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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코로나 위로 감사 이벤트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코로나 위로 감사 이벤트

    세계적 호텔 체인 ‘Accor’에서 국내에 첫 오픈한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이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지난 10여 년 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년 전 오픈 시 선보였던 메뉴 ‘요일별 파스타&21층 루프탑 커피 세트’를 10년 전 가격인 1만 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2층에 위치한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식전 빵과 요일 별로 바뀌는 데일리 파스타(냉이 크림 파스타, 해산물 오일 파스타, 볼로네즈 파스타, 크림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전 세계 루프탑 베스트 50(Top 50 Best Rooftops in the world)에 선정된 21층 루프탑 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중(월~금) 한정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런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다.이에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의 우희명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10주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매출 하락을 겪고 있지만, 현 상황을 발상의 전환으로 고객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향후 다시 정상화될 기회를 준비하는 단계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이래로 지속적인 경영손실에도 코로나 이전의 고용을 유지하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분들을 진심과 기쁨으로 모실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고용안정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우 회장은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대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각종 복지와 함께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육아지원비, 생활안정자금 등 직원복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달 국내외 자선단체 10여 곳에 후원금 및 장학금 등을 지원하여 서울시장, 성남시장, 대한적십자사, 성남시장애인복지관 및 강남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표창장, 착한기업, 바른기업표창 등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게임 공모전 ‘2021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

    인디게임 공모전 ‘2021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

    성남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은 ‘2021 인디크래프트’ 출품작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내 부문과 커뮤니티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국내 부문은 데모 플레이가 가능하거나 출시 1년 미만의 인디게임이,커뮤니티 부문은 2017∼2020년 지원한 게임개발사의 인디게임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7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 부문 40개 내외,커뮤니티 부문 10개 내외 등 모두 50개 내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해외 초청 부문(10개 내외)과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총 5개의 월드로 구성된 가상게임쇼에는 국내·외 인디게임과 해외 전시회 공동관, 후원사 등 약 100여개의 부스가 전시되며 인디게임 개발자와 참관객들은 텍스트챗, 보이스챗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메타버스는 영어로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통용되는 3차원 가상공간을 뜻한다. 다음 달 말 예정된 가상게임쇼 이후에는 후원사를 통한 사업화,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별도 심사를 통해 마케팅,번역,사운드 제작 등 게임 개발사가 원하는 분야의 비용도 지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코로나19 147명 신규 확진

    경기 코로나19 147명 신규 확진

    경기도는 2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7명(지역 143명·해외 4명) 발생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9천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영통구의 한 운동시설 및 교회 관련해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교인 8명이다. 지난달 31일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A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된 뒤 이 교회 관련자 48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1일 1명, 2일 8명이 추가로 확진돼 사흘 새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A교회는 2주간 운영을 중단했다. 성남시 외국인 모임 관련해서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난달 17일 이후 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경기 광주에 직장을 둔 외국인이다. 오산시 어린이집(누적 27명),수원시 팔달구 교회(누적 44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6명 58.5%이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7명 25.2%으로 집계됐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6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938명이다. 한편 도내 1·2차 백신 접종 대상자 27만8881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9만2816명으로 접종률 60.1%이다.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대상자 75만6000여명 중 4914명이 1∼2일 이틀간 접종을 마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수정구 특수학교 교직원 ‘첫 백신 접종’ … 초등 저학년 교사 접종 앞당긴다

    성남 수정구 특수학교 교직원 ‘첫 백신 접종’ … 초등 저학년 교사 접종 앞당긴다

    오는 8일로 예정됐던 교직원 대상 접종이 이날 일부 지역에서 먼저 실시됐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 교사의 접종 시기를 앞당기는 등 교직원 대상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0~500명대를 넘나들면서 등교 확대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성남시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 교직원들과 관내 초·중·고교 보건교사들이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서 전국 교직원들 중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교직원 중 1차 접종 대상인 보건·특수교사와 보조 인력 대상 접종은 오는 8일부터 실시된다. 다만 성남시 수정구 지역은 보건소의 백신 접종 준비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끝나 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가장 먼저 접종을 실시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1차 접종을 시작으로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1차 접종은 8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이어 2차 접종 대상인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 인력은 당초 6월에서 5월로 접종 시기가 앞당겨졌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3 담당 교사도 화이자 백신 잔여 물량을 활용해 백신 접종을 받는다. 여름 방학 중에 접종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으나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학사일정 및 백신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 시기를 조정할 방침이다. 교직원 대상 접종이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등교 확대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0~500명대를 넘나들고 있는데다 교내 감염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총 1068명, 교직원 확진자는 총 149명이다. 서울에서만 3월 한달 간 학생 3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내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광문고의 축구클럽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노원구, 송파구 등의 고등학교에서 교내 감염이 발생했다. 세종시에서는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통한 연쇄 감염이 발생하 총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초 교육부는 거리두기 개편과 맞물려 ‘학교 밀집도 기준’을 완화하고, 등교 일수가 가장 부족한 수도권 중학교를 최우선으로 등교를 확대하려 했다. 그러나 일일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은 개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보다 현행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거리 두기 개편 방안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학교만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성남 수정구 특수학교 교직원 ‘첫 백신 접종’ … 초등 저학년 교사 접종 앞당긴다

    오는 8일로 예정된 교직원 대상 접종이 이날 일부 지역에서 먼저 실시됐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 교사의 접종 시기를 앞당기는 등 교직원 대상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0~500명대를 넘나들면서 등교 확대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성남시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 교직원들과 관내 초·중·고교 보건교사들이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서 전국 교직원들 중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교직원 중 1차 접종 대상인 보건·특수교사와 보조 인력 대상 접종은 오는 8일부터 실시된다. 다만 성남시 수정구 지역은 보건소의 백신 접종 준비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끝나 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가장 먼저 접종을 실시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1차 접종을 시작으로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1차 접종은 8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이어 2차 접종 대상인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 인력은 당초 6월에서 5월로 접종 시기가 앞당겨졌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3 담당 교사도 화이자 백신 잔여 물량을 활용해 백신 접종을 받는다. 여름 방학 중에 접종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으나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학사일정 및 백신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 시기를 조정할 방침이다. 교직원 대상 접종이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등교 확대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0~500명대를 넘나들고 있는데다 교내 감염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총 1068명, 교직원 확진자는 총 149명이다. 서울에서만 3월 한달 간 학생 3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내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광문고의 축구클럽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노원구, 송파구 등의 고등학교에서 교내 감염이 발생했다. 세종시에서는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통한 연쇄 감염이 발생하 총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초 교육부는 거리두기 개편과 맞물려 ‘학교 밀집도 기준’을 완화하고, 등교 일수가 가장 부족한 수도권 중학교를 최우선으로 등교를 확대하려 했다. 그러나 일일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은 개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보다 현행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거리 두기 개편 방안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학교만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코로나19에 우리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모든 가구가 테라스 타입으로 설계되는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다. 테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과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조망을 부각한 특화설계가 도입되기도 해 일반 아파트의 테라스 적용 타입보다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아울러 테라스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뛰어난 상품성 대비 공급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이처럼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수원 호매실 동광뷰웰, 화성남양뉴타운 동광뷰웰아파트 등을 시공한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건설이 맡았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과 보정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센터 조성 예정)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권과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정동 꽃메마을 핵심상권이 인접해 먹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까워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총사업비 6조2.851억원이 투입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약 83만평)에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향후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죽전 테라스&139’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지역화폐 통합카드 ‘성남사랑카드’ 5일부터 발행

    성남시, 지역화폐 통합카드 ‘성남사랑카드’ 5일부터 발행

    경기 성남시가 오는 5일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사랑카드는 모바일형과 체크카드형 성남사랑상품권을 묶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이 통합카드는 지류 가맹점 1만6603곳, 모바일 가맹점 1만757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한 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구매)해 놓으면 그 금액으로 카드 사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통합카드 명칭 ‘성남사랑카드’는 지난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카드는 모양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성남시 마스코트인 새남이·새롱이로 디자인했다. 성남사랑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모바일 앱 착(chak) 첫 화면에 있는 ‘카드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신청 일주일 안에 등기우편으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 모바일, 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 모두를 일반 발행하게 됐다. 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지역상품권 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결제 반응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오는 6월에는 정책수당 잔액조회 기능, 온라인 쇼핑 앱,배달 앱 연계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과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가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검찰,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수원지검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측에 수사 자료를 제공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는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A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A경감은 2018년 10월 은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성남시청 비서실 근무자 B씨를 만나 수사 결과 보고서를 보여주는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일하다 지난해 3월 사직한 B씨는 “은 시장이 검찰에 넘겨지기 직전인 2018년 10월 13일 A경감을 만나 그가 건네준 경찰의 은 시장 수사 결과 보고서를 살펴봤다”고 주장하며 은 시장과 A경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A경감은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를 무상 지원받았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은 시장을 수사한 성남중원경찰서 소속이었으며 직위해제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女프로배구 6개 구단 “신생팀 창단 적극 지원”

    프로배구 여자부 6개 구단이 신생팀 창단 의향서를 제출한 페퍼저축은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가입비는 최소 10억 원 이상, 연고지는 광주광역시 또는 성남시가 될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여자부 6개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7구단에 올 고교 3학년 드래프트 랭킹 상위 8명을 뽑도록 하는 내용 등을 논의했다. KOVO는 신생 구단이 각 팀의 보호선수 9명 외에 1명씩을 데려갈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입회비와 특별발전 기금은 최소 10억 원 이상을 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8월 창단한 IBK기업은행의 사례를 준용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당시 V리그 가입비로 2억 원, 특별발전기금으로 8억 원 등 10억 원을 냈다. KOVO는 기업은행 창단 후 10년이 흐른 점을 고려해 당시보다 더 많은 발전기금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대 현안인 선수 수급 방안과 관련, 신생팀이 4월 28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는 참여할 수 있도록 그전에 신생팀 창단을 승인할 계획이다. KOVO 관계자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자유계약선수(FA) 공시, 협상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신생팀이 FA와 계약하기는 어렵다”며 “외국인 선수를 뽑을 수 있게 4월 20일 이사회 이전 여자부 6개 구단 단장의 간담회를 따로 열어 관련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OVO는 배구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창단을 검토하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에 지방 도시를 연고지로 검토하도록 권유할 방침이다. 지방 도시 중 배구 대회를 유치했던 광주광역시가 신생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페퍼저축은행은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KOVO에 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2021~22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표시했다. 또 시즌에 앞서 열리는 KOVO컵 대회도 출전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KOVO 관계자는 “여자부 운영에 연간 55억 원 가량이 들지만 미디어 노출 효과는 무려 720억원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성남2호선 트램 자체재원으로 추진

    경기 성남시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사업을 자체 재원 조달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국비 지원 없이 자체 재원만으로 트램 사업을 추진할 경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상 B/C(비용 대비 편익)가 0.8 이상 나와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기재부 점검 회의에서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재부의 경제성 분석 방법에 문제가 있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추경을 통해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9월 용역에 착수한다. 예산은 삼평동 641번지 매각대금 일부와 예산배분을 통해 창출된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판교 트램은 판교지구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3550억원이며 총 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기지 등이 들어서며 시의 계획대로라면 2025년 착공, 2028년 개통할 수 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 2호선 트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숙원사업이며, 그 성공 여부에 따라서 원도심을 연결하는 1호선 트램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였다”며 “트램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성남 남부생활권, 제2,3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서현도서관, 은수미 취임직후 ‘위탁→직영‘…부정채용 의혹 확대

    분당 서현도서관, 은수미 취임직후 ‘위탁→직영‘…부정채용 의혹 확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시립 서현도서관 공무직 부정 채용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중인 가운데 은 시장 취임 직후 서현도서관 운영 방침이 ‘위탁’에서 ‘직영’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캠프 출신들의 공무직 채용을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시장으로 있던 2017년 7월 설립 준비단계였던 서현도서관을 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방침이었다. 이어 담당 부서는 은 시장 취임 직후인 2018년 8월 위탁운영과 관련한 성남도시개발공사와의 협약에 대한 결재를 올렸지만, 은 시장은 직영을 검토하도록 했고 9월 직영 계획이 확정됐다. 시는 같은 해 11월 공무직 채용공고를 냈고 최종 선발인원 15명 가운데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7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서류와 면접 전형만으로 선발됐는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채용을 했다면 다른 공사 직원들처럼 필기시험을 치러야 했다. 서현도서관의 직영 방침은 은 시장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캠프 출신들의 공무직 채용을 위해 ‘준사서 자격증 제외’ 등 채용 조건 완화에 앞서 필기시험이 없는 직영 방침이 정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맡는 것은 공기업 설립 취지에 맞지 않아 서현도서관뿐 아니라 공사가 이전부터 위탁운영 하는 수정도서관과 중원도서관도 직영으로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선거캠프 출신을 위해 직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업자 강남 빈 집서 6억 7천만원 훔친 4인조 절도범

    동업자 강남 빈 집서 6억 7천만원 훔친 4인조 절도범

    동업자가 동네후배에 지시해 사업자금 훔쳐 대낮에 강남 빈집털이로 현금 6억 7000만원을 훔쳐 달아난 20대 절도범 4명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A씨 등 20대 4명을 검거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 피해자의 동업자인 A(29)씨는 피해자 자택에 사업자금인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서 B(26)씨에게 “집에서 돈을 가지고 나오면 1억원을 주겠다”며 범행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B씨는 다시 친구인 C(26)씨와 C씨의 후배인 D(25)씨를 통해 돈을 훔쳐낸 뒤 이들에게 각각 3000만원과 1600만원의 사례금을 줬다. 피의자들은 모두 경기 성남시의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남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4명을 검거하고, B씨의 도피를 도운 다른 1명도 붙잡아 함께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훔친 돈 중 2억 5700만원은 피해자에게 반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금의 용처를 수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추가 4곳 오픈

    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추가 4곳 오픈

    우리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4곳을 추가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종합지원센터는 서울 강동과 대전, 대구, 광주에 각각 1곳씩 있다. 서울 종로·명동·은평과 경기 성남시 판교, 부산 등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합치면 전국에 모두 9곳의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자영업자에게 ▲위기관리 컨설팅(매출 회복, 온라인마켓 입점 등) ▲창업 컨설팅(상권 분석, 창업 절차 등) ▲금융 컨설팅(정책금융 등)을 종합 지원하며, 물리적 거리 제약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화상 상담 등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관계자 정담회 실시

    최만식 경기도의원, 독립야구 관계자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은 지난 29일 같은 위원회 황수영 의원(민주당·수원6),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무소속·양평1)과 함께 국내 독립야구를 대표하는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월 경기도에서 운영되는 독립야구 6개 팀 지원을 위한 정담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당시 논의되었던 국내 독립야구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인프라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 맥파이어스 독립야구단 임호균 전 단장을 비롯해 한국독립야구연맹 고인수 사업단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임창용 전 야구선수가 참석했다. 매년 프로야구단에서 나오는 선수는 100명에 이른다. 정담회 참석자들은 이들 선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장기적 플랜과 독립야구를 지원할 기구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립야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지자체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야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주·황수영 의원도 “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 최대한 돕겠다”며 “독립야구 운영 주체인 당사자들이 운영규정안을 만드는 등 자체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만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독립야구의 저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성남 맥파이어스,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연천 미라클, 광주 스코어볼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등 6개 독립야구팀이 2021년 리그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사촌 용인시-성남시, 도로연결 놓고 갈등

    이웃사촌 용인시-성남시, 도로연결 놓고 갈등

    이웃하고 있는 경기 용인시와 성남시가 도로 연결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용인시는 고기동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고기교를 포함한 주변 도로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성남시는 오히려 성남지역 교통난이 가중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건설한 고기교는 용인시 고기동과 성남시 대장동을 연결하는 길이 25m, 폭 8m 교량으로 폭이 좁아 온종일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고기동은 낙생저수지와 계곡 등으로 유명해 카페와 음식점 등이 즐비하다. 때문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고기교에서 차량들이 뒤엉키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고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모(36)씨는 “고기동 지역에 식당이나 카페, 펜션 등이 늘어나면서 교통체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용인시는 이에따라 고기교 확장을 포함한 고기동~성남시 대장지구간 용인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성남시 구간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용인시는 고기교를 길이 40m, 폭 20m로 확장하고 성남쪽 도로와 연결할 계획이지만 고기교 토지의 3분의2를 관할하고 있는 성남시는 “용인에서 성남쪽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많아져 교통난이 불보듯 뻔하다”며 동의하지 않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기교를 확장해 성남쪽 도로와 연결하면 용인 신봉 1·2지구의 교통량이 용서고속도로가 아닌 성남 대장지구앞 도로를 이용해 서판교나 서울로 진입하게 된다”면서 “용인시가 용서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한 고기교 확장에 응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용인시 관계자는 “고기교는 용인 주민 뿐아니라 올해말 완공예정인 성남 대장지구 입주 주민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교량확장은 불가피 하다”면서 “성남시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신규 확진 153명…목욕탕 관련 늘어

    경기도 신규 확진 153명…목욕탕 관련 늘어

    경기도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지역 150명,해외 3명) 발생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82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양평군의 한 목욕탕 관련해 이용자와 이용자 가족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새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지난 25일 A목욕탕 종사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26일 이용자 4명, 27일에는 이용자 가족 4명과 다른 이용자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A목욕탕의 운영을 중지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화성시 가정어린이집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원생 3명,원생 가족 1명,교사 가족 1명이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23일 교직원 가족 1명이 확진된 후 교직원과 원생,이들의 가족으로 감염이 확산해 27일까지 닷새 동안 총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용인시 교회·직장 관련(누적 17명) 3명,성남시 분당구 교회 관련(누적 16명) 2명,수원시 팔달구 교회 관련(누적 34명)해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4명(54.9%)이었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3명(21.6%)으로 집계됐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9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0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715명이다. 한편 1·2차 접종 대상자 27만6228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6만6097명으로 접종률 60.1%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규확진 482명…검사 수 절반에도 400명대 후반(종합)

    신규확진 482명…검사 수 절반에도 400명대 후반(종합)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줄어들어 5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주말임에도 400명대 후반을 기록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랜 방역 조치에 대한 피로도가 커지고 봄철 이동량도 늘어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지역발생 462명 중 비수도권 145명…전국적 확산 양상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늘어 누적 10만 17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05명)보다는 23명 줄어 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5번, 500명대가 1번이다. 1주간 하루 평균 443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26명꼴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62명, 해외유입은 20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총 31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구 9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전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등 총 145명이다. 가족모임·다중이용시설 등 일상 감염 지속최근 코로나19는 가족·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직장, 사업장, 교회, 어린이집 등 일상 공간을 통해 확산하고 있으며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는 모습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교회에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교인 등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용인시 교회·직장 감염 사례에서도 총 14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폐교시설에서 합숙을 해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종사자 관련 확진자도 연일 늘어 서울 관악구와 인천을 중심으로 최소 42명이 확진됐다. 거제시의 유흥업소 및 대우조선해양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돼 총 179명으로 늘었다. 검사 수 절반 감소에도 확진자 수는 조금 줄어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72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 3028건으로, 직전일(4만 3165건)보다 2만 137건 적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한다. 직전일보다 검사 건수가 절반 정도로 줄었음에도 확진자 수가 크게 줄지 않은 것은 상당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검수는 총 759만 5596건으로, 이 가운데 741만 523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 860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09%(2만 3028명 중 482명)로, 직전일 1.17%(4만 3165명 중 505명)보다 크게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59만 5596명 중 10만 1757명)다. 해외유입 20명…1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15명)보다 5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경기(각 3명), 대전(2명), 대구·인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11개 국가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12명이다. 국가별로는 필리핀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파키스탄 3명, 인도네시아·일본·우즈베키스탄·케냐 각 2명, 키르기스스탄·폴란드·카메룬·가나·인도 각 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38명, 경기 153명, 인천 33명 등 수도권이 총 32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기지역 26일 145명 신규확진

    경기지역 26일 145명 신규확진

    경기도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지역 141명·해외 4명) 발생해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8천7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의 한 교회·직장과 관련해 교인과 부목사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22일 A골프장 직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23일 이 골프장 직원 2명과 B교회 교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24∼25일 교인 3명,26일 교인 6명과 부목사 1명이 더 감염돼 이 교회·직장과 관련해 닷새 동안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성남시 분당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이 교회 교인 1명이 먼저 확진된 데 이어 24∼25일 교인과 방문자 전수검사를 통해 용인시 소재 고교 교사 1명을 포함해 교인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6일에는 교인 3명과 고등학생 2명이 더 감염돼 닷새 동안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송파구의 한 택배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2명이 더 확진돼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도내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7명(60.0%)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6명(24.8%)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34명이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70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7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3665명이다. 한편, 1·2차 접종 대상자 27만3923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6만4354명(접종률 60.0%)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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