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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장동 축산시장 특별 위생점검

    성동구는 오는 20일까지 축산물의 대량소비가 이루어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내 최대의 축산물 시장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축산물가공업소 270여곳, 식육판매업소 810곳, 부산물판매업소 310곳, 수입육판매업소 370곳 등 모두 1760여곳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구는 이러한 대형 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민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식육 선물세트 등에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허위표시 판매 여부 ▲국내산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팔거나 허위표시를 했는지 여부 ▲축산물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식육 부산물 전문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바닥에서 부산물을 취급하는 행위나 길거리에 내놓고 판매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게 된다. 쇠고기의 종류 및 원산지 등을 허위로 표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고발 조치되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벌도 같이 받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스쿨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차량 특별단속에 나선다. 2008년 한 해 서울에서만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67건, 전국적으로 517건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역 초등학교 19곳, 유치원 11곳, 어린이집 4곳 등 36곳에서 성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지도과 2286-5711.
  • 신임 구의원 평균재산 10억8000만원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서울지역 구의회 의원의 재산이 평균 10억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일 구의회 의원 419명 중 연임자 134명을 제외한, 신임 285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시보에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조성명 강남구의회 의원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지 등 토지 338억원을 포함해 총 409억 2794만원을 신고해 재산가 1위에 올랐다. 장영기 양천구의회 의원도 130억원 상당의 양천구 신정동 복합건물 등 총 106억 4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어 동작구 홍운철(75억 3343만원), 마포구 장영숙(74억2414만원), 송파구 남창진(57억4837만원) 구의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반면 김학진 서초구의회 의원은 생계비 등을 위해 친구에게 빌린 7000만원과 14년 전 연대보증으로 발생한 채무를 포함해 부채만 6억 7000만원에 달한다고 신고했다. 김 의원이 신고한 재산은 은행예금 5만원이 전부였다. 뒤를 이어 이길경 성동구의원이 -1억 2000만원이었다. 전공석 강남구의원은 -6300만원이지만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 신고가액이 58억 4000여만원에 금융권 부채가 59억 1000만원이었다. 이 밖에 성동구의회 윤순영(-6100만원), 노원구의회 정병옥(-5000만원) 의원이 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서울시 신임 구청장의 평균 재산은 9억 9000만원, 시의원과 교육의원 평균 재산은 9억 6000만원이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11월 말까지 이들의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감사책임자 어디 없나요”

    ‘감사책임자의 직급이 너무 낮은 건가?’ 지방자치단체의 감사 책임자 외부 공개채용이 주춤거리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감사에 관한 법률(공감법)에 따라 외부 공모로 감사책임자를 새롭게 찾은 공공기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대상기관 299곳 가운데 14곳 만이 개방형 직위의 감사책임자를 선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공모 중인 곳은 10곳, 나머지 275곳은 개방형 직위의 감사책임자를 임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법은 감사전담기구가 설치된 기관에 대해서는 내년 7월까지, 전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는 2012년 7월까지 각각 외부공모를 통해 감사책임자를 뽑도록 규정하고 있다. 변호사나 회계사, 관련 기관의 경력자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이번 민선 5기 출범 이후 대구시, 서울 송파구, 성동구 등 상당수 자치단체들이 효과적인 자체감사체계 구축을 위해 감사책임자의 외부공모에 나섰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외부 공모를 통해 감사 전문가를 감사책임자로 선임한 기관은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주로 중앙행정기관들에 한정되고 있다. 반면 대부분의 지자체는 감사원에 전문 감사관 파견 가능성을 문의하는 등 적임자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를 비롯해 상당수 공공기관은 변호사나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하기에는 감사책임자의 직급이 조직 내에서 비교적 낮은 편이라 공모가 쉽지 않다고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감사원이 최근 366개 기관의 감사책임자 직급을 조사한 결과 92.9%에 해당하는 340개 기관은 자체감사기구 장의 직급이 조직 내 최상위 계선조직의 장(국장 또는 과장 등 업무분야별 책임자)보다 낮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은 21개 기관이 국장급(감사관), 62개 기관은 과장급(감사 담당관)으로 두어 전반적으로 감사대상조직의 장보다 위상이 낮은 상태로 파악됐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서울시 등 5개 광역 시·도 본청의 감사기구의 장만 국장급이고 나머지는 과장급으로 파악됐다. 230개 자치 시·군·구는 모두 과장급으로 계선조직의 장보다 직급이 낮은 상태로 있다. 특히 지자체 간 인구, 예산, 조직 등의 규모에서 큰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책임자의 직급은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감사효과 및 외부 전문가 모집에 따른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수원, 성남, 안양시 등 인구 80만~100만명 규모의 연간 예산 1조원에 육박하는 광역 도시급 기초단체 감사 책임자와 인구 5만명 내외, 연간 예산 3000억~4000억원 규모 시·군의 감사책임자가 동일하게 사무관급인 점도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자체를 비롯한 상당수 공공기관 감사책임자의 직급이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내부통제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서 “자체 감사를 강화하기 위한 공감법의 취지를 살리는 측면에서 감사책임자의 직급 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편집1부장 이상훈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박재문△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라봉하△방송통신녹색기술팀장 송상훈△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 파견 나현준 ■기획재정부 ◇국장급 교육파견 △스위스 파트너스그룹 이원식◇부이사관 승진 <과장>△관세제도 임종성△재산세제 김종열△정책조정총괄 송준상△국제금융 손병두△발행관리 공영민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 △학교지원국장 이준순△학교운영지원과장 우원재△동북아역사대책팀장 김연석△교육복지국 이희권△서울시교육청 안명수◇교육연구관△학교지원국 선영규 김창희 최재광△교육과학기술부(성균관대 파견) 박종은△인재정책실 김상재△평생직업교육국 기광로△감사관실 정회택△인사과 신주식△대변인실 박중재△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상철◇교육연구사△대변인실 김윤기△기획조정실 장인영△감사관실 김동호△인재정책실 장미숙 박상화 장인자 오기열△학교지원국 양미숙 안희숙 유상범△교육복지국 오경자△평생직업교육국 이진우△교육과학기술연수원 장윤정△학술원 사무국 김영은◇교장△서울시교육청 이시우 임용우 김정석△부산해사고 김인태◇교감△서울시교육청 조병래 남부호 한경문△서울농학교 함영기△한국우진학교 정경순△한국경진학교 박주열△경기도교육청 송달용△대구시교육청 김차진 ■법무부 ◇서기관 승진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이태식◇서기관 전보△법무부 복지과장 박성래△대전지방교정청 보안〃 김재준△성동구치소 부소장 민육기 ■고용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장의성△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관 나영돈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파견 김성범 ■경기도 △투자통상본부장 이진수△구리부시장 유정인△인재개발원장 최봉순△건설본부장 이의재△신도시정책관 윤석명△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김남형△복지여성정책실장(〃) 고순자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국가보훈처 이경근◇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주용△의정부보훈지청장 장재욱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경욱◇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유영목△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창대 이승보△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전승철△〃 산업재산진흥과 성창호△〃 산업재산보호팀 신순호△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김원규△〃 상표2심사과 임성택△심사품질담당관실 민병육△대외협력고객지원국 국제협력과 김자영△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 김무경△화학생명공학심사국 생명공학심사과 정진욱△전기전자심사국 전기심사과 조광현△〃 전자상거래심사과 전한철◇과장급 전보△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장 우진식△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장 소현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기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재난구호봉사 윤희수△RCY중앙 나병진△국제·남북 임용훈△병원·보건안전 신동인◇사무처장△서울지사 이계복△부산지사 송지열△대구지사 조남현△충북지사 김동진△전북지사 최인식△광주·전남지사 장도영◇혈액원장△부산 송준열△대구·경북 이기남△경기 조인재△충북 이상문△제주 김명환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실장 강철준△석탄지역진흥본부 사업개발〃 김봉섭△〃 정책지원실 박철량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인력수급전망센터장 겸임) 이대창 ■전파진흥원 △방송통신진흥본부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장 이상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임명 △동향분석실장 최계영△전파정책연구그룹장 여재현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충북인력개발원장 강현권△〃 강원인력개발원장 임석순△〃 부산인력개발원 행정처장 이규호△회계팀장 노금기△표준보급〃 김진곡 ■아주경제신문 ◇부국장 △금융부장 이상준◇국장대우△마케팅국 임춘성 ■메트로신문사 △논설위원 정구영 ■대한건설협회 ◇전보 △원가조사실장 최상근△규제개혁팀장 이재식△기획실 경영기획〃 최상호△글로벌지원센터장 강영길△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간사 윤종원<부장>△계약제도실 진광현 김충권△건설진흥실 송광일△건설정보실 신수길△홍보실 윤석희△서울특별시회 이정우 오병선 황승현△건설경제신문사 강경완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부이사장 이명철△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김상배△음악대학 부학장 임재원△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김재범△생명공학공동연구〃 박태현 ■서강대 ◇전보 △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민재형△사무처장 이태수△대학원 부원장 전성흥△물리학과장 정현식△체육관장 최대혁△대학언론사주간 윤각△산업기술연구소장 낭종호△양성평등성상담실장 조옥라 ■서울여대 △대학원장 이봉호△대외협력홍보처장 조성원△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지원사업추진단장 박경원△산학협력단장 류기현 ■덕성여대 △학생처장(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정원호△입학홍보〃 이정욱△대외협력〃 김문규△약학대학장(약학연구소장 겸임) 박명숙△신문사 주간 김성진 ■아주대 △의무부총장 소의영△자연과학대학장 남석현△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임기영△간호〃 박지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충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이상영△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 박희옥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유병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병원장 박동석 ■아주대의료원 △병원장 유희석△연구지원실장 민병현△교육수련부장 황진순 ■알리안츠생명 ◇상무 승진 <실장>△AA 장휘문△커뮤니케이션 이성태△자산운용 박대양△신채널 황용◇상무보 승진 <영업본부장>△서울지역 마명옥△영남지역 박창완△충호지역 조성국<실장>△고객서비스 김현웅△고객지원 이영운◇상무보 전보△강경지역영업본부장 이성훈 ■신한은행 ◇본부장 승진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 이승호◇부서장 승진△다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흥식△인천남동금융센터지점장 손기일◇부서장 전보△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허영택△논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미중△산곡중앙지점장 김형수△양평동〃 김영우△인천〃 심우범△평내〃 이문재△종로금융센터〃 안효열△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재학△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성국제 ■KB금융지주 ◇임원 선임 △카드사설립기획단 부단장 지동현 ■비즈커뮤니케이션앤컨설팅 △부사장 권오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승진 △부회장 오승채△전무 김영삼 이지신 홍종성△상무보 김철원 이수영 손종호 박희석 ■뉴서울컨트리클럽 △전무이사 김동규
  • 성동구 ‘행복지수’ 높인다

    서울 성동구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끈다. 31일 성동구에 따르면 오는 3일까지 탄력근무제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9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지방지치단체 처음으로 여성가족부에 가족친화기관 인증 신청도 마쳤다. 다음달 현장평가를 거쳐 11월 결과가 나온다. 고재득 구청장은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야 주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특히 보육서비스 제공, 승진 우대 등을 통해 구청 직원의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탄력근무제란 법정 근무시간인 주 40시간, 1일 8시간의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직원 스스로 자신의 출·퇴근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탄력근무시간은 오전 7시~오후 4시,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10시~오후 7시 등이다. 대상은 6급이하 전 직원이며 부서·동별 전체 직원의 20%이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탄력근무제 운영으로 업무공백이나 민원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부서와 현장근무자 등은 제외하고, 출산·육아 중인 여성을 우선 배려할 예정이다. 육아를 책임지는 여성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도움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근로자 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관계 증진제도 등으로 직원들이 일할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민선1·2·3기 구청장을 거치면서 보육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던 고 구청장은 전철역 보육·탁아 전담신설, 영·유아 전용 보육센터 확충, 1동 2곳 이상 구립보육시설 설치, 구청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 개선에 힘쏟고 있다. 진성권 총무과장은 “가정이 편안해야 일의 능률이 높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라면서 “직원들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Focus] 이젠 신속하고 편리한 ‘효자손 행정’이 뜬다

    [서울Focus] 이젠 신속하고 편리한 ‘효자손 행정’이 뜬다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주민과의 접점이 되는 민원 창구와 조직을 앞다퉈 뜯어고치고 있다. 주민들의 불편이나 요구 사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변화다. 우선 변화의 초점은 ‘속도’에 맞춰져 있다.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 창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구청 1층에 있는 4개 민원창구 가운데 1개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창구로 만든 것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원인이 많아 대기시간이 늘어날 경우 임산부 등이 아름다운 배려 창구를 이용하면 바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이달 초 지역 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주기 위해 ‘기업인 전용 핫라인(2104-1997·1999)’을 개설했다. 핫라인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기업인들의 경영 관련 건의사항 등을 처리해 준다. 신연희 구청장은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복합 민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협의를 이끌어낸 뒤 처리 결과까지 해당 기업인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봉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모든 입·낙찰 정보를 알려주는 ‘도봉구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조달청과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민원인들이 담당 부서를 일일이 돌며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하나로 민원창구’에서는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 인감,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일괄 발급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공무원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게 기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민원 1일 처리제’를 내세우고 있다. ‘늑장 행정’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웬만한 민원은 당일치기로 해결해 준다. 전체 민원 업무의 60%가 넘는 250여종에 적용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아내 주민 중심으로 바꾸고, 민원 처리 시간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민원 처리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들의 생활현장 속에 직접 파고들기도 한다. 때문에 가려운 곳을 찾아내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종로구는 다음달 1일부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현장기동반이 출동해 처리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가동한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나 전화(731-1059)를 통해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처리반은 쓰레기 처리와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하수도 준설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편사항을 다뤄 주민들의 요구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광진구는 지난해 9월부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2.5t 트럭을 개조한 현장민원 차량이 평일 주택가와 지하철역 등을 누빈다. 주요 고객은 공공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과 노인 등이다.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이른바 ‘맥가이버’ 차량으로도 불린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작구도 ‘기동처리반’이 지역을 돌며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바로 해결한다. 현장 처리가 어려우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5일 이내에 결과를 해당 주민에게 통보해 준다. 노란 조끼를 입은 기동처리반은 이미 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양천구도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전담전화(080-777-8572)와 주민 신고 후 3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처리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분야 발전과 맞물린 신개념 행정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초구는 오는 10월까지 불편사항 신고뿐만 아니라 취업·주변정보, 실시간 교통상황 등 다양한 실속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불편사항 신고·처리는 물론 이용자 커뮤니티도 구성할 계획”이라면서 “트위터와 연계해 주요 정보는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구도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웹(Web) 방식의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mland.nowon.kr)’를 제공하고 있는 것. 스마트폰 단말기 종류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노원구 일대 부동산 실거래가, 지역 생활정보, 공사현장 현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문소영·한준규·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립 돕는다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립 돕는다

    성동구가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사업이 사회적 기업형태로 발전하면서 다른 자치구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하철 택배사업과 노인정 공동작업장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기본적으로 구청에서 보조하는 20만원 이외에 한 사람당 30만~60만원의 추가 수입을 올리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복지는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각종 일자리사업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택배사업은 지난 3월부터 노인 30명이 시작했다. 구에서 사무실과 전화 등을 임대해 주고 희망근로자를 파견, 전화를 받게 했다. 또 구청과 산하기관에서 모두 지하철 퀵을 이용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그 결과 하루 60~80여건의 일감을 처리하며 노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성수동 상원경로당의 공동작업장도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곳은 할머니 5명이 박스를 접어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래 노인들이 모여서인지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일한다. 일감이 많을 때는 최고 월 80만원까지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이 사업도 구가 나서 지역 중소기업과 경로당을 연결, 박스를 접어 납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홍렬(72·금호2가동)할아버지는 “처음에는 지하철이 복잡해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 데 이젠 ‘선수’가 됐다.”면서 “이젠 사는 데 큰 어려움 없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됐다.”며 웃었다. 이 밖에 성동구는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폐현수막 재활용의 하나인 리폼디자이너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맞게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는 물론 제설용 모래주머니, 가방 등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눠 준다. 아직 수익구조는 찾지 못했지만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에 납품하는 방법을 협의하고 있다.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서울시 ◇4급 전보 △홍보기획관 마케팅담당관 윤종장△경영기획실 재정담당관 이회승△경쟁력강화본부 금융도시담당관 김형규△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겸임근무 해제 오승환△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서노원△서울특별시 행정국 전입 정영석△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이홍상△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최용순△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담당관 황중익△마포구 파견 김정선△강남구 파견 김호연△노원구 파견 정운진△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도로관리담당관 전입 정시윤△성동구 전출 장인규△동작구 전출 황영도△금천구 전출 박종일 ■서울대 △서울대·포스코 스포츠센터 관장 정철수 ■강원대 △대학원장 진장철△교무처장 홍민△학생〃조준형△대외협력본부장 박정애△교무부처장 송종걸△학생부〃 박재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정책본부장 정동섭△교권연수〃 김항원△대외협력국장 정종찬△정책개발〃 김무성△정책추진〃 신정기△교권〃 이선영△교원연수〃 이헌구△조직〃 이성재◇한국교육신문사△복지관리본부장 김종식△출판국장 박영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 ■메리츠종금증권 ◇본부장 △IB사업본부장(상무) 신정호△자산운용〃(상무보) 김병주
  • 성동 주 민참여행정 성과 톡톡

    성동 주 민참여행정 성과 톡톡

    성동구가 주민들이 직접 주요 시책사업과 각종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퍼펙트 고객심사 시스템’을 운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 성동구에 따르면 올 6~7월 주민 13명과 직원 4명으로 구성된 퍼펙트 고객심사단이 살곶이체육공원 야외수영장과 상왕십리역엘리베이터 설치공사 등 지역 42곳 사업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바로잡았다. 심사단은 사업추진 결과와 공사시행 중 불편사항, 준공 이후에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 참여행정의 하나로 민선5기에 첫선을 보였다. 점검결과 대부분 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그러나 일부 보도 침하, 공사마무리 부족과 안내판, 안전펜스 관리부실 등이 지적됐다. 응봉동에서는 하수관거 개량 공사로 마을버스가 다니지 못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일부 공사를 빨리 마무리하도록 해 각급 학교 개학전인 오는 25일부터 마을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응삼 상상어린이공원의 분수대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도록 했다. 이밖에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소음·분진·진동과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사 시공업체를 교육하고 있다. 심사단 활동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살곶이 체육공원 야외수영장 정비는 지역 어린이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았다. 무학현대아파트~무학봉 근린공원 간 진입로에 목재 계단을 설치토록 해 접근거리를 반으로 줄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상상어린이 공원 바닥재질을 모래에서 탄성재질인 우레탄으로 교체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한 것도 주부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퍼펙트 고객심사 시스템은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하반기부터는 공사 중인 사업은 물론 완료된 사업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구청 조직개편 3제] 성동, 3개과·6개팀 신설… “교육·보육·정보화에 초점”

    [서울 구청 조직개편 3제] 성동, 3개과·6개팀 신설… “교육·보육·정보화에 초점”

    서울 성동구가 ‘사람 중심의 행복한 도시’를 위한 조직개편을 했다. 16일 성동구는 9월 초까지 ‘명문교육도시 구축’, ‘출산 및 보육환경 보강’, ‘정보화 수준 업그레이드’ 등 3가지 과제를 위해 3개 과(課)와 6개 팀을 신설했다. 교육지원과, 보육가족과, 전산정보과 등 3개과와 노인시설팀, 이주민지원팀, 자치사업팀, 구민협력팀, 정보화기획팀, 도시정책팀이 새롭게 생긴다. 성동구는 공약사항의 하나인 명문 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교육지원과’를 신설했다. 체계적인 교육발전 정책수립과 지역 학교시설 지원은 물론 ‘자립형 유기농 식자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저출산과 맞벌이 부부의 육아문제를 해결하고,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가족과’를 확대 개편했다. ‘전산정보과’도 새롭게 꾸린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도 각종 제도개선과 행정개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NG사고 피해자 성금 성동구 300만원 전달

    성동구는 행당동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폭발 사고로 두 발목을 심하게 다친 이효정(28·여)씨 가족에게 12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상시 모금한 이웃돕기 기금 중 300만원을 이날 이씨 어머니에게 전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씨 가족의 생계가 어려운 데다 앞으로 수술을 몇 차례 더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의료비가 얼마나 더 들어갈지 모른다. 사고가 나자마자 논의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사고 차량 회사인 D교통이 이씨가 완쾌된 뒤 원한다면 조건 없이 직원으로 채용하기로 서울시의 중재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친환경 시내버스로 각광받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가 ‘달리는 시한폭탄’이 됐다. 특히 CNG 버스가 운행도중 폭발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를 낸 것은 처음이다. 문제의 CNG 버스는 서울시내 전체 버스 가운데 98%를 차지, 시민들의 불안과 충격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발’이라 불리는 시내버스의 안전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차량·상가까지 먼지· 파편 9일 오후 4시57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주변에서 241B번 CNG 시내버스가 폭발해 이모(27·여)씨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버스는 무학여중 방향으로 가기위해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폭발했다. 조용하던 버스 내부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승객들은 폭발 연기 속에서 버스 유리창을 통해 필사적으로 빠져 나오느라 큰 혼잡을 빚었다. 폭발로 인한 연기와 파편, 먼지는 인근 차량과 상가까지 뒤덮었다. 소방대원과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 80여명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구조자를 응급처치하고, 인근 한양대병원 등 4개 병원으로 부상자를 옮겼다. 사고 당시 승객과 목격자들은 “출발하기 전에는 냉방이 계속되고 있었고, 차가 흔들리지는 않았다.”면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먼지 속에서 눈을 떠보니 버스 뒷바닥이 폭발로 솟구쳐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손모(44)씨는 “버스에서 큰 소리가 들렸고 5초 정도 연기가 솟았다. 발목을 심하게 다친 여성 한 명이 보였고, 운전기사는 온몸에 먼지를 덮어쓴 채 버스 밖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복합골절과 발목 절단 등 가장 큰 부상을 입은 이씨는 버스 연료통 바로 위 좌석에 앉아 화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상자들은 비교적 상처가 경미해 응급치료를 받고 돌아갔다. ●염화칼슘에 연료통 부식 가능성도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중간 부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연료통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으로 열기에 의한 엔진과열 가능성을 첫번째로 꼽았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엔진이 과열된 뒤 화기가 호스를 타고 연료통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올 초 눈이 많이 와서 도로에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는데 이로 인해 연료통이 부식된 뒤 가스가 누출된 상황에서 스파크 등에 의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 7600대 가운데 98%(지난해 말 기준)인 7491대가 CNG 버스이며, 올 연말이면 모두 CNG버스로 교체된다. 장세훈·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서울 시내를 운행하던 천연가스(CNG) 시내버스가 폭발해 승객 등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무학여중 방향으로 가던 버스가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던 중에 폭발, 40대 여성 승객 1명이 발목을 크게 다치고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나자 소방대원과 경찰관이 긴급 출동, 부상자를 응급 처치한 후 인근병원으로 옮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천연가스(CNG) 연료통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천연가스(CNG) 버스는 세심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차량으로 버스 한 대에 120리터 압축가스 연료탱크가 7-8개씩 실려 있어 그동안 꾸준히 안전관리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사진 = YTN 뉴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 2PM 우영, 미모의 누나 공개…’하하몽쇼’ 예고편 인기 ▶ 타블로, 악플러 일부 고소…법적 절차 비공개 진행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현장 행정]성동 ‘레인보우 서포터즈’

    [현장 행정]성동 ‘레인보우 서포터즈’

    5일 오후 2시, 금호동 성동정신건강센터 4층에 50~60대 중년 여성들이 모였다. “남편의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나도 그런 적 있었어. 그럴 땐 한 10분쯤 쉬었다가 다시 이야기하는 게 좋아. 그러면 서로 감정이 누그러지거든.” 이순진(가명·61)씨는 옆에 앉은 심명순(가명·53)씨에게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이씨는 “맞아요. 다음부터는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라고 맞장구를 친다. 뜨개질을 하면서 이렇게 두런두런 얘기를 나눈다. 뜨개질 강사로 나선 옐로 서포터즈 정현희(58)씨도 한 때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정씨는 “비슷한 증상을 가진 이웃끼리 모여 얘기하며 뜨개질을 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송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는 “비록 작은 공간에서 뜨개질을 하지만 모두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성동구가 주민들의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주부 우울증, 자녀 주의력결핍장애(ADHD),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생하는 주민 을 돕는다. 구에 따르면 최근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물질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숨기다가 깊어지는 정신건강을 돌보자는 취지다. 남모르게 정서불안 등으로 가정 불화를 겪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레인보우 서포터즈에는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7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여성, 아동, 각종 위기에 직면한 사람 등 대상별로 사회적응훈련을 돕게 된다. 레드(Red)는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구민을 보살피고, 오렌지(Orange)는 여성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검진·행사지원을, 옐로(Yellow)와 그린(Green)은 각각 아동과 청소년에게 프로그램 보조진행 학습 도우미 및 학교생활 적응훈련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 블루(Blue)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재활프로그램 진행 등을, 네이비(Navy)는 알코올중독자의 정서적 지원과 검진참여 등을, 바이올렛(Violet)는 노인들을 위한 방문보조를 통한 유대감 확인 등 활동을 맡는다. 고재득 구청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따라 자살이나 삶을 포기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주민들이 많다.”면서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치료함으로써 모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성동구, 상습 정체구간 개선한다

    성동구가 주민들의 교통민원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교통불편 해소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는 주민 불편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세운 민선5기 구정 철학에 따른 것이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잦은 교통 불편 지점 7곳에 대한 정비에 들어갔다. 마장동축산물시장 일방통행 해제, 성동웨딩홀 앞 횡단보도 이전 등 2곳은 지난 6월 말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또 나머지 5곳은 올해 말까지 교통 불편 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성수대교 북단교차로는 용비교에서 응봉교 방면으로 좌회전 통행량이 매우 많다. 그런데 좌회전 차로가 부족해 출퇴근시간 고질적인 차량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따라서 구는 이번에 좌회전차로를 추가 설치했다. 또 성수사거리의 교차로는 교차로상에 변속차로(차량을 가속시키거나 감속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차로)를 설치하고 성수사거리 북쪽 250m 지점에 유턴차로를 신설해 성수사거리 및 주변 도로의 차량 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수도박물관 앞 삼거리 유턴 및 좌회전차로 정비, 서울숲힐스테이트 앞 교통체계 개선, 도선사거리 유턴차로 설치 등도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7개 대형사업 ‘일단 멈춤’

    서울 7개 대형사업 ‘일단 멈춤’

    서울 성수동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 등 1만㎡가 넘는 ‘금싸라기 땅’을 민자 개발로 추진하는 ‘신(新) 도시계획 운영체계’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법) 개정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대해 상위 법령에 근거가 없어 문제가 있다고 서울시에 통보했다. 조례 제정안의 근거가 될 국토법 개정안은 국회에 제출됐으나, 통과 여부와 시점 등은 불투명하다. 이에 시는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 제정안을 공포하지 않고 폐기했다. 앞서 시는 2008년 11월 1만㎡ 이상 대규모 부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신 도시계획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 4월 제도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개발을 위해 땅의 용도를 변경해줄 경우 이로 인한 개발이익 대부분은 개발업체가 챙기게 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결국 개발 자체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때문에 신 도시계획 운영체계는 시와 개발업체가 협상을 통해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는 지난해 6월 공장이나 터미널 등으로 사용돼 오다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진 1만㎡ 이상 대규모 부지 16곳을 조건부 협상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성동구 삼표레미콘 ▲서초구 롯데칠성 ▲서초구 남부터미널 ▲마포구 홍대역사 ▲동대문구 동부화물터미널 ▲강동구 서울승합차고지 ▲강남구 대한도시가스 등 7곳이 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법제처 결정으로 협상 지연이나 계획 변경 등이 불가피해졌다.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의 경우 땅 소유주인 현대차그룹이 110층짜리 초고층 건설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시와 건물이나 부지 일부를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었으나, 국토법이 개정될 때까지 협상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보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행정적 조정을 시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절차상 문제가 있었지만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사업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국토법이 개정되는 대로 조속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시 부구청장 일부 인사

    서울시는 30일 시의회 심의 지연으로 늦춰졌던 부구청장 교류를 포함한 4급 이상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8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에 따라 김인철 일자리창출대책추진단장이 성동구로, 장인송 서울문화재단 정책보좌역은 도봉구로, 조명우 생활환경기획관은 서대문구로, 김경호 교통기획관은 구로구로, 윤준병 가족보건기획관은 관악구로 각각 전출돼 부구청장으로 임명된다. 배영철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정기완 노원구 부구청장, 최임광 서대문구 부구청장, 권오철 강남구 부구청장은 서울시로 옮긴다. 또 승진·전보에 인사에 따라 임옥기 투자기획관과 윤준병 관악구 부구청장 내정자, 김효수 주택국장은 2급으로, 김인철 성동구 부구청장 내정자는 3급으로 각각 승진한다. 강태웅 기획담당관은 가족보건기획관으로, 박문규 인사과장은 G20정상회의지원단장 직무대리로 옮기고 한문철 부이사관은 교통기획관을 맡게 된다. 공석이었던 홍보기획관에는 김철현(43) 전 서울시의회 의원을 영입했다. 김 홍보기획관 내정자는 경북대와 경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나라당 부국장과 여의도연구소 전문위원을 거쳐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5기 지자체 출범 한달] 서울시장·시의회 의장·구청장협의회장 한달 소회

    [5기 지자체 출범 한달] 서울시장·시의회 의장·구청장협의회장 한달 소회

    ■ 오세훈 서울시장 “시행착오 수정·보완… ‘진짜’ 시민위한 길로” “지방선거 직후 판도가 ‘사면야가’이고 앞날에 대한 심경이 ‘악전고투’였다면 요즈음 느낌은 ‘암중모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지난 한 달을 이렇게 되돌아봤다. 민선 5기 시정 한 달을 6·2 지방선거 직후 서울시 수장 앞에 움직이지 않고 버티고 있던 가림막이 한쪽부터 서서히 걷히면서 빛이 들어오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오 시장은 여소야대 상황을 돌파하기가 희망적이라는 자신감을 곳곳에서 드러냈다. “(서울시나 시의회 모두) 서로 모색하는 단계가 아니겠느냐.”며 운을 뗐다. 구존동이(求存同異)라는 사자성어로 빗댔다. 수많은 사안들 가운데 함께 손잡고 해야 할 사업들을 놓고 화합하는 모습부터 보이되, 상대방이 제시한 어젠다라도 진짜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점의 차이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인데, 동질감 갖는 사업부터 추진하다 보면 양보 아닌 양보를 해야 할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최근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에 선정됐는데 이는 ‘모양 내기’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는 주장을 뒤엎은 증거”라고 말했다. 올해 중국의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도시 경쟁력 발표에서 세계 9위에 오르는 등 내로라하는 국제기구들로부터 받은 인증서라는 사실을 손꼽았다. 21세기 들어 미적 가치가 부가가치를 낳는다는 점에서 수출상품·서비스 등 여러 분야와 접목해 경제를 살리는 데 많은 역할을 하도록 극대화하는 과제를 오히려 떠안았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4기 때 펼친 일들을 둘러싸고 빚었던 시행착오를 없애는 방향으로 수정·보완은 하되 큰 틀은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또 “재정상태 회복을 위해서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고, 경제 회복기일수록 양극화 심화로 힘들어 하는 약자층을 보듬으려면 지출을 늘려야 하는 일견 모순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오 시장은 또 시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는 “대학생 등을 만나 얘기를 듣고 나서 내 생각이 그들과 동떨어져 있었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다가가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한수·김지훈기자 onekor@seoul.co.kr ■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의회안에 TF 꾸려… 새로운 모습 보일 것”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은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합리적인 사람으로 본다.”며 “그런 공통점을 갖고 집행부와 의회가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의장은 “오 시장이 선거를 통해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건설 위주 행정에서 복지와 일자리 창출로 가야 된다는 인식전환이 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집행부와 의회 사이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허 의장은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한강르네상스와 디자인서울 사업이 과연 시급성이 있는지 면밀히 따져 보겠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 한 달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의회 내에 재정분석 태스크포스(TF)와 의회개혁 TF 등을 꾸렸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의회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선거 기간 중 논쟁이 됐던 무상급식에 대해 허 의장은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해 특위 구성도 검토 중이고 필요하다면 국회의 관련 특위와 공조를 이루겠다.”면서 단단히 별렀다. 하지만 지난 한 달 사이 의회와 집행부의 마찰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의회 내 갈등도 있었다. 의회 사무국장 인사를 둘러싼 집행부와의 갈등은 여소야대 의회의 앞날을 예고하기도 했다. 의회에서는 교육위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교육의원들이 전문성을 앞세워 위원장 자리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소속 김상현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반발해 8명의 교육의원들이 등원을 거부해 후유증을 앓고 있다. 허 의장은 “시의원 106명이 선출됐는데, 교육의원은 정당공천도 없고 교섭단체도 이루지 못한다.”며 “교육위 차원에서 결정하지 못하니 전체 회의를 열어 선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시적인 법으로 교육의원들이 당선됐는데, 교육의원들에게 시의원 신분을 부여한 기형적인 잘못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러니 이런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교육위원장이 교육의원들을 설득 중이고 잘 되리라고 본다.”며 “교육의원들이 지금 자료 요청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뜻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고재득 서울 구청장협의회장 “젊은 청장 열정 가득…질적 발전 감지된다” “서울시정·구정이 역동적으로 변했습니다. 젊은 구청장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구정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고재득 서울 구청장협의회장(성동구청장)은 30일 민선5기 서울시 한 달을 이렇게 평가했다. 서울 기초 자치단체 처음으로 4선 구청장인 고 구청장은 “40~50대 젊은 구청장들의 날카로운 눈빛과 뜨거운 가슴에서 ‘열정’이 느껴진다.”면서 “서울 자치구의 질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5개 자치구 중 23곳에서 구청장이 바뀌었고, 당적도 한나라당 일색에서 민주당이 거의 차지하는 여소야대로 변했지만 당초 우려와 달리 ‘잘 굴러가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출범 초기 불협화음이 예상됐지만 지금까지는 순항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여소야대인 시의회와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자치구와는 인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큰 마찰이나 논란이 없다.”고 진단했다. 창조적 변화의 조짐도 감지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젊은 구청장들이 한강 뱃길사업 수정 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 구청장은 “중랑천·안양천 뱃길사업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하천의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수천억원을 들여 조성한 뱃길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분명한 것은 서울시의 정책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구청장은 다양한 채널 구축도 변화상 중 하나로 꼽았다. 협의회가 형식적인 친목단체가 아니라 주민을 위한 정책협조와 공통 현안조정을 위한 통로로 변했다고 귀띔했다. 인근 지역 구청장들이 만나 자치구 경계지역에서 벌이는 사업을 협의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9일에도 서남권 6개 구청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협의를 했다. 몇 개 자치구에 걸쳐 있는 하천이나 공원 등을 관리, 조성하는 사업에서 공동발주 등 함께 대처하기로 했다. 고 구청장은 “시민을 위한 마음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서울시와 대화를 통해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 정책 아이디어 공모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새달 한 달 동안 민선 5기 구정 운영의 기틀이 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제안이나 구정 전반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이메일(kykwa@sd.go.kr)이나 구청 홈페이지(참여마당→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접수한다.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9월 말 시상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등급에 따라 구청장 표창과 10만~10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기획예산과 228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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