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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순 북송 교포 김수행씨 1문 1답

    ◎“북에선 북송 교포를 이민족 취급”/“자유사상 오염 시킨다” 지방에 분산 격리/북 식량난 심각… 3백만t 연내 수입 소문 『자유대한의 품에 안기니 감정이 벅차 오릅니다』 북송된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귀순한 김수행씨(34)는 3일 하오 김포공항에 도착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한편으로는 『북한에 두고온 가족들의 안위가 걱정돼 착잡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귀순동기며 북송된 재일교포들의 실상,북한의 경제난 등을 낱낱이 털어 놓았다. 김씨와의 기자회견 내용은. ­귀순동기는. ▲내년의 김일성부자 생일잔치자금으로 1백만달러를 조달하고 미국의 화교회사와 협의해 보잉 747비행기 3대를 김일성의 생일선물로 바치는 한편 중국에 북한의 창광은행분점을 설치,대남공작자금을 지원하라는 3가지 지령을 받았으나 이는 실현불가능한 것이다.이같은 사업을 완수하지 못해 북한에 소환돼 처벌받을 것이 뻔해 귀순을 결심했다. ­부모가 있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 귀순한 이유는. ▲일본에 부모등 친척이살고 있고 일본이 자유로우나 조선인으로서 진정한 조국을 찾아온 것이다. ­북송된 재일교포들의 실상은. ▲북한에서는 북송 교포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 이민족으로 취급당하고 있다. 북한당국은 경제적인 필요에 의해 재일교포들을 끌어 들여 놓고 정치적으로는 일본에서 자유사상을 받았다는 이유로 믿지 않고 있다. 10만명에 달하는 북송교포들은 처음에는 귀국동포로 비교적 잘 대우받으며 가지고 간 돈으로 큰 어려움없이 살았다.그러나 차츰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들은 북한주민들에게 자유주의사상을 오염시키고 선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충성금명목으로 1억엔이상을 기부한 사람 이외에는 대부분 지방으로 쫓겨갔다. ­북송된 교포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북한당국은 일본에 기반과 재력이 있는 친척이 있는 북송교포들을 대남공작요원이나 외화벌이사업에 동원시키고 있다. ­귀순경로는. ▲북한의 여권을 갖고 중국을 탈출,제3국을 거쳐 한국공관측의 도움을 받아 귀순했다.그러나 도와준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경위는 밝힐 수 없다. ­망명을 결심하기까지 어떤 심리적인 변화를 느꼈는가. ▲중국 북경등 외국에 자주 느나들때마다 일본신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북한에서 받은 교육에 비해 한국의 실상이 달라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녀왔다. ­일본에 사는 부모들을 만나러 가겠는가(김씨의 부모는 현재 일본 나가사키에 살고 있다). ▲마음의 준비는 안됐지만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혈육이 없는 고향에 왔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기 바란다. ­북한에서 재일동포를 차별한다는데…. ▲북한에 거주하는 교포들의 생활수준이 다양해 생각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이 북한이 조국은 아니며 잘못왔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기회만 주어지면 탈출하려 할 것이다. ­감시자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탈출했는가. ▲자세한 얘기는 할수 없으나 중국에서 북한여권을 이용,제3국으로 탈출한 뒤 한국공관에 귀순을 요청했다. ­북한의 식량난에 대해 아는바는 있는가. ▲무역분야의 일을 해 조금 알고있는데 금년 4∼5월이내에 식량3백만t을수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부인과 아이들의 행방은. ▲북한에 있는지 아니면 중국에 있는지 모른다.답답한 심정이다(김씨는 이 질문을 받고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 수재성금 1천만원/청와대직원들 전달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직원들은 26일 태풍으로 인한 영남지방수재민을 돕기위해 성금 1천1백42만6천원을 모아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전달했다.
  • 더이상 「비리·탈선의 얼굴」될수 없다/「자정의 깃발」든 지방위원들

    ◎불필요한 민원인과 접촉 삼가/자질향상위한 교양교육 수강/계획된 외유·야유회 자진취소/경비절약 이웃돕기성금 기탁 최근 일부지방 의회의원들이 각종 비리와 관련,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의원들 사이에 이미 계획된 해외여행이나 야유회 개최 계획등을 취소하는가 하면 민원인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삼가는등 자성·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일부의원들은 주민들을 위한 봉사기회를 좀더 넓히기 위해 각종 경비를 절약,장학기금으로 내놓고있다. 광주·전남지방 의회의원들은 최근 있은 영광군의회의원 뇌물수수사건을 계기로 지방의회의원윤리요강을 강화해 비위사건에 연루된 의원에 대해서는 의원직을 사퇴시키고 제명조치까지 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순천시의회는 당초 의원들의 친목·단합을 위해 갖기로 했던 야유회를 『주위의 분위기로 보아 적절치 않다』면서 취소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지방의원들의 봉사활동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수원시 연무동 기초의회의원 이병홍의원(47·한국타이어 정보시스템부장)은 『직장에 계속 나갈 경우 시간이 없어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봉사할 수 없다』면서 다니던 직장을 사직,퇴직금 가운데 2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놓고 「1억원의 장학기금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총 44명의 의원중 4분의1이나 되고 의원이 각종 비리에 관련되었던 경기도 성남시 의회 손영태의장등 12명의 의원들은 동료의원들의 잘못을 사죄하는 뜻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 2천7백50만원을 모아 오성수시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의원들은 스스로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많이하고 있다.일부 지방의회에선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심의방법이나 도시계획관계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 몸바친 구명 두가족/민자 김 총장 금일봉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13일 신혼여행중 물에 빠진 사촌동생 2명을 구하고 숨진 박중렬씨(34)와 고교생을 구하려다 함께 익사한 전북 고창군 영선중학교 교사 이상규씨(34)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1백만원씩을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 중소기업부담 준조세/업체당 4천4백만원/작년

    지난해 중소기업들은 준조세의 과중한 부담으로 경영에 큰 지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6백개 중소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준조세 부담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매출액의 0.81%를 각종 공과금과 성금·기부금등의 준조세로 낸것으로 밝혀졌다. 업체당 준조세액은 평균 4천4백만9천원씩이었으며 이는 매출액의 0.19%에 불과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보다 무려 4배나 많은 금액이다. 중소기업의 준조세를 성격별로 보면 산재보험료와 의료보험료·국민연금등의 각종 공과금이 87.4%,수재의연금등 성금과 기부금이 12.6%를 차지했으며 성금과 기부금으로 낸 준조세액만도 1개업체당 평균 5백65만9천원(매출액의 0.01%)이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이처럼 준조세가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는 것은 자발적 공익성금외에 각종 찬조금등이 아직도 기부금의 20%나 차지하는등 정부의 준조세정리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의대교수 내년부터 공채/교육부 국회자료

    ◎「부조리」막게 대학별로 시험/“박사도 최소 5천만원 있어야/교수끼리 금품수수·청탁 관례화”/일부 사대/인턴·레지던트 선발 개선책도 검토 앞으로 의과대학의 교수는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채용되게 된다. 또 인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대학에 「채용인사위원회」가 구성된다. 교육부는 17일 이번 제1백55회 임시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각 대학이 교수를 채용할 경우,이에대한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의과대학의 인원 및 레지던트 선발과정에 대해서는 주무부처인 보사부가 선발시험운영등에 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같은 계획은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교육부가 이처럼 의대교수 채용방법과 절차를 강화시킨 것은 최근 이화여대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교수(54)의 뇌물수수 사건을 계기로 의학계에 만연돼 있는 뇌물수수관행을 뿌리뽑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교수는 지난달 29일 레지던트 및 조교수임용을 둘러싸고 임용희망자들로부터 1억5천3백만원의 뇌물을 받은혐의로 서울지검에 전격 구속됐었다. 지금까지 레지던트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인턴성적을 합산해 선발해온 반면 조교수 이상은 공개경쟁시험을 치르지 않고 각대학에 설치된 인사위원회에서 연구논문과 면접시험만으로 뽑아온게 관례였다. 이 때문에 의학계에서는 같은 교수들끼리도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의 금품을 주며 특히 교수를 채용할 때에는 억대의 뇌물이 오가는 것이 공공연한 관행으로 굳어져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교수채용과정에서의 금품수수사례는 당사자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 밝혀지기 어려우나 인문사회계열보다 의학계와 예체능계의 비리가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과 지방대학사이에도 뇌물성금액이 현격한 차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사립대에서는 재단측이 교수를 채용할때 공공연히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공대에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박모씨(32)도 『올해 초 지도교수에게 세배를 갔다가 박사학위를 취득해도 사립대학의 교수가 되려면 최소한 5천만원 이상 들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선 2천만∼3천만원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경쟁대열에 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곳 저곳 손을 벌려 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고아후원금 3억 횡령/목포 「공생재단」이사장 일 도주

    ◎이중국적 이용,한·일 돌며 성금 챙겨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민유대검사)는 17일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이사장 윤기씨(48·전남 목포시 죽교동 473)가 재단산하 고아원생들에게 전해줄 후원금을 착복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에 나섰다. 한국과 일본의 2중국적을 가진 윤씨는 지난85년부터 재단산하 고아원인 목포공생원과 목포재활원·제주희망원등 고아원생과 장애자복지시설에 수용된 4백여명의 고아들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구성된 자매결연자들이 모금해 송금한 돈가운데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 윤씨는 지난80년 당시 목포공생원의 고아 3백여명을 양육하면서 다우치 모도히(전내기)라는 이름의 일본국적을 이용,일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양친」이란 결연단체를 일본 도쿄에서 발족,달마다 정기적으로 결연후원금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윤씨는 자신의 비리가 당국에 알려지고 수사선상에 오르자 지난해 10월에 열린 「사회사업가 세미나」도중 회의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사관의 눈을 피해 황급히일본으로 달아났다.
  • 외언내언

    곡불일욕이백이란 말이 「장자」(외편천운)에 적혀 있다.백조는 날마다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다는 뜻.천질이 아름다운 사람은 선량하다는 말이기도 하다.◆지난달 30일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세 어린이를 구하고 자신은 죽어간 23세 청년 양필석씨.그는 천성이 흰 빛인 백조였다.배웠다 하여 흉내 낼 일이 아니다.그 장소에는 구경꾼들도 많았지만 선뜻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았다.그러나 그는 자신의 몸을 내던져 의를 구했던 것.쓸쓸한 빈소의 소식이 우리를 우울하게도 했지만 곧 이어 추념비를 세우기 위한 모금운동이 벌어졌다.◆이 모금운동의 진행상황이 우리를 흐뭇하게 한다.시작하여 1주일 만에 1천4백여만원이 걷혔다는 것만이 아니다.전국 각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성금을 기탁해 왔다지 않은가.더구나 그 대부분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지금까지의 동참자는 대충 1만여명.추념비 제막식 날(양씨가 순사한지 1백일째인 10월7일)까지는 더 많은 사람의 더 많은 성금이 들어올 전망이다.◆우리 사회를 밑받치는 힘이 이것이다.날이면 날마다신문의 사회면에는 반사회적인 사건들이 보도된다.하지만 그 보다 몇천 몇만 배 많은 선의가 있다.어찌 양씨의 살신성인 뿐이랴.거금을 놓고 내린 승객을 찾는 택시 기사도 있고 불우시설을 정기적으로 찾는 「백조」들도 적지않다.그 보다도 더 큰 힘은 양씨 추념비 건립에 동참하는 익명의 대열들.얼핏 보이진 않는 이 힘으로 우리 사회는 지금도 뻗어간다.발전한다.◆고작 23세로 삶을 마감한 의인 양씨.70·80까지 산 오욕의 인생보다는 값지다.하남시에 세워지는 그의 추념비는 의를 밝히는 등불이 되는 것이리라.
  • 은행은 사금고가 아니다/최택만 논설위원(서울칼럼)

    각종 성금과 의연금이 한 달이 멀다하고 모금되던 과거 정권 때의 일이다. 어느 재벌에 몇 억 원의 성금이 할당되자 그룹기획조정실장이 총수에게 자금조달방법을 문의했다. 이 재벌총수의 말은 간단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갖다주지…』 이 총수는 은행돈이 마치 자신의 호주머니 돈인 양 가볍게 여기더라는 것이다. 관치금융이 풍미하던 시절,정경유착이 잘된 재벌기업들은 은행을 사금고처럼 여기는 풍조가 있었고 정경유착을 다지려면 성금과 정치자금 등 준조세를 잘 내야 했다. 그래서인지 재벌 총수들은 성금액을 경쟁적으로 높였고 그러다 보니 액수가 커졌다. 액수가 커지다 보니 은행돈으로 성금을 내는 것이 통념화되었던 것 같다. 하기야 정부 최고위층이 자금은 염려 말고 대규모 중공업 공장을 지으라고 당부하던 때도 있었다. 은행돈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최근에는 사정이 전혀 달라졌다. 요즘에는 굴지의 대재벌그룹 회장이 주거래은행을 직접 찾아가는 일까지 생겼다. 성금을 내기 위해 은행돈을 빌리는 게 아니고 부도를 막기 위해서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금담당 상무가 출입하던 은행에 재벌총수가 직접 갔으나 은행장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재벌총수가 온다는 것을 미리 안 은행장이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대출담당 임원만 만나고 돌아갔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재벌그룹 기획조정실장이 은행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할 정도의 일이다. 시중의 자금사정이 이처럼 급박한 상태에 있고 은행 거래기업 중 자구노력이 현저히 부족한 한두 개 기업에 대해서는 부도를 낼 것이라는 풍문마저 나돌고 있다. 어느 기업인은 『은행돈 무서운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며 하루 하루를 급전으로 간신히 넘기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기업인은 그 전에도 정부의 긴축정책이 실시되면 은행창구가 막히긴 했지만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며 울상을 지었다. 그 기업인의 말대로 긴축정책이 실시되면 경제계가 경기침체나 업계 부도위기를 이유로 긴축완화를 정부에 건의했고 이를 받아들여 긴축을 푸는 것이 과거의 관행이었다. 통화공급량이 적다거나 그렇지 않으면 적정하다거나를 놓고 이른바 통화논쟁이 벌어지면 정부가 슬그머니 통화고삐를 늦추곤 했다. 우리 재벌기업들은 지금까지 그러한 통화신용정책에 익숙해져 있고 자금운용계획도 그런 관례에 입각해서 수립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통화긴축을 해봤자 얼마가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거나 아예 은행돈은 언제나 쓸 수 있다는 생각 아래 기업경영을 해온 게 재벌기업들의 행동양식이다. 이번에도 경제기획원과 재무부간의 통화논쟁이 발단이 되어 긴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기업들 사이에 있었던 것 같다. 재무부가 총통화 공급목표를 조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보면 통화를 늘리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시중의 자금사정이 급박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는 두 가지의 시험대 위에 서 있다. 그 하나는 과거 고도성장시대의 관행대로 시중자금난이 심화되면 정부가 금융긴축을 풀고 통화를 확대할 것인가이다. 정부부처간에 이견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통화공급을 확대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경제계의 압력을 얼마나 견디어낼지가 의문스럽다. 다른 하나는 우리 기업들이 언제까지 공장용지·각종 기계설비·운영자금은 물론이고 비업무용 부동산 구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자금을 은행돈으로 충당하려는 사고와 자세를 갖고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번 통화신용정책의 결과 여하에 따라 우리 기업의 체질,더 나가서는 우리 경제의 구조가 달라진다. 이번에도 정부가 긴축을 완화한다면 기업들의 은행의존 체질을 영구해 개선하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의 관행대로 자금난을 소리 높이 외치면 긴축기조가 말끔히 사라진다는 것을 기업들에 재확인해주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정책당국은 이번만은 기업체질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하여 통화긴축과 확대라는 스톱(stop)과 고(go)식의 통화신용정책을 기필코 배격해야 한다. 통화신용정책이 시험대에 올라 있을 뿐 아니라 재벌기업의 은행돈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시정하느냐의 여부가 시험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재 자금난을 감안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긴축을 푸는 일은 기업으로 하여금 향후더 무서운 자금난을 겪게 하는 차가운 행동임을 정책당국자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재벌기업들이 자구노력에 의해 어려움을 견디고 나면 앞으로는 시설자금도,부동산매입자금도,각종 성금도 은행창구에서 마련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재벌총수들도 『은행돈 무섭다』는 말을 실감할 줄 알아야 한다. 은행돈을 빌려 백화점식 경영을 할 때는 지났다. 최소한 자금의 회임기간이 긴 시설부문 투자와 부동산 취득 등은 자체자금으로 충당하려는 방향으로 일대 사고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재벌들은 일본과 대만의 기업보다 은행의존도가 높다. 하루 빨리 은행의존 체질에서 벗어나야 외국기업과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은행이 재벌그룹의 사금고인 시대는 지났다.
  • 한은 유동성자금/특혜금융 시비/금리 시중보다 낮아

    한은이 시중은행들의 자금과부족을 메워주기 위해 지원하는 유동성조절자금의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낮아 「특혜금융」 시비가 일고 있다. 그러나 한은은 당분간 유동성조절자금(B□자금)의 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특혜시비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은은 일시적으로 시중은행의 자금이 부족할 경우 연 11∼15%의 금리로 RP(국공채환매조건부매매) 방식을 통해 채권을 사고팔아 은행의 자금 과부족을 채워주거나 벌칙성금리인 연 15%짜리의 유동성 조절자금을 지원,지준부족을 메워 주고 있다. 한은은 지난 5일에도 은행권에 RP방식으로 5천억원(3일물)을 연 13.5%로 지원해주었다가 회수했으며 지난달 8일에는 이례적으로 외환·신탁·광주은행 등 3개 은행에 90일간 연 13.5%의 RP자금 2천5백억원을 지원했다. 금융계 일각에서는 최근 단기금융시장의 콜금리가 연 19%에 이르는 등 실세금리가 높게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한은이 시중금리보다 낮게 은행에 자금을 대주는 것은 특혜나 다름없다며 한은 지원금리를 상향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지준부족은행에 벌칙성금리로 지원하는 B□자금의 금리가 15%에 불과,벌칙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 심장병어린이 7천명째 무료수술/심장재단,설립 7년만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무료수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으로 7번째 수술을 받은 어린이가 건강을 되찾았다. 2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고려대부속병원 507호실에서 태어날 때부터 심장병을 앓아온 이태우군(8·월천국민교 2년)이 수술을 받은 지 14일 만에 완쾌돼 가족의품에 안겨 모처럼 활짝 웃었다. 「선청성 심방중격결손증」이란 병을 앓아 몸무게가 20㎏도 채 못 되는 허약한 태우군이었으나 이제는 학교에 나가 친구들과 맘껏 뛰놀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심장재단」은 지난 84년 「새세대심장재단」(초대 이사장 이순자)으로 처음 설립된 이래 해마다 1천여 명의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들을 무료로 수술을 시켜주고 있다. 그 동안의 수술비용 1백20여 억원은 자체조성한 기금과 각계의 성금으로 충당됐으며 수술은 서울의 21개 등 전국 40개 종합병원에서 협조를 받았다. 최근 들어서는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계의 도움도 늘어나 오는 7월부터는 후천성 심장병어린이나 소아백혈병환자들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신장병 혈우병 선천성기형아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점차 늘려 갈 계획이다.
  • 오늘 「5·18 총파업 D데이」… 재계서 호소

    ◎“산업평화로 경제회복 부축하자”/“난국 맞아 노사정 슬기롭게 대처를”/5단체/“사태 확산땐 중소기업 도산 가능성”/중기협/구로·성남·반월선 참여자 극소수… 울산선 1만여명 예상 재계가 전노협의 총파업 결의와 관련해서 전국 1천만 근로자의 동참자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17일 유창순 전경련 회장,김상하 상의 회장,박용학 무협 회장,황승민 중소기협 회장,이동찬 경총 회장 등 경제5단체장들은 이례적으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5·18 총파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현시국이 난국임을 전제,관민·노사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꼬인 실타래를 풀어가야 한다며 각자가 맡은 위치에서 차분히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 특히 5·18시국이 긴장감을 더해주는 직접적인 동기는 전노협이 주도하는 노학연대투쟁이 정치적 성격을 띠어 경제계는 물론 국민과 국가 모두에 불상사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우려를 표명. ○…경제단체장들은 저마다 현재의 경제상황이 비록 회복기에 접어들었으나 5·18 총파업이 실행될 경우 산업현장에 미칠 막대한 파급을 걱정 김상하 상의 회장은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로 생산성 향상과 노사안정을 들고 전환기에 처한 우리 경제의 올바른 진로모색을 위해서도 산업평화가 최우선이라고 강조. 박용학 무협 회장은 5월 들어 수출이 0.7%,신용장 내도액이 올 들어 처음으로 5.4% 증가하는 등 수출이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지적,5·18 총파업으로 인한 해외바이어의 기피,수출의욕 감퇴 등이 우려된다고. 특히 박 회장은 수출업체를 위해서라도 전기료 인상을 억제해 달라며 이를 둘러싼 당정간의 갈등이 경기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강조해 눈길. 그는 특히 학생과 근로자들은 할말을 다하는 데 기업인만 죄인인 양 정부의 잘못을 눈감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할 말은 하겠다는 재계의 의지를 새삼 강조. 황승민 중소기협 회장은 총파업으로 대기업이 하루만 쉬어도 중소기업의 도산우려 등 후유증이 가장 크다며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지 않도록 노·사·정의 자제를 당부. 또 일부세력이 근로자를 부추겨 강경투쟁을 선동하거나 조속한 임금타결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 이동찬 경총 회장은 임금투쟁과 겹쳐 5·18 총파업이 위기의식을 증폭시키고 있으나 근로자들의 이성적 행동과 높은 교육수준을 고려할 때 8백만 근로자들이 정치혼란에 휩싸이지 않기를 간절히 호소했다. 유창순 전경련 회장은 노학연대투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국민 대부분의 견해라고 전제한 뒤 5·18 총파업은 노사문제가 아닌 정치문제라고 꼬집었다. 특이 아르헨티나가 노조를 기반으로 페론정권이 탄생했으나 얼마 안가 경제적 파국을 맞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5·18을 정치투쟁으로 몰고가서는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칠 것이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단체장들은 특히 노학연대투쟁으로 인한 총파업이 근로자와 기업인·국민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5·18이 정치투쟁으로 비화되지 않기를 기대하는 눈치 ○…경제단체장들은 18일 총파업을 위기상황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시국이 어수선한 것은 사실이나 국민들이 지나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피력. 한 관계자는 현시국을 주도하는 세력은 일부 운동권세력이며 노학연계 배후도 노총이 아닌 이들 세력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 때문에 파업동참 자제를 요청한 노총 산하 2백만 근로자와 8백만 근로자들은 이 연대투쟁에 휩쓸리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단체장들은 또 연대투쟁이 노총으로까지 불똥이 튀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 현재의 노총세력이 전노협의 10배 이상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선의의 노동운동을 선호해 그럴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 ○…임금협상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단체장들은 노사가 서로 느긋한 입장인 데다 기업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협상시기에 있어 그 동안의 노하우로 노사 양측이 5월까지는 끌고가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마찰을 피하다보니 자연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 또 임금개념이 과거 생존급에서 생활급으로 바뀌다보니 경쟁기업간·그룹간·대­중소기업간 서로 눈치를 보느라 늦어지고 있으나 내주부터는 협상타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날 모임은 지난 89년말 전노협 출범 당시 이에 대응키 위해 사용자들이 구성한 경단협이 사실상 주도한 것. 단체장들은 수시로 만나 경제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5·18 총파업과 관련,대근로자와 국민에 대한 재계입장을 밝히기 위한 필요성 때문이었다고 역설. 특히 단체장들은 그 동안의 비공개회의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현안에 대해 떳떳이 입장을 밝히겠다고 천명,최근의 대정치권 불만 표출에 이어 재계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 ○…경단협도 20개 임금선도대기업 노무관계자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집안단속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 이들은 최근 시국이 원만한 임금협상을 저해하고 있다며 6월 광역의회선거 전까지 대기업이 솔선해 한자리 수내에서 임금협상을 마쳐줄 것을 당부. 그러나 불법행위를 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의 적용과 함께 의법조치를 병행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파업에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주로 중소기업들. 구로공단의 경우 전체입주업체 2백59개 중 8개 기업이 파업에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성남공단은 2백19개 입주기업 중단 1개 기업이,반월공단은 1천1백개 입주업체 중 3개 기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가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곳은 마산·창원지역. 이 지역에는 세일(주)을 비롯,강성노조들이 많아 몇 개 업체만 파업에 동참하더라도 그 여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 특히 공단입주업체들은 많지는 않으나 일부는 18일 아예 휴무하거나 집단야유회를 가는 업체도 있고 일부는 직원연수를 실시할 예정. 울산지역에서는 현대그룹계열의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자동차와 효성금속 등 4개 대기업 근로자 1만여 명이 파업집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관련기업들이 초비상 상태.
  • 외언내언

    오늘의 우리 사회는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상위라고 해도 좋을 만큼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여성에 금기직종 없다」라는 구호는 10여 년 전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에서의 여성차별철폐」 운동을 펼쳤을 때 나온 목소리. 그때만 해도 남성독점의 직종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여성 택시기사나 대형버스 운전사는 흔히 볼 수 있고 태권도사범·전기용접공·자동차정비사도 여자직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여성금기직종은 찾아볼 수 없을 듯. 여성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의 사회에서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상위가 된들 누가 뭐라고 탓하겠는가. ◆그런데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앞장서야 할 교회가 여성을 경시하고 있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 우리나라 개신교 신도 중 70%가 여성인데도 대부분의 교파가 한사코 여성목사를 인정치 않고 있다. 80개가 넘는 개신교 교파 중 여성에게도 목사안수를 주는 곳은 감리교·기독교장로회·순복음 등 불과 7∼8개. 때문에요즈음 교계에서는 「여성목사 찬반논쟁」이 한창인 모양인데 반대론이 훨씬 우세하다고 한다. ◆반대론이 우세한 것은 성격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 하느님을 믿지 않는 여성들에게는 성경이야말로 여성모독과 경시로 가득한 악서일 수밖에 없다. 아담의 갈비뼈 하나로 이브를 만들고 이브가 아담을 유혹하는 바람에 남녀가 같이 낙원에서 쫓겨났다는 구약에서부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다」라는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에는 여성을 모독하고 경시하는 말씀들이 흔하게 눈에 띈다. ◆예수의 12제자 중 여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도 뼈아픈 대목. 여성목사 찬반논쟁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알 수 없지만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복종하라」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대부분의 교파에서는 앞으로도 여성목사 불가를 고수할 듯. 그러나 한국교회도 성경말씀을 시대의 조류에 맞추어 해석하는 보다 현실적인 잣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 “경찰 진압방법 개선하라”/27일 본회의(의정중계)

    ◎석탄절 양심수 대사면 용의 없나/「광주보상금」 국고서 지원을 강구 ◇김일윤 의원(민자)=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사망사건 진상은 무엇이며 책임자를 문책하라. 시위진압 도중에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개선책을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마련하라. 6개월 여 동안 범죄와의 전쟁을 벌여온 평가는. ◇손주항 의원(신민)=노태우 대통령은 1천1백19명의 양심수를 오는 사월초파일을 기해 대사면할 용의는 없는가. 서울 인구분산책과 대전 행정수도권 이전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김장숙 의원(민자)=날로 점증하는 청소년 범죄를 줄이고 청소년들을 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회관·야영장 등은 실질적인 활용가치보다는 전시행정 측면이 높다고 보는데 건전청소년 육성을 위한 놀이문화와 프로그램개발 구상은. ◇최훈 의원(신민)=검찰은 환경오염이라는 재벌의 살인적인 반사회적 행위를 계속 방치할 것인가. 전교조에 대한 총리의 소신을 밝혀라. 기초의회선거를 앞두고 1백10만명으로 구성된전국축구중앙연합회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 흡수시킨 저의는. ◇김동인 의원(민자)=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해외인력 수입보다는 국내 유휴인력의 활용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근로자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창업금지원제도 도입,노동은행 설립,고용보험제도 도입 등의 용의는 없는가. ◇노재봉 국무총리=명지대 강경대군의 죽음에 대해 얼마 전까지 학교에 몸담아 있었고 현재 행정부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공무원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금년부터 공무원연금기금 등에서 가용한 재원을 투입하겠다. 최근의 사정활동 강화는 비리척결의 치유대책이지 예방조처는 아닌만큼 앞으로 예방조처에 더욱 힘을 기울여나가겠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저에 복귀해 일반시민으로 생활하고 있는 데 대해 일부에서 부정적 시각도 있으나 국민 대다수는 이해하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생계비 지원을 위한 국민성금은 현재 63억원이 모금됐고 모자라는 금액은 국회의 승인을 얻어 국고에서 지원하겠다. 6공 이후 정치범으로 분류될 구속자는 없다. ◇이종남 법무부 장관=가정파괴범 등 특정범죄자에 대해서는 재범방지를 위해 육체노동·특별정신교육 등을 강화하겠다.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국민생존권 수호차원에서 검찰과 관계당국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문제지역에 대한 정보수집활동 강화,취약시간대에 단속인원을 집중 투입하겠다. ◇박철언 체육청소년부 장관=남북간 체육교류는 북측에게도 손해가 되지 않고 이익이 된다는 점을 인식시키면서 북측의 부담을 신중히 고려,그들을 자극시키지 않고 명분에 얽매이지 않게 해나갈 것이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전국 각지의 체육옹호인들이 민간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지난해 7∼11월 전국 15개 시도협의회장을 선출했으며 올 1월8일 중앙협의회가 발족됐고 2월6일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최병렬 노동부 장관=현행법상 노동조합의 조직체계 및 교섭구조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섭에 있어 노조가 단위별로 하든 산별로 하든 이는 노조가스스로 결정해서 할 일이다. 현 상황에서 노조운동에 정치활동이 가미되면 바람직스럽지 못한 부작용이 일어날 우려가 큰만큼 반대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허용을 결정한다면 별개의 문제로 검토해볼 수는 있다. ◇최창윤 공보처 장관=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젊은이들의 국가관 확립을 위해 현재 KBS의 남북의 창,MBC의 통일전망대 등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해나가겠다.
  • 어린이재단등에 성금/서울신문사,1천만원

    서울신문사는 23일 하오 사회복지법인 한국어린이재단(회장 차윤근)과 서울선희학교(교장 김천환)에 불우이웃돕기성금 5백만원씩 모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10일 스포츠서울 후원으로 일본 도쿄의 베이힐튼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7대 가수쇼」를 일본의 산케이신문과 공동으로 주관했던 한국시이벤트(대표 이종남)가 기탁해온 것이다.
  • 「고향에 나무심기」 6년째/경북출신 재일교포,모국 가꾸기 정성

    ◎86년부터 돈모아 군마다 식수/93년에 「기념동산」 조성계획도 「고향동산에 나무를 심자」 일본에 살고 있는 경북도민 회원들의 고향동산가꾸기 식수행사가 올해로 6년째 계속되고 있다. 일본 도쿄도민회(회장 천수명) 회원 39명과 지바도민회(회장 조주칠) 회원 13명 등 52명은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뒷산 3㏊에 잣나무 4천5백그루를 심었다. 이들 교포들은 지난 86년 식목일을 맞아 칠곡군 동명면 덕명동 청소년 야영장 주변 산 5㏊에 잣나무 1천그루를 기념식수한 것을 시작으로 87년과 88년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에서,89년은 고령군 고령읍 헌문리에서,그리고 지난해는 선산군 도계면 도계리 산 5㏊에 잣나무와 리기다소나무를 심은 데 이어 올해로 6년째 고향마을을 찾아 「망향의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고향동산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벌여 첫 방문 때인 86년 1천만원을 식수성금으로 경북도에 기탁하는 등 매년 1천만∼2천만원씩의 성금도 내놓고 있다. 이들은 또 오는 93년까지 2억여 우너의 기금을 모아 국공유림 20∼30㏊를 교포들의 향수를 달래는 경북도민회 고향동산으로 가꿀 계획으로 있다 고향동산을 가본 이후 이들 교포들은 이곳에 정자도 짓고 등산로도 만들어 고향을 찾아온 재일교포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할 계획. 양양군이 고향인 도쿄도민회 천 회장(69)은 『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지 않은 사람은 흙냄새 구수한 고향땅에 나무심는 기쁨을 알 수 없을 것』이라며 기력이 다할 때까지 이 식목행사에만은 꼭 참가할 생각이라고 했다. 교민들의 식수행사가 끝나자 경북도는 현장에서 막걸리 파티를 열어 이들의 향수를 달랬다.
  • 기초의회 의원 당선자 명단(경남)

    ○창원시 ▲의안동 유은립(58·식품납품업) ▲동정동 김충규(53·상업) ▲소계동 오동환(46·가공업) ▲팔용동 박태식(46·농업) ▲상북동 김일곤(43·건축업) 홍창오(54·농업) ▲사림동 이강래(51·석재업) ▲반송동 신병쾌(56·상업) 배원진(41·상업) 서광교(39·기업대표) ▲대원동 명망술(62·자유업) ▲내동 최갑도(42·회사원) ▲용호동 조용헌(46·상업) ▲신월동 서장근(48·상업) 김상하(36·건설업) ▲사파동 강일근(51·서비스업) ▲중앙동 김중화(44·건축업) 윤위국(62·회사경영) ▲가음정동 최재선(45·회사원) 강인호(43·건설업) ▲남산동 서효진(36·남산유치원장) ▲성주동 강수의(45·농업) ▲웅남동 송점기(48·사업) ▲신총동 임을수(58·농업) ▲삼귀동 홍금식(50·농업) ○울산시 ▲학성동 안성표(57·공업) ▲반구동 문청정(47·상업) 설성대(51·건설업) ▲복산동 윤상수(48·공업) 정장훈(47·공업) ▲북정동 오해용(52·공업) ▲옥교동 최홍기(52·회사원) ▲성남동 김수태(59·무) 우정동 김원주(55·공업) ▲태화동 김무열(44·상업) ▲병영동 이진용(39·운수업) 임수철(41·회사원) ▲약사동 정정남(50·건설업) ▲진장동 김두헌(54·농업) ▲효문동 한기찬(52·건설업) ▲송정동 윤두환(36·상업) ▲양정동 류재락(45·회사원) ▲염포동 김춘길(48·마을금고 이사) ▲신정1동 이종원(44·빌딩대표) 길팔용(56·토건업) ▲신정2동 권금옥(48·여·주부) 김성렬(49·대인대표이사) ▲신정3동 최영화(57·법무사) 허필원(53·서비스업) ▲신정4동 이덕호(42·회사원) 김건치(49·마을금고장) ▲달동 김병관(55·주유소경영) ▲무지동 서진건(51·사업) ▲옥동 김석도(34·상업) ▲여천동 허남면(51·상업) ▲야음1동 허동섭(50·상업) 심규화(37·원예업) ▲야음2동 신준철(51·상업) ▲야음3동 이채익(35·사업) ▲선암동 양종배(43·상업) ▲부곡동 박정권(53·상업) ▲황성동 김순규(46·동해산업대표) ▲용연동 이상종(35·축산업) ▲장생포동 조인규(40·상업) ▲매암동 민봉령(55·회사원) ▲방어동 천성추(55·운수업) ▲일산동 김장수(49·상업) ▲화정동 성시상(44·상업) 김상훈(36·회사원) ▲전하1동 송인국(36·상업) ▲전하2동 이재현(32·회사원) 임윤혁(51·울산광진상사) ▲남목1동 김수웅(48·보험업) ▲남목2동 최상해(52·상업)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마산시 ▲현동 김오영(36·상업) ▲가포동 한두친(60·문화단체근무)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월영1동 안영준(37·농원대표) ▲월영2동 박장관(47·제조업) ▲창포동 박영철(43·공업) ▲월남동 김종태(50·계성기계대표) ▲반월동 권무원(53·아루수대표) ▲중앙동 김광수(47·중앙건재대표) ▲완월동 오양동(58·상업) ▲지산동 손광문(48·공인중개사) ▲서성동 이성근(58·삼영석유대표) ▲동성동 박종우 (67·상업) ▲부림동 박성규(53·약사) ▲추산동 배효문(38·사업) ▲중성동 기수봉(48·한일가구대표) ▲성호동 권오성(64·축산업) ▲고원동 변이식(59·상업) ▲교방동 임근식(52·회사대표) ▲상남1동 남기광(46·신흥관광상무) ▲상남2동 류종철(43·상업) ▲오동동 김정철(48·사업) ▲산호1동 허종태(42·사업) 윤봉현(40·성화목재대표) ▲산호2동 김위성(58·주유소대표) ▲회원1동 김종대(37·건축업) ▲회원2동 전홍조(47·공업) 송윤도(54) ▲석전1동 이일종(48·상업) ▲석전2동 이덕광(46·서점경영) ▲회성동 서병용(38) ▲양덕1동 김필두(57·상업) ▲양덕2동 이열규(41·상업) ▲양덕3동 최동범(45·사업) ▲합성1동 안승우(47·상업) 임종국(42·건설업) ▲합성2동 김이태(49·학원이사) ▲구암1동 이명복(57·미화산업사) 김덕송(43·축산업) ▲구암2동 배종갑(41·건설업) ▲봉암동 이광운(44·상업) ○진주시 ▲망경동 이갑술(56·한약업) ▲강남동 박종수(52·상업) ▲칠암동 정봉기(46·전기공사업) ▲본성동 김홍규(52·농업) ▲남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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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50·농업) ▲삼장면 정종인(53·농업) ▲시천면 조계환(52·상업) ▲단성면 권민호(50·농업) ▲생비량면 공갑석(55·농업) ▲신등면 이효근(50·농업) ○거창군 ▲거창읍 최학영(48·농업) 김영수(50·지역신문) ▲주상면 박희재(41·농업) ▲웅양면 김동형(52·상업) ▲고제면 이광만(66·자문위원) ▲북상면 이장우(69·평통위원) ▲위천면 신용범(57·농업) ▲미리연 오준식(59·자문위원) ▲남상면 이수정(49·상업) ▲남하면 정순우(40·체육인) ▲신원면 구용선(35·교사) ▲가조면 신우범(43·농업) ▲가북면 김재환(65·전면장) ○합천군 ▲합천읍 장천익(52·회사원) ▲봉산명 백운출(56·농업) ▲모산면 조병채(50·상업) ▲가야면 김육일(56·상업) ▲야로면 배종구(55·농업) ▲율고면 안문기(46·토건업) ▲초계면 김동구(62·공업) ▲쌍책면 류을영(55·농업) ▲덕곡면 최준집(36·농업) ▲청덕면 차도출(43·농업) ▲적중면 허재욱(53·상업) ▲대양면 이민택(51·상업) ▲쌍백면 정종영(55·농업) ▲삼가면 이석영(45·농업) ▲대병면 곽우영(56·농업) ▲용주면 윤한무(44·농업)
  • 5차례 검표에도 동점… 연장자에 행운/기초의회선거 개표하던 날

    ◎「사퇴담합 물의」 고창선 평민후보가 이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윤통장,당선 기염/광주선 「전교조 돌풍」… 평민후보를 압도/왕년의 「스마일투수」,야구선배에 “완승”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선 오기덕(46)·김옥남 후보(60)가 동점으로 나타나 다섯 차례에 걸쳐 검표를 했으나 끝내 동점으로 확인돼 연장자인 김시가 당선. 김씨는 『오씨를 지지해준 유권자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위해서라도 고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옥중당선 모두 5명 ○…유권자들에게 돈봉투를 돌리다 전국에서 부정선거 1호로 구속된 서진건씨(52·울산 무거동)를 비롯,선거법 위반으로 구속중인 신택수(46·청주 가경·복대동) 오찬성(51·수원 팔당동) 박완희(58·대구 신평동) 진세재(45·전북 고창) 후보 등 5명이 옥중당선. 서씨는 옥중당선소식을 전해듣고 『한때의 잘못으로 물의를 빚었음에도 당선돼 유권자들에게 더욱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유권자들에게 보답할 각오』라며 당선소감을 피력. 또 평민당계열의 고창 진후보는 민자당계열 이백룡 후보(55)와 억대후보 매수사건을 폭로,화제가 됐던 인물로 이후보 보다 3백59표를 더 얻어 당선. 신씨는 4천5백73표를 얻어 충북지역에서 최고득표. ○“황색돌풍보다 세다” ○…평민당의 아성인 광주·전남지역에서 평민당 내부공천자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전교조 출신 5명의 후보가 평민당 내부 공천자를 압도하며 모두 당선돼 황색돌풍보다 강한 「전교조태풍」을 일으켰다. 광주에서 출마한 4명의 전교조출신 후보중 서구 화정2동의 김택중 후보(37·전 광주 광덕고 교사)를 비롯,봉선동 김화진(33·전 봉선중 교사),방림2동 윤봉근 후보(34·전 동아여중 교사)가 모두 평민당 내부공천자를 제치고 1위로 당선됐고 화정3동 김성채후보(43·전송원고 교사)는 평민당 내부공천자에 이어 2위로 당선. 또 전남지역에서 출마한 유일한 전교조출신 후보인 목포시 죽교1동의 오영석 후보(43·전 목포여상고 교사)는 평민당 내부공천자를 낙선시키며 시의회에 진출,전교조의 세를 과시. ○재검표서 당락 역전 ○…경남창원시 소계동 선거구에서는 개표가 끝난 상황에서 낙선된 후보자가 이의를 제기,당락이 뒤바뀌는 이변을 연출. 27일 상오 5시30분부터 시작돼 40여분만에 완료된 이 선거구 개표에서 당초 김충관 후보가 1천11표를 얻어 차점자인 오동환 후보를 6표차로 누르고 당선되는 듯 했으니 오후보가 선관위원장의 날인이 대리인란에 찍힌 투표용지 24장을 무효표로 처리한데 이의를 제기,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재검표한 결과 3표를 더 얻어 역전. 창원시 선관위는 『유권자의 기표잘못이 아닌 선관위의 사무착오이므로 무효처리된 24장의 투표용지는 유효하다』고 유권해석. ○“궂은일은 모두 내가” ○…서울 시흥4동에 출마한 MBC탤런트 윤석오씨(43)가 당선의 영광을 차지. MBC 일요아침드라마 「한지붕세가족」에서 통장으로 출연중인 윤씨는 당선소식을 듣고 『민원창구개설,상하수도 및 쓰레기수거문제,TV시청난 해소 등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다짐. ○…군산상고 야구의 9회말 역전신화 주인공인 「스마일피처」 송상복씨(36)가 이번 기초의회 선거에서 같은 야구인인 군산시 야구협회장 강선국씨(58)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 야구의 고장 군산에서 야구인 2명이 함께 출마,경합을 벌여 관심이 고조됐던 군산시 오룡동 선거구에서 총투표자수 2천5백78명 가운데 64.6%인 1천6백66표를 얻어 당선된 송씨는 『지난 72년 9회말 역전드라마를 연출했을 당시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흑산도 “마지막 개표” ○…폭풍주의보로 투표함 회송이 지연됐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선거구의 개표가 28일 상오 0시30분께 완료돼 평민당 출신 문승채 후보(45)가 총 2천8백62표 가운데 6백14표를 얻어 최연동 후보(53)를 2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 흑산면 선거구는 5명의 후보가 끝까지 당락을 결정하기 힘들 정도로 시소게임을 벌여 모두 50여표차로 검표돼 치열한 경합을 그대로 반영. 당초 흑산면 선거구 개표는 투표일인 지난 26일 하오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서해 남부해상에 내련진 폭풍주의보로 투표함을 실은 배가 이틀째 발이 묶여 있다.27일 낮 12시께 주의보 해제와 함께 흑산도 예리항을 출발,하오 10시10분께 개표장소인 신안군청에 도착. ○부자가 나란히 승리 ○…「행동하는 신세대」를 표방하며 도내 최연소로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황영철 후보(25)가 양아버지와 동반 당선돼 이채. 65년 7월13일생인 황씨는 지난 2월 서울대 정치과를 갓 졸업하고 이번 지자제 선거에 출마했는데 그동안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과의 공개토론회 ▲청소년 상담실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거는 한편 주민의 신뢰를 받는 젊은이임을 강조해 왔다고. 황씨는 또 자신을 어릴때부터 돌봐 준 양아버지 엄경식씨(56)와 같은 홍천읍 선거구에서 동반 출마해 1·2등으로 나란히 당선됐다. ○장애인 “눈물의 승리” ○…지체장애자로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선거구에서 출마한 김경학씨(33·만수 주공임대아파트 7단지 5동 1005호)는 당선이 확정된 27일 『사회에서 냉대받는 장애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눈물어린 당선소감을 피력. 지체장애인협회 인천시사무국장이며 「함께사는 사회」 수석자문위원인 김씨는 생활보호대상자이자 왼쪽다리가 없는 불구. 만주주공 7단지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성금으로 후보기탁금 2백만원을 마련했다는 김씨는 『소외계층을 더욱 철저히 소외시키는 우리사회의 구조적 병폐를 이번기회에 고쳐보겠다』고 기염. ○6촌동생,형님 눌러 ○…부산 강서구 가락동에서는 이번 선거에 집안의 6촌간에 대결을 벌여 배병희씨(45)가 6촌형인 배병관씨(48)를 3백여표 차로 누르고 당선. 이 마을은 30년전 지방의회 의원 선거때도 4촌간이 출마,경합을 벌였던 곳으로 당선된 병희씨는 『이 때도 부친이 승리했었다』면서 『이번 대결이 집안 싸움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동네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을 뿐』이라고 소감을 피력.
  • 은행돈 지방선거 유입 차단/한은/통화관리 강화… 민간대출 억제

    ◎대출심사·지준관리 대폭 강화/3월 총통화증가 17∼19% 유지 통화당국은 지자제선거를 앞두고 은행자금이 지방의회 선거자금으로 쓰이지 않도록 통화관리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달중 금융기관의 민간대출이 크게 억제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 한은총재는 7일 9개 시중은행과 국민·주택·중소기업은행 및 농협 등 4개 특수은행장 회의를 소집,3월 총통화증가율이 당초목표인 17∼19%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민간신용의 운용을 최대한 절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총재는 특히 소비성자금 등 불요불급한 여신은 가급적 억제하고 은행대출금이 지방의회 선거자금으로 유용되는 일이 없도록 대출심사와 사후관리를 엄격히 해주도록 요청했다. 이에따라 한은은 은행의 방만한 대출을 막기위해 지불준비금관리를 강화하고 이날 지준부족을 일으킨 은행들에 대해 벌칙성금리(15%)의 유동성 조절자금으로 지준부족금을 메워주는 한편 은행별로 예대상계(예금으로 대출금의 일부를 상쇄시키는 것)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한은은 이달중 총통화증가율을목표상한치인 전년동기대비 19% 증가에 맞추더라도 지난달의 총통화평균잔액에서 3천억원을 더 줄여야 하기때문에 강력한 통화긴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은은 이달중 법인세 등으로 정부부문에서 6천억∼7천억원이 환수되고 해외부문에서 2천억∼3천억원의 환수요인이 생겨 정책자금을 포함한 민간여신의 공급규모는 많아야 1조원 내외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총통화는 평균잔액기준으로 70조4천8백10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보다 18.9%(11조1천8백80억원)가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율은 1월의 16.8% 증가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설날에 따른 자금수요로 통화공급이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정부부문에서 부가가치세 환급 등으로 2천7백88억원이 풀려나갔으며 민간신용으로 1조2천9백억원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 “탈법 드러나면 재선거하더라도 처벌”/내무·법무장관 1문1답 요지

    ◎“불법관련자 관대한 처분 이번엔 없을것/공무원 엄정중립… 감시단 1만여명 운영” ­과거의 선거 경험으로는 불법선거사범에 대한 처분이 선거가 끝나면서 흐지부지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전원이 구속돼 재선거가 치러지더라도 엄벌하겠다는 정부의 소신에 변함이 없는가. ▲이번 선거에 금품살포·향응 등 탈법행위가 나타나면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는 물론 국가장래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정부는 활발한 선거감시활동을 벌이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서 한 선거구의 후보자전원이 의법조치돼 재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어도 철저히 가려내 공명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 ­지난해말부터 검찰은 사전불법선거운동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펴왔다. 지금까지의 단속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며 이같은 활동으로 공명선거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는가. ▲그동안 검찰은 사전선거운동 등 공명선거저해사범 88명을 입건했고 그 가운데 10명은 구속했다. 이같은 조치로 부정·불법선거운동의 분위기는 가라앉았으며 많은 후보예상자들이 불법행동을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선거일이 공고되고 후보자등록이 끝나면 공명선거분위기가 다시 흐려질 우려가 있다고 본다. 이번 선거가 우리의 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된다는 중요성을 인식,선거법을 엄격하게 적용해 탈법분위기를 없애나가겠다. ­정부는 이번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해 1만여명의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는데 감시단의 대부분이 공무원이며,과거의 예로 볼 때 공무원은 오히려 공명선거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감시단이 공정성을 지켜나갈 것으로 보는가.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모든 국민의 의식전환이 있어야 하고 둘째 선거감시단의 확고한 행동의지가 필요하며 셋째로 공무원의 중립적 자세가 필요하다. 과거공무원이 선거에서 중립을 못지킨 것이 사실이며 그래서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역사적 소명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무원의 부정사례를 적발하겠으며 공무원의 비중립적 편파적행동이 보일 때는 엄중히 처리할 것이다. ­역대 선거를 살펴보면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재판에 회부되더라도 재판기일이 지켜지지 않아 불법당선자가 임기를 다채우도록 해준 사례가 많았다. 이에대한 대책은. ▲과거엔 솔직히 말해서 선거사범에 대해서 관대해왔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부정선거로 입건된 사람에 대해 신속히 기소하고 재판도 빠른 시일내 결말이 날 수 있도록 법원에 협조를 구하겠다. ­현재 여러 민간단체가 공명선거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공명선거에 고무적이라 하겠으나 불법부당사례가 있을시 처벌하겠다는 것은 어떤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며 혹시 여기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단체들의 공명선거를 위한 참여활동에는 상당한 성과가 있으며 오히려 정부의지에 합치되고 있다. 그러나 단체스스로가 특정후보자의 운동단체로 행동한다거나 성금을 모집하고,특정인물을 향해 반대운동을 하는 것은선거법에 위반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법상 후보자와 등록된 선거운동원 이외에는 누구도 선거에 관여할 수가 없는 것을 강조했을 뿐이다. 따라서 이들 단체들도 이같은 선거법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이해해 지켜달라는 부탁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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