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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을 도웁시다

    ◆서울 송파구 문정2동 훼밀리아파트 주민 일동 453만원 ◆柳英昭 ㈜유영제약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200만원 ◆金榮睦 인천 부평경찰서장외 전 직원 일동 138만 2000원 ◆서울 강동구 강일동 직능단체협의회장 100만원 ◆제일가든㈜ 鄭三奉 사장외 직원 일동 75만 9000원 ◆서울 강동구 길2동 통장협의회 30만원 ◆서울 도봉구 쌍문3동 통장협의회(회장 심재하)회원 일동 30만원 ◆서울 강동구 천호2동 새마을협의회 24만원 ◆서울 강동구 암사2동 통장협의회 20만원 ◆서울 강동구 상일동 통장협의회장 20만원 ◆국무총리실 출입기자단 일동 20만원 ◆서울 강동구 둔촌2동 주민 일동 18만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만원 ◆서울 강동구 강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10만원 ◆서울 강동구 강일동 재향군인여성회 10만원 ◆고혜숙 10만원 ◆나광채 3만원 ◆류영진 3만원 ※ 성금계좌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2000-9723~4 팩스 02) 2000-9759)
  • ‘아름다운 동료들’ 강서구 공무원직장협의회 암투병 3명에 성금등 전달

    강서구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암으로 투병중인 전·현직 동료 직원들을 위해 성금과 헌혈 증서를 모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 공직협은 본인이 간암,위암으로 투병중이거나 아들(14)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동료 3명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지난달 30일부터 모금운동을 전개,1200만원의 성금과 헌혈 증서 44장을 모아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오모(45)씨는 위암 말기로 한달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자 명예퇴직을 한 상태고 간암 판정을 받은 염모(37)씨는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사무실을 지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남현우 공직협 회장은 “투병중인 직원들은 평소 몸이 좀 불편해도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낸 모범공무원들이었는데 갑작스레 암 판정을 받게 됐다.”면서 “암 투병중인 동료가 추가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모금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더 큰 온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8월 초순의 집중호우 상처가 깊은 가운데 태풍 ‘루사'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피해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9일 마감키로 돼 있던 의연금품 접수기간을 다음과 같이 연장키로 했습니다. 그간 성금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모금기간:2002년 8월 10일 ∼ 2002년 9월 30일 ◆보낼 곳:대한매일신보사 문화사업팀 및 각 지사,보급소 (전화 02-2000-9723∼4 팩스 02-2000-9759) ARS:060-704-1004(전국 동일) ◆ 온라인 (예금주:대한매일신보사) ◇ 농협:056-01-053241 ◇ 우리은행:008-202889-13-101 ◇ 국민은행:813-01-0170-002 ※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KT, 수해성금 20억1000만원 기탁

    KT(사장 李容璟)는 지난달의 호우와 태풍 ‘루사’의 피해복구 성금으로 총20억 1000만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루사’피해 지원은 ▲성금 15억원(KT 10억원,KTF 4억원,KTICOM 1억원)▲1억 5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전화기 설치비 2억원(총 1만 2000가구) 등 총 18억 5600만원이다.지난달 남부지방 집중호우때는 1억 5400만원을 기탁했다.KT는 다음주에 직원들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각 지역본부‘사랑의 봉사단’(본부별 1000여명)은 벼 세우기,옷가지 세탁 등의 봉사활동에 나선다. 정기홍기자 hong@
  • 市·區의원 수해복구 동참, 강원 영동지방서 의연품 전달후 구슬땀

    수해복구에 전 국민적 성원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구의회 의원들도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의회 한나라당협의회 소속 의원 87명은 7일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수해지역에서 진흙제거 작업 등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한다.의원들은 회기 수당을 털어 모은 1000여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쌀 10㎏들이 300포대,김치 1t,생수 1t 등 수재 의연품도 전달한다. 의원들은 ‘생색내기 수해현장 방문’이 여론의 눈총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일체의 의전행사 없이 곧바로 복구 현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중랑구의회 구의원 등 35명도 6일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을 방문해 의류 2000점,이불 100장,김치 170㎏ 등 1500만원어치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복구 활동을 펼쳤다. 성백진 구의회 의장은 “한때 수해 단골지역이었던 중랑구 주민으로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강릉의 수해 피해는 너무 극심해 안타깝다.”고 말했다.또 광진구는 6일 강원도 양양군 수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파악,가스레인지·부탄가스·세탁비누 등 1200만원어치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천구도 강원도 고성군에 1500만원어치의 생활필수품과 함께 방역요원,급수차 등을 지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특별재해지역/ 혜택·문답풀이

    ■특별재해지역 지정되면 - 복구비·위로금 최대 1900만원 태풍 ‘루사’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본 전국 20여개 시·군의 수재민들은 한결같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되어야만 대폭적인 구호비와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정부가 실제 지급할 구호·위로금은 수재민들의 기대치에는 크게 못미칠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지원 얼마나 늘어나나.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특별재해지역내 주민들은 특별위로금중 일부가 국고로 지원되고 재해복구사업에 드는 본인 부담비용이 전액국고 및 지방비로 지원된다.구체적으로 주택 및 농경지 파손,어선 및 어망파손 등의 피해를 본 농어민들은 복구비용중 10∼30%씩 내던 본인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각종 세금 납부가 유예되고 건강보험료도 경감되며 중소기업들은 우선적 자금지원 및 상황 유예조치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런 혜택에도 불구하고 특별재해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받을 특별위로금은 그리 많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특별재해지역 주민들에게 지급할 특별위로금 산정에 몰두하고 있지만 2000년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원 고성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된 위로금을 상회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당시 주택이 전소된 피해 주민이 받은 위로금은 중앙정부에서 400만원과 강원도에서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00여만원 등 700만원이다.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이번 수해로 주택이 전파된 경우 보상금과 위로금 1214만원에다 본인부담금 270만원과 500여만원의 특별위로금 등 최대한 1900여만원 정도 지급된다. 주택침수의 경우 보상금과 위로금 120만원에다 특별위로금,농작물 피해는 보상금 354만원에 본인부담금 10∼30%와 특별위로금이 추가된다. ◇특별재해지역지정 한계 및 문제점. 정부는 이번 수해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선정,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하려 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수재민들의 반발로 사실상 전 지역을 지정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피해 주민들이 특별재해지역지정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한 취지가 무색하게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행정자치부는 특별재해지역 지정 기준을 자연재해 피해액이 2조원,또는 3조원으로 정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지만 매번 피해 주민들을 설득해야 할 입장에 놓이게 됐다. 여기에다 정부가 국고를 통해 피해주민에게 지급해야 할 비용이 늘어남으로써 추경예산의 증액이 불가피하게 된 점도 문제다.이번 재해의 복구비용만도 재산피해액 3조 1000억원의 1.5∼2배 정도인 5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국가재정이 심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종락기자 jrlee@ ■문답풀이/ 지원금 25일쯤 지급 5일 공포된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개정안’의 핵심사항인 특별재해지역선정 등의 내용과 재해지역 주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에 대해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어떻게 선정되나. 특별재해지역 선정은 읍·면·동 단위를 기준으로 하되 도시 또는 군전체가 피해를 입은 경우는예외적으로 시·군단위로도 지정할 수 있다.하지만 지역별 피해정도가 달라 선정 범위를 최소한으로 압축한다는 것이 중앙재해대책본부의 방침이다 ◇언제쯤 선정되나. 오는 12일까지 정부합동으로 피해조사를 마친 뒤 재해대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대통령에게 건의하면 대통령이 13∼14일쯤 선포할 계획이다. ◇어떤 혜택을 받게 되나. 재해피해 복구비의 10∼30%에 이르는 본인 부담금이 국고·지방비에서 지원된다.또 의연금 등에서 지원되는 특별위로금의 한도가 없어져 위로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군장비 및 병력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고,전기·가스·상하수도 복구와 의료·방역·방제 및 쓰레기 수거활동 등의 지원 혜택도 받는다.특히 재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조치 사업’에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복구지원비는 언제쯤 지급되나. 오는 18일까지 재해대책위원회에서 복구계획이 완료된 뒤 2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예산이 통과될 경우 이르면 25일쯤 수재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특별위로금은 지원비와 관계없이 미리 지급할 수 있다. ◇주택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 추가 지원금 규모는. 주택이 전파된 경우에는 국고·지방비 30%와 융자 60%,본인 부담 10% 등의 비율로 모두 2700만원까지 복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이중 본인 부담금(270만원)도 국고에서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특별위로금 40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반파된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인 부담금(10%) 135만원과 특별위로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작물·축사 피해 농가의 경우 추가 지원금의 규모는. 농경지가 유실된 경우 ㏊당 지원금이 1132만원인데 이중 본인 부담금(10%)113만 2000원,초지가 유실된 경우 ㏊당 지원금 385만 4000원중 본인 부담금(30%) 115만 6200원을 국가에서 받게 된다. 축산농가의 경우 한마리당 소 88만 9000원,돼지 6만 2000원,닭 427원의 보상비중 본인 부담금 10%를 국가로부터 추가로 받을 수 있다.다만 파종기나 생육기의 여부가 고려돼 지원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특별 위로금의 규모는. 재해를 입을 경우 수재의연금에서 지급되는 특별위로금은 사망·실종자의 경우 1000만원,주택파손 404만원,주택침수 60만원,농작물피해 116만원의 특별위로금을 지원받게 되는데 특별재해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더 받게 되다. 추가 지원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200만∼50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2000년 강원 고성산불 당시 국고 400만원,성금 300만원을 포함해 700만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수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도 지원을 받을 수 있나. 이번 자연재해대책법시행령 개정안에 중소기업 관련 지원사항이 신설돼 지원받게 된다.중소기업은 시설·운전자금을 우선 융자받게 되며,상환유예,기한연기 및 이자 감면의 혜택을 받게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 ‘살신성인’ 김영곤 소령 영결식

    태풍 루사가 강릉 일대를 강타한 지난달 31일 밤 강릉시 강문동 마을회관에 고립된 60대 부부를 구조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육군 철벽부대 김영곤(金英坤·29) 소령의 영결식이 5일 오전 강원도 주문진의 부대내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군 장병들이 모은 성금 2000여만원이 부인과 네살 된 딸 등 유가족에게 전달됐다.정부는 고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려 일계급 특진과 함께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했다. 강릉 윤창수기자 geo@
  • 수재민을 도웁시다

    ◆李種南 감사원장외 직원 일동 (KBS접수 이은 2차분) 1500만원 ◆金龜河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외 의원 일동 250만원 ◆李南基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외 직원 일동 100만원 ◆朴廷基 서울 성동구 사근동 동사무소 동장외 직원 일동 60만원 ◆서울 마포구 대흥동 직능단체장 일동 60만원 ◆서울 강북구 수유3동 통장단 일동 30만원 ◆劉元一 대한매일 사업지원단 이사 30만원 ◆(주) 대한매일 TDI(대표 金鐘世) 20만원 ◆서울 중랑구 신내6단지 노인회 류한영외 67인 20만원 ◆이영철 10만원 ◆동양화재 수봉대리점 박종남 대표 10만원 ◆김성자 5만원 ◆인종하 5만원 ※ 수재의연금 모금기간이 태풍 ‘루사'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로 9월30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 성금계좌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2000-9723~4 팩스 02) 2000-9759)
  • SK 50억 상당 수해성금 추가 기탁

    손길승(孫吉丞) SK 회장과 임직원들은 5일 태풍 루사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수해복구 성금으로 현금 20억원과 30억원 상당의 의류를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했다. 계열사별 지원책도 내놓았다.SK텔레콤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개인 5회선,법인 10회선 한도내에서 5만원까지 요금을 감면해주는 한편 5000여대의 임대폰을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SK건설은 도로유실 현장에 중장비를 지원하고 SK생명은 수해지역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납부를 내년 1월까지 유예해준다.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 2만㎏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SK㈜와 SK텔레콤은 각각 1억 2000만원,3억 5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강원도 강릉·동해·삼척,경북 김천 등 수해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15억원의 성금을 냈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자치구, 수재민 돕기 온정 이어져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서울 자치구의 온정이 4일에도 이어졌다. 강원도 삼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북구는 이날 쌀·의류 등 생활필수품 2500만원어치와 방역차량 1대,앰뷸런스 1대,의료 및 방역요원 6명을 현지로보냈다.구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운동도 펴기로 했다.성북구는 지난 2000년 산불로 삼척시가 피해를 입자 1억 7000만원의 성금을 보냈고 지난해 수해때는 성북구가 피해를 입자 삼척시에서 1300만원과 감자 등의 생필품을 보내 힘을 보탰다. 동대문구의회(의장 김구하)는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이날 대한매일 본사에 전달했다. 의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열린 임시회를 마친 뒤인 지난 2일 의원 25명의 결의로 성금을 모았다. 마포구 대흥동 직능단체장들도 이날 회의석상에서 수재의연금 60만원을 즉석에서 모아 본사에 기탁했다.이들은 수차례의 수해때 온 국민의 도움으로 재기할 수 있었던 고마움을 되새기며 의연금을 내놓은 것. 영등포구는 수재민과 고통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오는 28일과 다음달 2일부터 열기로 한 구민체육대회와 ‘전직원한마음다짐대회’를 전격 취소했다.또 강릉시에 방역장비와 청소차량,인력 7명 등을 파견했다. 서초구는 이날 주민과 후원업체에서 접수한 라면·화장지·휴대용 가스레인지·생수 등 8800만원 어치의 구호품을 강릉시와 경북 김천시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로구는 수해지역에 연고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해복구를 위한 특별휴가를 실시하기로 했고 송파구는 경북 김천시와 강릉시 수해지역에 1225만원 상당의 구호품과 방역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은평구도 6∼7일 이틀간 구청 현관에서 전주민을 대상으로 수재민돕기 모금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삼성 수재민돕기 성금 50억원 추가 기탁

    삼성은 4일 태풍 ‘루사’로 인한 이재민 돕기성금으로 50억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기탁했다.또 강릉·영동·김천·김해 등 피해가 심한 재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1000여명의 임직원과 의료진,중장비를 투입하는 등 그룹차원의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삼성은 재해지역의 참상과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지켜본 이건희(李健熙) 회장이 “이재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룹이 복구지원 활동에 동참하자.”고 강조함에 따라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수해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초 집중호우 때 수재민 돕기 성금 30억원을 낸데 이어 이번에 다시 50억원을 추가로 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함으로써 연이은 수해복구를 위해 모두 8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에 태풍 피해가 가장 큰 강릉지역에는 이미 지난 2일 ‘삼성 3119구조단’을 급파,특수 구조활동(매몰자 발굴 및 잠수 구조)과 시설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현대차그룹 수해성금 20억원 기탁

    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20억원의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또 현대·기아차는 지난달초 집중호우 이후 연인원 3000여명을 투입해 실시한 수해차량 순회정비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연장,수해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정비진단,소모성부품 무상교환 등을 실시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LG 구본무 회장등 임직원 수해복구 성금 20억 전달

    구본무(具本茂) LG회장과 임직원들은 2일 태풍 루사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수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했다. 구 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고귀한 생명과 생활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슬픔을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는 지난 8월 중순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도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 LG전자는 피해가 컸던 경남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등 5억원 상당의 전자제품과 성금을 내놓았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수재민을 도웁시다

    ◆金權植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외 임직원일동 1000만원 ◆李廷植 국토연구원장외 임직원 일동 349만5000원 ◆宋泰永 한국감정평가협회장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金明子 환경부장관외 직원 일동 100만원 ◆金壹煥 西都 비엔아이(주)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박재근 서울 북가좌1동 통장협의회장외 통장 일동 30만원 ◆서울 북서울중학교 교직원 일동 29만6000원 ◆장은옥 23만원 ◆서울 용산구 청파1동 통장단 일동 21만원 ◆김태주 5만원 ※ 성금계좌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2000-9723~4 팩스 02) 2000-9759)
  • 수재민을 도웁시다

    ◇李明載 검찰총장외 전국 검찰직원 일동 5000만원 ◇李相哲 정보통신부장관외 직원 일동 400만원 ◇공군작전사령관 중장 李漢鎬외 장병, 군무원 일동 301만원 ◇金永大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金東泰 농림부장관외 직원 일동 300만원 ◇鄭沅泳 (주) 케이디엔스마텍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申浩仁 (주) 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文珽炫 (주) 제우스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200만원 ◇柳文善 (주) 배움닷컴 대표외 직원 일동 108만 1000원 ◇朴英植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공군 제6637부대 부대원 일동 55만 3000원 ◇서울 관악구 신림10동 통장단 일동 23만원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소능경로당 10만원 ◇장우성 1만엔 ◇이채영(일산 성저초등학교) 김정은(서울 답십리초등학교) 4만원 ◇김난옥 3만원 ◇박성창 1만원 ※ 성금계좌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2000-9723~4 팩스 02) 2000-9759)
  • [발언대] 근본적 물관리 대책을

    가뭄과 홍수가 연례행사처럼 되풀이되고 있다. 지난 2000년엔 홍수, 지난해에는 가뭄, 올해는 다시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매년 수천억원의 재산과 수백명의 인명피해를 입었고, 재해민들을 돕기 위한 각계의 성원이 줄을 잇는다. 재해민 돕기는 '공동체를 위한 연대'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일임에 틀림없다. 시민 모두가 자기 일인 양 발벗고 나서서 수해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하고 성금을 모아 마련한 생수·김치·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한다. 더러는 물에 젖은 가전제품을 무료 수리해 주고, 피부병·배탈 등으로 고생하는 수재민을 상대로 의료봉사 활동도 펼쳤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들인가. 그러나 일부 지체 높으신 분들에겐 순수해야 할 재해민 돕기가 개인 홍보의 기회로 이용되는 것 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정부 고위관료를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 관료 등 지체 높은 분들이 일회성으로 수해현장을 방문하거나 이 방송사에서 저 방송사로 옮겨다니며 수재의연금을 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더욱이 성금을 얼마나 기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금일봉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고위층의 성금도 구체적으로 발표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자원 정책과 관련해서도 정부는 가뭄과 홍수가 발생할 때마다 녹음기처럼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왔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물만 조금 빠지고, 가문 뒤 비가 조금난 내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흐지부지 지나쳐 왔다. 그렇게 하고도 과연 정부가 할 일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가문과 홍수가 발생할 때마다 신문과 방송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은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정책 담당자들은 지난 97년의 외환위기가 전문가들의 조언과 충고를 무시한 결과였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더이상 되풀이돼서는 안된다. 이제라도 정부는 성의있는 자세로 근본대책 마련에 임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체 높은 분들의 행동에 변화를 기대해 본다. 오영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수재민돕기 적금 선착순 판매

    삼화저축은행은 27일부터 연 7.01%의 금리를 적용하는 1년 만기 ‘수재민돕기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은행측은 판매액의 0.1%(3000만원)을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 서해전사 유가족성금 전달

    지난 6·29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해군 유가족들과 부상장병들에게 해군본부와 언론사에 기탁된 2차 성금 11억여원이 전달됐다. 해군은 23일 “추가 성금 가운데 고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4명 유가족에게 1억3000만원씩을 추가 지급했고,부상장병들에겐 치료정도와 향후 후유증에 따라 차등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석영기자 palbati@
  • 수해상습 중랑천변 주민 300명 남부지역 수재민돕기 성금 전달

    “수재민들의 심정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단골 수해지역인 중랑천변 노원구의 상계1동 주민 300여명이 236만 3000원을 모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부지역 수재민돕기에 써달라며 23일이기재 노원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중랑천변 저지대지역에 사는 이들은 2년전까지만 해도 장마때면 수해를 입어 수재민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최근 이웃 정원식(51)씨의 제의를 받고는 가구당 적게는 1000원에서 많게는 3만원씩 십시일반 성금을 내놓았다. 주민 김화철(65)씨는 “예년과는 달리 수재민 돕기 성금이 적게 걷힌다는 보도를 접하고 안타까웠다.”면서 “98년 수해때 천정에까지 물이 들어차 눈앞이 캄캄했던 상황에서 보여준 국민적인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수재민을 도웁시다

    金禹仲 서울 동작구청장외 직원 일동 690만 9230원 高在得 서울 성동구청장외 직원 일동 657만 1480원 金忠環 서울 강동구청장외 직원 일동 586만 6400원 李沅衡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외 직원 일동 104만 5500원 한국언론재단 임직원 일동 81만 7850원 서울 종로구 운니동 노인정 16만 7000원 박정순 20만원 모던아트(대표 안승범) 10만원 찬양칼국수 10만원 박옥희 5만원 정원택 1만원 ※ 성금계좌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2000-9723~4 팩스 02-2000-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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