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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빌려 성매매” 지인이 신고…공무원 3명 딱 걸렸다

    “원룸 빌려 성매매” 지인이 신고…공무원 3명 딱 걸렸다

    원룸에서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3명이 포함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소 운영에 참여하거나 성매수를 한 광주시청 공무원 3명 등 2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대상자는 광주시청 전 공무원들을 포함한 매수 남성 16명과 성매매 업주 1명, 운영진 3명, 업소 종사 여성 4명 등이다. 30대 업주와 운영진 3명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광주 다세대 주택 원룸 6곳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억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시청 공무원 3명을 포함한 16명은 이들을 통해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이들 지인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이 일당을 검거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성매매 사이트에 휴대전화 번호를 게재해 성매수 남성들로부터 예약을 받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매수 남성에 포함된 광주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은 직위 해제됐다. 경찰은 해당 성매매 사이트를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32세 日여성 혼자 하와이 갔다가…매춘女 의심 ‘추방’

    32세 日여성 혼자 하와이 갔다가…매춘女 의심 ‘추방’

    하와이를 방문한 일본인 여성이 입국을 거부당해 강제 귀국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외신은 최근 ‘아시아계 여성 고급 성매매 조직’ 적발 영향으로 일반인 여성들마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분석했다. 15일(현지시간) TV아사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뉴욕 등 일부 도시에서는 관광 목적의 일본 국적 여성들이 입국을 거절당하는 일이 늘고 있다. 매체는 최근 성매매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이들이 늘어나 미국 입국 심사가 강화된 점을 지적했다. 실제 오사카에 거주하는 32세 여성은 “관광하려고 왔다”고 밝혔는데도 혼자 왔고 영어 답변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27시간 동안 하와이 공항에 구속돼 있다가 일본으로 강제 귀국당했다. A씨는 독실에서 “왜 혼자 왔냐”, “왜 이렇게 옷이 많냐”는 등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지문·타액을 채취하고 사진을 찍는 등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보통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일반 시민이 지문을 채취당하는 일은 드물다. 사토 지요 행정사는 “미국에 돈을 벌러 가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국 이민국도 눈여겨보고 있으며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성매매女 월 1억원도 번다”…엔저 영향 작용 현재 미국 연방정부는 아시아계 여성들이 혼자 입국하거나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미국에 특정 거처가 없는 경우 입국을 거부하는 상황이다. 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주에서 전문직을 상대로 한 ‘아시아계 여성 고급 매춘 업소’가 잇따라 적발된 사건의 여파라고 한다. 앞서 지난 8일 매사추세츠 연방검사실은 정치인·의사·군인·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을 체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알선책은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는 이모(41)씨 등 한국인 3명이었으며 성을 판매한 여성은 주로 아시아계로 파악됐다. 불법 성매매 업소에 관련된 여성들 국적은 대부분 일본, 한국 국적이었다. 이 여성들은 ‘에이전트’를 통해 4주간 400만엔(약 3481만원)을 받기로 하고 미국에 관광목적으로 체류했다가 돌아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여성은 한 달에 1000만엔(약 8630만원)을 벌기도 한다고 전했다.성매매 목적의 입국이 늘어나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일반인 여성에 대한 입국도 까다로워진 것이다. 특히 한번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면 이후 10년간은 재방문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만큼 성매매자로 오해를 받을 경우 감당할 부담은 크다. 한편 성매매를 위해 미국 입국을 시도하는 일본인 여성의 사례가 늘어난 것은 엔저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매매 알선책들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어며 주로 미국, 호주, 한국이 알선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 동창의 성매매 업소 뒤봐준 경찰관 ‘철창행’

    동창의 성매매 업소 뒤봐준 경찰관 ‘철창행’

    동창생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의 뒤를 봐주고 뇌물을 받은 경찰관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 안태윤)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9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10월~2020년 1월 경기 평택역 인근에 있는 성매매 업소 업주이자 중학교 동창인 B씨의 요청을 받고 동료 경찰관에게 업소 관련 사건 편의를 청탁하고, 업소를 112에 신고한 신고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업주에게 알려주는 대가 등으로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의 뇌물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채권·채무 관계에 관한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뇌물 수수 혐의를 불송치했으나, 이후 검찰이 A씨가 사용한 차명 계좌를 찾아내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등 범행을 규명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A씨는 자신의 직무와 다른 경찰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건의 알선 대가로 돈을 수수하고, 형사 사건 수사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위법을 저질렀다”며 “공공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거짓 구인 광고로 성매매 알선에 5년 이하 징역…직업안정법 개정안 발의

    거짓 구인 광고로 성매매 알선에 5년 이하 징역…직업안정법 개정안 발의

    거짓 구인 광고로 구직자를 유인하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4월 부산에서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갔다가 성폭행을 당한 1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은 구인 조건을 속여 광고하고, 구직자에게 성매매 등을 알선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현행법에는 성매매 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가 행해지는 업소는 구인 광고를 게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어겼을 경우 처벌하는 조항이 없는 상태다. 개정안은 직자에게 성매매 등의 직업을 제안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처벌 조항도 마련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스터디 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보고 면접을 보러 간 10대 여학생이 광고 글을 올린 40대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일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큰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시 A씨는 더 쉽고 좋은 일이 있다며 여성을 변종 성매매업소로 유인해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1000여명의 이력서를 열람했으며, 실제로 280명을 면접자리에 불러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주환 의원은 “플랫폼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악용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개정안이 신속하게 통과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7월 사이 구인·구직 플랫폼 2곳에서 성매매 업소로 의심되는 구인 광고 1만 1996건이 삭제됐다. 그러나 해당 구인 광고를 열람 차단, 삭제 조치했을 뿐 게시자에 대한 신고나 고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의원실 측은 관련법에 플랫폼이 수사기관에 신고, 고발할 의무가 규정돼 있지 않아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법원 “쓰러진 동료 방치, 살해 의도로 보기 어렵다”…항소심서 감형

    법원 “쓰러진 동료 방치, 살해 의도로 보기 어렵다”…항소심서 감형

    인터넷 방송으로 알게 된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살인, 공갈, 성매매 알선 행위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B(25)씨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라이브 방송 앱을 통해 만난 B씨와 5개월간 함께 생활해왔다. 그는 B씨에게 3400만원이 적힌 ‘허위 차용증’을 쓰도록 협박하고 이를 빌미로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폭행도 일삼았다. A씨는 금속 재질의 삼단봉 등으로 B씨를 피해자를 폭행하던 중 B씨가 의식을 잃자 “모르는 여자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 B씨 몸에서 발견된 폭행 흔적을 토대로 그의 범행 정황을 확인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내용과 수법, 그 결과가 모두 잔인하고 참혹하며 범행 후 정황도 나쁘다”면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형이 너무 낮다”고 항소했다. B씨도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이용한 성매매로 대금을 착취하고 있던 피고인에게는 갑자기 피해자를 살해할 만한 뚜렷한 동기나 이유가 없다”며 “폭력의 정도와 방법이 매우 불량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지만 쓰러진 피해자를 방치했더라도 이것은 구호 조치 미흡일 뿐 살해 고의성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고 판시했다.
  • 내연 관계, 버스서 불법 촬영…현직 시의원들 비위 ‘천태만상’

    내연 관계, 버스서 불법 촬영…현직 시의원들 비위 ‘천태만상’

    충북 청주에서 기초의원이 여성 당직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져 사표를 제출했다. 부산에서는 현직 시의원이 버스에서 10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다 걸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재학(37) 전 청주시의원은 전날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를 뽑아준 시민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걸맞은 품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 전 의원은 지난 10일 의회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냈고, 이튿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한 전 의원이 낸 사직서와 탈당계는 본인 요구에 따라 당일 수리됐다. 앞서 한 전 의원은 기혼의 여성 당직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한 전 의원에 대해 ‘비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는 징계 청원이 접수돼 이날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제명 결정을 내렸다. 내년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던 여성 당직자도 같은 수준의 징계를 받았다. 부산에서는 10대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사실이 들통난 시의원이 당을 탈퇴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사실이 최근에 알려졌다.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강달수(60) 시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강 시의원은 지난 4월 말 술을 마신 뒤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스마트폰으로 10대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강 시의원의 스마트폰 디지털 포렌식 결과 불법으로 촬영된 사진이 더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강 시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고 이달 말 의원직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 시의원은 특성화고 교사 출신으로 구의원을 거쳐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됐다. 한편, 주점에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부(부장 문춘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 시의원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11월 19일 오전 1시쯤 부산의 한 호텔에서 30만원을 주고 주점에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휴가중 서울 성매매업소 출입… 제주경찰 간부 직위해제

    휴가중 서울 성매매업소 출입… 제주경찰 간부 직위해제

    제주 현직 경찰 간부가 성매매 관련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청 소속 A경정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A경정은 최근 휴가 중 서울의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지역 경찰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경찰청은 A경정을 지난 11일 직위해제했다. 제주 경찰청 관계자는 “A경정이 실제 성매매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 것 같다”면서 “경찰공무원법에 따라 경정급 이상 경찰관의 징계는 본청에서 관할한다”고 전했다.
  • 성매매 전 부산시의원, 항소심 기각 ‘벌금형’ 유지

    성매매 전 부산시의원, 항소심 기각 ‘벌금형’ 유지

    주점에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부(부장 문춘언)는 13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의원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11월 19일 오전 1시쯤 부산의 한 호텔에서 30만원을 주고 주점에서 만난 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약식명령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고, A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 ‘성매매 식당’ 운영한 한국인들, 베트남 경찰·언론에 ‘얼굴 박제’

    ‘성매매 식당’ 운영한 한국인들, 베트남 경찰·언론에 ‘얼굴 박제’

    한국인 업주·현지 종업원 등 10명 체포4층 규모·종업원 266명…고객운송車도한국인 고객만 상대…장소 변경 등 치밀女종업원들 “21만원 받고 성매매 응해”한국인 업주 “매출 늘리려 성매매 지시” 베트남에서 한국인만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 알선 식당을 운영한 한국인 일당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베트남 언론은 이들과 현지인 여성 종업원 등의 얼굴을 공개했다. 8일 베트남익스프레스, 뚜오이째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市) 경찰은 지난 3일 밤 시 7군 지역 팜타이므엉 거리에 위치한 고급 비즈니스클럽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 손모(47)씨와 베트남 남성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모씨, 윤모씨, 이모씨, 유모씨 등 한국인 4명과 베트남인 여성 종업원 4명도 같은 혐의로 함께 체포했다. 체포된 여성 종업원들은 비즈니스클럽 매니저인 이씨와 유씨 등으로부터 매번 380만동(약 21만원)을 받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성매매에 응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업주인 손씨는 식당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여성 종업원들에게 춤을 추게 하고 성매매를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영업을 시작한 이 비즈니스클럽은 4층 규모로 28개의 객실이 있으며 종업원 수는 226명, 고객 운송을 위한 차량 3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국인이나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확인된 사람들만 손님으로 받았다. 업소 입구는 경비원 3~5명이 지켰으며 경보 장치도 설치돼 있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빌라, 민가 등 성매매 장소를 자주 바꿨으며 7군의 여러 호텔들과 연계돼 있었다. 경찰은 이 업소의 월 수익이 최대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시 경찰이 제공한 이들 10명(한국인 5명·베트남인 5명)의 사진을 모자이크 등 처리 없이 그대로 공개했다.
  • “두 여성과 같은 숙소 썼다”…승리 ‘양다리 여행’ 의혹

    “두 여성과 같은 숙소 썼다”…승리 ‘양다리 여행’ 의혹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사건으로 징역형을 산 가수 승리가 이번엔 ‘양다리’ 여행 의혹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승리가 지난달 28일 연인 관계로 알려진 두 여성과 순차적으로 발리 여행을 하다 양다리가 발각됐다고 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A씨와 발리 데이트를 즐긴 뒤, A씨가 발리에서 출국하자 곧이어 발리에 입국한 B씨와 재차 발리 데이트를 즐겼다. 양다리가 발각된 건 A씨와 B씨의 SNS 계정을 통해서였다. 승리는 A씨와 즐긴 데이트 코스를 B씨에게 그대로 적용시켰는데 A씨와 B씨가 인스타그램 친구라 같은 곳에서 찍은 게시물이 겹치며 양다리임을 들켰다는 것이다. B씨는 “승리의 양다리를 확인하고,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근데 승리는 29일에 클럽에 갔다. 그는 절대 반성하지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분노했다. A씨 역시 승리의 만행을 알아차리며 분노했다. 한편 승리는 2019년 마약 성범죄 검경유착 탈세 폭행 등 각종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며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이듬해 1월에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았다. 이후 승리는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지난 2월 9일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클럽 목격담 등 다양한 구설수에 오른 승리는 이번에는 양다리 여행설까지 휩싸이며 빈축을 사고 있다.
  • “성폭행 당하고 갇혀있어요”…10대 감금·성폭행한 男

    “성폭행 당하고 갇혀있어요”…10대 감금·성폭행한 男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후 성매매까지 시킨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7일 강간과 감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영업행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지난 11일 사이 인천시 한 아파트에 10대 B양을 감금한 채로 성폭행하거나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지난 11일 오전 5시 19분쯤 “성폭행 당하고 감금돼 있어 너무 무섭다”며 112에 문자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B양을 구조했다. A씨는 경찰에서 “B양과 합의하고 동거를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들은 채팅 앱에서 알게 된 사이로 3년 전부터 A씨의 집에서 함께 지냈다. B양은 1년 전부터 감금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계좌 내역과 B양 진술 등을 토대로 성매수 남성들도 함께 추적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르면 19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 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 역시 미수범을 처벌한다. 이를 예비, 음모하기만 해도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알바 구인’ 미끼로 여성들 성폭행한 男 ‘구속기소’…피해자 6명

    ‘알바 구인’ 미끼로 여성들 성폭행한 男 ‘구속기소’…피해자 6명

    거짓 아르바이트 구직 정보를 올린 뒤 면접을 보러 오라고 속여 여성들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 천헌주)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간음 유인,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4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재수생 B(19·여)씨 등 총 6명의 여성에게 접근해 변종 성매매 업소 아르바이트 자리를 권유하고, 성매매 업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B씨는 사건 20여일 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자신을 스터디카페 직원으로 속인 뒤 면접을 보러 온 피해 여성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가 있다”며 키스방으로 유인한 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에는 A씨 외에도 공범 2명이 있었다. 검찰은 공범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당초 변종 성매매 업소의 종업원을 모집해 직업안정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전날 부산지역 여성단체들은 가해자들의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지역 여성단체 30여곳은 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 알바사이트성폭력피해사건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이 사건은 위력에 의한 간음이 아닌 명백한 특수강간치사”라며 “제대로 된 법률 적용이 되지 않은 채 사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의 귀한 생명을 앗아갔는데도 공범 2명은 구속조차 되지 않았다”면서 “더 이상 가해자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 유족과 면담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재판에서도 피해자 진술권 보장 등을 통해 피해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동종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승리 ‘방조명·가진동’ 마약 전과 중화권 배우와 재회 의혹

    승리 ‘방조명·가진동’ 마약 전과 중화권 배우와 재회 의혹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마약 전과를 가진 중화권 배우들과 여전히 친목 활동을 하고 있다는 홍콩발 보도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는 승리가 최근 마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던 영화배우 성룡의 아들이자 배우인 방조명과 대만 출신 연기자 가진동 등과 2023년 싱가포르 그랑프리 파티에서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마약 관련 혐의로 앞서 중국 연예계 활동이 제한된 스타들이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베이징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사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여g이 발견되기도 했다. 방조명은 징역 6개월을, 가진동은 14일간의 구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2019년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불린 승리의 클럽 버닝썬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승리와의 친분이 알려지며 마약설이 재차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 강남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승리는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총 9개 혐의로 지난해 5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지난 2월 출소했다. 승리는 논란이 불거진 후 2019년 3월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빅뱅에서 탈퇴했다.
  • “하룻밤 1000만원” 미인대회 출신 윤락 알선 조직 적발 [여기는 베트남]

    “하룻밤 1000만원” 미인대회 출신 윤락 알선 조직 적발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 호찌민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미인대회 출신 여성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해온 일당들이 잇따라 붙잡혔다. 18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주범 23세 여성 하 투이 반 아인과 공범 34세 남성 응우옌 타인 리엠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지난 15일 체포했다.두 사람은 보안 관리가 엄격한 고급 아파트 등을 빌려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해 왔다. 이들은 미인대회 수상자, 모델, 유명 인플루언서 출신 여성들에게 성매매 서비스 대가로 회당 4500만~2억동(약 250만~1000만원)을 주고, 2000만~5000만동(약 100만~280만원)을 수수료로 챙겼다. 공안의 응우옌 탄 흥 형사국장은 “응우옌반린 거리 고급 아파트와 쭝선 주거지(빈 차인 구역) 호텔을 급습해 4쌍의 남녀가 성관계를 사고 파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각종 미인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36세 여성은 회당 2억동까지 받고 성매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미인대회 출신인 27세 여성은 회당 4500만동을 성매매 대가로 받았다. ●지난달 항공사 승무원·모델 등 30여명 성매매 알선 적발공안은 앞서 지난달 항공사 승무원과 모델의 윤락을 알선해온 승무원 출신 여성 보 티 마이 한(26)이 이끄는 성매매 알선 조직을 적발하고, 수사를 확대해 왔다. 이 전직 승무원은 성매매에 나선 승무원들에게 서비스 1회당 1000달러(약 130만원), 고객과 1박에 3000달러(약 400만원)를 제공했다. 또 중개 수수료로 회당 700만동(약 40만원)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총 10억동(약 560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로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여성들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고객을 유치해왔다. 지난해 10월 퇴사 후 성매매 브로커로 활동한 그는 체포 당시 무려 30여 명의 여성을 고용해 관리하고 있었다.대부분 승무원과 사진 모델 출신이었다. 고객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에게 연락하면 고급 승용차인 리무진으로 여성들을 호텔과 리조트의 성매매 장소로 이동시켰다. 그는 또한 직접 성매매에 가담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그는 소셜미디어에 명품을 자랑하고 유명 장소를 여행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을 성공한 여성으로 홍보해 왔다. 또 자신을 젊은 여성의 롤모델이라고 주장하며 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지난해 여대생 약 1500명 성매매 알선 적발지난해에는 여대생 1000여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부 응우옌 녓 비(22)이 붙잡혀 베트남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500명의 여성을 모집해 남성들과의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여성 중 대다수는 대학 재학 중인 것으로 공안 조사 결과 드러났다. 그는 베트남 채팅앱인 ‘잘로’와 텔레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락 여성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 승무원·미인대회 출신과 하룻밤…베트남 성매매 조직 적발 [여기는 베트남]

    승무원·미인대회 출신과 하룻밤…베트남 성매매 조직 적발 [여기는 베트남]

    각종 미인대회 출신 여성들을 내세워 1회당 1만달러(약 1331만원)가 넘는 성매매를 알선해 온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호치민시 경찰은 앞서 승무원 출신 여성들이 연루된 성매매 조직을 수사하던 중 전직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연루된 또 다른 성매매 브로커 일당을 발각했다고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15일 전했다. 15일 경찰은 A(34,남)와 B(23,여)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지난 8월 전직 승무원이었던 C(26,여)는 동료 승무원들에게 성매매를 중개한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전현직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미화 1000~3000달러(약 133만원~399만원)를 받고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C의 성매매 알선 조직이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들을 성매매하는 또 다른 브로커들과 연관된 사실을 발견했다. A와 B는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들을 건당 4500만동(약 247만원)~2억동(약 1098만원)에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님들로부터 별도의 2000만동~5000만동(약 109만원~274만원)을 수수료로 챙겼다. 응웬 탄 흥 형사 경찰국장은 “최근 호치민시 7군의 한 고급 아파트와 호텔에서 4쌍의 커플들이 성매매하는 현장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각종 미인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는 36살 여성은 1회 1만 달러를 받고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미인대회 출신의 27살 여성은 1회 4500만동을 성매매 대가로 받았다. A와 B는 보안 관리가 엄격한 고급 아파트를 임대해 성매매 알선 장소로 이용해 왔다. 또한 미인대회 수상자, 모델,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동원해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사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럭셔리’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경찰은 미인대회 수상자, 유명 인플루언서, 모델, 승무원 등이 연루된 성매매 알선 조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빅뱅 ‘승리’, 출소 7개월 만의 클럽 목격담

    빅뱅 ‘승리’, 출소 7개월 만의 클럽 목격담

    그룹 빅뱅 출신 멤버 승리를 클럽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레전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한 남성의 뒷모습이 보였다. A씨도 사진을 어딘가에서 퍼온 것으로 보였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해당 인물을 ‘승리’라고 지칭했으나 뒷모습만 보여 정확히 승리인지는 알 수는 없다. 앞서 승리의 근황은 지난 4월 공개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의 공동 설립자 겸 의료 관련 기업가인 그레이스 타히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의 근황을 전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승리는 타히르에게 소주를 알려줬다. 특히 그는 소주병을 흔들고 바닥을 팔꿈치로 퉁 치거나 술 윗부분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승리는 영어로 “이것이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이다. 소주병을 이렇게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거짓말’, ‘마지막인사’, ‘하루하루’, ‘뱅뱅뱅’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8년 말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2019년 3월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지난 2월 만기출소 했다.
  • 알바 갔다 성폭행 당한 재수생…“성병 옮은 것 알고 극단선택”

    알바 갔다 성폭행 당한 재수생…“성병 옮은 것 알고 극단선택”

    아르바이트 면접을 하러 갔다가 성폭행을 당한 10대 여학생이 가해자에게 성병을 옮아 괴로워하던 끝에 극단 선택을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7일 경찰 조사와 피해자 지인들의 전날 JTBC ‘사건반장’과의 증언 등에 따르면 재수생이었던 A(19)씨는 지난 4월쯤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총무 자리를 원한다”며 이력서를 올렸다. 이력서를 본 B씨는 자신을 스터디 카페 관계자라고 속여 A씨에게 접근했고, 면접 자리에서 “더 쉽고 더 좋은 일이 있다”며 A씨를 돌연 옆 건물의 ‘키스방’으로 데려갔다. 해당 업소 안에는 다른 남성 두 명이 있었고 곧바로 문을 잠갔다. 이후 이들은 “이런 식으로 일하는 것이다. 실습해보겠다”며 A씨를 성폭행했다. 유족들은 “(A씨가) 가해자들한테 그 일을 당하고 난 뒤 몸에 이상을 느껴서 인터넷에 쳐봤다”며 “그랬더니 일종의 성병 종류 같다고 했다. 자기 기억을 떠올려 보니까 그때 세 사람 중 한 명이 헤르페스 2형 특징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은 “입가에 수포가 있고, 주변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 전염이 잘 된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으니까 (A씨가) 가족들하고 있으면서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라며 “가족들한테는 말도 못 하고 그러다가 산부인과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온 날 바로 와서 극단 선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찰에서 확인해보니까 구속된 피의자가 헤르페스 2형 성병 감염자가 맞았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A씨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학원도 다니지 않으면서 전교 회장도 하고 전교 1등도 하던 성실한 아이였다”며 “건축사가 되는 걸 꿈꿨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재수를 결심했던 건데 집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 형편에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고자 구인·구직 사이트에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던 것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의자 B씨는 범행 이후 경찰에 체포되자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구속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이 보강 수사를 통해 통신 기록과 지인 증언 등을 통해서 B씨가 성매매를 알선한 사실을 확인하고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스터디카페 알바 채용’ 속여 재수생 성폭행한 30대 구속…피해자 극단적 선택

    ‘스터디카페 알바 채용’ 속여 재수생 성폭행한 30대 구속…피해자 극단적 선택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채용한다는 가짜 구인글을 보고 면접을 보러 갔던 10대 재수생이 성폭행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구인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과정에서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성매매 알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직업안정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리고, 이 글을 보고 찾아온 B(19)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을 스터디카페 사장이라고 소개고, 면접을 보겠다며 B씨를 부산진구 한 스터디카페로 불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쉽게 좋은 일이 있다”며 B씨를 인근 변종 성매매업소로 유인해 “실습을 해보겠다”며 성폭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스터디카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애초 B씨를 변종 성매매 업소로 유인해 성폭행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재수를 하던 중 용돈을 스스로 벌어 집안의 부담을 덜어주려던 B씨는 성폭행을 당한 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20여일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통신기록 등을 근거로 A씨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를 입증했다. 하지만 성폭행 피해 진술이 없어 강간 혐의 적용은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A씨가 유사한 수법으로 성매매 알선을 해온 사실도 밝혀냈다. 성폭행이 일어난 변종 성매매 업소에 A씨가 여성을 공급했던 것으로 보고 해당 업소 업주 등 관계자도 직업안정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스터디카페 면접갔더니…“더 쉽고 좋은 일” 성매매 알선

    스터디카페 면접갔더니…“더 쉽고 좋은 일” 성매매 알선

    스터디 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갔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한 10대 여성이 충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재수생 B(19)씨를 키스방으로 데려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지난 4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린 것을 본 A씨는 자신을 스터디 카페 관계자라고 속여 부산진구 모 스터디 카페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A씨는 면접 자리에서 “더 쉽고 더 좋은 일이 있다”며 키스방 아르바이트를 권유했다. 그는 B씨를 옆 건물의 키스방으로 데려간 뒤 “실습해보겠다”며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날의 충격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생을 마감했다. 경찰은 통신 기록과 지인 증언 등을 통해 A씨의 성매매 알선과 B씨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A씨가 미성년자 피해자를 포함해 비슷한 형태로 상당 기간 성매매 알선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계속 부인하는 등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어 구속했다”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A씨로부터 여성을 공급받은 업소로 추정되는 키스방 운영자 30대 2명도 직업안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키스방 업주는 전기통신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겉으로는 다른 업체인 것처럼 불법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돈 많은 남자 만나 돈 모아라”…‘미스 베트남’ 발언 파장

    “돈 많은 남자 만나 돈 모아라”…‘미스 베트남’ 발언 파장

    베트남 미인대회 출신 대학강사가 나이 많고 경제력 있는 남성에게 돈과 선물을 받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이른바 ‘슈가 베이비’(원조교제)를 옹호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스 스포츠 베트남 2022 준우승자인 르 푸엉 타오(29)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상대방의 결혼 생활을 간섭하지 않는 한 ‘슈가 베이비’를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 타오는 “당신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나이 든 남자들과 데이트해야 한다”며 “재정과 경력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남성들은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타오는 과거에도 “남자 친구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아서 돈을 모아라”라며 비슷한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호치민시 경제금융대학의 초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타오의 발언에 온라인상에서는 “여성들에게 쉬운 돈벌이 수단으로 ‘슈가 베이비’를 부추기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이상한 사상을 전파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타오는 “나이 든 남성들이 경제적으로 여성들을 돌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데이트를 지지하는 것이지, 부도덕한 불륜 관계는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은 종종 육아 때문에 경력을 잃게 되기 때문에, 도덕적이고 재정적 능력을 갖춘 남성을 결혼 상대로 택해야 한다”며 “가족을 돌볼 능력이 없는 남성을 선택한다면 출산과 경제 부양은 여성의 몫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젊은 여성에 돈 주고 데이트”‘슈가대디’ 통상 4050 유부남 ‘슈가 대디’ ‘슈가 베이비’는 미국에서 2010년대에 이미 큰 논란이 됐다. 여대생들이 치솟는 학비·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데이트 대가로 돈을 받는 ‘슈가 베이비’가 되고, 돈 많은 중년 남성들이 재정 지원을 하는 ‘슈가 대디’를 자처했다. 슈가 대디와 슈가 베이비의 만남이 꼭 성관계나 성매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1년 말레이시아에서는 돈을 주고 젊은 여성과 데이트하려는 남성과 이에 응하려는 여성을 맺어주는 사이트 ‘슈가북’ 창업자가 체포되기도 했다. 대런 챈은 2016년 말레이시아에 슈가북 사이트·앱을 출시하고, 이후 싱가포르와 미국, 태국 등 여러 나라로 사업을 확장했다. 여대생이 대학교 이메일 계정으로 가입하면 회비를 면제해주고, 여대생뿐만 아니라 미혼모 등 21∼35세의 다양한 여성이 등록됐다. 그는 “슈거 베이비는 절대 불법 성 노동자가 아니다. 로맨스에 재정적 요소를 결합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성매매 알선 논란이 계속됐다. 논란이 일자 슈가북 사이트는 차단됐다. 현지 매체들은 “슈가 대디는 통상 40∼50대 유부남으로, ‘아내가 관심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랑을 원한다’는 진부한 이유를 제시한다”며 “기업인뿐만 아니라 정치인, 고위 공무원들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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