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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7대책에 7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6·27대책에 7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 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공개한 ‘7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주택종합(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지난달 0.75% 상승해 전월(0.95%) 대비 0.20% 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집값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한 지난 2월부터 들썩이다가 6월에는 0.95%로 치솟으며 6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서울 일부 지역에선 집값이 더 올랐다. 서울 성동구(2.07%)가 2% 넘게 급등했고 용산구(1.48%), 마포구(1.37%), 영등포구(1.34%), 송파구(1.28%), 양천구(1.26%), 강남구(1.24%), 서초구(1.13%)도 1% 넘게 뛰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과 각종 개발 사업 이슈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는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관망세 지속과 수요 위축 등으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서울 집값이 내리면서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 상승률은 0.12%로 전월(0.14%)보다 주춤했다. 지방은 2억 3683만원, 전국은 4억 1576만원에 평균 집값을 형성했다. 수도권 평균 집값은 6억 1311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9억 2645만원, 경기 4억 7489만원, 인천은 3억 1259만원이었다.
  •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서울 성동구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지연과 누락 등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자 ‘주택임대차 계약 즉시 신고 QR코드’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서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해 계약과 동시에 모바일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은 구는 대다수 개업 공인중개사가 사용하는 계약서 작성 시스템에 모바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를 등록하고, 계약서에 자동 출력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실제 계약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이를 활용한다면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기한을 놓치는 일이 크게 줄고, 나아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택 임대차계약 즉시 신고 QR코드 운영은 주민 편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 높이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첨단 문화기술 테마파크 성수로 오세요

    최첨단 문화기술 테마파크 성수로 오세요

    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열리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 성수’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빅3 티켓’을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티브 성수는 성동구 소재 문화창조기업과 성동구가 협력해 만드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다.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창조산업페어’, ‘플레이성수’, ‘뮤직성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빅3 티켓을 새롭게 도입한다. 문화창조산업페어는 성수동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최첨단 문화기술기업과 문화콘텐츠기업이 협업한다. 플레이성수는 성수동 전역에서 도심형 방탈출 게임을 펼친다. 성수동 곳곳의 랜드마크를 방문해 다양한 앱 및 웹 상호작용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며 일상에서 스쳐 지나갔던 공간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된다. 뮤직성수는 재즈 페스티벌 및 퍼레이드,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성수동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
  • ‘15명 사상’ 제기동 다세대주택 방화 30대男 구속…“도망 염려”

    ‘15명 사상’ 제기동 다세대주택 방화 30대男 구속…“도망 염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러 15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원정숙 부장판사는 16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2분쯤 제기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불은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시작됐는데, 주차장이 필로티 구조(벽면 없이 기둥만 설치한 개방형 구조)로 돼 있어 빠르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4일 성동구의 한 상가 앞에서 A씨를 체포했고, 이튿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폐지 리어카에 불 붙여”…‘15명 사상’ 제기동 방화 30대男 구속영장

    “폐지 리어카에 불 붙여”…‘15명 사상’ 제기동 방화 30대男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질러 15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오후 10시쯤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사가 이를 받아들여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52분쯤 제기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1명의 사망자와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시작됐고, 주차장이 필로티 구조(기둥만 두고 벽체 없이 개방된 구조)로 돼 있어 급격하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성동구의 한 상가 앞에서 A씨를 체포했다.
  • 74세 김문수, 농성 중 다리 ‘쫙’…“아유 개운하다” 체력 과시

    74세 김문수, 농성 중 다리 ‘쫙’…“아유 개운하다” 체력 과시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문수(74) 당 대표 후보가 15일 농성 현장에서 체조를 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1층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팀이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당원 명부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반발한 조치다. 이날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 영상에서 김 후보는 8분여간 본격적인 운동을 선보였다. 정장 재킷을 벗은 김 후보는 팔굽혀펴기부터 시작해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린 뒤 자전거 페달을 밟듯 발을 돌렸다. 이어 다리 찢기, 온몸 비틀기 등 PT 체조 동작을 이어갔다. 특히 기마 자세로 태권도 정권 지르기를 할 때는 지지자들이 “때려잡자”는 구호로 박자를 맞춰 응원하기도 했다. 운동을 마친 김 후보는 “아유 개운하다”며 다시 농성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농성 과정에서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와도 만났다. 광복절 경축식에서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를 든 안 후보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못 하는 일”이라고 격려했고, 안 후보도 “김 후보께서도 정말 힘든 일을 하고 계신다”고 화답했다. 1951년생인 김 후보의 ‘체력 과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양복 차림으로 철봉에서 턱걸이 6개를 거뜬히 해내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대선 패배 다음날에도 관악산에서 턱걸이와 훌라후프를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소통 채널에서 “나이를 의식해서 그렇다”며 김 후보가 신체적으로는 다른 후보들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이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의 당선을 위해 교인들을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시키려 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정당 명부를 확보해 조직적 가입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 ‘여름 열기 낮춘다’…서울시, 올해 옥상정원 6곳 신규 조성

    ‘여름 열기 낮춘다’…서울시, 올해 옥상정원 6곳 신규 조성

    서울시가 올해 총 6곳의 도심 옥상정원을 신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원구 월계도서관, 은평구 구립예가어린이집,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 3곳에 총 1013㎡ 규모의 옥상정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보라매병원 등 3곳에 1214㎡의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2002년부터 옥상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상에 녹지를 조성해 표면 온도를 낮추고 주변 냉각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지난해까지 23년 동안 서울시내 785개 건물 옥상에 33만㎡가량의 녹지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는 축구장 45개 규모다. 올해 상반기 조성된 노원구 월계도서관 등 3개소는 건물을 이용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노원구 월계도서관은 240㎡ 면적에 수국, 배롱나무 등을 식재하고 테이블, 벤치, 파라솔을 설치했다. 은평구 구립예가어린이집은 345㎡ 면적의 방치된 옥상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조성했다.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구조안전진단 결과, 교목, 관목의 식재는 어려워 428㎡ 면적에 초화류 중심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동작구 보라매병원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환자 보호자들이 답답한 병실에서 벗어나 꽃과 나무를 보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기지는 장시간의 근무에 지친 지하철 기관사 등 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중랑구 한마음교회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옥상정원은 별도의 토지보상 없이 도심에 녹지공간을 확충할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옥상정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5명 사상자 낸 서울 제기동 화재…30대 남성 방화범 체포

    15명 사상자 낸 서울 제기동 화재…30대 남성 방화범 체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러 15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상가 앞에서 남성 A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52분쯤 4층짜리 제기동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벽이 없고 천장과 기둥만 있는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불이 급격하게 퍼지면서 70대 남성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필로티 구조는 공기 유입이 쉬워 불이 급격하게 퍼지기 쉬운 반면 대피는 어려워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이달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구에 위치한 문화창조 기업과 성동구가 협력해 만드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다. 이번 행사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 부제: 변화를 이끄는 질문)’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10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CT페어’, ‘플레이성수’, ‘뮤직성수(브릿지 뮤직 성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새롭게 도입했다.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는 성수동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최첨단 문화기술 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이 협업한다. ‘플레이성수’는 성수동 전역에 도심형 방탈출 게임을 펼친다. 성수동 곳곳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다양한 앱 및 웹 상호작용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또 ‘뮤직성수’는 재즈 페스티벌 및 퍼레이드,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성수동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는 해당 티켓을 이달 19일 오전 11시까지 2주 간 정상금액(5만 3000원)에서 77% 할인한 1만 2000원에 500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벤터스 또는 29CM 온라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성수는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성화, 관광 효과,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성동구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값 한 주 만에 상승폭 둔화…6·27 대출 규제로 매수 관망세 이어져

    서울 아파트값 한 주 만에 상승폭 둔화…6·27 대출 규제로 매수 관망세 이어져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한 주 만에 다시 둔화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8월 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는 0.10% 올랐다. 6·27 대책 발표 직후부터 5주 연속 둔화 양상을 이어가다가 6주 만인 지난주 0.14%로 소폭 상승했다가 한 주 만에 다시 둔화로 전환했다. 지난주 0.04% 포인트 오르며 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견인했던 강남구가 0.15%에서 0.13%로 0.02% 포인트 하락했다. 서초구는 0.16%로 지난주와 같았고 송파구는 0.38%에서 0.31%로 상승 폭이 줄었다. 마포(0.14→0.11), 용산(0.22%→0.13%), 성동구(0.33%→0.24%) 역시 상승 폭이 둔화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학군지 등을 중심으로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면서도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직전 주 대비 상승 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아파트값이 0.01% 올라 상승률이 지난주(0.02%)보다 소폭 떨어졌다. 다만 과천시(0.22%), 성남 분당구(0.19%), 안양 동안구(0.18%), 하남시(0.14%)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0.01%의 상승 폭을 유지했다. 서울(0.05%)을 포함한 수도권(0.02%)이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였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여름밤 서울숲서 즐기는 ‘영화 바캉스’

    한여름밤 서울숲서 즐기는 ‘영화 바캉스’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제10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날인 29일에는 지난해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이, 이튿날에는 올해 개봉한 ‘플로우’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시간은 오후 7시 10분이다. 상영 전인 오후 6시부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사전 행사가 열린다. 2014년 처음 시작돼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만 지역 주민과 서울숲 방문객 등 총 16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행사처럼 올해에도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4인당 1개)를 대여할 계획이다. 한편 광복절인 15일 오후 8시에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성동 별빛시네마’가 열린다. 이날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쿵푸팬더4’가 상영될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관람이며 관객들은 돗자리와 야외용 캠핑 의자를 가져올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준비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검, 김건희 구속 하루 만에 국힘 압수수색

    특검, 김건희 구속 하루 만에 국힘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여사 구속 하루 만인 13일 국민의힘 당사, 감사원,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14일 김 여사에 대한 2차 소환조사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건진법사’ 전성배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 여사를 구속하면서 수사 동력을 확보한 특검이 건진법사 청탁 및 통일교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등 남은 혐의에 대해 속도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김건희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을 보내 자료 협조 요청 형태로 수사에 필요한 전산 자료 확보에 나섰다. 특검은 정당법 위반 등이 기재된 영장을 제시하고 ‘통일교 교인들의 무더기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의 자료 임의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당직자들이 반발하며 진통이 빚어지기도 했다.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건진법사 전씨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공모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 의원은 통일교와의 관련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특검은 이날 오전 감사원과 21그램 사무실 및 대표 자택,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하며 ‘관저 이전 특혜 의혹’ 수사도 본격화했다. 앞서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증축 공사를 맡으며 특혜 의혹이 일었다. 특검은 감사원이 21그램의 공사 수주 경위를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봐주기 감사’를 한 것인지 등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전날 구속영장 발부로 3대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 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대한 범죄 혐의의 상당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은 만큼 남은 의혹들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특검은 고가의 목걸이, 시계 등 각종 명품 수수 의혹 규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가 2022년 6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아펠 목걸이의 진품 확보가 구속영장 발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만큼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샤넬 가방·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행방과 전달 경위를 확인하는 것이 김 여사 혐의 입증의 단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김 여사에게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사업가 서모씨는 지난 8일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로부터 시계 구매 대금 명목으로 현금 500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3000만원은 받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서울신문에 밝혔다. 서씨가 김 여사에게 건넨 시계는 시가 5000만원짜리이지만, 서씨는 상품권 할인 등을 받아 3500만원을 들여 시계를 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서씨는 “2023년 1월쯤 김 여사가 ‘발신 없음’으로 수신되는 비화폰으로 전화해 ‘공직기강실에서 내 이름을 팔고 다닌다고 연락이 왔다. 말조심해 달라’며 질책한 뒤로 인연이 끊어졌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의 구속과 함께 관련자들도 줄줄이 입을 열면서 남은 변수는 김 여사의 수사 협조 여부다. 서울남부구치소는 김 여사가 1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특검의 2차 소환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구속된 후 특검 조사와 형사재판에 전부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른 행보다. 다만 지난 1차 조사에서 사실상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김 여사가 계속 혐의를 부인하거나 조사 도중 건강 악화를 호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동지역발전연구회’,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에 나서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동지역발전연구회’,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에 나서

    성동구의회는 지난 12일 의원연구단체 ‘성동지역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박영희)’가 발대식 및 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동지역발전연구회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성동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모색하고, 주민 간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결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참여의원인 박영희·이현숙·엄경석·정교진·주복중 의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연구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김주영 책임연구원이 ▲성동구 권역별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 계획, ▲성동구 권역별 현황 및 여건, ▲주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보고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활동 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성동지역발전연구회 대표자인 박영희 의원은 “급격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성동구 내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위해 연구단체를 결성했다”면서 “진정한 지역 밀착형 정책, 주민 참여형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 낡은 청사·유휴 국유지에 청년·서민주택 1.5만호+α 추가 공급

    낡은 청사·유휴 국유지에 청년·서민주택 1.5만호+α 추가 공급

    서울 경찰기마대ㆍ광명세무서 부지2035년까지 수도권 등 3.5만호 건설주거결합형 청년 창업 허브도 추진주차장·강당 등 국유재산 개방 확대 서울 경찰기마대 부지(성동구 성수동)와 출입국관리사무소(양천구 신정동), 광명세무서(광명시 철산동) 등 수도권 도심의 낡은 청사와 노는 땅에 청년·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1만 5000호를 추가 공급한다. 기존에 2035년까지 계획된 2만호와 합해서 총 3만 5000호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6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 부총리는 “과거에는 국유재산이 재정의 보완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역할이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초혁신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민 모두의 공동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공공주택 2만호 공급’에 더해 이처럼 수도권 국유지에 1만 5000호 이상을 더 짓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군 관사 복합개발 180호(신혼부부·2027년 준공 예정) ▲용산 유수지(침수 방지시설) 300호(신혼부부·2031년 준공 예정) ▲종로 복합청사 50호(청년·2027년 준공 예정) ▲충남 천안세관 50호(청년·2030년 준공 예정) 등에 짓겠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경찰기마대 부지(400호), 양천구 신정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300호), 광명 철산동 광명세무서(200호) 등이 새로운 개발 부지로 공개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마포구 등 대학과 벤처기업이 밀집한 창업 활성화 지역에는 사무실과 주거지가 한 건물에 있는 ‘주거결합형 청년 창업 허브’이 공급된다. 광주 등 군 공항 이전은 원칙적으로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새 공항을 지어 기부하면 정부가 종전 부지를 평가해 다시 양여(이전)하는 방식이다. 국유재산 개방도 확대된다.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 주차장과 강당, 경내 정원이 지역 주민에 개방된다. 매각·교환 처분이 어려운 소규모 유휴 국유시설인 ‘폐(廢)파출소’는 시니어 일터나 도서관·학습 공간 등 지역 수요에 맞는 편의시설로 탈바꿈한다.
  • 대전 ‘교제 살인’은 계획 범행…장재원 범행 전날부터 피해자와 동행

    대전 ‘교제 살인’은 계획 범행…장재원 범행 전날부터 피해자와 동행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대전 ‘교제 살인’ 피의자 장재원(26)이 범행 전날부터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을 이용한다는 생각에 살해 계획을 세운 뒤 오토바이의 명의를 변경하러 부산에 가자고 속여 피해자를 유인했다. 공유 차량으로 경북 구미와 김천 등으로 이동했지만 실행하지 못한 장 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 집 인근에서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장 씨가 수개월 전부터 피해자에 대해 불만을 가진 상황에서 지난달 27일 연락을 해도 답장을 하지 않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장 씨는 경찰에서 “카드값을 내주는 등 (피해자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줬다”며 “집에 있는데도 연락이 안 돼 또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26일 배송된 리스 오토바이가 결정적인 범행 동기로 판단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장 씨가 사전에 범행 방법을 검색하고 흉기를 구입하는 등 계획·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 장 씨는 28일 오토바이 명의를 자신으로 바꾸겠다고 속여 피해자를 차를 태우고 경북 김천과 구미로 이동해 흉기와 농약 등을 샀다. 범행 후 자신도 죽기 위해 농약을 구입한 것으로 진술했다. 그러나 범행에 실패한 장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8분쯤 피해자 주거지에 도착해 집에 들어가려다 피해자가 거부하고, 흉기를 발견한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숨졌다. 공유차와 오토바이를 이용해 충남 계룡에서 렌트카를 빌린 장 씨는 구미로 도주했다. 그는 범행 다음 날 피해자의 사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가 안치된 장례식장을 찾았다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대전 중구 산성동 도롯가에서 음독한 장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난 5일 퇴원한 장 씨에 대한 조사를 거쳐 6일 구속했고 11일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13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육종명 서부경찰서장은 “지난달 30일 목격자 신고가 중요한 단서가 됐다”면서 “교제 폭력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통 300일, 구민의 발 된 성동구 ‘성공버스’…교통 상생 효과 톡톡

    개통 300일, 구민의 발 된 성동구 ‘성공버스’…교통 상생 효과 톡톡

    서울 성동구가 자체 공공 교통수단인 ‘성공버스’를 도입한 결과 마을버스 승차 인원이 약 60만명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운행을 시작한 지 300일 만에 전반적인 관내 대중교통 이용객, 이용량을 크게 늘린 것이다. ‘성공버스’는 ‘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의 약칭이다.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며 교육·문화·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동구가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의 마을버스 승차인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 성공버스 도입 이후 마을버스 전체 승차 인원은 같은 기간 대비 7.18%(약 6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 전인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과 도입 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9개월의 기간을 비교한 수치다. 서울시의 평균 증가율(2.36%)보다 약 3배 높다. 공공 셔틀버스를 도입하지 않은 인접한 자치구와 대비해서도 3.67~4.05% 포인트 높은 승차 인원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성공버스 도입은 기존 마을버스 이용량 확대에도 기여했다. 성공버스와 노선이 일부 중복되는 마을버스의 승차 인원은 평균 7.96% 증가해 비중복 노선(4.78%)보다 3.18% 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구는 지난해 10월 1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2·3노선을 추가해 총 3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16만 8288명에 달하고, 지난 7월 기준 일 평균 이용객은 2094명으로 개통 초기(304명) 대비 약 6.8배 증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공버스는 단순한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아니라, 성동다운 교통 복지를 구현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골프장서 포착된 권성동, ‘복면 골프’ 보도에 “악의적…사실과 전혀 달라”

    골프장서 포착된 권성동, ‘복면 골프’ 보도에 “악의적…사실과 전혀 달라”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소유 한 골프장에서 포착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권 의원이 “악의적 보도”라고 반박했다. 권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일부 언론이 강원도 소재 골프장을 방문한 장면을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마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일정은 오래전부터 예정된 사적인 친목 모임이었으며, 해당 시설은 다수 일반 이용객이 드나드는 공개 시설”이라며 “‘뉴탐사’가 몰래카메라를 들고 오가는 곳이니 얼마나 개방적인가. 이곳에서 무슨 부정행위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인터넷 매체 뉴탐사는 전날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강원 평창군 용평컨트리클럽에 있는 권 의원을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42분쯤 차에서 내린 권 의원은 프론트 데스크 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누군가로부터 열쇠를 받은 후 라커룸으로 이동, 골프복으로 갈아입고 라운딩 시작점에서 일행과 합류했다. 이날 골프를 함께 친 일행 중에는 권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시에서 폐기물 업체를 운영한다고 밝힌 사업가도 있었다. 권 의원은 얼굴 대부분을 가리는 흰색 마스크와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착용한 모습이었다. 골프장에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이례적인 일은 아니나, 매체는 ‘복면가왕’ 등 표현으로 다른 일행과 달리 얼굴을 가리고 있는 권 의원의 복장에 주목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1시쯤 라운딩을 마치고 차를 타고 골프장을 떠났다. 권 의원은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은 최근 날씨를 고려하면 특이한 것도 아니다”며 “이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식사비 2만원을 포함해 35만원의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다”며 “저는 제 몫을 직접 결제했고, 영수증도 제가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조국·윤미향 사면, 세재 개편안 혼란, 내부자 거래까지 누적된 악재를 덮기 위해 정치공세로 물타기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런 얄팍한 수가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며 “끝으로 민주당에서 ‘행방이 묘연’하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유감이다. 지난주 내내 의원회관 목욕탕에서 만나놓고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권 의원은 2022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권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의 대선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까지 확대되는 것이어서 작은 사안이 절대 아니다”며 권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발의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발의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8월 ‘작은도서관 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지원 책무가 강화되었으나, 서울시의 관련 조례는 제한적인 실정에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현재 서울시 내 작은도서관들이 지역별로 상이한 운영 체계와 지원 수준으로 인해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어, 통일된 기준에 따른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열람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진흥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불충분한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시민의 생활친화적 도서관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역 간 편차 없이 균등한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의무화(안 제3조)나.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도서관자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진흥, 독서문화 향상, 공동체 문화 강화 등으로 확대 규정(안 제4조)다. 시장이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기존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함(안 제5조)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안 제6조)마. 작은도서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또는 지원 규정(안 제8조)바.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시스템 운영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의무화(안 제9조)사. 작은도서관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안 제10조)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결속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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