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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북송금 혐의 추가돼 재판 4개 동시 진행

    이재명, 대북송금 혐의 추가돼 재판 4개 동시 진행

    7개 사건·11개 혐의로 늘어 서울-수원 오가며 최대 주4회...사법리스크 증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또다시 기소되면서 동시에 4개의 재판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미 일주일에 두 차례꼴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는 이 대표는 대북송금 의혹 재판이 열리면 서울과 수원을 오가며 재판을 받아야 한다. 12일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이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이 대표는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비리, 성남FC 불법 후원금, 위증 교사,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등 6개 사건, 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재 이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의혹, 검사 사칭 사건 관련 위증교사 의혹 등으로 3개 재판을 각각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위례 개발 당시 민간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의혹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관련 의혹으로 지난해 3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같은 해 10월 기소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혐의와 병합됐다. 이 대표는 대선 과정에서 ‘고 김문기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말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과 관련해서도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재판과 관련해 이 대표는 당시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 김진성씨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이날 추가 기소된 대북송금 의혹 재판은 수원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이 대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이 4개로 늘어나면서 이 대표가 법정을 찾아야 하는 횟수는 한 주에 최대 3~4차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건 규모를 고려했을 때 하루 종일 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서 당무는 물론 상임위원회 활동, 본회의 출석 등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재판 결과에 따른 부담도 이 대표가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모든 사건이 1심 재판 중에 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사건의 경우 진행 속도가 빨라 이르면 올해 안에 1심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위증교사 사건의 경우 지난해 9월 법원이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도 혐의에 대해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을 내놓은 바 있어 1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공직선거법 재판 1심 법정기한인 6개월을 훌쩍 넘기면서 재판 지체 논란도 빚고 있다. 더딘 재판 상황을 고려하면 2027년 대선 이후까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재건축·교통망 호재…‘서울 초근접’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훈풍

    재건축·교통망 호재…‘서울 초근접’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훈풍

    서울 아파트값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도 서울과 인접한 일부 지역 위주로 덩달아 상승 추세다.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여러 호재가 맞물려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성남 분당구 백현6단지휴먼시아 전용 84㎡는 지난달 말 17억 5000만원에 거래돼 두달 만에 2억원 가까이 올랐다.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2026년 준공되는 월곶 판교선 호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위례과천선과 GTX-C 천안연장선이 지나는 과천시의 과천주공5단지 전용 103㎡은 지난 3월 17억원이었지만, 지난달 18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GTX-C 천안연장선이 지나고 광교호매실이 2029년 준공되는 수원시 팔달구 화서주공3단지의 전용 84㎡도 지난달 7억 4000만원에 상승 거래됐다. 이밖에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남양주 별내 신도시,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이 대기 중인 위례신도시 등 현재 저평가된 지역들의 아파트값 상승 여부도 주목된다. 인천의 경우 송도, 검단 등 서울 근접 신도시 위주로 신고가가 나왔다. 송도더샵14단지하버뷰 전용 134㎡는 지난달 최고가인 13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GTX-B와 제2 경인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원인으로 꼽힌다. 검단신도시예미지트리플에듀 전용 102㎡는 지난달 8억원에 손바뀜됐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주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올라 지난해 12월 첫째주 이후 27주 만에 상승 전환됐다. 특히 고양시 덕양구(0.1%), 수원시 영통구(0.1%), 성남시 수정구(0.09%), 수원시 팔달구(0.09%) 등의 상승폭이 높았다. 인천은 4월 첫째주부터 하락세를 멈추고 현재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중구는 6월 첫째주 0.2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두자릿수 상승했다. 경기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정도는 거래량 증가로도 확인된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2만 1470건으로 전달(1만 6780건)대비 27% 상승했다. 특히 수원시의 4월 거래량은 2708건으로 전달(1336건) 대비 두배 이상 높아졌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가장 거래량이 많은 경기도 내 아파트 단지는 파주시 운정신도시제일풍경채그랑퍼스트(166건)이었다. 평택시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2블록(117건), 안양시 평촌자이아이파크(112건), 화성시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4차숲속마을(104건) 등이 뒤를 이었다.
  • ‘이노비즈협회, 19일 86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이노비즈협회, 19일 86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경기 성남시 소재 이노비즈(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와 이노비즈기업 CEO, 임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86회 이노비즈 모닝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운영하면서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으며, 올해 역시 ‘대격변 시기 : 혁신적 사로로의 전환’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미래전략·위기대응·상생과 지속 가능성 분야로 총 5회가 열린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모닝포럼은 ‘생태적 전환 : 기후 위기와 ESG’를 주제로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강연을 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전환을 위한 혁신형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서 함께 살펴본다.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협회 회원사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 성남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성남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경기 성남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단독주택 총 128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80%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설치비용은 난간거치형건물옥상 앵커형 등 설치제품과 용량에 따라 84만원~90만원(390~435W 모듈 1장 기준)이다. 설치비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6만8000원~18만원이다.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1000W까지 설치를 지원해 보급 모듈전지판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용량 390~43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5~40㎾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양문형 냉장고(800리터 기준)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1만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계약한 뒤 신청서를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 옥수수 하모니카 불어 볼까

    옥수수 하모니카 불어 볼까

    1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견학 중인 경기 성남의 효자유치원 어린이들이 옥수수를 만지며 구경하고 있다.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은 13~19일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 경기, 야간·휴일에도 아동 돌봄서비스

    경기, 야간·휴일에도 아동 돌봄서비스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 시설에서 기존 운영 시간에 추가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도 아동 돌봄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돌봄 비용은 시군별 일시·긴급돌봄과 같이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1744원에서 1만1630원이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아동 주소지 인근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전 등록을 받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언제나 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상황에 놓인 가정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생후 6개월~7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의 일시적 또는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365일 24시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시행하고 있다. 비용은 시간당 3000원이다. 다만, 두 돌봄서비스 모두 사는 곳에 따라 혜택을 받기도 못 받기도 한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는 수원, 화성, 성남,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김포, 광명, 이천, 구리, 여주, 동두천 등 14개 시군에서만 가능하고 ‘언제나 어린이집’은 부천, 남양주, 김포, 하남, 이천 5곳 시군만 운영한다.
  • “어디에서 나타났나” 성남 박쥐 출현…아파트 창문에 2시간 기어다녀

    “어디에서 나타났나” 성남 박쥐 출현…아파트 창문에 2시간 기어다녀

    대낮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창문에 박쥐가 나타나 주민이 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났다. 11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모 아파트 25층 홍하나(30)씨 집 거실 창문에 사람 주먹 크기만 한 박쥐 2마리가 나타났다. 박쥐는 방충망에 막혀 집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한 채 2시간가량 창문 곳곳을 기어 다니다가 다시 날아갔다. 홍씨는 “집으로 박쥐가 날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조금은 무서웠다”며 “창문을 닫은 채로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가 없어 관계 당국에 신고하지는 않았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이 아파트에 출현한 박쥐는 우리나라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안주애기박쥐로 추정된다.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도내 박쥐 구조 건수는 2021년 30건, 2022년 14건, 지난해 14건, 올해 현재까지 8건으로 집계됐다. 센터에 구조 신고가 들어온 박쥐 역시 다수가 안주애기박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는 “주택 개발로 인해 서식지를 잃은 박쥐가 원 서식지를 찾아가려다 아파트 창문 등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박쥐는 이번 사례처럼 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시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고, 불편하다면 보호 장갑을 착용한 뒤 (창문 등에서) 떼어내 다른 곳으로 옮겨줘도 된다”고 말했다.
  • 허복 경북도의원 “통합신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허복 경북도의원 “통합신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의원(국민의힘·구미3)은 11일 제347회 경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명칭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 요구와 새마을운동 중앙회 구미 이전 촉구, 경북 교육 활성화 정책제안 등을 선보였다. 최근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수단으로 대구시장이 제안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논란인 가운데, 허 의원은 행정통합에 대한 경북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통합 대도시 명칭에 반드시 경북을 포함할 것을 주장했고 이 지사의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 지난 2022년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경우에도 ‘명칭’의 문제가 가장 화두였던 것처럼 이번 통합에서도 경북도민의 자존심과 지역의 역사성, 정통성, 정체성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명칭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쟁점이다. 특히 허 의원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통합 이후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 국가발전이 먼저”라며, 통합 이후의 문제점과 장단점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2년이라는 기한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고, 행정통합의 과도기적 기구로 ‘경북대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허 의원은 경북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임에도 새마을 지도자 교육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을 지적, 지금의 경북은 새마을운동 정신의 명맥만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 성남의 새마을운동 중앙회를 구미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최근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박정희 대통령 메모리얼파크 건립 지원방안에 관한 질문을 이어가며, “박정희 대통령은 구미만의 전유물이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명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명명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항의 명칭을 정할 때 인천공항, 김해공항과 같이 공항이 위치한 지명에 따라 공항의 명칭이 결정되지만, 외국의 경우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공항,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과 같이 대통령과 위인의 이름으로 공항을 브랜드화하고 있다. 이에 허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서의 상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의 명칭이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명명되어야 한다”라고 이를 뒷받침했다. 그 밖에도 허 의원은 구미 현안사업을 질문하며, 구미대교의 일 교통량은 약 4만 7000대로 적정 교통량이 초과한 상황이며, 정밀안전진단에서 연속 C등급을 받았음에도 구미시의 예산과 근거마련의 한계로 (가칭)신구미대교 건설이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구미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요구했고, 구미에서도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등 경북의 미래 발전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교장의 자격증’보다 ‘교장의 실력’이 중요시되는 교장공모제 활성화에 대해 교육감에게 질문하며, 교장공모제는 승진 중심의 교직 문화를 개선하고, 학교의 원활한 소통과 교육과정의 자율화 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인 만큼 농어촌지역이 많은 경북에 적용하기 적합한 제도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경북의 교장공모제 운영 현황은 약 2%로 전국 평균인 9%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학교의 수행능력 향상과 신뢰도 증가 등 학교 역량 제고를 위해 본 제도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경북의 교장공모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 “밤에도 휴일에도 맡기세요”···경기도,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 7월 시행

    “밤에도 휴일에도 맡기세요”···경기도,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 7월 시행

    만 6~12세 아동 대상, 평일 야간·주말·휴일 돌봄서비스 수원, 화성, 성남 등 14개 시군 시범 운영경기도가 7월 1일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 시설에서 기존 운영 시간에 추가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도 아동 돌봄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돌봄 비용은 각 시군별 일시·긴급돌봄과 같이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1744원에서 1만1630원이다.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아동 주소지 인근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전 등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 010-9979-77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언제나 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상황에 놓인 가정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생후 6개월~7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의 일시적 또는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365일 24시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시행하고 있다. 비용은 시간당 3천 원이다. 다만, 두 돌봄서비스 모두 사는 곳에 따라 혜택을 받고 못 받는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서비스’는 수원, 화성, 성남,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김포, 광명, 이천, 구리, 여주, 동두천 등 14개 시군에서만 가능하고 ‘언제나 어린이집’은 부천, 남양주, 김포, 하남, 이천 5곳 시군만 운영한다.
  •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평가기준 마련 박차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평가기준 마련 박차

    경기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세부 공모지침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7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두번째 TF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민관합동 TF추진단 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연형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관련 부서, 김기홍 국토부 총괄기획가(MP), LH 미래도시 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국토부의 선도지구 표준 평가기준을 적용해 주민 동의율을 가장 큰 평가 요소로 두고 현재 세부 배점 기준을 검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기준 및 주민동의서 양식 등 세부 공모지침을 확정해 오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공모지침 공고 후 주민들이 동의서를 받아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선도지구 공모에 신청하려면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와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 분당서울대병원 김기동 교수팀, 방사선 치료 필요성 예측 모델 세계 최초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김기동 교수팀, 방사선 치료 필요성 예측 모델 세계 최초 개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와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황우연 교수 연구팀이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을 평가하는 예측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악성 종양으로 인한 여성 질환 중에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체 발생률은 감소했으나 젊은 여성에서의 발병률은 증가하는 추세다. 자궁경부암 환자는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가 자궁 조직 주변이나 림프절을 침범하는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에 방사선 치료 대상이 되며 그렇지 않은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난소의 기능이 상실 및 저하되기 때문에 수술 시에 미리 난소의 위치를 방사선 치료 범위 밖으로 옮기는 ‘난소전위술’이 권장된다. 그러나 난소전위술은 그 자체로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복통, 낭종 발생, 혈관 손상 등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만 난소전위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는 수술 전 난소전위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표준화된 지침이 없는 상태다. 전적으로 담당 의사의 경험에 기반한 판단을 따르다 보니, 난소전위술을 시행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김기동 교수, 황우연 교수 연구팀은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해 수집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자궁경부암으로 ‘변형 근치자궁절제술’ 및 ‘근치적 자궁적출술’을 받은 20세~45세 환자 886명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데이터에는 연령, 병력, 종양의 크기, 종양의 유형 등 다양한 수술 전 변수가 포함된다.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주변 조직으로의 침범 등 고위험 요소가 감지되면 방사선 치료 위험을 양성으로 정의했다. 반대로 이러한 특성이 없으면 음성으로 정의했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기계학습 분석을 통해 종양의 크기와 연령을 기준으로 4개의 하위 그룹으로 계층화 시켜 비교 분석했다. 이들을 분석한 결과, 종양 크기가 2.45cm 이하인 환자는 13.4%, 종양 크기가 2.45cm 초과 3.85cm 이하인 환자는 43.3%의 방사선 치료 위험도(양성)를 나타냈다. 종양 크기가 3.85cm 초과하고 연령이 39.5세 이하인 환자는 84.4%, 종양의 크기가 3.85cm 초과하고 39.5세 초과인 환자는 88.5%의 위험도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경 전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수술 전 예측된 위험도에 따라 난소전위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해당 모델을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환자가 중심이 되는 치료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부인과 종양학의 치료 표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1기 신도시 재정비 앞서 시민의견 청취

    경기도, 1기 신도시 재정비 앞서 시민의견 청취

    정부, ’27년 첫 착공 목표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 발표 경기도,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협치위’ 가동경기도가 10일부터 13일까지 성남 분당 등 5곳에서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도는 10일 오후 1시 성남시청에서 성남 분당 시민협치위원회 20명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비 방안, 지역 현안 등에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신도시 재정비가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담는 도시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인생타운(AIP), 기후․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복합개발, 주거와 복지서비스 제공 등 경기도의 정비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시민협치위원회에서는 선도지구 관련 내용이 주로 논의됐다. ‘선도지구’란 지난해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곳이다. 국토부는 오는 25일까지 선도지구 공모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공모를 거쳐 11월 중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2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규모로 2만 6천 호를 기본으로 하되, 시의 판단에 따라 1만 3천 호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도는 2022년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의 하나로 민·관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를 2022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민위원은 시(市)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최초 구성 당시 포함되지 않은 성남 분당도 최근 위원 위촉을 마쳤다. 경기도는 성남 분당에 이어 12일 군포 산본(군포문화예술회관), 12일 안양 평촌(평촌동주민센터), 13일 고양 일산(로켓티어 공유오피스), 13일 부천 중동(중4동주민센터) 등에서 시민협치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신창근 경기도 정비계획팀장은 “주민들과 소통해 노후 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 분양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 분양 중

    업무·상업·주거 기능 갖춘 경기 광주 첫 복합업무시설 ‘분양 중’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광주시의 첫 공공지식산업센터인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을 첫 번째로 적용한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184-18번지에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4~24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올인원(일체형)복합업무시설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부터 분양, 임대까지 직접 관리한다. 판교·성남권 지식산업센터 시세 대비 최대 40% 낮게 분양가를 책정할 예정이며, 계약금은 10%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적은 편이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5년간 100% 면제받을 수 있고(이후 2년 동안은 50% 감면), 입주 대상 업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35%씩 감면해준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최적화된 교통 환경도 갖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주요 업무 권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 경기광주역은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는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업 규모, 비즈니스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가변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소규모 기업, 청년 창업, 스타트업을 위한 공공형 창업지원 시설, 통합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경강선 연장(예정)에 따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도 연결될 예정으로, 판교 제1·제2·제3테크노밸리와 용인, 이천 등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잇는 산업 최적지에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포토] 출국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포토] 출국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위해 10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첫 순방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와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와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9시 33분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로 출발했다. 명품백 논란 이후 첫 순방에 동행하는 김건희 여사도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 새겨진 에코 백을 들고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과 공군 15 전투비행단장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송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6개월 만이다.
  • 성남시, 시민 정책 제안제도 ‘야, 너두(DO)’ 운영

    성남시, 시민 정책 제안제도 ‘야, 너두(DO)’ 운영

    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제도인 ‘야,너두(DO)’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 ‘제안마당’을 통해 제안받는 내용은 시민들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예산 절감 방안 등 행정제도와 서비스, 문화, 운영의 개선 관련한 창의적 의견이다. 성남지여게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상시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경제성,계속성,적용 범위,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 부서가 1차 심사를 한 후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제안심사위원회는 민간 전문가,시의원,공무원 등 20인 내외로 구성해 상·하반기 1회씩 심사한다. 올해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 열리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제안 164건 중 1차 심사에서 채택된 9건을 심사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에는 50만원부터 최대 800만원까지 상금과 상장을 준다. 시 관계자는 “우수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채택하지 않은 제안들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임을 감안해 시정에 참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이 제안제도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동훈, 이재명 이틀째 겨냥 “대통령 집유 확정시 선거 다시해야”

    한동훈, 이재명 이틀째 겨냥 “대통령 집유 확정시 선거 다시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틀 연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거론했다. 한 전 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헌법은 탄핵소추와 탄핵심판을 따로 규정하고 있고, 대법원도 형사소추와 형사소송을 용어상 구분해서 쓰고 있으므로 헌법 제84조에서 말하는 ‘소추’란 소송의 제기만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면서 “이미 진행 중인 형사재판은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중단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의 지적은 ‘현직 대통령에게 새로운 형사 사건에 대한 소송 제기는 할 수 없더라도 이미 소송이 제기돼 진행 중인 형사재판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중단될 수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 전 위원장은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 실형도 아니고 집행유예만 확정돼도 대통령직이 상실된다. 선거를 다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전 위원장은 “그제 대북송금 범죄 등으로 전 경기부지사에게 선고된 형량은 9년 6개월 실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에 공모하고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차기 대선 이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 전 위원장의 해석인 셈이다. 검찰은 향후 이 대표도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추가 기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의 경우 이미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검사 사칭 관련 위증교사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등과 관련해 3개 재판에 걸려 있는 상태다. 한 전 위원장은 전날에도 이 대표를 겨냥해 “자기 범죄로 재판받던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 경우 그 형사재판이 중단되는 걸까”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 서울 집값 뛰자… 경기 매매가 반년 만에 반등

    서울 집값 뛰자… 경기 매매가 반년 만에 반등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반년 만에 반등하며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첫째주(지난 3일 기준) 경기 아파트값은 27주 만에 0.03%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서울은 0.09% 오르며 전주(0.06%)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 상승했다. 공표 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한 지역은 87곳으로 전주(76개)보다 11곳 늘었고, 보합 지역은 24곳에서 18곳으로, 하락 지역은 78곳에서 73곳으로 각각 줄었다. 부동산원은 “(경기 지역의 경우) 일부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가운데 성남 분당구(0.19%)는 서현·이매동 위주로, 과천시(0.17%)는 부림·별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안양 만안구(-0.09%)는 안양·박달동 위주로, 평택시(-0.07%)는 고덕·소사·용이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는 관망세를 유지 중이나 저가 매물 소진 이후 선호 단지의 중소형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나타나며 매도 희망가가 상향 조정됐다. 성동구(0.19%), 종로구(0.14%), 송파구(0.14%), 용산구(0.13%) 등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방은 0.02% 하락하며 전주(-0.01%)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 경기 아파트값도 27주 만 상승…서울 오름세 확산

    경기 아파트값도 27주 만 상승…서울 오름세 확산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 폭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반년 만에 반등하며 상승 흐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첫째주(지난 3일 기준) 경기 아파트값은 27주 만에 0.03%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서울은 0.09% 오르며 전주(0.06%)보다 상승 폭을 키웠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 상승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한 지역은 87개로 전주(76개)보다 11개 늘었고, 보합 지역은 24개에서 18개로, 하락지역은 78개에서 73개로 각각 줄었다. 부동산원은 “(경기 지역의 경우) 일부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가운데 성남 분당구(0.19%)는 서현·이매동 위주로, 과천시(0.17%)는 부림·별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안양 만안구(-0.09%)는 안양·박달동 위주로, 평택시(-0.07%)는 고덕·소사·용이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는 관망세를 유지 중이나 저가 매물 소진 이후 선호 단지의 중소형 규모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나타나며 매도 희망가가 상향 조정됐다. 성동구(0.19%), 종로구(0.14%), 송파구(0.14%), 용산구(0.13%) 등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방은 0.02% 하락하며 전주(-0.01%)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 울산 원도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

    울산 원도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

    울산 중구 원도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에 조성된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공장은 ‘성남 01’과 ‘성남 02’로 나뉘어 운영된다. ‘예술공장 성남 01’은 울산시립미술관 맞은편 건물(장춘로 116) 1·4층에 총 400㎡ 규모로 커뮤니티 공간과 창작공간 5곳으로 조성됐다. ‘예술공장 성남 02’는 만남의 거리 건물 2층에 230㎡ 규모로 커뮤니티 공간과 창작공간 4곳으로 만들어졌다. 울산시는 이 공간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정기 전시회, 공연 등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추진하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술공장 성남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새로운 장”이라며 “문화도시 울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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