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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직원 바로 아웃… 청렴이 곧 리더십”

    “비리직원 바로 아웃… 청렴이 곧 리더십”

    “비리 직원은 ‘원 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29일 삼성동 집무실에서 만난 신연희(66) 강남구청장은 청렴에서 주민에 대한 친절, 업무 책임감이 나온다면서 ‘청렴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구 직원이 구청장에게 직접 내부고발을 할 수 있으며, 간부 청렴도를 평가하기도 한다”면서 “청렴을 강조한 뒤로 주민들의 직원 친절도 평가가 빠르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현재 구민들에게 가장 힘든 게 교통이라는 지적엔 위례신도시에서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학여울역과 영동대로를 지나는 경전철은 신사역에서 신분당선과 만나게 된다”며 “긴 사각형 모양의 라인이 구축되고 이 중간을 기존 지하철들이 관통하기 때문에 분명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서역에 2016년 KTX, 2020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예상돼 있고 2018년 평창 수서~용문산 복선 전철까지 놓이면 서울·용산역(12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17만 2000명의 유동인구가 몰린다며 가능성을 엿봤다. 구룡마을 개발에 대해서는 “대토지주에게 특혜를 주는 환지 방식(농지를 주택지로 전용한 뒤 토지보상금의 일부를 토지로 주는 방식. 토지주에게 개발권을 줌)을 아예 없애고 토지를 전부 수용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는 한 동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음달 2일 구역 지정이 실효돼도 마찬가지 입장이고, 서울시가 환지방식을 포기하는 것만이 해법이라고 입을 앙다물었다. 삼성동 한국전력 이전 부지도 국제전시 및 회의시설, 업무·관광·숙박·업무기능이 가능한 복합개발이 이뤄지게 정부 및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큰 성과를 거둔 ‘밤도 건전한 강남’ 정책은 더욱 강화된다. 지난 2년간 540개의 불법·퇴폐업소를 적발해 517개를 영업정지하면서 단란주점 수는 2011년 769개에서 635개로 크게 줄었다. 키스방·마사지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해 전국 최초로 학교보건법을 적용해 42개를 강제철거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해 511만명을 불러모아 관광도시 면모를 살렸고 의료 관광객도 11만 8000명을 끌어들여 86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냈지만, 임기 말까지 연 1000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청담동 한류스타 거리를 압구정·신사동으로 넓히고, 의료 관광객도 연 20%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구, 불법 성매매 대형 관광호텔 영업장 폐쇄·철거

    강남구, 불법 성매매 대형 관광호텔 영업장 폐쇄·철거

    강남구가 불법 성매매 영업을 벌인 업소 3곳에 영업장 폐쇄 및 철거명령 등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업소들은 세월호 사고(4월 16일) 직후인 4월 22일 실시한 단속에 적발됐다. 역삼동 L관광호텔은 객실 용도의 공간인 지상 3층을 무단 증축해 불법 마사지 업소를 설치했고 고객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일삼다가 적발됐다. 구는 해당 영업장을 폐쇄하고 성매매에 이용된 영업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구는 역삼동과 논현동 주택가에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던 업소 2곳도 찾아내 영업장 폐쇄 및 철거 명령을 내렸다. 또 최근 역삼동 주택가에서 교복·승무원복 등 각종 유니폼을 비치한 채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고, 채찍이나 몽둥이 등을 이용한 가학적 변태행위까지 제공하다 적발된 O업소의 시설물도 모두 철거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성매매 업소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이후 학교보건법과 건축법의 규정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키스방, 마사지, 오피스텔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 43개(2013년 30개, 2014년 13개)를 완전히 철거하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온 국민을 슬픔으로 몰아넣은 세월호 참사 무렵에도 성매매 영업을 한 것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주민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해치고 구의 위상을 훼손하는 행위를 뿌리째 뽑는 데 한층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미녀 쌍둥이 ‘성매매 광고’ 냈다가 나란히 쇠고랑

    미녀 쌍둥이 ‘성매매 광고’ 냈다가 나란히 쇠고랑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의 롤리 지역에 거주하는 19세의 쌍둥이 자매가 한 온라인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냈다가 나란히 철창신세를 지게 되었다고 19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캐들린과 사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 두 쌍둥이 자매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들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고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들을 찾는다고 광고했다. 이들은 광고에 둘이 함께 욕실에서 반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기막힌 능력을 가진 두 섹시한 젊은 쌍둥이가 있다”며 “우리는 부드러운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가졌으며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것”이라며 뭇 남성들을 유혹했다. 이들 두 쌍둥이는 이와 함께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자신들이 매춘을 택한 것은 정직한 직업이라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현지 경찰은 지난 16일 이들이 아지트 겸 매춘 장소로 이용하던 호텔을 급습하여 포주로 보이는 한 남성(27)과 함께 두 쌍둥이를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쌍둥이 자매는 매춘 방조 및 사주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경찰 조사 결과 사라(사진 오른쪽)는 지난해 경범죄 혐의로 법원 출두 요구를 불이행 것이 드러나 가중 처벌이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성매매 광고 냈다가 체포된 쌍둥이 자매 (현지 경찰국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성년자 성매매’ 베를루스코니 前 이탈리아 총리 항소심 무죄 이유는?

    ‘미성년자 성매매’ 베를루스코니 前 이탈리아 총리 항소심 무죄 이유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 전 총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고등법원은 18일(현지시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 이유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변호인은 “성관계를 맺었는지 여부는 별개로 미성년자인지도 알지 못했다는 진술이 받아들여진 것 같다”고 말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2010년 별장에서 당시 17세였던 모로코 출신 댄서 카리마 엘-마루그와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6월 1심 재판부는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 대해 징역 7년형과 함께 평생 공직 진출 금지 판결을 내렸다. 검찰은 이날 고법의 판결에 불복, 상고할 수 있다. 한편 부패 혐의와 관련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재판은 나폴리에서 진행 중이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소유한 방송사 미디어셋과 관련된 탈세 혐의에 대해선 이미 유죄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매매 강요해 100억 갈취한 조폭

    여종업원을 감금·협박하고 성매매를 강요해 100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경기 성남 ‘신종합시장파’ 행동대장 이모(44)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자금을 관리한 이씨의 부인 김모(44)씨와 성매매 여성들에게 연 221%의 무등록 고리대부업을 한 행동대원 김모(35)씨 등 1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성남의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명품 가방 등을 안겨 환심을 산 뒤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며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며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집결지인 ‘텍사스촌’으로 끌어들였다. 여성들에게는 1년 계약으로 선불금 1000만~3000만원을 줬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에 남성 손님 5명을 채우지 못하거나 몸이 아파 쉬면 계약기간은 자동 연장됐다. 피해 여성들이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업자 전모(57·여·구속)씨를 불러 영양제나 항생제 주사를 맞도록 했다. 위장 이혼한 부인 김씨는 벌어들인 수익을 수십 개의 계좌에 분산 관리하고 차명으로 아파트 여러 채와 전원주택 부지를 구입했다. 또 1억~3억원 상당의 외제차 12대를 바꿔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이다해 루머 유포자, 대부분이 여자 ‘어쩌다가 이런 짓을..’

    이다해 루머 유포자, 대부분이 여자 ‘어쩌다가 이런 짓을..’

    ’이다해 루머 유포자’ 배우 이다해가 성매매를 했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들이 벌금형으로 기소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다해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벌금형으로 기소했다. 이다해 측은 지난해 12월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과 상습적인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직업 봤더니..반전 ‘성매매 관련 루머 뭐길래..’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직업 봤더니..반전 ‘성매매 관련 루머 뭐길래..’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배우 이다해가 성매매를 했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들이 벌금형으로 기소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다해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벌금형으로 기소했다. 이다해 측은 지난해 12월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과 상습적인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고소장에 언급된 이들 중 검찰 수사에 의해 신원 확인된 피의자는 총 4명으로, 3명이 여성이었다. 이어 고등학생 1명, 20대 여성 직장인 2명, 가정주부 1명으로 드러났다. 이들 피의자 중 2명은 벌금형이 확정됐고 고등학생 1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나머지 1명은 동일한 범죄 사실로 앞서 기소된 상태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한편, 피의자들은 이다해가 성매매 사건과 무관하다는 검찰의 공식 발표가 있은 후에도 인신공격성 글과 악플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다해 측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다해 소속사는 “앞으로도 악플러와 협상은 없다”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에 네티즌은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대박”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절대 멈추지 마라”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주부도 있다니 경악” “이다해 루머 유포자 기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구글 임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매춘 여성이 또 다른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자신을 성매매한 구글 임원을 살해한 뒤 태연히 와인을 마셨던 매춘부 알릭스 티첼먼(26)에 대해 미국 조지아주 밀턴시 경찰은 지난해 9월 중순 자신의 집에서 애인이 쓰러졌다며 경찰에 전화로 신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애인이 뭔가를 마시고 쓰러졌는데 깨워도 반응이 없다”고 신고했다. 티첼먼의 애인은 애틀랜타의 유명한 음악공연장인 매스커레이드의 소유주인 딘 리오펠(53)이었다. 티첼먼은 경찰에서 “샤워하던 중 밖에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리오펠이 의식불명이었다”며 “그가 진통제와 술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리오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주일 뒤 사망했다. 부검결과 마약과 술을 우발적으로 과다 복용한 게 사인으로 밝혀졌다. 2년 반 정도 사귄 이들은 동거하는 사이였다. 단순 사망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티첼먼이 구글의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를 살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되살아났다. 경찰은 10일(현지시간) 리오펠의 사망사건을 재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첼먼은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해변의 요트에서 하이에스를 만나 미리 준비한 주사기로 그의 팔에 마약을 투약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경백 성매매 혐의로 추가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울 강남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룸살롱 황제’ 이경백(4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올해 1~5월 테헤란로에서 속칭 ‘풀살롱’ 두 곳을 운영하며 10억 6000만원 상당의 불법 수입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또 다른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억 5000만원을 선고받고 상고한 상태다. 이와는 별도로 무허가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징역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강남호텔 분신소동’ 성매매 알선 수배자 체포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밤새 분신자살 소동을 벌인 성매매 알선 피의자가 11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경찰과 라마다서울호텔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모(49)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이 호텔 7층 객실에 들어가 뒷문을 걸어 잠그고 인화물질을 뿌렸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이 호텔을 운영하는 문병욱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 이사장과 면담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대치했다. 경찰은 현장에 협상 전문가들을 투입해 인터폰으로 박씨를 11시간 넘게 설득했고 박씨는 결국 이튿날 오전 4시 50분쯤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왔다. 경찰은 박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했고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남 한복판 호텔서 한밤 ‘분신자살’ 소동

    강남 한복판의 호텔에서 분신 소동이 발생해 호텔 직원과 투숙객 전원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성매매 업소 폐지에 앙심을 품은 유흥업소 주인의 소행이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지하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박모(49)씨가 8일 오후 5시쯤 7층 객실에 들어와 방에 인화물질을 뿌렸다. 오후 6시쯤 옆방 투숙객이 휘발유 냄새가 난다면서 신고했고, 박씨는 경찰과 대치하며 이 호텔 문모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박씨의 분신 소동에 호텔 직원과 투숙객 200여명은 전원 대피했다. 박씨는 현재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호텔 관계자는 “박씨가 호텔 내 업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하면서 2012년 6월부터 2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며 “성매매 방지 차원에서 올해 초 박씨의 유흥주점을 강제 명도 처리하고 철거했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자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호텔은 2009년 4월 호텔 지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호텔은 구청 처분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이후 2012년 5월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또 적발됐고 강남구청은 지난해 1월 호텔 별관 지하에 있는 스포츠마사지 업소가 무허가 영업을 하다 적발되자 영업폐쇄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제19회 여성주간 맞아 전국서 410개 기념행사

    제19회 여성주간 맞아 전국서 410개 기념행사

    제19회 여성주간(포스터·7월 1~7일)을 맞아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과 토론회, 문화 행사, 전시, 공연 등 총 410여개의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전국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3일 ‘성착취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해외 각 도시의 민관협력 모델’을 주제로 ‘2014년 성매매방지 국제 심포지엄’을, 11일 민관 협력체인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TF) 1차 포럼을 각각 연다. 여성 지위 향상 유공자 포상식은 2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1~4일 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한다. 여가부는 5분짜리 여성주간 기념 주제영상을 제작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했다. 서울시의 직장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토론회(2일 오후 3시 시민청), 부산 여성인권영화제(3~4일 영화의 전당 소극장), 세종시 여성단체 오봉산 걷기대회(18일 오봉산), 경남 여성주간 토크와 문화콘서트(2일 오후 6시 30분 창원웨딩그룹K) 등 기념행사 내용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www.mogef.go.kr)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30대女,14세 연하남 만나 남자 98명과…

    대구에 사는 20대 남성 A씨는 큰 돈을 들여 남구에 있는 모텔을 빌렸다. 임대료가 무려 4000만원. A씨는 이곳에서 30대 여성을 고용해 100명 가까운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시켰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29일 모텔을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23)씨와 성매매 여성 B(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대구 남구의 한 모텔을 빌린 뒤 B씨에게 남성 98명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시켜 500만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모텔 곳곳에 CCTV 5대를 설치해 놓고 단골손님만 받는 방법으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토막살인 사건, 30대女 충격적 반전…그것이 알고 싶다 “SNS에는 독사진 뿐. 과시욕 강했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30대女 충격적 반전…그것이 알고 싶다 “SNS에는 독사진 뿐. 과시욕 강했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30대女 충격적 반전…그것이 알고 싶다 “SNS에는 독사진 뿐. 과시욕 강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 특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여행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충격적인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시체의 상반신이었다. 시체에는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된 50대 남성이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집을 나선 그는 왜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의문이었다. 범인은 시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시체 유기장소를 비추던 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시체 처리방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그녀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그녀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파헤친 피의자의 행동은 극히 이상했다. 모텔에서 사람을 죽였다기에는 너무 평온한 상태로 상대 남자의 카드를 들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는가 하면, 그의 카드로 시신을 훼손한 전기톱과 훼손된 시신을 이동하는데 쓰인 여행가방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카드를 가지고 쇼핑몰 내 귀금속 매장을 여러 차례 들러 순금 물건만을 찾았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고 말했던 것. 이는 피의자의 핸드폰에 찍힌 빚독촉 문자 등을 통해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물건만 골랐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박사는 피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돈이 범행동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만은 아니다”라며 “이 사람이 동정을 해야 할 사람인지 끔찍한 악마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이 섞여있고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고 판단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에 대해 “항상 넉넉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삶을 과시하려는 듯 한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사진이 즐비했다. 그러나 모두 독사진뿐이고 친구들이 쓴 댓글도 없었다. 피의자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SNS를 이용하는 이유와 많이 동떨어진다. 그의 SNS에는 함께한 사람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겠다는 의사도 전혀 없다. 전시와 과시. 나를 예쁘게 멋지게 포장하고 보여주겠다는 의도만 담겨있던 것.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 대해 “인격장애가 있다.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8가지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판단에서 피의자는 여러 가지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질문 중에는 ‘주목받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를 이용한다’ 등의 항목이 있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 MC 김상중은 “범행 동기에 정신병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범죄사건은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범죄가 일어나는 배경에는 가정 사회 나아가 정부 정책의 문제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를 살펴보는 것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과시욕이라니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주목받지 못해서 성매매를 했나”,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라니 어떻게 저런 사건을 일으킬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 죽는줄도 모르고 ‘야동’만 본 경찰 충격

    사람 죽는줄도 모르고 ‘야동’만 본 경찰 충격

    일부 경찰들의 심각한 근무태만으로 한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4년 전인 2010년 8월, 두 아이의 아버지였던 로이즈 버틀러(당시 39세)는 지나친 음주로 인사불성이 된 뒤, 술에 취한 채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 로이즈는 평소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지만, 경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사인은 심장정지였다. 영국 경찰불만처리위원회(independent police complaint commission, 이하 IPC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버틀러가 유치장에 가둬진 뒤 심장 마비로 사망할 때까지, 경찰서에 있던 경찰들은 음란 동영상을 함께 보며 웃고 떠드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유치장에 있던 버틀러를 전혀 돌보지 않은 채 사적인 전화와 성매매와 관련한 웹사이트를 서핑하는 등 경찰의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 심지어 경찰 2명은 잠들어 있는 버틀러를 깨우지 말자는 내용의 대화까지 나눈 것으로 알려져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 년간 조사한 IPCC 측은 “해당 경찰관들은 버틀러를 발견했을 당시 유치장이 아닌 병원으로 데려갔어야 했다”면서 “그가 유치장에 들어간 이후에도 수시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마저도 수행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 2명과 민간 직원 한 명의 중대한 위법행위가 적발됐으며, 버틀러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들의 진심어린 애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문제의 경찰들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조사 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맞춤형 성매매 예방 교육

    정부는 25일 관계부처 합동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단장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회의를 열고 성매매의 불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성매매 예방교육’과 해외 건전여행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귀 청소방을 비롯한 신·변종 업소의 유사 성행위와 무면허 의료행위, 기업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성매매 알선행위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일반국민 20명 이상이 신청하면 강사를 보내 성매매 예방교육을 하는 한편 건설현장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전략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과 공항철도 도로표지판 등을 활용해 해외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고, 해외 건전여행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성현아 별거, 성관계 5,000만원 받은 혐의 ‘성현아 남편은 지금..’

    성현아 별거, 성관계 5,000만원 받은 혐의 ‘성현아 남편은 지금..’

    ’성매매 혐의’ 성현아 남편, 성현아 별거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2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여성지는 성현아의 측근과 시어머니와 인터뷰를 통해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이 측근은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2부는 23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앞서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돼 벌금형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성현아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정식 재판을 청구, 심리가 이어진 바 있다. 성현아에 대한 최종 선고기일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다.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인생의 우여곡절을 많이 겪는 것 같다”,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진실은 뭐지?”,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좀 안타깝다”,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왜 남편과 별거 중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스틸컷 (성현아 별거, 성현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현아, 재혼한 남편과 별거 중” 측근 발언 구체적 내용은?

    “성현아, 재혼한 남편과 별거 중” 측근 발언 구체적 내용은?

    ”성현아, 재혼한 남편과 별거 중” 측근 발언 구체적 내용은? 성현아가 재혼한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여성지 ‘우먼센스’를 통해 공개된 성현아의 측근 인터뷰에서는 성현아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성현아는 이번 사건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지난 23일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벌금 구형…성현아 측근 “남편과 별거…사업 기울어 파산 직전”

    성현아 벌금 구형…성현아 측근 “남편과 별거…사업 기울어 파산 직전”

    성현아 벌금 구형…성현아 측근 “남편과 별거…사업 기울어 파산 직전” 성현아가 재혼한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여성지 ‘우먼센스’를 통해 공개된 성현아의 측근 인터뷰에서는 성현아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성현아는 이번 사건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지난 23일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형 ‘충격’

    성현아,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형 ‘충격’

    ’성매매 혐의’ 성현아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2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여성지는 성현아의 측근과 시어머니와 인터뷰를 통해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밝혔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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