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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십리일대 ‘문화벨트’ 개장

    왕십리 일대가 문화·행정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성동구는 다음달 2일 행당동 142 일대 구민회관주변 2,300여평에 야외공연장,분수대,녹지광장 등으로 구성된 ‘문화벨트’를 개장한다.이 공사는 지난 99년 3월부터 진행돼왔다. 또 이날 성동경찰서 옆 행당동 168 일대에 대지 6,000평,건물 1만6,400여평의 지상 14층,지하 2층 규모 종합행정청사의 착공식도 갖는다. 2004년 4월에 완공될 종합행정청사에는 성동구 신청사,성동교육청,구의회,수영장,청소년수련원,등기소 등과 각종편의시설이 입주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문화벨트’ 준공식날 성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축하행사도 갖는다.문의는 구 공원녹지과 (02)2290-7395. 이석우기자 swlee@
  • 팔순 시각장애인 점자옥편 펴냈다

    앞을 전혀 못보는 80세 시각장애인이 15년간의 작업 끝에 무려 1만5,000자가 넘는 ‘점자옥편’을 완성,출간했다. 한국맹인이료연구회 김필년(金弼年)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한자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한자의 부수·획수·독음을 결합한 독창적인한자 점자옥편을 완성,오는 17일 성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김회장은 7세때 안질로 시력을 잃은 후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과같은 처지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지난 60년 침구·안마·지압 등 동양의술을 연구하는 한국맹인이료협회를 세웠다. 그는 협회에 맹인을 대상으로 한 2년제 무료교육과정을 만들어 안마와 침구술 등을 가르치며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이 과정에서 김회장은 이료(理療)교재 대부분이 한자로 돼 있어 한글점자로는 배우기 어렵다고 판단,지난 85년부터 한자 점자작업을 시작했다. 낮엔 침술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저녁 6∼9시엔 교육생들에게 강의까지 한뒤 잠을 아껴가며 하루 30∼50자씩 글자를 만들어가는 힘든작업이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7년만인 92년 중등교육용 한자 1,800자를 점자옥편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했고,이번에 1만5,000자가 넘는 점자옥편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김회장은 3남 1녀의 자녀들이 독립한 후엔 침술원 수입의 대부분을옥편 제작과 맹인 교육에 쏟아부었다. 김회장은 “한자점자 옥편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들이 남의 도움을받지 않고도 동의보감과 황제내경 등 의서를 빠르게 볼 수 있다”며“침술이나 역술 등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시각장애인들이 큰 도움을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도심 한복판서 암벽등반을…

    ‘도심에서 영화 ‘클리프 행어’의 스릴을 느껴보자’ 서울 도심의 빌딩 숲속에서 바위산을 타보는 이색체험을 맛볼 수 있도록 인공암벽을 갖추고 등반교실을 여는 자치구가 늘어가고 있다.성동구는 지난해 12월 11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응봉산 절개지에인공암벽을 개장했다.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이 인공암벽은 폭 14m,높이 15m로 국내 최대 규모.16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실내교육장 등을 갖추고있다.1,00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됐다.국철 응봉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이기 때문에 찾기도 쉽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끔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다.누구든지 장비만 갖추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시 산악연맹소속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에 맞춰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벽등반교실’도 열고 있다.전문강사가 기초적 이론과 실기를 지도해준다.올해만 벌써 4기 수강생 80명이 배출됐다.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암벽등반교실도 연중 운영된다.등반교실은 3주과정으로 장비는 구청에서 무료로 빌려준다. 성동구는 지난 5월 이곳에서 암벽등반 전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도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 암벽등반경기챌린지대회’도 열었다. 용산구는 갈월동 소공원에 있는 ‘백두대간 인공암벽’에서 청소년및 일반인들을 위한 ‘인공암벽 교실’을 운영중이다.청소년 24명과직장인 22명이 지난 25일부터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인공암벽을오르내리고 있다.청소년은 무료이고 일반인은 강습비 1만원이다.장비는 무료로 빌려준다. 노원구도 월계4동 초안산근린공원에 인공암벽을개장할 계획이다.다음달 착공,내년 5월 완공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자치구마다 풍성한 8·15행사

    새천년 첫 광복절인 광복 55돌을 맞아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 참여형’이라는것이 특징.또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도 많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9시 남산 봉화대에서 통일염원 전국 봉화 점화 행사를마친 직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불꽃놀이로 광복절을 경축한다. 성북구는 10일 오후 7시 고려대 노천극장에서 북한어린이를 위한 ‘사랑의분유보내기’ 콘서트를 개최한다.신승훈,이정현,김현정,제이,샤크라,룰라 등12팀이 출연,공연을 펼친다. 강서구는 13일 오전 11시 우장산근린공원에서 ‘광복절 및 남북화해 기념강서구민 한마음걷기대회’를,동대문구는 15일 오전 8시부터 청량리역을 출발하는 ‘8·15 경축기념 자전거대행진’을 벌인다.영등포구는 13일 오전 7시 여의동공원에서 ‘태극기만세 달리기대회’를 가지며,성동구는 같은날 오전 7시 구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통일기원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동대문구는 14일 오후 6시 구민회관에서 ‘난타공연’을,강북구는 15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청소년 락페스티벌’을 벌인다. 이에 앞서 서대문구는 10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한민족의독립운동과 서대문형무소’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12·13일 오후 8시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으로 한마음음악회를 열기로 한 바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울 성동구, 청소년음악회

    시험에 지친 또래 친구들을 위해 사설음악학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음악회를 연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오는 11일 성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음악학원에 다니는 청소년 62명이 참가하는 청소년음악회를 성동문화원 주최로 열기로 했다. 관인 음악학원에서 추천받은 36개팀 6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등 악기 연주와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성악 합창 등 노래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또 어머니합창단 18개팀도 참가,공부에 지친 아이들을위로한다.옥정중학교 7인조 그룹사운드와 행당초등학교 학생들도 나와 피아노 플룻 등을 연주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시험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290-7714. 문창동기자 **
  • 뚝섬축구장 생활체육‘새명소’

    지난 3월 10일 개장된 뚝섬체육공원 축구장이 성동구민은 물론 타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고 있어 서울의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26일 성수1가1동 뚝섬체육공원 축구장을 이용한 주민은 개장 이후 이날까지 200여단체 3만4,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뚝섬축구장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생활체육 뿐만 아니라 휴식도취할 수 있는 종합생활체육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게이트볼장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을 확충하기로 했으며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81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새롭게 만들 계획이다.또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축구장옆 빈터 300여평에 잔디를 심고 둘레에는 단풍나무 등 8,400여그루의 나무와 코스모스를 심어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 육류·과일·양념값 일제히 인하/오늘부터

    ◎소·돼지고기·사과 5%… 깐마늘 20%/정육점·슈퍼체인협 “물가안정 동참” 1일부터 축산기업조합중앙회의 회원인 전국 3만5천여개의 정육점들이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자 가격을 5% 내려 판다. 정육업자들의 모임인 축산기업조합중앙회는 31일 서울 성동구 구민회관에서 중앙회 및 시·도 지부의 임직원 등 4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 소비자 가격안정을 위한 전국 식육업소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축산물의 판매가격을 낮추기로 했다』며 수입개방에 대비해 질좋은 한우고기의 유통에 앞장설 것 등 5개항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한우고기의 경우 5백g 1근에 상등육이 평균 8천7백50원에서 8천3백20원으로 4백30원 정도 내릴 전망이다.돼지고기는 5백g 1근에 상등육이 2천6백50원에서 2천5백20원으로 1백30원 정도 인하될 것 같다.현재 국내 정육점의 수는 축산기업조합중앙회의 회원인 3만5천여개를 포함,모두 4만5천여개이다. 한편 한국슈퍼체인협회도 1일부터쇠고기·돼지고기 등 9개 생필품 가격을 내리기로 결의했다.한오 부위 중 양지·사태·불고기감과 돼지고기 불고기감은 5%,닭고기와 계란은 각각 10%와 5% 내린다.사과와 배는 5%,양파와 마늘은 10%,깐 마늘은 20%씩 인하한다.
  • 서산·태안 이기형씨/성동을엔 김학원씨/민자지구당 개편

    민자당은 15일 하오 서울 성동구민회관에서 문정수사무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을지구당개편대회를 열어 김학원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자당의 서산·태안지구당도 이날 하오 서산문화회관에서 김종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편대회를 갖고 이기형국토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 총선 「D­30」… 여야 뜨거운 지원유세

    ◎여,야의 바람몰이·선동정치 맹공/“수도권서 표줘야 경제 회생길 터”/“운동권 비호하며 세상 어지럽힌게 누구냐”/민자/“특정 「지역당」안되게 도와달라” 호소/민주 민자당 수뇌부는 24일 서울·경기등 수도권지역에서 안정속의 개혁을 위한 집권여당의 안정의석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민주당도 「야권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지원유세를 벌였다. ▷민자당◁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24일 성동구민회관에서 열린 성동을지구당(위원장 김도현)개편대회에서 수도권 안정의석 확보의 당위성과 안정속의 개혁필요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 김대표는 『우리는 14대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안정속에서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살리며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14대총선 필승을 다짐한뒤 『현재 야당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마치 우리나라는 미래도 희망도 없는 것같다』고 지적,『혼란을 선동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지 혼란을 수습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달라』고 당부. 김대표는 이어 『이번총선의 승리는 노태우대통령의 훌륭한 임기마무리와 차기정권의 안정적 창출에 필수적』이라고 역설하고 『안정과반수 획득에 실패하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비장한 각오를 표출. 이날 행사에는 윤길중의원과 유성환전의원등 주요 당직자 30여명이 참석했는데 특히 국민당 성동을지구당 조직책을 맡았던 정진화전의원은 이날 『국민당공천을 포기하고 앞으로는 김도현위원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혀 눈길. 한편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씨는 자신이 마라톤에서 승리하고 받은 「승리의 투구」모형을 이날 김 위원장에게 전달. ○…이날 하오 무역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강남을지구당(위원장 김만제)개편대회에는 2천여명의 당원및 지지자가 참석해 김위원장의 화려한 경력과 지명도를 그대로 반영. 행사장 주변에는 「살리자 우리 경제」「물가안정의 주역,흑자경제의 기수 김만제」등 김위원장이 당면한 경제난을 해결하는데 적격자임을 강조하는 플래카드를 붙여 경제통으로서의 김위원장의 이미지를 부각. 또식전 행사로 흥겨운 사물놀이를 펼쳐 그 어느 개편대회보다 축제분위기를 연출. ○…연이틀째 수도권 지원유세에 주력하고 있는 민자당 김종필최고위원은 24일 서울 도봉을지구당(위원장 김규원) 단합대회와 노원을(위원장 김용채)의정보고대회에 잇따라 참석,특유의 「선정치안정 후경제재도약」논리를 펴며 민자당지지를 호소. 김최고위원은 특히 이들 두 지역구의 공화계위원장들이 야당측의 「바람몰이선거」전술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한 듯 전례없이 강한 톤으로 야당측의 「선동정치」를 맹비난. 김최고위원은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3당통합때문이라는 야당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축한뒤 『3∼4년전 여기저기 사람을 보내「전교조」「전대협」합법화하라며 세상 어지럽게 한 사람들이 누군데 이제와서 그런 소릴 하느냐』며 민주당측을 공박. 김최고위원은 『일본국민들은 자민당을 견제할 정도의 세력만 야당에 주고 자민당 40년 집권을 가져오게해 오늘의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들게 했다』고 전제,『우리도 90년대 안에 1인당 2만달러 소득을 올려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집권당의 안정의석 확보 필요성을 역설. 김최고위원은 특히 민자당측이 14대총선공약의 일환으로 각종 행정규제 완화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화됨에 따라 행정이 행정편의적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이를 국민편의 쪽으로 돌리려면 국회가 제몫을 다해야 한다』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강조. ▷민주당◁ ○…24일 하오 서울 송파갑지구당(위원장 김희완)대회에 나란히 참석한 김대중·이기택대표는 당내 공천탈락자들의 조직분규를 의식,『이지역 공천경합자였던 남현식전신민위원장이 이날 김위원장에게 꽃다발을 보내고 격려했다』면서 『이는 화해와 결속의 결정판이며 통합야당이 나아갈 비전』이라고 추켜세우기도. ○…김대표는 경기 안산·옹진지구당위원장(김동현)대회에서 『오늘로써 노태우대통령이 집권한지 4년을 맞았다』면서 『3당합당전 2년간은 민주화추진등에 대한 노대통령의 약속에 희망을 걸었으나 이후거여의 횡포로 정치와 경제는 불안정과 침체에 빠져들었다』고 공격. 김대표는 이날 행사참석에 앞서 『내일 부산지역 지구당대회에 참석해서는 김영삼민자당대표가 대통령이 될수 없다는 점을 주지시켜 부산을 핵으로한 YS바람을 차단시키겠다』고 예고. ○…이대표는 경기 여주(위원장 이규택)이천(〃황규선)대회에서 『민자당이 우리당을 지역당·특정인정당이라고 모함하고 있으나 호남에서 전멸한 민자당이야말로 지역당』이라고 공격하며 『내가 정치를 하는한 민주당이 특정지역 또는 특정인의 정당이 되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다짐. 한편 이대표는 이날 『민주당은 5월전당대회에서 당수와 대통령후보를 뽑게 된다』면서 『나는 무리해서 당권­대권에 도전하지는 않겠으나 내가 정치를 하는한 민주당이 어느 특정지역이나 특정지역인사의 정당이 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등 민주당이 김대표와 호남당이 아님을 강조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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