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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주연 박용우 집중탐구

    ‘아이들’ 주연 박용우 집중탐구

    1991년 3월 뒷산에 도롱뇽을 잡으러 간다던 대구의 초등학교 어린이 5명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11년이 흐른 뒤인 2002년 9월, 아이들은 차가운 유골로 돌아왔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1986~91년), 이형호군 유괴 살인 사건(1991년)과 더불어 3대 미제로 꼽히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다룬 영화 ‘아이들’이 17일 개봉한다. 화성과 이형호군 사건을 각각 다룬 ‘살인의 추억’(2003년·525만명)과 ‘그놈 목소리’(2007년·314만명)가 흥행은 물론, 공소시효 논란을 부각시키는 등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기에 이 영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다큐멘터리를 조작한 사실이 탄로 나 대구로 좌천된 야심만만한 젊은 PD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특종을 낚아 서울로 복귀할 꿈을 꾸는 강지승 PD(박용우)가 ‘한 아이의 부모가 유괴를 가장해 아이들을 죽인 뒤 집에 암매장했다’는 황우혁(류승룡) 교수의 주장에 솔깃해 하면서 영화의 심박수는 빨라진다. 시사회 이후 평은 엇갈리지만 박용우(40)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 특종에 눈이 먼 PD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용의자와 육탄전을 벌이는 가장까지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소화했다.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박용우’를 집중 탐구해 봤다. 연기파 배우 박용우 →영화 전반부의 출세에 눈이 먼 강 PD와 후반부의 강 PD는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어떻게 이해했나. -이중적인 느낌이라 더 좋았다.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내는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나의 얘기일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딸의 납치를 겪으면서 자신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같은 일을)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걸 느꼈을 때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게 흥미로웠다. →성지루, 성동일, 류승룡, 김여진 등 연기파들이 나온다. 주연의 부담은 덜했나. -장단점이 있다. 북 치고 장구 치고 안 해도 되는 건 좋다. 에너지를 축적시키고 있다가 터뜨릴 때에만 터뜨리면 된다. 하지만 신경 쓸 일도 많다. (상대 배우들의) 감정들을 다 받아주고 전체적인 내용을 분석해서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영화를 15편쯤 했다. 가장 몰입하기 어려웠던 캐릭터는. -진짜 어려운 질문이다. (10초쯤 생각한 뒤) ‘혈의 누’(2005) 캐릭터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다시 영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이다. 2002년 ‘스턴트맨’이라는 영화를 85%쯤 찍다가 엎어진 뒤로 섭외가 끊겼다. 그러다가 낯설고 개인적으로도 싫어했던 TV 사극 ‘무인시대’(2003)를 찍었다. 아이러니하게 이걸 계기로 영화를 다시 찍게 됐고, 상도 받았다. →신인도 아닌데 ‘혈의 누’가 왜 힘들었나. -캐스팅되면서 각오가 남달랐다. 그때만 해도 배우는 연기로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감독과 대화를 안 했다. 촬영 전날 밤 잔뜩 준비해 감독님을 놀라게 해 드릴 생각을 했다.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자 감독님이 화를 내더라.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며 호통을 치셨다. 기술시사에서 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혼자 튀려고 했던 거다. 4번 타자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 헛손질만 한 격이었다. →많은 변화가 있었겠다. -‘혈의 누’ 이후 감독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 내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작품을 위해 배우가 존재한다는 걸 비로소 느꼈다. 톱클래스와 주연급 사이 →실제 성격과 가까운 캐릭터는. -과거 시점으로 보면 ‘핸드폰’(미소를 잃지 않는 대형 할인매장 모범 사원이지만 쉽게 상처 입고 돌변하는 이중적인 캐릭터)의 역할과 가깝다. 사람에 대한 공포심이 많았다. 상대의 작은 몸짓에 며칠씩 고민했다. 지금은 ‘혈의 누’ 캐릭터에 가깝다. 살인마란 얘기는 아니다.(웃음) 차분하게 팩트를 갖고 객관적인 사실을 찾아 해매는 부분이 비슷하다. →1997년 데뷔작 ‘올가미’부터 주연급이었는데 톱클래스란 느낌은 안 든다. -죄송하다.(웃음) 폭발적인 흥행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톱클래스 아니라고 해서 마음에 담아두는 건 아닌가. -솔직히 그 질문에 대해서 마음속으로 다 인정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는 안다. 요즘 톱클래스는 원빈, 강동원처럼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들 아닌가. 일정 부분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다. 마음속 톱클래스는 따로 있는 거고…. →마음속 톱클래스는 누구인가. -너무 어두운 영화를 고집하는 걸 빼면 량차오웨이(양조위)다. 누구나 그를 톱클래스로 생각할 거다. 깊이 있는 연기자이면서 스타다. 그의 눈빛은 정말 너무 닮고 싶다. →목표가 있다면. -내가 원하는 작품과 캐릭터를 만나는 거다. 개인적으로는 사랑을 하고 싶다.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나. -‘배설’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안으로 삭이는 것 말고 많이 행동하고 터뜨렸으면 좋겠다. 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스키점프 최돈국 前감독

    [피플 인 스포츠] 스키점프 최돈국 前감독

    스키점프 국가대표는 17년째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선수가 없어 시작하자마자 바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의 김흥수(31) 코치와 최흥철(30)·최용직(29)·김현기(28)·강칠구(27·이상 하이원)가 ‘스키점프 1세대’다. 이들 5명 외에 숨겨진(?) 스키점프 개척자가 있다. 1991년 점프팀이 창단됐을 때부터 2006년 토리노올림픽까지 선수들을 이끌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최돈국(49) 전 감독이다. 영화 ‘국가대표’에서 배우 성동일이 맡았던 역할.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대륙컵이 한창인 13일 평창에서 만난 최 전 감독은 “점프대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저릿하다. 난 꿈을 이뤘다.”고 활짝 웃었다. ●20년전 처음 뛰어본 점프대 달력은 1976년으로 거슬러 간다. 까까머리 중학생은 별 생각 없이 신문을 뒤적이다 ‘V’자 모양으로 하늘을 나는 사진에 마음을 빼앗겼다.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의 스키점프 사진. 가슴이 뛰었다. 하얀 눈과 파란 하늘, 그 속을 우아하게 나는 것은 그때부터 소년의 ‘로망’이 됐다. 막연히 스키점프 선수를 꿈꿨지만 방법이 없었다. 한국에는 스키점프를 아는 사람도, 해본 사람도 없었다. 대신 알파인 스키대표로 이름을 날렸다. 선수를 그만둔 뒤 스키강사로 지내던 1991년. 그의 인생을 뒤흔든 사건이 생겼다.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무주에 스키점프대가 생긴 것. 비록 5m와 15m 점프대라 ‘폴짝’ 뛰어오르는 수준이었지만, 청년은 단숨에 달려갔다. 정말 짜릿했다. 짱짱한 스키실력에 체구도 아담한 최 전 감독은 영입 1순위였다. 주변에서 “편한 직장을 놔두고 왜 무모하게 고생을 하느냐.”고 말렸다. 단호하게 “꿈을 이루러 갑니다.”라고 말했고, 그렇게 감독이 됐다. 감독이라도 코흘리개 선수들과 다를 게 없었다. 20대 후반의 ‘감독님’은 선수들과 함께 걸음마부터 뗐다. 원정강습을 온 체코 코치와 데몬에게 보름 정도를 배웠지만 첫술에 배부를 리 없었다. 꿈나무들이 학교에 간 사이 최 전 감독은 점프대의 돌을 고르고 풀을 뽑으면서 혼자서 뛰고 뒹굴었다. 그러면서도 지칠 줄 몰랐다. 뛰어도 뛰어도 재밌고 신났다. 어둑어둑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 날았다. 점프는 참 매력적이었다. 호기심으로 점프대에 올랐던 꿈나무들이 하나 둘 떠나고 지금 국가대표가 된 ‘알짜’들이 남았다. ●“우연에 꿈을 더하니 운명이 되더라” 그들을 이끌고 1993년 첫 해외훈련을 나갔다. 종종 대회에도 출전하던 최 전 감독은 그 해 착지하다 플라스틱 펜스에 부딪혀 인대가 끊어졌다. 그때부턴 100% 지도에 전념했다. 못 이룬 아쉬움을 제자들을 조련하는 데 전부 쏟아부었다. “그때 안 다쳤다면 지금까지 했을지도 모르는데.”라는 농담에는 미련은 물론 근성과 집념이 오롯이 녹아 있다. 최 전 감독은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단체전 8위, 2003년 타르비시오 유니버시아드 단체전·개인전(강칠구) 금메달,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05년 대륙컵 우승(최용직) 등 굵직한 순간을 이끌었다. 2006년 토리노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5년째지만 최 전 감독은 아직도 점프팀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최 전 감독은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우연에 꿈이 더해져 내 운명이 됐다.”고 했다. ‘점프팀의 아버지’ 최 전 감독의 질긴 운명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평창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KBS연기대상] 이다해 - 한은정 ‘파격드레스’

    [KBS연기대상] 이다해 - 한은정 ‘파격드레스’

    이다해와 한은정, 박민영, 문근영 등 2010년 KBS 연기대상을 찾은 여배우들은 시스루룩과 직접 노출을 통한 파격드레스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2월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KBS 연기대상은 2011년 신묘년 새해로 접어든 1월 1일 새벽까지 배우 송중기와 이다해, 최수종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선 여배우들은 드레스 자태와 포즈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 이다해ㆍ한은정 ‘시스루룩’ 파격드레스 섹시미↑ 올해 KBS 연기대상의 ‘안방마님’ 이다해와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한은정은 시스루룩 드레스로 직접 노출보다 은근함이 더 섹시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다해는 3부로 진행된 KBS 연기대상을 위해 총 3벌의 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중 가장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레드카펫과 1부 진행을 위해 선택한 골드 컬러의 시스루룩 드레스였다. 스킨 컬러 소재에 금빛 자수로 화려함을 더한 이다해의 드레스는 속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효과를 일으켜 파격적인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또한 오른쪽 팔과 가슴 윗부분은 맨살을 그대로 드러냈고, 가슴의 클래비지 라인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구미호’ 한은정은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한은정의 드레스는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튜브톱 디자인에 시스루 소재의 어깨 끈을 더했다. 또한 뒷면은 깊이 파인 디자인에 골반께 리본장식을 더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 문근영ㆍ박민영ㆍ오윤아 ‘상체노출’ 단아 vs 섹시 올해 최우수연기상, 인기상 수상에 빛나는 문근영과 우수연기상, 네티즌상을 수상한 박민영은 튜브톱 드레스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반면 오윤아는 캐미솔 톱 디자인의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고 김소은은 초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문근영은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로 깨끗하고 단아한 매력을 전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제한 스타일링은 다소 심심했지만 문근 영 특유의 순수한 모습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박민영은 튜브톱 디자인의 피치 핑크 컬러 드레스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우아하게 떨어지는 시폰 소재의 드레스는 반짝이는 큐빅 장식으로 화사함을 더했고, 꽃 모양의 귀걸이와 반지, 얇은 뱅글과 화이트 클러치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오윤아는 캐미솔 톱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오윤아는 상반신의 클래비지 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레드카펫 위에서 재킷을 벗으며 파격적인 초미니 드레스로 화호를 자아낸 김소은은 숨겨둔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2010 KBS 연기대상에는 이병헌, 김갑수, 장혁, 문근영, 박유천, 유아인, 윤시윤, 주원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그룹 JYJ의 첫 번째 공중파 방송 무대와 이시영, 오지은, 김하은, 티아라 지연 등의 섹시 댄스, 윤시윤, 주원, 유진 등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의 난타 공연 등 화려한 축하 공연 무대를 꾸몄다. ▼ 이하 2010 KBS 연기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 ▶대상=장혁 ▶최우수연기상=김갑수·문근영·전인화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김수로·한은정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오지호·박민영 ▶우수연기상 특별기획·장편드라마=윤시윤·유진 ▶우수연기상 연속극=이종혁·김지영 ▶조연상=성동일·이보희 ▶신인연기상=박유천·오지은·이시영 ▶인기상=송중기·문근영 ▶청소년연기상=오재무·김유정·서신애 ▶특집·단막극상=이선균·손현주·정유미 ▶베스트커플상=장혁·이다해, 장근석·문근영, 윤시윤·이영아, 송중기·유아인, 박유천·박민영 ▶네티즌상=박유천·장근석·박민영 ▶작가상=강은경(제빵왕 김탁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이대선 기자
  • 3040여배우, TV도 스크린도 지배…‘여왕의 시대’

    3040여배우, TV도 스크린도 지배…‘여왕의 시대’

    ‘3040 여배우’들이 TV와 스크린을 지배하고 있다. 40대에 접어든 김혜수와 심혜진, 30대 여배우 신은경, 고현정, 김남주 등 ‘큰언니’ 여배우들은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혜수(40)는 11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신경쇠약의 독설가 연주로 분한다.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에서 김혜수는 한석규와 함께 코믹 호흡을 맞추며 180도 달라진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김혜수는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 의문의 죽음을 파헤쳐가는 정신과 의사로도 출연하고 있다. 이에 드라마와 영화라는 ‘두 마리 토끼’가 김혜수의 손에 동시에 잡힐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심혜진(43)은 18일 개봉하는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에서 단아한 한복집 여주인 순심 역을 맡아 성동일과 코믹하고 섹시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다. 또 MBC 새 일일드라마 ‘폭풍의 언덕’에서는 연극배우 홍나림 역을 맡아 도발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신은경 역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석권하는 여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영화 ‘두 여자’에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여의사로 출연하는 신은경은 정준호와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과 질투를 공유한다.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는 복수를 꿈꾸는 여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동갑내기’ 김남주와 고현정(39)은 각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브라운관의 시청자들을 책임지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출연 중인 김남주는 황태희로 분해 똑 부러지는 골드미스부터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는 아줌마를 연기한다. 고현정은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 서혜림으로 분해 인간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 정치인을 그리고 있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여성정치인 캐릭터를 위해 고현정은 방송초반 아나운서로서의 모습까지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아중, 류승범의 ‘인형’ 변신…‘인형미모+몸매’ 눈길

    김아중, 류승범의 ‘인형’ 변신…‘인형미모+몸매’ 눈길

    여배우 김아중이 류승범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형으로 깜짝 변신했다. 김아중은 섹시코미디 영화 ‘페스티발’(감독 이해영)에서 여고생 자혜(백진희)의 과감한 대시에도 끄떡없는 오뎅장수 상두(류승범)의 비밀스런 그녀, 인형 수정으로 분했다. 극중 류승범은 인형 김아중을 위해 옷과 구두는 물론, 속옷까지 손수 구입하는 정성을 보인다. 또한 일이 끝나면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그녀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아낌없는 사랑을 쏟는다. 김아중이 류승범의 인형이 된 것은 이해영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이해영 감독은 “김아중은 영화 ‘29년’에서 만나 즐겁게 영화를 준비했던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페스티발’ 시나리오를 모니터 삼아 보여줬는데 본인이 인형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줘서 약간 놀라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다”며 “덕분에 재미있게 찍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시사회를 통해 ‘페스티발’ 속 인형 김아중을 만난 관객들은 김아중의 미모와 몸매에 “역시 김아중!”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하장사 마돈나’로 주목 받은 이해영 감독의 신작 ‘페스티발’은 점잖기로 소문난 동네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을 그렸다. 김아중과 류승범 외에도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백진희, 오달수 등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발’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미모로 女心잡는 ‘꽃선비’ “연기로도 사로잡아야죠”

    미모로 女心잡는 ‘꽃선비’ “연기로도 사로잡아야죠”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바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이 남자, 송중기(25)가 아닐까.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림 구용하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인 그는 가요 프로그램 MC는 물론 예능 프로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다. 일주일 중 7일을 ‘풀가동’하는 통에 체중이 6㎏이나 빠졌다는 그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깨방정 윙크·부채 윙크로 인기몰이…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 송중기의 얼굴엔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테이블에 바짝 다가앉으며 반짝반짝 눈을 빛내는 것이 팔색조 연기를 펼치는 구용하와 흡사했다. 우선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소감부터 물었다. “에이, 제가 어떻게 여자보다 더 예쁘겠어요? 요즘엔 일단 시간이 나면 차에서 눈부터 붙이기 때문에 인기는 잘 실감 못하겠어요. 하지만 촬영장에는 확실히 팬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 ‘성균관 스캔들’은 전남 나주와 영암, 경북 문경 등 주로 지방에서 촬영한다. 현장에는 송중기, 믹키유천(가랑 이선준), 유아인(걸오 문재신) 등 이른바 ‘잘금 4인방’을 보기 위한 인파로 넘쳐 난다. 중국, 일본 팬들까지 400~500명씩 몰려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고. 대작 틈바구니에서 고전이 예상됐지만, ‘성균관 스캔들’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그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처음부터 단순한 트렌디 드라마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무조건 예쁘게 생긴 꽃미남들이 출연해 외모로만 어필해 관심을 끌었다는 이야기는 저희 배우들도 듣기 싫었고요. 잘 짜여진 구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우리 작품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절친 향한 절절한 마음 가슴에 숨긴 여색제왕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점잖은 유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에서 능글능글한 바람둥이에 형형색색 화려한 한복을 즐겨 입는 그의 캐릭터는 단연 돋보인다. 극중 김윤식(박민영)이 남장 여자임을 알고 난 뒤 이선준과 문재신의 삼각관계를 짓궂게 즐기는 듯싶지만 가슴 깊숙이 문재신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숨기고 있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한다. “처음엔 여림 구용하의 캐릭터를 잡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여림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력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었고요. 영화 ‘동방불패’의 리롄제와 ‘전우치’의 강동원,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보면서 캐릭터를 연구했어요. 고민 끝에 겉은 야들야들하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진지한 면도 있는 캐릭터로 정했죠.” 장안의 화제인 ‘구용하표 윙크’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윙크는 원래 대본에 없었어요. 제 애드리브였는데 반응이 의외로 너무 좋아서 깨방정 윙크, 진지할 때 하는 윙크, 두 눈으로 하는 윙크 등 다양하게 개발했죠.” 다시 고르라고 해도 구용하 역을 선택하고 싶다는 그는 촬영현장에선 믹키유천이 오히려 구용하 캐릭터에 가깝다고 귀띔했다. 장난기 많고 개그 욕심도 많아 촬영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 유아인은 말이 없고 순수해 실제 성격과 극 중 터프한 걸오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쇼트트랙 선수 출신… 조인성에게 배우 자세 배워 “원래 쇼트트랙 선수 출신입니다. 대학 졸업할 즈음에 방송사 시험을 준비했어요. PD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죠. 연기는 그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흥미를 붙였어요. 그러다가 영화 ‘쌍화점’에 캐스팅되면서 연기를 알게 됐지요. 처음엔 ‘형님!’이라는 대사 한마디뿐이었는데 찍으면서 분량이 늘어났어요. 제겐 큰 작품이었죠.” 당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조인성이 막내 스태프들의 이름까지 다 외우는 것을 보고 배우로서 자질을 배웠다는 송중기. 영화 ‘마음이2’를 찍으면서는 애드리브도 충분히 계산된 연기라는 사실을 대선배 성동일에게서 배웠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무명생활 2년은 좀 짧은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무명 시절이 짧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좀 더 천천히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한번에 잘된 사람 치고 됨됨이가 바른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오래 할 거라면 천천히 가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연기 순발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20대답지 않게 ‘컴맹’이라는 그는 인터넷 상의 인기는 순간적으로 꺼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법 ‘의젓한’ 말을 했다. 그렇다면 ‘꽃선비’, ‘꽃도령’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그에게 ‘예쁜’ 외모는 어떤 의미일까. “남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와서인지 어려서는 예쁘게 생겼다는 말이 스트레스였어요. 물론 아주 가끔은 샤워를 마친 뒤에 스스로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하. 저는 실제로는 저지르는 것 좋아하는 남자다운 성격입니다. ‘꽃선비’라는 말이 좋기는 하지만 외모로만 승부하고 싶지는 않아요. 연기도 같이 가야죠.”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그리스녀’ 송시연, ‘도망자’ 나까무라 여비서 캐스팅

    ‘그리스녀’ 송시연, ‘도망자’ 나까무라 여비서 캐스팅

    ‘그리스녀’ 배우 송시연이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에 캐스팅 됐다. 송시연은 ‘도망자’에서 나까무라 황(성동일 분)의 여비서로 등장할 예정이다. 관련해 송시연은 “‘도망자’에서 나만의 독특한 매력을 톡톡히 뽐내겠다”라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송시연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한국 대 그리스전 거리 응원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그리스녀’란 별명을 얻으며 ‘월드컵 응원녀’ 대열에 합류했다.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한 송시연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황정음의 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네바걸’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한편 ‘도망자’는 9월 29일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20.7%(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선 호이커플의 비밀을 알게 된 박수진이 이승기에게 거친 기습키스를 퍼붓는 장면이 공개돼 호이커플 팬들의 공분을 샀다.방송에선 질투의 화신 은혜인(박수진 분)이 미호의 정체를 알고 이를 이용해 계략을 꾸미는 내용이 전개됐다. 미호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대신 대웅의 곁에서 사라지라고 협박한 것.혜인은 정체를 말하지 말아달라는 미호의 간곡한 부탁에 반두홍(성동일 분) 감독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밀어줄 것과 액션 대역을 맡아달라는 억지를 부렸다.혜인의 영악함은 영화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도 계속됐다. 대웅이 선녀(효민 분)가 기습키스를 하려들자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결을 지켜야 한다. 안 그러면 미호가 큰일 난다”며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다.대웅의 모습에 이상한 낌새를 챈 혜인. 영화 촬영이 있던 날, “구슬이 잘못되면 너 큰일 나는 거지”라고 미호를 슬쩍 떠 봤다. 미호는 놀라 자리를 피한 상황. 혜인은 “두고봐, 다치게 해줄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계략을 꾸몄다.대웅은 자신의 촬영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호 응원차 촬영장을 찾았다. 미호와 똑같이 분장하고 뒤돌아 있는 혜인을 보고 미호라 착각한 대웅.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고 혜인은 기다렸다는 듯 갑자기 대웅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대웅은 혜인의 기습키스에 놀라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미호는 결국 다른 여자와 기를 나누게 된 대웅 때문에 공중에서 액션신을 준비하다 추락하고 말았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은혜인 진짜 나쁘다”, “은혜인 정말 너무 못됐다.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대웅이를 그렇게 어장관리 하더니 대웅이 돌아서니까 둘 사이 방해하려고 기습키스 하는 걸 보니 너무 짜증난다” 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여친구’ 성동일, 코트+선글라스+이쑤시개…‘미친 존재감’

    ‘여친구’ 성동일, 코트+선글라스+이쑤시개…‘미친 존재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꼭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챙겨 입는 남자.좌판에서 팔 것만 같은 잠자리 선글라스를 쓰고 자신의 눈빛을 보이지 않는 남자.라이터를 사용하는 21세기에 입에 성냥개비를 물고 다니는 남자.드라마를 통해 이 세 가지를 모두 보여주고 있는 남자, 배우 성동일이 ‘성동일표 주윤발’로 미친 존재감을 인증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액션스쿨 반두홍 감독으로 분한 성동일은 극중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 스타 주윤발을 코믹하게 재현하고 있다.성동일은 극중 자신의 드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 성냥개비에 대해 “부성철 PD가 예전부터 내게 ‘주윤발 이미지가 있다’고 얘기해 왔다”며 “PD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덕분에 지금의 반두홍이 있게 됐다”고 전했다.캐릭터에 대해서 성동일은 “앞으로도 계속 ‘성동일표 주윤발’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극중 러브라인을 전개하며 찰떡호흡을 펼치고 있는 차대웅(이승기 분) 고모 차민숙 역의 윤유선에 대해 “스펀지 같은 배우다”며 처음부터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고 극찬했다.2일 방송된 ‘여친구’에서 성동일은 점점 감정이 깊어져가는 윤유선과의 러브라인에서 또 한 번 코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여전히 세 가지 필수 아이템을 갖추고 윤유선과 식사를 하고 온 성동일은 눈앞에 딸 선녀(효민 분)가 나타나자 딸이 자신의 데이트 현장을 보지 못하도록 윤유선이 엎어질 만큼 세게 밀어 버렸다. 윤유선은 원망어린 시선으로 성동일을 봤고 성동일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 딸에게 끌려갔다. 시청자들은 “두홍감독은 정말 최고다”, “주윤발 같은 모습에 빵빵 터진다”, “두홍민숙커플 대박나라”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연기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믹키유천은 8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이 2004년 데뷔한 이승기보다 가수로서는 선배다. 하지만 배우활동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승기가 한참이나 먼저 내공을 쌓았을 것. 하지만 연기는 경력과는 상관없는 듯 보인다. 믹키유천과 이승기를 향한 연기력 평가는 사뭇 달랐다.믹키유천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면, 이승기는 “여전히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다.사실 믹키유천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장르가 퓨전사극으로 정통사극과 같이 사극톤의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려가 앞섰다. 하지만 ‘성균관 스캔들’ 이 첫 방송되자 이들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극중 재력과 학식, 외모를 모두 갖춘 명문가 자제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은 한자어 위주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뿐 아니라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모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반면 이승기는 시트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 이상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허당 이미지가 그가 맡은 차대웅이라는 인물에서 그대로 뭍어날 뿐만 아니라 과장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이러한 이승기의 연기는 오히려 주변인물 성동일과 윤유선을 빛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분량이 적은 두 사람의 연기가 얼굴을 자주 비추는 이승기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 것.단 1회분만으로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믹키유천, 오랜 경력에도 연기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승기. 두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배우 윤유선이 성동일을 유혹하기 위해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성동일과 코믹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윤유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의상을 입고 사랑을 얻기 위해 나섰다.극중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차민숙으로 분한 윤유선은 무술감독 반두홍(성동일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운 날씨에 가죽자켓 입기를 감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하지만 반두홍 앞에서 방귀를 뀌고 목에 얼음이 걸려 망신을 당했던 차민숙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만다.특히 섹시한 표정을 짓기 위해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내밀던 차민숙은 반누드의 남자 동상 엉덩이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 모습을 성동일에게 들킨다. 하지만 반두홍은 부끄러워하는 차민숙을 보듬어 안아주며 ‘꽃중년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알린다.윤유선은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며 “함께 호흡 맞추는 성동일과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사진 = IM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효민, ‘내친구’ 감초역할 톡톡…“연기력 합격”

    효민, ‘내친구’ 감초역할 톡톡…“연기력 합격”

    배우로 변신한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연기력에 대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반선녀 역을 맡은 효민은 첫 방송되기 전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극중 효민은 검은색 뿔테에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반두홍(성동일 분)의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애교가 많고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는 대웅(이승기)에게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효민은 “연기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는 게 떨리지만 설렘도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빠 역으로 나오는 성동일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있다. 언젠가 나도 나만의 연기 색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더불어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 박수진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신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방송된 1, 2회분을 본 시청자들은 ‘내친구’ 게시판에 “원래직업이 가수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진짜 대학생 같은 풋풋한 모습을 너무 실감나게 표현하고 생각보다 연기 잘 한다”, “연기도 합격점이고 괜찮은데 분량이 좀 적은 것 같아 아쉽다” 등 효민의 연기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이번 주에는 효민이 ‘술주정’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이승기, ‘여친구’ 카메오 이수근에 “애드리브 기대”

    이승기, ‘여친구’ 카메오 이수근에 “애드리브 기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 카메오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수근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승기를 위해 ‘여친구’에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 이에 그는 지난 10일 밤 마포의 한 세트장을 찾아 극중 반두홍(성동일 분)을 취조하는 경찰관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수근의 열연에 이승기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흔쾌히 카메오를 허락해주신 이수근 옹께 감사드립니다! 형~정말 고마워요^^ 수근이형의 폭발적인 애드립과 연기력 기대하시라!"라고 전하며 이수근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이승기는 트위터에 현장에서 연출한 즉석 코믹극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승기는 불법연기 과외를 지도하는 이수근 선생에게 하이킥을 날리는 성동일의 설정 장면을 재미있게 포착,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담았다. 이수근의 출연분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IM 컴퍼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내친구’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 조미료 역할 ‘맛깔’

    ‘내친구’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 조미료 역할 ‘맛깔’

    신민아-이승기 커플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는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이 드라마 속에서 맛깔스런 조미료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민숙(윤유선 분)과 두홍(성동일 분)의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엇갈린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민숙은 얼음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며 일부러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이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민숙의 짝사랑 두홍이 나타나자, 민숙은 너무 놀란 나머지 얼음이 목에 걸리고 말았다. 이에 두홍은 얼굴이 빨개져 컥컥 거리는 민숙의 등을 두드려주다가, 이내 민숙을 거꾸로 들쳐 메고 뛰어 간신히 얼음을 빼냈다.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일 수도 있으나 두 캐릭터의 능청스러운 조합이 자연스러워 코믹함을 더 했다. 민숙은 너무 창피한 나머지 두홍의 얼굴도 쳐다보지 못한 채 고맙다는 인사를 겨우 전해야만 했다. 이후 민숙은 두홍을 두 번이나 백화점에서 만났기에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시 그 백화점을 찾았다. 민숙의 예상대로 두홍을 만났으나 친근하게 장난치는 그의 딸(효민 분)을 연인으로 오해했다. 기대했던 자신이 너무 창피하다며 돌아선 민숙과 그녀를 뒤따른 두홍. 하지만 두홍 역시 민숙이 유부녀라고 오해한 채 엇갈렸다. 검정색 선글라스에 트랜치 코트로 한껏 멋을 낸 두홍, 소녀같은 마음으로 순수한 노처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민숙의 조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 후 반응은 뜨거웠다. “이승기 신민아도 좋지만 앞으로 이 커플의 행보가 기대된다”, “감초역할 제대로!!! 역시 성동일!”, “이번에 성동일이랑 윤유선 너무 잘 어울린다. 언제쯤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까”등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논란 재점화…목격담 추가공개▶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이승기-이수근, 1박2일 못잖은 ‘구미호’ 코믹사진 공개

    이승기-이수근, 1박2일 못잖은 ‘구미호’ 코믹사진 공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연배우 이승기가 카메오 개그맨 이수근과 코믹발랄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극중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11일 오후 국내 최초 드라마 캐릭터로 개설한 트위터에 “자,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내.친.구 첫방기념 설정샷나갑니다. 주연☞성동일,이수근,이승기. 각본☞이승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승기는 극중 이승기의 스승 반두홍 역의 성동일을 취조하는 경찰관역으로 등장하는 이수근과 함께 촬영대기 시간에 찍은 6개의 설정샷을 차례로 올렸다. 이수근은 이승기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 2일) 멤버로 두 사람은 ‘1박2일’ 때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통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첫 번째 신에서는 “1# 촬영준비 전. 취객연기의 달인 ‘빙의 이수근 선생’ 차대웅에게 연기지도중!”이라는 글과 함께 경찰복을 입은 이수근이 다리를 꼬고 거만하게 앉아 대본을 들고 이승기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이승기는 이수근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을 찍었다.바로 두 번째 신에서는 “2# 빙의 이수근 선생! 연기란 그런 게 아니라며 사랑의 매로 다스리시는중!”이라며 사진 속에는 이수근이 대본을 말아 들고 이승기의 머리를 때리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세 번째와 네 번째 신에서도 이수근의 연기지도는 계속된다. 하지만 이들을 보고 있던 성동일이 자격증 없이 불법으로 연기지도 하는 이수근에게 응징의 하이킥을 날리는 모습을 담았다. 다섯 번째 신에서는 “5# 불법과외 빙의 이수근 선생의 최후!”라며 이수근이 대본을 입에 문 채 무릎을 꿇고 벌을 서는 코믹한 모습을 찍었다.마지막 신에서는 “엔딩#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첫방 기념! 닥.본.사 부탁드립니다! 대박을 향해 고고씽~~오늘밤 9시55분”이라는 글과 올려진 사진에서 성동일 이수근 이승기 세 명의 배우가 드라마 이름과 시간, 날짜가 적힌 종이를 들고 홍보했다.차대웅의 트위터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꼭 닥본사 하겠다. ‘내친구’ 대박!”, “비장한 대웅이 표정이 인상적이다. 코믹한 상황이네”, “이수근씨 역시 개그맨이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배우 신민아와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차대웅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이수근, 이승기 위해 ‘여친구’ 카메오 출연

    이수근, 이승기 위해 ‘여친구’ 카메오 출연

    개그맨 이수근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승기를 위해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했다. 11일 오후 이승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흔쾌히 카메오를 허락해주신 이수근 옹께 감사드립니다! 형~정말 고마워요^^ 수근이형의 폭발적인 애드립과 연기력 기대하시라!"라고 전하며 이수근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수근은 지난 10일 밤 마포의 한 세트장을 찾아 극중 반두홍(성동일 분)을 취조하는 경찰관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촬영은 반두홍이 본의 아니게 노상방뇨를 한 사건으로 경찰서에 끌려와 취조 당하는 장면. 개그의 달인 이수근이 능청스런 연기로 힘을 불어넣었다. 또 이승기는 트위터에 현장에서 연출한 즉석 코믹극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승기는 불법연기 과외를 지도하는 이수근 선생에게 하이킥을 날리는 성동일의 설정 장면을 재미있게 포착,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담았다. 한편 ‘여친구’는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며 이수근의 출연분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IM 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최준용, 19살 연하 여자친구 교제…네티즌 “능력자”

    최준용, 19살 연하 여자친구 교제…네티즌 “능력자”

    배우 최준용이 1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행복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용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절친한 배우 변우민과 함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은 “3년 동안 만나고 있는 19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고, 그녀는 아들과도 친하게 잘 지낸다”고 털어놨다. 최준용은 지난 3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당시 최준용은 “변우민과 비슷한 나이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친구의 연애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변우민은 “최용준이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19살 연하로 지금 26살이다”고 폭로했고 최준용은 “내 여자 친구가 변우민 아내와 동갑이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경규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너희 둘 다 나가”라고 게스트 퇴출 명령을 내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들 역시 “정말 능력 있는 분들이지만 왠지 화가나는 건 어쩔 수 없잖아”, “부러우면 지는 거다”, “성동일 씨가 변우민 씨한테 결혼이 아니라 ‘입양’ 했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 등 분노와 부러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최준용 “19살 연하 여자친구, 아들과 친해”

    최준용 “19살 연하 여자친구, 아들과 친해”

    배우 최준용이 1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행복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용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절친한 배우 변우민과 함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은 “3년 동안 만나고 있는 19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고, 그녀는 아들과도 친하게 잘 지낸다”고 털어놨다. 최준용이 지난 3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당시 최준용은 “변우민과 비슷한 나이 차이가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친구의 연애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변우민은 “최용준이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19살 연하로 지금 26살이다”고 폭로했고 최준용은 “내 여자 친구가 변우민 아내와 동갑이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경규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너희 둘 다 나가”라고 게스트 퇴출 명령을 내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들 역시 “정말 능력 있는 분들이지만 왠지 화가나는 건 어쩔 수 없잖아”, “부러우면 지는 거다”, “성동일 씨가 변우민 씨한테 결혼이 아니라 ‘입양’ 했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 등 분노와 부러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티나서 놀림감"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천방지축 구미호와 대학생의 사랑

    천방지축 구미호와 대학생의 사랑

    납량특집의 단골 손님 구미호가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1일 첫선을 보이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천방지축 구미호와 철없는 대학생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등을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대본을 맡아 한층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드라마는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구미호(신민아)가 철없는 부잣집 손자 차대웅(이승기)의 도움으로 우연히 봉인에서 풀려나는 데서 시작한다. 대웅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부유한 할아버지와 고모 손에 자란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얼결에 구미호를 풀어준 뒤 예기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다. 지난해 4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SBS ‘찬란한 유산’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승기는 “전작에 대한 부담감은 덜하다.”면서 “대웅은 철이 없다는 면에서 ‘찬란한 유산’의 캐릭터와 비슷하지만 좀 더 코믹하고 귀여운 요소가 많다.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드라마 시놉시스를 받았다는 이승기는 “준비 기간이 길어서 작가들과 충분히 논의하면서 캐릭터를 연구했다.”면서 “대본 자체가 좋고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서 대본을 200%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구미호는 전설 속의 구미호와 달리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많다. 대웅과 동고동락하며 대웅에게 점차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CF 스타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신민아는 “그것은 제가 풀어야 할 숙제이며, 그래서 이번 작품처럼 많은 관심을 갖는 작품이 필요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을 잘 살려서 (CF 활동에 주력한다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노련한 연기파 배우 변희봉이 대웅의 할아버지 차풍을 연기한다. 알부자 차풍은 손자가 액션배우가 되겠다며 철없이 굴자 집에서 쫓아낸 뒤에도 언제나 손자를 걱정하고 몰래 뒤에서 챙겨주는 인물이다. 윤유선은 차풍의 노처녀 고모 민숙 역을 맡아 무술감독으로 나오는 성동일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웅의 학교 선배이자 대웅의 짝사랑 상대인 혜인은 그룹 ‘슈가’ 출신의 박수진이 맡았다.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는 “대중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구미호는 한계성이 명확한 멜로의 대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 슬픈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면서 “코미디를 기본으로 웃음과 눈물, 애절한 멜로까지 모두 들어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도망자’ 성동일-나오토, 코믹 카리스마 대결

    ‘도망자’ 성동일-나오토, 코믹 카리스마 대결

    드라마 ‘도망자’ 출연진의 상반된 이미지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연기파 배우 성동일과 타케나카 나오토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애드리브 연기의 대가다운 코믹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두 배우는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만으로 파워 넘치는 존재감을 극대화시켰다. 반면 심각한 표정과는 상반된 코믹한 표정에서는 친숙함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대다수 팬들은 “과연 명품배우다운 포스가 넘친다. 둘 중 어떤 캐릭터가 진짜 극중의 모습인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극중 성동일은 재일교포이자 일본 최고의 능구렁이 탐정인 나까무라 황 역을, 나오토는 일본 정재계 및 밤의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히로키 역을 맡아 역대 최고의 연기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비,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도망자’는 오는 9월말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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