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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김태희 백년가약

    비·김태희 백년가약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오른쪽·35)와 배우 김태희(왼쪽·37)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신부 김태희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레인컴퍼니 제공
  • ‘비♥김태희 피로연’ 박준형, 피로연 현장 공개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비♥김태희 피로연’ 박준형, 피로연 현장 공개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식에 참석한 god 박준형이 피로연 현장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리틀 브라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뺌~”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결혼한 비와 김태희, 그리고 하객으로 참석한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비와 김태희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태희는 이날 예식을 마친 뒤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박준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가 부부로 연을 맺은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어 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각 소속사를 통해 감사의 손 편지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손 편지는 신부 김태희가 직접 작성했다. 김태희는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나의 반려자가 될 그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하겠다. 다시 한 번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신혼여행 등을 모두 생략했으며, 신접살림은 비의 자택에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김태희의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입니다. 우선,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께요!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1. 19 김태희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약 1시간 반 동안 혼배미사로 진행된 결혼식은 두 사람의 양가 가족과 지인, 소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졌다. 사진 레인컴퍼니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가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하늬가 부케를 받은 사실과 김태희의 미니 웨딩드레스 등 여러가지 키워드가 화제에 오르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의 결혼식은 소박하게 치러졌다. 김태희는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혼배미사에서 화려한 웨딩드레스 대신 심플한 면사포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김태희가 웨딩드레스로 택한 해당 원피스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닌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맞춤 의상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김태희 씨가 직접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냈고 스타일리스트가 원단을 구입해 제작했다”고 김태희의 웨딩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김태희 결혼 미사에는 총 50여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비♥김태희는 이날 결혼으로 5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신혼여행은 미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서 결혼...부케는 이하늬·축가는 박진영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서 결혼...부케는 이하늬·축가는 박진영

    배우 겸 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됐다. 혼배미사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지인, 소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물을 교환하고 기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가수 박진영, 싸이, god 박준형, 이하늬, 윤계상 등의 축복 속에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부케는 김태희의 서울대 동문이자 절친인 이하늬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이하늬와의 열애를 인정한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이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박진영이 자신의 곡 ‘너 뿐이야’를 불렀다. 사진=서울신문DB, 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준형, 비♥김태희 결혼 축하 “좋은 날엔 하느님의 축복으로”

    박준형, 비♥김태희 결혼 축하 “좋은 날엔 하느님의 축복으로”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비 김태희 결혼을 축하했다. 19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엔 좋은 날만큼 하느님의 축복으로~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god 멤버 박준형이 엄지를 치켜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 입은 박준형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가회동성당에서 열리는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도중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식구였던 비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만큼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비는 김태희와 5년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연합뉴스, 박준형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회동성당’ 김태희 비 결혼,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 ‘내부 보니..’

    ‘가회동성당’ 김태희 비 결혼,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 ‘내부 보니..’

    김태희 비 결혼식 장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가회동성당으로 밝혀졌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식은 19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 방식(혼인성사)으로 진행된다. 가수 박진영, god 멤버 박준형과 안성기가 두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성당에 얼굴을 비쳤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회동 성당을 결혼 장소로 선택한 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한옥식 외관이 눈에 띈다. 넓은 피로연장과 개별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희, 비는 결혼식 직후 소속사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오늘(19일) 결혼 ‘데이트 현장 봤더니..007작전’

    비♥김태희, 오늘(19일) 결혼 ‘데이트 현장 봤더니..007작전’

    비와 김태희가 부부가 된다. 비와 김태희는 오늘(19일) 오후 서울 모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극비리에 진행된다. 참석자들 역시 이날 오전 장소와 시간을 공지 받은 뒤 비밀 유지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결혼 사실을 알렸다. 비는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며 조용하게 진행하는 결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1년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인연을 쌓은 뒤 이듬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약 5년 동안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비는 싸이가 프로듀싱한 곡이자 프러포즈 송인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며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오는 19일 성당서 결혼

    비-김태희 오는 19일 성당서 결혼

     가수 겸 배우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19일 양가 가족만 초대한 가운데 서울 시내 모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비는 결혼 이틀 전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면서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며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희 소속사도 “결혼은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분들만 모시고 작고 뜻깊게 올릴 것이며, 예식 후 신혼여행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다”면서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 후에 천천히 할 계획이며, 모범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가족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 주변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결혼 날짜는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 활동을 모두 마치는 시기로 잡았다. 비는 음원 공개일인 지난 15일과 16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프로그램을 미리 녹화하고 이후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  2011년 한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그동안 몇 차례 결혼설이 흘러나올 때마다 부인했던 이 커플은 최근 비가 3년 만의 신곡인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면서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고의 선물’은 싸이와 비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김태희를 향한 ‘프러포즈 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 “태희는 최고의 선물”

    비 “태희는 최고의 선물”

    가수 겸 배우 비(왼쪽·35)와 배우 김태희(오른쪽·37)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19일 양가 가족만 초대한 가운데 서울 시내 모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비는 결혼 이틀 전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면서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며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희 소속사도 “결혼은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분들만 모시고 작고 뜻깊게 올릴 것이며, 예식 후 신혼여행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다”면서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 후에 천천히 할 계획이며, 모범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가족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 주변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결혼 날짜는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 활동을 모두 마치는 시기로 잡았다. 비는 음원 공개일인 지난 15일과 16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프로그램을 미리 녹화하고 이후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 2011년 한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그동안 몇 차례 결혼설이 흘러나올 때마다 부인했던 이 커플은 최근 비가 3년 만의 신곡인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면서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고의 선물’은 싸이와 비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김태희를 향한 ‘프러포즈 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김태희 19일 성당서 결혼”... 톱스타 부부는

    ‘비-김태희 19일 성당서 결혼”... 톱스타 부부는

    가수 겸 배우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오는 19일 성당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가 배출한 부부들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날짜는 이들의 소속사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만큼 비밀이었다. 우선 비와 김태희처럼 톱스타끼리 결혼한 경우로는 원빈-이나영, 장동건-고소영,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 설경구-송윤아 등이 최근 10년 사이 탄생한 부부다. 선남선녀가 모이는 연예계에서는 스타들끼리의 열애와 결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톱스타끼리의 결혼은 여전히 ‘희소성’이 크다. 비와 김태희는 5년간 공개 연애를 해왔으나 여전히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17일 결혼을 발표하면서도 예식 날짜와 시간은 비밀에 부쳤다. 하지만 이들이 오는 19일 성당에서 결혼한다는 사실이 곧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양가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5년 5월30일에는 원빈-이나영 커플이 비밀 결혼식을 치른 후에야 그 사실을 알려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배우 박희순-박예진은 2015년 6월에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2016년 초에야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최근에는 연하남과 연상녀의 결혼도 심심치 않다. 비와 김태희의 경우도 비가 2살 연하이고, 지난해 결혼한 배우 정우-김유미, 안재현-구혜선 커플도 신랑이 신부보다 각각 1살, 3살씩 어리다.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밀리에 하는 것도 트렌드다. 아예 결혼식을 올리지 않기도 한다. 2015년 7월 결혼한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의 결혼식은 아시아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의 결혼식답게 결혼발표부터 결혼식, 신혼여행까지 모든 게 아시아권에 생중계되다시피 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중년의 팬들이 결혼식 날짜에 맞춰 대거 입국해 ‘품절남’이 되는 ‘욘사마’를 축하했다. 가수 서태지-배우 이은성, 기타리스트 이상순-가수 이효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가수 이은주 등 역시 부부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기가 VR’로 한국 관광 즐겨요

    KT ‘기가 VR’로 한국 관광 즐겨요

    KT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홀로그램 공연장 ‘케이 라이브’에서 ‘기가 VR 체험존’을 16일부터 운영한다. ‘기가 VR 체험존’은 가상현실(VR)을 통해 국내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원형 기구에 탑승해 서울과 평창을 여행하는 ‘VR 롤링 스카이’ ▲걷기 전용 어트랙션에 탑승해 서울 명동성당 주변을 산책하는 ‘VR 드림 웍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와 손을 잡고 국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VR 케이-스폿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기가 VR 체험존’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VR 관광 체험관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식…문재인·안희정, 웃는 얼굴로 악수

    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식…문재인·안희정, 웃는 얼굴로 악수

    15일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1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야권의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신 교수의 저서에 나오는 ‘더불어숲’을 언급하며 ‘신영복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앞다퉈 강조했다. 행사 시작 전 문 전 대표는 추도식장에 안 지사가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서 웃는 얼굴로 악수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추모사에서 “노 전 대통령 퇴임 무렵, 어떻게 한사람이 5년만에 세상을 다 바꾸겠냐며 ‘우공이산(愚公移山)’ 글씨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 노 전 대통령이 이 말을 좋아해 퇴임 후 ‘노공이산’을 아이디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문 전 대표는 “신 선생은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라는 당명을 주고 가셨다. 선생의 ‘더불어숲’에서 온 말이라면서 ”여럿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촛불이 모이니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됐다. 촛불과 함께 더불어 정권을 교체하고, 내년 2주기 추도식때는 선생이 강조하신 더불어숲이 이뤄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추모사에서 ”86세대인 저희는 혁명을 하고 싶었지만, 1990년대 언젠가 혁명의 시대가 끝이 나버렸다. “그 순간 선생은 열정과 철학의 시대가 끝날 리 없다, 혁명은 영언히 지속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정치에 있어 제 스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이었지만, 사상과 지혜에 있어서 스승은 신 선생이었다”고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로 만들지는 다짐,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다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불의한 정권에 분노하고, 고된 삶에 지친 시민들이 광장으로 모였다.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중요하다는 그 뜻을 받들어 2017년 정유년에는 더불어 숲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바다 “예비 신랑, 스카이다이빙 후 프로포즈...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섹션’ 바다 “예비 신랑, 스카이다이빙 후 프로포즈...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가수 바다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랑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결혼을 앞둔 바다가 예비 신랑에게 받은 특별한 프로포즈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다는 “좋은 일로 보니까 더 반갑다”며 섹션TV 제작진을 반겼다. 바다는 “스카이 다이빙 후 꽃화관을 씌워주더라. 이후 빨간 장미를 건네며 무릎을 꿇었다. 아주 클래식한 프로포즈였다”며 프로포즈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다시 한번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며 소감도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별명이 ‘산할아버지’다. 9살 연하가 무색할 만큼 어른 같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하나님만 허락하신다면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바다는 예비신랑에게 “저랑 결혼하다니 복 받으셨어요. 착하고 예쁜 부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난도 곡예 동작으로 90계단 오른 형제

    고난도 곡예 동작으로 90계단 오른 형제

    고난도 곡예 동작으로 계단을 올라 기네스북에 등재된 형제를 호주 나인뉴스가 11일 소개했다. 인간 한계에 도전한 주인공은 베트남 출신 서커스 곡예사인 꾸옥 꼬 장, 꾸옥 응히엡 장 형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2일 스페인 지로나 대성당에서 머리 위에 머리를 얹은 자세로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이들은 단 52초 만에 90개의 계단을 오르며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월드레코드 측은 형제의 도전 장면을 지난 10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나인뉴스는 “둘 중 누가 더 힘들고 더 기술이 뛰어난 것인지는 상관없다. 형제의 도전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Guinness World Recor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다, 3월 9세 연하남과 결혼…S.E.S의 마지막 ‘품절녀’ 된다

    바다, 3월 9세 연하남과 결혼…S.E.S의 마지막 ‘품절녀’ 된다

    최근 재결합한 1세대 걸그룹 S.E.S의 맏언니 바다(본명 최성희·37)가 멤버 슈와 유진에 이어 마지막 ‘품절녀’가 된다. 12일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요식업에 종사하는 9세 연하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가량 교제했으며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바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됐다”며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결혼 발표’ 바다 “9살 연하 남자친구, 첫눈에 반했다 하더라” 수줍은 고백

    ‘결혼 발표’ 바다 “9살 연하 남자친구, 첫눈에 반했다 하더라” 수줍은 고백

    가수 바다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던 이야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는 9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친구 생일 파티에서 그를 만났다는 바다는 “(9살 연하다 보니) 처음에는 남자로 안 보였다. 그 모임에 항상 나오던 친구라 얼굴만 알고 지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고백을 먼저 하길래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바다는 “하지만 남자친구가 나를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하더라. 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는 돌직구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또한 남자친구의 성격에 대해서는 “항상 점잖고 말이 없는 편이다. 바르고 성숙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식업계 CEO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패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됐습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열린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원순 “서울대·수능 없애야…대학서열화 해소”

    박원순 “서울대·수능 없애야…대학서열화 해소”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교육 개혁 방안으로 “서울대학교를 폐지하고 대학서열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토론회 입시지옥에서 해방·교육혁명의 시작’ 대표 발제자로 나서 ‘교육 혁명을 위한 10대 개혁방안’ 중 첫번째로 서울대 폐지를 꼽았다. 자신의 꿈이 ‘교육 대통령’이라고 밝힌 박 시장은 “국공립대학교 통합 캠퍼스를 구축해 전국 광역시도에서 서울대와 동일한 교육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며 “교육과정과 학사관리·학점을 교류하고 학위를 공동으로 수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교원 순환 강의를 제도화하고 교양수업은 캠퍼스 교환 수강과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이라며 “전국 국공립대를 서울대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울리면 서울대를 정점으로 한 대학서열화를 해소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대입 선발 전형 간소화 방안으로 수능 폐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미국의 SAT 같은 대입 자격고사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 또 박 시장은 교육부를 폐지하는 대신 ‘국가백년대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정권 기호에 맞는 교육을 강요하는 중앙집권적 통제기구인 교육부를 폐지해야한다”며 “교육부의 일상 행정·지원업무는 시도교육청으로 대폭 이양하고 종합 기획업무는 독립적인 ‘국가백년대계위원회’가 수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 입학금 폐지와 국공립대 반값등록금의 전면 시행을 주장하고 국공립대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유아 보육 복지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며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시설과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을 안가도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지금 교육제도를 북유럽 식으로 바꾸고 고졸자를 우대 채용하는 공공부문의 노력이 사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학교 비정규직도 정규직화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김민기·유은혜 의원이 주최하고 조희연 서울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공동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 결혼 발표..손 편지로 직접 알려 ‘S.E.S 모두 품절녀’ [전문]

    바다, 결혼 발표..손 편지로 직접 알려 ‘S.E.S 모두 품절녀’ [전문]

    S.E.S 바다가 3월 결혼한다. 바다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팬 여러분 바다입니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바다는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 한자 써 보아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저희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 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합니다”라며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 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라고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바다는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며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고 적었다. 바다는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 부탁 드릴게요”라며 “계속 깊이 넓어지는 바다를 응원하고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9세 연하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하 바다 손편지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 바다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 한자 써 보아요.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 저희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 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 합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하 부탁드릴게요. 계속 깊고 넓어지는 바다를 응원하고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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