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과열 방지/공작회의 25일 개막
【홍콩 연합】 내년 중국의 각종 중요 경제정책들을 토의,결정할 대규모의 전국경제공작회의가 과열된 경제를 진정시키기 위해 「저인플레,저성장,중간투자,금융긴축(저통창,저속도,중투입,긴은근)」등 새로운 「12자 방침」에 따라 25일 북경에서 개막된다고 홍콩의 영자지 스탠더드와 성도일보가 북경소식통들을 인용,10일 크게 보도했다.
이 대회는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4차전체회의(14기4중전회)후 올해 남은 마지막 중요회의로 이붕총리와 주용기부총리가 공동주재하며 개막직후 ▲계획 ▲재정 ▲물가 ▲체제개혁 ▲경제무역 ▲지방지도자들의 모임인 성장회의 등 전국규모의 부문별 회의로 나누어 개최된다고 북경소식통들은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