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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박효신·김형준 ‘어떻게 이런일이···’

    [NTN포토] 박효신·김형준 ‘어떻게 이런일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박효신과 김형준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 박용하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SBS 파워 FM ‘박용하의 텐텐클럽’을 함께했던 전문수 PD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용하의 자살소식,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수 PD는 “박용하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들였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무척 자상하면서도 섬세해 주위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겼다. 하지만 의외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터프한 면도 있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전문수 PD는 “박용하가 비관주의자도 아니었고 벌려놓은 일도 많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놀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장희진이 박용화와 첨밀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길래 용하가 잘 챙겨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강남성모병원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NTN포토] 울먹이는 정은아 ‘믿을수 없어···’

    [NTN포토] 울먹이는 정은아 ‘믿을수 없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방송인 정은아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30일 오전 한류스타 박용하(33) 사망소식에 일본도 발빠르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나섰다.박용하의 자살 소식이 국내 언론을 통해 전해진지 1시간도 채 안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는 박용하가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일본 언론들은 톱 뉴스로 박용하의 비보를 전했다.일본 산케이 신문은 ‘한류스타 박용하, 목을 맨 채 자살’이란 제목으로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새벽 5시경 자택에서 목을 맨채 자살한 것이 발견됐다.”며 “박용하는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킨 ‘겨울 소나타’의 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망소식과 함께 박용하란 배우를 소개했다. 박용하는 일본 현지에서 싱글 8장, 스페셜 앨범 2장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4년 연속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겨울연가’ 외에도 드라마 ‘온에어’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때문에 일본팬들의 충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며 박용하의 시신은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사진 =인터넷 산케이신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김현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TN포토] 김현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현주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원준 ‘가시지 않는 충격’

    [NTN포토] 김원준 ‘가시지 않는 충격’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김원준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아 끝내 오열했다..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주검 앞에 마주 서, 그의 죽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최지우와 박용하 두 사람은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1세대로 발돋움하며 일본의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연가’로 인해 두 사람의 오늘이 있었기에 박용하의 죽음은 최지우에겐 남달리 비통한 이별로 다가왔는지 끊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보는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박용하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최지우는 이제 평생 잊지못할 박용하와의 추억을 홀로 간직하게 됐다. ’겨울연가’에서 박용하(김상혁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배용준(강준상 역)은 어쩔 수 없이 운명처럼 삼각관계로 빠져들어 고통을 겪는 청춘들의 내면세계를 잘 연기해내 한류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힘없이 고개 떨군 서인국

    [NTN포토] 힘없이 고개 떨군 서인국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서인국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큰 슬픔에 빠진 박효신

    [NTN포토] 큰 슬픔에 빠진 박효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박효신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탤런트 박용하 자택서 목매···자살 추정

    탤런트 박용하 자택서 목매···자살 추정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33)씨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박씨는 자기 방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박씨의 어머니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씨의 시신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박씨는 TV 드라마 ‘겨울연가’ ‘온 에어’ 등에 출연했으며, 일본 등에서 인기를 모아온 한류스타로 꼽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故박용하, 장소 협소해 ‘빈소 이동’키로

    故박용하, 장소 협소해 ‘빈소 이동’키로

    고(故) 박용하의 빈소가 이동된다. 30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를 맡고 있는 매형 김재형씨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내일(1일) 오전 빈소를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늘(30일)부터 3일장으로 불교장으로 진행된다. 1일 오후 1시 입관식이 진행되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 화장은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용하는 30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에 따르면 박용하는 당초 알려졌던 휴대전화가 아닌 캠코더 충전용 전선에 목을 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은 사망 원인에 대해 “부친의 암투병, 사업활동, 연예활동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적 자살”로 결론지었다. 한편 고 박용하의 빈소에는 연예 관계자 및 동료들의 조문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지섭, 최지우, 최은주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박용하의 영정 앞에서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NTN포토] 강래연, ‘슬픔에 찬 눈으로...’

    [NTN포토] 강래연, ‘슬픔에 찬 눈으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강래연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에 그의 최측근들은 절망했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박용하의 최측근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특히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을 하며 통화해 평소와 다른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나중에 소주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정말 믿을 수 없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故 박용하, 정확한 사인 관련 공식 브리핑 오후 2시

    故 박용하, 정확한 사인 관련 공식 브리핑 오후 2시

    배우 겸 가수 박용하의 사망에 따른 공식 브리핑이 30일 오후 2시께 열린다. 박용하 측 관계자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병원 측의 박용하 관련 브리핑이 오후 2시에 열릴 것이다.”고 밝혔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정사진도 이 시간쯤 언론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박용하의 장례는 불교식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7월 2일 오전 8시에 진행된다고 전한 후 장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경 논현동 자택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NTN포토] 정일우, 슬픔에 젖은채 힘없이···

    [NTN포토] 정일우, 슬픔에 젖은채 힘없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굳은 표정의 이태성

    [NTN포토] 굳은 표정의 이태성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태성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故박용하 장례 불교장으로 성남 영생원서 화장

    故박용하 장례 불교장으로 성남 영생원서 화장

    배우 겸 가수 고(故) 박용하의 입관이 1일 오후 1시께 진행된다.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 영안실 5접객실에는 고(故) 박용하의 임시 빈소가 차려졌다. 이날 오후 상주이자 고인의 매형인 김재형씨는 공식 브리핑에서 “고인의 장례는 오늘(30일)부터 3일장 불교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어 “7월 1일 오후 1시 입관, 2일 오전 7시 발인한다. 2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을 진행 할 예정이다. 장지는 미확정이고 내일 중으로 결정해 추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현재 진행 중인 장례식장이 너무 협소해 내일(1일) 3층 31호로 옮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NTN포토] 침통한 표정의 정윤기

    [NTN포토] 침통한 표정의 정윤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한류스타 故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몸을 매 숨졌다는 비보가 전해졌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박용하가 아버지로 인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부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박용하의 부친 박승인씨는 국내 최초로 대학 공연을 기획한 사람이자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 그는 1970년대부터 송창식 김세환 양희은 등과 함께 일을 했으며 80년대에는 정수라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레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된 박용하는 ‘한류스타’로 크게 성공한 데에 대해 아버지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의 시신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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