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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 올해는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 올해는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롯데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제2회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백화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주관 및 총괄, 지식재산권(IP) 선정 및 지원을 담당하고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공간 제공, 공동 IP 발굴 등 행사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웹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에서 4일 동안 굿즈, 체험 등 웹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이며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회 행사는 오는 10월 서울 송파구 롯데타운 잠실에서 열기로 했다. 롯데타운 잠실은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연간 5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복합테마타운이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웹툰 창작자와 팬과의 거리를 좁혀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롯데타운 잠실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웹툰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몰에서 오는 10월 16~26일 11일간 진행한다. 월드몰 각 층마다 배치될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웹툰이 가진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굿즈,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참여 웹툰 기업에게는 굿즈 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후 월드 웹툰 페스티벌 누리집(wefe.kr)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업에 참여하는 웹툰 IP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9~22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는 웹툰 기획전시 및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쇼케이스, 시상식, 컨퍼런스 등이 열릴 계획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MD 본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의 협업은 국내 최고 콘텐츠 지원 플랫폼과 국내 최대 오프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간의 기념비적인 컬래버”라며 “웹툰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팬들에게는 웹툰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성동구, 폭염 대비 집중건강관리…‘효사랑 건강주치의’ 방문 등

    성동구, 폭염 대비 집중건강관리…‘효사랑 건강주치의’ 방문 등

    서울 성동구는 기후변화로 날로 심해지고 있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효사랑 건강주치의를 중심으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는 집중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는 성동구 특화 방문건강관리사업인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의 일환이다.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실시되며, 지원대상은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다. 효사랑 건강주치의와 마을 간호사 등 전문인력 43명이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주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사전 건강관리 교육, 폭염 대응 요령, 인근 무더위 쉼터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전화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시에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관내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찾아 폭염 관련 방문 건강관리,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알리고 쿨링 물티슈, 쿨링 팔토시 등 폭염 대비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만 독거 어르신 대상 1994건, 장애인·만성질환자 대상 2623건 등 방문 및 유선을 통한 건강관리를 실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 어려움을 겪는 만큼 효사랑 건강주치의와 마을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폭염과 폭우 같은 이상기후에도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건희특검, 권성동 국회 의원실·강릉 사무실 동시 압수수색

    김건희특검, 권성동 국회 의원실·강릉 사무실 동시 압수수색

    건진법사 진성배씨의 이권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권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의원실과 강릉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친윤계 핵심인 권 의원은 2022년 2월 13일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통일교 관련 단체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행사의 개회 선언자이자 공동실행 위원장을 맡은 사람은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다. 윤 전 본부장은 무속인 건진법사 전씨를 통해 통일교 현안 관련 청탁 명목으로 김 여사에게 샤넬 백과 고가의 목걸이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권 의원이 윤 전 본부장과 윤 전 대통령 부부간 다리 역할을 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이 설립한 사단법인 지엘에이(GLA) 행사에 직접 축사를 맡은 바 있다
  • 6·27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 연속 둔화

    6·27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 연속 둔화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 이하로 규제하는 내용의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3주째 둔화했다.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등에서 상승세가 누그러지고, 대책 발표 직후 잠시 가격이 올랐던 과천과 성남 분당구 등 지역에서도 이런 경향이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7일 발표한 7월 둘째 주(7월 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올라 직전 주 0.29%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2주 전에는 0.40%였고, 3주 전에는 0.43%였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이후 3주째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0.34%에서 0.15%로 낮아진 것을 비롯해 서초구(0.48%→0.32%), 송파구(0.38%→0.36%)도 둔화세를 보였다. 성동구가 0.70%에서 0.45%로, 마포구가 0.60%에서 0.24%로 상승폭 둔화가 컸다. 용산구도 0.37%에서 0.26%로 상승세가 약화했다. 6·27 대책 직후 크게 올랐던 양천구가 0.55%에서 0.29%로, 영등포구가 0.45%에서 0.26%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에서 상승폭이 커진 지역은 중구(0.16%→0.18%)와 도봉구(0.05%→0.06%) 2곳에 불과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신축·역세권 단지 등에서는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매수 관망세가 심화하면서 거래가 감소하는 등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2주 전 0.98%로 매매가가 뛰었던 과천시는 지난주 0.47%, 이번 주엔 0.39%로 2주째 상승폭이 둔화했다. 성남시 분당구도 2주 전 1.17%에서 지난주 0.46%, 이어 이번 주에는 0.40%로 줄었다. 수도권 전체로는 0.11%에서 0.07%로 오름폭이 감소했다. 지방(-0.20%)은 전주(-0.30%) 대비 내림폭이 소폭 둔화하긴 했지만 59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5대 광역시는 0.04%, 8개 도는 0.01% 각각 하락했고 세종시는 0.03%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폭이 직전 주(0.01%) 대비 소폭 확대된 0.02%로 조사됐다. 서울은 전셋값이 0.07% 올랐지만 지난주 0.08% 대비 축소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0.03% 상승했다.
  • 박찬대 “당대표 되면 ‘내란 청문회’ 추진”…선거 막판 속도전

    박찬대 “당대표 되면 ‘내란 청문회’ 추진”…선거 막판 속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및 야당 의원 등을 ‘내란 10적’으로 지목하며 “내란 청문회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상대 후보인 정청래 후보와의 선명성 경쟁이 더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박 후보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안팎의 내란 주범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제2의 5공 청문회, 즉 ‘내란 청문회’를 국회에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공 청문회에 준하는 청문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 당일의 전모를 밝히겠다는 취지다. 박 후보는 비상계엄에 연루된 ‘내란 10적’으로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국민의힘 추경호·권성동·권영세 의원 등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5공 청문회가 그랬듯 12·3 내란 청문회 역시 불러야 할 자들은 많고 파헤치고 드러내야 할 숨겨진 진실도 많다”면서 “10적, 20적, 어쩌면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 사태의 전모를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겠다”면서 “청문회는 복수가 아니라,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한 약속이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날 감사원과 대법원을 겨냥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불법·강압적인 감사를 벌였고, 대법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는 게 이유다. 그는 “권한을 남용하고 진실을 은폐한 사법·감사권력의 실체를 밝히기 위함”이라면서 “3특검, 특별법, 청문회, 국정조사까지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준비하고,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사람은 박찬대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견에 동행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현재 판세에 대해 “내부적 평가로는 (박 후보가) 대의원에선 앞서가고, 권리당원에선 좀 차이가 있었지만 어느 정도 접전에 이르고 있다고 본다”면서 “우위에 있는 흐름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싶다”고 평가했다. 당초 박 후보 측은 전세를 역전할 ‘터닝포인트’로 이날을 제시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연합기도회 참석ⵈ성동의 화합과 번영 기원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연합기도회 참석ⵈ성동의 화합과 번영 기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5일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열린 ‘2025년도 성동구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연합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성동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성동구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구 의원을 비롯해 관내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동구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형은 담임목사의 설교와 함께, 성동구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아 말씀과 기도로 함께 했으며, 예배 후에는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성동구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성동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교역자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동구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귀한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며, 저 역시 시민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최고 전세가 역삼동 역삼자이, 전세가 19억원

    [서울데이터랩]최고 전세가 역삼동 역삼자이, 전세가 19억원

    7월 2주차 강남구 부동산 시장에서 역삼동 역삼자이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역삼동 역삼자이 114.019㎡ 27층 매물이 보증금 19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역삼동 역삼I‘PARK 아파트 131.38㎡ 10층 매물이 보증금 17억5천만원에 계약됐다.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99.991㎡ 33층에서는 보증금 16억5천만원에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졌다.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84.597㎡ 18층 매물은 보증금 16억5천만원에 전세로 나왔다. 7월 10일,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183.41㎡ 7층 매물이 보증금 15억7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체결되었다. 기존 보증금 15억원에서 7천만원 인상된 결과다. 7월 11일, 개포동 개포더샵트리에 아파트 108.201㎡ 5층 매물이 보증금 15억5천만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맞이했다.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아파트 121.71㎡ 12층 매물이 보증금 15억2천2백50만원에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보증금 14억5천만원에서 약 7천2백50만원 상승했다. 7월 12일, 역삼동 역삼I‘PARK 아파트 84.98㎡ 5층 매물이 보증금 15억원에 신규 계약되었고,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 144.431㎡ 16층 매물 또한 보증금 15억원에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졌다.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아파트 84.998㎡ 11층 매물은 보증금 15억원에 갱신되며 기존 보증금 12억5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 증가했다. 기타 매물로는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76.17㎡ 8층 매물이 보증금 1억3천8백만원에 갱신되면서 기존 보증금 1억1천만원에서 증가했다.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137.9㎡ 9층 매물이 보증금 13억1천만원에 갱신되며 기존 보증금 12억5천만원에서 인상됐다. 청담동 대우유로카운티 117.91㎡ 9층 매물은 보증금 11억원에 갱신되며 기존 보증금 9억원에서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83억 아파트...압구정동 현대 최고가 매매가 기록(7월 2주차)

    [서울데이터랩]83억 아파트...압구정동 현대 최고가 매매가 기록(7월 2주차)

    7월 2주차 강남구 부동산 시장에서 압구정동 현대8차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압구정동 현대8차 163.67㎡ 4층 매물이 83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8일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 84.48㎡ 11층 매물이 44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92.623㎡ 7층 매물도 34억원에 매매되었다. 다음 날인 7월 9일에는 청담동 청담건영 84.595㎡ 8층 매물이 37억원에 거래되었다. 7월 10일, 수서동 까치마을 49.5㎡ 9층 매물이 14억원에 거래되었다. 7월 11일에는 개포동 개포자이 168.42㎡ 17층 매물이 31억3천만원에 매매되었고, 삼성동 삼성동롯데아파트 59.4㎡ 7층 매물은 20억원에 거래되었다. 도곡동 경남 59.76㎡ 3층 매물 역시 같은 날 19억5천만원에 거래되었다. 7월 12일에는 논현동 아크로힐스논현 113.087㎡ 20층 매물이 35억원에 거래되었으며, 일원동 한솔마을 84.73㎡ 5층 매물은 30억원에 매매되었다. 같은 날 대치동 롯데캐슬 84.75㎡ 8층 매물은 25억원에 거래되었다. 강남구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루어진 이 거래들은 강남구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 꿈을 현실로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 꿈을 현실로

    서울 성동구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주거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 중이다.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의 비전은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Healthy Aging in Place)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주거 등 다양한 영역의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했고 구청 내 돌봄 관련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돌봄추진단’과 27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4월부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했다. 한 번의 상담만으로 재택의료센터 등 보건 의료, 고혈압·당뇨병·치매 등 건강 관리부터 방문 간호 및 주야간 보호 등의 요양,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집 수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 개선 등 주거 분야에 이르기까지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7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신청,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복지관 및 보건 의료 기관 28곳은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통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별 조사를 거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오랫동안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통합돌봄을 위해 구는 ▲어르신 낙상 방지 주거 개선 사업 ▲어르신 낙상 방지 홈케어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운영 ▲성동케어팜 ▲가드닝 사업 ▲마음 치유 피크닉 등도 운영 중이다.
  • “기업 홍보부터 투자까지 강남구에 맡겨요”

    “기업 홍보부터 투자까지 강남구에 맡겨요”

    서울 강남구는 지역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홍보부터 투자 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5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창업 지원 시설, 스타트업, 투자 기관이 밀집한 벤처 중심지로 역삼동과 도곡동, 삼성동 등에 걸쳐 46만여㎡ 규모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홍보 마케팅, 네트워킹, 투자 유치, 컨설팅 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에는 350만원 상당의 홍보 마케팅 비용이 제공되며 포럼 개최, 전문 벤처캐피털(VC)의 투자 전략 교육,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구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홍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어지는 포럼에서 창업 유관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활용해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또 기업설명회(IR)에서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전문 컨설팅을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한국엔젤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사단법인 한국엔젤투자협회(02-3440-7402·bongsilkwon@kban.or.kr)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참여 기업들에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져 강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힙&스마트 특구 성동… “쉼 없는 도시 재생, 지속 가능 미래로”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힙&스마트 특구 성동… “쉼 없는 도시 재생, 지속 가능 미래로”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사람들 모이게 하는 ‘힙한 곳’ 만들어기업 2만개 몰려… 2014년의 두 배로자체 셔틀 ‘성공버스’ 교통약자 배려정류장 ‘스마트 쉼터’ 추위·더위 막아‘성동GPT’ 개발해 직원들 업무 적용학생·주민들 직접 체험하는 센터도페이스북·X 등 통해 민원 제기 가능왕십리 글로벌 비즈타운도 곧 확정서울 성동구는 가장 힙하면서도 스마트한 도시로 자리잡았다. 도시 재생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성수동에는 여전히 사람과 기업이 끊임없이 모여들고, 자체 셔틀인 ‘성공버스’가 교통 약자의 발이 돼 주며, 버스 정류장의 ‘스마트 쉼터’는 더위와 추위를 막아 주민들을 보호한다. 도시 정책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에 있다고 말하는 수도권 유일 3선 민선 8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여년간 스마트 기술을 일상에 적극 도입하고 포용의 철학을 구정에 펼친 결과다. 다음은 지난 10일 가진 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3선 구청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은. “10여년 동안 많은 감동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성수동 도시 재생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지방자치에서 세금을 ‘잘 쓴다’가 주안이었다면 성수동은 지역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할지, 경쟁력을 어떻게 높여 낼지를 보여 준 새로운 모델이 됐다. 지방에 국가산업단지가 만들어지거나 대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는 경우는 있어도 서울 대도시에서 지역민들의 노력으로 성장한 사례는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힙한’ 성수의 현재 모습은. “100억원으로 도시 재생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어마어마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만 300만명이다. 사람이 몰리자 기업도 따라왔다. 기업 유치에 매달린 게 아니라 소위 ‘힙한 곳’을 만들어 ‘차별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한 덕이다. 현재 성수동 내 기업 수는 지난해 기준 1만 9200개로 2014년 1만개에서 약 2배 증가했고, 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간 8만 2000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1.5배 늘었다.” -성수만의 차별적인 경험이라면. “차별적인 경험이란 해당 동네를 직접 와 봐야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성수동의 매력은 과거 중공업 지역이었음을 보여 주는 붉은 벽돌로 된 ‘대림창고’ 등에 있다. 첫 선거운동 중 우연히 붉은 벽돌 건물 인근과 안쪽에 당시 동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젊은 세대들이 몰려 있는 모습을 봤다. 몇몇 카페와 일부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였고, 이때를 기점으로 개발과 보존을 병행하는 방향이 성수동의 길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인센티브를 통해 입주하는 기업들로 하여금 외관을 유지하게 했다. 찾는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금은 구성원 모두가 도시 재생에 함께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성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현황은. “제일 시급한 건 환산보증금 폐지다. 이 문제만 해소되면 거의 90% 정도는 해결이 된다고 본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2015년에 처음 만들고자 했을 때는 임대료 상한선이 9%로 높았고, 보장 기간도 5년 수준이었으며, 환산보증금이 6억원 이상 되는 곳은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못했다. 다행히 우리가 요청한 정책이 채택돼 임대차 보호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었고 임대료 상한선도 5%로 조정됐다. 다만 폐지하려던 환산보증금은 한도만 9억원으로 변경됐다. 당시 9억원 이상 상가가 5%밖에 안 됐기 때문인데 현재는 성수동 내에서만 20.5%에 달한다. 임대료를 부담하지 못하는 가게들이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구에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정책 중 가장 손꼽을 만한 사례를 든다면. “도시 정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민들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며 또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마련해 도시 시설과 공간에 도입한다는 의미를 담아 ‘스마트 포용’이라고 정의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쉼터는 2017년 겨울 한파를 잠시라도 피할 수 있도록 대형 맞춤형 텐트인 ‘온기누리소’를 버스 정류장에 설치했던 게 시작이다. 당시 이용자들이 몰려 이슈가 됐고, 이를 기점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봄에는 미세먼지를 피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쉼터가 마련됐다.” -성공버스 등 교통복지 정책 관련 ‘N분 도시’ 구상에 대해 듣고 싶다. “더 편한 도시 생활을 위한 구상이 N분 도시다.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으로 ‘N분’ 내에 일상에서 필요한 모든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미다. 성동구는 성동형 일상생활권 조성을 위해 ‘15분 도시, 30분 출퇴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30분 내 출퇴근, 15분 내 필수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방법의 하나가 대중교통 노선을 촘촘하게 짜는 것인데, 기존 지하철이나 간선버스 노선으로는 한계가 있어 성공버스를 도입했다. 셔틀버스를 통해 교통시설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다. 한편으로 정원은 5분 내로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구상하에 일상 정원도시를 곳곳에 만드는 중이기도 하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 중인지. “일단 ‘성동GPT’를 도입해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최근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를 재개관했다. 이곳은 기존에 3D 프린팅과 드론 교육을 중심으로 2017년 만들었던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AI를 중심으로 개편한 공간이다. 학생들과 성인 모두 직접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존 운영 등 AI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소통에 적극적인 이유는. “예전에는 신문·방송이 미디어로 손꼽혔다면 지금은 SNS라는 다양한 뉴 미디어가 각각의 특색을 가지게 됐다. 다시 말해 페이스북, 엑스(X)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선호하는 매체가 다 다르다. 그만큼 구청에 민원을 내는 창구도 다양해졌다. 성동구의 경우에는 문자메시지 민원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SNS가 가장 대표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다.” -왕십리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은 어떻게 개발될 예정인지. “중요한 부분은 성동경찰서와 구청 등 행정기관이 함께 이전하는 문제다. 새 정부 구성이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확정 지어야 한다. 이전이 완료될 경우 왕십리 일대 부지에서 일자리를 확충하고 문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은지. “아직은 제 본분을 다하는 데 충실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방금 얘기한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등 도시의 공간 구조를 잘 완성해 놓는 게 남은 1년의 최고 과제 중 하나다. 또 주민들 곁에서 늘 힘이 되겠다는 게 개인적인 모토인 만큼 오래된 친구 같은 구청장으로 남고 기억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 쇄신 직격한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라”

    쇄신 직격한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라”

    윤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넣어”의원 전원 계파활동 금지 서약 요구“2차 3차 계속” 쇄신 수위 높일 듯송 “비대위서 최종 확정” 무시 전략지목된 나머지 3명도 윤 요구 일축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6일 나경원·장동혁·윤상현 의원 및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앞서 대선 패배 등 8개 사건을 두고 관련자들의 자진 사과를 요구했으나 반응이 없자 직접 대상을 지목한 것이다. 지목된 이들은 일제히 윤 위원장의 요구를 일축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 넣고 있다”며 “인적 쇄신 1차분”이라고 이들을 지목했다. 윤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실명으로 쇄신 대상을 지목한 건 처음이다. 나·장 의원은 계엄과 탄핵 사태에 대한 사과에 공개 반대했다. 윤 의원과 송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한남동 체포 저지’를 주도했던 인물들이 참여한 ‘리셋코리아’ 창립준비 발대식과 토론회가 문제가 됐다. 윤 의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사실상 ‘윤어게인’ 정치 행사다. 장 의원도 지난 15일 전씨 등이 참석한 토론회를 열어 논란이 됐다.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한 강도 높은 청산 예고도 나왔다. 윤 위원장은 “3년 전에는 친윤(친윤석열)계가 전횡하더니 소위 친한이라는 계파는 지금 언더73이라는 명찰을 달고 버젓이 계파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위원장은 오는 20일 ‘윤희숙 혁신안’을 논의하는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전원 계파활동 금지 서약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윤 위원장은 추가 인적 청산 대상 지목도 예고했다. 윤 위원장은 4인을 지목하면서 ‘1차 혁신분’이라고 했고, ‘쌍권(권영세·권성동)은 대상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2차, 3차가 계속 있다”며 “뒤따라올 쇄신안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윤 위원장의 요구에 대해 “절차적으로 볼 때 혁신위 의결, 이후 비대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 거취를 표명해야 할 사람은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라며 “윤 위원장의 오발탄으로 모든 것이 묻혀 버렸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윤 위원장이 정말로 당과 보수 재건을 위한 혁신이라면 저를 먼저 혁신위로 불러 달라.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답하겠다”고 했다. 윤 위원장이 지목한 8대 사건 책임자에 김문수 전 대선 후보, 한동훈 전 대표, 나경원·장동혁·안철수 의원 등 당대표 후보군이 모두 포함된 데 대한 불만도 나온다. 윤 위원장의 구상에 따르면 이들 모두 ‘인적 청산’ 대상이다.
  • [서울데이터랩]성수동 트리마제 전세 최고가, 전세가 16억2천만원

    [서울데이터랩]성수동 트리마제 전세 최고가, 전세가 16억2천만원

    7월 2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는 성수동1가의 트리마제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동1가 트리마제 84.81㎡ 2층 매물이 보증금 16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보증금 15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 인상된 가격이다. 다음으로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134.13㎡ 9층 매물이 보증금 15억2천만원에 계약됐다. 기존 보증금 14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이 상승한 조건이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108.82㎡ 4층 매물은 보증금 12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으며, 이는 기존 보증금 11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 인상된 값이다.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84.81㎡ 14층 매물이 보증금 11억원에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84.96㎡ 12층 매물도 보증금 10억원에 새롭게 거래됐다. 옥수동 한남하이츠빌라 164.62㎡ 3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13억원에서 10억원으로 하락하여 재계약이 이루어졌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84.95㎡ 9층 매물은 보증금 9억7천만원에 신규 계약됐다. 옥수동 옥수파크힐스101동~116동 84.3㎡ 9층 매물은 보증금 9억4천5백만원으로 갱신 계약되었고, 기존 보증금 9억원에서 4천5백만원 인상되었다.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84.88㎡ 6층 매물도 같은 조건으로 계약되었다. 마지막으로 응봉동 서울숲리버그린동아아파트 104.56㎡ 11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7억6천만원에서 8억원으로 인상되어 갱신 계약됐다. 금호동4가 대우 84.9㎡ 13층 매물은 보증금 9억원에 거래되었고, 기존 보증금 8억5천9백만원에서 4천1백만원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성수동2가 주택, 54억원에 손바뀜

    [서울데이터랩]성수동2가 주택, 54억원에 손바뀜

    7월 2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 성수동2가 소재 주택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동2가 352.8㎡의 주택 매물이 54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13일, 성수동2가 강변임광 84.69㎡ 16층 매물이 30억원에 거래됐다. 7월 11일에는 하왕십리동 무학현대 84.675㎡ 6층 매물이 9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10일,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59.897㎡ 24층 매물이 11억2천718만원에 거래됐고, 마장동 신성미소지움 59.96㎡ 4층 매물이 8억7천4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9일, 성수동2가 14.39㎡의 주택 매물이 1억5천7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성수동2가 소재 강변임광 84.69㎡ 16층 매물이 30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행당동 행당두산위브 59.99㎡ 8층 매물이 12억2천만원에 거래됐으며, 용답동 엘케이플레이스6차 29.67㎡ 2층 주택 매물이 5억1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기타 매물로는 용답동에 소재한 엘케이플레이스6차 29.67㎡ 주택이 5억1천만원에 거래됐고, 행당동 아트빌라 24.34㎡ 3층 주택 매물이 4억9천9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사근동 180-3번지 18.58㎡ 3층 주택 매물이 2억1천19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성동구, 방학·아플 때도 ‘돌봄 틈새’ 메운다…워킹스쿨버스·병원동행 등

    성동구, 방학·아플 때도 ‘돌봄 틈새’ 메운다…워킹스쿨버스·병원동행 등

    서울 성동구가 방학 기간 돌봄 틈새를 메우는 육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성동구는 16일 여름 방학 동안 저학년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킹스쿨버스에는 교통안전지도사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통학길에 동행하며,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SNS로 학부모에게 실시간 공유한다.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 운영 등 아픈 아이의 긴급 돌봄도 지원 중이다. 돌봄 선생님이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동행하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전문 간호사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상돌봄서비스’도 함께 한다. 한편 구의 차별화된 돌봄, 보육 정책의 성과는 여러 외부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 수도권 6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에 대한 조사(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등 3개소, ‘출산·양육 복지 지수’)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11.11% 증가한 0.71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보육도시 성동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동 TF 띄워 ‘소비쿠폰’ 지급 속전속결

    성동 TF 띄워 ‘소비쿠폰’ 지급 속전속결

    서울 성동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준비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행정·지원반 등 3개 반을 구성했다. 또 동 주민센터 또한 자체 TF를 구성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17개 동 주민센터 전체에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불편 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성동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도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 방법 등 소비쿠폰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독거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구민들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동에는 구청 과장급 요원을 파견하는 등 단기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비쿠폰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모든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4개 동 주민총회 참석해 주민 자치활동 응원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4개 동 주민총회 참석해 주민 자치활동 응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월 23일 왕십리도선동을 시작으로, 6월 25일 행당1동, 7월 8일 왕십리제2동, 7월 9일 행당2동에서 열린 2025년 성동구 주민총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치 활동의 의미를 함께했다. 주민총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주도해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생활자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자치계획 보고, 분과별 활동 공유, 마을의제 설명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생활안전, 복지, 환경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구 의원은 각 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일에 참여하고 방향을 정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면서 “이런 소중한 참여와 열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의원은 매년 성동구 주민총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있으며, 주민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충남 천안에 국내 최대 중고차 경매장 개소

    충남 천안에 국내 최대 중고차 경매장 개소

    천안서 SK렌터카 오토옥션 개소식국내 첫 경매부터 낙찰 차량 상품화 충남 천안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충남 첫 중고차 경매장이 문을 열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SK렌터카 오토옥션 개장식이 15일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중고차 매매 시설인 천안오토아레나를 매입해 경매장과 물류 인프라, 상품화 시설 등을 설치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국내 최초로 경매부터 낙찰 차량 상품화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이곳은 5만여㎡ 용지에 지상 4·지하 3층, 건축 전체면적 8만 9000㎡ 규모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국내 최대로 동시에 3000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충남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한 중고차 경매장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주차 가능 대수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안성에 중고차 경매장으로, 2000대 규모다. 전형식 부지사는 “향후 중고차 유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 자전거도로 정비현장서 70대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숨져

    대구 자전거도로 정비현장서 70대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숨져

    대구에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던 현장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분쯤 북구 칠성동 하 자전거 도로 정비 현장에서 A(70대)씨가 동료가 몰던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굴착기가 앞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현장에서 장비 이동을 보조하는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다. 굴착기 운전자와는 같은 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방주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안전사고로 보고 있다”며 “공사 관계자나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 윤상현, “상현이한테 얘기” 尹통화 공개되자 휴대전화 바꿨다

    윤상현, “상현이한테 얘기” 尹통화 공개되자 휴대전화 바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윤상현한테 이야기할게”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핵심 통화 내용이 공개됐을 무렵 자신의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윤 의원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휴대전화를 돌연 교체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돌입했다. 윤 의원이 휴대전화를 교체한 시기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검찰에 이른바 ‘황금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3대와 이동식저장장치(USB) 1개를 제출하며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한 때였다. 검찰이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통화 내용에는 윤 전 대통령과 명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논의하며 당시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던 윤 의원을 거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둔 5월 9일, 당시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윤 전 대통령이 명씨에게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하자, 명씨는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윤 의원에게 직접 부탁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대목도 담겼다. 명씨는 “윤한홍, 권성동 의원이 (공천을) 불편해하는 것 같다. 한 말씀 드리면 경남에 여성 국회의원 없었습니다”라고 김 전 의원 공천에 대해 언급하자, 윤 전 대통령은 “알았어요. 윤상현이한테 한 번 더 이야기할게. 공관위원장이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씨는 이 통화가 끝나고 약 40분 뒤 김 여사와도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 여사는 명씨에게 “당선인이 (김 전 의원 공천 관련해) 지금 전화했다. 걱정하지 마시라 잘될 거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검은 이 녹음 파일 등을 근거로 윤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심사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본다. 윤 의원은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게 (공천자 명단을) 보고한 적 없다”며 부인해왔으나, 공교롭게도 윤 의원이 휴대전화를 바꾼 시기가 이 같은 통화 내용이 공개된 시점과 맞물리며 의혹이 커지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8일 윤 의원의 휴대전화 확보를 위해 압수 수색에 나섰지만, 윤 의원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면서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었다. 윤 의원 측은 별도로 특검에 아이폰을 임의 제출했지만, 해당 아이폰은 잠겨 있으며 특검의 비밀번호 제공 요청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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