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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모든 시민 안전보험 가입

    경기 성남시는 95만여 명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성남시와 계약한 보험사를 통해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로 2년째이고 외국인도 대상이다. 보험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9개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보면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강도에 의해 발생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만 12세 이하 자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이다. 이중 의료사고 법률지원 항목은 올해 새로 포함됐다. 성남시민이 의사 진단에 따라 치료 중 또는 그 치료의 직접 결과로 의료사고가 발생해 법원에 소를 제기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한다. 상해는 후유 장해율이 3% 이상이면 보험청구를 할 수 있고, 실손·생명보험에 개인 가입했어도 중복으로 보장한다. 보험청구 사유가 발생하면 피보험자인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사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강력 대응

    성남시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강력 대응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허위사실 유포 등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3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에서 “국가 위기상황에 왜곡된 정보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행위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성남지역은 현재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월 31일 일부 인터넷 카페 등 커뮤니티를 통해 분당구에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문건이 떠돌았다. 이에 가짜뉴스 TF팀은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확인을 통해 해당 문건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에 대응자료를 게재하고 이를 게재한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논란을 조기 진화한 바 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3월 정식개원을 앞둔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응급실, 격리병상(음압6병상) 등 의료시설과 MRI 등 의료장비를 둘러보고 개원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상황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9일에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했다. 30일부터는 의료원 응급실 입구에 천막 1개소와 임시 컨테이너 2동을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관내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 음압 9병상, 국군수도병원 음압 8병상을 초과하면 감염증 환자 발생 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원 내 음압 6병상의 준비도 마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노인시설 391곳 임시 휴관… ‘신종 코로나 유입 차단’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3일부터 391개 노인시설에 대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처다. 대상 시설은 하루 평균 1만2820명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6곳과 이용회원이 1만3924명인 경로당 385곳 이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휴관 기간, 이들 노인시설과 셔틀버스 11대에 대한 전체 소독이 이뤄진다. 성남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12곳 카페와 복지관 내 구내식당 6곳도 임시 운영 중단한다. 다목적복지회관 20곳, 무료경로식당 28곳은 임시휴관을 검토 중이다. 311곳의 민간 노인 장기요양기관·시설은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입소자 가족의 시설 방문 땐 입·출 기록을 남기고, 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현재 ‘경계(3단계)’ 상태인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1~4단계)가 ‘심각(4단계)’ 으로 격상되면 입소자 가족의 면회도 중지된다. 시는 또 4일부터 성남시청 2층에 위치한 종합홍보관 및 공감갤러리를 임시 휴관한다.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임시 휴관기관 동안 종합홍보관 및 공감갤러리 내·외부를 정밀 소독하여 재개관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정은, 中에 지원금·위문서한 보내…북중 혈맹 과시

    김정은, 中에 지원금·위문서한 보내…북중 혈맹 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국과 접한 국경을 봉쇄한 북한이 중국에 지원금과 위문서한을 보내며 북중 관계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형 코로나 관련 서한을 보내고 위문금도 보냈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위문금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전염병 발병 사태를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한 집안 식구, 친혈육이 당한 피해로 여기고 있다”며 “형제적 중국 인민들이 겪는 아픔과 시련을 나누고 돕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지난 1일 베이징 공항에서 목격된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 제1부부장이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북미 비핵화 협상 시한 이후 자력갱생에 나선 북한이 제재 국면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신경 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중국 인민의 아픔을 함께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북중 혈맹 관계를 도약시킬 계기로 삼겠다는 의도도 있는 듯하다”고 했다. 북한은 2008년 쓰촨성 대지진 시기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 주석에게 위문 전화를 하고 10만 달러를 보낸 바 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 사태로 사실상 국경을 폐쇄하고, 의심환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시행하며 대대적인 대응에 나섰다. 북한 보건성 당국자는 2일 조선중앙TV 인터뷰에서 아직 신종 코로나가 발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 전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금강산 지구 남측 시설 철거를 연기하자고 통보해 왔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국경 폐쇄’ 김정은, 시진핑에 신종코로나 지원금과 위문 서한

    ‘국경 폐쇄’ 김정은, 시진핑에 신종코로나 지원금과 위문 서한

    대중 외교 담당 김성남 제1부부장 방중국경 폐쇄 설명하고 지원금 전달한 듯‘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격리 등 긴급조치확진 환자 등 공식 수치는 안 밝혀중국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종 코로나 발생 상황에 대한 위문서한과 지원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은 현재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에게 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염성 폐렴을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서한을 보내시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1월 31일 결정에 따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지원금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전염병 방역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중국의 전체 당원들과 의료일군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고 전염병으로 혈육을 잃은 가정들에 심심한 위문”을 표했다.이어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전염병 발병 사태를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한집안 식구, 친혈육이 당한 피해로 여기고 있다”면서 “형제적 중국 인민들이 겪는 아픔과 시련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돕고 싶은 진정”을 전했다. 김 위원장이 ‘식구’ ‘친혈육’ 등을 언급한 위문서한을 보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금을 전달한 것은 북한이 중국과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서한은 최근 중국에서 신종코로나가 확산하면서 북한이 자국 국경을 폐쇄하고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등 ‘방역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북한의 대(對)중국 외교를 담당하는 김성남 노동당 제1부부장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는데, 통신이 밝힌 위문서한과 신종코로나 지원금 전달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한을 보낸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김성남 제1부부장은 이날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차를 타고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 위원장은 김성남 제1부부장을 통해 북한이 신종코로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는 국경 폐쇄 등의 조치가 사실상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자국의 입장도 중국 당국에 설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날부터 국외에서 평양으로 들어오는 국제항공, 국제열차와 선박편의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국제 교통수단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은 국경을 마주한 중국과 러시아다. 북한은 또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남수 황해남도 인민위원회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방송에서 “치료 예방 기관들에서는 시급히 치료대를 조직하고 환자 격리 병동을 전개하는 것과 함께 외국 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 감시를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조직 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호 담당 의사들이 주민들 속에서 열이 있는 환자와 치료에 잘 방어하지 않는 폐렴 환자들을 찾아 확진하는 것과 함께 의진자(의심환자)가 발견되면 철저히 격리시키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별도 보도에서도 “각 지휘부들과 해당 단위들에서 외국 출장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의학적 감시와 검병 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해서 환자, 의진자들을 조기에 적발하고 격리 치료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 높이 벌여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그간 외국 출장자 등 입국자에 대해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는데, 이제 일반 주민 중 의심 환자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북한은 확진 환자가 나왔는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방송은 “격리 장소 보장으로부터 격리 환자들에 대한 식량, 땔감, 기초식품 등 생활 조건 보장과 의약품 보장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긴급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격리 환자들에 대한 의사, 간호원 담당제를 실시했다”면서 “의학적 감시와 환자, 의진자 조기 적발 및 치료에서 그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 나가도록 장악지도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 들고 있다”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천 12번째 확진자는 중국 아닌 제3국 일본서 감염된 첫 사례

    부천 12번째 확진자는 중국 아닌 제3국 일본서 감염된 첫 사례

    1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경기 부천시 대산동(심곡본동) 부천남초등학교 부근 빌라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환자는 중국이 아닌 제3국 일본에서 감염된 최초의 환자로 확인돼 보건당국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환자 부인은 격리된 상태로 검사 중에 있고, 딸은 격리돼 있으나 유사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 역학조사관 의견에 따라 주택과 이 일대는 소독을 마쳤으며, 이로 인한 감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지난 11일간 확인되는 동선을 역학조사관이 조사 중에 있으며, 시민들이 우려할 활동(밀접접촉자가 있던 곳)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중국 국적 49세 남성으로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고 일본 체류 후 지난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내와 초등학생 딸이 함께 살고 있다. . 현재 부천 내 신종 코로나 관련해 격리자는 4명이고 능동감시 대상은 44명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환자가 다녔던 다른 지자체와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모두 통보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필요한 부분(동선 등)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환자는 일본으로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중국 외 최초 2차 감염자인 일본의 관광버스 기사, 같은 버스에 탔던 가이드와 일본에서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지난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신고해 부천시 보건소에서 즉시 조치를 취했다. 지난 31일 밤 확진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중국을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사증상이 있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확진자가 다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접촉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하고, 밀접 접촉자들은 격리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확진환자는 현재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에는 “부천 확진환자가 지난 24일 부천에서 수원 팔달구 화서1동 소재 친척집을 방문했다. 이후 친척 6명 중 4명이 자가격리 중이나 현재 증상은 없고, 2명은 발열이 있어 의사환자(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고 전하고 있다. 접촉자인 친인척 6명 가운데 2명이 발열 증세가 있어 ‘의사 환자’로 분류됐지만, 오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1차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 분당구보건소 기능전환, 감염병 대응 선별진료소 전담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를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업무 시설로 기능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병증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3개구 보건소 가운데 한곳은 선별 진료를 집중하도록 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려는 조처다. 분당구보건소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 때까지 일반진료 업무를 일부 중단하고 감염병 대비 비상체계의 선별진료소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고 국군의무사령부에 파견 요청한 군의관 2명이 배치된다. 보건소 업무 중 양한방 진료실, 건강진단결과서 등 발급 업무,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이 이용하는 재활운동실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대신, 병·의원관리, 난임 업무, 예방접종 등 민원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와 진료업무는 민간병원, 인근 보건소에서 받도록 시민에 안내하고 있다. 진료는 가까운 판교보건지소에서 하도록 안내 중이다. 분당구보건소에는 1월 30일까지 신종 감염병 유증상자 175명이 찾아와 선별 진료소에서 역학조사 등 각종 검체 검사를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성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성남 사랑의 온도탑이 56일 만에 100도를 달성했다. 경기 성남시는 시청 잔디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29일 자로 10억 3900만원 모금해 100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4일 설치해 운영한 지 56일 만에 모금 목표액 달성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0만원의 기부가 될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눈금은 5도 기준으로 되어 있어 5000만원이 적립될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계가 한 눈금씩 올라가는 방식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1월 31일 자로 운영이 종료됐다. 총모금액은 1월 30일을 기준으로 10억3900여만원이 적립됐다. 성남시 관내와 관외를 포함해 2400여 명의 기부자, 기부단체가 기부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은 시민들에게 기부에 대한 관심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매년 사랑의 온도탑 설치로 기부문화를 활성화 해 저소득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씨 당선…50년 농협 근무한 경기 출신 인사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씨 당선…50년 농협 근무한 경기 출신 인사

    지난 선거 결선 투표에서 패했으나 재수 끝에 당선베테랑 농협맨은 농업 활로·조직개편 성공할까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71)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농협중앙회는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행한 신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이 전 조합장이 결선 투표 끝에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 당선자는 결선 투표에서도 177표를 얻으면서 유남영 전북 정읍 조합장(116표)를 61표 차로 따돌렸다. 전국 조합장 1118명 가운데 293명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간선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면 당선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농민 대통령’이라 불리는 농협중앙회장은 4년 단임제의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220만 조합원들의 출자금만 9조원에 달하고, 자산규모 400조원, 계열사 31개와 17개 중앙·지역본부, 단위조합 1134곳을 이끄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다. 경기 성남 출신인 이 당선자는 농협중앙회 수장 가운데 첫 수도권 출신이다. 1971년 경기 성남 낙생농협에 입사해 1997년까지 이곳의 상무와 전무를 지냈고, 이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지내는 등 농협 근무 경험이 50년에 가깝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도 1차 투표에서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결선 투표에서 김병원 전 회장에게 패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농업인 월급제, 농민수당, 농업인 퇴직금제 도입, 하나로마트 미래 산업화 육성 등을 내걸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성남시, 어린이 통학 경유차량 LPG차 전환 땐 5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통학용으로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를 액화천연가스(LPG) 차량으로 바꾸면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통학 차량 LPG 차 30대 전환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LPG 차 전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15인승 이하의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다. 공고일 1월29일 현재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에 주소지가 성남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 기간 2년이 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을 받으려는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서, 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차량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에 직접 내야 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득한 차량, 차령 등의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턴 경유 차량을 어린이 통학버스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송되는 의심 환자

    이송되는 의심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일 방호복을 갖춰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 환자를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세종시 공공병상 하나도 없어… 공공의료기관 비중 OECD 최하위

    세종시 공공병상 하나도 없어… 공공의료기관 비중 OECD 최하위

    메르스 때보다 공공병상 0.5%P 줄어들어 의료계 반대에 공공의료인력 양성 발묶여 건보 보장성 강화 비해 공공의료 소외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를 통해 뼈저리게 필요성을 절감했다던 ‘공공의료 확충’은 5년이 지난 지금도 공염불이다. 30일 서울신문이 공공의료 관련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신속히 보호·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과 공공병상은 오히려 5년 전보다 퇴보했다.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공공보건대학 설립은 지지부진하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의료공공성 확보를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면서 “공공의료기관 확충 및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 강화와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약속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계기로 되돌아본 현실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무엇보다 공공의료기관과 공공병상 확충이 계획만큼 추진되지 않고 있다. 메르스로 곤욕을 치렀던 2015년에 10.5%에 불과했던 공공병상은 2018년 기준 10.0%로 오히려 감소했다. 물론 전체 공공병상 자체는 6만 2276개에서 6만 3924개로 늘었지만 전체 병상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공공병상 비중이 조금이라도 늘어난 곳은 울산, 충남, 제주뿐이었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1% 포인트와 1.4% 포인트 감소했다. 공공병상 비중이 20%를 넘는 곳은 강원(24.4%)과 제주(32.1%)뿐이다. 울산(0.9%)은 1%가 채 안 되고 세종은 아예 공공병상이 하나도 없다.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를 격리치료할 수 있는 국가 지정 전문 격리시설은 더 암담하다. 현재 29개 병원, 161병실 198병상으로 박근혜 정부 때보다 1.5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확진 환자가 지금보다 조금만 늘어나도 용량초과가 될 수밖에 없다. 현재 한국의 공공의료기관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0.3%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최하위다. 2005년 노무현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에서 “2009년까지 공공의료기관 30%까지 확충”이라고 공언한 게 민망할 정도다.물론 정부가 공공의료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북 영주적십자병원(150병상)을 설립했고 올해는 경기 성남의료원(500병상)이 문을 연다. 이전·신축한 강원 삼척의료원(300병상)이 올해 착공하고 대전의료원과 서부산의료원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경남 울산산재의료원은 지난해 예타 면제가 확정돼 설립이 궤도에 올랐다. 박근혜 정부 당시 폐쇄됐던 경남 진주의료원 역시 복지부와 경남이 진주·사천 지역 공공의료원 확보에 공감하고 논의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타를 비롯해 계획부터 완공까지 최소 5년은 걸린다”면서 “감염병 전문병원처럼 지자체와 주민 반발이 발생할 경우 더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공공의료정책 전문가인 김창보 전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공세적으로 나서는 반면 공공의료 확충은 그에 못 미친다”면서 “애초 계획했던 감염병 전문병원만이라도 완공했다면 지금처럼 중국 우한 거주 국민들을 분산 수용하는 문제로 갈등을 겪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력 확충 계획 역시 지지부진하다. 공공의사 인력은 2010년 5179명에서 2013년 3876명, 2017년 3622명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당초 문재인 정부는 고질적인 공공의료기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에서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설립운영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의료계 반대 등에 발이 묶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조차 통과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송되는 의심 환자

    이송되는 의심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일 방호복을 갖춰 입은 의료진들이 의심 환자를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성남시의료원 ‘신종 코로나’ 대비 음압 6병상 가동 준비

    성남시의료원 ‘신종 코로나’ 대비 음압 6병상 가동 준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는 오는 3월 공식 개원을 앞둔 성남시의료원 내 음압 6병상의 응급 가동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 음압 6병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격리치료에 필요한 모든 시설 등을 갖췄다.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국군수도병원 음압 8병상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음압 9병상 등과 함께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성남시의료원 현관 앞에 환자 대기실과 진료실로 구분된 선별 진료소를 설치했다. 인플루엔자 신속키트, 이동촬영 X-ray 장비, 검체 안전 운송 용기 등을 갖췄다. 성남지역 내 선별진료소 3개구 보건소와 성남중앙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정병원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성남시의료원은 509병상 규모로 모두 1663억원이 투입돼 수정구 옛 시청 터 2만4711㎡에 전체면적 8만5684㎡,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13일 준공됐다. 지난해 12월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1개 과목 진료 중이다. 성남시는 지난 28일 수정·중원·분당 3개구보건소가 운영하던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성남시장이 총괄하는 6개반 20명 체계의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한 상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고, 재난관리기금 7억6000만원을 투입해 시민 배부용 마스크 15만개, 손 소독제 1만개 구매, 엑스레이(X-Ray) 진료차량 임차, 보건 전문의 확충에 나섰다. 성남지역에선 의사환자 2명, 유증상자 2명을 검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지난 29일 격리 해제됐다. 자가격리 3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7명은 하루 2차례씩 체온, 건강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성남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런 내용을 실시간 알리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신용보증기금, 뉴스투데이, DGB금융그룹, 전북 전주시

    ■ 신용보증기금 ◇ 부서장 승진 △ 기업개선부 한성수 △ 리스크관리실 김승환 △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김성헌 △ 신용보험부 차재성 ◇ 지점장 승진 △ 고양 장재준 △ 성서 나재연 △ 창원 최우식 △ 청주 채병호 △ 화성 이재왕 △ 동대문재기지원단 현송욱 △ 유동화보증센터 김상철 △ 전문심사센터 강신철 ◇ 본부장 전보 △ 경기영업본부 이도영 △ 대구경북영업본부 심현구 △ 부산경남영업본부 이성주 △ 서울동부영업본부 윤태준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창현 △ 인천영업본부 김형석 △ 호남영업본부 한영찬 ◇ 부서장 전보 △ 4.0창업부 김양래 △ 경영기획부 오재택 △ 고객지원부 전홍렬 △ 기업컨설팅부 정우성 △ 신용보증부 문영표 △ 업무지원부 김동원 △ 인재경영부 유광희 △ 인프라보증부 김진도 △ 자본시장부 이중식 △ 플랫폼금융부 권원정 △ 홍보실 유동현 △ 마포청년혁신타운추진단 박흥수 △ 감사실 감사반장 김후정 △ 감사실 감사반장 황찬득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김혁 △ 강남 김동신 △ 강동 진용주 △ 강릉 정석택 △ 강북 오재수 △ 경기스타트업 염정원 △ 경주 염명진 △ 광주스타트업 채종화 △ 광주첨단 윤창일 △ 광진 이재훈 △ 광화문 박성근 △ 군산 배재현 △ 군포 류영식 △ 김해 김신동 △ 남대문 김영수 △ 녹산 반기정 △ 달성 전철현 △ 대구혁신 우병욱 △ 대전 김성원 △ 대전중앙 이건수 △ 동래 김태형 △ 마포 박용평 △ 마포청년스타트업 최한중 △ 목포 신동인 △ 방배 안승협 △ 부산 황경룡 △ 부산스타트업 김철우 △ 부천 송원영 △ 부평 한기봉 △ 사상 김홍기 △ 사하 정충구 △ 서귀포 구주완 △ 서산 김재선 △ 서울동부스타트업 이정윤 △ 성남 임영환 △ 속초 추인수 △ 수원 라상화 △ 순천 강경탁 △ 시화 김성윤 △ 시흥 김덕희 △ 아산 김영길 △ 양산 손기대 △ 양재 박상우 △ 여수 강현구 △ 오산 강성욱 △ 용인 김영선 △ 울산스타트업 정희주 △ 원주 고희광 △ 의정부 신동성 △ 인천 황의상 △ 인천스타트업 홍성연 △ 전주서 한종수 △ 정읍 김정열 △ 제천 신용섭 △ 진주 이헌두 △ 진천 허영재 △ 천안 김승관 △ 청라 박종범 △ 춘천 임재형 △ 테헤란로 배상완 △ 통영 최종천 △ 파주 김재화 △ 평택 김선호 △ 포항 김현수 △ 하남 문병권 △ 화성서 육미숙 △ 강남재기지원단 배홍기 △ 경남재기지원단 손봉환 △ 고양재기지원단 황규대 △ 광주재기지원단 김명섭 △ 대전재기지원단 이종노 △ 마포재기지원단 한종률 △ 부산재기지원단 정동일 △ 수원재기지원단 유병선 △ 영등포재기지원단 송주현 △ 경기신용보험센터 이승재 △ 부산신용보험센터 이성규 △ 서부신용보험1센터 한경일 △ 인천신용보험센터 최제용 △ 투자금융센터 서주호 ■ 뉴스투데이 △ 부국장·뉴미디어마케팅본부장 이원희 ■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2급 승격> △ 검사부 부장 임종주 △ 재무전략부 부장 이창우 <3급 승격> △ 준법지원부 부부장 박은주 △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송정웅 ◇ DGB대구은행 <1급 승격> △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 총무부 부장 문상호 △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 자금운용부 부장 이은일 △ 형곡동지점장 장남숙 △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함장섭 <2급 승격> △ 중앙로지점장 강경원 △ 여신감리부 부장 김동호 △ 디지털금융부 부장 김순택 △ 양산지점장 김준형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류근하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성구용 △하양지점장 신미경 △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진헌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전귀현 △ 침산동지점장 최정란 △ 대이동지점장 홍종원 △ 학정로지점장 황대석 <3급 승격> △ 여신지원부 부부장 곽성현 △ 성북교지점 부지점장 권동은 △ 도량동지점 부지점장 권재욱 △ 디지털개발부 부부장 김경용 △ 반월공단지점 부지점장 김규훈 △ 청도지점 부지점장 김명선 △ 봉곡지점 부지점장 김소영 △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김영배 △ 중동지점 부지점장 김정현 △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김진희 △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혜양 △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도성현 △ 파동지점 부지점장 마경진 △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영규 박창규 홍호철 △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박후임 △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이경제 △ 안심지점 부지점장 이동욱 △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명순 △ 동북로지점 부지점장 이승형 △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은호 △ 자금운용부 부부장 이정환 △ 전략기획부 부부장 이조광 이진철 △ 포항공단지점 부지점장 장원주 △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정호현 △ 리스크검증팀 부부장 제갈대은 △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한혜정 △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허재룡 <4급 승격> △ 리스크관리부 과장 김지환 △ 마케팅추진부 과장 임태산 △ 만촌역지점 과장 이동원 △ 시스템운영팀 과장 이기덕 △ 신용리스크관리부 과장 이재순 △ 신탁연금부 과장 정광복 △ 월배영업부 과장 배호선 △ 자금부 과장 구경모 △ 포항공단지점 과장 김현태 △ 홍보부 과장 이효근 △ IT기획부 과장 이준석 △ 인재개발부 조사역 손호섭 김종철 △ 김해지점 과장 정한별 △ 성당시장지점 과장 이윤주 △ 성서영업부 과장 김현정 △ 만촌동지점 과장 이준혁 △ IMBANK전략부 과장 한경미 △ 경북대병원지점 과장 박미영 △ 대신동지점 과장 박동휘 △ 여신기획부 과장 최경식 △ 반야월지점 과장 김동진 △ 대명동지점 과장 배유선 △ 흥해지점 과장 권미영 △ DGB금융지주 과장 문진환 <신규임용 부점장>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제태 △ 문경지점장 현영수 ■ 전북 전주시 ◇ 국장급 △ 완산구청장 황권주 △ 문화관광체육국장 최락기
  • 성남시 신생아에게 그림책 선물

    성남시 신생아에게 그림책 선물

    경기 성남시는 신생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생애 첫 독서 육아 지원사업’을 편다고 29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하는 이 사업은 부모와 아기가 책을 통해 교감하고 책과 함께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는 사회적 독서장려정책이자 북 스타트 운동이다.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아빠나 엄마 등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출생 축하 카드가 붙어있는 그림책 2권과 나이별 추천 도서목록이 들어 있는 책 꾸러미를 준다. 대상자는 올해 태어났거나 태어나는 신생아이고책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꾸러미를 지급한다.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하거나, 1월에 출생 신고한 신생아는 성남시 도서관지원과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한 뒤 집으로 택배 발송한다. 성남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부모와 책으로 교감하는 아기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서 “올해 처음 신생아 대상 독서 지원사업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文지지자들, 신당 추진… 민주 비례정당 되나

    文지지자들, 신당 추진… 민주 비례정당 되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나섰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신당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깨어있는시민연대당(가칭) 창준위는 지난 21일 선관위에 결성 신고를 했다. 창준위 대표는 친문성향 유튜브 채널 ‘깨시연TV’를 진행하는 이민구씨다. 이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18개 정당이 연동형 비례를 탐내며 달려드는 마당에 ‘문파 깨시민’(문 대통령 지지자)들도 준비는 해야 되지 않는가 해서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이 되겠다고 자처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까지 나서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을 옹호하고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의회 소속 유재호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연동형 비례제에서는 진보진영의 선택지를 넓힐 필요가 있다”며 “보수진영에 다 빼앗길 수는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일종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창당 조건이 까다로워 실제로 창당할 수 있겠느냐”면서 “지금 당장 나서서 ‘창당하지 말라’고 막을 수는 없겠지만, 비례 위성정당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선거개입 의혹’ 수사팀 부장검사 사표

    ‘선거개입 의혹’ 수사팀 부장검사 사표

    ‘고검 발령’ 이노공 성남지청장도 사직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한 김성주(49·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이 지난 23일 단행된 법무부 중간간부 인사 이후 사표를 제출했다. 좌천성 인사가 영향을 끼친 결과로 보인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주 부장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사직 글을 올렸다. 그는 “17년 11개월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면서 “2009년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후 계속 공안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과분한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중앙지검의 마지막 공공수사3부장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검찰이 너무나 어려운 때 떠나게 되어 안타깝다. 밖에서도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은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을 중심으로, 김성주 부장을 포함해 공공수사3부의 일부 검사가 지원하는 형태로 수사가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김성훈 대검찰청 공안수사지원과장, 이상현 울산지검 공공수사부장 등 부장급에선 네 명이 실무를 맡았다. 하지만 23일 중간간부 인사에서 김태은 부장만 유임되며 수사동력 상실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받은 뒤 사의를 표명한 이노공(51·26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도 이프로스에 사직 글을 올렸다. ‘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로 발탁됐던 이 지청장은 “23년이란 긴 시간 검사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글을 올리게 됐다”면서 “밖에서도 늘 검찰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분당서 탱크로리·승용차 추돌…70대 운전자 사망

    28일 오전 10시 5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오거리 교차로에서 24t 탱크로리와 쏘나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 A(77·여)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쏘나타의 좌측 측면을 탱크로리가 우회전하면서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차 검찰인사 이후 첫 검사 사임…청와대 수사 방해에 반발?

    2차 검찰인사 이후 첫 검사 사임…청와대 수사 방해에 반발?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좌천성 인사가 발표되자 사의를 밝혔다. 지난 2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2차 인사였던 중간간부 인사 이후 첫 사의 표명이다. 김성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49·사법연수원 31기)은 28일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리고 “검찰이 너무나 어려울 때 검찰을 떠나게 돼 안타깝다. 밖에서도 늘 검찰을 응원하겠다”는 글을 올리고 사임을 밝혔다. 이어 “2009년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에서 공안 업무를 시작한 이후 계속해서 공안 업무만 담당할 수 있도록 과분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중앙지검의 마지막 공공수사3부장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글에는 구체적인 사직 이유가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최근 울산지검 형사5부(전 공공수사부)로 발령이 난 김 부장이 ‘좌천성’ 인사에 반발하며 사표를 던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 부장은 2017년 8월 초임 부장으로 울산지검 공안부에서 근무한 바 있다. 초임 부장 시 근무지로 다시 발령을 낸 것은 통상 이뤄지는 인사 방향과 달라 좌천성 전보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를 골자로 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시행되면서 김 부장이 이끌던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가 형사부로 전환됐다. 지난 중간간부급 인사에서 김 부장을 비롯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 주요 간부들이 전보되면서 관련 수사가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에서 주로 맡고 있지만, 김 부장이 이끄는 공공수사3부 또한 김 부장과 검사 일부가 돕는 방식으로 수사를 지원했다. 지난 인사에서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은 유임됐으나 김성훈 대검 공안수사지원과장은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으로, 이상현 울산지검 공공수사부장은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의 첫 여성 차장검사로 발탁된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28·26기)도 같은 날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사직 인사를 전했다. 이 지청장의 사의 표명은 지난 24일에도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서울고검 검사로 좌천성 인사가 나고 앞서 검사장 승진에서도 누락되자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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