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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관계 연구에 온 힘…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한일관계 연구에 온 힘…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장례위원장에 김황식·이낙연 前총리우리나라 근현대사 연구 권위자인 최서면 선생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2세. 본명이 최중하인 고인은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사촌동생으로 1928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났다. 1949년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 정치과를 수료했으며 일본 아시아대 교수, 일본 국제관계공동연구소장, 국제한국연구기관협의회 사무총장, 국제한국연구원장, 국가보훈처 안중근의사유해발굴추진단 자료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해방 후 김구 선생 노선을 따라 신탁통치 반대운동에 참여했다. 1947년에는 ‘장덕수 암살사건’에 연루돼 무기형을 선고받았으나 1949년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최 선생은 평생에 걸쳐 독도와 안중근 의사 등 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다양한 역사 자료를 수집·연구했다. 특히 1969년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 옥중 자서전인 ‘안응칠 역사’를 처음으로 발굴했다. 또 이봉창 의사 재판기록을 비롯해 북관대첩비와 안중근 의사 및 추사 김정희의 유묵 등을 찾아내 한국으로 반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가 아니라고 했음을 보여 주는 다양한 지도와 역사 자료 등도 발굴해 일본의 고유 영토설과 무주지 선점론을 반박하는 데 기여했다. 김황식·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최서면박사장례위원회가 꾸려졌고, 장례는 가족 사회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이옥순씨 별세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교연(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교신(춘천여성민우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최은영씨 시모상 이석범(개인 사업)씨 장모상 김성호(일리노이대 박사후연구원)·김태호(삼성전자 사원)씨 조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0 ●엄용권씨 별세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씨 장인상 엄혜진(부산 수영구청 주무관)·동현(자트코 코리아 엔지니어링 담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소진(담코 로지스틱스 코리아 대리)씨 시부상 2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610-9672·9009 ●송정희씨 별세 전덕근씨 부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26일 강남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 자가격리 조치 어긴 20대 징역 4월 첫 실형

    자가격리 조치 어긴 20대 징역 4월 첫 실형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련 법이 강화돼 내려진 첫 판결이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27)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 전력이 없으나 죄질이 좋지 않고 범행 기간이 길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도 방문했다. 동기와 경위 면에서도 단순히 ‘답답하다’는 이유로 무단이탈해 술을 마셨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 의정부 시내 집과 같은 달 16일 양주 시내 임시 보호시설을 무단이탈하고 공원, 사우나, 편의점 등 공공장소를 돌아다녔다. 김씨는 지난달 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퇴원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씨의 어머니는 판결 직후 “잘못은 인정하지만 형이 너무 과하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전형우씨 모친상, 김교준씨 모친상, 김재홍씨 장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송정희씨 별세, 전덕근씨 부인상, 전형우(투고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26일 오전 8시 44분, 강남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씨 모친상 이옥순씨 별세, 김교준(중앙일보, 더존 고문)·김교연(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김교신(춘전여성민우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최은영씨 시모상, 이석범(개인 사업)씨 장모상, 김성호(일리노이대 박사후연구원)·김태호(삼성전자 사원)씨 조모상, 김정은(발레 강사)·최재희(LF 사원)씨 시조모상,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0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 씨 장인상 엄용권 씨 별세, 김재홍(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기자) 씨 장인상, 엄혜진(부산 수영구청 주무관)·엄동현(자트코 코리아 엔지니어링 담임연구원) 씨 부친상, 박소진(담코 로지스틱스 코리아 대리) 씨 시부상, 26일 오전 3시 45분,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부산 영락공원. 051-610-9672, 9009
  • 청약 통장도, 순위도 필요 없는 단지형 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 순항

    청약 통장도, 순위도 필요 없는 단지형 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 순항

    지난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ㆍ9-2(W, E)BL, 연립주택용지 B-3ㆍB-6ㆍB-7BL에 총 527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기존 단독주택의 다양한 공간 설계와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는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가 적용된다. ‘라피아노’는 디벨로퍼 RBDK(알비디케이)가 김포 한강신도시에 첫선을 보인 후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꾸준히 공급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RBDK와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며 시공은 우미건설이 단독 진행한다. 균형 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됐으며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서비스면적을 제공받으면서 아파트와 같은 보안, 편의 서비스 시설도 누릴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오금천을 사이에 둔 양면 입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동시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권도 기대된다. 다락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춰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독형의 경우 외단열 시공 벽체, 3중 시스템 창호 적용을 통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이 용이하다. 주변 교통망도 편리하다.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린다. 이 밖에 현재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이 외에도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다. 통일로 및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나들목 등 광역도로망도 갖춰져 있다.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있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며,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상업시설 및 은평 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권 전매 대책을 내놓으면서 올 8월부터 대부분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처럼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신규 분양 주택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연립주택용지 B-7 블록 48세대의 경우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며, 지난 21일과 22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하면서 성황리에 청약 진행을 마쳤다. 한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마련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입장 시에는 사전 열화상 카메라 활용 및 비접촉식 체온 측정을 통해 유증상자를 분류하며 모든 출입자의 손 소독제 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월 실형…코로나19 첫 판결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련 법이 강화돼 내려진 첫 판결이며, 자가격리 위반으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된 것도 처음이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27)씨에게 징역 4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동종 범죄 전력이 없으나 죄질이 좋지 않고 범행 기간이 길다”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기와 경위 면에서도 단순히 답답하다는 이유로 무단이탈해 술을 마셨다”며 “당시 대한민국과 외국에 코로나 상황이 심각했고 의정부 부근도 마찬가지였던 만큼 엄정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 의정부 시내 집과 같은 달 16일 양주 시내 임시 보호시설을 무단이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달 초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퇴원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열린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해 구속된 피고인에게 내려진 첫 판결이다. 김씨에게는 지난달 5일 강화된 감염병 관리법이 처음 적용됐다. 당초 이 법은 최고형이 ‘벌금 300만원’이었으나 개정돼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으로 무거워졌다. 김씨의 어머니는 판결 직후 “잘못은 인정하지만 형이 너무 과한 것 같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김씨 보다 먼저 구속된 사람은 미국에서 입국한 A(68)씨다. 그는 지난 달 14일 서울 송파구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이틀간 사우나와 음식점 등을 돌아다니다 구속됐다. A씨에 대한 첫 재판은 지난 19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렸으며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선고 재판은 김씨보다 늦은 다음 달 16일 열린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두차례나 무단 이탈”…법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월 실형

    “두차례나 무단 이탈”…법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월 실형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정은영 판사)은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27)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 의정부시내 집을 나와 이탈해 잠적했고, 같은 달 16일 양주시내 임시 보호시설을 무단 이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달 초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퇴원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열린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코로나19 격리 대상자의 무단이탈로 국민 불안감과 방역체계 혼란 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어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부고]

    ●김기은씨 별세 김광호(㈜라젠트랜스 대표이사)·명호(국민일보 편집인·논설실장)·명희·선희씨 부친상 이혜근·김영주씨 시부상 박덕진씨 빙부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 [In&Out] 의료용 대마 오남용 철저하게 관리해야/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In&Out] 의료용 대마 오남용 철저하게 관리해야/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평소 알고 지내던 중년 직장인은 위·대장 내시경을 받을 때 진행하는 수면마취가 기다려진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평상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때 쓰이는 마취제가 우리가 언론을 통해 흔히 들어왔던 ‘프로포폴’, 다른 이름으로는 ‘우유주사’다. 당연히 의료 현장에서도 엄격한 관리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즉 ‘중독성 약물’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 순간 이런 ‘프로포폴’이나 ‘우유주사’ 등이 일상 속에서 상당히 친숙하게 느껴지게 됐다. 그나마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2015년 1만명을 넘어선 마약사범이 2017년에는 1만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수년 사이 마약사범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제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더이상 일부 유명 연예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의료용 대마’의 일부 의약품이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 예방이 요구되는 상황인데, 일각에서는 ‘의료용 대마 전면 확대 및 합법화’와 ‘기호용 대마 허용’ 요구로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일부 대마 합법화 추진론자들은 서양의 대마 합법화 추세를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양 특히 미국에서의 대마 합법화는 철저히 ‘돈의 논리’ 속에서 추진되었다. 대마산업계의 무차별적 이윤추구 마케팅과 대마 판매로 인한 세수증대를 노리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지역 주정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2019년 현재 미국 내 10개주가 이미 대마초의 완전 합법화를 이룬 상태고 의료용 대마초 허용 주는 33개에 이르렀다. 의료용 대마초의 경우 불면, 스트레스 등 몇 가지 질문을 통한 형식적 진료 과정만 통하면 처방전 또는 아이디 카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끔찍한 사회적 공황 상태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특정 희귀·난치병에 대한 대마 성분 의약품의 처방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통증, 불면, 식욕부진 등 일반적 증상에 따라 다양한 의료용 대마를 허용한 미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오남용 사고, 대마중독 교통사고와 사망 사건 및 대마초 의존 유병률이 증가되는 등 공중보건학적 폐해가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사례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형태의 대마초를 유입하다 적발되는 국내 사례를 보면 이미 미국의 문제가 국내로까지 번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의 기호용 대마 합법화 논리에 대한 철저한 대응은 물론이고 이미 이용이 허가된 일부 대마 성분 의약품의 사용도 보다 철저하고 엄격한 수준으로 관리·감독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핑계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도되고 있는 대마관련 상품 합법화 논의는 마땅히 재고되어야 한다.
  • [부고]

    ●한상희씨 별세 이상직·명직·혜숙·영애씨 모친상 지영성·김철수씨 장모상 이정규(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명순씨 별세 김다영(중앙일보 기자)·다설(삼성전자 글로벌EHS센터 사원)씨 모친상 최지욱(지움스킨 대표)씨 장모상 24일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219-6975 ●신재영(충북 증평군 전 기획감사실장)씨 별세 24일 충북 증평대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36-7002 ●이재경(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씨 별세 이동희(MBC 크리에이티브센터장)씨 남편상 2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779-1526
  • [부고]

    ●이재경(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씨 별세 이동희(MBC 크리에이티브센터장)씨 남편상 2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779-1526 ●한상희씨 별세 이상직·명직·혜숙·영애씨 모친상 지영성·김철수씨 장모상 이정규(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명순씨 별세 김다영(중앙일보 기자)·다설(삼성전자 글로벌EHS센터 사원)씨 모친상 최지욱(지움스킨 대표)씨 장모상 24일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219-6975 ●신재영(충북 증평군 전 기획감사실장)씨 별세 24일 충북 증평대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36-7002
  • [부고]

    ●이해훈(전 상업은행 검사부장·대창흥업 사장)씨 별세 이원근(경기기공 총동문회 부회장)·수근(대한항공 부사장)·현경씨 부친상 조동환(전 코스콤 시장시스템부 차장)씨 장인상 이희종(세방테크 과장)·희성(에쓰오일 대리)씨 조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6시 20분 (02)2227-7580 ●황영숙씨 별세 안영국(전 한국전력공사 인천지부장)씨 배우자상 안덕기(한국1인콘텐츠랩 대표)·수진(피알런 이사)씨 모친상 조성호(매일경제 사회부 기자)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3010-2251 ●배석환씨 별세 배재성(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전 스포츠국장)씨 부친상 18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3779-1526 ●최재덕씨 별세 최충진(청주시의원)씨 부친상 18일,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98-9200
  • [부고] 정관희 씨 모친상, 배재성 씨 부친상, 최충진 씨 부친상

    ■ 정관희(대전일보 서산주재 국장) 씨 모친상 △ 이정분 씨 별세, 정관희(대전일보 서산주재 국장) 씨 모친상. 17일 오후 10시,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 장례식장 3층 백합 2호,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41-667-2454 ■ 배재성(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씨 부친상 △ 배석환씨 별세, 배재성(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전 스포츠국장)씨 부친상. 18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0일. 02-3779-1526 ■ 최충진(청주시의원)씨 부친상 △ 최재덕씨 별세, 최충진(청주시의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5시 40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호1호,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98-9200
  • [부고]

    ●백을종씨 별세 백진원(KBS 심의실 기자)씨 부친상 17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043)269-6969 ●최명의(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씨 별세 최훈(건설공제조합 과장)씨 부친상 조의준(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씨 장인상 김설아(건설공제조합 과장)씨 시부상 16일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5시 50분 (02)3400-1400 ●김보혁씨 별세 김성범·김민영씨 부친상 김준수(SBS 예능본부 PD)씨 장인상 1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송유나(공공운수노조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정책연구실장)씨 별세 17일 서울성모병원(강남)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58-5940 ●권승주(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지사 분당사업소 차장)씨 별세 1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0
  • [부고] 김진호씨 부친상, 권혁부씨 모친상

    ●김진호(경북 포항남부경찰서 경위)씨 부친상 김정대씨 별세, 김진호(경북 포항남부경찰서 경위)씨 부친상, 12일,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54-260-8048 ●권혁부(대한상공회의소 연구위원)씨 모친상 이도윤씨 별세, 권혁부(대한상공회의소 연구위원)·혁지(삼성SDS 부장)·은주(안양시청 팀장)·은영(리워터와이즈 대표이사)씨 모친상, 윤형원(중앙대학교 부처장)씨 장모상, 김명숙(부광중학교 행정실장)씨 시모상, 12일 오후 5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장례식장 특 1호,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광주시 광주공원묘원. 031-456-5555
  • [부고] 배택영씨 모친상, 김용관씨 장모상, 김병구씨 부친상, 남진웅씨 모친상

    ●배택영(삼성물산 리조트전략마케팅팀 상무)씨 모친상 김영자씨 별세, 배경훈(진주제중의원 원장)씨 부인상, 배택영(삼성물산 리조트전략마케팅팀 상무)·배우경·배강원씨 모친상, 1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055-750-8448 ●김용관(LH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단장)씨 장모상 이헌수씨 별세, 김용관(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단장)씨 장모상,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특실 201호, 발인 13일. 063-855-1734 ●김병구(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김아수씨 별세, 김병구(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병필·병철씨 부친상, 최은영(대구경실련 조직국장)·홍효종씨 시부상, 12일 오전 8시 40분, 경북 고령영생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54-956-4455 ●남진웅(전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정복만씨 별세, 남진웅(전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11일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13일 오전 7시20분. 02-2258-5940
  •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의 프리미엄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의 다섯 번째 시리즈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가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타입의 총 527가구로 구성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RBDK와 함께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구성이 기대된다. 기존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주택처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면서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뤄 공동체 생활도 함께 영위할 수 있다. 보안과 편의성 등의 아파트의 장점에 더해 아파트에서는 조성되기 힘든 옥상 테라스, 다락방, 잔디마당 등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오금천을 사이에 둔 양면 입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동시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가 가능한 공기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걱정을 덜었다. 주방에는 이태리 명품 가구인 ‘페발까사’가 제공된다. 페발까사는 최근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과천 푸르지오 써밋,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등의 현장에 건설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고급 주방가구이다. 또한 층간 소음과 주차 문제도 해결을 위해 블록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 다락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춰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독형의 경우 외단열 시공 벽체, 3중 시스템 창호 적용을 통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이 용이하다. 또한 외부 침입이나 사생활 등을 보호할 수 있도록 CCTV 등 아파트급의 보안시스템을 적용하고 피트니스클럽, 라곰라운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삼송역 중심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하나로마트 등의 상업시설 및 은평 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으며,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편리한 주변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역까지 각각 3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이 외에도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마련됐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 고객들의 방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 입장 시에는 사전 열화상 카메라 활용 및 비접촉식 체온 측정을 통해 유증상자를 분류하며 모든 출입자의 손 소독제 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주호영씨 부친상, 박상은씨 모친상, 류경훈씨 모친상, 정희윤씨 별세

    ●주구원씨 별세, 주웅영(대구교대 교수)·주호영(미래통합당 국회의원)·주영숙(간재종택 종부)·주해숙(대구 중앙도서관)씨 부친상, 변성열(전 한국감정원 부원장)·이창열(영남대 겸임교수)씨 장인상, 9일,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 조문, 조화, 부의는 사양. 053-200-6149 (서울=연합뉴스) ●고옥선(권사)씨 별세, 박상규·박상은(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원)·박상훈(ST 대표이사 회장)·박애경·박혜경·박선미씨 모친상, 김경희·박세라씨 시모상, 사지환(세광감리교회 원로목사)·윤석인(전 대한전선 부장)·박해성(전 BOE하이디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오후 7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예배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강화 석모도 선영. 02-2227-7550 ●강기생씨 별세, 류경호(사업)·경훈(대구 능인고등학교 교사)·임순·난숙·점숙씨 모친상, 10일 오전 8시,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53-650-4444 ●정희윤(한국금융신문 산업·증권부장) 씨 별세, 백찬주 씨 남편상, 승후·유후 씨 부친상, 10일 오전 11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2-2030-4444
  • [부고] 박대일씨 부친상, 정지승씨 부친상, 임남수씨 모친상

    ●박상오씨 별세, 박대일(BK투어 대표)씨 부친상, 박지환(서울신문 사진부 기자)씨 조부상, 5일, 함평농협 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61-323-4444 ●정종훈씨 별세, 정지승(충북 옥천군 평생학습원장)씨 부친상, 5일 오후 5시 5분 별세,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 발인 7일 오전 6시. 043-733-0808 ●성경희씨 별세, 임성수(자영업)·임남수(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임찬수(한국도로공사 제주지사장)씨 모친상, 6일, 인천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8일
  • 사회적 거리두기, 재난지원금… 지자체장들이 정부보다 빨랐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난지원금… 지자체장들이 정부보다 빨랐다

    코로나19 대응 국면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앙정부보다 앞선 정책으로 활약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변곡점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치료센터 운영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재난지원급 지급 등 한국형 방역 체계인 ‘K방역’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며 코로나19 극복의 국제 표준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생활방역 국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지사, 첫 코호트 격리 시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처음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우려가 현실화되자 도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총 560여곳(종사자 등 2만 7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단행했다. 그 결과 복지시설 28곳에서 확진환자 총 190명을 걸러내면서 확산세를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들이 코호트 격리를 속속 도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생활치료센터로 병실 숨통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월 대구 지역에서 확진환자 폭증으로 치료병실이 부족할 때 경증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생활치료센터 아이디어를 정부에 처음 건의해 관철시켰다. 병실 부족으로 확진환자가 치료받지 못하고 집에서 숨지는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병원 시스템 붕괴 방지와 병실 부족 현상을 일거에 해결하면서 전국 곳곳에 생활치료센터 개관을 이끌어 냈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첫 제안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대응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도입을 처음 주창한 주인공이다. 지난 3월 초 서울시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국내는 물론 미국,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으로 번져 나갔다. 박 시장은 서울 다중이용시설 확진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신속대응단을 파견해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집중선별추적’ 전략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월과 3월 은평성모병원 집단감염과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발생 때 서울시·자치구 인력으로 이뤄진 신속합동대응팀을 가동해 추가 확산 방지를 막은 게 대표적이다. ●긴급재난지원금 물꼬 튼 김경수 경남지사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난 3월 8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지자체장으로는 처음 제안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관철시켰다. 김 지사는 당시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일시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자체장들은 앞다퉈 ‘○○○형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모든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현실화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신천지 강경 대응 이재명 경기지사는 수도권 2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던 지난 2월 25일 과천의 신천지 총회본부에 대한 강제 조사를 단행했다. 당시 신천지 측이 신도 명단 등 방역에 필요한 자료 제공을 계속 미루자 직접 찾아가 강제 역학 조사에 나선 것이다. 신천지 시설 즉각 폐쇄와 함께 집회금지 명령도 내렸다. 이어 3월 2일에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검체를 채취하겠다며 신천지 평화의 궁전으로 직접 달려가는 모습도 보여 줬다.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경기도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확정해 전국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앞당겼다. ●아산에 우한 교민 수용한 양승조 충남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월 30일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아산에 전격 수용할 수 있도록 ‘시민정신’을 이끌어 냈다. 당초 지역 주민들이 트랙터 등으로 진입로를 차단하고 집단시위를 벌였을 때 수용시설 인근으로 지사 집무실을 옮기고 격앙된 주민들이 투척한 날계란을 맞으면서도 직접 설득에 나서면서 교민들은 주민들의 환영 속에 무사히 격리를 마치도록 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中 무비자 입국 중단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2월 제주도를 다녀간 중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정부를 상대로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전면 중단시켜 달라고 건의해 관철시켰다. 지난 3월 말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를 여행한 강남 미국 유학생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서는 등 빠르고 강력한 대응으로 입국자들에 대한 지자체의 철저한 자가격리 관리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전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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