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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의장,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특별성금’ 전달

    김진경 경기의장,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특별성금’ 전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씰 50시트와 그린 씰 20개를 받고,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우리나라의 결핵환자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결핵은 여전히 퇴치 노력이 필요한 위험한 감염병이다”라며 “그럼에도 결핵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이 점차 옅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이어 “질병 관리는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필수인 만큼 경기도의회도 결핵 예방과 퇴치에 힘을 모아나가겠다”라며 “오늘 전달된 특별성금이 결핵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퇴치사업, 대국민 홍보, 결핵환자 지원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올해 결핵 성금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 올해도 찾은 경남 익명 기부천사…6000여만원·편지 놓고 홀연히 사라져

    올해도 찾은 경남 익명 기부천사…6000여만원·편지 놓고 홀연히 사라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가 찾았다. 16일 모금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발신자 번호 표시가 제한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고 밝혔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 익명의 기부천사는 “사무국 앞 모금함 뒤에 성금을 두고 간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모금회 직원이 현장에 가서 확인하니 현금 6054만 7260원과 손 편지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었다. 편지에는 “해마다 신생아 수 급감으로 미래 우리나라의 존립이 우려스럽다”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고위험 신생아·조산아, 저체중 아기들이 잘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내년에는 우리 이웃들의 산모와 아기들이 다 건강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린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모금회 직원들은 돈을 놓고 간 후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 전화로 연락을 해온 점과 손 편지 필체가 그동안 여러 차례 고액 기부를 한 익명 기부자와 똑같은 점으로 미뤄 이 시민이 같은 기부자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 익명 기부자는 2017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2억 5900만원을 기부한 걸 시작으로 올해 8년째 거금을 쾌척했다. 그는 이태원 참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지진, 집중 호우 피해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도 성금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약 6억 7200만원에 달한다. 모금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익명의 나눔 천사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 뜻에 따라 생활고를 겪고 있는 고위험 신생아와 조산아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지난 13일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5년간 약 240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모금 목표액은 4497억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이 사업장을 둔 충남에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과 계열사인 대한전선은 13일 충남 당진시에 폐건전지 5543개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을 살리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낳는다. 당진시가 지난달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8개 업체와 폐건전지 수거 협약을 체결한 뒤 대한전선이 첫 번째 기탁자로 나섰다. 권석정 당진시 자원활용팀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벌이던 폐건전지 수거를 기업으로 확대했는데 대한전선이 앞장서 해줬다”면서 “당진공장과 임직원 가정에서 나온 폐건전지를 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 팀장은 “성금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복지자금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폐건전지를 수거해 오면 재활용 업체에 보내 새 건전지로 재탄생하도록 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토양오염에 치명적이어서 수거는 환경을 살리는 활동이다. 시는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재활용 화장지로 바꿔 주는데 기업이 기탁해 제공하는 화장지는 그 기업 명의로 취약계층에 나눠준다. 기업의 기탁이 ‘일거삼득’ 효과를 부르는 셈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건전지 보상 화장지와 성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지역 기업의 가치를 새기도록 하겠다”며 “시는 호반그룹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호반그룹 산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덕산리솜리조트가 있는 충남 예산군에 청소년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에서다. 지난 12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호반장학재단 송진오 사무국장은 “이 장학금이 예산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이 예산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장학금이 전달된 예산사랑장학회는 올해 244명, 2억 3000만원 등 2011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성적 우수자나 취약계층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모두 2256명, 16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는 “우리 학생들에 대한 호반장학재단의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을 교육 불평등 해소와 시대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22년 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대상 학생 명단을 받아 장학금 3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남가좌2동(동장 김대중) 주민센터에서 열린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회장 전순덕)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에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활동을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0~12월의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12월 신촌 카운트다운콘서트와 설맞이 선물세트 전달 특화사업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홍제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홍보와 새롬어린이도서관 리뉴얼, 새마을부녀회 조리시설 제공 등의 현안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봉사 유공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 지난 회의에서 마을복지계획으로 의결된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에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캠프에서 직접 만든 손뜨개 용품(보조가방, 모자, 컵받침, 수세미 등)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전순덕 회장은 동장에게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김 의원이 추천한 사랑 나눔 김장도 전달됐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발굴·확충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은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구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겨울 추위 녹인 익명의 할머니..충주시에 300만원 기부

    한겨울 추위 녹인 익명의 할머니..충주시에 300만원 기부

    충북 충주에 사는 어르신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충주시청에 300만원을 기부해 한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쯤 털모자를 쓴 할머니가 충주시청을 찾아왔다. 이 할머니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지나가는 공무원들을 붙잡고 “기부를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공무원들 안내를 받고 복지정책과를 방문한 할머니는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힘든 겨울을 보낼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지만 농사일을 하며 틈틈이 돈을 모았다”라며 300만원을 내놓았다. 직원들이 이름과 사는 곳을 물어봤지만 할머니는 “충주에 산다. 더 이상 알려지지 않고 싶다”는 말만을 남기고 시청을 떠났다. 시청 관계자는 “할머니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된 직원들이 더 많은 것을 묻지 않고 배웅했다”며 “기부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할머니의 미담을 전했다.
  • 수원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 10억 원

    수원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 10억 원

    이재준, “사랑의 온도탑이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 지펴주길” 수원시는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현금·현물)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지난 6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제막식 날 수원시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 대표 4명이 총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5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됐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랑의 온도탑이 더 많은 이의 마음에 사랑과 나눔의 불을 지펴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10억 4000만 원으로 목표액(10억 원)의 104%를 달성했다.
  •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길”…서울 중구 ‘기부’ 훈풍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길”…서울 중구 ‘기부’ 훈풍

    서울 중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사연이 알려지면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필동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성금 37만 8500원을 들고 필동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 10월 25일 필동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필동 마을 저잣거리 장터’ 바자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수익금이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 주민센터를 찾은 필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기부라는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주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따뜻한 가치를 심어주고 싶어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들도 “친구들이 춥지 않게 해주세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순수한 마음을 더했다. 구에는 지난 5일에도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필동에 사는 박원부(82)씨는 성금 50만원을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했다. 박씨는 국가로부터 주거급여를 지원받으며, 지역 내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생활임에도 어렵게 얻은 수입의 일부를 모아 성금으로 기꺼이 내놓은 것이다. 박씨는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며 “더 큰 금액을 기부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전해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줬다.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그 어떤 나눔보다 크고 소중하다”며 “기부자들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 “국무회의 간 韓총리도 책임” 내란죄 고발… 탄핵도 검토

    민주 “국무회의 간 韓총리도 책임” 내란죄 고발… 탄핵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9일 윤석열 대통령의 ‘2선 후퇴’ 이후 국정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란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한 총리가 비상계엄을 논의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탄핵도 검토하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에게 내란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법 중 우선 내란죄와 관련한 고발 조치를 바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초 한 총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려고 했지만 법률위원회 검토 후 국수본으로 변경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실무적으로 작성 중이고 제출 여부는 검토할 것”이라면서 “한 총리에게 내란 사태의 책임을 묻는 방법은 두 가지, 탄핵과 형사적 처벌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최고위 등의 논의를 통해 한 총리에 대한 탄핵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여러 상황, 대외적인 시선, 국민적 불안감, 국내외 정황 등을 고려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면서 “빠르면 하루 이틀 안에 결론이 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 총리에 대한 탄핵안마저 통과되면 국정 난맥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 총리의 직무 수행이 정지되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순으로 직무를 대행한다. 한 민주당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총리도 탄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하지만 총리마저 공석이 되면 국민들이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지도부에서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추진 중인 비상계엄 사태 관련 특검 법안의 수사 대상에도 한 총리를 포함하기로 했다. 계엄 선포를 심의한 국무회의는 ‘내란 모의’에 해당돼 참석자들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금광호 전복 상황을 보고받았고, 인명 구조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오후엔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성금을 기부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최 부총리에게 예산안과 부속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국회와 협의를 지시하는 등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안 대처를 지시했다. 그러나 현 상황에 대한 정치적 메시지를 내지는 않았다.
  • [포토] ‘고사리손’ 성금

    [포토] ‘고사리손’ 성금

    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앞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 국제 금값 상승 행진

    국제 금값 상승 행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하 등으로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종로 삼성금거래소에 다양한 금들이 진열돼 있다. 지난 6일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0.16%) 오른 12만 1540원에 마감됐다.
  • 보조금 횡령 혐의 부산 트리 축제 실행위원장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보조금 횡령 혐의 부산 트리 축제 실행위원장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에 지자체가 지급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실행위원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성금석)는 6일 업무상 횡령,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벌금 200만원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증거들을 다시 살펴봐도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 사실을 보면 A씨는 2017년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실행위원장으로, 행사 기획자와 공모해 지자체에서 받은 보조금 1억 5000만원 중 2400만원을 행사 업체 2곳에 부풀려 지급한 뒤 400만원을 돌려받아 음식점 대금 결제나 업무 추진비로 사용했다. A씨는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고, 보조금 보관자 지위에 있지 않았으며, 400만원은 축제 사업설명회 비용 등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횡령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A씨의 직책과 축제 조직위원회 업무 과정 등을 보면 보조금 보관자 지위를 인정할 수 있고, 보조금을 교부 목적 이외 용도로 전용해서는 안되지만, 돈을 별도 계좌로 되돌려 받아 업무추진비 등으로 사용한 점이 인정된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실무자 2명이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중구 광복로를 중심으로 매년 겨울 열리는 축제로, 2008년 상인들이 자체 행사로 시작했다가 성장을 거듭하며 부산 원도심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가 됐다. 매년 중구청 등이 예산을 지원했지만, 보조금 횡령 사건이 터진 뒤로는 중구청이 직접 주최, 주관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직능단체장 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직능단체장 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3일 남가좌2동(동장 김대중) 주민센터에서 열린 관내 직능단체장 회의에 참석, 한 해를 돌아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가좌2동 직능단체장 연합회는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위원회, 자유총연맹여성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장으로 구성된 연합회로, 회의는 김한선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회의에는 동장을 비롯한 팀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와 함께 연말을 맞아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강북횡단선 재추진과 서부선 경전철 조기 착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경의선 지하화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확장과 홍제천 야간 조명 개선 사업, 연희중학교 진입로 개선 문제, 연가초등학교의 노후시설 보수 등 지역 내 현안사업을 함께 공유했다. 김 의원은 “시의원의 역할은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소통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 혼인 늘고 출생아 수 반등 ‘성과’… 주목받는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혼인 늘고 출생아 수 반등 ‘성과’… 주목받는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혼인 1만여건 전망… 5년 새 최대감소세였던 신생아도 반전 기미올 초 전담조직 출범·1100억 추경만남~돌봄 100대 실행과제 속도전국 최초로 육아기 급여 보전도#경북도의 올해 혼인 건수는 지난 9월 기준 총 6732건이다. 이는 2020년 이후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최대 혼인 건수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던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도내 혼인 건수가 1만건 이상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혼인 건수는 2015년 1만 4273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감소세를 보이다 2021년부터는 8000여건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5년간 연도별로 큰 폭의 감소세였던 신생아 수도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올해와 지난해 9월 기준 경북도 신생아 수는 각각 7809명, 7815명으로 격차가 6명에 불과하다. 이는 2021년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5명, 2022년 621명, 지난해 525명이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최대 600명 이상 급감한 수치다. 올해 도내 출생아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명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저출생과의 전쟁’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전국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저출생 극복 전담 조직인 ‘저출생 극복본부’를 출범시키고 저출생 단일 목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또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전 주기를 다룬 6대 분야, 100대 실행과제를 포함한 필승 전략을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도가 최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0대 실행과제 진도율은 91%, 예산 집행률은 79%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흡 과제는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연말 최종 평가 결과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분야별 주요 성과를 보면 우선 저출생 극복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미혼 청춘 남녀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통의 동아리·취미를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진하는 ‘청춘 동아리’ 활동을 2차례 가져 50쌍의 참가 남녀 중 24쌍(48%)의 커플을 매칭하는 성과를 냈다. 또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대상 체류형 캠프인 ‘솔로마을’을 1차례 운영해 참가한 13쌍 가운데 6쌍(46%)이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임산부들의 건강 회복과 행복한 출산도 지원했다. 임산부 5600명에게 경북 동해안 자연산 돌미역(2024년 햇미역)을 제공하고 2850명에겐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 184명에게 제공한 어촌마을 태교 여행 프로그램은 지역 임신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문을 연 경북도립 김천의료원 분만산부인과는 50건의 분만 건수를 기록하는 등 서부권의 의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구미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의료진 10명이 상주하며 고위험 신생아,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등 124명의 소중한 생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돌봄 대책인 ‘K보듬 6000’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K는 경북에서 만든 돌봄 모델을 대한민국(Korea)으로 확산시킨다는 뜻이고, 보듬은 상대방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 보호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의미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6000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천국’의 축약어다. 지난 10월 경산시 하양읍 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K보듬 6000 1호점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포항, 안동, 구미, 경산, 예천, 김천, 성주 등 7개 시군에 53곳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도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융합돌봄특구는 정부와 협업해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도 자체적으로 융합돌봄특구 시범지구를 도청 신도시 일대에 지정해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다. 청년층이 결혼을 가장 망설이는 이유로 꼽히는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소득수준에 따라 2년간 최대 30만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한편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 자녀공부방 만들어 주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육아기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73명)과 소상공인 출산 대체 인력 인건비 지원(93명) 사업 등을 추진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뤘다. 또 ‘초등맘 10시 출근제’를 도입하고 손실분을 지원해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다. 양성평등 분야의 ▲우리 동네 아빠 교실(138회)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225곳) ▲2인 이상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할인 5만원권 쿠폰 지원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국민 공감대 조성 및 동참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추진하는 국민 모금운동에는 개인, 각급 단체, 기업, 해외 교포 등이 동참해 현재 40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 앞으로 국비·지방비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 중인 ‘저출생 극복 전 국민 1만원 모금운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 등 재원을 총동원해 1조 2000억원 규모까지 투입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 합계출산율 1.2명을 목표로 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민 체감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저출생 정책을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2025년도에는 저출생 관련 각종 데이터와 진행 중인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100대 실행과제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 교육 개혁, 고졸 청년 조기 사회 진출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구조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진 데우는 ‘나눔 천사’ 900명 한자리 모인다

    광진 데우는 ‘나눔 천사’ 900명 한자리 모인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광진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진 나눔의 날은 지역 내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광진복지재단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수 기부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광진구는 보고 있다. 광진복지재단 홍보영상 시청으로 공식행사 막이 오른다. 이웃돕기성금 우수 기부자 5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축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김재관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이수자의 춘향가, 적벽가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첼로와 바이올린의 현악2중주 공연이 행사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밖에도 바자회, 기부금품 전달식, 포토존 운영 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있다. 바자회에는 광진구 주민인 인기가수 윤도현이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활동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훈훈한 겨울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용인시,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출발

    용인시,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출발

    경기 용인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기부 키오스크 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고 내년을 희망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열차에 매년 여러분들과 시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내년에도 모금 목표액인 13억원을 빠르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온도탑이 계속 쭉 뻗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현황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설치된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조아용이 함께하는 용인시만의 기부 키오스크가 첫선을 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 키오스크 제1호 기부자로 참여해 생활 속 나눔활동 실천에 동참했다. 시민들은 기부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 삼성페이 등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1000원부터 시작해 자유로운 기부 금액과 기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기부 인증샷 등 기부자의 핸드폰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기부 활동이 가능하다. 기부 키오스크를 체험한 이 시장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기부를 실제로 해보니 편리할뿐 아니라 재미도 있다”며 “소액 기부도 가능하니 시민들께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기부 현황을 확인하고 손쉽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과 기부 키오스트는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지역 내 기업·기관의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품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내년 2월 7일까지 69일간 총 13억원 모금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며,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 1%(1300만원)를 달성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씩 올라간다
  • “히어로가 선물한 따뜻한 연말”…임영웅, 사랑의 열매에 3억원 기부

    “히어로가 선물한 따뜻한 연말”…임영웅, 사랑의 열매에 3억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3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개인적으로 2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더해 이루어졌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10월 12일,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모인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임영웅은 축구대회에서도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꾸준히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한 성금과 소속사가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팬들 역시 임영웅의 뜻에 동참해 산불 피해, 집중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나눔리더스클럽 가입과 지역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스타와 함께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27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이 전 국민적 인기를 얻게 된 원인을 분석한 학계 발표가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선 국민대 교수와 김희선(동명) 경기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제35회 한국대중음악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임영웅의 인기 비결을 분석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두 교수는 임영웅이 다른 트로트 가수들과 구분되는 특유의 절제하는 창법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됐다고 주장했다. 두 교수는 “팬들은 트로트 본연의 창법을 벗어나는 절제된 창법, 편안한 음색, 진정성 있는 목소리, 가사 전달력, 청중에 대한 위로 등이 임영웅의 본질이며 임영웅을 사랑하는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은 트로트를 넘어 아티스트의 면모를 갖추며 국민가수로서의 명성을 얻고, 임영웅이라는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인사]

    ■호반그룹 ◇승진△상무 서동진 ■호반건설 ◇승진△상무 이규재△상무보 오준균△이사 김진기 유공상 ■호반산업 ◇승진△이사 송진원 김주철 ■대한전선 ◇승진△전무 백승호△상무 남정세△상무보 이균수 홍동석△이사 한창석 최승호 한상유 ■호반호텔앤리조트 ◇선임△퍼시픽리솜 총지배인 박광수△스플라스리솜 총지배인 김윤환△포레스트리솜 총지배인 이근수 ◇승진△상무보 고균범 ■호반서서울(서서울CC) ◇승진△상무 이은래 ■호반프라퍼티 ◇선임△대표이사(전무) 김동남 ■삼성금거래소 ◇승진△상무 이영만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기창도 김봉한 윤지환 이호중 한준호 황의훈 ◇상무△강의식 김성철 김영석 김현영 박순룡 송봉섭 오현욱 최동완 한상면 ◇마스터△홍종호 ■에코프로 ◇전무△이승환 이수호 김순주 ■에코프로비엠 ◇전무△방한민 최윤영 ◇상무△이현진 오동구 공보현 ■에코프로이엠 ◇부사장△이규봉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전무△강동현 ◇상무△이성준 ■한국일보△논설위원실장 정진황△신문에디터 이왕구△신문에디터 박석원△정치국제부문장 송용창△사회정책부문장 고찬유△경제산업부문장 한준규△온라인총괄디렉터 이훈성△사회부장 강철원△사회정책부장 이진희△전국부장 김창훈△경제부장 이대혁△문화부장 강지원
  • 삼성 500억 성금 ‘사랑의 온도탑’ 올렸다

    삼성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혔다. 전날 시작한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이어진다. 삼성(500억원) 등의 기부로 나눔 목표액 4497억원 가운데 14.5%(650억원)가 채워졌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14.5도를 기록하면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앞서 삼성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의 성금 기탁은 1999년부터 26년째다. 누적 총액은 8700억원에 이른다. 1999년 100억원이었던 성금 규모는 2012년부터 500억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기금 외에 23개 관계사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이 포함됐다. 삼성이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삼성이 담대한 결정을 해 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공식 출범식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씨와 기부자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씨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62일의 캠페인 기간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吳시장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끓기를”…광화문광장 모금 시작

    吳시장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끓기를”…광화문광장 모금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점등 퍼포먼스로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살아보니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은 역시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나누고 배려하는 일인 것 같다”며 “올해도 이 광화문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뜨겁게 끓어오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소셜미디어(SNS) 챌린지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있었던 성금 전달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시 명의 기부금이 아닌 추가로 개인 기부금을 낸 것이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전국 17곳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총 62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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