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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체불없게…악의적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설 명절 체불없게…악의적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정부가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임금체불 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재산 은닉 및 자금을 유용하는 등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 대응키로 했다.고용노동부는 1일 올해 설 명절에 임금을 못 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20일까지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해 경기 위축 우려로 체불 위험이 높은 중소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근로감독관이 500여개 민간 건설현장을 방문해 체불예방 및 기성금 적기(조기) 집행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협력업체의 임금체불이 지속되고 있는 조선업과 최근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과 금융·보험업 등은 기관장 중심의 체불예방 활동에 나선다. 집중지도기간 휴일·야간에 발생하는 긴급한 임금체불 신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감독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체불청산 기동반’이 가동돼 주요 사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도한다. 단순 체불은 전담감독관을 지정해 권리구제 지원까지 일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임금체불 등 법 위반이 의심되면 신고가 없더라도 직권조사하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 등 엄정할 방침이다.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임금체불 혐의가 높음에도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체포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또 집중지도기간에 한해 피해 근로자의 대지급금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체불을 청산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1억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임금체불액은 1조 2202억원으로 1년 전(1조 2334억원)보다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체불 인원은 21만 6972명으로 4.2%(9567명) 줄었다.
  • 얼굴없는 천사 현금 9900만원 “좋은일에 써주세요”

    얼굴없는 천사 현금 9900만원 “좋은일에 써주세요”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좋은 일에 사용해달라’며 9900만 원의 현금을 천안시에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9일 천안시에 따르면 50~6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전날 오후 2시께 청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9900만 원을 두고 갔다. 익명의 기부자는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행정 도우미에게 검은색 천으로 된 가방을 복지센터 직원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직원 확인결과 가방 안에는 기부자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금, 좋은 일에 써주세요”라는 손글씨만 남긴 채 5만 원권 9500만 원과 1만원 권 400만 원의 현금다발이 들어 있었다. 현금을 기부한 주인공은 익명을 유지해달라는 듯 가방을 전달하고 바로 사라졌다.천안시는 후원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얼굴 없는 기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천사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앞서 천안에서는 지난 23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움이 많은 조손 가정 아이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현금 352만 6700원이 담긴 검은 봉지를 천안시 복지정책과에 두고 갔다.
  • 부동산 한파에도 대구지역공인중개사협회 성금 전달

    부동산 한파에도 대구지역공인중개사협회 성금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와 대구지부 여성위원회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정준호 지부장은 “부동산 한파에도 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부 여성위원회 하지원 위원장은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이웃과 여성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는 대구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200여명이 가입돼 있다. 이중 2615명이 여성이다.
  • 롯데, 이웃사랑성금 70억 기탁

    롯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70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사회적 약자 돌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48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2016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가정 난방도 지원해 왔다.
  • 골프존카운티 1억 8000만원 기부

    골프존카운티는 전국 17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1억 8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 소재 지역의 시청과 군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 골프존카운티 청통은 임직원과 경기보조원 등 총 20여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를 함께 전달했다. 2013년 시작된 골프존카운티의 행복한 동행 기부 캠페인은 올해까지 10년 동안 6억 20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 롯데, 이웃사랑성금 70억원 기탁…희망나눔 1000억클럽 인증

    롯데, 이웃사랑성금 70억원 기탁…희망나눔 1000억클럽 인증

    롯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70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사회적 약자 돌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48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2016년부터 구세군과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가정 난방도 지원해 왔다.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은 지난 1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80억원에 달한다. GS그룹의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GS칼텍스는 김장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005년부터 18년째 해 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점자 구급함을 만들어 시각장애인 3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점자 구급함 제작에는 임직원과 가족 160여명이 동참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동참했으며, 매년 나눔의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란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및 교육 기자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효성, 마포 지역사회 취약층 겨울나기 성금 전달

    효성, 마포 지역사회 취약층 겨울나기 성금 전달

    효성은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청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마포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효성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왔다. 또한 2006년부터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20㎏짜리 백미 500포대를 전달했다.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사랑의 쌀은 지금까지 약 1만 8000포대를 넘는다. 쌀은 효성의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한다. 자매마을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마포구 취약계층에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마포구 아현동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후원했다. 사랑의 생필품 세트 전달은 지난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있는 아현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비교적 오래 보관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참치와 햄으로 생필품 세트를 구성했다. 효성은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2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이웃을 위한 ‘떡국 재료 꾸러미’를 만드는 데 사용됐다. 또한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 1500가구에 10㎏들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07년부터 16년간 마포구 내 취약계층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서도 나서고 있다. 지난 9월에 이어 최근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 롯데그룹, ‘마음이 마음에게’ 불우아동·재난 재해 구호

    롯데그룹, ‘마음이 마음에게’ 불우아동·재난 재해 구호

    롯데그룹은 사회구성원의 마음이 닿아 공감을 만든다는 ‘마음이 마음에게’란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활동을 적극 이어 가고 있다. 롯데는 2016년부터 한국 구세군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펼치며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의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체온 36.5도에 자그마한 0.5도의 온정과 관심이 더해지면 기부자와 수혜 아동이 함께 따뜻할 수 있는 마음온도 37도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롯데는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롯데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구세군에 4억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가 지난해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26억원으로, 복지시설 2242곳과 개인가정 1288곳에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 롯데와 한국 구세군은 더 많은 온정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개 점포(본점·동탄점·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운영한다. 롯데는 ‘재난재해 회복 지원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과 8월에 발생한 산불, 집중호우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경기, 강원, 충남, 경북 지역 내 재난위기가정에 농촌사랑상품권, 구호 키트 등 약 10억원 규모에 달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그룹은 올해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복구 성금 10억원과 함께 피해 지역에 구호 키트를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공헌특집

    새해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한 경고음이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생존 전략’ 짜기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투자, 고용 등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의 가치와 스토리를 탄탄하게 빚어 가는 기업들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밑 이웃사랑 성금 기부 릴레이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가 하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며 산업 생태계를 풍요롭게 가꾸고 동반 성장을 꾀하려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각 기업들이 분야별로 다채롭게 가치를 두고 가꿔 나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 ‘전주 천사’ 올해도 7600만원 기부

    ‘전주 천사’ 올해도 7600만원 기부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27일 오전 11시 1분쯤 “성산교회 인근의 유치원 차량 뒷바퀴 아래에 상자를 뒀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 달라”는 익명의 전화가 완산구 노송동주민센터로 걸려 왔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돼지 저금통을 발견했다. 성금은 5만원권 지폐와 동전을 합해 총 7600만 5580원에 달했다. 2000년 시작된 선행은 올해까지 23년째 이어졌으며 누적 성금액은 8억 8473만 3690원이 됐다. 사진은 주민센터 직원들이 성금을 세고 있는 모습. 전주 연합뉴스
  • ‘전주 천사’ 올해도 7600만원 기부

    ‘전주 천사’ 올해도 7600만원 기부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27일 오전 11시 1분쯤 “성산교회 인근의 유치원 차량 뒷바퀴 아래에 상자를 뒀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 달라”는 익명의 전화가 완산구 노송동주민센터로 걸려 왔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돼지 저금통을 발견했다. 성금은 5만원권 지폐와 동전을 합해 총 7600만 5580원에 달했다. 2000년 시작된 선행은 올해까지 23년째 이어졌으며 누적 성금액은 8억 8473만 3690원이 됐다. 사진은 주민센터 직원들이 성금을 세고 있는 모습. 전주 연합뉴스
  • 올해도 방문했다…23년째 찾아온 전주 얼굴없는 천사

    올해도 방문했다…23년째 찾아온 전주 얼굴없는 천사

    “대학 등록금이 없어 꿈을 접어야 하는 전주 학생들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7일 오전 11시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중년남성은 “성금을 성산교회 인근 유치원 차량 오른쪽 바퀴 아래 놓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얼굴 없는 천사’임을 직감한 주민센터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A4용지 박스 안에 5만원권 지폐 다발과 동전이 든 돼지저금통 1개가 들어 있었다. 7600만 5580원이 든 상자에는 “힘 내시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은 편지가 놓여 있었다.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8억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해 온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것이다.‘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00년 4월 초등학생을 통해 58만40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중노2동 주민센터에 보낸 뒤 사라져 불리게 된 이름이다. 이후 해마다 성탄절을 전후로 남몰래 선행을 이어오며 전국에 익명의 기부붐을 일으켰다. 지난 2019년 얼굴 없는 천사가 노송동 주민센터 뒤 공터에 두고 간 성금 6016만 3510원을 훔쳐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노송동 일대 주민들은 이러한 얼굴 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고 그의 선행을 본받자는 의미에서 숫자 천사(1004)를 연상케 하는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했다. 주변 6개 동이 함께 천사축제를 개최해 불우이웃을 돕는 등 나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로 23년째 총 24차례에 걸쳐 몰래 보내 준 성금은 총 8억 8473만 3690원에 달한다. 그의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6,578세대에 현금과 연탄, 쌀 등을 전달하는 데 쓰였다. 지난 2017년부터는 노송동 저소득가정 초·중·고교 자녀 20명에게 해마다 천사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으로 인해 따뜻한 ‘천사의 도시’로 불리고 얼굴 없는 천사와 같이 익명으로 후원하는 천사 시민들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면서 “얼굴 없는 천사와 천사시민들이 베푼 온정과 후원의 손길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손흥민 못 펼친 ‘럭키칠곡’ 포즈…소아암 아동 응원 챌린지로

    손흥민 못 펼친 ‘럭키칠곡’ 포즈…소아암 아동 응원 챌린지로

    백혈병 소녀가 손흥민 선수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골 세리머니로 원했던 ‘럭키칠곡’ 포즈가 소아암 어린이 응원에 사용된다.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무총장 서선원)은 왼손으로 숫자 7을 그리는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며 소아암 아동을 격려하는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럭키칠곡은 칠곡군의 첫 글자 ‘칠’이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 7과 발음이 같은 데서 출발한 것으로 긍정의 힘이 행운과 성공을 부른다는 의미다. 럭키칠곡 챌린지는 경북 칠곡군에 사는 김재은(순심여고·15)양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사연에서 비롯됐다. 김양은 손흥민 선수에게 용기와 행운을 불어넣어 달라는 의미로 럭키칠곡 포즈를 부탁하며 투병의 고통과 한부모 가정으로 자신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알렸다. 이후 16강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지 못하고 결국 브라질에 패하면서 세리머니는 무산됐으나, 김양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4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챌린지는 손가락 7자 포즈 사진을 촬영해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하는 글과 함께 챌린지를 이어갈 두 명을 지명하고 SNS에 올리면 된다. 일반적인 챌린지와 달리 별도 도구나 홍보판 없이 손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한국 야구 레전드와 현역 국가 대표 선수는 물론 가수, 아나운서, 배우, 교수, 참전용사, 자치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인사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럭키칠곡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 사무총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참여자로 ▲전 SK감독 이만수 ▲KT위즈 야구단 강백호·김상수 ▲배구 국가 대표 김연경·박정아 ▲축구 국가 대표 홍철 ▲탤런트 노현희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가은 ▲장고의 신 박서진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 최홍식 전 연세대 의대 교수 ▲김재욱 칠곡군수 ▲전준영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 등을 지명했다. 서 사무총장은 “하루에 3~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을 진단받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면 8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위해 럭키칠곡 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 기관이다.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8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포스코 임직원(회장 최정우)은 겨울 혹한기를 맞아 노숙인을 위해 외투, 패딩 등 겨울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밖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임직원이 희망하는 기부처에 1인당 3만원을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1% 마이 리틀 채리티’를 실시했다. 2만 9491명이 8억 7000만원을 기부했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사랑의열매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전달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사랑의열매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전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26일 사랑의열매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모금캠페인으로 모금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사회 안전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이번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모금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사랑의열매 노고에 격려를 표했다. 한편,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사랑의 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82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한편 포스코 임직원은 겨울철 혹한기를 앞둔 노숙인들을 위해 외투, 패딩 등 겨울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기부용 의류와 간식 세트 제작에 참여해 따뜻한 연말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포스코1%나눔재단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본인이 희망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인당 3만원을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1% 마이 리틀 채리티’를 실시했다.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1% 마이 리틀 채리티에는 2만 9491명이 참여해 8억 7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양산 어려운 주민 돕고 싶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양산 어려운 주민 돕고 싶다”

    퇴임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귀향해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양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주 보좌관을 통해 양산지역 소회계층을 돕는데 쓰도록 성금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이에 모금회는 양산지역 저소득·소외계층 주민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행복드림’ 사업을 안내해 문 전 대통령은 우리동네 행복드림 사업 성금으로 500만원을 보냈다. 우리동네 행복드림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산시·양산시복지재단이 협약해 양산지역 복지사각 지대와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전달한 성금은 양산지역 저소득세대의 긴급구호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모금회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의 귀한 마음을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양산지역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문의나 상담은 모금사업팀(055-270-6700)으로 하면 된다.
  • 문재인 전 대통령 500만원 성금…“소외계층에 써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 500만원 성금…“소외계층에 써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을 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모금회 계좌로 직접 성금을 보냈다. 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보좌관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양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써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모금회와 양산시·양산시복지재단의 협약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드림’ 사업을 통해 양산시 저소득세대의 긴급구호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회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님의 귀한 마음을 담아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양산시 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금회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기부문의는 모금사업팀을 통해 상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성금 150억원 전달… 지난해보다 30억원↑

    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성금 150억원 전달… 지난해보다 30억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50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진행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전달식에서 ▲지역사회 문제 신속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지원 등을 위한 성금 150억원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그룹의 15개 관계사가 뜻을 모아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150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은 늘어난 반면 기업들의 기부참여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성금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의 희망을 잇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사회문제 해결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모두하나데이’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창업 지원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사회혁신기업 성장지원 ▲신중년 재취업 ▲소상공인 지원 등의 사업과 함께 ▲기후위기 환경교육 ▲스포츠 문화 활동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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