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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1t 트럭 연료비 연간 200만원 절감” 평균 주행거리는?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1t 트럭 연료비 연간 200만원 절감” 평균 주행거리는?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1t 트럭 연료비 연간 200만원 절감” 평균 주행거리는? 서울시가 도심 택배용 전기트럭을 시범운영한다. 택배용 전기트럭은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25% 수준(1t 트럭 기준)으로 저렴하고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심택배용과 화물운송용 전기트럭 운영 시범 사업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평가 사업자인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전기트럭의 경제·환경적 효과 등 다방면에 걸친 성능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택배용 전기트럭을 도입하면 연료비는 1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200만원, 0.5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134만원 가량이 절감된다. 도심택배 트럭은 주행거리가 하루 50㎞ 정도로 짧아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어 전기트럭을 도입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이런 트럭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다”,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택배 배달하는데 딱이겠는데?”,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용할 때 좀 불편하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연료비 25% 저렴” 얼마나 절감되나 계산해보니 ‘충격’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연료비 25% 저렴” 얼마나 절감되나 계산해보니 ‘충격’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연료비 25% 저렴” 얼마나 절감되나 계산해보니 ‘충격’ 서울시가 도심 택배용 전기트럭을 시범운영한다. 택배용 전기트럭은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25% 수준(1t 트럭 기준)으로 저렴하고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심택배용과 화물운송용 전기트럭 운영 시범 사업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평가 사업자인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전기트럭의 경제·환경적 효과 등 다방면에 걸친 성능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택배용 전기트럭을 도입하면 연료비는 1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200만원, 0.5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134만원 가량이 절감된다. 도심택배 트럭은 주행거리가 하루 50㎞ 정도로 짧아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어 전기트럭을 도입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정말 대단하네”,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나도 몰고 싶다”,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그런데 충전하는 곳이 마땅치 않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경유 트럭 비교해 연료비 20% 밖에 되질 않아” 디자인은?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경유 트럭 비교해 연료비 20% 밖에 되질 않아” 디자인은?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경유 트럭 비교해 연료비 20% 밖에 되질 않아” 디자인은? 서울시가 도심 택배용 전기트럭을 시범운영한다. 택배용 전기트럭은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20% 수준(1t 트럭 기준)으로 저렴하고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심택배용과 화물운송용 전기트럭 운영 시범 사업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평가 사업자인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전기트럭의 경제·환경적 효과 등 다방면에 걸친 성능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택배용 전기트럭을 도입하면 연료비는 1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200만원, 0.5t 전기트럭이 대당 연간 134만원 가량이 절감된다. 도심택배 트럭은 주행거리가 하루 50㎞ 정도로 짧아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어 전기트럭을 도입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트럭 괜찮게 나왔는데?”,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가격이 문제 아니겠나”, “택배용 전기트럭 시범운영, 높은 곳 올라갈 때 세게 밟아야 하는데 못 올라갈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유지관리 패러다임을 바꿔라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지관리 체계의 패러다임부터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파손·붕괴된 시설물을 보수하는 ‘사고 대응형 유지관리체계’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의 성능과 생애주기까지 고려한 ‘예방적 유지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구조적 안전은 물론 기반시설의 서비스 수준, 감가상각 등 경제적 가치와 투자효율을 고려한 유지관리로 전환할 필요도 있다.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됐거나 국민생활과 밀접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을 선정하고 시설물의 성능평가에 따라 종합등급을 부여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지난해 건설기술연구원이 고속·일반 국도의 교량 4281개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소규모 유지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방식이 노후화된 교량을 크게 수선하는 방식보다 생애주기비용을 30.4%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추산하면 향후 50년간 투자할 SOC 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104조원에서 72조원으로 줄어든다고 연구원은 추정했다. SOC 시설의 유지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기본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야 한다. 다음에는 현재 성능과 목표 성능의 차이를 분석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유지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범정부 협의회를 구성, 분야별 우선 투자순위를 결정하고 지속적인 관련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사고가 발생해 일시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은 시설물 유지관리에 관한 기본법으로 유지하되, 댐·교량·터널 등 각 분야의 SOC 유지관리 부문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동시에 유지관리 실태 모니터링 체계도 갖춰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 조직이다. 범정부 차원의 SOC 유지관리위원회 신설이 필요하다. 국토부는 지난해 국무총리실 아래에 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예산·조직 관련 부처의 반대로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 따라서 비상설기구라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영수 국토부 건설안전과장은 “SOC 시설물 유지관리 강화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며 “관련 기술을 새로운 수출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구·경북 로봇산업 차세대 주력으로

    로봇산업이 대구·경북의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융합연구원 등 로봇 관련 기관 20여개가 대구와 경북에 집중돼 있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다 로봇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와 전자, 금속산업은 이미 지역의 뿌리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북구 노원동 3공단에는 로봇산업 연구개발을 맡는 클러스터센터가 들어선다. 1만 2053㎡ 부지에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376억원이 들어간다. 여기에서는 로봇디자인 설계와 기술 지원을 하는 로봇혁신센터와 로봇 공동 생산 및 시제품 제작 시설이 건립된다. 내년 완공 예정으로 로봇 성능평가, 제품 출시 등을 지원하고 자동차와 기계, 의료분야 생산 자동화 로봇을 만든다. 센터를 중심으로 로봇 관련 중소기업도 유치된다. 인근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청사가 건립 중이며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400억원을 들여 1만 3956㎡에 본관 7층과 연구동 3층을 짓는다. 시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2017년까지 2300여억원을 투자해 로봇기술 상용화와 로봇 제작 지원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에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다양한 실용로봇을 개발했으며 기술 보완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 위그선 미국 防産시장 상륙

    국내 위그선(수면비행선박) 제작업체가 미국 방산시장에 진출했다. 아론비행선박은 미국 AHP사로부터 3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조지아주에 합작회사 아론USA를 세운다고 19일 밝혔다. 지분은 50대50이고, 아론이 기술을 제공하고 AHP가 공장 건설과 위그선 시험 평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대는 형태다. AHP는 내년 2월까지 공장 설립비용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해 군사용 위그선을 생산하고, 민간용 위그선 시험평가와 국제 인증 및 표준화 완료 작업도 한다. 이후 위그선 양산에 필요한 2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아론은 AHP로부터 기술 이전에 따른 선행 기술료 200만 달러를 받는다. 조현욱 아론 대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AHP의 존 윌리엄스 회장과 이 같은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완성품을 만든 기술을 항공 선진국인 미국에 수출하는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위그선은 수면과 날개 사이에 공기가 갇히는 현상을 이용해 적은 에너지로 고속으로 나는 선박. 수면에서 5m 이내 높이로 비행하는 A형과 150m 이내로 나는 B형으로 나뉘는데, B형을 제조할 수 있는 회사는 아론이 유일하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아론은 이달 말 미국 방산업체인 패트리엇3를 통해 미 해군에 성능평가용 5인승 위그선 1척을 100만 달러에 수출하는 등 미국 군수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 한국 해군에도 위그선 납품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몰타의 PG그룹과 지분을 반반씩 갖는 합작사(가칭 아론유로)를 세우기로 하고 지난달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강하구 출입개방 연기… 軍 감시장비 부실시공 탓

    경기 김포·고양지역 한강하구 철책 제거를 위해 설치한 군 감시장비가 부실 시공돼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연말로 예상된 한강하구 출입 개방이 2~3년 미뤄지게 됐다. 김포시는 5일 고촌면 전호리∼일산대교 9.7㎞에 설치한 군 경계용 감시장비가 여름철, 겨울철 2계절 성능평가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시장비 설치에는 86억 6000만원이 투입됐다. 재향군인회 등이 지난해 7월까지 설치를 끝낸 감시장비는 모두 7종이다. 이 가운데 군 경계에 핵심인 수중 감시장비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창조산업’ 공기업이 뛴다] 한국도로공사

    [‘창조산업’ 공기업이 뛴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고령자와 고졸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목표 아래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상생경영을 경영혁신의 중심에 놓은 것이다. 최근 도로공사는 ‘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공인’이라는 인재상에 맞춰 학력과 연령을 초월한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에 힘쓰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일할 능력과 의욕은 있지만 나이 탓에 일할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고령자나 학력 제한에 걸려 구직난을 겪는 고졸자들의 채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로공사가 지난해 뽑은 신입사원 중 고졸 출신은 30%에 이른다. 고졸 입사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로공사는 채용 단계부터 입사지원 때 학력 관련 서류 제출을 폐지하고 ‘고졸적합평가’를 도입했다. 또 도로공사는 중소기업과의 공생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산하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한 차량방호안전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시험 결과로도 CE 마크(유럽의 제품 안전인증)를 취득할 수 있도록 체코 타지츠와 기술교류 협약을 맺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승진 <3급>△기획재정담당관 유근호<4급>△권진섭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승진△국제본부장 정기영<부장>△보도 박달화△경기운영2 조흥근△방송지원 최동진◇전보 <부장>△개폐회식 김영원△미디어지원 김배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실장△감사 신동철△경영관리 조병일△고객경영 권석원◇단장△재무전략 장충모△매입전세사업 추교영△신사옥건설 류신현◇처장△보금자리계획 배재국△택지설계 전영근△녹색경관 김선미△신도시사업 김원태△세종혁신도시 박현영△도시설계 우명수△주거복지 고해진△임대공급운영 장옥선△임대자산관리 김동준△도시재생사업 조명현△주택사업1 유병열△주택사업2 노동선△주택디자인 조성학△토지은행기획 이명혁△해외사업 이일상△경제자유구역사업 심종래△인사관리 남창현△재무 김상엽△조달계약 송태호△경영정보 이창훈△보상기획 김수종△금융사업 조성순△국토주택정보 조대현△건설관리 이윤재△연구지원 윤석총◇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부본부장 윤귀석◇인천지역본부△부본부장 노성화△루원사업단장 한병홍◇경기지역본부△개발사업처장 신맹돈△주택사업〃 이도근◇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호원△부본부장 신우식◇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희만△부본부장 이상호◇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영균△부본부장 추성두◇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용철△부본부장 유대진◇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차관△부본부장 전상철◇지역본부장△전북 신정근△경남 신홍기△제주 김용태◇세종사업본부△본부장 박인서△건설관리처장 소병로◇위례사업본부△사업처장 유효열◇동탄사업본부△보상판매처장 이민휘△건설사업〃 권문택◇미군기지사업본부△본부장 김종섭△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김종우◇하남사업본부△보상판매처장 김경기△주택사업〃 구본익◇청라영종사업본부△청라사업단장 신인철◇파주사업본부△본부장 윤기욱△보상판매단장 이익수◇광명시흥사업본부△보상판매단장 허동준△건설사업〃 유희재◇고양사업본부△본부장 이경민△보상판매단장 서동근△건설사업〃 김종길◇직할사업단장△강남 이준혁△아산 윤재각△오산 백운해△평택 박종곤△성남재생 박달식△대구남부 문윤태△내포 성광식△남양주 김형모 ■교통안전공단 ◇처장△미래전략 배종문△재정회계 조경수△안전평가 이용길△자격관리 김영만△교통복지 주영수△검사기준 백안선△CNG검사 김승일◇자동차안전연구원△연구기획실장 김규현△성능평가〃 강병도◇교통안전교육센터△교육운영처장 김종경◇안전관리처장△서울본부 오종배△경인본부 김성배△중부본부 서승환△대구경북본부 이상훈◇안전지원처장△서울본부 김석문△경인본부 박상언△대구경북본부 송인길△부산경남본부 천현종△호남본부 조시영◇지사장△인천 김도환△울산 주종갑△전북 김용한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경영본부장 겸임) 김상기 ■서울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김병도 ■성균관대 △성균어학원장 김원중◇본부장△산학협력 최재붕△연구지원 이순원
  • 삼성·LG ‘美컨슈머리포트 최고 제품’ 석권

    삼성·LG ‘美컨슈머리포트 최고 제품’ 석권

    미국 유력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올해의 최고 제품’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LG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대거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소비자 신뢰도가 가장 높은 잡지가 두 회사의 제품을 크게 주목하면서 ‘가전왕국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3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3’는 컨슈머리포트 11월호가 공개한 ‘올해의 최고 제품’ 스마트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동통신사별 제품 평가에서 갤럭시S3는 AT&T와 스프린트, T-모바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버라이존에서만 ‘드로이드 레이저맥스’(모토로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 이통사에 걸쳐 하위권에 머문 애플의 ‘아이폰4S’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또 양문형 냉장고와 60인치·32인치급 액정표시장치(LCD) TV, 60~64인치급· 50~52인치급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등 모두 6개 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문형 냉장고는 가격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부여하는 ‘베스트 바이’(최우선 구매) 제품에 선정됐다. LG전자도 46~51인치급·40~43인치급 LCD TV와 42~43인치급 PDP TV, 프렌치도어(하단냉동고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 가스·전기식 의류건조기 등 10개 제품이 ‘올해의 최고 제품’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전 세계 가전업체 가운데 이번 컨슈머리포트에 가장 많은 수의 최고 제품을 올렸다. 특히 LG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는 10월 초 방영된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쇼’에서 세탁기·건조기 부문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LG 드럼세탁기는 올해 초 실시된 제품 성능평가에서도 용량과 물 효율, 에너지 효율 등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두 회사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일본 업체들의 부진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동시에 뛰어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한 기술 드라이브 전략을 추진해 왔다. 10년 넘게 이어진 양사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컨슈머리포트의 평가는 ‘모바일은 삼성, 백색가전은 LG’라는 세간의 인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대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최대 소비자단체인 미국소비자연맹에서 발간하는 잡지로, 제품별 가격과 성능을 비교·분석해 온라인 사이트에 수시로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1년 동안 진행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들 가운데 ‘올해의 최고 제품’을 선정해 매년 11월호에 게재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STX조선해양, 7억弗규모 선박 1척 수주

    STX조선해양, 7억弗규모 선박 1척 수주

    STX조선해양이 잇따라 드릴십 등 고부가가치 플랜트 수주에 성공하면서 해양플랜트의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22일 STX조선해양은 유럽 선주로부터 최첨단 극심해용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7억 달러(7700억원)이며,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건조해 2015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STX조선해양의 올해 수주 누계는 66억 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는 옵션 물량 4척이 포함돼 있어 총 발주금액이 35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STX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길이 230m, 폭 38m, 높이 12m 규모로 수심 1만 2000피트(3657m)의 극심해에서 최대 4만피트(1만 2192m) 깊이까지 고난도 시추작업이 가능한 선박이다. 특히 이 드릴십은 해저 시추작업선으로는 처음으로 2만psi의 고압에도 견딜 수 있는 폭발방지장치(BOP) 등 최첨단 설비가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STX는 해저파이프부설선을 시작으로 헤비리프트크레인선, 부유식원유저장설비, 드릴십 등 해양플랜트 분야 건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북아프리카의 석유회사로부터 4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부유식원유저장설비(FPO)를 수주하기도 했다. 또 STX가 건조한 드릴십 ‘노블 글로브 트로터호’는 지난 7월 세계 드릴십 성능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조선업계 ‘드릴십’으로 불황 넘는다

    조선업계 ‘드릴십’으로 불황 넘는다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심해용 석유시추선인 드릴십을 통해 세계 조선업계의 불황을 뚫고 있다. 대우해양조선은 추석 연휴 기간에 총 수주액 3조원에 가까운 드릴십 5척을 한꺼번에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해양시추회사인 미국 트랜스오션으로부터 드릴십 4척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달 29일에도 미국의 앳우드 오세아닉스로부터 드릴십 1척을 주문받았다. 두 프로젝트의 총 수주액은 26억 2000만 달러(약 2조 9330억원)에 달한다.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DSME-12000형’으로 제작된다. 이 모델은 길이 238m, 폭 42m로 최대 4만 피트(약 1만 2000m) 깊이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이는 심해(2000~6000m)보다 더 깊은 해구까지 시추봉을 박을 수 있는 기술력을 상징한다. 여기에는 세계 최초로 2만psi의 고압에도 견딜 수 있는 폭발방지장치(BOP)가 쓰인다. 세계 최대 해양시추선 기업인 트랜스오션은 오일메이저인 셸과 이 선박들을 10년간 빌려주는 용선 계약을 맺었다. 오일사들은 육지나 대륙붕, 천해(얕은 바다)에서 캐내던 원유량이 갈수록 줄자 극지방이나 심해에서 강력한 드릴을 이용해 작업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 들어 해양플랜트를 포함해 총 23척, 104억 3000만 달러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조선해양 부문의 세계 최대 실적을 자랑했다.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현지 임직원이 추석 연휴도 잊고 선주로부터 계약을 따내기 위해 끈질긴 협상을 진행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도 지난달 25일 시드릴로부터 6억 달러(6714억원)의 극심해용 드릴십 1척을 수주하는 등 올해에만 총 77억 달러에 달하는 드릴십 8척을 잇따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3분기까지 총 선박 수주액 78억 3000만 달러 가운데 67%인 52억 8000만 달러를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 원유생산저장하력설비(FPSO) 등 해양플랜트에서 수주했다. 특히 선박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100억 7000만 달러)에 비해 20%가량 감소했지만, 해양 플랜트 부문은 지난해 수주액(32억 4000만 달러)을 훨씬 능가한 것이다. 앞서 STX다롄이 건조한 콤팩트 드릴십은 세계 드릴십 성능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 기술력을 과시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전 세계에서 발주된 드릴십 10척을 모두 따내는 쾌거를 거두었다. 박중흠 삼성중공업 부사장은 “한국의 해양 플랜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조선 인력의 우수성, 드릴십의 첨단 기술력, 고객의 신뢰성 등에 있다.”고 말했다. 2010년 4월 20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딥워터 호라이즌의 기름 유출 사고 이후 선주들이 높은 신뢰성의 드릴십을 원하고 있고, 이를 우리 기업들이 간파해 안전성에 기술력을 집중했다는 것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고령 주물공단 ‘3D 산업단지’ 추진

    국내 3대 주물단지 중 하나인 경북 고령군 다산일반산업단지의 열악한 제조 공정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 140억원을 들여 다산일반산업단지를 ‘3D’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본부(생기원)와 함께 80억원을 들여 1155㎡ 규모의 그린 주조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40여종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제품 소재의 시험분석, 성능평가지원, 주물 신공정, 녹색주물품 생산·개발을 담당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G 전자동 세탁기 美평가 1위

    LG 전자동 세탁기 美평가 1위

    LG전자의 전자동 세탁기(모델 WT4801C)가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정보지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3일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LG 전자동 세탁기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실시한 제품 성능 평가에서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총 81개 제품 가운데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세탁성능’ 부문에서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꼼꼼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하는 ‘6모션’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동 부문도 ‘최고’, 소음 부문은 ‘최우수’ 등급을 각각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또 물 효율과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도 각각 ‘최고’와 ‘최우수’ 등급을 부여하는 등 LG 세탁기의 친환경·고효율 기술력도 높이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최대 소비자단체인 ‘미국 소비자 연맹’에서 발행하는 소비자 정보지로 소비자의 제품 구매에 영향력이 크다. 달마다 일정 품목을 선정해 업체별 가격과 성능 등을 비교, 분석해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교육정보통계국장 신익현◇전보△한밭대 사무국장 이동호△한국해양대 〃 선태무△교육정보기획과장 황성환△대통령실 파견 안웅환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안영집◇참사관△주칠레공사 홍석화△주카자흐스탄공사 송금영△주이란공사 곽성규◇부총영사△주상하이 이강국 △주로스앤젤레스 방기선 ■지식경제부 ◇전보 △대변인 권평오△지역경제정책관 변종립△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정책관 김준동 ■환경부 ◇승진 △대변인실 뉴미디어홍보팀장 김효정◇전보 <팀장>△환경감시 유명수△새만금환경TF 박찬갑△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건립추진기획단 강창원<담당관>△조직성과 김동구△정보화 서인원<과장>△환경보건정책 이지윤△물환경정책 이영기△수생태보전 유호△자연정책 박미자△자원순환정책 유제철△폐자원관리 송호석△자원재활용 정덕기<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전시연구팀장 채창운<국립환경과학원>△연구지원과장 정진섭<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김선호 ■국회사무처 ◇이사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전상수△의정연수원장 조용복△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흥△국제국장 김승기△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의정연수원 교수 이종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서도석△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동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임진대△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선△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한국개발연구원(파견) 박철규△기획재정부(파견) 박명수◇부이사관△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용준△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김한근△의정연수원 교수 박출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이계인△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이민섭△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정화△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재인△감사원(파견) 이상진 ■국회 예산정책처 ◇이사관 △기획관리관 손석창◇부이사관△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조의섭 ■조달청 △국제협력과장 김응걸△구매총괄〃 정재은 ■특허청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성관△일반기계심사과장 이현구△화학소재심사〃 홍순칠△등록〃 정대순△복합기술심사3팀장 조성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강병재 김영수 오영덕 원종혁 좌승관◇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 이춘무△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맹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총괄담당관 송상민△기획재정〃 채규하△규제개혁법무〃 이순미△시장구조개선과장 김성환△약관심사〃 이유태△카르텔총괄〃 김재신△서울사무소 총괄과장 박재규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박광우 김양식 임일선 ■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 △대외협력실 오인택△감사실 황병훈△인재양성처 이용찬△자동차검사처 염종관△성능평가실 김규현△전북지부 김기봉 ■인제대 ◇부원장 △교육대학원 정성수△경영〃 이성희◇부학장△공과대학 이종협◇부처장△교무 안덕현△대외교류 한용재◇원장△교육연수 김진희△영재교육 박동호 ■강릉원주대 △교무처장 김형근△학생입학〃 박상덕△기획협력〃 장정룡△정보전산원장 정동빈△도서관장 정의선△산학협력단장 이형원 ■상명대 ◇서울캠퍼스 <처장>△대외협력 임좌상△산학연구 백두종△입학홍보 정철용△학생 이현경△정보통신 김성철<대학장>△생활과학(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신화경△예술·조형 나지영<대학원장>△경영 이태열△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 주간 김기태◇천안캠퍼스 <처장>△기획 김두철△대외협력 권석환△연구 황병기△입학홍보 이상호△총무 김범응△정보통신 조태경<대학장>△융복합특성화 양용준△생활과학·경영 오동일 ■IBK신용정보 ◇부장 <승진>△신용조사 박성진<전보>△전략영업부(직대) 윤현배◇지점장△신용조사센터 이옥△영등포1 최문엽△영등포2 윤영우△부산(직대) 박명철△대구 허원행△광주 김지수 ■엔씨소프트 ◇승진 △아이온 개발실 상무 강형석 ■한국연합복권 ◇승진 △경영기획부 기획팀 차장 장익순
  • [인사]

    ■방위사업청 ◇승진 △운영지원과장 홍일승△재정정보화기획관실 재정계획담당관 김태곤<사업관리본부>△핵심기술사업팀장 이종렬△경공격기사업〃 김일동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정경진△경제산업본부장 이종원△행정자치국장 조성호 ■한국도로공사 ◇승진 △ITS성능평가팀장 김태연<영업소장>△서울 서훈석<관리소장>△강릉도로 윤경종△서해대교 신용석△남원도로 김관민△진안도로 이학구△고성도로 강남원<지사장>△영동 김명호△함평 구정회△구미 임형택△군위 이청△상주 손진식△울산 이일원△창녕 서무원△창원 전성학△산청 박해웅<경북지역본부>△기술처장 유병철<보성지사>△개소준비팀장 천종신<파견>△한국도로교통협회 이병웅◇전보 <팀장>△자금 박문규△용지 장형팔△녹색교통 김동인△녹색환경 김진광△휴게시설계획 엄창용△인력개발 현병업<국가교통정보센터>△운영팀장 최경석<건설사업단장>△목포광양 권혁△수도권 김광수△울산포항 이명훈△상주안동 김일환△평택시흥 이강훈<구리포천건설사업단>△준비팀장 원창연<관리처장>△경기지역본부 기남석△충청지역본부 이이환△호남지역본부 김동희△경남지역본부 최동덕<기술처장>△경기지역본부 문명국△강원지역본부 정민△호남지역본부 손용민<지사장>△인천 김정열△시흥 전덕수△군포 한진부△화성 조등용△수원 유시영△동서울 손창진△원주 노승렬△홍천 박광신△천안 채철표△진천 배흥준△공주 신재선△부여 정진화△전주 여운상△양산 이용운<관리소장>△제천도로 김기찬△고령도로 성기헌<파견>△ITS-KOREA 강춘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연구본부 희유자원연구센터장 장희동△지구환경연구본부 심지층활용연구〃 최병희 ■동부제철 ◇부사장 승진 △당진냉연공장장 김홍길
  • [동반성장 손 맞잡은 기업·사회] 한국전력공사

    [동반성장 손 맞잡은 기업·사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이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고가의 장비 무상 대여, 선급금 지급비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23억원 상당의 전력 시험설비를 무상 출연하기로 하고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전이 무상 출연하는 시험 설비는 500MVA 단락발전기를 포함한 23종으로 전력기기에 대한 대전력 성능평가에 이용된다. 한전은 시험설비 무상 출연으로 임대료를 시험료에 반영할 필요가 없게 돼 중전기기 업체의 시험료 인상을 15%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쌍수 사장은 “이번 무상 출연으로 중전기기 업체들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한전과 업체들이 상생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12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1000여개가 넘는 협력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동반성장 페스티벌’에 을 열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 기술(개발)지원 및 기술보호 분야에서는 본사와 협력사 간 협동 연구·개발(R&D) 창출 기술 지식재산권 획득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술자료 임치제도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키로 했다. 또 협력사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 경영혁신 및 환경경영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남양주 별내 85㎡이하 729가구

    한화건설이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별내 한화꿈에그린’(조감도) 아파트 729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85㎡ 이하로만 구성됐다. 친환경 주택성능평가 인증 아파트이다. 지구 안에 외곽순환도로가 관통하고 별내·퇴계원 IC와 인접해 있다. 별내역 예정지와도 가깝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돌렸다. 1544-9800.
  • 울산 산업구조 미래형 에너지 전환

    울산 산업구조 미래형 에너지 전환

    ‘울산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가 오는 2014년까지 들어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인 에너지산업을 이끈다.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는 조선·자동차·석유화학에 기반을 둔 울산의 산업구조를 지능형 에너지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18일 울산시청에서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갖고, 미래형 에너지산업을 주도할 생산연구단지를 오는 2014년까지 조성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생산연구단지 조성에는 총 1720억 9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 26만 4000여㎡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과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등 2개 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은 수송용 연료전지 기술과 에너지 소재기술, 에너지 효율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에너지 소재기술’은 차세태 태양전지, 연료전지 핵심 소재 및 내구성 향상기술을, ‘수송용 연료전지기술’은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 시스템설계 및 종합화기술, 성능평가 및 인력양성을, ‘에너지 효율화기술’은 폐열 이용·활용 기술, 폐기물 이용 융합화 기술,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는 태양전지를 비롯해 대용량 2차전지, 연료전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실증화단지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과 울산과학기술대, 울산대, 전자·화학관련 기업 연구소, 에너지관리 공단 등 산·학·연·관이 참가해 ‘연구-실증-양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1단계 ‘연구기반 형성’(2010~2012년), 2단계 ‘단지기능 강화’(2012~2013년), 3단계 ‘단지조성 완료’(2013~2014년) 등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취약한 연구개발(R&D) 기반 확충과 기간산업 구조 고도화, 지역 경제활성화, 녹색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은 미래형 에너지인 전지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앞당길 뿐 아니라 차세대 에너지 거점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2월 울산시로부터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의뢰받아 최근 완료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2008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협력업체들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무기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날 세계 최초의 복합형 소총인 ‘K-11’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군의 성능평가를 거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발에 착수한 지 8년 만의 일이었다. K-11 복합소총은 간단히 말하면 20㎜ 유탄발사기와 5.56㎜ 소총을 통합한 무기다. 물론 단순히 유탄발사기와 소총을 통합한 무기라면 이미 ‘M-203’이나 ‘K-201’ 같은 무기도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은 좀 더 특별하다. K-201 유탄발사기가 별도의 격발장치가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방아쇠 하나로 유탄과 소총을 같이 사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총은 조정간으로 유탄(폭발탄)과 소총(안전, 점사, 단발)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의 가장 큰 특징은 20㎜ 유탄에 있다. 이 총의 20㎜ 유탄은 기존과 다른 지능형 유탄으로 충격·지연·공중폭발 신관을 탑재하고 있다. 보통 이들 신관을 선택하기 위해선 장전하기 전에 신관을 교체하거나 탄 자체를 바꿔야지만 K-11 복합소총의 20㎜유탄은 그럴 필요가 없다. 하나의 신관이 이 역할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수는 스위치로 신관의 종류를 선택하고 방아쇠만 당기면 유탄이 총열을 지나갈 때 선택된 신관과 거리정보 등이 전기신호를 통해 자동으로 입력된다. 예를 들어 적들이 300m 전방의 바위 뒤에 숨었을 때 ‘공중폭발 신관’과 ‘거리 300m’를 선택하고 유탄을 쏘면 정확히 그 바위 위에서 탄이 폭발하는 식이다. 이 과정은 총몸 위에 있는 탄도 컴퓨터가 수행하며 목표와의 거리에 따른 탄도와 발사 자세 등을 고려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유탄에 입력시킨다. 이 밖에 열영상장비가 내장된 2배율의 주·야간 겸용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통합돼 있어 유효사거리 내에서는 100%에 가까운 명중률을 보여준다. ◆ K-11와 미국의 XM-29 K-11 복합소총은 미국의 ‘OICW’계획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OICW는 차세대 개인화기 개발 계획으로 미국은 이 계획에 따라 ‘XM-29’라는 복합소총을 개발 중이었다. K-11은 5.56㎜ 소총과 20㎜ 지능형 유탄을 쓴다는 점에서 XM-29와 기본 개념이 비슷하다. 하지만 XM-29는 2005년에 개발이 중지됐다. 당시의 미군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막대한 전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XM-29 복합소총 역시 목표성능을 달성하지 못해 개발기간이 연장되면서 최초 1만 달러로 예상된 가격이 세 배 이상 올라가 버렸기 때문이다. 탄을 장전했을 때의 무게도 목표였던 6.8㎏를 초과해 8.2㎏이나 나갔다. 하지만 미국의 실패는 결과적으로 K-11 복합소총에 도움이 됐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패 원인을 분석해 개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K-11 복합소총은 경량화를 위해 20㎜유탄발사기의 장전방식을 ‘볼트액션’(Bolt Action)을 채용했다. 이 방식은 쏠 때마다 장전 손잡이를 당겨줘야 하는 수동이지만 반자동인 XM-29보다 약 1㎏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저격에 가까운 정밀한 공격을 하는 지능형 유탄을 빠르게 연사할 이유도 적었다. 또 XM-29 복합소총은 소총(KE 모듈)과 유탄발사기(HE 모듈)를 분리할 수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이 둘을 단일화했다. XM-29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추느라 무게와 가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었지만 K-11이 경량화와 비용상승을 억제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평가된다. ◆ K-11 복합소총 제원 길이 : 860㎜ 무게 : 6.1㎏(탄창없이), 7㎏(탄창포함) 사용탄약 : 5.56 x 45㎜탄(KM193, K-100탄), 20㎜ 공중폭발탄 총구속도 : 약 920m/s(K-100), 약 600m/s(20㎜ 공중폭발탄) 유효사거리 : 약 600m(K-100), 약 500m(20㎜ 공중폭발탄) 탑재장비 : 열영상카메라, 탄도컴퓨터, 레이저 거리측정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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