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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축제 취소에도 방문객 늘어…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벚꽃축제 취소에도 방문객 늘어…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3월 넷째주 공원 이용객 작년보다 28% 증가 서울시는 이번 주말(4일 토요일·5일 일요일)과 다음 주 토요일(12일)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을 폐쇄하고 진·출입구 6곳에 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벚꽃 개화 시기에 상춘객이 몰려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특별 대응 조치의 일부다. 다만 여의도성모병원 앞 제5주차장은 휴일 병원 교대근무자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불가피하게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매년 이맘때 열리던 여의도 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3월 넷째 주 공원 이용객은 지난해 111만 9000명에서 올해 143만 4000명으로 약 28% 증가했다. 봄을 맞아 갈 곳이 없는 젊은 층과 가족동반 나들이객의 방문이 늘어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서울시는 영등포구청과 협조해 차량과 시민통제구역인 여의서로 주변과 한강공원 진·출입로 15개소도 폐쇄하고 홍보물 부착 및 관련 시설물을 설치해 한강공원 시민이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강공원 내 그늘막(텐트) 설치를 예년보다 1개월 늦은 4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설치 금지를 계도할 계획이다. 그늘막을 설치하면 폐쇄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활동해 코로나19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벚꽃 개화시기에 코로나19확산을 막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특별운영대책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올해는 벚꽃놀이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의정부성모병원 母 돌본 세 자매 확진…모친은 사망

    의정부성모병원 母 돌본 세 자매 확진…모친은 사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지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돌본 세자매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인천시 따르면 31일 옹진군 소속 공무원 A씨(59·여·미추홀구)를 시작으로 1일 자매인 B씨(65·여·옹진군거주), C씨(68·여·미추홀구 거주)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매 사이로 ‘집단감염’으로 1일 폐쇄조치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어머니를 간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매의 모친은 지난달 24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2일~24일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간병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는 24일~26일 장례가 치러진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 머물렀다. 장례식이 끝난 뒤인 27일엔 미추홀구에 있는 언니 C씨의 집에 있다가, 28일 부평승화원을 방문했고, 29일 자택으로 이동했다. A씨는 31일 기침,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옹진군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의뢰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4일~26일 어머니 장례가 치러진 동구의 장례식장에 머물렀다가, 27일 연수구에 위치한 아들집을 방문했다. 이후 28일 부평승화원을 찾았다. B씨는 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14일부터 22일까지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어머니를 간병했으며, 24일~26일 동구 장례식장에서 어머니 장례를 치렀다. C씨는 31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시 등 관계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긴급이송조치하고 접촉차를 파악 중이다. 전날 기준 10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병원 전체가 폐쇄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전체 의료진과 직원 2000여명, 입원환자 460여명 등 246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규 확진자 101명 늘어 총 9887명…수도권 52명 추가

    신규 확진자 101명 늘어 총 9887명…수도권 52명 추가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과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해외 유입 사례 또한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24명이 추가됐다.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과 해외유입 사례 등이 포함됐다. 경기에서는 전날 의정부성모병원에서만 8명이 추가돼 총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한사랑요양병원 등에서 잇달아 나오면서 20명이 추가됐다. 그 외 인천 5명을 비롯해 광주·경남에서 각 4명, 부산·충남에서 각 3명, 강원·경북에서 각 2명, 전북에서 1명이 추가됐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7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65명이다. 전날보다 3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59명 늘어 총 5567명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확진 여아, 24일부터 두통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확진 여아, 24일부터 두통 있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아산병원 입원환자(9세 여아)가 24일 오전부터 두통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송파구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이 여아는 지난달 24일 오전부터 두통으로 의정부성모병원에 방문 후 치료를 위해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에 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여아가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날짜가 24일, 25일, 26일 중 어느 날짜인지는 게시물에서 밝히지 않았다. 송파구는 이 여아가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에 지난달 26일 내원할 당시 발열이 있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31일 의정부성모병원 내원력 때문에 재검사를 받고 그날 오후 3시 37분에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송파구는 서울시,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31일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확진자는 음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 중이고 노출이 우려되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는 1인실을 이용해왔으며,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역학조사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확인된 동선은 방역 소독을 모두 마쳤고 시설은 부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0대 숨진 양주 요양원 139명 모두 ‘음성’

    70대 숨진 양주 요양원 139명 모두 ‘음성’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고 지난 달 30일 70대 노인이 숨진 경기 양주 베스트케어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양주시는 1일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등 139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달 30일 종사자 49명 검사에 이어 이튿날 입소자 90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종사자들은 31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입소자 90명은 모두 이날 음성 판정 받았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 달 28일 부터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A(75)씨를 29일 오전 8시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 폐렴구역으로 옮겨 검사한 결과 같은 날 오후 9시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후 A씨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으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돼 약 4시간 만에 숨졌다. 양주시와 병원 측은 곧바로 해당 요양원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종사자와 입소자 전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여왔다. 앞서 A씨는 지난 달 16일 폐렴 증세로 요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 폐렴구역으로 옮겨졌고 지난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폐렴 증세가 호전돼 25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베스트케어요양원으로 다시 옮겨졌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요양원에 머물렀으며 고혈압 당뇨 뇌경색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이명희씨 별세 유상철(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씨 모친상 31일 용인 쉴낙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31)672-1009 ●김재삼씨 별세 양윤복씨 남편상 김석훈(뉴턴사이언스학원장)·김희선(중등교사)·김희연씨 부친상 강경민(HDC현대산업개발 사업소장, 제이슨 마이클 스미스씨 장인상 이영희씨 시부상 30일 제주 한림정낭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64)796-9644 ●김행자씨 별세 김인권(LF 홍보마케팅실 상무)·김소은·김정은씨 모친상 서현정(옥시레킷벤키저 홍보이사)씨 시모상 김대학씨 장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장기화 대비 새로운 방역 지침 추진 예정 서울아산병원 1인실에 있던 9세 확진 입원 하루 전엔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오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되더라도 지금처럼 코로나19 해외 유입이 증가하고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 일상 복귀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를 감안하면 일상 복귀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코로나19가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아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초·중·고교가 순차 개학하는 9일을 기점으로 생활방역 지침이 시행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과 정부의 노력에도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이 반복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지면 재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일상과 방역을 함께하는 생활방역 체계로의 전환 시기도 멀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역 당국 분석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결과 전파 경로를 모르는 지역사회 감염은 9%가량 줄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파도 일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고 각지에서 자가격리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하는 이들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조만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새로운 생활방역 지침을 내놓을 계획이다. 사람 간 2m 물리적 거리 두기를 시설이나 거주지 등 모든 생활환경에 도입하고 증상이 있으면 출근을 억제하는 등의 지침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1인실에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31일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고 당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다음날인 27일 병동으로 옮겨진 뒤 병실을 한 차례 옮겼다. 앞서 환아는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병원 측은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을 음압병실로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에게 특별한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빅5’로 꼽히는 대형병원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의료계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으로, 이들 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건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2700병상을 갖추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환아의 감염 경위와 경로를 파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가려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31일 0시 기준으로 10세 미만 확진환자는 112명, 10대는 515명, 20대는 2656명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에 초긴장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에 초긴장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아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 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를 받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날 진단검사는 환아가 입원 전 의정부성모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뤄졌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나왔다. ‘확진자 9명’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증상은 없어 이 환아는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고, 다음날인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을 찾았다. 소아응급실 진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엔 ‘음성’으로 나왔다. 27일 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실을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환아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도 음압병실로 함께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처를 내렸다. 소아응급실, 혈관조영실 등 일부시설 폐쇄 또 환아의 이동 동선에 포함된 소아응급실과 혈관조영실, 응급 자기공명영상(MRI)실, 신관 13층에 있는 136병동(45병상)을 폐쇄했다. 폐쇄된 시설의 운영을 언제 재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한 것은 아니었다”며 “(확진자가 나온) 의정부성모병원 방문력이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암 환자 등 면역력 취약 중증 환자 및 의료 공백 우려 서울아산병원에는 2700개의 병상이 있다. 특히 암 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중증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원내 감염으로 확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서울백병원에서는 입원 환자가 세브란스병원에서는 방문자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원 안에서 추가 감염은 없었다. 오히려 의료계에서는 병원 내 코로나19 확산보다 일부 병동 폐쇄, 의료진 격리 등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더 크게 우려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9살 여아 코로나 ‘양성’…6일전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서울아산병원 9살 여아 코로나 ‘양성’…6일전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의사와 환자 숫자가 국내 최대규모인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26일 방문했고, 당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음날인 27일 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실을 한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환아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기 하루 전인 25일에는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환아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도 음압병실로 함께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가 특별히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원 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70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앞서 서울백병원에서도 입원 환자가 코로나19로 확진됐으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코로나19는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 쉽게 감염이 일어나지만 아기는 물론 미성년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에서는 지난 28일 코로나로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사망했다.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도 한국계인 17세 청소년이 숨졌으며 사인은 코로나로 추정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김명식씨 부친상, 강경민씨 장인상, 김인권씨 모친상, 정홍용씨 부친상

    ●김정복 씨 별세, 김영식(㈜한울플러스 대표)·명식(노무법인 리더스 대표노무사)·려원 씨 부친상, 30일,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7시10분. 042-825-9494 ●김재삼씨 별세, 양윤복씨 남편상, 김석훈(뉴턴사이언스학원장)·김희선(중등교사)·김희연씨 부친상, 강경민(HDC현대산업개발 사업소장), 제이슨 마이클 스미스씨 장인상, 이영희씨 시부상, 30일 오후 5시39분, 제주시 한림읍 한림정낭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한림 천주교회공원묘지. 064-796-9644 ●김행자씨 별세, 김인권(LF 홍보마케팅실 상무)·김소은·김정은씨 모친상, 서현정(옥시레킷벤키저 홍보이사)씨 시모상, 김대학씨 장모상, 31일 오전 5시34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8시. 02-2258-5940 ●정태기씨 별세, 정홍용(DB메탈 고문)·정하용(전 강남화성 대표)·정순용·정선희씨 부친상, 윤덕기(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단국대 의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31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6시. 02-3410-6914
  •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전체 폐쇄”(종합)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전체 폐쇄”(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이 1일 0시부터 폐쇄한다. 3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간호사 1명과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병원에 입원 중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은 A(82·여)씨와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A씨가 거쳐 간 응급실과 8층 병동에 한해 즉각 코호트 격리했다. 또한 임직원 등 1700여명과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등 총 20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 병원은 770병상을 운영 중이며 현재 600여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이 병원에서는 A씨에 앞서 지난 29일 B(75·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약 4시간 만인 30일 오전 숨졌다. A씨는 동두천 거주자로 지난 10일 고관절 골절로 동두천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폐결핵이 발견돼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 1인실로 이송됐다. 지난 15일부터 8층 일반병실 1인실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며, 고관절 수술을 하루 앞둔 2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B씨는 양주 베스트케어요양원 입원 중 지난 16일 폐렴 증세가 나타나 상태 호전 여부에 따라 구급차를 타고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과 요양원 등을 오갔다. B씨는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 진행한 세 번째 검사에서 확진이 나왔고 결국 사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의정부성모병원 입원 2주만 ‘확진’…7명 추가확진

    의정부성모병원 입원 2주만 ‘확진’…7명 추가확진

    결핵 입원 중 확진 판정 80대80대 확진자와 같은 병동병동 폐쇄 조치…병원 폐쇄 검토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 등 7명이 31일 추가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선 전날 8층에 입원해 있던 8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병원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지역 대표적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 병원이기도 하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간호사 1명과 환자 2명, 간병인 4명이 이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접촉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7명은 이 병원에 입원 중 전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82세 여성 A씨와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층 병동은 이미 폐쇄됐다. 병원 측은 의사와 간호사 등 전체 직원 51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10일 고관절 골절로 동두천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결핵이 발견돼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 1인실로 이송됐다. 이후 15일부터 8층 의정부성모병원 일반병실 1인실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이어 고관절 수술을 하루 앞둔 29일 발열(38.3℃) 증상이 지속 돼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다음 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시 확진자 28명 늘어 총 454명…해외접촉 129명

    서울시 확진자 28명 늘어 총 454명…해외접촉 129명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지난 30일 0시 집계보다 28명 증가한 454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17명이다. 서울시가 3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금천구 6명, 용산구 4명, 동작구 4명, 관악구 4명, 구로구 2명, 서초구 2명, 중구 1명, 송파구 1명, 강동구 1명 등이다. 광명과 천안 등 거주자 3명은 서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을 받아 시 통계로 들어왔다. 추가로 나온 28명 중 17명은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고,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8명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가장 많았고 구로구에서는 32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관악구 28명 ▲동대문구 26명 ▲송파구 25명 ▲동작구·서초구 23명 등을 기록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전날 대비 8명 증가하며 129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6명을 기록했고 이외 ▲구로구 교회 관련 29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2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 확진자 454명 가운데 347명은 격리중이고 107명은 퇴원했다. 현재까지 총 7만1195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해 6만659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4600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주 요양원 70대 폐렴환자 30일 새벽 숨져

    경기 양주시 소재 요양원에서 지내던 70대 남성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직후 숨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30일 전날 오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5·남)씨가 오전 1시20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양주시에 있는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지내던 70대 남성으로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 29일 오전 8시쯤 사설구급차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폐렴구역)로 옮겨졌으며,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후 A씨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으나 A씨의 상태가 악화돼 이송이 불가능해졌고, A씨는 코로나19 확진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 19분쯤 사망했다. A씨는 앞서 지난 16일 폐렴 증세로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폐렴구역)로 옮겨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7일과 18일 2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폐렴 증세가 호전돼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베스트케어요양원으로 다시 옮겨졌다. 의정부시는 A씨가 입원했던 병동의 환자와 의료진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동선 관련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베스트케어요양원 70대, 확진 4시간 후 사망 ‘14일 전 폐렴’

    베스트케어요양원 70대, 확진 4시간 후 사망 ‘14일 전 폐렴’

    경기도 요양원에서 지내던 70대 남성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약 4시간 만에 사망했다. 의정부시는 29일 오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5·남)씨가 30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소재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지내던 A씨는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오전 8시께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사설구급차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A씨는 같은날 오후 9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후 A씨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으나 A씨의 상태가 악화돼 이송이 불가능해졌고, A씨는 코로나19 확진 약 4시간 만인 30일 오전 1시 19분께 사망했다. A씨는 앞서 지난 16일 폐렴 증세로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폐렴 증세가 호전돼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베스트케어요양원으로 다시 옮겨졌다.의정부시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동선 오염지역과 시설에 대한 폐쇄조치와 방역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A씨가 입원했던 병동의 환자와 의료진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동선 관련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A씨의 동거가족은 3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전경진(전 원광보건대학교 학장)씨 별세 전대성(전 기업은행 본부장)·전정희(전 국회의원)·전호성(구인당한의원 원장)·전유성(서울 곤치과 원장)·전영태(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겸 홍보실장)·전현태(수원 하나병원 원장)씨 부친상 25일 전북 원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63)855-1734 ●이종덕씨 별세 이애란·이군호(머니투데이방송 건설부동산부장)씨 부친상. 성철용(사업)씨 장인상, 권민영씨 시부상 26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70-8895-1501 ●정무진씨 별세 정철우·정현정·정철규(대경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26일 상주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054)535-6000
  • [부고] 김희진씨 모친상, 이군호씨 부친상, 전영태씨 부친상, 정철규씨 부친상

    ●정징자씨 별세, 김진환·김희진(커런트코리아 부사장)씨 모친상, 25일 오전 11시,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20분. 031-961-9400 ●이종덕씨 별세, 이애란·이군호(머니투데이방송 건설부동산부장)씨 부친상, 성철용(사업)씨 장인상, 권민영씨 시부상, 26일 오전 3시, 인천 한림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70-8895-1501 ●전경진(전 원광보건대학교 학장)씨 별세, 전대성(전 기업은행 본부장)·전정희(전 국회의원)·전호성(구인당한의원 원장)·전유성(서울 곤치과 원장)·전영태(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겸 홍보실장)·전현태(수원 하나병원 원장)씨 부친상, 25일 오후 10시, 전북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307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장지 전북 익산시 영모묘원. 063-855-1734 ●정무진씨 별세, 정철우·정현정·정철규(대경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3시30분, 상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8일 오전. 054-535-6000
  • [부고]

    ●김현임씨 별세 김석(미래경제 대표 겸 편집인)씨 모친상 25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31)961-9400 ●김정옥씨 별세 김성후(기자협회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24일 전남 강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1)432-4004 ●정경원씨 별세 정승기(첨단바로본의원 물리치료실 실장)씨 부친상 박진영(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수석위원)·문병식(대신증권 프로덕트 부문 상무)·김판섭(피엘산업 대표)·이수한(전남대 기획조정실 팀장)씨 장인상 24일 광주 VIP 장례식장, 발인 26일 (062)521-4444 ●이용신(전 IBM 근무·고 권용원 전 금융투자협회장 부인)씨 별세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40
  • [부고] 이용신씨 별세, 김석씨 모친상, 최원식씨 부친상

    ●이용신(전 IBM 근무·고 권용원 전 금융투자협회장 부인)씨 별세,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40 ●김현임씨 별세, 김석(미래경제 대표 겸 편집인)씨 모친상, 25일 오전 2시,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40분. 031-961-9400 ●최진명씨 별세, 최원식(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최원준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3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6903
  •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300명 돌파… 18명 신규 확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300명 돌파… 18명 신규 확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누계가 300명을 돌파했다. 해외 유입,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원인불명 등 다양한 경로로 신규 환자 18명이 발생했다.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 환자가 3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7명, 오후 6시 대비 2명 늘어난 수치다. 이 중 64명은 퇴원했고, 236명은 격리돼 치료 중이다. 신규 확진환자 18명 중 6명은 필리핀에 다녀온 노원구 거주 48세 남자 회사원 등 최근 해외에 다녀온 뒤 발병한 사례였다. 7명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환자였다. 나머지 5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거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기타’로 분류됐다. 거주지별 분류에 따르면 신규 확진 환자 중 3명이 마포구민으로 나타났다. 노원, 영등포, 동작, 송파구가 각 2명, 용산, 성동, 양천, 강서, 구로, 관악, 강남구가 각 1명이었다. 서울시의 전체 확진 환자 누계 300명 중에서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자가 92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해외 접촉 관련이 39명, 동대문구 동안교회에서 세븐PC방으로 이어지는 동선 관련이 2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9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나 국장은 “신규 확진자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이 해외 입국자이며 특히 유럽 입국자 중심으로 굉장히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입국자 자가격리가 필요하다고 중앙정부에 이미 건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거처가 불분명한 분들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이미 인재개발원이나 수유영어마을에 자가격리자 시설을 마련했다. 만약 그 수가 늘어나면 후속계획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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