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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무속인이 배후에 있다? 직접 제작진 찾아와 하는 말이..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무속인이 배후에 있다? 직접 제작진 찾아와 하는 말이..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무속인이 배후에 있다? 직접 제작진 찾아와 하는 말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2주째 집중 보도했다. 1일 방송에서는 세모녀 성폭행 사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의 입장을 밀착 취재한 결과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세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무속인 김씨가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고 말하라’며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 이후 무속인 김 씨는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편이 방송된 날 “직접 할 말이 있다”며 이 씨와 함께 제작진을 찾아왔다. 김씨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이 씨는 마지막 발길을 돌리면서까지 “내가 잘못한 것”이라며 “김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이 더 커지는 부분이었다.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세모자의 어머니 이 씨가 제작진을 데려갔던 마을에서 정작 이 씨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자신들을 고소한 이 씨는 잘 모른다는 마을 사람들이, 정작 무속인 김 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김 씨와 껄끄러운 문제로 얽혀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제작진은 과거 김 씨와 지냈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다. 김 씨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세 모자가 무속인 김 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모자의 진술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엄마와 잘못된 유착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더 이상의 거짓폭로를 막기 위해서는 세모자 간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공통된 소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대로 세모자를 방치할 경우 더 큰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결국 아동학대특례법에 입각해 아이들과 이 씨를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엄마가 흥분해서 고함을 지르자 아이들도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분리조치 이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이 씨는 본인이 완강히 거부해 퇴원이 결정됐다. 아동학대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 역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대체 진실은?”,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엄마가 뭐에 단단히 씌인 듯”,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진실 규명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캡처(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진 가운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1일 공개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의 입장을 밀착 취재한 결과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무속인 김씨가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고 말하라’며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 이후 무속인 김 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편이 방송된 날 “직접 할 말이 있다”며 제작진을 찾아왔다. 김씨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세모자의 어머니 이 씨가 제작진을 데려갔던 마을에서 정작 이 씨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자신들을 고소한 이 씨는 잘 모른다는 마을 사람들이, 정작 무속인 김 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김 씨와 껄끄러운 문제로 얽혀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제작진은 과거 김 씨와 지냈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다. 김 씨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세 모자가 무속인 김 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모자의 진술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엄마와 잘못된 유착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더 이상의 거짓폭로를 막기 위해서는 세 모자간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공통된 소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대로 세모자를 방치할 경우 더 큰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근본적인 진실이 공개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편이 방송된 뒤 세 모자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해 개설됐던 온라인 카페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가 폐쇄 절차를 밟는다. ’세모자 사건’은 어머니 이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과 두 아들(허모 형제)이 남편 허씨(목사)등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두 아들과 함께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자 그 동안 세 모자를 응원해왔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카페 운영진은 카페 폐쇄를 예고했다. 카페 운영진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 모자 사건의 당사자인 A씨의 주장과 상반된 부분이 너무 많았다. 8명의 운영진은 A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세 모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그대로 믿고 도와주려 애써왔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연 세상의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들을 무기삼아 이득을 취하겠냐고 생각했다. 한 순간에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한 이 기막힌 사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한 달 동안 혼란을 겪은 수많은 네티즌께 죄송하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에게 본의 아니게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 그 동안 진행해온 모든 모금 활동을 중단하고 오는 31일자로 카페를 전면 폐쇄한다”고 알렸다. 이 카페는 세 모자를 돕기 위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결정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결정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편이 방송된 뒤 세 모자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해 개설됐던 온라인 카페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가 폐쇄 절차를 밟는다. ’세모자 사건’은 어머니 이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과 두 아들(허모 형제)이 남편 허씨(목사)등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두 아들과 함께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자 그 동안 세 모자를 응원해왔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카페 운영진은 카페 폐쇄를 예고했다. 카페 운영진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 모자 사건의 당사자인 A씨의 주장과 상반된 부분이 너무 많았다. 8명의 운영진은 A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세 모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그대로 믿고 도와주려 애써왔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연 세상의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들을 무기삼아 이득을 취하겠냐고 생각했다. 한 순간에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한 이 기막힌 사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한 달 동안 혼란을 겪은 수많은 네티즌께 죄송하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에게 본의 아니게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 그 동안 진행해온 모든 모금 활동을 중단하고 오는 31일자로 카페를 전면 폐쇄한다”고 알렸다. 이 카페는 세 모자를 돕기 위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대부업체, 성매매 알고 빌려준 돈 강제로 못 받는다”

    성매매 수입으로 돈을 갚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빌려준 돈은 불법이므로 이를 돌려받기 위한 강제집행도 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2단독 이기선 판사는 유흥업소 여성 접객원 4명이 대부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청구이의소송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한 대부업체의 강제집행을 불허하는 내용의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매매와 관련된 채권은 계약의 형식이나 명목에 관계없이 무효”라며 “성매매 유인·권유·강요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선불금 등 명목으로 제공한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은 불법이기 때문에 그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A씨 등 여성 4명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광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접객원으로 일하며 대부업자에게 선불금 형태로 연 40∼80%의 고이율로 돈을 빌린 뒤 성매매 수익으로 돈을 갚았다. 그러나 빚이 늘어나자 대부금을 갚지 못했고, 대부업자들이 강제집행에 들어가자 소송을 제기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신매매 보고서? 정치현실 보고서!

    미국 국무부가 쿠바와 말레이시아를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명단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신매매 최악 국가로 지정된 태국은 반발했다.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TIP) 보고서에 따르면 쿠바와 말레이시아는 인신매매 방지 활동 관련 등급이 기존 최하 등급인 ‘3등급’에서 ‘2등급 감시 대상국’으로 한 단계 올라갔다. 북한이 3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비하면 눈에 띄는 결과다. 세라 수얼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담당 차관은 “미국은 쿠바 정부가 강제 노동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쿠바 정부가 성매매범의 유죄판결을 비롯해 성매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말레이시아 정부가 인신매매 희생자 보호와 법적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관계 당국이 인신매매 조사와 기소 규모를 늘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쿠바와 말레이시아 정부의 인신매매 방지 노력이 평가돼 등급 상향에 반영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국가의 등급 상향은 실상보다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았다는 지적이 인권단체들과 정치권에서 제기된다. 말레이시아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참여국인데, 미 의회가 인신매매 3등급 국가를 TPP에서 제외하도록 해 말레이시아가 3등급에 머무르면 TPP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말레이시아의 등급을 올렸다는 것이다. 쿠바에 대해서는 미국과 쿠바의 재수교 조치 이후 일주일 만에 등급 상향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쿠바의 인권 문제를 뒤로하고 양국 관계 개선에만 초점을 맞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년 연속 인신매매 최악 국가로 지정된 태국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행한 노력들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은 “정부가 의회의 요구를 무시한 채 말레이시아와 쿠바의 현실에 대해 눈감고 인신매매 희생자들로부터 등을 돌렸다”고 비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아들 5∼6세 때부터 성매매” 제작진 자리 뜨자 하는 말이?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남편 B씨와도 만났다. B 씨는 아내 A 씨에게 폭력은 가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이나 혼음을 가한 적은 없으며,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 모 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수십 억원에 이르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무속인이 아내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A씨는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두 아들에게 성범죄 관련 내용을 주입시켜 수사기관에 진술하게 하는 등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다. 지난해 6월과 10월 각각 입국한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교육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등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수차례 진행한 고소인 조사에서 범행 시점과 장소 등을 명확히 진술하지 않아 수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내용의 신빙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판단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피고소인 4명이 A 씨와 아들 등의 주장에 대해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인신매매 최악” 13년째 최하 등급 지정…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조건 충족”

    “북한 인신매매 최악” 13년째 최하 등급 지정…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조건 충족”

    북한 인신매매 최악 ”북한 인신매매 최악” 13년째 최하 등급 지정…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조건 충족” 미국 정부가 북한의 인신매매 방지활동과 관련해 최하 등급인 3등급(Tier 3)으로 다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연례 인신매매 실태(TIP) 보고서를 발표해 북한을 ‘최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않고 개선의 노력도 보이지 않는 나라’를 뜻하는 3등급 국가로 지정했다. 북한이 3등급에 지정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3년째로, 3등급으로 지정된 국가는 북한을 비롯해 러시아, 시리아, 이란 등 23개국이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북한은 강제 노동,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 여성, 아동의 근원이 되는 국가”라면서 “5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외 북한 노동자들 중 상당수가 강제노동 환경임을 시사하는 조건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8만~12만명의 정치범이 수용소에 갇혀 있다”면서 “강제노동은 체계화된 정치적 억압의 체계”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은 13년 연속 1등급(Tier 1)을 유지했다. 1등급 국가는 ‘(미국의)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TVPA)에 정해진 최소한의 조건을 완전히 충족하는 나라들’이다. 보고서는 한국에 대해 “성매매, 강제노동 피해자인 남성, 여성, 어린이들을 공급하는 곳이자 경유지이고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특히 유흥업소에서 강제로 성매매에 내몰리는 여성과 장애를 가진 남성이 염전 등지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일부 한국 남성이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에서 아동 성매매 관광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인신매매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한 뒤 형법에 따라 인신매매 행위자를 조사·처벌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별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대국민 사기극?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대국민 사기극?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44)씨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45)씨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A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이 사건은 A씨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유튜브에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육성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진위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됐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세 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의문점만 드러났다. A씨와 두 아들은 수년간 남편 B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들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남편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또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B씨는 아내 A씨에게 폭력을 가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이나 혼음을 가한 적은 없으며,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 모 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자신들의 수십 억원에 이르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무속인이 아내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 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 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 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룰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 석연치 않은 정황들…카메라 꺼진 줄 알고 돌변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 석연치 않은 정황들…카메라 꺼진 줄 알고 돌변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의 실체를 다룬 방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다뤘다. 허모 목사 부자에게 두 아들과 함께 집단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해 관심을 모았던 ‘세모자 사건’은 제작진이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이상한 점들이 있었다.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세 모자는 정작 제작진과의 만남은 꺼리다 인터넷에 문제의 글을 올렸다. 그 사이 제작진이 수소문해 찾아간 남편 허씨는 막대한 재력이나 권력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 또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둘째 아들은 가해자라며 고소한 인물과의 대질심문에 거리낌 없이 나서는가 하면 피해 진술서에 ‘스마일 표시’를 하는 등 피해 진술과 맞지 않는 정서반응을 나타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휴식시간에 제작진이 나가자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져 있는 것을 모르고 “왜 그렇게 진술해. (제작진이) 의심할 수 있는 말을 왜 해?”, “넌 설득력이 있었어”라면서 마치 서로 진술을 짜 맞춘 듯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마이크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몹시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제3의 인물도 논란거리다. 세 모자를 돌봐주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 남편 허씨는 무속인 김씨가 재산을 노리고 세 모자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대국민 사기극? 알고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대국민 사기극? 알고보니..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남편 B씨와도 만났다. B 씨는 아내 A 씨에게 폭력은 가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이나 혼음을 가한 적은 없으며,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 모 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수십 억원에 이르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무속인이 아내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하는 말이..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남편 B씨와도 만났다. B 씨는 아내 A 씨에게 폭력은 가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이나 혼음을 가한 적은 없으며,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 모 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수십 억원에 이르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무속인이 아내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인신매매 최악” 미국 국무부 13년째 북한 지목

    “북한 인신매매 최악” 미국 국무부 13년째 북한 지목

    ‘북한 인신매매 최악’ 북한이 ‘인신매매 최악’ 등급으로 13년째 지정됐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 활동과 관련해 최하 등급인 3등급(Tier 3)으로 다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가 이날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실태(TIP) 보고서에서 북한이 3등급에 속한 것은 2003년 이후 13년째다. 반면, 한국은 13년 연속 1등급(Tier 1)을 유지했다. 3등급 국가는 인신매매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않고, 이렇다 할 개선 노력도 보이지 않는 나라들’을 뜻한다. 이에 비해 1등급 국가는 ‘(미국의)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TVPA)에 정해진 최소한의 조건을 완전히 충족하는 나라들’이다. 보고서는 “북한은 강제 노동,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 여성, 아동의 근원이 되는 국가(source country)”라며 “5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외 북한 노동자들 중 상당수가 강제노동 환경임을 시사하는 조건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해 국무부 보고서는 “8만∼12만 명의 정치범이 수용소에 갇혀 있다”며 “강제노동은 체계화된 정치적 억압의 체계”라고 비판했다. 특히 보고서는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무는 많은 북한 여성들이 인신매매에 취약하다”며 “일부 탈북 여성이 중국인이나 한국계 중국인에 의해 성노예로 전락한다는 보고도 있다”고 적시했다. 그럼에도, 북한 정권은 “인신매매 예방을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정권의 억압 때문에 다른 나라로 탈출한 북한 사람들이 인신매매에 취약한 상태에 놓이고 있다”고 국무부 보고서는 우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설득력 있었어” 소름돋는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설득력 있었어” 소름돋는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언니 역시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 당했는데, 언니도 무속인을 배후 인물로 지목했다. 이씨가 무속인 덕에 병을 치유한 후, 무속인을 깊이 따랐다는 것이다. 경찰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무속인(일명 이모할머니)이 세모자를 돌봐주고 있으나, 경찰이 무속인을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사자는 물론 이씨가 극도로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피해자를 자처하는 이모씨와 둘째아들 허모군과 충남의 한 마을에 동행했다. 이씨와 허모군은 마을을 ‘섹스촌’이라 부르며, 마을 주민이 모두 성폭행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씨와 허군은 한 동네 남성에게 “안녕하세요. 우리 아들 강간하셨죠?”, “아저씨 저랑 XX하셨죠?”라며 죄를 인정하라고 추궁했다. 동네 남성은 세모자를 모른다고 황당해하다가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이 마을에 문제의 ‘이모할머니’ 무속인이 사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의문점만 드러났다. A 씨와 두 아들은 수년간 남편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들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남편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실체, 석연치 않은 정황들…과연 진실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실체, 석연치 않은 정황들…과연 진실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실체, 석연치 않은 정황들…과연 진실은 무엇?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의 실체를 다룬 방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다뤘다. 허모 목사 부자에게 두 아들과 함께 집단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해 관심을 모았던 ‘세모자 사건’은 제작진이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이상한 점들이 있었다.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세 모자는 정작 제작진과의 만남은 꺼리다 인터넷에 문제의 글을 올렸다. 그 사이 제작진이 수소문해 찾아간 남편 허씨는 막대한 재력이나 권력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 또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둘째 아들은 가해자라며 고소한 인물과의 대질심문에 거리낌 없이 나서는가 하면 피해 진술서에 ‘스마일 표시’를 하는 등 피해 진술과 맞지 않는 정서반응을 나타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휴식시간에 제작진이 나가자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져 있는 것을 모르고 “왜 그렇게 진술해. (제작진이) 의심할 수 있는 말을 왜 해?”, “넌 설득력이 있었어”라면서 마치 서로 진술을 짜 맞춘 듯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마이크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몹시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제3의 인물도 논란거리다. 세 모자를 돌봐주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 남편 허씨는 무속인 김씨가 재산을 노리고 세 모자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의심할 수 있는 말 왜 해?” 대화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의심할 수 있는 말 왜 해?” 대화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의심할 수 있는 말 왜 해?” 대화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의 실체를 다룬 방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다뤘다. 허모 목사 부자에게 두 아들과 함께 집단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해 관심을 모았던 ‘세모자 사건’은 제작진이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이상한 점들이 있었다.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세 모자는 정작 제작진과의 만남은 꺼리다 인터넷에 문제의 글을 올렸다. 그 사이 제작진이 수소문해 찾아간 남편 허씨는 막대한 재력이나 권력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 또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둘째 아들은 가해자라며 고소한 인물과의 대질심문에 거리낌 없이 나서는가 하면 피해 진술서에 ‘스마일 표시’를 하는 등 피해 진술과 맞지 않는 정서반응을 나타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휴식시간에 제작진이 나가자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져 있는 것을 모르고 “왜 그렇게 진술해. (제작진이) 의심할 수 있는 말을 왜 해?”, “넌 설득력이 있었어”라면서 마치 서로 진술을 짜 맞춘 듯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마이크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몹시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제3의 인물도 논란거리다. 세 모자를 돌봐주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 남편 허씨는 무속인 김씨가 재산을 노리고 세 모자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충격적인 대화내용 들어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충격적인 대화내용 들어보니?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자리에서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자리에서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시아버지+남편이 성폭행?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시아버지+남편이 성폭행?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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