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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37개 평생학습 동아리에 100만원씩 지원

    성남시 37개 평생학습 동아리에 100만원씩 지원

    경기 성남시는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해 37개 동아리를 선정해 100만원씩 총 3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 등록한 성인 7명 이상의 학습동아리다.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책적 배려 대상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회원 수 4명 이상이면 된다. 공통으로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동아리 모임을 6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어야 한다. 특정 기관의 영리 목적과 정치·종교활동 동아리, 기관·회사·단체·대학교에 등록된 동아리, 강사가 일정액의 강사료를 받고 동아리 리더나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은 제외로 한다. 선정되면 동아리당 지원금 100만원을 받아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받으려는 동아리는 기간 내 신청서와 활동 내용에 담긴 계획서, 회원 명단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미래교육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7293082@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중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알려준다.
  • ‘청년 친화도시’ 성남27일 청·청·청 토론회 개최

    ‘청년 친화도시’ 성남27일 청·청·청 토론회 개최

    경기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생각하고 청년이 말하는 청년 친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한 토론회(청·청·청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 친화도시로 나가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주관해 열린다. 먼저 조은주 리워크연구소장이 청년 친화도시 지정 기준과 내용을 규정한 청년기본법 개정의 의미를 설명하고,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위한 방향’을 주제 발표한다. 김민주 청년정책협의체 정책기획분과장은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참여 사례, 청년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한다.이어 김승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성남시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참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청년친화도시 추진에 관한 각각의 의견을 낸다. 성남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토대로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시책 시행계획을 수립한다.시 관계자는 “청년 당사자들이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이뤄나가기 위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책 토론회”라며 “청년정책의 발전을 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22년 3월 발족했다. 현재 19~34세의 대학생(25명), 직장인(16명), 개인사업가(4명), 취준생(5명) 등 50명이 활동 중이다.
  • 성남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성남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제29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광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대표의원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었다. 이후 제29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의결했다. 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분쟁 소식과 올해 50여 개국에서 예정된 총선, 대선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위기에 강한 우리 국민은 항상 슬기롭게 위기를 해결해 왔기에 올해도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에 충실하다 보면 시련을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할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각종 조례안 심사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기를 바라며”라며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이 내리는 올겨울, 동절기 재해예방을 빈틈없이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290회 임시회에서는 오는 23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4일부터 2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며, 30일에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 용인·광주시 “경강선 용인 연장 경제성 확인”

    용인·광주시 “경강선 용인 연장 경제성 확인”

    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역에서 용인시 에버랜드를 지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노선’이 일반철도 복선으로 추진할 경우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시는 경강선의 용인 처인구 연장을 위한 최적 노선을 찾는 용역 조사 결과 일반철도 복선으로 추진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0.92로 나와 건설 타당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경강선 연장사업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 에버랜드를 지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226만평, 이동·남사읍)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평, 이동읍) 조성으로 용인의 반도체 거점이 될 처인구 이동·남사읍까지 37.97km를 복선 철도로 잇는 것으로 ‘반도체 국가철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새로운 철도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선 B/C가 최소 0.7 이상이어야 하는데, 용인시가 민선8기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경강선 연장 노선은 이같은 정부 기준을 크게 상회할 정도로 적격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시는 그동안 경기 광주시와 공동으로 기존 광주 삼동역에서 경강선을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39.54km를 잇는 노선과 광주역에서 분기하는 노선에 대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용역 결과 삼동역에서 연장하는 노선(B/C 0.84)에 비해 경기광주역 분기안(B/C 0.92)이 경제성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확인돼 용인시와 광주시는 분기점을 광주역으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사업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경강선 연장 노선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반철도 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광주시와 공동으로 요청하기로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보낼 건의문을 작성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두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용인·광주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강선 연장 일반철도’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경강선 연장 철도는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226만평)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평), 경기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과 방 시장은 “경강선 연장은 국가철도망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사업으로서, 국가정책 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보완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노선”이라고 말했다. 경강선이 용인 처인구 남사읍까지 연장되면 화성시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건설될 계획인 수도권내륙선과 연계할 수 있게 되고, 경기광주역에선 수서·광주선을, 성남역에서 GTX A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강선이 남사읍까지 연장되면 승객들이 판교역으로 가서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월곶·판교선을 통해 인천까지도 갈 수 있게 된다. 경강선의 용인 연장은 이처럼 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는 게 용인시의 분석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5일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여해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에게 경강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해당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자료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강선 연장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 올림픽 단체 구기 ‘빨간불’…한국 男하키도 파리행 실패

    올림픽 단체 구기 ‘빨간불’…한국 男하키도 파리행 실패

    올여름 파리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에서 한국의 활약은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한국 남자하키의 올림픽 본선 진출도 불발되는 등 여자 핸드볼과 남자 축구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에서 파리행 티켓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대회 마지막 날 아일랜드와의 3~4위전에서 접전 끝에 3-4로 무릎을 꿇었다. 먼저 2골을 내준 한국은 김성현(성남시청)의 페널티 코너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하는 등 1-2, 2-3으로 간격을 좁힐 때마다 일격을 얻어맞아 승부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3위까지 파리행 티켓을 쥔다. 4위에 그친 한국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와 2021년 도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앞서 여자 하키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한국은 도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남녀 하키 모두 올림픽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이로써 하키는 파리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 중에서 농구, 수구, 럭비에 이어 남녀 모두 본선행 실패가 확정된 네 번째 종목이 됐다. 남녀 배구 역시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이 희박하다. 남자 핸드볼과 여자 축구도 예선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배드민턴, 골프, 탁구, 테니스 등 개인 종목을 제외한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여자 핸드볼과 남자 축구만 파리올림픽에 나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단체 구기 종목 중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종목은 여자 핸드볼이 유일하다. 남자 축구는 오는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을 통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도쿄 대회에서 한국은 단체 구기 종목 중 남자 축구, 여자 핸드볼, 여자 농구와 여자 배구, 남자 럭비, 야구에 출전한 바 있다. 야구는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빠졌다.
  • “자발적으로 멈춰야”… 野공관위원장, 86세대·3선 중진 겨눴다

    “자발적으로 멈춰야”… 野공관위원장, 86세대·3선 중진 겨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일부 중진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총선 공천 업무를 총괄하는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중진 용퇴론’에 힘을 실었다. 사견을 전제로 했지만 공관위가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등 당내 중진 의원 물갈이에 물꼬가 트일지 관심이 쏠린다. 임 위원장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중진 의원들에 대한 페널티를 묻는 말에 “3선 이상이라든지, 소위 올드보이라든지,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라든지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어 감점을 줄 계획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지지불태’(知止不殆)를 언급하며 “(3선) 김민기 의원이 솔선수범한 것처럼 스스로 자리를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스스로 생각해서 (본인이) 국민의 선택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자발적으로 멈춰 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고 했다. 지난 19일 김 의원과 재선 임종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해 민주당 내 불출마자는 9명이다. 현재 민주당에서 3선 이상 의원은 3선 21명, 4선 11명, 5선 4명, 6선 1명 등 총 37명이다. 또 당내 일각에서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일고의 여지도, 가치도 없다”면서도 “다만 문재인 정부에서 지금의 검찰 정권 탄생에 기여한 분이 있다면 그분들은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는 노영민·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민주당’이 중진인 86세대와 올드보이, 친문(친문재인)계를 배제하고 친명계 공천을 꾀하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김지호 정무조정부실장(경기 성남 분당갑), 당 대표실 소속이던 모경종 차장(인천 서구을) 등 친명계 인사들이 출마 채비를 마친 상황이다. 임 위원장은 공관위의 ‘도덕성 검증’과 관련해 5대 혐오범죄를 ▲성범죄 ▲음주운전 ▲직장 갑질 ▲학교폭력 ▲증오 발언으로 규정한 뒤 “공관위의 도덕성검증소위원회가 심사해서 컷오프 대상이라고 판단한다면 내가 책임지고 컷오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여야 간 논의가 지지부진한 선거제 개혁과 관련해 소수정당을 배분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타협안으로 제시했다. 공관위는 ‘국민참여공천제’와 관련해 여론조사 등으로 50만명의 국민 의사를 모아 심사 기준을 만들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22일 국민 의견 수렴 플랫폼을 연다. 이 대표는 이날도 통합을 강조한 행보를 이어 갔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해찬 전 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갈등 없이 당 통합을 유지하고 공천 과정에서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엄정하고 공평하게 공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단독] 野 이수진 비례 의원, 현근택 대신 윤영찬과 맞붙는다

    [단독] 野 이수진 비례 의원, 현근택 대신 윤영찬과 맞붙는다

    서울 서대문갑 불출마를 선언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경기 성남중원을 대체지역구로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되면 이 의원은 해당 지역구 현역 윤영찬 의원과 경선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21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성남중원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성희롱 논란으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친명(친이재명) 후보 자리가 비자, 이 의원이 그 자리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이 현 원장의 선거캠프를 이어받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앞서 이 의원은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서대문갑이 전략 지역구로 선정되자 출마를 포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출마의 뜻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중단시켜야 한다”면서 “중앙당의 서대문구갑 전략선거구 선정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서대문구 주민께서 저를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면서 “서대문구 주민께서 저에게 주신 깊은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수진의 정치는 결코 멈출 수 없다. 저는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한 대전환의 길에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이름으로 함께 하겠다”며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후보로 나설 예정임을 시사했다.
  • 무안군, 붕괴위험지구 아파트 특별안전점검 추진

    무안군, 붕괴위험지구 아파트 특별안전점검 추진

    전남 무안군이 무안읍 붕괴위험지구 내 아파트 신축과 관련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기관에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한달 동안 진행되며 지반보고서와 침하계측보고서, GPR 탐사보고서 등 아파트 사업승인 관련 서류 등을 점검, 검토할 방침이다. 또 계측 등의 점검을 통해 아파트 지반 상태와 그라우팅, 파일 시공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 아파트의 안전성과 주변지역 지반 변위측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안군은 특별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주민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개최하고 군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무안읍 성남 붕괴위험지구 3개 지구에 대한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문가 검토를 통해 자연재해위험지구의 해제 절차를 이행하고 3월 중 해제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붕괴위험지구 일부가 포함된 해당 아파트 인근 자연재해위험지구도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돼 해제 절차에 들어간 만큼 안전점검과 해제가 끝나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현장방문 실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현장방문 실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지난18일 제290회 임시회를 앞두고 수정청소년수련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련관 리모델링·증축 공사 및 주차수요 증가 예상에 따른 부설주차장 유지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관 리모델링·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시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수련관 부설주차장 유지보수공사 현장에서는 수련관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설 보수보강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더 쾌적해진 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첫 번째 임시회의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1승’ 男하키 12년 만에 올림픽 진출 한 경기에 달렸다

    ●예선 3차전 오스트리아 꺾고 4강 한국 남자하키가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복귀까지 1승을 남겨 놨다. 여자하키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 2회 연속 불발됐기 때문에 남자하키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신석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1승2무를 기록한 한국은 오스트리아(1승2패)를 밀어내고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벨기에와 19일 준결승을 치른다. B조 1위 스페인(2승1무)과 A조 2위 아일랜드(2승1패)도 결승행을 다툰다. 8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파리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한국이 벨기에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곧바로 파리행을 확정한다. 지더라도 3~4위전에서 이기면 파리에 갈 수 있다. ●벨기에 제치고 결승 땐 본선 확정 한국 남자하키는 2012년 런던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0년 시드니 대회 은메달이다. 한국 남자하키는 이집트와 1차전에서 4-4, 스페인과 2차전에서 2-2로 2경기 연속 비기며 이날 반드시 이겨야 4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장종현(성남시청)이 1, 2쿼터에 한 골씩 넣어 2-0으로 앞서가며 기세를 올렸지만 오스트리아에 3, 4쿼터 한 골씩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될 위기에서 집중력이 빛났다. 한국 남자하키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양지훈(김해시청)이 결승 골을 터뜨리고, 경기 종료 직전 황태일(성남시청)이 쐐기 골을 넣어 올림픽 본선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한국 여자하키는 전날 아일랜드와 A조 최종전에서 1-3으로 패하며 1승2패를 기록, 조 3위에 자리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무안, 붕괴위험지구에 아파트 건축 허가… 208가구 입주민들 불안

    무안, 붕괴위험지구에 아파트 건축 허가… 208가구 입주민들 불안

    전남 무안군이 자연재해위험지구(붕괴위험지구)에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허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200여 가구의 입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무안군은 2018년 3월 무안읍 성남리 일대 5만여㎡의 면적을 붕괴위험지구 ‘가’ 등급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1년 만인 2019년 5월 이 지구가 일부 포함된 부지에 아파트 건축을 허가했다. 아파트는 2022년 완공돼 208가구 주민들이 이미 입주했다. 이 아파트는 시공 당시 지반 공사 중 일부 구간이 붕괴해 정밀진단을 실시한 결과 5곳에서 공동이 발견돼 지반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파트 시공업체는 피해 예방을 위해 착공 20일 이내에 무안군에 제출해야 할 재해영향평가 통보와 관리자 지정 통보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준공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 통보를 받지 못한 무안군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붕괴 대책 등 재해영향평가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았다. 다만, 무안군은 아파트 업체의 자체 지질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했고 군청 직원들로 구성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사업 승인이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12월 22일에서야 조례에 따라 붕괴위험지구가 포함된 아파트 인근에 붕괴위험지구 팻말을 설치했다. 팻말이 설치되자 아파트 주민들이 재해위험지구에 아파트가 건설된 이유를 따지며 불안해 했다. 무안군은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팻말 설치 20여일 만에 다시 팻말을 철거했다. 하지만 안전을 둘러싼 의혹에는 아무런 해명과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법무장관 고사’ 이노공 차관 사임… 후임에 심우정 대검 차장

    ‘법무장관 고사’ 이노공 차관 사임… 후임에 심우정 대검 차장

    윤석열 대통령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노공(55·사법연수원 26기) 법무부 차관의 후임에 심우정(53·26기)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18일 “법무부 검찰과장과 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쌓아 온 법무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부 차관직을 원만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19일부터다.충남 공주 출신인 심 신임 차관은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서울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조실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냈다. 이원석 검찰총장(27기)보다 한 기수 선배다. 충남지사를 지낸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이다. 대검 차장은 이원석 검찰총장 체제에서 1년 가까이 비어 있다가 지난해 9월 심 차장 부임으로 채워졌지만, 이번 차관 인사로 다시 공석이 됐다. 앞서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이자 법무부 창설 이래 첫 여성 차관이었던 이 차관은 사의를 표했다. 2022년 5월 취임한 지 20개월 만이다. 이 차관은 격무 등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을 사임한 이후 장관 자리가 공석인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인사’라는 반응도 나온다. 이 차관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도 거론됐지만 본인이 끝내 고사했다고 한다. 이 차관은 1997년 검사로 임관해 2018년 여성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에 임명됐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이후 검사장 승진 코스로 꼽히는 성남지청장에 임명됐으나 2020년 1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단행된 첫 인사에서 서울고검 검사로 좌천되자 검사복을 벗고 로펌행을 택했다.
  • 성남시, 가정 ‘노후 녹물 수도관’ 교체 최대 150만원 지원

    성남시, 가정 ‘노후 녹물 수도관’ 교체 최대 15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급수관이 노후돼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최대 150만원의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비 3억2600만원(도비 50% 포함)을 투입,모두 3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주택 중에서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구, 시청 정수과의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다. 지원금은 주택 전체면적에 따라 다르다. 건물 전체면적 60㎡ 이하의 노후 주택은 최대 100만원(공사비의 80%), 61~85㎡는 최대 80만원(공사비의 50%), 86~130㎡는 최대 60만원(공사비의 30%)을 보조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전체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지난해 모두 115가구에 9200만원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비를 지원했다”면서 “매년 공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尹, 법무부 차관에 심우정 대검 차장…‘여성 1호’ 이노공 사임

    尹, 법무부 차관에 심우정 대검 차장…‘여성 1호’ 이노공 사임

    윤석열 대통령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노공(55·사법연수원 26기) 법무부 차관의 후임에 심우정(53·26기)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18일 “법무부 검찰과장과 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법무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부 차관직을 원만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19일부터다. 충남 공주 출신인 심 신임 차관은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서울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조실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냈다. 이원석 검찰총장(27기)보다 한 기수 선배다. 충남지사를 지낸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이다. 대검 차장은 이원석 검찰총장 체제에서 1년 가까이 비어있다가 지난해 9월 심 차장 부임으로 채워졌지만, 이번 차관 인사로 다시 공석이 됐다.앞서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이자 법무부 창설 이래 첫 여성 차관이었던 이 차관은 사의를 표했다. 2022년 5월 취임한 지 20개월 만이다. 이 차관은 격무 등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을 사임한 이후 장관 자리가 공석인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인사’라는 반응도 나온다. 이 차관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도 거론됐지만 본인이 끝내 고사했다고 한다. 이 차관은 1997년 검사로 임관해 2018년 여성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에 임명됐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이후 검사장 승진 코스로 꼽히는 성남지청장에 임명됐으나, 2020년 1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단행된 첫 인사에서 서울고검 검사로 좌천되자 검사복을 벗고 로펌행을 택했다.
  • 한국 男하키, 12년 만의 올림픽까지 앞으로 1승

    한국 男하키, 12년 만의 올림픽까지 앞으로 1승

    한국 남자하키가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복귀까지 1승을 남겨 놨다. 여자하키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 2회 연속 불발됐기 때문에 남자하키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신석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1승2무를 기록한 한국은 오스트리아(1승2패)를 밀어내고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벨기에와 19일 준결승을 치른다. B조 1위 스페인(2승1무)과 A조 2위 아일랜드(2승1패)도 결승행을 다툰다. 8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파리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한국이 벨기에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곧바로 파리행을 확정한다. 지더라도 3~4위전에서 이기면 파리에 갈 수 있다. 한국 남자하키는 2012년 런던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0년 시드니 대회 은메달이다. 한국 남자하키는 이집트와 1차전에서 4-4, 스페인과 2차전에서 2-2로 2경기 연속 비기며 이날 반드시 이겨야 4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장종현(성남시청)이 1, 2쿼터에 한 골씩 넣어 2-0으로 앞서가며 기세를 올렸지만 오스트리아에 3, 4쿼터 한 골씩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될 위기에서 집중력이 빛났다. 한국 남자하키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양지훈(김해시청)이 결승 골을 터뜨리고, 경기 종료 직전 황태일(성남시청)이 쐐기 골을 넣어 올림픽 본선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한국 여자하키는 전날 아일랜드와 A조 최종전에서 1-3으로 패하며 1승2패를 기록, 조 3위에 자리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검찰,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 구형

    검찰,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 구형

    검찰이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강현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원종에 대한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 사건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을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시켜야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아울러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및 보호관찰 명령, 특별 준수사항 부과 등을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여성 2명은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그 유족과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면서 “피고인은 잔인한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피해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 없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형의 감경만을 노리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고, 유족과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모닌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됐다. 차에 치인 김혜빈(사건 당시 20세) 씨와 이희남(당시 65세) 씨 등 여성 2명이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졌다. 최씨 변호인 측은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신감정 결과를 토대로 정신과적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후진술을 A4용지에 미리 작성한 최원종은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다”며 “이런 성격때문에 친구가 없었고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다보니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됐다.피해자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분들이 원하는대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를 당하면 교정시설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재판이 끝난후 유족들은 취재진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없이 심신미약으로 감경받으려고 하는 걸 보니 비애감을 느낀다”며 “다시는 이런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법원과 언론, 그리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나라로 만들어준다면 피해자의 희생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심 선고는 내달 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행인들을 차로 들이받고 백화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원종(23)에 대해 검찰이 18일 사형을 구형했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부장 강현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최원종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차에 치인 김혜빈(사건 당시 20세)씨와 이희남(당시 65세)씨 등 여성 2명이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졌다. 최씨 측은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신감정 결과를 토대로 정신과적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고가 통상 결심 공판 2~4주 후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1심 판결의 선고는 다음달 초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장학회 돈 횡령’ 김만복 전 국정원장 징역형 집행유예

    ‘장학회 돈 횡령’ 김만복 전 국정원장 징역형 집행유예

    장학회 돈 8억여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만복(78)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2형사부(강현구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원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피고인은 A장학회 이사장 직위에 있으면서 개인적인 채권 회수 등을 위해 사적으로 장학회 자급을 인출해 횡령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방법, 경위, 규모를 보면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동종 전과 범죄가 없는 점, 장학회가 입은 피해 대부분이 회복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전 원장은 201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이 설립한 공익법인 A장학회의 자금 8억8000여만원을 차명계좌로 빼돌려 지인에게 빌려주는 등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17년 감사를 통해 김 전 원장이 허가 없이 A장학회 자금을 불법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김 전 원장은 A장학회 사업 실적 및 결산서를 성남교육지원청에 거짓 보고하고 허위 차용증 등을 제출해 교육청의 감독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김 전 원장은 경찰의 무혐의 송치와 검찰의 재수사 등을 거쳐 2020년 3월 불구속 기소돼 3년 10개월 만에 1심 판결을 받았다.
  • 성남 이노비즈협회 ‘22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성남 이노비즈협회 ‘22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기술혁신형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제22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진행해오고 있으며, 800여 동문 기업들이 함께 하면서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7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루어지며, 선발인원은 50명 내외이다. 특히, 수업과는 별도로 독서토론회·등산회·골프회·합창단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협업과 융합의 학습 플랫폼을 구축,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신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총 15주로 이루어진 이번 과정에서는 ‘과거의 지혜, 현재의 통찰, 미래를 위한 준비 - 경영의 인사이트를 찾다’ 란 슬로건으로 ▲리더십 트렌드 ▲글로벌 동향 ▲역사 ▲인문예술 ▲2024 디지털 전환 전망 총 5개의 모듈별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강사진으로 ▲김한진 이코노미스트(글로벌 동향과 통찰) ▲허태균 교수(변화하는 리더십과 트렌드) ▲정채찬 교수(인물예술, 경영의 깊이를 더하다) ▲김현철 교수(글로벌 동향과 통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 역사 워크숍’과 ‘DX 기업 탐방’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서 경영자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전략적 시야와 통찰을 얻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가와 함께 하는 금번 과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성남시, 美 카네기멜런대와 ‘판교 캠퍼스’ 유치 논의

    성남시, 美 카네기멜런대와 ‘판교 캠퍼스’ 유치 논의

    경기 성남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신상진 시장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있는 카네기멜런대를 방문해 성남 판교에 카네기멜런대 캠퍼스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시장은 16일(현지 시간) 카네기멜런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센터(ETC) 대학원의 레베카 롬바르디 입학처장과 교수진을 만나 “카네기멜런대는 게임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성남시는 카네기멜런대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남시를 AI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신 시장은 “첨단산업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고 우수한 인재가 많은 판교에 카네기멜런대의 ETC 캠퍼스를 설립한다면 성남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와 첨단산업 육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콘텐츠 분야 권위자인 스캇 스티븐스 ETC 교수는 “카네기멜런대의 가장 우수한 학생들 중 하나가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라며 판교에 ETC 캠퍼스가 설립되면 카네기멜런대와 성남시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신 시장은 카네기멜런대 ETC의 일본, 스페인 등지 해외 캠퍼스 운영 사례와 당면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성남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시민 지지를 받고 연속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1900년에 설립한 카네기멜런대는 미국 내에서 컴퓨터과학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명문대학이다. ETC는 카네기멜런대의 컴퓨터과학대학과 미술대학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2년 과정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석사(MET)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게임 개발과 인터엑티브 스토리텔링을 연구하는 센터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알려져 있다. 신 시장은 이후 ETC 시설을 돌아보고 ETC 재학생들을 만나 현지기업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 시장은 이날 카네기멜런대의 방문을 끝으로 17일 귀국길에 올라 ‘CES 2024’ 성남관 개관식 참가와 미국 풀러턴, 오로라 시 등과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9박 12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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