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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코로나19에 우리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모든 가구가 테라스 타입으로 설계되는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다. 테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과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조망을 부각한 특화설계가 도입되기도 해 일반 아파트의 테라스 적용 타입보다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아울러 테라스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뛰어난 상품성 대비 공급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이처럼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수원 호매실 동광뷰웰, 화성남양뉴타운 동광뷰웰아파트 등을 시공한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건설이 맡았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과 보정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센터 조성 예정)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권과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정동 꽃메마을 핵심상권이 인접해 먹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까워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총사업비 6조2.851억원이 투입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약 83만평)에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향후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죽전 테라스&139’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광명시, 철산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광명시, 철산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배달하다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경기 광명시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 광명시는 대리운전기사나 택배기사·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요양보호사 등 이동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공간 85여평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하남·광주·성남·수원·시흥시에 이어 6번째 쉼터다. 쉼터에는 공용휴게실을 비롯해 남녀 휴게실과 다목적실 등을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전화 충전기와 컴퓨터 검색, 전화 사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혈압측정기와 안마의자, 발마사지기도 갖춰져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법률이나 노무·금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일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동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과 택배 수요가 늘면서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 광명시 이동자 쉼터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이동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시, 지역화폐 통합카드 ‘성남사랑카드’ 5일부터 발행

    성남시, 지역화폐 통합카드 ‘성남사랑카드’ 5일부터 발행

    경기 성남시가 오는 5일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사랑카드는 모바일형과 체크카드형 성남사랑상품권을 묶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이 통합카드는 지류 가맹점 1만6603곳, 모바일 가맹점 1만757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한 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구매)해 놓으면 그 금액으로 카드 사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통합카드 명칭 ‘성남사랑카드’는 지난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카드는 모양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성남시 마스코트인 새남이·새롱이로 디자인했다. 성남사랑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모바일 앱 착(chak) 첫 화면에 있는 ‘카드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신청 일주일 안에 등기우편으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 모바일, 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 모두를 일반 발행하게 됐다. 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지역상품권 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결제 반응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오는 6월에는 정책수당 잔액조회 기능, 온라인 쇼핑 앱,배달 앱 연계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과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가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검찰,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수원지검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측에 수사 자료를 제공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는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A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A경감은 2018년 10월 은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성남시청 비서실 근무자 B씨를 만나 수사 결과 보고서를 보여주는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일하다 지난해 3월 사직한 B씨는 “은 시장이 검찰에 넘겨지기 직전인 2018년 10월 13일 A경감을 만나 그가 건네준 경찰의 은 시장 수사 결과 보고서를 살펴봤다”고 주장하며 은 시장과 A경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A경감은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를 무상 지원받았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은 시장을 수사한 성남중원경찰서 소속이었으며 직위해제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女프로배구 6개 구단 “신생팀 창단 적극 지원”

    프로배구 여자부 6개 구단이 신생팀 창단 의향서를 제출한 페퍼저축은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가입비는 최소 10억 원 이상, 연고지는 광주광역시 또는 성남시가 될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여자부 6개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7구단에 올 고교 3학년 드래프트 랭킹 상위 8명을 뽑도록 하는 내용 등을 논의했다. KOVO는 신생 구단이 각 팀의 보호선수 9명 외에 1명씩을 데려갈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입회비와 특별발전 기금은 최소 10억 원 이상을 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8월 창단한 IBK기업은행의 사례를 준용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당시 V리그 가입비로 2억 원, 특별발전기금으로 8억 원 등 10억 원을 냈다. KOVO는 기업은행 창단 후 10년이 흐른 점을 고려해 당시보다 더 많은 발전기금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대 현안인 선수 수급 방안과 관련, 신생팀이 4월 28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는 참여할 수 있도록 그전에 신생팀 창단을 승인할 계획이다. KOVO 관계자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자유계약선수(FA) 공시, 협상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신생팀이 FA와 계약하기는 어렵다”며 “외국인 선수를 뽑을 수 있게 4월 20일 이사회 이전 여자부 6개 구단 단장의 간담회를 따로 열어 관련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OVO는 배구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창단을 검토하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에 지방 도시를 연고지로 검토하도록 권유할 방침이다. 지방 도시 중 배구 대회를 유치했던 광주광역시가 신생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페퍼저축은행은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KOVO에 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2021~22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표시했다. 또 시즌에 앞서 열리는 KOVO컵 대회도 출전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KOVO 관계자는 “여자부 운영에 연간 55억 원 가량이 들지만 미디어 노출 효과는 무려 720억원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최종운 박사, 대한소아심장학회 회장 취임

    분당제생병원 최종운 박사, 대한소아심장학회 회장 취임

    성남 분당제생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최종운(사진) 박사가 대한소아심장학회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 최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아청소년 심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소아청소년과 및 흉부외과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적은 힘이나마 보태서 대한소아심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최근에는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대한소아심장학회는 1979년에 설립된 한국소아심장연구회와 1996년에 설립된 선천성심장외과연구회를 2001년에 통합하여 창립되었다. 소아청소년과 심장 전문의와 소아 흉부외과 전문의의 연구와 치료 실적은 국내는 물론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도 희망이 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콘텐츠지원사업 운영현황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최만식 경기도의원, 콘텐츠지원사업 운영현황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이 지난 30일 콘텐츠 창작·창업 지원 및 공정·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콘텐츠 지원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등 시설을 방문한 최만식 위원장은 관계자와 ‘시설 운영 및 사업진행 경과에 대한 정담회’를 가지고 입주사와 면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판교 클러스터센터장에서 이루어진 사업운영 현황 청취를 마친 최만식 위원장은 “콘텐츠 창작 기업의 창업지원 등에 그치지 말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유지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성남 지역에 있는 산업진흥원, 디자인진흥원, 한림원, KETI 등 우수한 기관 및 시설과 네트워킹 구축, 협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입주사와의 면담자리에서는 업체 관계자들이 각자의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발전에 따른 경기도민의 수혜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이야기했다. 모바일 아동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는 입주기업 플랙스 윤순일 대표는 대면 상담의 문제점과 상담료 부담의 해소 등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을 경기도 내 유치원 및 각 가정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최만식 위원장은 도청의 콘텐츠정책과에서 보육정책과 등 관련부서와의 협의해 사업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대행 및 클러스터운영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co.kr
  • 성남2호선 트램 자체재원으로 추진

    경기 성남시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사업을 자체 재원 조달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국비 지원 없이 자체 재원만으로 트램 사업을 추진할 경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상 B/C(비용 대비 편익)가 0.8 이상 나와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기재부 점검 회의에서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재부의 경제성 분석 방법에 문제가 있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추경을 통해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9월 용역에 착수한다. 예산은 삼평동 641번지 매각대금 일부와 예산배분을 통해 창출된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판교 트램은 판교지구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3550억원이며 총 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기지 등이 들어서며 시의 계획대로라면 2025년 착공, 2028년 개통할 수 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 2호선 트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숙원사업이며, 그 성공 여부에 따라서 원도심을 연결하는 1호선 트램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였다”며 “트램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성남 남부생활권, 제2,3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서현도서관, 은수미 취임직후 ‘위탁→직영‘…부정채용 의혹 확대

    분당 서현도서관, 은수미 취임직후 ‘위탁→직영‘…부정채용 의혹 확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시립 서현도서관 공무직 부정 채용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중인 가운데 은 시장 취임 직후 서현도서관 운영 방침이 ‘위탁’에서 ‘직영’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캠프 출신들의 공무직 채용을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시장으로 있던 2017년 7월 설립 준비단계였던 서현도서관을 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방침이었다. 이어 담당 부서는 은 시장 취임 직후인 2018년 8월 위탁운영과 관련한 성남도시개발공사와의 협약에 대한 결재를 올렸지만, 은 시장은 직영을 검토하도록 했고 9월 직영 계획이 확정됐다. 시는 같은 해 11월 공무직 채용공고를 냈고 최종 선발인원 15명 가운데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7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서류와 면접 전형만으로 선발됐는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채용을 했다면 다른 공사 직원들처럼 필기시험을 치러야 했다. 서현도서관의 직영 방침은 은 시장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캠프 출신들의 공무직 채용을 위해 ‘준사서 자격증 제외’ 등 채용 조건 완화에 앞서 필기시험이 없는 직영 방침이 정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맡는 것은 공기업 설립 취지에 맞지 않아 서현도서관뿐 아니라 공사가 이전부터 위탁운영 하는 수정도서관과 중원도서관도 직영으로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선거캠프 출신을 위해 직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업자 강남 빈 집서 6억 7천만원 훔친 4인조 절도범

    동업자 강남 빈 집서 6억 7천만원 훔친 4인조 절도범

    동업자가 동네후배에 지시해 사업자금 훔쳐 대낮에 강남 빈집털이로 현금 6억 7000만원을 훔쳐 달아난 20대 절도범 4명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A씨 등 20대 4명을 검거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 피해자의 동업자인 A(29)씨는 피해자 자택에 사업자금인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서 B(26)씨에게 “집에서 돈을 가지고 나오면 1억원을 주겠다”며 범행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B씨는 다시 친구인 C(26)씨와 C씨의 후배인 D(25)씨를 통해 돈을 훔쳐낸 뒤 이들에게 각각 3000만원과 1600만원의 사례금을 줬다. 피의자들은 모두 경기 성남시의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남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4명을 검거하고, B씨의 도피를 도운 다른 1명도 붙잡아 함께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훔친 돈 중 2억 5700만원은 피해자에게 반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금의 용처를 수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추가 4곳 오픈

    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추가 4곳 오픈

    우리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4곳을 추가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종합지원센터는 서울 강동과 대전, 대구, 광주에 각각 1곳씩 있다. 서울 종로·명동·은평과 경기 성남시 판교, 부산 등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합치면 전국에 모두 9곳의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자영업자에게 ▲위기관리 컨설팅(매출 회복, 온라인마켓 입점 등) ▲창업 컨설팅(상권 분석, 창업 절차 등) ▲금융 컨설팅(정책금융 등)을 종합 지원하며, 물리적 거리 제약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화상 상담 등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관계자 정담회 실시

    최만식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관계자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은 지난 29일 같은 위원회 황수영 의원(민주당·수원6),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무소속·양평1)과 함께 국내 독립야구를 대표하는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월 경기도에서 운영되는 독립야구 6개 팀 지원을 위한 정담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당시 논의되었던 국내 독립야구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인프라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 맥파이어스 독립야구단 임호균 전 단장을 비롯해 한국독립야구연맹 고인수 사업단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임창용 전 야구선수가 참석했다. 매년 프로야구단에서 나오는 선수는 100명에 이른다. 정담회 참석자들은 이들 선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장기적 플랜과 독립야구를 지원할 기구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립야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지자체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야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주·황수영 의원도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 최대한 돕겠다”며 “독립야구 운영 주체인 당사자들이 운영규정안을 만드는 등 자체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만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독립야구의 저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성남 맥파이어스,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연천 미라클, 광주 스코어볼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등 6개 독립야구팀이 2021년 리그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LH 해체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LH 해체 촉구 기자회견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성남주민연대 회원들이 LH 3대 불법 발본색원과 3기 신도시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LH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3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웃사촌 용인시-성남시, 도로연결 놓고 갈등

    이웃사촌 용인시-성남시, 도로연결 놓고 갈등

    이웃하고 있는 경기 용인시와 성남시가 도로 연결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용인시는 고기동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고기교를 포함한 주변 도로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성남시는 오히려 성남지역 교통난이 가중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건설한 고기교는 용인시 고기동과 성남시 대장동을 연결하는 길이 25m, 폭 8m 교량으로 폭이 좁아 온종일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고기동은 낙생저수지와 계곡 등으로 유명해 카페와 음식점 등이 즐비하다. 때문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고기교에서 차량들이 뒤엉키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고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모(36)씨는 “고기동 지역에 식당이나 카페, 펜션 등이 늘어나면서 교통체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용인시는 이에따라 고기교 확장을 포함한 고기동~성남시 대장지구간 용인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성남시 구간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용인시는 고기교를 길이 40m, 폭 20m로 확장하고 성남쪽 도로와 연결할 계획이지만 고기교 토지의 3분의2를 관할하고 있는 성남시는 “용인에서 성남쪽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많아져 교통난이 불보듯 뻔하다”며 동의하지 않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기교를 확장해 성남쪽 도로와 연결하면 용인 신봉 1·2지구의 교통량이 용서고속도로가 아닌 성남 대장지구앞 도로를 이용해 서판교나 서울로 진입하게 된다”면서 “용인시가 용서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한 고기교 확장에 응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용인시 관계자는 “고기교는 용인 주민 뿐아니라 올해말 완공예정인 성남 대장지구 입주 주민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교량확장은 불가피 하다”면서 “성남시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여주시, 수도권 광역철도 비전으로 수도권관문 역할 강화 나선다

    여주시, 수도권 광역철도 비전으로 수도권관문 역할 강화 나선다

    경기 여주시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잇는 국토균형발전 교두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항진 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철도 교통중심지 성장계획’ 등 수도권광역 철도 관련 비전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경제회복 견인을 위해 한국판 그린뉴딜 추진 중심에 철도가 있다며, 탄소 배출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여주시도 이러한 현안에 적극적으로 동승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에는 경강선과 중부내륙선 수서~광주선이 경유하고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가남역이 위치해있다. 여기에 추가로 강천역 유치를 추진 중인만큼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동서축 1시간대, 남북축 2시간대 단축을 위해 일반철도 고속화(260km/hr)사업이 모두 해당되는 도시다. 여주시는 대도시와 30분 내로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이 유치될 경우 20~30분대 광역생활권이 형성되고 이는 수도권지역에 양질의 주택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성장 잠재력 확대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착공해 2025년 말 개통될 월판선(월곶~판교)이 향후 성남 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과 연결되고 KTX 이음(260km/hr) 고속열차가 운행되는 시점에 맞춰 상업?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여주역 복합환승센터 민자 유치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서부권 급행철도 계획 일환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중 GTX-D노선에 여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 용역도 추진 중이다. 특히 하남에서 광주까지 신설(18km)하고 경기광주역~ 이천~여주 기존 경강선을 이용(41km)해 연결하는 여주시 안이 얼마 전까지는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지난해 7월 김윤덕 국회의원 등 12명의 의원이 발의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여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가 지난 해 12월 타당성 재조사 통과해 확정된 만큼 강천역 신설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달 1일 국토부에 강천역 신설을 건의해 곧 타당성 검증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천역이 신설되면 여주~원주 간 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 불평등 및 사회적 갈등이 해소될 뿐 아니라 여주시 관광 자원 활용, 지역 균형 발전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여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강선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강원권 균형적 도시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여주시는 신설될 강천역 주변지역 난개발 방지하고 계획적인 지역 개발을 위해 강천역세권개발 구상 용역을 강천역 신설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GTX-D노선, 수도권·비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 연결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원주시와 긴밀한 협조를 추진 중인 여주시는 지난 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광주시·이천시와 함께 공동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인접 시군과도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오는 4월 1일에는 여주역 광장에서 ‘GTX 유치를 위한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여주역에서 개최하고 공동서명식 후에는 이재명 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해철 전 보좌관 투기 의혹 강제수사 착수…경찰, 국토부 등 압수수색

    전해철 전 보좌관 투기 의혹 강제수사 착수…경찰, 국토부 등 압수수색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9일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 보좌관 가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국토교통부, LH 진주 본사와 성남 신도시추진단, 경기도청, 안산시청 등 5곳에 수사관 38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전해철 장관의 전 지역보좌관 부인 A(51)씨는 지난 18일 농지법 위반 혐의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으로부터 고발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혐의 입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준모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A씨의 안산 상록 장상지구 토지 매입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A씨를 고발했다. 황보 의원은 당시 “A씨는 장상동 토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기 한 달 전 농협으로부터 2억원 이상 대출을 받아 해당 토지를 매입했다”며 “해당 토지는 개발제한구역인데다 인근에 송전탑까지 있어 매매가 어려운 곳인데 이런 토지를 매입비의 70%를 대출받아 매입한 건 신도시 개발정보를 이용한 전형적인 땅 투기”라고 주장했다. A씨의 남편인 전해철 장관의 보좌관은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9일 면직 처리됐다. 이전 장관 측은 “보좌관이 건강상 이유로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면직했다”며 “개발 정보를 이용한 투기 목적의 부동산 매입으로 단정할 수 없고 이미 관련 사실을 당에 소상하게 알린 만큼 당의 처분을 따르고자 한다”고 해명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전해철 前보좌관 투기 의혹 국토부 등 압수수색

    전해철 前보좌관 투기 의혹 국토부 등 압수수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9일 3기 신도시인 안산 장상지구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 보좌관의 부인 A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토교통부, LH 진주 본사와 성남 신도시추진단, 경기도청, 안산시청 등 5곳에 수사관 38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은 전해철 장관의 전 지역보좌관 부인 A(51) 씨가 지난 18일 농지법 위반 혐의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으로부터 고발된 데 따라 혐의 입증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사준모는 앞선 지난 17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A씨의 안산 상록 장상지구 토지 매입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A씨를 고발했다. 황보 의원은 당시 “A씨는 장상동 토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기 한 달 전 농협으로부터 2억원 이상 대출을 받아 해당 토지를 매입했다”며 “해당 토지는 개발제한구역인데다 인근에 송전탑까지 있어 매매가 어려운 곳인데 이런 토지를 매입비의 70%를 대출받아 매입한 건 신도시 개발정보를 이용한 전형적인 땅 투기”라고 주장했다. A씨의 남편인 전해철 장관의 보좌관은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9일 면직 처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자택에 대해선 지난 27일 먼저 압수 수색을 했다”며 “확보한 자료를 철저히 분석한 뒤 향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신규 확진 153명…목욕탕 관련 늘어

    경기도 신규 확진 153명…목욕탕 관련 늘어

    경기도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지역 150명,해외 3명) 발생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82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양평군의 한 목욕탕 관련해 이용자와 이용자 가족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새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지난 25일 A목욕탕 종사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26일 이용자 4명, 27일에는 이용자 가족 4명과 다른 이용자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A목욕탕의 운영을 중지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화성시 가정어린이집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원생 3명,원생 가족 1명,교사 가족 1명이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23일 교직원 가족 1명이 확진된 후 교직원과 원생,이들의 가족으로 감염이 확산해 27일까지 닷새 동안 총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용인시 교회·직장 관련(누적 17명) 3명,성남시 분당구 교회 관련(누적 16명) 2명,수원시 팔달구 교회 관련(누적 34명)해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4명(54.9%)이었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3명(21.6%)으로 집계됐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9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0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715명이다. 한편 1·2차 접종 대상자 27만6228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6만6097명으로 접종률 60.1%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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