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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 열겠다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 열겠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9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워크숍’에 참석해 농어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3년 안에 농어업인의 소득을 3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올해에만 310명의 농어업인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청년과 여성의 참여 비중이 크게 늘어 의미를 더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산업을 넘어 도민의 안전한 식탁과 지역경제, 환경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러나 농어업은 고령화, 인구 감소, 농자재 가격상승,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333 프로젝트는 단순한 보조사업이 아니라 농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소득 기반 지원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전”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목표를 세우고, 위험에 대비하며, 협업과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농어업인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특히 청년ㆍ여성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농어업인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경기 19개시에도 호우주의보 서울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10분을 기해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 등 총 3465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경기 지역에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성남, 남양주, 의정부, 하남, 양주, 구리 등 6곳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앞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연천, 고양, 파주, 김포, 부천, 화성, 안산, 시흥, 광명,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13곳을 포함해 모두 19곳으로 늘었다.
  • 서울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나왔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또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새로 출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다자녀·청소년 할인 혜택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2자녀 할인권 가격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전용권의 경우 30일에 5만 5000원이며 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다. 13∼18세 청소년 대상 할인권도 출시한다. 가격은 대중교통 전용권이 5만 5000원이다.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민만이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등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도 새로 내놓는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한강버스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수요 분석을 통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한강버스 개통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후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을 완료하면 된다. 충전일별 500명씩, 총 20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한강버스도 탈 수 있어요”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한강버스도 탈 수 있어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또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새로 출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다자녀·청소년 할인 혜택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2자녀 할인권 가격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전용권의 경우 30일에 5만 5000원이며 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다. 13∼18세 청소년 대상 할인권도 출시한다. 가격은 대중교통 전용권이 5만 5000원이다.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민만이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등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도 새로 내놓는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한강버스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수요 분석을 통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한강버스 개통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후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을 완료하면 된다. 충전일별 500명씩, 총 20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기후동행카드 할인 확대와 한강버스 권종 신설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고]이상일(용인특례시장) 장모상

    신용례(84)씨 별세, 김미영·영훈·영문·영택 모친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모상.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9월2일 오전 8시. 031-787-1510
  • 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실효성 높인다

    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실효성 높인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9일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비상구 관련 행위에 국한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제명을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대상과 절차, 포상금 지급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 소화펌프 방치, 화재수신기·비상전원 차단, 방화문 훼손 등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 포상금 지급 절차·방식을 명확화했으며, ▲ 월간 지급 건수 한도를 상향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 포상물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소방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안 의원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실제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소방시설 관리 소홀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고 대상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보완하여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불법행위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활성화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신고포상제가 도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과학고 발전시켜... 성남을 미래 과학 인재 양성 거점으로”

    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과학고 발전시켜... 성남을 미래 과학 인재 양성 거점으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8일(목) 경기도의회 성남시 지역상담소에서 성남시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분당중앙고 건물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형 과학고 전환에 따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중앙고는 지난 2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과학고 전환에 걸맞은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탐구관·생활관 증축(11,305㎡)과 ▲본관·체육관 리모델링(12,688㎡)을 통해 첨단 실험실과 기숙형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93억 원으로, 2026년 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과학실험실, 대강당, 기숙사 및 학습실, 체력단련실 등 과학고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이 포함돼 있어, 향후 성남·분당 지역 과학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에는 과학고가 단 한 곳뿐이어서 그 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이번에 분당중앙고를 비롯해 4곳이 추가 지정된 만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중앙고가 성남에 자리한 만큼, 성남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배출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연인 경기도대회 참석...우리 농업 성장 뒷받침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연인 경기도대회 참석...우리 농업 성장 뒷받침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규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성남·서광범·이오수·이학수·서현옥·김재균 의원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김진경 의장은 우수후계농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개회식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위기 한가운데 서 계신 여러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사생도, HD현대 R&D센터·조선소 방문

    해사생도, HD현대 R&D센터·조선소 방문

    HD현대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난 25~27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군사관학교의 ‘현장 실습형 자기주도역량 강화 학습 프로그램’의 한 축이다. 해군사관학교 정규 교과과정이 조선소 현장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도 18명은 지난 2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함정 개발 현황을 듣고 필리핀 원해경비함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에 승선했다. 지난 26일에는 R&D센터에서 ‘미래를 향한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특강과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곳에서 생도들은 함정 전기추진시스템, 함정 특수 성능 설계, 유·무인 함정 인공지능(AI)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함정 건조 등 내용을 들었다. 생도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기술은 유·무인 함정 AI 솔루션 분야였다고 HD현대는 설명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생도들이 우리나라의 함정 기술력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HD현대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해양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후계농업경영인,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 강조

    방성환 경기도의원, 후계농업경영인,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 강조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8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의회 의장, 평택부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외에도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참석해 후계농업인들을 응원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의 생산 주체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위기, 농자재 가격상승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전문 경영 역량을 강화해 나갈 때 경기도 농업의 미래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ㆍ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설명회… 성남 “5개 안 중 2개 안 국방부서 수용”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설명회… 성남 “5개 안 중 2개 안 국방부서 수용”

    경기 성남시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제3차 주민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성남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운항학회 송병흠 책임연구원이 고도제한 완화 5개 안과 추진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고도제한 완화의 성과는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확고한 의지를 전달할 때 가능하다”며 “우리 시가 제시한 5개 안 중 2개는 국방부가 이미 수용했으나 건축물 높이 완화를 위해서는 나머지 3개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건축물 높이 제한이 완화된 점,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에 따른 야탑·이매 지역 적용 여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 책임연구원은 “가구 수 증가나 건축물 높이는 단지별 입지와 설계에 따라 달라 일괄 판단은 어렵다”면서도 “전반적으로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근본적 완화는 국방부·공군과의 추가 협의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미 지난 6월 고도제한 완화 5개 안을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낮은 지표면’ 기준 삭제,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조정 등 2개 안은 수용돼 제도 개정과 고시가 추진 중이다. 그러나 선회접근 경로 서측 지정, 특별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 완화 등 3개 안은 아직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 경기도의회, 2025 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 개최...AI 활용 SNS 홍보기법 등 실무역량 강화

    경기도의회, 2025 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 개최...AI 활용 SNS 홍보기법 등 실무역량 강화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성남에서 도내 시·군의회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2025년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맞춰 도내 각 시·군의회의 언론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언론홍보과 소속 직원, 도내 각 시·군 의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전문가 김진희 강사와 손정영 강사의 AI 활용 SNS 의정홍보 특강이 각각 이뤄졌고, 홍보 콘텐츠 실습 및 우수사례 발표와 그룹토의 등을 통해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마스크트 ‘소원이’의 활용과 웹드라마를 통한 의정홍보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의정활동은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홍보는 단순한 전달을 넘어 도민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창구”라며 “도민의 관심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전략적 홍보와 체계적 소통, 그리고 혁신적인 홍보 전략과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AI 활용 SNS 홍보기법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도의회와 각 시군 의회가 우수 사례를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 지속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 지속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6·27 대출 규제가 2개월을 지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지난주에 이어 둔화세를 이어갔다.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에 따라 집값의 향방 역시 결정될 전망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넷째 주(8월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08%로 직전 주 대비 0.01%포인트 낮아졌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직전 주 대비 가격 상승폭이 커진 곳은 성동구(0.15%→0.19%)와 마포구(0.06%→0.08%)를 비롯해 종로구(0.05%→0.06%), 광진구(0.09%→0.18%), 동대문구(0.07%→0.08%), 성북구(0.02%→0.04%), 강북구(0.02%→0.03%), 도봉구(0.00%→0.04%), 노원구(0.02%→0.03%), 영등포구(0.08→0.11%), 관악구(0.07%→0.08%) 11곳이다. 서초구(0.15%→0.13%)와 강남구(0.12%→0.09%), 송파구(0.29%→0.20%) 등 ‘강남 3구’를 비롯한 14개 구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 여건이 양호한 대단지, 학군지 등 위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0.00%→0.01%)는 직전 주 대비 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과천시(0.20%→0.18%)는 상승세가 둔화했고 성남시 분당구(0.17%→0.18%)는 오름세가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 전체(0.03%)로는 상승률이 직전 주와 동일했고 서울과 경기는 상승폭 확대, 인천(-0.01%→-0.02%)은 하락폭 확대를 보였다. 지방(-0.02%)은 내림폭이 전주와 같았고 5대 광역시와 8개 도도 직전 주와 같은 0.02% 하락을 기록했다. 전주 보합이었던 세종시는 0.02%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라 상승폭이 직전 주보다 0.01%포인트 확대됐다. 한편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면서 그 배경으로 ‘주택시장 가격 상승 기대 안정 필요성’을 들었다. 또한 향후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될 경우 정책 공조 필요성도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한은이 금리로 집값을 잡으려고 한다는 것은 오해”라며 “정부의 여러 공급정책 등이 필요하고, 한은이 하는 것은 유동성을 과다하게 공급해 집값 인상 기대를 부추기는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6·27대책에 관해 “굉장히 잘 된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보완할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추가 대책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공급 정책을 거론했다.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다음 주 중 부동산 공급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공공택지, 노후 청사, 유휴부지 활용 △3기 신도시 공급 촉진 △도심 내 유휴지 개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이 거론된다.
  •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회장 이기형, 김포4,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대표단이 지난 8월 27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1999년 경기도와 광둥성이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특히 청년창업·산업기술·기업 진출 지원 등 양 의회가 공통으로 관심을 갖는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표단은 리환춘(李煥春)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외사업무위원회 주임위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만나 ▲양측 의회의 정례 교류와 입법 경험 공유 ▲경기도 기업의 광둥성 진출을 위한 경제·무역·투자 협력 방안 ▲청년 창업·기술 혁신·산업 정책 등 공동 의제 발굴 ▲문화·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기형 회장은 “광둥성은 중국 경제와 혁신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지역으로, 경기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이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정례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둥성 측은 “지방입법 교류, 경제무역 투자 협력, 인적·문화 교류 등의 협력 제안을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경기도의회와 함께 청년 창업과 과학기술 진흥 등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대표단은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 외에도 ▲GBC 광저우 사무소 ▲광저우시 창업 인큐베이터 ▲가도과기 스마트 과학기술관 ▲유비쉬안유한공사(UBTECH) 등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미래산업 협력, 청년 창업정책 비교·분석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의회 광둥성 친선연맹 회장인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을 비롯해 부회장인 박명수 의원(국민의힘/안성2), 지미연(국민의힘/용인6)·김태형(더불어민주당/화성5)·황세주(더불어민주당/비례)·김동영(더불어민주당/남양주4)·전석훈(더불어민주당/성남3)·이영희(국민의힘/용인1)·김영민(국민의힘/용인2)·정하용(국민의힘/용인5)·최효숙(더불어민주당/비례)·오지훈(더불어민주당/하남3)·유형진(국민의힘/광주4)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한 40대男 18일째 ‘도주 중’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한 40대男 18일째 ‘도주 중’

    10대 여학생들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이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성 A(40대)씨를 형사 입건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10대 B양과 C양 등 2명과 조건만남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 등에게 금전을 제공하겠다며 조건만남을 제안한 후 미리 빌려 둔 오피스텔로 불러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B양 등을 만나기 전 “신체가 나오게 사진을 보내 달라”는 취지의 요구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범행 후 B양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피해 사실을 인지한 그의 부모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는 B양 등만 있었고 A씨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경찰은 우선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수사에 나서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다만 18일째인 이날까지 A씨의 행적은 묘연한 상황이다. 경찰은 이른 시일 안으로 A씨를 검거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씨를 조사하기 전인 관계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 경기교육청, 고교학점제 대상 49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으로 49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부의 보통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내년도 경기 지역 사업 대상은 일반계고 41곳(수원·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 등 16개 지역), 직업계고 8곳(부천·군포의왕·안양과천·고양 등 8개 지역) 등 49개 학교다. 경기도교육청은 약 350억원을 투입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을 구축한다. 선정된 학교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과 연계해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해 이용률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고교학점제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간 연계 수업 ▲개방적 다기능 공동 학습 ▲학습공간의 유연성 등 다양한 교육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기기 활용 학습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교육청,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49개교 선정···350억 지원

    경기교육청,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49개교 선정···350억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으로 49개 학교를 선정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부 보통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경기 지역 사업 대상은 일반계고 41교(수원·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 등 16개 지역), 직업계고 8교(부천·군포의왕·안양과천·고양 등 8개 지역)로 모두 49개 학교다. 경기도교육청은 약 350억 원을 투입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을 구축한다. 선정된 학교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과 연계해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사업 대상 학교 선정하면서 지난 5년 동안 추진했던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의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7년부터는 2단계 고교학점제 성장지원 사업으로 ▲교육과정 간 연계 수업 ▲개방적 다기능 공동 학습 ▲학습공간의 유연성 등 다양한 교육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기기 활용 학습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별빛자연휴양림 현장 확인 및 양봉·화훼 농업인 간담회 개최

    방성환 경기도의원, 별빛자연휴양림 현장 확인 및 양봉·화훼 농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6일 여주시 별빛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이천시 호법농협에서 한국양봉협회 및 한국화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별빛자연휴양림 조성 현황 및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고, ▲양봉 산업의 어려움과 지원 과제를 논의, ▲화훼 산업의 발전 방향과 민원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위원장은 별빛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별빛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여가ㆍ힐링 공간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실시설계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양봉협회 박기정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방 위원장은 “양봉 산업은 꿀 생산뿐 아니라 작물 수분과 생태계 보전 등 농업ㆍ환경 전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면서 “기후변화와 병해충 확산, 사양관리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양봉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화훼협회 이천시 사무처장과 도내 화훼농가 5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방 위원장은 “화훼는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ㆍ농촌의 경관을 가꾸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지만, 소비 위축과 수입 개방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판로 확대, 신품종 육성, 디지털 농업 접목 등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화훼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양봉과 화훼 산업은 생태ㆍ환경ㆍ문화가 어우러진 미래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송파·하남·성남 맞붙은 위례신도시 ‘공동 학군제’ 도입 목소리

    송파·하남·성남 맞붙은 위례신도시 ‘공동 학군제’ 도입 목소리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에서 ‘공동학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생활권인데도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집 앞에 있는 학교 대신 먼 거리에 있는 학교로 배정되는 경우가 잦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서다. 26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72단지에 사는 학생들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서울 학군 중학교가 있지만,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보로 20분 이상 걸리는 위례중으로 배정받는다. 이 때문에 통학거리가 2배 가까이 길어져 자전거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위례중 관계자는 “학급 수가 45개로 하남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과밀 상태인데 인근 서울 학교는 교실이 남아돈다”며 “현재 학급당 학생 수가 31명인데 앞으로 초등학생 유입이 계속되면 과밀 기준인 34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실만 부족한 게 아니다. 학급 수가 많다 보니 체육교사만 7명인데 운동장이 좁아 수업을 나눠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면서 “의무교육을 받으면서도 행정구역 때문에 교육 환경 격차가 생기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미 교실 16개를 증축해 더 늘릴 공간이 없고, 북위례 쪽에 중학교 신설 계획이 없어 과밀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위례중 교실이 2027년 3곳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해 내년에 특별실 3개를 교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위례고도 현재 30학급이 운영 중으로 교실 수가 모자라 내년에 리모델링해 특별실 8개를 일반교실로 전환할 예정이다. 하지만 2029학년도 이후에는 위례중 졸업생만 고려해도 다시 교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계와 정치권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동학군제를 제시한다. 실제로 광주·전남 장성 첨단3지구는 공동학군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가 있다.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 때문에 학생들이 구조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세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공동학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례중 학부모 박모씨도 “행정구역 경계 때문에 교통과 교육 불편이 계속된다”며 “학생들이 집 가까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NC, 창원시의 ‘20년간 1346억원 지원’ 답변에 “즉시성·실효성 부족, 계속 협의”

    NC, 창원시의 ‘20년간 1346억원 지원’ 답변에 “즉시성·실효성 부족, 계속 협의”

    창원시가 야구장 시설 개선, 대중교통 노선 확대 등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21개 요청 사항에 대해 향후 20년간 1346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NC는 “즉시성,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C는 26일 “지난 6월 창원시에 전달한 21가지 요청 사항에 대해 답변받았고 구단 검토 의견을 24일 창원시에 전달했다”며 “창원시의 대규모 예산 투입 의지는 감사하지만 실질적 실행, 즉시성, 구체성, 이행력 등이 부족하다.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C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와 관련해 창원시와 갈등을 빚었다. 이에 이진만 대표가 지난 5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연고지 이전 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요구 사항은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등이었다. 이어 NC는 “본사(엔씨소프트)가 위치한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이 대표는 구단을 통해 “창원시의 노력과 지원 의지에 감사하다. 그러나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관람 환경 개선과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의 즉시성, 실효성, 구체성, 이행력 측면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창원시와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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