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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누울 때 머리가 핑~ 내 귓속에 ‘돌멩이’?

    머리를 움직일 때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병인 ‘이석증’(양성자세현훈)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석증 진료 인원은 2008년 19만 8000명에서 2012년 28만 2000명으로 급증했다.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50대(23.1%)와 60대(19.2%)가 가장 많았지만 40대(16.5%), 30대(10.8%)도 적지 않았다. # 5060에 발병 가장 많아 귓속에 있는 작은 돌멩이를 의미하는 ‘이석’(耳石)은 일종의 칼슘 부스러기이다. 귀 안쪽인 ‘내이’에서 전후, 좌우, 상하 운동을 감지하는 ‘이석기관’ 속에 존재한다. 그런데 이 이석이 몸의 회전과 가속을 감지하는 ‘반고리관’으로 잘못 들어가면 움직일 때마다 회전성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이석증이다. 전은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증상에 대해 “고개를 젖힐 때, 누울 때처럼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핑핑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10~20초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진다”며 “심하면 구역과 구토, 안진(안구가 가만히 있어도 떨려서 초점을 유지할 수가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석증은 귀의 통증, 난청, 이명 등 귀와 관련된 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노화, 칼슘대사 장애,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여성 환자가 남성의 2.4배에 이른다. 이석증은 치료 효과가 높기 때문에 조기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몸과 머리를 일정한 방법으로 움직여주는 ‘이석정복술’을 2~3회 진행하면 반고리관 내부를 돌아다니는 이석이 제자리를 찾는다. 전 교수는 “치료 시간은 15분 정도로 통증이 없지만 약간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며 “조기에 치료하면 90%의 환자가 효과를 본다”고 설명했다. # 마사지·안마기 사용 주의해야 다만 치료 뒤에도 생활습관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이석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가급적 머리나 몸을 급격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 젖히는 등의 과도한 움직임을 줄이고, 취침 때까지는 되도록 머리를 세운 채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치료 후 48시간 눕지 않고 앉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조언하기도 한다. 전 교수는 “가벼운 운동과 규칙적인 야외활동을 통해 골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한편 마사지나 안마기 사용 등으로 머리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윤기병(세인비투비 대표)상병(Y&K플러스 이사)정숙(포커스HR 대표)씨 모친상 남용호(우신중 교사)최남일(SBS 부장)천성호(LG CNS 부장)씨 장모상 11일 경북 안동종합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4)840-0010 ●최봉규(비자테크 대표)씨 모친상 이영란(영남일보 서울취재본부 부국장)씨 시모상 12일 충남 홍성 장곡농협홍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634-1824 ●윤여공(서희건설 부사장)씨 장모상 12일 대전 나진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42)520-6690 ●최한주(기아자동차 과장)선미(전북과학대 교수)서원(용인 정평중 교사)희원(광주첨단병원 과장)씨 부친상 김성재(현대자동차 부장)김순환(문화일보 경제산업부 부장)이성욱(비젼서포트 대표)씨 장인상 김겨레(뉴스핌 산업부 기자)씨 외조부상 12일 전북 정읍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63)530-6644 ●임재홍(대전 동구청 기획감사실장)씨 부친상 12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2)611-9700 ●최원일(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씨 모친상 1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2)220-9870
  • [부고]

    ●이재선(기획재정부 홍보담당관)씨 부친상 1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50-4410 ●이성구(fn소비자경제연구소장·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대영(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장)대식(한국가스안전공사 품질검사센터장)성혜(서울 하얀약국 약사)성미(서울 둔촌초 교사)씨 부친상 강정희(한일장신대 교수)김용재(안산강서고 교사)씨 장인상 조정(서울 금호초 교사)김미영(수원 우만초 교직원)씨 시부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유희관(KT 미디어사업본부장)희진(한국FA 대표이사)씨 부친상 1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20분 (02)3779-1918 ●박준우(대구일보 독자여론부장)씨 모친상 10일 경북 예천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54)655-4442 ●이혁(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씨 부친상 최철(삼성전자 중국총괄DS부문 부사장)장용남(장용남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20분 (02)3410-6917
  • [부고]

    ●신정목(함양성당 주임신부)현목(전 삼성탈레스 사장)씨 모친상 9일 하동 진교성당, 발인 11일 오전 11시 (055)883-7462 ●김종국(DGB생명 부사장)씨 별세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779-2182 ●라규채(담양군청 비서실장)씨 부친상 박홍순(담양군청 의회전문위원)씨 장인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62)250-4413 ●류광태(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씨 부인상 9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내선 920) ●우화영(전 검찰청 서기관)씨 부인상 승범(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상범(에덴파크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2 ●김환주(KBS 로스앤젤레스 특파원)이은석(사업) 씨 장모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1)787-1500 ●송원찬(의정부시청 자치행정국장)씨 부친상 9일 의정부 추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846-5546
  • [부고]

    ●김남용(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씨 부친상 강원창(제주특별자치도청 근무)씨 장인상 7일 제주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4)717-2900 ●신효균(전 JTV 전주방송 사장)학균(지앤택 대표)충균(전북대 교수)왕균(한일장신대 도서관실장)씨 부친상 애린(전북대 홍보실 근무)씨 조부상 7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63)276-4444 ●엄건영(전 부영산전 회장)씨 별세 주호(유엠에너지 대표)주엽(부영산전 대표)씨 부친상 7일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40 ●양병하(쿠키뉴스 공공정책부장)씨 부친상 김원행(주택안전기술원 대표이사)이병주(현대캐피탈 오토법인사업실장)씨 장인상 양동인(경남 거창군수)씨 형님상 7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779-2190
  • [부고]

    ●우병규(전 국회 사무총장)씨 부인상 동민(명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성준(서울대 교수)안윤모(성심메디칼약국 대표)씨 장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2027-2022 ●장남석(전 전북사대부고 교장)동석(장동석내과 원장)대석(전 중앙일보 광주총국장)택상(해피베리 대표)경석(SK텔레콤 중부CEM 팀장)씨 모친상 4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3)221-4400 ●유정은(미국 델라웨어대학 교수)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072-2033 ●김인철(서울시 행정국장)훈철(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지원본부장)씨 부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성규(전 전남 영광군서우체국장)씨 별세 병주(영광군청 근무)씨 부친상 김남연(대륙샷시 대표)박용민(LG전자 과장)정장원(행복한 노인복지센터 대표)씨 장인상 4일 전남 영광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1)351-6000 ●윤희로(벡스코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3일 상계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938-5320 ●박기호(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장·철호와 기호 미용실 원장)씨 부친상 4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3)279-0150 ●임승희(KEB하나은행 차장)창희(현대로템 부장)씨 모친상 문정일(가톨릭의대 교수)문주희(세종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9 ●강명근(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사 부장)씨 모친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650-2746 ●백남혁(전 전북도민일보 주필)씨 별세 순기(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장)동훈(전북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은기(LG서브원 FM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이여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장)이은아(부안 동초교 교사)씨 시부상 4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3)285-1009
  • [부고]

    ●오문균(전 홍익대 교수)성균(전 한국은행 강남본부장)동준(전 흥국생명 법인부장)승희(오승희 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지귀광(캐나다 거주·사업)송준호(사업)홍윤식(행정자치부 장관)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58-5940 ●진희정(뉴스1 산업2부 차장)호준(㈜타임빗 차장)씨 부친상 1일 경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958-9548 ●이철수(전주시 기획조정국장)훈(영웅무역 대표)인숙(지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김성남(갤럭시아코퍼레이션 대표)씨 장모상 2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3)221-4044 ●안시환(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재언(미국 거주)재형(LG전자 부장)재용(삼성SDI 차장)씨 부친상 조필호(쿠싱자산운용 부사장)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7 ●민승기(전 외환선물 대표이사)건기(어반워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조영해(전 코레일 오봉관리역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채수경(경원메디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20 ●김정선(전남도 건설도시국장)씨 부친상 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62)250-4413
  • 박원명 교수 ‘마퀴스 평생공로상’

    박원명 교수 ‘마퀴스 평생공로상’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박원명(58)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즈후의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각 학문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 교수는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장애 및 정신약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노년기 잔존 치아 개수 하루 3번 양치질이 결정

    하루 3번씩 양치질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도 최대한 많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범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교수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3만 26명을 대상으로 평상시 구강위생 행동양식에 따른 잔존 치아 개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의학’(medicine) 최근호에 발표됐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잔존 치아는 24.7개로 전체 28개 치아 가운데 3.3개꼴로 빠진 상태였다. 50대는 24.3개, 60대 20.6개, 70대 이상 13.4개로 50대부터 치아가 급격히 빠지기 시작해 70대 이후에는 절반도 남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양치질 횟수에 따른 남아 있는 치아 개수는 0회 16.5개, 1회 22.8개, 2~3회 각 23.9개로 최소 하루 2차례 이상의 양치질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질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은 ‘아침 식사 후’로 69.1%가 실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저녁 식사 후(62.9%), 점심 후(42.6%), 잠자기 전(36.6%) 등의 순이었다. 나이가 들어 남은 치아는 어금니보다 앞니가 많았다. 앞니 중에서도 송곳니가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최재수(건축업)재석(연합뉴스 논설위원)씨 모친상 한진수(전 구로고 교감)씨 장모상 29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655-4501 ●고숙완(하수꽃꽂이연합회 회장)씨 별세 이도훈(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장)정민(가천대 교수)씨 모친상 이덕주(KAIST 교수)주우진(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072-2011 ●정문수(부산도시공사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2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1)610-9672 ●정운천(바른정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29일 경기 양평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31)775-4444 ●왕성민(법률신문 기자)씨 부친상 29일 서울의료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2276-7696 ●정인성(전 산업은행 이사)씨 별세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45분 (02)2258-5940 ●김윤수(코스콤 비서실 과장)씨 부친상 3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02)3779-2182
  • [부고]

    ●김택근(강원 홍천경찰서장)씨 모친상 26일 경북 구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4)443-5445 ●윤영호(미국 거주)철호(월요신문 대표이사)길호(선진엔지니어링 전무)경순(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동규(미국 거주)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정영식(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70-7816-0229 ●오갑진(삼진제약 이사대우)씨 장모상 25일 충북 청주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3)210-5444 ●이동훈(현대산업개발 홍보마케팅팀 과장)씨 부친상 최창균(써니전자 이사)씨 장인상 이주희(코리아헤럴드 경제산업섹션 에디터)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010-2252 ●김외곤(상명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씨 별세 민곤(한국지엠 프로덕트플래닝부 차장)씨 형님상 14일 미국,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40
  • [부고]

    ●이춘원(전 농협 전무)씨 별세 장성(수원중앙병원 원장)영성(한국일보 부사장)씨 부친상 한계수(전 전북 행정부지사)김형주(전 자산관리공사 차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순호(젠교가세이 계장)재호(세계일보 대외협력국 팀장)선호(경기일보 문화부장)씨 모친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정윤덕(연합뉴스TV 경제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노영진(CVS넷 근무)씨 장인상 25일 충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신명기(전 청주시 상당구청 징수계장)씨 별세 홍균(충청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청주병원, 발인 27일 오전 (043)224-2897 ●심상일(대영농원 대표이사) 상춘(진성공영 대표)씨 부친상 형섭(미국 거주) 우섭(SBS 선거방송팀 기자)씨 조부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779-1526
  • [부고]

    ●석동일(삼성카드 신용관리담당 상무)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3151 ●손준현(한겨레 문화부 기자)씨 별세 22일 서울 백병원, 영결식 2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02)2277-4442 ●엄철호(전북일보 익산본부장)씨 부인상 23일 원광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3)855-1734 ●오철수(사업)진수(곡성농협 지점장)성수(광주매일신문 지역특집부장)씨 부친상 23일 전남 곡성 섬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61)362-9200 ●오승탁(미국 거주)성엽(롯데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씨 부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0-5121 ●백윤순(사업)경순(한섬 상무이사)영채(사업)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93 ●이경재(법무법인 동북아 대표 변호사)씨 모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황진현(대전일보 천안주재 차장)씨 부친상 23일 충남 천안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570-7275 ●류한호(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장인상 2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62)527-1000 ●신기용(전 한화건설 홍보팀장)씨 별세 임영래(강남구보건소 주사)씨 남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12
  • 예방접종 거부, 자연주의 육아인가 방치인가

    예방접종 거부, 자연주의 육아인가 방치인가

    ‘중증 이상’ 보상 20년간 500건에 그쳐 전문가 “면역체계 무너져 전염병 늘수도”예방접종의 부작용을 우려해 영유아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일절 하지 않는 ‘자연주의 육아’가 일부 젊은 부모들 사이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 육아카페에는 예방접종 부작용 사례를 들며 자연스레 병에 걸렸다 낫는 게 진짜 면역력을 만든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같은 주장을 한 서적도 인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면역체계가 아예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1일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기르는 김모(33)씨는 다음달로 예정된 예방접종을 아이에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김씨는 질병관리본부의 표준예방접종일정표에 따라 생후 1개월 무렵에 간염 및 BCG(결핵) 예방백신을 아이에게 맞혔지만, 최근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들을 접하면서 걱정이 생겼다. 만 12세 이하 영유아가 접종해야 할 백신은 모두 16종이다. “그간 아무런 의심 없이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그런데 육아카페에서 보니 아이가 예방접종을 한 뒤 고열이나 경련에 시달리고 심하게는 뇌전증도 앓게 됐다는 글이 속속 올라오더군요. 꼭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음달에 백신 4개를 더 맞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아예 유아 예방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책들도 있다. 지난달 출간된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에서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유전물질과 화학물질이 뒤섞인 백신 혼합물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심지어 질병의 확산 속도를 증가시킨다”며 “만 5세 미만의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8명은 백신 접종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건강한 환경과 식습관을 통해 자연 면역력을 길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주의 육아법을 나누는 인터넷 카페도 있다. 아이가 백신을 맞지 않아 질병에 감염돼도 병을 잘 치료하면 아이에게 항체가 형성되고, 이렇게 키운 면역력은 백신 면역력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한 카페는 아이에게 수두 항체를 만들어 주겠다며, 수두에 걸린 아이와 함께 놀도록 하는 ‘수두파티’를 열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에 대한 근거 없는 불신’은 이미 선진국에서 철 지난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했다. 강진한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안티백신운동은 1970~80년대 서구에서 유행했지만 이미 비과학적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영유아 때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이 소실되는 시기이므로 백신을 통해 능동적으로 면역력을 키워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이어 “백신을 맞지 않는 영유아가 늘면 홍역 등 소멸되고 있는 질병이 다시 창궐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소아마비, 디프테리아 등의 예방접종 대상 질병이 매우 드물어지면서 일시적으로 부작용이 더 커 보이는 현상일 뿐”이라며 “매년 40만명의 영유아가 백신을 맞지만 중증 이상 증세로 보상을 받은 경우는 지난 20년간 500여건에 지나지 않으며 그중 사망 및 장애에 이른 사례는 20여건”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부고] 장덕진 前농수산장관 별세

    [부고] 장덕진 前농수산장관 별세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국회의원과 농수산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지낸 장덕진씨가 20일 별세했다. 82세. 장 전 장관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1960년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고등고시 사법·행정·외교과에 잇따라 합격해 이른바 ‘고시 3관왕’에 올랐다. 1968년 재무부 이재국장 겸 박정희 전 대통령 비서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장(1970년), 제8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 갑·민주공화당), 경제기획원 차관(1975년)을 거쳐 1977년 농수산부 장관 자리에 올랐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다. 장 전 장관은 고 육영수 여사의 언니 육인순씨의 사위다. 박정희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조카 사위가 된다. 장남 원준씨가 현재 TV조선 국제부장이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22일 오전 10시.(02)2258-5940.
  • 방송인 이창명, 음주운전은 ‘무죄’…사고 후 미조치 등 벌금 500만원

    방송인 이창명, 음주운전은 ‘무죄’…사고 후 미조치 등 벌금 500만원

    방송인 이창명(47)씨가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씨는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몰아 사고를 내고서 도주한 혐의 등을 받아 재판에 넘겨졌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 김병철 판사는 20일 도로교통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증이 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같은 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의무보험 미가입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20일 오후 11시 20분쯤 술을 마시고 포르셰 승용차를 몰고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다 교통신호기를 들이받고, 차량을 버린 채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씨는 사고를 낸 지 9시간여만에 경찰에 출석해 “술을 못 마신다”며 음주운전을 부인하고 “너무 아파 병원에 갔을 뿐 현장에서 벗어나 잠적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씨가 경찰에 늦게 출석한 탓에 음주 측정과 채혈 결과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경찰은 이씨가 마셨다고 추정되는 술의 양 등을 종합해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했다. 위드마크 공식은 마신 술의 양, 알코올 도수, 알코올 비중, 체내 흡수율을 곱한 값을 남녀 성별에 따른 위드마크 계수와 체중을 곱한 값으로 나눠 특정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치를 산출하는 것이다. 당시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 사고 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준(0.100% 이상)인 0.148%였던 것으로 추정했다. 검찰은 면허정지 수준인 0.05% 이상이었음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이씨를 기소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에 대입한 이씨의 음주량이 부정확하다고 보고, 범죄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사람마다 술을 마시는 속도가 다를 수 있고, 음주 여부도 다를 수 있고, 양도 다 다르다. 그러나 이 사건 기소는 (이씨와) 동석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면서 “이런 막연한 추정으로는 범죄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김 판사는 사고 후 미조치 혐의에 대해서는 “사고 후 병원까지 걸어간 점과 병원 치료 과정을 보면 이씨가 직접 경찰에 신고하지 못할 만큼 부상이 중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이씨는 재판 뒤 취재진과 만나 “1년 동안 힘들었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믿어줬으면 좋겠다”라면서 “나 때문에 (방송) 프로그램이 폐지된 스태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재산증식의 일환으로 아파트 투자를 했다면, 현재는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공간의 안식처로 여기고 있다. 더욱이 투자자가 아닌 실수요자로 분양시장에 재편되면서 집에 대한 가치 등 주택 구입의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과거에는 역세권 아파트와 주변 공단 등 배후 수요가 있는 단지를 선호했던 반면, 최근에는 숲이나 물 등 녹지가 풍부한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모습이다”며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을 피할 수 있는 숲자락, 자연공원, 호수, 바다 등 그린 프리미엄이 있는 단지가 주택구입 기준 1순위라는 말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계속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숲세권’은 더욱 희소성이 돋보인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는 힐링과 레저를 중시하는 최근 주거트렌드와도 잘 부합된다. 특히 주거단지 옆 숲을 활용해 캠핑, 트레킹 등을 할 수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이런 숲세권 아파트를 수도권 인근에서 만나는 게 쉽지는 않다.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이 나는 가운데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역시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는 수리산을 품고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으로 조합원 모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수리산 도립공원의 산림욕장, 캠핑장, 등산로까지 단지와 바로 연결 된 특징이 부각되며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이 인근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활용도를 높인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됐다. 이는 일조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며 내부 역시 탁 트인 거실을 구성함으로써 개방감과 조망(일부세대)까지 동신에 누리는 힐링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확실한 그린프리미엄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단지는 생활인프라와 교통망까지 우수하다. 안양에 위치하지만 광명생활권을 공유하는 더블생활권의 아파트로써 코스트코 광명점과 이케아 광명점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도 근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km,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 지점에 위치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과 제2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마무리되면 최적의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주거 인프라와 함께 안양 양지초, 안양서초, 안양서중학교, 안양외고, 안양예술고 등의 탄탄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현재 발코니 무료확장, 선착순 호수 지정 등 잔여 호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마련돼 있고,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경우(서울신문 어문팀장·전 한국어문기자협회장)씨 부친상 김우제(포스코 냉연부 파트장)박용우(사업)김충섭(사업)씨 장인상 12일 충북 진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43)537-4442 ●박평욱(MBC 심의국 TV심의부 국장급)씨 장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58-5940 ●배순태(흥해 명예회장)씨 별세 동진(흥해 대표이사)양숙(바이솔 대표이사)승진(르세울 대표)씨 부친상 창주(동호 대표)주영(변호사)씨 조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20분 (02)3010-2230
  • 한창희 소아비뇨기과학회장 선출

    한창희 소아비뇨기과학회장 선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한창희 비뇨기과 교수가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한 교수는 소아비뇨기과학회 재무이사, 총무이사, 법제이사 등을 지냈고 아시아·태평양 소아비뇨기과학회, 유럽소아비뇨기과학회, 한일소아비뇨기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부고]

    ●유태열(경기과학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오규태(대신증권 노원지점 부장)씨 장모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70-7816-0245 ●백중현(매일일보 서울본부장)씨 부친상 9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32)543-2444 ●김기석(메디프레스 대표)태석(법무법인 문수 대표 변호사)강석(대화감정평가법인 이사)현정(범일초 교사)씨 부친상 송원일(전 대구은행 지점장)김형일(대구시 정책기획관)씨 장인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53)200-6149 ●천성관(김&장 변호사)성훈(사업)씨 모친상 승범(사업)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3151 ●장지국(전 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총재)씨 별세 재홍(강원 폐차산업 대표)재철(씨티은행 상무)씨 부친상 하재윤(춘천 장가네 더덕밥 대표)씨 장인상 10일 춘천 효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33)261-4441 ●양기인(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씨 장모상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779-1526 ●이병학(MBC충북 영상미술센터 차장)씨 부친상 9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3)269-6969 ●이승원(전 삼성생명 상무이사)승묵(전 한국화섬협회 상임이사)승교(수원대 교수)승복(충북대 교수)씨 모친상 유연우(전 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3410-6912 ●최성권(에나프투어 대표)씨 부친상 10일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1)66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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