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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檢, 6조원대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관련자 통신자료·추첨 영상 확보…수사 본격화

    [단독] 檢, 6조원대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관련자 통신자료·추첨 영상 확보…수사 본격화

    ‘제2 대장동 논란’을 빚은 경기 성남시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우선협상 평가위원 사전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의 통신자료와 평가위원 추첨 현장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지난 6월 이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 등의 고발장이 접수된 후 5개월간 잠잠했던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황정임)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구성원 측 시행사 A 대표와 직원 B씨의 통신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을 추진한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관련 부서 직원 등의 휴대전화 통화기록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일부받아 분석 중이라고 한다. 검찰은 또 평가위원 추첨 당시 녹화된 영상을 들여다보는 등 특이점이 있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제기된 의혹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남시의회와 성남자유시민연합 등은 지난 6월 검찰에 고발장을 내고 성남시와 성남도개공이 특정 민간사업자와 유착해 평가위원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한화 컨소시엄은 일부 평가위원이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에 편파 점수를 줬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 집계표를 보면 지난 5월 컨소시엄 선정 당시 한화 측은 정량 평가에서 메리츠 측보다 2점 앞섰다. 하지만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이 한화 측보다 14.57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종합점수 942.83점을 획득한 메리츠 측이 한화 측(930.26점)을 제치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의혹은 우선협상자 선정 심사를 이틀 앞두고 한화 측이 “평가위원 명단이 유출됐고, 로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며 관련 녹취록과 유출 의심 명단 7명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성남시 측은 이들 가운데 5명이 예비 후보군 159명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지만 “문제점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이들을 예비 후보군에서 제외하지 않았고, 전체 응모자 121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최종 평가위원 17명을 선정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9월 13일 성남도개공 측에 공문을 보내 관련 자료를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성남도개공 측은“제출 의무가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대에 전시 컨벤션 센터와 복합업무시설(임대주택 포함), 오피스, 호텔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의 1.4배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하지만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 등에서 불거진 잡음으로 ‘제2 대장동’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포럼을 3차례에 걸쳐 개최한바, 1차는 7월 1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2차는 8월 16일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건설’, 3차는 11월 9일에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목표로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질문은 위 정책포럼 중 3차로 발표한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해 오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질문을 했다. 김 의원은 먼저 ‘맨발걷기 건강길’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며, 대전 계족산 맨발 황톳길 및 순천 국가정원 내 오천그린광장 어싱길,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및 5개 공원의 맨발 황톳길, 함양군 상림공원 숲길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맨발걷기 길을 소개했다. 또한 용산가족공원 건강길 및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강남구 대모산 흙길과 황톳길 등 서울 시내 여러 지역에서 최근 개장한 맨발걷기 황톳길을 설명한 후, 서울시에서도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맨발걷기 건강길을 만들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3.4km와 남산공원 한남자락(하얏트호텔 맞은편 야외식물원 일대) 1.5km 구간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버들다리까지 770m와 버들다리에서 오간수교까지 269m 등 약 1km 구간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3.5km 구간’을 서울의 맨발걷기 건강길로 3곳을 추천 및 제안했다. 위 3곳에 황톳길, 마사톳길, 흙길, 천연소재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한다면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맨발걷기 건강길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남산은 최근 코로나 이후 남산을 찾는 이용객은 연간 900만명에 육박하고 외국 관광객의 숫자 또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울창한 숲길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및 ‘남산공원 한남자락’에 맨발걷기 건강길이 조성된다면 서울시민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관광상품으로도 각 광을 받을 것”이라며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순환도로가 아름다운 건강길로 재조성된다면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수많은 어린이와 서울시민들이 맨발로 걷고 뛰어놀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제안했다. 두 번째 질문으로 김 의원은 댄스와 체조를 결합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 ‘하이컨디션 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홍보 영상을 소개하면서 지난 2월 종로구민회관, 4월 용산 아트홀과 서초 사랑의교회, 6월 북서울꿈의숲,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용산가족공원과 강북솔밭공원에서 개최된 ‘국민댄조운동캠페인’에서 직접 참여한 국민댄조 홍보 결과를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줬다. ‘국민댄조운동’의 특징은 ①동작이 비교적 단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독특하게 호흡과 케겔동작을 결부시켜 체조의 효과 높다 ②안티스트레스의 목적으로 신명 나고 흥이 날 수 있도록 국악, 가요, 팝송 등 모든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진행될 수 있다 ③케겔동작을 장 건강에 응용해 장청뇌청의 댄조 목적이 명확하고, 느리게 빠르게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평생토록 수련하더라도 지루하지 않다 ④국민댄조 전문강사 양성으로 젊은층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효과로는 ①치매 및 성인병 예방, 변비 및 치질 예방, 면역력 향상 ②요실금, 변실금, 전립선 건강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③뱃살제거, 미용 및 다이어트 효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해소한다 ④매일 아침 건강쾌변 생활습관으로 개선으로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주어 개인의 직무 능력 향상 효과와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내년에 ‘국민댄조운동’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시청광장에서 3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댄조운동을 개최하면 시청과 의회 공무원, 직장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석해 건강한 서울, 활기찬 서울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이때 오 시장도 함께 나와서 춤을 출 것을 요청하자 오 시장은 자신도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국민댄조운동이 젊은 층에서의 확산을 위해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시범 대학으로 지정해 서울광장과 같은 방식으로 7개월간 국민댄조운동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것을 적극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에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손목닥터 9988사업’ 및 ‘9988 하는 날 걷기 이벤트’와 ‘국민댄조운동’을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맨발걷기 건강길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하며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히면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서는 “시민단체 중심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할 부분이 있으니 내년에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봐서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종각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종각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박종각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종각 의원 등 17명이 발의한 ‘성남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성남시 노인 및 치매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고 이 조례를 제정해 ‘노인 및 치매 통합지원’이라는 한정된 범위에서 포괄적인 ‘통합돌봄’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성남시의 선도적인 복지사업 시행을 위해 필요한 통합돌봄 지원 계획 및 사업 등을 규정함으로써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지난 8월 7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일반의안 예비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일반의안 예비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21일 위원회 소관 일반의안 16건의 예비심사를 마쳤다. 이번 제1차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16건의 안건은 ▲성남시 주요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부결) ▲2024년도 성남시정연구원 출연안(원안가결) ▲2024년도 (재)성남시장학회 출연안(원안가결) ▲‘전라북도 남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원안가결) ▲성남시 이상동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사보류) ▲성남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성남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4년도 성남시 청소년재단 출연안(원안가결) ▲성남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이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이번 일반의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청년 취창업 관련 행정 및 재정적 지원근거를 규정한 조례가 통과되어 뜻깊다”라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또한 집행부가 제시한 정책을 애초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부서간 중복 및 형식적으로 연례 반복되는 사업은 없는지 자세히 살피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일반의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교육위원회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위원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성남시, ESG경영 정책자문단 11명 위촉

    성남시, ESG경영 정책자문단 11명 위촉

    경기 성남시가 21일 ESG 경영방식을 행정에 도입키로 하고 정책자문단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이다.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투자 가치, 사회적 영향을 판단하는 요소로 작용해 많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공헌, 투명 운영에 중점을 둔 경영을 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경영방식을 정책 수립의 지표로 삼아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 중심의 ESG 도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정책자문단은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자문단장)를 비롯해 환경, 복지, 경영, 사회공헌 분야의 교수, 기업대표, 연구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ESG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시가 추진해야 할 사업을 제안하고,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ESG 도시 추진 기본계획 수립, 세부 추진 과제 발굴, 시민의 ESG 실천 촉진 방안 마련, 행정 추진체계 구축에 관한 자문 활동에 주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 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 중심 ESG 도시 성남’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 ‘금품 제공’ 집행유예 석방된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사퇴 거부

    ‘금품 제공’ 집행유예 석방된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사퇴 거부

    의장 선거 과정에 금품 제공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후에 의장직을 계속 수행해 논란을 빚는 박광순(국민의힘)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이 20일 의장직 사퇴를 거부했다. 김장권(국민의힘) 시의원은 이날 열린 제28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장 문제가 전국적으로 보도돼 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는데 박 의장은 어떠한 유감 표명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의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가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받고) 철회한 후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도의적으로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박 의장은 사퇴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박 의장은 “대안이 제시되지 않아 의장직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인신공격성 비난과 명예훼손성 발언을 하는 건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불신임안을 제출하고 의장을 다시 선출하는 등의 대안 제시가 먼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감생활로 의장직을 수행할 수 없어 사임서를 냈지만, 의회의 후속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기 때문에 임기 동안 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갖고 있다”라며 사퇴 거부 의사를 밝혔다. 1·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선 “확정 판결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라며 “확정판결을 받으면 그때 가서 기자회견하고 사과하겠다”라고 했다. 박 의장은 지난해 7월 성나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동료 시의원에게 250만원을 제공한 혐의(뇌물 공여)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이후 항소심을 앞두고 지난달 가족을 통해 의장직 사임서를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지난 8일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자 다음 날(9일) 사임서 취소계를 의회에 다시 내고 의장직을 맡고 있다.
  •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20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22일간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광순 의장의 개회사와 신상진 시장의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더불어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그리고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어 안극수 의원, 김장권 의원, 황금석 의원, 성해련 의원, 이군수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제언했다. 박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고유의 역할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우리 의회에 부여된 중요한 권한이자 책무임을 되새기며,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철저히 해달라”라며 “성남시의회에 따뜻한 애정과 성원으로 격려해주시는 성남시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2일에는 시정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지는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4일부터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가 폐회하는 12월 11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 및 채택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기타 결의안 및 동의안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5차례 행사로 ‘99쌍 매칭’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5차례 행사로 ‘99쌍 매칭’

    경기 성남시가 올해 5차례 진행한 미혼남녀 만남 주선 ‘솔로몬(SOLOMON)의 선택’을 통해 모두 99쌍(230쌍 중 43%)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개최한 마지막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23쌍(50쌍 중 46%) 매칭이 성사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며 누적 커플 수(76쌍+23쌍)를 이같이 집계했다. 5차례 동안 총 460명(남·여 각 230명)이 참여한 이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3%, 참가 신청자 수는 2571명, 참여 경쟁률은 평균 6대 1로 각각 나타나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자체 분석이 나온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남녀뿐만 아니라 국내외 언론의 관심도 컸다. 지난 8월 7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가 관련 기사를 게재했고, 지난 9월 30일에는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ST)가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성남시의 청년들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실었다. 신상진 시장은 “정책이 효과가 있으려면, 그 정책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서 “내년도에도 미혼남녀의 만남 자리 주선을 추진해 청년들 스스로 ‘결혼’과 ‘자녀’에 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악 비상’ 카카오 4차 경영회의 논의된 사항은

    ‘최악 비상’ 카카오 4차 경영회의 논의된 사항은

    카카오는 20일 오전 4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단체 간담회 후속조치와 ‘준법과 신뢰위원회’(이하 준법위) 관계사 협약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카카오는 이날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을 포함해 주요 공동체 대표이사(CEO)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회의를 열었다. 지난 13일 진행된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단체 간담회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실질 수수료율 3% 이하의 새로운 가맹 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는데, 경영회의에선 이 작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연내 신규 상품 출시 방안을 확정해 내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경영회의에서는 또 준법위의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체 관계사들과의 협약 관련 사항을 조율했다. 준법위는 내부조사 요구권, 직접조사 실시권, 핵심 의사결정 조직에 대한 긴급 중단 요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다. 이런 위원회 활동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체 관계사들은 협약을 맺는데, 이날은 협약서 문구나 협약식 일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법위는 지난 15일 1기 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법관인 김소영 위원장과 카카오 내부 인사를 포함해 총 7인으로 꾸려졌다. 김 위원장이 직접 법률, 시민사회, 학계, 언론, 산업, 인권, 경영 등 영역별 주요 인사들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 민주당 “윤, 檢업무추진비 의혹” vs 대검 “용도 맞게 사용”

    민주당 “윤, 檢업무추진비 의혹” vs 대검 “용도 맞게 사용”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시절 한우집에서 업무추진비 수백만원을 사용한 것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용도에 맞게 썼다고 맞섰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이 성남시 청계산 자락 유원지에 위치한 유명 한우집에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6번을 방문해 업무추진비 총 943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윤 대통령이 2017년 10월 방문 때는 49만원 등 2번에 걸쳐 쪼개기 결제를 했다”며 이를 두고 50만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했을 때 참석자 소속·이름 등을 적은 증빙서류를 내야 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제7조는 ‘공무원은 여비, 업무추진비 등 공무 활동을 위한 예산을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여 소속 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입혀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한다. 업무추진비 세부 집행지침 5조(집행근거 및 정산) 4항에 따르면 업무추진비는 통상적 업무추진과 관련이 적은 시간과 장소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제한하되 예외적 사용의 경우 직무관련성이 입증되는 객관적 증빙자료를 첨부해서 소명하게 돼 있다대책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해당 고깃집이 서초구에서 50m 떨어진 접경지역이고, 실제로 그 근처라고 주장했으며 공직수행 과정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했다”면서 “하지만 해당 식당은 서울중앙지검에서 10㎞ 떨어진 곳이고 그곳에서의 소고기 파티를 벌이는 것이 수사 등 검사의 업무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나”라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한동훈 장관이 무리한 주장을 펼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동훈 장관도 소고기 파티의 당사자이기 때문 아닌가”라며 “윤 대통령은 2019년 3월에도 3차장검사 산하 검사들과 이곳에서 250만원을 사용했다. 250만원 소고기 회식 당시 3차장검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관련 규정과 지침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의 내부 직원간담회 등 기관 운영을 위해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된 것”이라며 “필요한 증빙서류 또한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다. 대검은 “민주당에서 언급한 식당은 서초구 경계에서 50미터가량 되는 장소로 법무부 예산 지침상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이라고 하기 어렵다”면서 “여러 부서와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다수 업무추진비 카드 사용이 불가피한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 경찰, 성남 샤니공장 근로자 사망 관련 대표이사 송치

    경찰, 성남 샤니공장 근로자 사망 관련 대표이사 송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회사 대표이사까지 형사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입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8일 낮 12시 41분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 A(55·여) 씨가 반죽 기계에 끼인 사고와 관련,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이틀 뒤인 같은 달 10일 낮 12시 30분 숨졌다. A씨는 2인 1조로 원형 스테인리스 통에 담긴 반죽을 리프트 기계로 올려 다른 반죽 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 수사 결과 샤니 제빵공장 측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리프트 기계에 대한 설비를 일부 변경하면서도 이런 시설 변경에 따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유해 위험성 평가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샤니 제빵공장의 안전보건 관리 총괄 책임자이자 결재권자인 이 대표에게 이번 사고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 송치 대상에 포함했다. 사고 당시 반죽 기계에서 경보음도 고장으로 인해 울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유해 위험성 평가 등의 조처를 평소 꼼꼼히 했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리란 게 경찰의 설명이다. 지난달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 대표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최종적으로 대표이사인 저에게 있다”라며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경찰은 이 대표를 비롯해 공장장, 라인·파트장 등 7명을 검찰에 넘겼다. 고용노동부 역시 샤니 제빵공장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샤니 제빵공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이어서 중처법 적용 대상이다.
  • ‘잔고증명 위조’ 尹대통령 장모 징역 1년 실형 확정

    ‘잔고증명 위조’ 尹대통령 장모 징역 1년 실형 확정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지난 7월 2심에서 법정구속된 최씨는 수감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6일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최씨는 경기 성남시 도촌동의 땅을 사는 과정에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49억원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공범 안모씨가 “높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선 자금력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가짜라도 좋으니 잔고증명서를 발행해주면 부동산 정보를 얻어 오겠다”고 제안하자 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2013년 10월 도촌동 부동산을 매수하면서 안씨의 사위 명의를 빌려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도 받았다. 최씨는 재판 과정에서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는 시인했지만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고 다른 혐의는 부인했다. 1·2심 법원은 그러나 최씨의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지난 9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으나 대법원은 이날 이 청구도 기각했다.
  • 충남 천안시, ‘시간제 보육’ 우수

    충남 천안시, ‘시간제 보육’ 우수

    시, 시간제보육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8개소로 확대 운영 등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간제 보육 유공 장관 표창’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부모와 시간제 근로자 등이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제공기관을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내는 보육 서비스다. 시간제 보육 유공 표창은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위해 국내 시간제 보육 사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경기도 성남시와 유일하게 기관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천안시는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운영한 첫해인 지난해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3개소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과 아동 수 등을 고려해 현재 18개소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의견을 귀 기울여 양질의 보육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경기 안성시가 도내 유일 국립대학교인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설치를 추진한다. 16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최혜영 국회의원,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의과대학 설치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수는 1.8명으로 전국 평균(2.2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도내 시군구에 따라 활동 의사수의 편차도 심각한 실정이다. 실제 활동의사수가 가장 많은 성남시의 경우 인구천명당 활동의사수가 3.61명인 반면, 과천 0.71명, 광주 0.81명, 안성 1.12명으로 경기도 내에서도 최대 5배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현재 경기도의 인구대비 의대정원수(0.09명)는 의대미설치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도내 사립대학 의과대학이 3곳이 있지만, 모두 50명 미만의 소규모 정원으로 경기도 내 의사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심지어 전국에 10개의 국립대 의대가 설치돼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는 국립대 의대가 단 1곳도 없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는 도내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지원을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안성시에 있는 안성병원을 포함해서 산하 6개 병원 모두 의사를 구하기가 힘들어 안정적인 진료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의사부족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공공의료정책도 실효를 얻기 힘들다.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인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총장은 “한경국립대에 의과대학이 설치된다면, 도민의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전문재활까지 병행해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의료 접근성 확대를 도내 그 어느 대학보다 충실히 해 지역주민에 대한 국립대의 책무성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혜영 의원은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 추진을 위해 안성시민은 물론 많은 도민께서 함께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단독] 檢, 김용 알리바이 반박한 160쪽 의견서… 金 측 “정황 증거뿐”

    [단독] 檢, 김용 알리바이 반박한 160쪽 의견서… 金 측 “정황 증거뿐”

    오는 30일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앞서 징역 12년을 구형한 검찰이 재판부에 김 전 부원장의 주장을 탄핵하는 총 160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특히 이 의견서에는 김 전 부원장이 무죄를 주장하며 제시한 각종 알리바이를 검찰이 휴대전화 발신국 위치 기록과 하이패스 결제 내역 등의 증거로 반박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전 부원장 측은 “정황 증거일 뿐 특정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89쪽,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71쪽으로 구성된 의견서에서 “김 전 부원장은 성남시 의원 시절부터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면서 “이 대표 선거캠프에서 총괄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대장동 일당에게서 불법 정치자금도 받았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원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사기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일당에게서 돈을 뜯어낸 뒤 김 전 부원장에게 덮어씌운 조작 사건이라는 취지다. 이에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허위 주장과 알리바이를 내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2021년 2~3월쯤 유 전 본부장에게 “이 대표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당장 올해 안에 20억원이 필요하다”며 같은 해 4월 하순~5월 초순, 6월 초순, 6월 하순~7월 초순, 8월 초순 등 수차례에 걸쳐 총 8억 4700만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했다고 봤다. 검찰은 시기별로 ▲휴대전화 발신 기지국 위치 내역 ▲통화 기록 ▲하이패스 결제 및 톨게이트 통과 내역 ▲카드 결제 기록 ▲차량 입·출차 기록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전 부원장 측은 “검찰 제출 자료로는 자금 수수 장소와 시기 등을 특정할 수 없고 단순 정황 증거일 뿐”이라고 맞섰다.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2013년 2월~2014년 4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총 1억 9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장동 일당의 자금 조성 내역을 포함해 이런 증거기록들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전 부원장 측은 “유 전 본부장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대장동 일당에게서 돈을 갈취한 것일 뿐이고, 진술이 변하는 등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의 아파트 담보 대출 상황, 주점 외상 대금 등 상황을 설명하며 “유 전 본부장이 당시 급하게 처리할 채무 등이 없었다”는 의견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 전 본부장이 ‘김 전 부원장의 사무실 유리창 블라인드를 내린 사실’, ‘남욱 변호사를 스폰서라고 이야기한 사실’ 등 증언이 세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 공군 핵폭격기 B-52 한반도 전개 다음주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온다

    미 공군 핵폭격기 B-52 한반도 전개 다음주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온다

    미 공군 전략폭격기인 B-52H가 15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한국 공군과 연합훈련을 했다. B-52H를 포함한 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이번을 포함해 올해 들어 12번째다. 미군이 보유한 대표적인 전략폭격기인 B-52H는 핵무장이 가능하다. 국방부와 공군에 따르면 한미 공군은 서해 상공에 진입한 B-52H 2대를 우리 공군 F-35A와 F-15K, 미 공군 F-35B와 F-16이 호위하는 방식으로 한미 연합 공중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B-52H의 잦은 한반도 전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B-52H는 지난달 중순에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인 ‘서울 아덱스(ADEX) 2023’에 참가해 한미 및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에 참여했다. 당시 B-52H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 공군기지에 착륙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 공중 훈련이 “미국 전략자산의 전개 빈도와 강도를 확대해 상시 배치에 준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확장억제의 행동화’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한반도 전개를 포함하는 확장억제 공약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입항 예정일은 오는 21일 전후로 알려졌다.
  • [단독] 李 최측근 김용에 12년 구형한 檢, 휴대전화 발신국 위치·자금조성 내역 등 증거 제출…“정황 증거일 뿐” 반박

    [단독] 李 최측근 김용에 12년 구형한 檢, 휴대전화 발신국 위치·자금조성 내역 등 증거 제출…“정황 증거일 뿐” 반박

    오는 30일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앞서 징역 12년을 구형한 검찰이 재판부에 김 전 부원장의 주장을 탄핵하는 총 160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측근이다. 이 의견서에는 김 전 부원장이 무죄를 주장하며 제시한 각종 알리바이를 휴대전화 발신국 위치 기록과 하이패스 결제 내역 등 증거로 반박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전 부원장 측은 “정황 증거일 뿐 특정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검찰은 지난달 3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89쪽,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71쪽으로 구성된 의견서를 제출하고 “김 전 부원장은 성남시 의원 시절부터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면서 “이 대표의 선거캠프에서 총괄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도 받았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원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사기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일당에게 돈을 뜯어낸 후 김 전 부원장에게 덮어씌운 조작 사건이라는 취지다. 이에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은 반성은커녕 무책임한 허위 주장과 알리바이를 내세우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2021년 2~3월쯤 유 전 본부장에게 “이 대표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당장 올해 안에 20억원이 필요하다”며 같은 해 4월 하순~5월 초순, 6월 초순, 6월 하순~7월 초순, 8월 초순 등 수차례에 걸쳐 총 8억 4700만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했다고 봤다. 검찰은 시기별로 ▲휴대전화 발신 기지국 위치 내역 ▲통화 기록 ▲하이패스 결제 및 톨게이트 통과 내역 ▲카드 결제 기록 ▲차량 입·출차 기록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전 부원장 측은 “검찰이 제출한 자료로는 자금 수수 장소와 시기 등을 특정할 수 없다”며 “단순 정황 증거일 뿐”이라고 맞섰다.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2013년 2월∼2014년 4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총 1억 9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장동 일당의 자금 조성 내역을 포함해 이런 증거기록들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전 부원장 측은 “유 전 본부장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대장동 일당에게 돈을 갈취한 것일 뿐이고, 진술이 변하는 등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자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의 아파트 담보 대출 상황, 주점 외상 대금 등 상황을 설명하며 “유 전 본부장이 당시 급하게 처리할 채무 등이 없었고 김 전 부원장이 앵무새처럼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 전 본부장이 자신도 처벌받을 걸 감수하면서 뇌물 공여 사실을 진술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아울러 유 전 본 부장이 ‘김 전 부원장의 사무실 유리창 블라인드를 내린 사실’, ‘남욱 변호사를 스폰서라고 이야기한 사실’ 등 증언이 세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이영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이영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이영경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이영경 의원 등 22명이 발의한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이다. 이 조례는 금연 구역 지정 범위를 확대규정함으로써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정되었다. 확대규정한 금연 구역은 택시승차대로부터 10m 이내,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하천구역의 보행로, 지정된 특화거리 등 시민의 통행이 잦은 장소이다. 이를 통해 금연구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4년 2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반도체 전쟁은 잠시 휴전… 배식하고 쿠키 굽는 삼성 CEO들

    반도체 전쟁은 잠시 휴전… 배식하고 쿠키 굽는 삼성 CEO들

    지난 9일 경기 용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희망별숲. 이곳을 찾은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가 흰색 방진복과 방진모,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람들 앞에 섰다. 삼성의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 사장의 이런 복장은 업계에서는 익숙한 모습이지만, 이날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반도체 웨이퍼가 아닌 제과용 ‘짤주머니’였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으로 분주한 한 해를 보낸 경 사장은 이날만큼은 장애인들과 함께 쿠키를 구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삼성은 14일 화성 삼성전자 부품연구동(DSR)에서 ‘2023 하반기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최근 2주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나눔위크’에 23개 관계사 임직원 10만 7000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과 나눔위크 수혜자 가족, 정부 및 정치권 인사 등이 참가했다. 나눔위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상생 경영’ 철학에 따라 삼성전자 창립 54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삼성은 이건희 선대회장의 ‘신경영’ 선언 이듬해인 1994년 삼성사회봉사단을 꾸리고 사회공헌활동을 경영의 한 축으로 삼아 왔다. 지난해 이 회장 취임 후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반기별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탓에 2020년부터 중단됐던 지역사회 대면봉사가 재개돼 삼성 내에서도 수백 개의 임직원 봉사팀이 구성됐다. 경영진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성남시 사회복지기관 ‘안나의 집’을 방문해 노숙자를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식당 청소를 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도 이 기간 복지관을 찾거나 나무 심는 봉사를 했다. 회귀질환을 앓거나 장애가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장별로 나눔 키오스크에 매일 한 명씩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사연을 올리고 이를 본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방식이다. 사원증을 한 번 갖다 대면 1000원씩 기부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2주간 약 2억원으로 평소 2주 평균 모금액인 8600만원의 두 배가 넘는다. 이 회장은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봉사에 참여하고 싶지만 얼굴이 알려진 탓에 쉽지 않다”면서 “여기저기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단독] “김만배가 허위인터뷰 종용”… 檢 ‘여론조작 직접개입’ 진술 첫 확보

    [단독] “김만배가 허위인터뷰 종용”… 檢 ‘여론조작 직접개입’ 진술 첫 확보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씨로부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허위 인터뷰를 종용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검찰은 김씨가 주변 인물까지 동원해 ‘윤석열 커피’ 등의 허위 의혹을 퍼뜨리려 했다고 보는데, 대장동 일당이 김씨의 직접적인 여론조작 개입 정황을 털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은 전날 조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1년 9~10월 김씨가 ‘대장동 사업을 끌고 가려면 여론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이런 취지에서 허위 인터뷰를 종용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조씨가 2011년 대검 중수부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참고인으로 불려가 어떤 질문을 받았고 언론에는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등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일부 매체는 조씨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당시 중수2과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를 무마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조씨는 피의자가 아닌 단순 참고인 신분이었다며 이런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조씨는 당시 이들 매체와 직접 인터뷰하며 이런 사실을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왜곡된 보도가 나갔다고 검찰에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씨가 입을 열면서 수사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씨 외에도 김씨로부터 허위 인터뷰를 종용받은 인물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김씨가 허위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백’을 알리고 ‘윤 대통령의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하려 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은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가 2021년 9월 중순 또 다른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이 사전에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외부로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표와 대장동 사업 연관성을 부인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가 보도되기 전 성남도개공 측이 보도 내용을 알고 있던 정황이 파악돼서다. 검찰은 같은 달 15일 이뤄진 ’김만배·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인터뷰가 이 전 대표 인터뷰 내용과 유사해 김씨가 인터뷰를 종용한 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김씨가 이런 인터뷰 내용을 퍼뜨리기 위해 곳곳에 알렸는데 성남도개공에도 흘러간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정황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사건 공판에서도 나왔다. 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성남도개공 소속 한모씨에게 “이 전 대표 인터뷰가 보도되기 전 인터뷰 내용을 김문기 전 개발1처장에게서 전달받은 적 있느냐”고 묻자 한씨는 “대장동 의혹이 터지고 (언론이나 국회 질의에) 부서에서 대응하는데 잘 정리가 돼 있으니 참고하라는 식으로 전달받았다”고 답했다. 서울신문은 이날 김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를 시도하고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나 김씨는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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