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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환경 변화 적기 포착 선제 대응해 위기 대비를”

    “경영 환경 변화 적기 포착 선제 대응해 위기 대비를”

    “전쟁 징후를 간과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둔감했던 조선은 임진왜란 초기에 무기력한 패배를 거듭했다.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고 환경변화를 적기에 포착해 선제 대응해야 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일 열린 2분기 그룹 임원회의에서 현재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해 조선 중기 서애 류성룡이 쓴 ‘징비록’(懲毖錄)을 꺼내 들었다. 징비론이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실정을 반성하고 후일을 도모했던 것처럼 국내외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워 미래 위기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허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영 목표를 달성하려면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목표와 꿈을 향해 꾸준히 준비하고 변화해 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내가 속한 조직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그룹이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질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은 계속 보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화정 차승원 이태환, 광해군 완벽 소화 ‘리틀 차승원인 줄’ 누구?

    화정 차승원 이태환, 광해군 완벽 소화 ‘리틀 차승원인 줄’ 누구?

    ‘화정 차승원 이태환’ 1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화정’ 1회에서는 광해군(차승원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는 배우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광해군은 이덕형(이성민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해 나서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광해군이 어린 시절 선조(박영규 분)의 천대에 상처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태환은 “어릴 때부터 제 롤모델이었던 차승원 선배님의 아역으로 출연할 수 있어서 더없이 영광이다. 같이 촬영할 수 있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태환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중국 드라마 ‘망부성룡-딸의 독립시대’의 주연 ‘두윤저’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다. 화정 차승원 이태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화정 차승원 이태환, 재밌더라”, “화정 차승원 이태환, 차승원 연기 최고”, “화정 차승원 이태환..싱크로율 대박”, “화정 차승원 이태환..소름 돋았다”, “화정 차승원 이태환..월화드라마 강자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화정 차승원 이태환)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회문제 풀려면 인성부터 회복해야…원불교가 국민들 마음공부 이끌 것”

    “사회문제 풀려면 인성부터 회복해야…원불교가 국민들 마음공부 이끌 것”

    올해는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깨달음을 얻어 민족종교 원불교를 세운 지 100년째 되는 해다. 창교 100년 대각개교절(28일)을 앞두고 13일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만난 경산 장응철(75) 종법사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원불교의 지난 100년과 현주소,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례적으로 많은 얘기를 전했다. →창교 100년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원불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불교 최고 어른으로서 감회는. -원불교라는 새로운 종교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많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가 새로운 미래세상을 대비해 새 사고와 삶의 방식을 제시해 세운 종단이다. 세계 시민을 교화시켜 낙원으로 이끌 책임을 통감한다. 급하게 성장하자면 성장통이 있게 마련이다. 교역자와 재가신도들이 원불교 정신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교역자 교육에 더 힘쓸 것이다.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국제 포교에 주력할 부분이 있다면. -해외 교화는 오랜 준비와 기획이 필요하다. 원불교 종단이 여전히 교역자들의 희생을 많이 요구하는 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원불교의 혼을 바탕으로 한국문화 전수자로서 해당 나라에서 충성을 다할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늘상 강조하고 있다. →미래시대를 위한 종교로서의 원불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구분되는 점은 무엇인가. -영성 발전과 물질 발달을 융합하는 ‘영육쌍전’의 정신을 들고싶다. 과거에는 지도자만 잘하면 됐지만 미래에는 지도자와 국민 모두가 잘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소태산 대종사는 한국을 두고, 물고기가 변해 용이 되는 ‘어변성룡’의 기운을 가졌다고 보셨다. 소태산 대종사 말씀대로 한국적 가치를 중시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소태산 대종사 말씀 중 늘 마음에 담고 살며, 교훈으로 권하고 싶은 대목은. -‘마음의 자유’를 들고 싶다. 마음이 육신의 지배를 받으면 자유롭지 못한 법이다. 제 마음을 스스로 살펴 좋은 마음은 행동으로 북돋우고 나쁜 마음은 돌려서 고쳐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공부이다. 그런 면에서 넬슨 만델라와 프란치스코 교황을 존경한다. 두 분은 모두 개혁의 의지가 확실하고 현실진단이 정확한, 성자에 가까운 분들로 생각한다. →나라 안팎이 어수선하다. 국민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성장일변도의 경제위주 발전으로는 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 선진국들을 보면 경제적 발전 말고도 국민들의 도덕심과 가치관의 수준이 높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들은 흔히 졸부들을 비난한다. 나라도 후진국처럼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졸부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국민들이 물질주의 관행에 함몰되고 이념의 노예가 되어가는 것 같다. 종교인과 사회의 양심세력들이 대안을 만들고 국민들이 선진화할 수 있도록 국민교육을 평생 뒷받침해야 한다. →며칠 후면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는다. 이제 국민들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세월호 참사는 1차적으로 선장 등 직접적인 관계자에게 있다. 하지만 성장과 물질 제일주의가 빚은 참사임에 틀림없다. 모든 엘리트들이 책임의식을 느껴야 한다. 무엇보다 희생자와, 여전히 시신도 못 찾은 유족들을 국민들이 추모하고 위로해야 한다. 유족들도 이제 가족을 잃은 아픔과 상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이면 창교 100주년이다. 창교 100주년 이후의 원불교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지금까지 원불교는 변방에 있었다. 이제 한국 사회의 주류종단이 돼야 한다.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올곧은 정신을 정립하고 확산시키는 선도자가 되자는 것이다.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지름길은 인성의 회복이다. 종교인들과 양심세력들이 먼저 나서 소통하고 함께 가는 ‘화합동진’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선봉의 종단이 돼야 한다는 바람이다. 글 사진 익산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안동 어린이 70명 선비 교육 받는다

    ‘꼬마 선비들이 납신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상의 올바른 선비 정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일 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11일 경북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5학년생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록 군자단’ 발족식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 학생의 어머니 70명도 함께한다. 학생들은 연말까지 총 10차례(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에 걸쳐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석주 이상룡 등 경북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배운다. 또 현장 체험 등으로 자기 꿈을 설계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실천과제도 토론한다. 부모들도 학생들과 같은 일정으로 자녀 인성교육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언제 방송부터 나오나 보니…” 대박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징비록 김석훈 징비록 이순신역 김석훈 캐스팅 “11일 출격” 배우 김석훈이 KBS1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역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징비록에서 이순신으로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그간 징비록의 이순신 역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징비록의 배경인 임진왜란에서 주인공 류성룡(김상중 분)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 다만 ‘징비록’은 해전의 비중이 크지 않은 드라마라, 김석훈의 조연 출연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 측은 ‘징비록’ 이순신 역 출연에 대해 “비중보다는 캐릭터를 봤고, KBS 대하사극 전작인 ‘정도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김석훈은 믿고보는 KBS 사극에 신뢰를 갖고 선뜻 역을 맡았다고 했다. 김석훈의 사극 출연은 2009년 KBS2 ‘천추태후’ 이후 약 6년 만이다. 한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을 그린다.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코코는 다복한 가정에 늦둥이로 들어와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애견이다. 하지만 사랑스러운 녀석이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냄비, 휴지통, 핸드백 등 일상적인 물건에 집착하며 접근하지 못하게 공격성을 띠는 바람에 다들 화를 입는 일이 다반사다. 그 때문에 식사 준비를 실컷 해 놓고도 굶을 수밖에 없는 어머니부터 엄동설한에 외투까지 빼앗기고 오도 가도 못하는 아들까지. 코코는 특별한 이유도 예고도 없이 일단 특정 물건에 꽂히면 지키는 데 혈안이 된다. 불시에 찾아오는 코코의 횡포와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류성룡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건저를 주청했다는 괘씸죄로 정철은 선조의 노여움을 산다. 이산해는 이를 계기로 정철에게 사약을 내려 달라 청하려고 선조를 찾아가는데…. ■장미빛 연인들(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시내는 차돌을 위해 귀국한 장미를 데려가려고 공항에서 기다린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장미의 아버지 만종이 장미를 억지로 끌고 간다. 그렇게 만종은 장미를 방에 가둬 외부와 차단해 버리고, 차돌은 장미가 진실을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모든 일을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나선다.
  •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에 어떤 영화 보면 좋을까? 3월 둘째 주 주말, ‘화이트데이’를 맞은 극장가는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박스오피스 순으로 살펴봤다. 이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살인의뢰’(3월 12일 개봉·누적 8만7228명)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연쇄 살인마(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의 분노를 그려낸 범죄 스릴러다. 기존 범죄 스릴러의 공식을 비튼 파격적인 전개와 믿고 보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의 열연을 볼 수 있다. 2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월 11일 개봉·누적 443만1697명)다. 이 작품은 루저로 낙인찍혔던 에거시(태런 애거튼)가 전설의 베테랑 요원 해리(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돼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 콜린 퍼스의 첫 액션 도전이라는 점과 신선하면서도 화끈한 액션 장면들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3위와 4위는 ‘채피’(3월 12일 개봉·누적 4만6340명)와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누적 5만7866명)가 각각 차지했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이 탑재된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이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또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3관왕을 차지한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다. 영화 속 주요 소재이자 극을 이끄는 음악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어 ‘소셜포비아’(3월 12일 개봉·누적 2만6705명)와 ‘헬머니’(3월 5일 개봉·누적 33만5309명), ‘순수의 시대’(3월 5일 개봉·누적 41만1382명)가 나란히 5, 6, 7위에 올랐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해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SNS의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미 주연의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그간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헬머니 역의 김수미가 내뱉는 투박한 욕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8, 9위에는 ‘이미테이션 게임’(2월 17일 개봉·누적 160만8258명)과 ‘드래곤 블레이드’(3월 12일 개봉·누적 8518명)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매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앨런 튜링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탁월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성룡이 주연, 제작 1인2역을 동시에 소화해낸 ‘드래곤 블레이드’는 실제 역사 속에 있었던 실크로드에서의 동서양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성룡을 비롯해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유승준 등이 출연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 나오자 “다르다” 왜?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 나오자 “다르다” 왜?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 나오자 “다르다” 왜? ‘징비록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징비록’에서 맡은 배역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중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열린 ‘징비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중은 “극 중 말투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 톤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김상중은 “극 중 충언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말투가 나오기도 하지만 다른 말투”라면서 “드라마 속 인물에 집중해서 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리암 니슨은 다른 작품에도 많이 출연했지만 말투나 목소리는 같다”면서 “그렇다고 모두 ‘테이큰’ 연기라고 칭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류성룡을 연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상중은 “정적이고 감정의 동요가 없어 쉽지 않다”면서 “꾸준히 밀고 가는 힘이 때를 만나면 소용돌이를 일으킬 것”이라고 답했다.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저서 ‘징비록’의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의 시기에 펼쳐진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에 “리암 니슨도 비슷”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에 “리암 니슨도 비슷”

    징비록 김상중 ‘다큐 톤’ 목소리 지적에 “리암 니슨도 비슷” ‘징비록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징비록’에서 맡은 배역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중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열린 ‘징비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중은 “극 중 말투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 톤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김상중은 “극 중 충언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말투가 나오기도 하지만 다른 말투”라면서 “드라마 속 인물에 집중해서 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리암 니슨은 다른 작품에도 많이 출연했지만 말투나 목소리는 같다”면서 “그렇다고 모두 ‘테이큰’ 연기라고 칭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류성룡을 연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상중은 “정적이고 감정의 동요가 없어 쉽지 않다”면서 “꾸준히 밀고 가는 힘이 때를 만나면 소용돌이를 일으킬 것”이라고 답했다.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저서 ‘징비록’의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의 시기에 펼쳐진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비록 열풍에… 안동 ‘서애 기념관’ 재추진

    경북도와 안동시가 최근 ‘류성룡 열풍’ 조짐에 편승, 선심성 논란에 휩싸인 서애 기념관 등의 건립 사업에 또다시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과 학봉 김성일(1538~1593) 선생 기념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17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애 선생 기념관은 풍천면 도청 신도시 부지 3만 3000㎡에, 학봉 선생 기념관은 서후면 학봉종택 인근 2만㎡에 각각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념관은 호국역사관, 임진왜란 무기고 및 사적비, 추모각, 서고 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당초 내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혈세 낭비이자 특정 문중에 대한 특혜 사업이라고 거세게 반발, 제동이 걸린 상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미 서애 종택에는 ‘영모각’이란 유물관이 있고, 학봉 종택에는 유물관인 ‘운장각’에 ‘기념관’까지 2개나 있다”고 주장한다. 급기야 지난해 시의회까지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미 확보한 예산 40억원(국비 20억원, 도비와 시비 각 10억원)이 한 푼도 집행되지 못했고, 올해 시비 부담금 5억원 전액도 삭감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KBS1 TV 사극 ‘징비록’이 첫 전파를 타고 관련 서적 출판이 잇따르면서 국난 극복에 앞장선 서애 선생을 재조명하자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을 잘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내년까지 180억원을 투입, 구미 금오산 입구 채미정 주변 3만 6000여㎡ 부지에 성리학의 기초를 다진 야은 길재(1353~1419) 선생의 기념관 건립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안방극장도 서점가도… 이순신 발탁한 혁신가 ‘류성룡 열풍’

    안방극장도 서점가도… 이순신 발탁한 혁신가 ‘류성룡 열풍’

    지난해 정도전, 이순신에 이어 이번에는 ‘류성룡(오른쪽·1542~1607) 열풍’의 조짐이 보인다. KBS1 TV 사극 ‘징비록’(왼쪽)이 지난 14일 첫 전파를 탄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고, 서점가에서는 류성룡과 그의 대표 저술 ‘징비록’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한 재상과 그가 남긴 반성의 기록이 지금 다시 조명을 받는 배경은 뭘까. 문화계 안팎에서는 “국정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능한 정치권, 곤궁한 민생, 세월호 참사,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등 시대적 위기 상황이 그를 다시 불러내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류성룡 열풍’의 진원지는 물론 드라마다. KBS ‘징비록’은 지난해 방영된 ‘정도전’ 이후 정통 사극의 계보를 이어갈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 22일 4회까지 방영된 ‘징비록’의 초반 시청률은 이미 10% 선. 중장년 남성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연일 입소문을 더해 가고 있다. “사료에 충실한 전개와 중견배우들의 호연으로 정통 사극에 대한 갈증을 채워 주는 한편 500년 전 조선의 위기상황을 헤쳐 가는 지도자의 역량에 대중이 주목한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출판가에는 류성룡 바람이 앞서 불었다. KBS가 ‘징비록’의 제작을 공식 발표한 지난해 6월 이후 류성룡과 징비록, 임진왜란을 조명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이수광, 이재운, 이번영, 박경남 등 작가들은 ‘소설 징비록’을 줄줄이 내놨다. 16~17세기 동아시아 국제전쟁과 이순신 전문가 배상열의 ‘징비록: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추수밭), 시인 김기택과 전쟁사 연구 대가인 임홍빈의 합작품 ‘징비록: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알마), 미술사가 이종수의 ‘류성룡, 7년의 전쟁: 징비록이 말하는 또 하나의 임진왜란’ 등 인문역사 서적도 잇따라 출간됐다. 동시대 영웅인 이순신에 비해 대중에 상대적으로 낯선 류성룡이 사회담론의 구심체가 되는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조선 역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어난 데다 무엇보다 위기의식이 팽배한 지금의 사회상과 그때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으로 압축한다. 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류성룡은 전란 속에서 자신을 내던지고 전쟁에 대해 치밀하게 기록하는 등 국정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곱씹어 보게 하는 인물”이라면서 “최근 현실정치에 실망한 대중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희망을 그에게 투영해 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전방의 행동가였던 이순신에서 후방의 개혁 인물 류성룡으로 대중적 관심이 옮겨간 대목도 새겨볼 만하다. 세월호 참사로 시름에 빠진 지난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영웅담에 열광했던 대중이 뼈아픈 반성이자 패배의 기록인 ‘징비록’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역사 저술가 배상열씨는 “전쟁의 위험을 방치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자초한 조선은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등 재난이 반복되는 지금의 우리 상황과 다를 바 없다”면서 “드라마 ‘징비록’ 역시 전쟁의 암운이 드리우는데도 편 가르기에만 몰두한 조선 조정의 무능함을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 국정에서 거듭되는 인사 난맥상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류성룡 다시 보기’를 부추긴다는 시각도 많다. 임진왜란이 승리하기까지는 이순신과 권율 장군을 발탁해 추천한 류성룡의 개혁정신이 바탕이 됐다는 것이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난세의 영웅을 돌아보는 작업은 혼란스러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그래픽 김송원 기자 nuvo@seoul.co.kr
  •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성룡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드래곤 블레이드’는 중국 한왕조 시절, 서한과 흉노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모함으로 인해 신분이 하락한 ‘중국 장군’과 동방으로 도망쳐 내려온 ‘로마 장군’의 전투를 다룬 무협 액션이다. 이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한 성룡은 극중 중국의 위대한 전사인 후오안 역을 맡아 전성기 못지않은 화려한 액션 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후오안의 호위무사 은호 역을 맡은 최시원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존 쿠삭은 로마제국의 장군 역을 맡아 성룡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또 애드리언 브로디는 슬픈 운명의 로마제국 왕자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성룡, 최시원,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맡은 각양각색의 전사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류스타이자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최시원이 늠름한 전사로 등장해 예비관객의 기대감을 더한다. ‘삼국지-용의부활’, ‘초한지-천하대전’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인항 감독의 신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리키 김 가족의 요절 복통 혹한기 겨울 체험기가 공개된다. 추운 겨울에 맞서기 위해 겨울여행을 떠난 리키 김 가족은 칼바람 부는 날씨에도 거친 야외 스포츠에 도전하는 등 남다른 아메리칸 육아법을 선보인다. 생후 22개월밖에 되지 않은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경험한다. 아빠와 함께 외줄에 몸을 의지한 채 허공 위 500m를 가로지르는 집라인(zip-line)에도 도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태오의 기상천외한 ‘주워 먹기’ 애교까지 리키 김 가족의 파란만장한 체험기가흥미진진하다. ■징비록(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임진왜란 당시 전시총사령관 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이다. 1589년(선조 22년) 조선 조정은 통신사를 보내 달라는 왜국의 요청을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으로 갈려 갑론을박한다. 한편 병조판서 류성룡은 통신사 파견을 주장하다 그만 선조의 노여움을 사고 만다. ■콘스탄틴(OCN 일요일 밤 10시)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지옥에서 온 퇴마사 콘스탄틴의 이야기를 영화가 아닌 시리즈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폐건물에서 전설의 레코드판을 찾은 한 여성이 물건이 진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감정사를 찾아간다. 레코드판을 감정하던 감정사는 음악을 듣던 중 뜻하지 않은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 [인사]

    ■기획재정부◇국장급 승진△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 조원경 ◇국장급 전보△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규돈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창원지검 박규종△제주지검 신순구◇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정형영△대구고검 석기환△부산고검 고만상△서울중앙지검 이재철△서울동부지검 김환영△인천지검 이영호△춘천지검 정연익△대전지검 정병호△청주지검 김천관△대구지검 김태원<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통일교육원) 홍현기△광주고검 총무과장 백운기△순천지청 사무국장 성정주◇검찰부이사관 전보△서울고검 총무과장 박상욱△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이정범△안산지청 사무국장 임원주◇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법무부장관실 파견) 조경익△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용운<인천지검>△집행과장 이승철△검사직무대리 이인주<안산지청>△검사직무대리 박영범<강릉지청>△사무과장 신무승<청주지검>△수사과장 원종식<부산지검>△사건과장 서영종△집행과장 정태용△기록관리과장 박범준△마약수사과장 이경△동부지청 총무과장 문복남<울산지검>△총무과장 김삼술△사건과장 김웅용△집행과장 김운상△검사직무대리 신종근<창원지검>△총무과장 윤영우△조사과장 김광렬△검사직무대리 최병구<진주지청>△사무과장 윤재순<통영지청>△사무과장 윤성진<광주지검>△검사직무대리 강구길◇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변흥구◇검찰수사서기관 전보△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곽명규<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김진태△대구고검 구대원△부산고검 강팔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정순철△집행제2과장 문현철△피해자지원과장 복두규△수사제1과장 양문호△수사제2과장 윤진웅△수사지원과장 유재성△조직범죄수사과장 배경환△마약수사과장 곽대규△검사직무대리 김종일<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장병인△조사과장 권태균<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김승현△사건과장 최정환△집행과장 김인석△수사과장 이용철<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유정민△집행과장 임창빈△수사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문병대△사건과장 표선억△조사과장 이규석△수사과장 김영일△검사직무대리 박재운<의정부지검>△수사과장 유병규<인천지검>△총무과장 임승조△사건과장 강용경△수사과장 박공우△마약수사과장 최진△부천지청 총무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한생일△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김재섭△공판송무과장 허섭△검사직무대리 여기열△성남지청 총무과장 최병훈△성남지청 수사과장 최동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전효수△평택지청 사무과장 원응복<춘천지검>△총무과장 백문호△사건과장 김호민<대전지검>△사건과장 윤치호△조사과장 이상용△검사직무대리 김진웅△천안지청 사무과장 손상채<대구지검>△사건과장 김성훈△검사직무대리 최영근△서부지청 총무과장 하석모△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의곤△김천지청 사무과장 박무선<부산지검>△수사과장 신현성△수사지원과장 강정춘△범죄정보과장 변해근△조직범죄수사과장 임환용△공판과장 정병옥△검사직무대리 강균일<창원지검>△수사과장 박형석<광주지검>△총무과장 정평화△사건과장 이득수△집행과장 문해식△조사과장 위형량<전주지검>△총무과장 정훈구△사건과장 박귀원△집행과장 조병모△수사과장 조연기△검사직무대리 정택률<제주지검>△총무과장 윤태수△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구자승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임호철△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하병필<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박성호△지역발전위원회 지역생활국장 김경원◇과장급 전보△정책평가담당관 서주현△협업행정과장 이창규△재정정책과장 이우종△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임근창△국가기록원 콘텐츠기획과장 이상훈△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이기흥△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장 황승진△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서용석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시민석△청년여성고용정책관 나영돈△직업능력정책국장 박종길△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임서정◇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정진우<과장>△노동시장정책 김도형△지역산업고용정책 박광일△청년취업지원 김우동△사회적기업 이성룡△근로기준정책 권창준<지청장>△서울동부 이화영△서울서부 김환궁△부천 김연식△성남 임영미△안양 이철우△여수 김영기<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고용센터소장 이상복◇부이사관 승진△인천고용센터소장 오복수 ■여성가족부 ◇과장급 신규 채용△국제협력담당관 최용식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허성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 송관영△기획조정실장 김석연 ■서강대 △교학부총장 윤병남△대학원장 심종혁△국제인문학부학장 최기영△공학부학장 박석△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주영△기초교육원장 우재명△교무처장(도서관장 겸임) 우찬제△학생문화처장 이상근△대외교류처장 박수용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장(의무부총장 겸임) 정명희 ■인제대 △학생취업처장 박석근△국제교류처장 박재섭△대외협력실장 하태호
  • 성룡 최시원 출연작 ‘드래곤 블레이드’ 1차 예고편

    성룡 최시원 출연작 ‘드래곤 블레이드’ 1차 예고편

    배우 성룡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동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래곤 블레이드’는 중국 한왕조 시절, 서한과 흉노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모함으로 인해 신분이 하락한 ‘중국 장군’과 동방으로 도망쳐 내려온 ‘로마 장군’의 전투를 다룬 무협 액션이다. 거대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혼란의 땅 실크로드. 평화 유지를 위해 그 곳을 지키는 부대의 총사령관 후오안(성룡)은 어느 날 로마 군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오안은 로마 군대를 이끌고 있는 로시우스 장군(존 쿠삭)과 피할 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되지만, 각각 자국에서 반역죄의 누명을 쓰게 된 사연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존경심과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이들은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를 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이러한 이야기를 사막을 횡단하는 동방 군사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각양각색의 전사들과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제작과 주연을 맡은 성룡은 중국의 위대한 전사인 ‘후오안’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후오안의 호위무사 ‘은호’ 역을 맡은 최시원의 출연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국지-용의부활’(2008년)과 ‘초지한-천하대전’(2011년)을 통해 이미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인항 감독이 ‘드래곤 블레이드’의 연출을 맡았다.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는 오는 3월 12일 개봉예정이다. 15세 관람가.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징비록’ 두 번째 티저 영상…이순신은 누구?

    ‘징비록’ 두 번째 티저 영상…이순신은 누구?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티저 영상 속 이순신 역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KBS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KBS 1TV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징비록 티저 영상에는, 위태로운 왕 선조와 실학의 대가이자 백성을 근본으로 여기는 서애 류성룡(김상중 분), 세력을 중시하는 등 현실정치를 중시하는 이산해(이재용 분), 서인의 대표 인물 윤두수(임동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일본군의 모습과 더불어 이순신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순신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아 이순신 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징비록’은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류성룡이 임진왜란을 겪은 뒤, 나라를 강하게 만들어 환란을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후세에 전하고자 집필한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순신을 천거한 서애 류성룡의 개혁의지와 함께 방계혈통이라는 태생적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선조와 조정 대신들의 정치적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혜은, 황인영, 노영학, 정태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첫 방송. 사진·영상=KBS 한국방송 (Mylove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티저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시안컵 반짝반짝 빛난 4인방

    아시안컵 반짝반짝 빛난 4인방

    성숙했다…중원 지킴이 ‘캡틴’ 기성용 한국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아시안컵 전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대표팀의 중원을 지켰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대표팀의 중심을 잡았다. 그는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비교할 수 없지만, 브라질에서 실망만 안겨 드려 이번 대회에서는 많은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고 다짐했다”며 “이것이 (4강까지) 무실점 경기로 이어졌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결승전을 마친 뒤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가짐과 태도가 모두 바뀌었다”고 돌아봤다. 시원했다…역시 해결사 ‘손날두’ 손흥민 대표팀 막내 손흥민(23·레버쿠젠)은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0-1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폭발했다. 한국 대표팀이 역대 아시안컵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었다. 그는 아쉬운 패배를 당한 뒤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손흥민은 “다른 선수들도 모두 아쉬워했을 것”이라며 “많은 축구팬에게 죄송하고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차두리 형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게 많다”면서 “한국 대표팀과 빅리그 클럽에서 더 무서운 골잡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놀라웠다…두 골 터뜨린 ‘군데렐라’ 이정협 이정협(24·상주 상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최고의 ‘신데렐라’로 각광받았다. 이전까지 무명 선수에 가까웠던 그는 두 골을 터뜨리며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똑똑히 각인시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발굴한 ‘흙 속의 진주’로 평가를 받는 그는 “이제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며 “소속팀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해서 이 자리에 다시 오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육군 상병 신분인 그는 “팀에 돌아가서 바로 동계훈련에 들어간다”며 “올해 세계군인체육대회도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든든했다…5경기 무실점 ‘거미손’ 김진현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은 아시안컵을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으로 자리 잡았다. 비록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두 골을 내줬지만 이날 경기 전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가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서 무실점 우승 기록을 세우고 싶었다”며 “아쉽고 또 아쉽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규(울산 현대), 정성룡(수원 삼성) 등과의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평을 듣게 된 그는 “아직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 대회가 끝이 아니기 때문에 라이벌 의식을 갖고 더 발전하고 박수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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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남북출입사무소장 김용규 ■해양수산부 △비상안전담당관 배경환 ■중소기업청 ◇국장△중소기업정책 김병근△창업벤처 김형영△경영판로 백운만◇지방청장△부산·울산 김진형◇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문환△국방대 김영신△통일교육원 정영훈 ■한국환경공단 ◇처장△기후변화대응 차주현△대기환경 진병복△환경분석 고광휴△제도운영 임병무△석면관리 김애선△환경에너지 이창△수생태시설 김영래◇수도권동부본부△자원순환처장 김은숙△환경시설처장 지형하△강원지사장 강동규◇수도권서부본부△자원순환처장 정재웅◇대구경북본부△환경관리처장 김장원△자원순환처장 이인섭◇충청권본부△충북지사장 류승현◇호남권본부△환경관리처장 서형석△환경시설처장 박복록△전북지사장 김창회△제주지사장 임종욱◇센터장△악취관리 이형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부원장 박천홍◇본부장△첨단생산장비연구 송준엽△성과확산 박희창△경영관리 김달식◇실장△초정밀시스템연구 이창우△기술사업화 임채환△대외협력 송재윤△인력개발 나종필 ■국립중앙과학관 ◇과장△운영지원 김재신△연구진흥 백운기△시설운영 정국봉 ■한국외국어대 △대외부총장 김유경◇처장△교무(서울) 홍원표△국제교류·대외협력 황재호△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용갑◇대학원장△교육 임경순△통번역 김진아△국제지역 박노호△경영(경영대학장 겸임) 채명수△TESOL 차경애◇대학장△동양어 김우조△중국어 맹주억△일본어 문명재△상경 박명호△사범 이길영△미네르바교양(서울) 홍성훈△인문 노명환△자연과학 장재덕△공과 이성룡△도서관장(서울) 전기순 ■한양사이버대 ◇처장△교무 차승화△교육지원 윤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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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승이도 정치언◇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이은선 유경민 ■교육부 ◇고위공무원△국방대 파견 한상신△안동대 사무국장 원기선△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부이사관△통일교육원 파견 오순문◇서기관△학교강사대책팀장 김태현△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파견 신미경 ■법무부 ◇고위공무원△인천구치소장 최강주△국방대 파견 김명철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오영우 ■보건복지부 △국방대 안보과정 훈련파견 전병왕 손호준 ■해양수산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최완현 ■금융위원회 ◇과장△구조개선지원 전요섭△전자금융 김동환 ■원자력안전위원회 △통일교육원 파견 이재성△안전정책과장 김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유무영△농축수산물안전국장 손문기△의약품안전국장 김관성△의료기기안전국장 강봉한△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기원△국방대 교육파견 김영균△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한순영 ■문화재청 ◇과장급△법무감사담당관 권석주△정보화담당관실 강흔모△운영지원과장 이정훈△정책총괄과장 김병기△국제협력과장 김연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박희웅△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김동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중필△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이상걸△경복궁관리소장 전기선△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고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산림자원국장 이창재△산림이용국장 박종호△산림보호국장 이규태△북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차장 최준석△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병암 ■대전시 ◇3급 승진△자치행정국장 김우연△도시주택국장 정무호◇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신상래△도시재생정책과장 문용훈△토지정책과장 이종철△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류택열△송촌정수사업소장 김병익△대전상공회의소 파견 손병거△총무과 박성룡 김광수 최태수 이경성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홍성호△호남영업본부 윤헌기<부서장>△경영관리부 심현구△업무지원부 송동석△보증심사부 류재현△비서실 차재성◇전보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박국근△서울서부영업본부 노용훈△인천영업본부 한동안△대구경북영업본부 성의경△충청영업본부 박학양<부서장>△신용보험부 한기정△연구개발부 박용평△IT전략부 전명호△SOC보증부 한영찬△기업지원부 오재택△감사실 신황운△홍보실 이태용 ■기초과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심시보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김한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김영호 ■KBS ◇편성본부△영상제작국 총감독 장용석△콘텐츠창의센터 CP 장성주◇TV본부△교양문화국 CP 이낙선△기획제작국 CP 임세형◇시청자본부△시청자국 시청자사업부장 조성용◇정책기획본부△정책기획국 미디어정책부장 정철웅△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장 이건협◇보도본부△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이동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성구△규제개혁센터장 이흥권△정책기획실장 오현환△성장동력사업실장 손석호△전략연구팀장 진영현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처장)>△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장 김홍근△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문경섭<2직급(부장)>△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김태선△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 박만근△정보기술처 차세대시스템팀 심병철△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옥기열 ■숭실대 ◇부총장△학사 장범식△자원 김재철◇실장△교목 조은식△대외협력 이태식△기획조정 류희욱◇처장△교무 정달영△학생 장경남△총무 김비호△관리 이철우△지식정보 이수원△연구·산학협력 신요안△국제 강기두△입학 이상은◇대학장△법과 최정식△경제통상 이윤재△경영 전규안△IT 서철헌△베어드학부 이제우◇대학원장△윤철홍△중소기업 윤현덕△정보과학 양승민△교육 이경화△경영 안승호 ■한국건강관리협회 ◇승진 <부본부장급>△본부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변성식△본부 건강증진본부 부본부장 신미경△서울강남지부 부본부장 나서경△경북지부 부본부장 육정일 ■S&T모티브 ◇승진△이사 김진영 김택성 김철호△이사대우 곽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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