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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분당구 삼평동서 40대 여성 양성 확진

    성남 분당구 삼평동서 40대 여성 양성 확진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2단지 이지더원에 사는 A(여·48)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미열 증상이 있어 7일 오전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확진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 지인인 의정부시 55번 접촉자와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성남시의 181번째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동선과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 지원 공간 ‘가천 메이커시티’ 문 열어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 지원 공간 ‘가천 메이커시티’ 문 열어

    성남시와 가천대학교가 협력 구축한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 지원 공간인 성남·가천 메이커 스페이스가 문을 열었다. 가천대가 주관하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가천메이커시티’ 개소식이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은수미 성남시장,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대학 비전타워 가천메이커시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시설참관, 프로젝트 그룹과의 환담, 기업지원 성과 전시, 가천메이커시티의 발전을 기원하는 ‘아포리즘 헌정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는 코로나19 염려로 개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었다. 메이커스페이스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가천메이커시티는 학생과 일반인 기업의 연구와 창업을 지원하는 전문랩으로 2019년 선정되어 지난해 시설구축과정을 거쳐 2020년 경기권역을 대표하는 메이커스페이스(개발자 공간)로 개소하게 되었다. 가천메이커시티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산업분야를 특화, 지원하게 되는데 대학 비전타워 1178㎡ 규모에 19개의 전문공간과 60여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성남시가 전문 기자재 도입자금으로 4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기업 활동과 대학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이나 창업그룹의 시제품 개발과 바이오·헬스케어제품 인허가지원 및 기술개발 컨설팅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가천메이커시티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집중되는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인프라를 연계하고 성남시의 지리적 장점과 가천대가 가지고 있는 ICT, 인공지능, 바이오, 의료, 디자인 등의 역량을 집중해 기존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과 개념을 뛰어넘는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은수미 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인 바이오·헬스 벨트 조성의 한 축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가천대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실리콘밸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스탠포드 대학처럼 가천메이커시티 개소를 계기로 우리대학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중심축이 되겠다.”며 “ 아이디어만 갖고 오면 제품화와 창업에 도전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우리사회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며 “가천메이커시티가 중심이 돼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원,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상임위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임 마무리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상임위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임 마무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은 수석대표단 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쳐 7일 제10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정족수 확정 및 배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상임위 배정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지역안배, 연령과 성비, 선수 고려, 경력 및 전문성 반영, 겸직금지 원칙 준수, 상임위 그룹화를 통한 상임위 신청 쏠림방지 방안 마련, 동일 상임위 4년 이상 활동 지양, 비교섭단체 의원 의견수렴 등의 합리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 15명(비교섭1명), 기획재정 13명(비교섭1명), 경제노동 14명(비교섭1명), 안전행정 13명(비교섭1명), 문화체육 14명, 농정해양 11명, 보건복지 11명(비교섭2명), 건설교통 14명(비교섭1명), 도시환경 14명(비교섭1명), 여성가족 11명(비교섭1명), 교육기획위원회 13명(비교섭1명), 교육행정 13명으로 상임위 정족수를 확정하고, 의원들을 해당 상임위원회로 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회 배정이 완료됨에 따라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은 경력, 전문성, 의정활동 성과, 리더십 등을 감안하여 내정했다. 제10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후보들을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정승현(안산4·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승현 운영위원장 내정자는 안산시의회 3선 의원, 시의회 부의장, 시의회 민주당 대표,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거쳤다. 현재 교섭단체 총괄수석 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기획재정위원장은 심규순(안양4·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심규순 기획재정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기획수석부대표, 안양시의회 재선의원, 제7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노동위원장은 이은주(화성6·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 내정자는 10대 의회 전반기 예결특위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중앙당 미세먼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전행정위원장은 김판수(군포4·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내정자는 군포시의회 3선의원, 군포시의회 시의장, 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등을 거쳤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최만식(성남1·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내정자는 성남시의회 3선 의원, 성남시의회 예결산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고 있다. ▲농정해양위원장은 김인영(이천2·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내정자는 이천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정책국장,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자문의원 등을 맡고 있다. ▲보건복지위원장은 방재율(고양2·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내정자는 국가공무원 부이사관을 역임하였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건설교통위원장은 김명원(부천6·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 내정자는 (국립)한국환경공단 감사, ㈜월드에너지 전무이사,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국민통합특보 등을 역임했다. ▲도시환경위원장은 장동일(안산3·3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장동일 도시환경위원장 내정자는 제 8대 경기도의회 원내 부대표, 민생대책특별위원 등을 거쳤으며, 경기도당 교육연수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성가족위원장은 박창순(성남2·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박창순 여성가족위원장 내정자는 성남시의원 등을 거쳤으며, 민주평화통일정책 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기획위원장은 정윤경(군포1, 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정치연설연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교육행정위원장은 남종섭(용인4·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총괄수석 부대표 출신으로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상임위원장은 초선 7명, 재선4명, 3선 1명으로 초선의원들의 전문성, 경력, 의정활동 등을 감안하여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상임위원회 배정 및 상임위원장 후보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반영된 정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회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에 따르면 상임위원은 교섭단체 소속 의원수의 비율에 따라 각 대표의원의 요청과 의장의 추천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제 10대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42석 중 132석으로 유일 교섭단체를 구성함에 따라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별다른 변동이 없다면 13일 열리는 제 345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302번 노선조정 환영”

    오현정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302번 노선조정 환영”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구 제2선거구)은 시내버스 302번 노선이 변경되어 ’20년 7월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게 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광진구 아차산로와 광나루로를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현정 의원은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광진구청, 운수업체 등 관련 기관들과 원활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302번 버스 노선 조정을 이끌어냈다. 금번 302번 노선 조정으로 인해 구의역~올림픽대교 북단교차로~구의사거리를 연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승 없이 잠실역(2, 8호선), 어린이대공원역(7호선) 및 상왕십리역(2호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는 물론 대중교통 이동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302번은 성남시 상대원차고지~복정역~잠실역~어린이대공원역~상왕십리역까지 총 55.4km 구간을 평일 기준으로 26대의 버스가 1일 104회, 1회 운행시간 약 201분, 배차간격 5~15분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서 아차산로와 광나루로에 시내버스 노선 확보가 필요했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구의동과 광장동에서 주요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왕십리, 잠실 등 도심 및 부도심 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광진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일부 장관 후보자된 이인영…올해도 ‘통일걷기’

    통일부 장관 후보자된 이인영…올해도 ‘통일걷기’

    지난 6일 남북회담본부로 첫 출근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앞으로의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 후보자는 매년 진행했던 통일걷기를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이 후보자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10박 11일동안 양양을 출발해 파주 임진각까지 걸을 예정이다. 이번 통일걷기에는 이 후보자 뿐만 아니라 민주당 조오섭, 최종윤 의원도 함께 할 예정이다. 통일 걷기는 강원도 고성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펼쳐진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을 걷는 행사다. 이 후보자 측은 2017년부터 ‘평화와 통일 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주최해왔다. 보통 국회의원들이 주최 행사에서 짧게 축사를 하고 떠나는 것과 달리 이 후보자는 시간을 내서 참석자들과 함께 며칠씩 걷곤 한다. 특히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통일부 장관 후보자라는 상황에 처해 더 관심이 모인다. 이 후보자는 상황에 따라 참여하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지만, 참석은 하겠다는 생각이다. 인사청문회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통일걷기가 진행되는 8월 1일에 이 후보자가 장관신분일지, 후보자 신분일지 알 수 없지만,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진행하는 큰 행사인만큼 주목도가 높다. 특히 통일부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어떤 평화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 후보자는 통일걷기를 설명하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성남북공동연락소가 파괴된 이후, 한참 황망한 마음이 들었지만, 평화의 길을 멈출 수 없었다”며 “더 격렬하게 평화의 깃발이 펄럭이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으려 한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다시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성남 탄천초등 전수검사서 204명 모두 음성 판정

    경기 성남시는 탄천초등학교 형제 확진자와 관련 학생과 교직원 204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 학교 1학년과 3학년생 형제가 지난 5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형제가 등교수업을 한 지난 2일 학교에 나온 학생과 교직원 등 204명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탄천초등교는 오는 17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한다. 이들 형제를 낮 시간대에 돌보던 경기 광주시에 거주하는 할머니(73)도 6일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할머니는 지난달 30일 인후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형제와 할머니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고] 이성철씨 부친상, 한병용씨 별세, 정재원씨 별세, 손민호씨 장인상

    ■ 이성철(SBS 전략기획실 미디어사업팀 부장)씨 부친상 △ 이인봉 씨 별세, 이성철(SBS 전략기획실 미디어사업팀 부장) 씨 부친상, 7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9일. 010-8740-7415 ■ 한병용(전 여수시장) 씨 별세 △ 한병용(전 여수시장) 씨 별세, 노정혜 씨 남편상, 승엽(법무부)·승수(중앙대 교수)·승연·승희 씨 부친상, 유우식(인천대 교수)·최종빈(제이비시그널 대표) 씨 장인상, 송주희(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씨 시부상, 6일 오후 2시,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2-860-3500 ■ 정재원(전 국회의원)씨 별세 △ 정재원(전 국회의원)씨 별세, 강미애씨 남편상, 정경선(변호사)·정계리·정해리씨 부친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8일 오전 11시 40분. 02-3010-2000 ■ 손민호(중앙일보 레저팀장)씨 장인상 △ 이맹걸씨 별세, 이정옥씨 남편상, 이은영·이진영·이희영·이제욱(건화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김건봉·손민호(중앙일보 레저팀장)·박원일씨 장인상, 정선경씨 시부상, 6일 낮 12시, 한양대 구리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031-560-2430
  • 감독님, 이래도 저는 안 돼요? 송민규의 멀티골 시위

    감독님, 이래도 저는 안 돼요? 송민규의 멀티골 시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영건’ 송민규(21)가 제대로 잠재력을 터트렸다. 그것도 김학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다. 내년 도쿄올림픽에 나설 새로운 ‘김학범호’ 승선을 향한 경쟁이 흥미로워지고 있다. 송민규는 지난 5일 10라운드 성남FC전 원정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K리그에 뛰어들어 프로 3년차인 그가 멀티골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 한 경기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맨 오브 더 매치’는 당연히 송민규의 몫. 그는 이번 시즌 10경기(교체 6)에 나와 모두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그라운드에 투입된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올린 2골 3도움과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곡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나이를 떠나 올해 10라운드까지 국내 선수 전체를 통틀어 송민규보다 득점을 많이 한 선수는 5골의 고무열(30)이 유일하다. 또 베테랑 이동국(41), 이정협(29)은 4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송민규는 원래 순간적인 돌파와 공의 결을 그대로 살리며 공간을 만들어 침투하는 능력 등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이따금 밀착 수비에 슈팅 시기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수비가 완전하게 붙기 전 반박자 빠르게 골키퍼 사각으로 슈팅하는 게 효과를 보고 있다. 송민규의 활약은 김학범 감독의 관전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끈다.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렸다면 올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티켓과 우승 트로피를 품은 멤버들이 거의 그대로 중용됐겠지만 올림픽이 미뤄지며 다른 영건들에게도 출전 가능성이 넓혀졌기 때문이다. 송민규는 연령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경험이 없다. 송민규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학범 감독님이 오신 것은 몰랐다”면서 “대표팀에 뽑히면 좋겠지만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송민규는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돼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법무부 ◇서기관 승진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준성△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선규△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오상섭△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유정호△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영운 ◇서기관 전보 △부산소년원장 권을식△대구소년원장 이성칠△안양소년원장 이영호△청주소년원장 장재원△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경렬△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김상록△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노일석△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이두관△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승욱△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국희△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정성수△춘천보호관찰소장 최종철△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배점호△울산보호관찰소장 권기한△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황남례△법무부 치료처우과 김택준△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달곤△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전상호△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변병귀△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용호△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박동식△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황철주△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민덕희△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송수△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양현규 ■보건복지부 ◇국장급 △복지정책관 고득영△인구아동정책관 최종균 ◇과장급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양동교
  • ‘가족發’ 어린이 감염 속출… 광주 첫 미취학 남매 확진

    ‘가족發’ 어린이 감염 속출… 광주 첫 미취학 남매 확진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어린이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다니는 미취학 아동인 5세 남아와 7세 여아 남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13번(남), 114번(여)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 미취학 아동 첫 확진 사례다. 이들 남매는 함께 사는 외할머니인 70대 110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로 감염됐으며 지난 3일까지 어린이집에 등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어린이집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당국은 남매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오는 11일까지 폐쇄하고, 원생 53명 등 직간접 접촉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대상자는 이들 접촉자 가족까지 포함하면 3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전날 광주에서는 북구 일동초교 3학년 남학생(광주 107번)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지역 첫 초등학교 확진자다. 광주 일곡중앙교회를 어머니(광주 99번)와 함께 다녀온 뒤 확진됐다. 시교육청은 이 학생이 거주하는 북구 관내 초·중·고교생(고3 제외) 전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같은 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도 초등학교 1·3학년 형제가 확진됐다.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동생이 지난 4일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다음날 검사 후 확진됐고, 같은 날 오후 무증상이던 3학년 형도 양성으로 판정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가족 간 전파 경로를 파악 중이다. 같은 날 서울 중랑구 묵현초 학생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확진된 서울 강북구 교보생명 콜센터 근무자와 가족 관계다. 묵현초는 오는 17일까지 모든 학년이 온라인으로 수업한다. 앞서 지난달 29~30일 대전에서는 천동초등학교 5학년생 등 초등학생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광주시 방역 담당자는 “어른들로 인한 n차 감염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거 중인 어린이들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2차 확산기로 분류된 지난달 말부터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들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생활방역을 각별히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성남 탄천초 전수검사 203명 음성…나머지 4명 7일 결과 나와

    확진된 성남 탄천초등교 1·3학년 형제가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조사돼, 학생과 교사 등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203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7일 오전 결과가 나온다. 탄천초등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1학년 A군 형제의 할머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에 사는 7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확진된 성남 탄천초등학교 1학년생과 3학년생 형제의 할머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확진된 할머니가 성남 분당구 정자동의 아들 집을 오가며 평일 낮 시간대에 손자들을 돌봤다”며 “지난달 30일 인후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 A군은 4일 열이 나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 판정이 나자 A군의 부모와 형, 할머니 등 가족 4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한 결과, 형과 할머니가 양성 판정이 나왔고 부모는 음성 이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여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반입원 세 살배기 딸 돌보던 엄마도 감염

    동반입원 세 살배기 딸 돌보던 엄마도 감염

    경기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실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세 살배기 딸을 돌보기 위해 동반 입원한 엄마 A(35)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흥시 목감동에 사는 A씨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딸이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게되자 함께 입원했다. A씨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동반 입원 8일째인 이날 발열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여성이 격리병실에서 딸과 생활해 다른 접촉자는 없었다”며 “딸을 돌보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씨의 남편(37)도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이는 아빠→딸→엄마 순으로 일가족이 감염된 사례로 추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청소년 건강 성장 지원’ 업무협약

    성남시 ‘청소년 건강 성장 지원’ 업무협약

    경기 성남시는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시는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9~24세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6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성남 청소년 균형 동반 협의체’를 구성해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의제를 발굴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생애주기별 공공의 학습·돌봄·여가 등 청소년 성장 관련 서비스를 공동조사하고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 청소년 참여 등을 하나로 통합한 청소년 지원책을 마련한다. 청소년의 차별 없는 성장과 청년 이행과정 지원이 목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파력 6배’ GH그룹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 “3~4월 美·유럽서 유입”

    ‘전파력 6배’ GH그룹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 “3~4월 美·유럽서 유입”

    ‘집단감염’ 이태원 클럽·부천 쿠팡·대전 방판·광주 광륵사·美 입국자 등 모두 GH 그룹질본, 국내 검출 526건 유전자 분석 결과 발표4월 이전 中우한 S 그룹 바이러스 변이 확인 국내 변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더 세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형이 증식이 빠르고 전파력이 코로나 유행 초기보다 6배 높은 GH 그룹인 것으로 확인됐다. 변종인 GH 그룹 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최고 6배 빠르다는 연구 결과는 미국 연구진들이 최근 내놓은 것이다. 그동안 정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지만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GH 그룹의 특성상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6일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526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GH 그룹의 바이러스가 63.3%인 33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V 그룹 바이러스 127건, S 그룹 바이러스 33건, GR 그룹 바이러스 19건, G 그룹 10건, 기타 그룹 4건 등의 순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로 인한 아미노산의 변화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S, V, L, G, GH, GR, 기타 등 총 7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정은경 “GH 그룹, 우한 S유전자 세포 변이”전파력 강한 GH, 수도권 집단감염서 검출 정 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월 초 이전에는 주로 S와 V그룹이 확인됐다”면서 “4월 초 경북 예천 집단발병과 5월 초 서울 이태원 클럽 발생 사례 이후부터 대전 방문판매업체, 광주 광륵사 관련 사례를 포함해 최근 발생 사례는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GH 그룹 유행 배경과 관련, “최근 주로 GH 그룹이 도는 것은 3∼4월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 굉장히 많은 입국자가 있었고, 그때 유입됐던 바이러스들이 최근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GH 그룹의 바이러스가 주로 유행하고 있다”면서 “GH 그룹 바이러스는 S(그룹 바이러스) 유전자의 변이로 세포에서 증식이 보다 잘되고, 인체세포 감염 부위와 결합을 잘해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의 언급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는 것이다. 박 1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바이러스 자체의 변이 가능성보다는 빠른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그런 대처의 차이도 있다고 언급했다. GH 그룹 바이러스는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는데 이태원 클럽과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개척교회, 서울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삼성서울병원, 양천구 탁구장,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서울시청역 안전요원 등 최근 발생한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에서 주로 검출됐다. 또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광주 사찰 광륵사와 대전 방문판매업체 및 꿈꾸는교회 관련 집단감염의 바이러스 유형도 GH 그룹에 속한다. 경북 예천과 대구 달서구 일가족, 미국과 유럽 등에서 입국한 확진자들에게서도 GH 그룹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코로나 초 우한교민 등 해외입국자 S그룹신천지 대구 확진자 V 그룹 바이러스 검출 부산 러시아 선박 선원·해외입국자 GR 그룹일본 확진자 접촉자·싱가포르 출장자는 기타 다른 바이러스 그룹을 보면 코로나19 유행 초기 우한교민 등 해외입국자의 경우 S 그룹 바이러스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확진자들한테서는 V 그룹 바이러스가 각각 검출됐다. 바이러스 그룹별 검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S 그룹은 유행 초기의 해외유입 사례와 우한 교민, 구로콜센터, 해외입국자 등이며, V 그룹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성남 은혜의강 교회, 정부세종청사(해양수산부) 등이다. G 그룹 바이러스는 모두 해외입국자 사례였다. GR 그룹 바이러스는 부산 감천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과 해외입국자 등에서 발견됐다. 이 밖에 일본 현지 확진자 접촉자와 싱가포르 출장 관련자 등의 사례는 기타 그룹으로 분류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노희영씨 부친상, 권종오씨 부친상, 안희정씨 모친상

    ■ 노희영(서울경제신문 차장)씨 부친상 △ 노필현(전 KC글로벌 전무이사)씨 별세, 김정운씨 남편상, 노희영(서울경제신문 차장)·노빛나씨 부친상, 박재영(SK증권 부장)·홍성운(성남 판교중 교사)씨 장인상, 5일 오전 4시45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20분, 장지 국립현충원. 02-2072-2026 ■ 권종오(SBS 보도본부 선임기자)씨 부친상 △ 권상용씨 별세, 권능오(중앙일보플러스 경영지원실장)·권종오(SBS 보도본부 선임기자)·권민수(석계초등학교 직원)씨 부친상, 정선임·손수경씨 시부상, 5일 오전 1시 50분, 서울 노원구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02-970-8444 ■ 안희정(전 충남도지사)씨 모친상 △ 국중례씨 별세, 안향미·안희돈(강원대 교수)·안희정(전 충남도지사)·안향숙·안향선씨 모친상, 주재석씨 장모상, 박경화·민주원씨 시모상, 4일 오후 8시14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02-2072-2011
  • [인사] 한스경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법무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 한스경제 △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승택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 본부장(승진) △ 경영전략본부 조세연 △소재부품장비전략본부 소순종 ◇단장(승진) △ 사회적가치추진단 김우수 △ 제조혁신산업단 양진석 ◇팀장(승진) △ 정책기획팀 이정우 △ 화학산업팀 김형철 △ 혁신성장TF 임수경 △ 시설안전TF 정환 ■ 법무부 ◇ 서기관 승진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준성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선규 △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오상섭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유정호 △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영운 ◇ 서기관 전보 △ 부산소년원장 권을식 △ 대구소년원장 이성칠 △ 안양소년원장 이영호 △ 청주소년원장 장재원 △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경렬 △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김상록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노일석 △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이두관 △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승욱 △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국희 △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정성수 △ 춘천보호관찰소장 최종철 △ 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배점호 △ 울산보호관찰소장 권기한 △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황남례 △ 법무부 치료처우과 김택준 △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달곤 △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전상호 △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변병귀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용호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박동식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 △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황철주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민덕희 △ 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송수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양현규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 전보 △ 경영전략본부장 김주봉 △ 인재연구본부장 이봉락 △ 인재교육본부장 윤현진 △ 기획조정실장 정해관 △ 준법지원팀장 전세환 △ 인사총무실장 조무관 △ 인재연구총괄실장 임재원 △ 인재성장정책실장 권혁상 △ 인재성장기반실장 곽진선 △ 인재교육총괄실장 김규동 △ 인재역량개발실장 고은정 ◇ 승진 △ 홍보협력실장 박임마누엘 △ 인프라운영팀장 정경태 △ 전문역량교육팀장 이경애 △ 스마트교육실장 김부현 △ 교수학습연구실장 김지은
  • 성남 탄천초 형제의 할머니도 코로나19 양성

    성남 탄천초 형제의 할머니도 코로나19 양성

    경기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탄천초등학교 1학년 A군 형제의 할머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에 사는 7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확진된 성남 탄천초등학교 1학년생과 3학년생 형제의 할머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확진된 할머니가 성남 분당구 정자동의 아들 집을 오가며 평일 낮 시간대에 손자들을 돌봤다”며 “지난달 30일 인후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 A군은 4일 열이 나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 판정이 나자 A군의 부모와 형, 할머니 등 가족 4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한 결과, 형과 할머니가 양성 판정이 나왔고 부모는 음성 이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여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확진된 탄천초등교 1·3학년 형제는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조사돼, 이날 학교에 나온 학생과 교사 등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있다. 탄천초등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탄천초 형제 코로나19 확진...16일까지 등교 중단

    성남 탄천초 형제 코로나19 확진...16일까지 등교 중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탄천초등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 수업을 중단했다. 지난 4일 먼저 1학년 동생이 발열 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전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증상이 없던 3학년 형도 전날 밤 코로나19 양성으로 밝혀졌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생이 등교한 2일 학교에 나온 1·3·4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같은 반(전체 27명) 학생 11명(홀수반), 담임교사, 급식도우미, 학습도우미 등은 접촉자로 분류해 우선하여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형제의 부모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학생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대호 시장, “안양시청 이전 큰 틀에서 검토“…현직시장 최초 언급

    최대호 시장, “안양시청 이전 큰 틀에서 검토“…현직시장 최초 언급

    “안양지역 균형 발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사를 이전, 만안을 행정중심 지역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태껏 변죽만 울리던 경기도 안양시청 만안구 이전 논의가 마침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안양시청사 만안 이전’에 대한 밑그림을 밝혔다. 지금까지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이전 공약을 내세우긴 했지만,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안양시청 이전을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문이 일 전망이다. 조만간 공론화될 가능성은 매우 커졌고, 이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된다. -“만안 행정 중심 지역 조성은 안양 균형 발전” 아직 구상 단계이지만 최 시장 생각은 상당히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안양 만안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검역본부 부지를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는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방향으로 개발을 해야 한다”며 “만안 마지막 가용토지인 검역본부 부지를 급하게 개발하면 만안은 영원히 ‘안양의 변방’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검역본부 부지 공간을 비워두고 시청사 이전을 큰 틀에서 시간을 갖고 고민해 볼 것”이라며 “예정된 검역본부 부지 융복합센터 착공을 서두르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얼마 전에는 지난 총선에서 시청사 만안 유치를 공약을 내세웠던 강득구 국회의원과도 만나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만안을 행정 중심 지역으로 조성하고 동안은 경제 중심지로 키우자”는 의견을 내놓았고 최 시장도 이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상공인들 마저 검역본부 부지 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주변 척박한 인프라와 열악한 환경을 이유’로 대부분 부정적 의견을 내놓자 최 시장은 사업 진행을 주저하고 있다. 그는 “현 안양시청사 부지를 매각, 재원을 마련해 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을 이전하면 만안을 행정중심 지역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꼭 필요한 시민의 합의와 동의가 가장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이 안양시청 이전지로 고려하는 곳은 검역본부가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하자 시가 1293억원에 매입한 5만 6309㎡ 규모 부지다. 만안구청을 비롯해 행정·복지·체육·문화시설과 기업업무단지를 갖춘 융복합단지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수립을 고시하고 올 하반기 융복합센터 건축설계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최 시장이 시청사 이전 구상을 밝히면서 2022년 착공 2024년 사업을 마무리하려던 계획은 당분간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안양시 청사 부지 매각 대기업 유치 최 시장의 이전 구상은 침체한 동안구 상권 활성화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최 시장은 “안양의 가장 중심상권인 평촌역에서 범계역에 이르는 시민대로는 퇴근시간 이후 도시가 텅비는 공동화 현상이 심하다”며 “이 일대 상권이 활성화돼야 안양 전체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 시청부지를 개발해 다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유치하면 이 일대 상권은 활성화되고 안양 경제도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시청사 부지는 만안 구 검역본부와 달리 평촌스마트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인접해 있어 주변 여건과 인프라가 뛰어나 기업 유치에 훨씬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안양시 청사 부지는 무려 6만 736㎡ 규모로 매우 크지만 용적률은 54.5%에 불과하다. 평촌신도시 중앙에 위치하고도 시민 이용도와 활용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5년 된 시청사 공간 협소. 공무원도 500여명 증가 최 시장의 안양시청 이전 구상 이유 또 하나는 노후된 시청사 공간 문제다. 만안구에서 22년간 자리를 굳게 지켰던 안양시청은 평촌신도시가 들어서며 1996년 동안구 관양동으로 옮겼다. 현 시청사로 이전 당시 안양시 공무원 수는 1400여명 정도에 불과했다. 25년이 지난 지금 2000여명으로 크게 늘면서 공간이 협소해 졌다. 최 시장은 “이번 안양시 안전을 책임지는 시 핵심시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도 청사 내에 이전할만한 공간이 없어 동안구청으로 이사했다”며 “시청사 증축도 신축도 쉽지 않을 정도로 한계에 다다랐다”라고 시청 이전 논리로 내세웠다.-한계에 이른 도시성장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 특단 대책 드넓은 현 안양시청 부지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활용하려는 시도는 민선 4기 때도 있었다. 당시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방선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 시청을 헐고 100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지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성남. 용인 등 호화청사 논란과 맞물려 지역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왔다. 결국 지방선거에서 낙선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최 시장 구상도 시청이전 문제만 제외하면 현 시청부지를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전임 시장 의도와 서로 비슷하다 1984년 평촌신도시 개발로 인구 46만 8000여명의 안양시는 인구가 59만 4000여명까지 크게 늘었다. 2004년에는 정부의 지방자치경쟁력 부분에서 전국 최상위권 도시로 우뚝 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노령인구 증가와 청년층 감소, 잇따른 대기업.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도시 성장은 둔화하며 한계에 이르렀다. 특히 원도심 지역인 만안과 평촌 신도시 동안 두 지역 간 불균형 심화는 갈등의 원인이 됐고 불균형 해소는 시의 오랜 숙제가 됐다. 최 시장은 한계에 이른 도시 성장과 지역 간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안양시청 만안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국중례씨 별세 안향미·희돈(강원대 교수)·희정(전 충남도지사)·향숙·향선씨 모친상 주재석씨 장모상 박경화·민주원씨 시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2)2072-2011 ●문은모(전 한국일보 부사장)씨 별세 문문찬(삼성전자 부장)·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씨 부친상 정현주·이후남(중앙일보 문화디렉터)씨 시부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58-5940 ●부경철씨 별세 부상돈(전북대 교수)·애진(제주관광대 교수)·애정씨 부친상 김순희(이즈맘 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권범(변호사)씨 장인상 4일 제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10-4751-7488 ●권상용씨 별세 권능오(중앙일보플러스 경영지원실장)·권종오(SBS 보도본부 선임기자)·권민수(석계초등학교 직원)씨 부친상 정선임·손수경씨 시부상 5일 서울 노원을지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970-8444 ●노필현(전 KC글로벌 전무이사)씨 별세 김정운씨 남편상 노희영(서울경제신문 차장)·빛나씨 부친상 박재영(SK증권 부장)·홍성운(성남 판교중 교사)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20분 (02)207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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