)씨 부친상, 이재신(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씨 장인상, 2일 전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3)250-1439 ●윤유석(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명생(문백초 교사)·명랑(삼주약국 대표)·순희(충암고 교사)·명희(대치중 사서)·소윤(함스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장범상(전 신한은행 지점장)·김시민(엘리시안리조트 대표)·조장희(충암중 교사)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10 ●김공남(두원인데코 대표)씨 별세, 민지(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대리)·병헌(한국투자공사 선임)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58-5940
  • 신생아 유기 자작극 여대생 “돕고싶다”…따뜻한 손길 이어져

    신생아 유기 자작극 여대생 “돕고싶다”…따뜻한 손길 이어져

    아기를 키울 자신이 없어 신생아 유기 자작극을 벌인 20대 여대생을 돕고 싶다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천주교 광주대교구 생명운동본부는 2일 광주 북부경찰서를 찾아 ‘신생아 유기 자작극 산모를 돕고 싶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본부는 “우리나라의 다른 미혼모처럼 사건 당사자 역시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엄청난 심적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렸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다행히도 산모는 생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비난받을 점은 있으나 막막한 상황에서 겪었을 고통을 생각해보면 산모가 대가를 충분히 치렀다고 생각한다”면서 “산모와 아이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본부는 산모에게 이런 뜻을 전하고 싶은데 연락할 길이 없다며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본부는 미혼모를 위한 쉼터인 ‘성모의 집’을 운영하면서 미혼모에게 숙소를 지원하고 분만 혜택, 의료비 지원, 양육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포항 등에 사는 일반 시민도 20대 여대생을 돕고 십다며 경찰서에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시민은 “제 딸도 대학생인데 오죽했으면 그런 일을 저질렀겠느냐”며 “여대생의 사연이 딱해 돕고 싶어 연락했다”고 말했다. 북부 경찰서 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을 문의한 시민을 연결해주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다. 광주 북구청도 산모가 관할 지역으로 전입하면 긴급복지지원 등을 통해 도울 계획이다. 20대 여대생은 지난달 31일 광주 북구 한 아파트 8층 복도에 유기된 갓난 여자아이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신고했지만 출산 사실을 숨기고자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신생아가 실제 유기된 적은 없어 여대생은 처벌을 피했다. 출산 예정일보다 한달 가량 빨리 태어난 아이는 미숙아로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여대생이 치료가 끝나면 딸을 다시 데려와 키우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다음 주쯤 출생신고 등을 마치고 모녀가 함께 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