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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시정연구원 설립추진…“내년 하반기 개원”

    시흥시, 시정연구원 설립추진…“내년 하반기 개원”

    경기 시흥시가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인구 58만 대도시의 복잡·다양한 행정수요 및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연구 전담기구(싱크탱크)가 필요해지면서, 지난해부터 시정연구원 설립의 타당성 검토를 적극 추진해 왔다. 당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 개정으로 설립 기준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완화됐다. 경기지역 인구 50만 이상 100만 미만 기초자치단체로서는 화성과 성남에 이어 세번째다. 시는 설립에 관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2024년 하반기 시흥시정연구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설립 초기에는 1실 1팀, 13명(원장 1명, 박사급 연구직 10명, 사무직 2명)으로 출범해 조직 기반을 마련한 뒤 3개 연구팀으로 분화해 1실 4팀 1센터, 정원 25명을 목표로 운영에 나선다. 시흥시정연구원은 민법상 재단법인(시흥시 출연기관)으로 다양한 연구 수행에 나선다. 시정 발전에 관한 중장기계획의 수립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시정 비전을 위한 정책연구 ▲지역 기초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및 공유체계 확립 ▲지역 현안 연구 발굴 및 수행 등의 기능을 소화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 특성과 비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구현하는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분당차병원, 9일 ‘요추 병변 치료술’ 주제 심포지엄

    분당차병원, 9일 ‘요추 병변 치료술’ 주제 심포지엄

    경기 성남시 소재 분당차병원은 오는 9일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23 분당차병원 재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요추 병변 치료술의 기초부터 신경조절장치 및 고주파 수핵 성형술 강의 등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민경훈 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며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세션은 ‘염증 완화를 위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요추 C arm시술의 절차(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신경조절 장치를 이용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말초신경 조절술: 자기장 열응고술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 ▲허리통증 치료: 신경조절술, 고주파 수핵 감압술 (일산차병원 재활의학과 전중선 교수)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민경훈 과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중재술 치료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고난도 중재술을 여러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재활의학과에서 처음 진행하는 심포지엄으로 허리통증 환자를 가장 가까이서 진료하는 선생님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명 측 “백현동 발언 허위더라도 처벌 못해”… 검찰 “법 잘못 해석”

    이재명 측 “백현동 발언 허위더라도 처벌 못해”… 검찰 “법 잘못 해석”

    백현동 개발 사업과 관련 국회 국정감사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허위사실 공표라 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회 증인 보호 관련 법에 따르면 국회에서 조사 받은 증인 등은 그 증언으로 인해 처벌 받지 않는다는 것이 근거다. 이 대표의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강규태)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증인보호에 관한 내용을 규정한 국회증언감정법 제9조 제3항은 ‘국회에서 증인·감정인·참고인으로 조사받은 사람은 이 법에서 정한 처벌을 받는 외에 그 증언·감정·진술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한 처분도 받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변호인은 “이 조항에 나오는 ‘불이익한 처분’에는 형사처벌도 당연히 포함된다”며 “증인이 자유롭게 증언할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는 입법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 측은 지난 6일 재판부에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이 대표가 이 사건 허위사실 공표로는 처벌받을 수 없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바 있다. 이 대표는 2021년 10월 2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의 협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이를 허위사실로 보고 이 대표를 기소했다. 이 대표 측은 그 동안 국감 발언이 ‘허위사실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날 ‘허위사실이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며 입장을 다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시청 관계자들이 앞선 재판에서 ‘국토부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부담을 느낀 바 없다’는 취지로 이 대표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자 새로운 방어 논리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검찰은 “이 법은 증인의 자유로운 증언을 담보하려는 취지이지, 범죄 행위까지 보호해 치외법권을 만들려는 것은 아니다”라며 “변호인의 주장은 독자적 견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회증언감정법의 ‘불이익한 처분의 면제’란 행정기관 등 국가공권력에 의한 행정처분 시의 불이익이나 사적 기관에 의한 인사상의 조치 등 불이익한 대우의 면제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다른 법령에 의한 형사처벌의 면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 측이 ‘국감에서 발언이 허위라고 하더라도 위증으로 처벌할 수 있을 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허위의 진술로 명예를 훼손한 행위를 (위증죄로 처벌하는 외에)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선 백현동 부지 용도지역 변경 절차를 담당했던 전 성남시 도시계획팀장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A씨는 국토부로부터 백현동 부지의 용도를 변경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는 협박을 들은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국토부에서 공공기관 부지 매각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이 여러 차례 와 부담감을 느낀 건 맞다”고 부연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임승민 전 성남시장 비서실장이 A씨에게 전화를 건 통화내역을 언급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기도 했다. A씨는 “국토부에서 직무유기로 협박한다는 사안을 보고한 적이 있냐고 확인하는 전화를 받았다”며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고 진술했다.
  • 尹 “K방산은 국가전략산업… 첨단기술 접목해 우위 선점해야”

    尹 “K방산은 국가전략산업… 첨단기술 접목해 우위 선점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위산업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방산 협력은 단순히 완제품 수출을 넘어서 후속 군수 지원, 공동 연구개발, 교육 훈련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고 나아가 국방 협력의 기반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의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주재한 ‘제2차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 방산이 국제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 수출은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국제 협력 외연을 넓혀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은 원전, 건설,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와 연계돼서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주 예정된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에서 방산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반도체 동맹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히 EUV(극자외선) 등 세계 최고의 노광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은 우리 방산 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고 또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첨단 연구개발(R&D)의 중심인 판교에서 수출전략회의를 마련한 것은 K방산의 첨단기술 기반 성장을 준비하자는 뜻”이라며 “특히 AI(인공지능), 우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조속히 개발해 방산에 적용해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윤 대통령은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서는 취업 제한 심사를 받는데, 이해충돌 측면 외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할 때는 취업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을 둘 필요가 있다”면서 국가안보실에 미국 사례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수출전략회의를 마치고 LIG넥스원에서 가진 청년 방위산업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방위산업은 다른 산업과 연계돼서 가장 국제협력의 기반이 되는 분야”라고 재차 강조했다.
  • 尹 “방산은 국가전략산업...국제협력에서 중요 역할”

    尹 “방산은 국가전략산업...국제협력에서 중요 역할”

    방산수출전략회의 주재, 청년 방산인도 격려“네덜란드 국빈 방문서도 방산협력 논의”“첨단기술로 세계 시장서 우위 선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위산업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방산 협력은 단순히 완제품 수출을 넘어서 후속 군수 지원, 공동 연구개발, 교육 훈련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고, 나아가 국방 협력의 기반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판교의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주재한 ‘제2차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 방산이 국제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 수출은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국제 협력 외연을 넓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은 원전, 건설,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와 연계돼서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주 예정된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에서 방산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 계기에 양국간 반도체 동맹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히 EUV(극자외선) 등 세계 최고의 노광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은 우리 방산 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고, 또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첨단 연구개발(R&D)의 중심인 판교에서 수출전략회의를 마련한 것은 K방산의 첨단기술 기반 성장을 준비하자는 뜻”이라며 “특히 AI(인공지능), 우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조속히 개발해 방산에 적용해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1차 방산수출전략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민·관·군 합동회의다. 정부는 회의에서 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방산 수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수출전략회의를 마치고 LIG넥스원에서 가진 청년 방위산업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방위산업은 다른 산업과 연계돼서 가장 국제협력의 기반이 되는 분야”라고 재차 강조했다.
  •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 마쳐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 마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가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에서는 2024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안 등 20건에 대해 깊은 논의를 거쳐 안건을 가결했고,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외부 재원 유치를 위한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여러 개선점을 실행하길 촉구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예산안 심사에서는 공원녹지 및 산하기관 관련 사업 등의 불필요하고 과다한 예산을 삭감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제2차 정례회를 진행하며 논의된 부분과 위원회에서 요구한 내용은 성남시민을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이행해주길 바라며 2024년에도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일정을 마친 경제환경위원회는 2024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심사 의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심사 의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해 의결했다. 행정교육위원회(이하 행교위)는 위원회 소관 4026억 2751만원 규모로 편성된 2024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중 6개 사업에서 1억 315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으며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증액 필요성 미비 및 산출근거 부족 등의 사유로 삭감된 내역은 ▲2024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9800만원(성남시 청소년재단)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 1000만원(자치행정과) ▲성남시 자원봉사자 연수대회 1000만원(자치행정과) ▲성남시 가족봉사단 운영 500만원(자치행정과) ▲기업 CSR 담당자 세미나 350만원(자치행정과) ▲예산학교 운영 500만원(예산과)이다. 행교위 박경희 위원장은 “지방 세수 감소 및 긴축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경상예산은 최소화하고 제로베이스 예산 검토를 통해 낭비되는 사업은 없는지 자세히 살펴 심사·의결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교위 소관 2024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는 7일부터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1일 열리는 제28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어떻게 모은 돈인데”… ‘공공근로 해서 마련한 손녀 결혼자금’ 도둑맞은 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어떻게 모은 돈인데”… ‘공공근로 해서 마련한 손녀 결혼자금’ 도둑맞은 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출소한 지 3개월여 만에 또다시 수도권에서 빈 주택들을 골라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6시 30분쯤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집에 있던 돈이 사라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다세대 주택에 혼자 사는 70대 A씨는 신고 당일 복지관에서 무료 급식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운뒤 30여분 뒤 돌아와 보니 안방 서랍장에 놓아뒀던 수표와 현금 1410만원이 사라지고 없었다. 돈은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가 손녀의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근로와 공병 등을 수거를 해서 어렵사리 모은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골목과 인근 버스 회사 등 수십 곳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절도범을 40대 남성 B씨로 특정했다. B씨는 지난 7월 24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고시원에서 생활하다가 월세가 밀리자 퇴소했고, 휴대전화 또한 정지된 상태여서 위치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찰은 이후에도 계속 B씨가 이용한 버스의 승하차 지점 200여 곳을 분석한 끝에 동선을 파악해 지난 4일 오전 9시 21분쯤 부천 북부역 출구에서 나오는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출소 후 3개월여 만인 지난달 초 다세대 주택 2층에 있던 A씨 자택과 연결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현금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A씨의 자택 외에도 서울 강북구 2곳, 성남시 수정구 1곳에서도 빈 다세대 주택을 골라 금품을 훔치고 다녔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금액을 파악 중이다. B씨는 훔친 A씨 돈 1410만원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B씨가 훔친 돈을 모두 써버려 피해자 A씨가 한 푼도 찾지못했다”며 “구제 방법이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또 “B씨가 누범 기간 중 또다시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를 적용했다”며 “B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해 여죄를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 검찰, ‘임금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그룹 압수수색

    검찰, ‘임금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그룹 압수수색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체불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7일 오전 9시쯤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을 압수수색중이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1부(허훈 부장검사)는 이날 대유위니아 서울 강남구 사옥 (대유타워)과 경기 성남시 R&D 센터에 검사,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지에는 박영유 그룹 회장 자택 포함 3곳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백억원대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재판 중인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의 윗선으로 수사가 확대된 것이다. 박현철 대표이사는 취임한 지난해 5월 초부터 지난 8월까지 근로자 39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박 대표이사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그의 보석 청구에 대해 “체불 임금 등 사건과 관련해 (박영유)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에 대해 혐의를 두고 추가 수사도 진행 중”이라며 보석 허가에 반대한 바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관계자는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체불 혐의와 관련 대유타워 (회장실 포함)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유동규 사고 당시 영상 공개...정유라 “나도 죽이려는 건 아닌지”

    유동규 사고 당시 영상 공개...정유라 “나도 죽이려는 건 아닌지”

    이재명 대표 재판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탄 차량이 지난 5일 밤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고의성이 없는 우발적 사고로 보고 있지만 유 전 본부장 측은 “쉽게 이해하기 힘든 사고”라는 입장이다. 6일 채널A는 유 전 본부장의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전날 오후 9시쯤 경기 의왕 과천봉담고속화도로에서 1차선을 달리던 8.5t 화물트럭이 깜빡이를 켜고 2차선으로 넘어온다. 거의 동시에 3차선에 있던 유 전 본부장의 승용차도 깜빡이를 켜 2차선으로 진입한다. 결국 화물트럭이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승용차는 180도 돌아 중앙분리대와 충돌한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관련 이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뒤 지인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경기 화성의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화물트럭이 먼저 2차선에 진입한 것을 확인하고 ‘유 전 본부장이 탄 차량의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유 전 본부장은 세계일보 통화에서 “대리 기사가 운전하던 제 차가 (화물트럭보다) 훨씬 앞에 있었다. 뒤따라오는 차는 앞차를 볼 수 있음에도 (제 차를) 따라붙어서 밀어 버렸다”며 “선행 차량이 우선인데,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트럭 기사는) 오히려 속도를 내 (제 차를) 받아 버린다”고 분개했다. 그는 “당시 (가해 차량인) 트럭 운전사가 사고 뒤에도 트럭에서 내리지 않고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경찰이 대리 기사의 과실이 크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주장했다. 유 전 본부장은 정치평론가 유재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병상 사진을 공개하며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사고를 계기로 더 강하고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 사실을 사실로 말하는 제 의무를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27)씨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 전 본부장이 탄 차량이 트럭과 충돌했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이렇게 사람 입을 틀어막는구나. 나도 OOO의 녹취를 깠다가는 죽이려고 하는 거 아닌지”라고 적었다. 유 전 본부장의 교통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의혹을 담은 것으로 추정된다.
  • “난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유동규, 병상 사진 공개

    “난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유동규, 병상 사진 공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트럭 추돌 사고 이후 병상 사진을 공개하고 “나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8.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고는 3차선 도로의 3차로를 주행하던 유 전 본부장 차량이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때 1차로를 주행하던 트럭도 2차로로 합류하면서, 유 전 본부장 차량의 좌측면과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유 전 본부장 차량은 180도 회전하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유 전 본부장은 정치평론가 유재일씨 유튜브 채널 ‘유재일’ 커뮤니티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병상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유 전 본부장은 “사고를 계기로 더 강하고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 더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 사실을 사실로 말하는 제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유재일씨는 “유 전 본부장이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몸이 으스러지게 아프다며 힘들어하고 있다”고 유 전 본부장의 건강상태를 언급했다.
  • 이노비즈협회 ‘2023 이노비즈데이’…일자리 창출 공로자 등 포상

    이노비즈협회 ‘2023 이노비즈데이’…일자리 창출 공로자 등 포상

    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조 혁신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2023 이노비즈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등 이노비즈기업과 정부·유관기관 초청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 행사에서는 ‘기술혁신이 만들어 나가는 미래 - 2030 대한민국 미래기술 예보’란 주제로 미래캐스터 황준원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2부 ‘이노비즈인의 밤’에서는 기술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자에게 총 7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와 김재성 엔투하이텍 대표 등 32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고 전진 브릴스 대표와 이경일 로봇앤컴 대표 등 10명에게는 특허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백성욱 한국직업개발원 대표 등 3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지난 2001년 이노비즈 제도 도입 이후 20여년간 이노비즈기업은 제조혁신을 통해 2만2천여개의 혁신형 기업군으로 성장하면서 ‘제조강국 대한민국’에 앞장서 왔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역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초일류 제조강국 대한민국’ 실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범수, 11일 카카오 임직원 만난다... 노조 ‘보고싶다’ 부름에 화답

    김범수, 11일 카카오 임직원 만난다... 노조 ‘보고싶다’ 부름에 화답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경영쇄신위원장)이 오는 11일 2년 10개월 만에 임직원과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SM) 주가 시세조종 혐의에 따른 사법 리스크에 이어 내부 경영실태 폭로전에 노사 대립까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자 직접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 셈이다.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5층에서 ‘브라이언톡’이라는 이름으로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쇄신 방향 등에 논의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모든 임직원에게 개방된 형태로, 카카오 본사 소속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문 해소에 나선다. 그가 직원들과 직접 대화한 것은 2021년 2월 말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하고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임직원들과 논의한 자리 이후 처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사내에 관련 사항을 공지하고, 직원들로부터 최근 회사 상황과 관련해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접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노동조합)는 최근 경영진 간 폭로전으로 카카오의 내부 비리가 공개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일어나자 사내 입장문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경영진 비리 등에 대한 조사와 노조의 경영 쇄신 참여를 요구했다. 특히 지난 7, 8월 열었던 집회의 연장 선상에서 김 위원장과 만남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임직원을 만나기로 하기 직전까지 카카오 노사는 대립하고 있었다. 노조가 전날 발송된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공개한 바에 따르면 카카오는 “노동조합은 최근 사전협의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회사 비판 취지의 아지트 게시물을 연속해 게시하고 있고, 지난 4일 오전 경에는 회사 로비 일부를 점거하는 형태의 사옥 내 피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물리적인 오프라인 장소는 물론 사내 온라인 전산망 등을 이용해 조합 활동을 진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회사와 사전협의 프로세스를 먼저 진행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해당 공문에 대해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지난 월요일 비상경영회의 시간에 맞춰 피켓 시위를 진행하자마자 홍 대표 명의로 발송된 첫 공식 답변이 ‘침묵하라’는 내용이라니,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 한국디자인진흥원 6일 ‘2023 소셜디자인데이’ 개최

    한국디자인진흥원 6일 ‘2023 소셜디자인데이’ 개최

    경기 성남시 소재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회적기업 디자인사업’의 2023년 성과를 공유하는 ‘2023 소셜디자인데이’ 행사를 6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부와 KIDP가 진행한 ‘사회적기업 디자인사업’은 기후위기, 경기둔화 등 사회·경제적 위기에 대응할 목적으로 디자인컨설팅, 인력지원,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디자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제품·서비스 개선 집중 컨설팅 20개사,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 13개사, 서비스·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원 20개사 등 총 53개사를 지원했으며, 11월 기준 투자유치 및 매출창출이 152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지원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과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여기업 10개사가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례를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컨설팅 지원을 받은 페이퍼팝은 가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재활용 가능성을 높인 업사이클링 종이가구를 개발하여 작년 대비 B2B 대상 매출이 2배 증가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을 받은 크리에이터스랩은 버려지는 싸라기쌀을활용한 친환경 교구를 제작하고 KIDP가 운영한 프랑스 메종&오브제 한국디자인관에 참여하여 파리 샤를드골 힐튼호텔 이동숙박 콜라보를 추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올해 참여기업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의 진단 멘토링을 진행하고 지속가능디자인 교육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기업이 사회 경제적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181개 구간 611㎞ 지정

    경기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181개 구간 611㎞ 지정

    경기도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1일~내년 3월31일) 기간에 도내 181개 도로 구간(611㎞)을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집중관리도로는 자동차 통행량, 도로 미세먼지 기준, 집중관리구역(11개 시·군 16개소 지정) 인접 여부, 노출인구를 고려해 각 시·군에서 선정한다.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재비산 먼지 발생 최소화가 우선 목표다. 재비산먼지는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자동차 이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려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총 181개 도로 구간에는 수원시 봉영로(영통고가밑사거리~살구골삼거리), 용인시 금령로(통일공원삼거리~마평삼거리), 성남시 분당로(서현교사거리~분당성요한성당)가 포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집중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를 1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1일 3∼4회로 강화한다. 도로청소는 고압살수차·진공노면차·분진흡입차 등 총 570대가량을 이용하며, 기온이 5도 미만인 경우는 결빙 우려 등으로 인해 살수차 운영이나 습식방식 적용은 제외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으로 도내 21개 구간의 도로청소 전후 미세먼지(PM-10) 측정농도 비교 결과, 도로청소 전에 비해 도로청소 후 평균 53%(109→51㎍/㎥)가 감소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도로재비산먼지 집중관리 등 평상시 행정기관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더 꼼꼼히 살피고 철저하게 이행함으로써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경희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경희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박경희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경희 의원 등 17명이 발의한 ‘성남시 아동학대 예방·방지 및 피해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이다. 본 조례는 아동복지법 제22조 제1항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방지 및 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보완이 필요했던 부분과 재정의가 필요한 내용을 추가했다. 추가·보완된 내용에는 아동 보호 체계 공공화에 따른 시장의 아동학대 관련 조사 업무 명시, 아동학대 신고접수 시 현장 조사 및 응급 보호, 피해 아동과 피해 아동의 가족 및 가해자에 대한 상담과 조사, 피해 아동 보호 계획 수립 및 지원 등의 사후 조치 등이 있다. 또한 아동학대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아동의 상처를 조속히 치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지난 8월 7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유동규 탑승 승용차, 화물차와 충돌…병원 옮겨져

    유동규 탑승 승용차, 화물차와 충돌…병원 옮겨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두 차량은 차선 변경과정에서 충돌했으며 화물차와 부딪힌 승용차는 중심을 잃고 회전해 중앙분리대에 들이받았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과 대리 기사는 모두 경상을 입었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혁신적 3면 발코니… 대전 트램까지 ‘겹경사’[그린건설대상]

    혁신적 3면 발코니… 대전 트램까지 ‘겹경사’[그린건설대상]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만여 가구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신할 대전 동구에서 첫 분양이며 스마트한 설계로 인기몰이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달부터 대전 동구 가양동 452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 등이다.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트램은 친환경 수소기술의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되며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트램 개발이 가시화됐다. 이 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38.1㎞ 노선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한다. 대전 동구는 2만여 가구의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인근에 있는 성남1구역은 이주·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을 계획 중이며 구성(성남동)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역세권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대규모 신흥 아파트 타운의 랜드마크로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현대건설이 짓는 만큼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 설계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전 가구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3면 발코니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2면 발코니를 확장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3면 발코니를 확장해 서비스 면적을 넓히면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전 가구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라면서 “대전시의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 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에 들어설 예정이다.
  • ‘재해 취약’ 경기도 내 반지하 건물 6만 2000여곳

    ‘재해 취약’ 경기도 내 반지하 건물 6만 2000여곳

    침수와 한파 등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건축물이 경기도에만 6만 2000여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건물 연령도 약 30년으로 노후도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반지하 건축물은 총 6만 2398개다. 시·군별로는 성남시가 1만 8757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수원시 9261개, 부천시 5390개, 안산시 4951개, 고양시 3150개 등 순으로 집계됐다.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자료를 살펴보더라도 전국 반지하 주택 32만 7000여가구 중 96%에 달하는 31만 4000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지하 건축물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비롯해 겨울철 한파와 화재 등 재해에 취약하다. 채광과 환기 불량, 습기와 곰팡이 등으로 주거 환경도 열악하다. 실제 지난해 8월 수도권을 강타한 폭우로 서울 관악구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일가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여기에 반지하 건축물이 밀접한 지역은 한파 대비가 어려워 주거 취약계층이 겨울나기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도는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에 반지하 주택 노후 및 불량 건축물 기준을 기존 20~30년에서 10~30년으로 완화해달라고 건의해 왔다. 기준이 하향되면 보다 신속하게 노후 반지하 건축물을 정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도는 반지하 건축물 기준을 20년으로 하는 내용의 조례도 개정한 상태다. 도는 반지하 건축물이 늘어나는 것을 막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지하에 대한 인허가 규정을 강화해 신축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행 건축법에는 지하 주택 신축을 허용하나, 예외적일 때만 금지하게 돼 있다. 이에 경기도는 반지하 건축물 신축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을 국토부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도내 31개 시·군 및 경기도건축사회와 협약을 맺어 건축계획 및 건축허가 시 반지하 건축물을 억제하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화재나 침수 대책을 세운 후 허가하기로 했다. 다만 국토부에선 반지하 건축물 기준을 낮추는 데에는 회의적이다. 10년으로 낮출 경우 노후도가 높다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 ‘대장동 의혹 증인’ 유동규 탑승 승용차, 화물차가 뒤에서 추돌

    ‘대장동 의혹 증인’ 유동규 탑승 승용차, 화물차가 뒤에서 추돌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월암IC 근처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식사를 마친 뒤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차를 타고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3차로로 달리던 유 전 본부장 차량은 뒤에서 화물차가 추돌한 충격으로 180도 회전하며 1차로까지 튕겨져 나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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