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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비, 논현동 가구거리서 포착 ‘신혼부부의 가구 쇼핑’

    김태희 비, 논현동 가구거리서 포착 ‘신혼부부의 가구 쇼핑’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구매장을 방문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6일 SNS에는 두 사람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가구매장에서 가구 등 혼수용품을 둘러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 가구 매장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김태희와 이를 지켜보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의 자택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최소한의 가구 구입을 위해 쇼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는 아직 신혼집을 마련하지 못해 비의 시아버지, 시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앞서 김태희는 “아버님이 너무 잘해주신다. 신혼집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같이 생활할 계획이다. 좋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길 머문 곳, 중세의 낭만 흐르다

    발길 머문 곳, 중세의 낭만 흐르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현재를 잘 보여주는 도시다. 공항과 연결된 호텔에서 보면 특히 그렇다. 방금 이륙한 비행기를 포함해 한번에 12개의 운항궤적이 하늘에 그려질 때도 있다. 대체 어느 방향으로 가는 비행기들이 남긴 흔적인지, 서로 부딪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다. 유럽 하늘길의 요충지다운 풍경이다. 사실 프랑크푸르트는 오래전부터 유럽의 진면목에 다가서려는 여행자들에게 관문 같은 도시였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를 한번이라도 방문해본 이들은 독특한 유럽의 색채를 담은 이 도시를 쉬 잊지 못한다.유럽 금융 중심지… 골목 구석구석엔 중세 흔적이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꼽힌다. ‘뱅크푸르트’라 불릴 만큼 유럽의 금융, 경제 중심지다.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이라인은 현란하지만 골목 구석구석엔 중세의 흔적이 여전하다. 프랑크푸르트가 내세운 슬로건이 ‘시대보다 늘 조금은 앞서간다. 하지만 시대는 준수한다‘인 것도 이런 이유이지 싶다. 독일 사람들은 프랑크푸르트 뒤에 꼭 ‘암 마인’을 붙여 부른다. ‘마인강변의 프랑크푸르트’라는 뜻이다. 이는 옛 동독 지역의 오데르 강 언저리에 있는 또 다른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안 데어 오데르)와 구분 짓기 위해서다. 프랑크푸르트의 명소들은 대부분 가까운 거리에 산재해 있다. 다소 벅차긴 해도 걸어서 돌아보는 게 한결 여유 있고 수월하다. 출발지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다. 역을 나서면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양옆으로 펼쳐진다. 여기가 카이저 거리다. 옛 건물들이 늘어선 골목길 너머에는 어김없이 마천루가 서 있다. 어느 골목이나 양상은 비슷하다. 아마 이런 느낌들이 프랑크푸르트의 정수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최고층 코메르츠방크 아래 화려한 스카이라인 프랑크푸르트가 자랑하는 건 스카이라인이다. 고층 건물들이 병풍처럼 서 있고 그 아래 옛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면 말이다. 이 모습은 걷기 여정의 끝인 아이제르너다리에서 본다. 모름지기 하이라이트는 아껴 뒀다 나중에 봐야 제맛이다.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물(65층)이라는 코메르츠방크 등을 줄줄이 지나고 나면 곧 중앙광장이다. 코메르츠방크는 지난해 삼성그룹이 인수해 관심을 끈 건물이다. 광장 주변은 번화가다. 하우프트바체 역을 중심으로 각종 상업용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옥상은 전망대 겸 식당이다. 프랑크푸르트 중심가가 한눈에 들어온다. 커피와 맥주 등을 마시며 독일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 재미가 각별하다. 다만 굽어보는 도심 풍경은 다소 생뚱맞고 부자연스럽다. 마천루들 틈바구니에 성 카탈리나 교회, 카페 하우프트바체 등 옛 건물 몇 채가 옹색하게 매달려 있는 형국이다. 이는 전쟁 탓이다. 프랑크푸르트는 2차대전 때 폭격 피해를 입은 도시 가운데 하나다. 온전히 남은 건물은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철저히 두들겨 맞았다. 바로 그 탓에 이런 어색한 풍경들과 만나기도 한다. 중앙광장 한편의 성 카탈리나 교회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회다. 17세기 세워졌으나 1944년 파괴됐다가 1954년 재건됐다. 카페 하우프트바체는 옛 교도소 건물이다. 지금은 커피숍으로 쓰이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아래쪽은 자일 거리다. 유명 브랜드의 상품 매장들이 늘어서 있다. 카탈리나 교회를 지나 마인강 쪽으로 걷다 보면 붉은 벽돌로 지은 성 파울 교회가 나온다. 1848년 최초의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가 열렸던 곳으로, 독일 사람들은 이 교회를 독일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여긴다. 교회 안에 당시를 기억하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입장료는 없다. 이 도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 ‘프랑크푸르트의 위대한 아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다. 괴테 하우스나 그가 자주 찾아 사과와인을 마셨다는 게르버뮐레 레스토랑 등의 흔적을 좇다 보면 18세기 프랑크푸르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파울 교회 위쪽으로 이어진 베를리너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괴테 생가가 나온다. 우아한 자태의 고딕양식 건물이다. 괴테가 태어나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살던 집으로 그의 문학적 토양이 됐던 곳이다. 괴테가 시를 썼던 방과 책상, 자필 원고 등이 전시돼 있다. 생가 옆은 괴테 박물관이다.올드 시티 중심지, 뢰머광장엔 ‘정의의 여신상’이 프랑크푸르트의 핵심은 뢰머광장이다. 이른바 올드 시티(old city)의 중심지 노릇을 하는 곳이다. 성 파울 교회에서 마인강 쪽으로 한 블록 내려가면 나온다. 마천루 사이에 터를 잡은 광장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여행자들을 맞고 있다. 먼저 ‘정의의 여신상’이 눈길을 끈다. 정의의 기준을 형상화한 저울과 엄정한 심판을 상징하는 칼을 양손에 쥐고 있다. 여신상을 가운데 두고 2차대전 이후 원형대로 복원된 뢰머(옛 시청사)와 중세 목조건물 등이 늘어서 있다. 광장 뒤편은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이다. 역대 황제들이 대관식을 치렀다는 교회로 ‘카이저돔’이라고도 불린다. 탑에 올라서면 시가지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고 한다. 영원한 사랑이 깃든 마인강 위 아이제르너다리 광장에서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면 마인강이 나온다. 강변 바로 앞에 하우스 베르트하임 건물이 서 있다. 용케 2차대전의 포화를 견딘 유일한 건물이다. 1479년에 세워져 여태 그대로다. 지금은 커피와 음식 등을 파는 레스토랑으로 쓰인다. 마인강변으로 나가면 시원한 풍경이 이방인을 맞는다. 바람을 따라 찰랑대는 강물과 괴테의 이름을 딴 유람선,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유롭다. 강 양쪽에 슈테델 예술박물관, 시립미술관, 응용예술 박물관, 현대예술 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들이 있다. 시간이 있다면 한두 곳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마인강을 가로질러 아이제르너다리가 세워져 있다. 보행자 전용 다리로, 약 500t의 강철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프랑크푸르트가 자랑하는 스카이라인은 아이제르너다리에서 본다. 저물녘 마인강 너머로 지는 해가 토해내는 붉은 기운과 파란 하늘, 그리고 막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마천루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다리 난간 곳곳엔 수많은 자물쇠가 매달려 있다.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흔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저물녘 풍경과 어우러지니 퍽 로맨틱하다. 다리 너머는 작센하우젠 지역이다. 두 블록 정도 내려가면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선술집들이 나온다. 프랑크푸르트(독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빛이 머문 곳, 동화 속을 거닐다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빛이 머문 곳, 동화 속을 거닐다

    ‘헨젤이 그레텔을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틀림없이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러나 오누이는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밤새도록 걷고 이튿날도 아침부터 밤까지 꼬박 걸었지만, 숲을 빠져나갈 수 없었습니다. 오누이는 지친 나머지 나무 아래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셋째 날도 아침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꾸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기만 했습니다….’ 독일의 동화작가 그림 형제가 지은 ‘헨젤과 그레텔’의 한 대목이다. 이들이 영감을 얻은 곳은 독일 남부의 ‘블랙 포레스트’ 지역이다. 숲이 깊어 검게 보인다는 곳이다. 이들이 동화를 발표한 때가 1812년. 이후 205년이 흐른 만큼 숲은 더욱 깊어졌다. 오래전 ‘헨젤과 그레텔’ 오누이와 ‘빨간 모자’ 소녀가 오간 숲길에서 요즘 사람들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와 스노 슈잉, 트레킹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긴다. 제자리에서 등을 돌리기만 해도 동화처럼 예쁜 숲이 펼쳐지는 곳, 블랙 포레스트 하이랜드다.먼저 이름 풀이부터. 공식 명칭은 ‘블랙 포레스트 하이랜드’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의 수림 지대를 일컫는다. 해발 700~1500m의 고지대 위에 길이 160㎞, 폭 50㎞에 달하는 광활한 숲이 해삼 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독일어로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라 부른다. 슈바르츠가 ‘검다’, 발트가 ‘숲’이란 뜻이니 말 그대로 ‘검은 숲’이다. 숲에 들면 나무가 어찌나 촘촘한지 햇볕 한 줌 들어오지 않는다. 아름드리로 솟구친 가문비나무, 전나무 등이 빛을 막아 깊은 숲 그늘을 만들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아직 덜 알려져 있지만 꽤 많은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다.헨젤과 그레텔·빨간 모자 등 동화의 산실 블랙 포레스트는 독일에서 가장 외진 땅이다. 라인강이 서쪽에서 프랑스와 독일을 가르고, 알프스 고산지대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과 남쪽 경계를 이룬다. 반나절은 걸어야 끝이 보이는 깊은 숲은 여러 동화와 기담의 산실이 됐다.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등이 그 예다. 블랙 포레스트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산악자전거, 수영, 카야킹 등을 즐기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겨울엔 하이킹, 설피를 신고 숲길을 걷는 스노 슈잉, 크로스 컨트리 스키 등의 레포츠를 주로 즐긴다. 슈바르츠발트관광청에 따르면 블랙 포레스트 안에 9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다. 총길이는 무려 1000㎞에 달한다고 한다. 일정한 거리마다 안내원이 배치돼 안전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레저라기보다 일상에 가깝다. 마을 곳곳에서 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이들과 만날 수 있다. 스키어들이 다니는 트랙은 정설차가 말끔하게 닦아 놓는다. 눈을 즐기는 독일인들의 자세가 마냥 부러운 대목이다. 이 트랙 위를 스키어가 지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철로를 연상하게 하는 홈이 깊게 파인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와 스노 슈잉, 하이킹은 대개 같은 코스에서 이뤄진다.하이킹·스노슈잉·스키 등 레포츠 즐길 수 있어 블랙 포레스트로 가는 들머리는 프라이부르크다. 독일의 노인들이 노년에 가장 살고 싶어 한다는 친환경 도시다. 프라이부르크에서 티티제 호수까지는 기차로 40분 정도 걸린다. 티티제 호수는 블랙 포레스트 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다. 저녁 나절이면 안개 몇 줄기가 눈 덮인 호수 주변을 감싼다. 이른 아침엔 더 아름답다. 밤새 수분이 달라붙은 나무가 호수 주변에 환상적인 상고대를 펼쳐 놓는다. 이 같은 흰빛의 ‘윈터 원더랜드’는 매일 아침 볼 수 있다. 지난 1월 하순부터는 호수 통행도 허용됐다. 얼음이 수십㎝ 두께로 꽝꽝 얼었기 때문이다. 호수 주변의 티티제 마을은 뻐꾸기 시계의 ‘원조’로 유명한 곳이다. 드루바 쇼핑센터에서 뻐꾸기 시계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블랙 포레스트 일대에서 가장 높은 곳은 펠트베르크산(1493m)이다. 같은 이름의 스키장으로 쓰이고 있다. 스키 하우스가 있는 1200m까지 차로 오른 뒤, 슬로프 옆으로 난 길을 따라 300m 정도 오르면 정상이다. 걷거나 스노 슈잉으로 오른다. 스키를 타는 이라면 곤돌라를 타고 보다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서면 장쾌한 풍경이 펼쳐진다. 발 아래로 검디검은 숲이 펼쳐지고, 그 너머로 알프스 산맥이 병풍처럼 내달린다. 알프스 산맥 아래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다. 구릉과 숲이 반복되는 프랑스 방향의 풍경도 고즈넉하다.전기자동차로 500번 도로 드라이브도 추천 전기자동차를 빌렸다면 500번 도로를 꼭 기억해 두자. 블랙 포레스트의 명소들을 굴비 꿰듯 매달고 달리는 도로다. 상트블라지엔 성당은 우리의 옛 중앙청과 비슷한 구조의 건물이다. 18세기 후반 세워졌다. 유럽에서 가장 큰 돔 지붕으로 유명하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압도적인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진다. 흰 대리석 기둥이 거대한 흰빛의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모양새다. 슐루크제 호수도 명소다. 티티제 호수보다 규모는 크지만 덜 알려져 한결 적요한 겨울 풍경과 만날 수 있다. 슐루크제 호수에서 6㎞ 정도 떨어진 곳에 로트하우스 양조장이 있다. 이 지역 토속 맥주 공장이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일반 상점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다. 블랙 포레스트 지역 고유의 민가 형태를 엿볼 수 있는 옛 건물 ‘휘슬리’도 인근에 있다. 바덴뷔르템베르크(독일)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월부터 ‘하늘을 나는 호텔’ A380 항공기를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매일 투입한다.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와 유럽 지역 환승 수요 유치가 목적이다. 프랑크푸르트를 이용하면 블랙 포레스트 등 독일 남부와 목가적인 풍경의 프랑스 알자스로렌 지방, 그리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고속열차(ICE)로 프라이부르크 중앙역(3시간 남짓)까지 간 뒤, 지방 열차로 바꿔 타고 블랙 포레스트의 들머리인 티티제호수역(약 40분)까지 가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 티티제 호수 근처에 잡는 게 좋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부티크 호텔 ‘알레마넨 호프’가 있다. 1956년 창업한 드루바 가족기업이 운영하는 유서 깊은 호텔이다. 호텔 예약 사이트 등을 통하면 1박에 15만원 선(2인, 조식 포함)이다. 호수 뒤편의 언덕에 취사시설 등을 갖춘 4층짜리 별채 객실도 있다. 이른바 ‘쿠쿠 네스트’(Cuckoos Nests)로 호텔보다 값도 싸고 가족들이 묵기에 딱 좋다. 드루바 가족기업은 티티제 호수에 레스토랑과 보트 렌털숍, 기념품 판매점과 뻐꾸기 시계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선 셰라톤 호텔을 추천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통로로 이어져 있어 사실상 같은 건물이나 다름없다. → 슈바르츠발트관광청이 발급하는 ‘더 레드 인클루시브 카드’(레드 카드)를 이용하면 블랙 포레스트 내 유명 관광지가 무료다. 지방선 기차와 로트하우스 맥주 공장 투어, 펠트베르크 스키장 등이 모두 공짜다. 블랙 포레스트 내 370여개 제휴 숙박시설에서 2박 이상 숙박하면 제공된다. BMW의 i3 전기자동차도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지참하는 게 좋다. 예약은 홈페이지(www.hochschwarzwald.de/carsharing)에서 받는다.
  • 비·김태희, 달콤한 허니문 마치고 귀국

    비·김태희, 달콤한 허니문 마치고 귀국

    부부가 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5박 6일간의 허니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현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뒤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예상 시간보다 1시간 30분 늦게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부부는 선글라스에 카키색 톤의 코트를 맞춰 입은 수수한 모습이었다.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서 손을 흔들었으며 짧은 포토타임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결혼 후 첫 설을 맞은 부부는 연휴 기간 특별한 일정 없이 가족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결혼한 두 사람은 발리 출국 당시 공항에서 “감사하다.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스타 부부답게 현지에서도 팬들과 한국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아 흰색 셔츠를 나란히 맞춰 입은 모습, 손을 꼭 잡고 이동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첫날’ 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신부의 인사

    ‘설 연휴 첫날’ 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신부의 인사

    SES 멤버 바다가 설 연휴 첫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S #바다 #설날 #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예쁜 화관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9살 연하 요식업계 CEO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신혼여행 후 귀국 “명절은 가족과 함께”

    비♥김태희, 신혼여행 후 귀국 “명절은 가족과 함께”

    비와 김태희가 신혼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5박 6일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비와 김태희는 선글라스에 카키색 코트를 맞춰 입은 수수한 모습이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보인 두 사람은 포토타임을 짧게 가진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결혼 후 첫 설을 맞은 두 사람은 연휴 기간 특별한 일정 없이 가족과 보낼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결혼한 비와 김태희는 발리 출국 당시 공항에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스타 부부답게 현지에서도 흰색 셔츠를 나란히 입고 있는 모습, 손을 꼭 잡고 여행지로 이동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기의 결혼식! 메시, 30살 생일날 결혼한다

    세기의 결혼식! 메시, 30살 생일날 결혼한다

    월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 모양이다. 메시가 오는 6월 아르헨티나에서 동거 중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라카피탈 등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여름휴가를 이용해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라카피탈 등 현지 언론은 "결혼날짜가 6월 24일로 잡혀 있다"고 보도했다. 6월 24일은 메시의 생일이다. 메시는 만 29살이다. 현지 언론의 보도처럼 6월 24일에 결혼식을 올리면 30번째 생일에 고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게 된다. 결혼식은 로사리오 대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티는 아로요 세코라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아로요 세코는 매년 휴가 때마다 고향을 찾은 메시가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장소로 이용한 곳이다. 벌써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는 메시의 결혼식은 매머드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의 결혼식에는 하객 600여 명이 초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심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결혼식에 참석할지에 모인다. 현지 언론은 “호날두가 메시의 결혼식이 깜짝 하객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메시와 로쿠소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고향 친구다. 두 사람 사이엔 티아고(4)와 마테오(1) 두 아들이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딸 대신 달려오는 차에 치인 아빠의 장례식 감동

    딸 대신 달려오는 차에 치인 아빠의 장례식 감동

    하나뿐인 딸을 둔 아빠는 용감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아빠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딸이 아빠의 장례식에 참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 17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뉴캐슬 도로에서 발생했다. 아빠 마틴(60)과 딸 애비 핀(18)은 말에게 먹이를 준 후 엄마가 기다리는 근처 주차장으로 돌아오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SUV차량이 부녀를 덮쳤다. 이에 아빠는 딸을 한쪽으로 밀어냈고, 그 충격을 혼자 받아냈다. 덕분에 딸은 목숨을 건졌지만 아빠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딸은 세인트 매슈스 성당에서 열린 아빠의 장례식에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탄 채 참석했다. 애비는 "아빠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우리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유대감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아빠, 나의 영웅, 나에게 생명이라는 마지막 선물을 주고 간 아빠를 위해 여기에 왔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한밤’ 비♥김태희 부부, 성당 결혼식 총 비용은?

    ‘한밤’ 비♥김태희 부부, 성당 결혼식 총 비용은?

    ‘본격연예 한밤’이 가수 비, 배우 김태희의 결혼을 다뤘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비와 김태희 부부의 신혼여행길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22일 인천공항에서 신혼여행차 발리로 출국하는 비와 김태희를 포착했다. 비와 김태희는 공항에서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손에 결혼반지를 낀 채 손을 꼭 잡고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앞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된 비 김태희 결혼식에는 안성기, 이하늬, 박준형, 박진영 등이 참석했으며, 소박한 미사로 결혼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이들의 결혼식에 대해 “예식장소 사용료 등을 포함해 130만원 정도의 결혼식 비용이 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당시 김태희는 고가의 브랜드 웨딩드레스 대신 직접 제작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었으며 비는 본래 소장하고 있던 슈트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김태희 부부, 공항 환하게 밝히는 비주얼 부부 ‘허니문 떠나요’

    비 김태희 부부, 공항 환하게 밝히는 비주얼 부부 ‘허니문 떠나요’

    비 김태희 부부가 신혼여행을 위해 발리로 떠났다. 22일 오후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허니문을 즐기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께 공항에 들어와 취재진 앞에 서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닷새간 머물다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로 혼배미사를 올렸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갓난아기 머리를 성수에… ‘격한 세례’ 논란(영상)

    갓난아기 머리를 성수에… ‘격한 세례’ 논란(영상)

    가톨릭, 개신교 등과 더불어 그리스도교 3대 종파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 정교의 한 대주교가 갓난아기에게 행한 세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유럽 통합 뉴스채널인 유로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유럽 조지아 정교회 총대주교 일리아 2세(84)가 공현제를 맞이해 갓난아기에게 물세례를 행했다고 보도했다. 공현제는 동방박사 세 명이 황금, 유황, 몰약의 세 가지 예물을 가지고 아기 예수를 참배하러 왔던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문제의 영상은 총대주교가 아기의 몸을 단단히 부여잡고, 위 아래로 번갈아가며 빠른 속도로 아이를 성수에 적시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기는 물 아래로 거꾸로 떨어질 때 공포에 질려 어쩔 줄 몰라했고, 결국 세례가 멈추자 울음을 터뜨렸다. 영상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대주교의 거친 방식에 대해 ‘잔인하다’, ‘학대나 마찬가지다’, ‘제정신이 아니다’는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정부 통계상 정교회를 믿는 신자가 80%이상인 조지아에서 이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총주교는 1년에 4번 대규모 세례식을 거행하는데, 현지 언론은 그가 "트빌리시 트리니티 성당에서 780명의 아이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축복을 빌어주었다"고 전했다. 유로뉴스가 인용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리아 2세는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자, 현재는 3만 명의 대자녀를 둔 대부이기도 하다. 2007년 하반기부터 그가 한 가정의 셋째 아이부터만 세례를 해주기 시작하면서 조지아는 저출산국의 오명에서 벗어났다. 실제로 2008년부터 매해 20% 가까이 출산율이 늘고 있다. 한편 7년전 동유럽 몰도바 북서부의 그리스 정교회에서 세례받던 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사고가 발생해 여전히 논쟁의 소지는 다분하다. 사진=AP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비♥김태희, 22일 발리로 신혼여행 “5일간 둘만의 시간 가질 예정”

    비♥김태희, 22일 발리로 신혼여행 “5일간 둘만의 시간 가질 예정”

    비 김태희 부부가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극비리에 결혼식을 진행했던 만큼 신혼여행도 차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황급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가 된 비와 김태희는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명수 “비 김태희 결혼식, 전날 만났는데 초대 못 받아” 은근 서운함?

    박명수 “비 김태희 결혼식, 전날 만났는데 초대 못 받아” 은근 서운함?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 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사실 결혼식 전날 비를 만났다”며 “결혼식을 한다고 말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혜는 “청첩장을 주던가요?”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형 오라는 말을 안 하더라. 추잡스럽게 내가 말할 수가 없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박명수는 이어 “문희준 결혼식에는 초대받았다. 그런데 문희준이 내 결혼식엔 안 온 것 같아서 고민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지난 19일 5년 열애 끝에 가회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피로연, 미카엘과 베르다 결혼식 뒷 이야기는?

    비♥김태희 피로연, 미카엘과 베르다 결혼식 뒷 이야기는?

    비♥김태희 피로연 사진이 화제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지인들이 공개한 현장 사진이 화제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 그룹 god, 박진영, 이하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웠던 결혼식”이라며 “아름다운 커플,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김태희-비 부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샘물의 모습이 담겼다. 노희영 YG FOODS 대표도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훈이(미카엘)가 드디어 대한민국 최강 미녀 김태희(베르다) 양과 결혼을 했다”며 “경건하고 감동적인 혼배미사와 따뜻하고 행복하고 너무 즐거웠던 애프터 파티. 지훈&태희는 21세기 최고의 커플! 우리 모두는 아낌없이 그 둘을 축하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에는 피로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god 박준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리틀부라덜~!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아기도 한 방에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로연에서 미소 짓고 있는 비와 김태희,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2년 한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5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가수 비(35, 본명 정지훈) 배우 김태희(37) 부부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날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비 김태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경건하게 진행된 이들의 결혼식을 엿볼 수 있다. 김태희는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며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 김태희 결혼식에는 총 50여 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리틀 브라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뺌~”이라는 글과 함께 피로연에서 비 김태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백년가약

    비·김태희 백년가약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오른쪽·35)와 배우 김태희(왼쪽·37)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신부 김태희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레인컴퍼니 제공
  • ‘비♥김태희 피로연’ 박준형, 피로연 현장 공개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비♥김태희 피로연’ 박준형, 피로연 현장 공개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식에 참석한 god 박준형이 피로연 현장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리틀 브라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뺌~”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결혼한 비와 김태희, 그리고 하객으로 참석한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비와 김태희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태희는 이날 예식을 마친 뒤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박준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가 부부로 연을 맺은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어 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각 소속사를 통해 감사의 손 편지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손 편지는 신부 김태희가 직접 작성했다. 김태희는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나의 반려자가 될 그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하겠다. 다시 한 번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신혼여행 등을 모두 생략했으며, 신접살림은 비의 자택에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김태희의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입니다. 우선,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께요!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1. 19 김태희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약 1시간 반 동안 혼배미사로 진행된 결혼식은 두 사람의 양가 가족과 지인, 소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졌다. 사진 레인컴퍼니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가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하늬가 부케를 받은 사실과 김태희의 미니 웨딩드레스 등 여러가지 키워드가 화제에 오르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의 결혼식은 소박하게 치러졌다. 김태희는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혼배미사에서 화려한 웨딩드레스 대신 심플한 면사포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김태희가 웨딩드레스로 택한 해당 원피스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닌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맞춤 의상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김태희 씨가 직접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냈고 스타일리스트가 원단을 구입해 제작했다”고 김태희의 웨딩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김태희 결혼 미사에는 총 50여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비♥김태희는 이날 결혼으로 5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신혼여행은 미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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