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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혜미 에릭 성지글 “열애 포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나왔길래?”

    나혜미 에릭 성지글 “열애 포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나왔길래?”

    나혜미 에릭 성지글 “열애 포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나왔길래?”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열애설 이미 잘 알려졌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앞으로 알콩달콩 잘 만나세요”,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이런 에릭 이라니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소속사 공식입장은?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소속사 공식입장은?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소속사 공식입장은?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측은 나혜미와의 열애설 보도 직후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예쁜 사랑 하세요”, “에릭 나혜미 너무 아쉽다”, “에릭 나혜미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혜미, 과거 가슴골 노출 사진 화제…에릭 열애설 팬들도 알았다던데

    나혜미, 과거 가슴골 노출 사진 화제…에릭 열애설 팬들도 알았다던데

    나혜미, 과거 가슴골 노출 사진 화제…에릭 열애설 팬들도 알았다던데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혜미가 과거에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일 ‘나혜미 과거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모델로 활동하던 나혜미가 과거 한 패션 잡지와 촬영한 화보다. 특히 나혜미는 방송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가슴골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혜미, 과거 가슴골까지 노출하며…에릭도 이 사진 봤을까

    나혜미, 과거 가슴골까지 노출하며…에릭도 이 사진 봤을까

    나혜미, 과거 가슴골까지 노출하며…에릭도 이 사진 봤을까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혜미가 과거에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일 ‘나혜미 과거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모델로 활동하던 나혜미가 과거 한 패션 잡지와 촬영한 화보다. 특히 나혜미는 방송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가슴골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나혜미, 알고보니 ‘하이킥’에서

    에릭·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나혜미, 알고보니 ‘하이킥’에서

    에릭·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나혜미, 알고보니 ‘하이킥’에서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측은 나혜미와의 열애설 보도 직후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에어의 꿈, 구청에 ‘ON’

    온에어의 꿈, 구청에 ‘ON’

    성동구는 7일 자체 인터넷 방송국 장비와 인력을 이용한 ‘성동 온에어 스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PD 등 방송 관련 직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은 크게 늘어난 반면 그 꿈을 알아보려 전문가 조언을 듣거나 실제 제작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잡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오승희 한양사대부고 교사는 “학교 여건상 고가의 장비를 마련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기 어려운 터에 아이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반겼다. 교육 과정은 철저하게 의욕과 실습으로 짰다. 기본적으로 학교 방송반이나 영상제작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는 고등학생 위주로 선발한다. 이론 교육 이후 방송장비 사용법, 영상제작 기법에서 아나운서 스피칭까지 가르친다. 실제 제작 경험을 위해 성동인터넷방송국 주간 뉴스 프로그램 ‘성동포커스’ 제작에 참여할 기회도 마련한다. 연중 상·하반기 두 차례 ‘성동 온에어 스쿨 영상제’를 열어 쌓은 기량을 뽐낼 시간도 선뵌다. 특히 한양여대, 서울과학기술대학 영상학과 학생 24명이 서포터스로 참여, 방송 실무에 대한 조언은 물론 진로상담 등 멘토링도 함께 이뤄진다. 이 같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세금으로 장만한 장비 덕분이다. 2006년 성동인터넷방송국 개국 뒤 지난해 서울시 지원 덕분에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 시설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설계의 기회를 주자고 기획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방송 관련 직종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최신 디지털 장비를 갖춘 성동인터넷방송을 통해 실무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방송 제작 경험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체도 좋은 교육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與 서울시장 후보 첫 TV토론 연기… 3色 반발

    6·4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 후보 간 첫 TV 토론회가 6일 갑작스레 취소되면서 파열음이 빚어지고 있다. 방송사 간에 서로 먼저 주관하겠다며 신경전을 벌인 탓이긴 하지만 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둘렸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JTBC가 TV 토론회를 8일 단독으로 개최하기로 서울시당과 합의한 것이 발단이 됐다. 다른 종합편성채널을 비롯한 방송사들은 당 공천위에 “종편은 현행법상 TV 토론회 주관이 어려울뿐더러 한 언론사에 단독 개최 기회를 주는 것은 불공정한 처사”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어 하루 앞선 7일 오후 2시에 MBC, KBS, TV조선, 채널A, MBN 공동 주관으로 TV 토론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JTBC가 우선권을 빼앗긴 것에 반발하며 예정했던 8일 TV 토론회를 취소한 뒤 당 공천위에 항의했다. 결국 방송사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토론회 일정을 모두 백지화했고 추후 논의를 거쳐 날짜를 다시 잡기로 했다. 느닷없는 토론회 취소에 예비 후보들은 당혹감을 보였지만 표정은 조금씩 달랐다.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정몽준 의원은 “조속한 TV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면서도 비교적 담담하고 느긋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TV 토론을 통해 역전의 계기를 마련하려던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 전 총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를 찾은 자리에서 “내일 토론이 취소됐다는데 과연 옳은 것인지 정말 황당하고 답답하며 당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는 일”이라면서 “책임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생각”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 최고위원도 새누리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원도 모르는 사람에게 통보받았는데 황당하다. 특정 후보가 TV 토론을 방해했다는 흉흉한 소문도 들린다”면서 “당장 TV 토론 일정을 확정하라”고 소리쳤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소품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감성적인 노래 너무 좋아. 흥해라”,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이번에 대박나시길”,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기대된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노래 빨리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신곡 느낌 좋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가수로 데뷔하는 길 흥하세요”,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무슨 내용일 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의도 한강공원에 울창한 숲을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 시민단체, 기업과 함께 나무 6800여 그루를 심는다. 시내 곳곳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펼쳐 경의선 폐철로를 걷어 낸 공터에는 푸른 숲길을, 나무가 듬성듬성한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울창한 한강숲을 조성하고 성동구 서울숲은 복층림으로 만들 계획이다. 5일 오전 10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등 500여명이 마포구 염리동 경의선 숲길공원 공사 현장에서 느티나무를 비롯해 백철쭉, 조팝나무, 영산홍 등 크고 작은 나무 2000여 그루를 심어 5000㎡ 규모의 숲을 조성한다. 경의선 기찻길이 2005년 지하로 내려가며 옛 철길을 따라 공터가 생겨났고, 시는 3년 전부터 6.3㎞에 달하는 선형 숲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도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 주도로 강가에서 잘 자라는 갯버들과 느릅나무 등 2600여 그루를 심는다.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한강공원 10곳에 모두 2만 1800여 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시도 올해 18만 8200여 그루를 한강변에 심는다. 시는 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숲에서 복층림 조성 행사를 열어 소나무, 국수나무 등 2220그루를 심기도 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함께 숲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정호승 시인 초청 3일 특강

    정호승 시인 초청 3일 특강

    한양대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유영만)는 3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 “엄마, 이제 학교에서 화장실 갈 수 있어요”

    “엄마, 이제 학교에서 화장실 갈 수 있어요”

    “정말 선도적인 사업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 추진해 보니까 자치구 차원에서 홀로 애쓴다고 풀릴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니까 그 뜻에 맞춰 전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 보다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2일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초·중·고교 화장실 문제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어두침침하고 냄새나고 불편하다. 고 구청장은 학교 순회 간담회에서 아이들을 질겁하게 만드는 현실을 파악했다. “저학년 아이들은 더럽고 무서워서 용변도 제대로 못 본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가장 기본적인, 용변 보는 것부터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태조사 결과는 더 심했다. 쪼그려 앉아야 하는 동양식 변기가 절반을 웃도는 데다 내부 시설은 대부분 낡았다.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로서는 난감할 일이다. 개보수를 해야 할 교육지원청은 무상급식, 누리과정 확대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에 힘을 모으느라 예산에 여력이 없었다. 그런 터에 파격적인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구 예산으로 전면 개보수 작업을 벌인 것이다. 2017년까지 16개교 278개 화장실을 모두 고치는 게 목표다. 이 같은 현대화 사업에 107억원을 들인다. 사실상 2017년까지 구가 쓸 수 있는 교육 예산 대부분을 쏟아붓는 것이다. 그만큼 추진도 꼼꼼하다. 19개 항목의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희망사항을 설계에 반영토록 했다. 학교별 소위원회를 꾸려 설계에서 공사, 감리에 이르기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엔 9억 6000만원을 들여 무학여고, 무학초, 용답초 등 3개교 29개 화장실을 친환경 녹색화장실로 바꿨다. 채광과 환기를 강화하고 절수형 양변기,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설치했다.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을 도입해 복합세면대, 선반, 옷걸이 등을 들여놨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아이들의 만족도가 14.6%에서 87.4%로 껑충 뛰었다. 밝기(99%), 변기(98%), 세면시설(98%), 편의시설(96%) 모두 만족도 최상급으로 올라섰다. 올해도 보수 10년을 넘긴 3~4개교 화장실을 손본다. 고 구청장은 “21세기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준선진국인 나라에서 아이들이 학교 화장실을 쓸 수 없어 수업받다 집으로 뛰어간다는 게 참 안타깝다”면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이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고재득 성동구청장

    [단체장 발언대] 고재득 성동구청장

    주민들에게 지자체의 국제 교류는 좋은 기회다. 영어권 선호 분위기 탓에 지자체들은 대개 선진국과의 교류를 원한다. 성동구는 2007년 미국 애틀랜타 코브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케너소대학 학생들이 방학 중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 교육 봉사를 하고 우리 직원들도 매년 어학연수에 참가한다. 그러나 미래 세대를 고려하면 후발 주자와의 결연 또한 중요하다. 성동구엔 이주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 베트남 출신은 서울시 자치구 중 단연 많다. 공장과 중소기업이 많아서다. 개인적으로는 청년 때 베트남에 대해 갖게 된 부채의식 때문에 베트남은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었다. 그것이 2012년 우리 구와 베트남 뚜이호아시의 자매결연으로 이어졌다. 주민 대표와 지역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돌아와서도 두곳의 이름을 딴 S&T라는 모임을 만들어 협력 방안을 줄곧 모색했다. 그러다가 현지의 열악한 교육 환경에 눈길이 쏠렸다. 어린이집 설립에 입을 모으고 기금을 내놓기로 뜻을 모았다. 구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도 바자회와 수익 사업으로 돈을 보탰다. 이렇게 지난해 12월 착공한 ‘뚜이호아-성동 우정 어린이집’이 베트남에서 문을 열었다. 나아가 후원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서서 아이들에게 교구와 옷, 신발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단체장이 바뀌면 유야무야되는 사업이 있는데 교류도 마찬가지다. 단발성 이벤트로 치부되는 경향 때문이다. 그러나 교류는 성격상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없다.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려면 인사치레의 단발성 교류로는 어림도 없다. 이걸 해낼 수 있는 게 바로 주민의 목소리다. 진정한 결연과 교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풀뿌리 행정처럼 풀뿌리 외교가 되는 것이다. 시작은 두 기관 간이었을지라도 주민들의 뜻과 생각이 덧대어지면 교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뚜이호아-성동 우정 어린이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동구,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을 기억할 것이다. 두 나라의 꿈나무들이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기둥으로 만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본다. 성동구와 뚜이호아 간 교류의 또 다른 시작은 이제부터다.
  • 베트남 어린이들 쑥쑥~ 두 나라 우정도 무럭무럭

    베트남 어린이들 쑥쑥~ 두 나라 우정도 무럭무럭

    “두 도시 사이의 교류뿐 아니라 두 나라끼리 국제 교류의 실질적 모범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합니다. 이를 구상하고 추진한 성동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오 바오 민 베트남 푸옌성 뚜이호아시 인민위원장은 들뜬 표정으로 말했다. 그 앞에는 유재룡 성동구 부구청장 등 성동구 대표단 15명이 앉아 있었다. 유 부구청장은 “충분치 못하더라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건강하게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27일 오전 10시 뚜이호아시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바로 ‘성동·뚜이호아 우정 어린이집’ 준공식. 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래 석 달 만에 완성된 어린이집이다. 20평 규모의 단층교실 2개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자치구에서 베트남에 어린이집을 지어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뚜이호아시는 베트남 중남부 지역인 푸옌성의 성도(省都)로 바다를 끼고 있어 국제 해양 수로와 연결된 데다 풍부한 지하자원 덕택에 경제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정부 차원에서 공업중점 우선지역으로 지정돼 매력적인 주요 투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남부 지역에다 교통의 요지이다 보니 베트남전쟁의 참혹한 기억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성동구는 베트남과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맺는 사업을 추진하던 중 2012년 뚜이호아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어린이집을 지어주자는 구상도 이때 나왔다. 원래 자매결연을 맺을 당시 현지로 갔던 지역 상공인들은 ‘S&T’(성동과 뚜이호아)라는 친목모임을 만드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뚜이호아시의 열악한 보육시설을 보고는 자매결연을 기리는 의미에서 현지에 어린이집을 만들어 주자고 의기투합했다. 뚜이호아시는 부지와 인력을 지원하고 건립 비용은 S&T가 마련했다. 성동구립어린이집연합회 역시 바자회와 수익사업 등으로 마련한 돈을 기부하는 한편 어린이집에서 쓰일 각종 교구 등도 내놨다. 준공식 뒤에는 S&T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옷과 신발 등 500여 가지의 물품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신축 공사가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우리 성동구 간의 상호이익 증진과 공동번영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도시 간 상호 신뢰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끝맺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몸 알고 운동해 효과 만점” 인기 만점 건강센터

    설립 1년째를 맞이하는 성동구 평생건강누림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센터에서 체력측정을 받은 사람은 4050명이다. 이들을 국민체력100사업이 마련한 체력 인증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 금상 4%, 은상 11%, 동상 22%, 참가상 62%였다. 건강 100세를 열어 가자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펼치는 국민체력100사업에선 개인별 체력진단과 그에 따른 운동요법을 일러 준다. 이 가운데 운동진단을 받은 300여명이 체력증진교실 8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3%가 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봤다. 체중과 허리둘레는 전반적으로 줄고, 근력과 유연성 등은 높아졌다. 서비스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9점이었다. 이처럼 적극적인 운영 덕분에 센터는 국민체력100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측정하는 기초의학검사가 있다.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력측정과 근육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등을 재는 체성분검사도 이뤄진다. 진단 뒤엔 처방이 따른다.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에 나선다. 요일별로 만성질환,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 거기에 걸맞은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일러 줘 동기부여를 한 다음 본격 운동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진 않는다. 대학이나 직장, 경로당 등 단체를 찾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해엔 성동경찰서, 한양대, 세종대 등을 찾았다.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열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13~18세를 위한 체력측정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인 만큼 센터를 적극 이용했으면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올해 서울에 다채롭고 넓은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가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면적 기준을 국토교통부 규정보다 25% 상향 조정하고 필수 시설의 종류를 줄이는 등의 조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를 선보이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의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편의시설은 종류만 14개, 전용면적은 7300여㎡가 넘는다. 주민공동 편의시설이 좋기로 소문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5474㎡)보다 거의 2000㎡가 더 넓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이 1171㎡나 되며 별도의 대형 사우나시설(1662㎡)도 갖췄다. 또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는 없는 게스트룸이나 스튜디오, 클럽하우스 등도 조성돼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의 분양관계자는 “주민의 만족을 높이고자 조합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당초 수영장으로 계획했던 시설을 대형 사우나로 변경하는 등 시설 특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특히 강동구 내 아파트 중에서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할 만큼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도 마찬가지다.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만들고 입주민 회의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및 독서실 등이 도입되는 등 편의시설 종류만 10개에 이른다. 두산중공업이 상반기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한강변에서 분양하는 ‘서울숲 트리마제’에도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시설 및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시설 안에서 호텔식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성북구 돈암동에서 분양 중인 ‘돈암 코오롱하늘채’에도 도서관, 요가·명상실 등이 설치돼 있다. 대림산업이 상반기 서초구 반포동에서 선보일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2차’에는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도시형 식물농장 시스템인 LED 수경재배 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수영장도 갖췄으며, 키즈카페와 독서실도 마련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두더지 잡으며 스트레스 잡고 덩크슛 날리며 효율성 올리고

    두더지 잡으며 스트레스 잡고 덩크슛 날리며 효율성 올리고

    처음엔 반대도 많았다. 공무원들이 놀 궁리를 하느냐는 비판이 제일 무서웠다. 그러나 막상 설치하니 재밌고 신난다며 반기는 이들은 주민이다.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구청 지하 1층 야외마당에 설치한 무료 게임기 ‘비트 앤 덩크’와 ‘노래하는 두더지’가 인기를 끈다. 원래 ‘신나는 일터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됐다. 잠깐 짬을 내 이런저런 놀이와 운동을 하면서 대민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씻으라는 것이다. 업무 효율성도 높이고,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북돋아 유대관계도 다지자는 뜻이다. 당연히 반응은 폭발적이다. 업무 처리를 하느라 무뚝뚝해졌던 직원들이 점심 식사 뒤 잠시 게임을 하면서 스스럼없이 함께 어울리기 시작한 것. 윤영호 주무관은 “다른 부서 직원들과도 어울리며 자연스러워지고,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어 좋다”면서 “부서별 대항전 같은 이벤트 같은 것을 열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열광에 주민들도 반응을 보였다. 구청을 드나들던 이들이 함께 게임기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 특히 지하 1층에는 장난감 대여소가 있는데 이곳을 드나들던 조부모와 손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무료 게임기 설치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을 때 관공서에서 뭐하는 것이냐는 반대 목소리가 높았으나 고정관념을 깨고 나니 직원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눈을 마주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과정에서 주고받은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품어 내는 효과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면서 “신나는 일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창의적 조직 문화가 정착되면 결국 구민들에게 돌아가는 행정 서비스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술맛·입맛 돋우는 석쇠구이 안주, 어디가 맛있을까?

    술맛·입맛 돋우는 석쇠구이 안주, 어디가 맛있을까?

    우리나라는 상고시대부터 육류를 구워 먹었기 때문에 고기를 굽는 도구 또한 일찍부터 발달됐다. 철사나 구리를 가로와 세로로 그물처럼 얽어 만든 석쇠 또한 고기를 장작이나, 숯불, 연탄불 위에 직화로 구워 먹을 때 쓰는 조리 도구로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다. 튀기거나 볶는 것에 비해 석쇠에 구운 요리들은 기름기가 빠진 대신 육즙이 살아있고 불에 직접 구워 고소한 맛과 담백한 식감이 뛰어나 지금 같은 환절기에 입맛과 기운을 돋우기에도 좋다.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나른한 봄날에 훌륭한 밥 반찬이자 술 안주로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 온 석쇠구이를 제대로 구울 줄 아는 맛집에서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숯불요리와 국수까지 맛볼 수 있는 ‘인사동 석쇠구이’=옛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인사동 입구에서 화장품 가게를 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가득 번져 나오는 곳이 있다.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이란 글귀를 간판에 달고 있는 ‘인사동 석쇠구이’가 바로 그 맛있는 냄새의 근원지다. ‘인사동 석쇠구이’는 돼지간장 석쇠구이, 돼지고추장 석쇠구이, 닭고추장 석쇠구이가 골고루 인기 있는 곳으로 눈에 잘 뛰지 않는 자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 소문을 타고 석쇠구이 맛집으로 제법 알려진 곳이다. 석쇠구이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또한 일품이라 찾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연탄불과 향긋한 파의 궁합 ‘왕십리 한량석쇠집’=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왕십리 한량석쇠집도 맛집 블로거들의 칭찬이 자자한 곳으로 저녁 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석쇠구이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 집 메뉴들은 연탄불에 초벌된 삼겹살과 고추장 불고기, 매운 불족발 위에 파를 올려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숯향이 배인 고기와 향긋한 파, 이 집에서 만든 간장소스의 절묘한 궁합이 살얼음을 얼려서 나온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옛 생각에 절로 잠기는 ‘석쇠구이 전문점 구(舊)노(路)포차’=’골목길의 이슬 같이 마음을 달래주는 행복한 가게’란 의미를 담고 있는 구(舊)노(路)포차는 70,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 콘셉트의 포차로 잘 알려졌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음직한 그 시절의 모습이 잘 구현된 실내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지만 석쇠구이 전문점답게 닭발, 불고기, 제육구이, 오돌뼈구이, 꼼장어구이,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석쇠구이를 맛볼 수 있다. 석쇠에 올려져 숯불에 노릇노릇 구워져 나오는 석쇠구이의 고소한 맛과 더불어 미치겠닭, 도마 계란말이, 야족발, 골뱅이홍합탕도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집의 인기메뉴다. △보양식의 대명사 장어구이집 ‘풍천민물장어 도소매 직판장’=신도림역 인근의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은 셀프장어구이 전문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직판장에서 막 잡은 100% 국내 장어를 즉석에서 직접 굽는 전문점이라 신선도를 유지하는 담백한 장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숯불에 셀프로 구워먹는 장어구이란 것도 독특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한 리필이 된다는 점도 이곳을 찾은 이들이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다.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는 봄날, 은은하게 코끝으로 스미는 숯불향이 맛의 풍미를 더하고 느끼한 기름기는 빠져 담백함이 가득한 석쇠구이로 술맛과 입맛을 돋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心 논란에… 정몽준 “黨이 잘해야” 중진회의 불참

    朴心 논란에… 정몽준 “黨이 잘해야” 중진회의 불참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간 ‘박심’(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둘러싼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정 의원은 19일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돌연 불참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회의인 데다 뚜렷한 불참 이유도 밝히지 않아 박심 논란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정 의원은 또 이날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한국청년회의소에서 열린 창립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박심 논란은) 청와대가 잘못해서 나온다기보다는 당이 평상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며 당 지도부를 겨냥했다. 그는 김 전 총리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는 법조계 선배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에 관해 상의한 적이 있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면서 “(그런 얘기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이 당 지도부와 김 전 총리를 싸잡아 비판한 것은 김 전 총리를 일종의 ‘박심 프레임’에 가두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혜훈 최고위원 측도 이날 “김 전 총리가 박심 논란을 의도적으로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아직은 의도적으로 박심 마케팅을 활용할 만큼 고도의 정무적 감각을 지닌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햄버거로 점심을 함께 하며 해명에 나섰다. 호남 출신인 그는 “김 실장의 처가가 광주인 데다 그의 동생이 광주일고 1년 후배여서 (나와 김 실장은) 그야말로 친밀한 사이”라면서 “(김 실장에게) 안부 인사를 하며 이런저런 세상 이야기를 했을 뿐 내가 서울시장 출마를 타진했거나 김 실장이 내게 권유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심 논란은 백해무익한 행태”라며 “앞으로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박심 논란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김 전 총리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토론회를 4회 이상으로 더 늘리자고 제안했다. 2008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토론회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70원이라고 잘못 말해 곤욕을 치렀던 정 의원의 아킬레스건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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