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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자” 재계 복구 지원 팔걷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속출하면서 재계가 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SK그룹은 17일 월드비전과 함께 호우피해가 심각한 강원도 인제군·평창군·영월군 등에 긴급재난 구호물품 950 상자와 식수 500상자, 라면 5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물품세트에는 고추장, 간장 등 양념류와 세면도구, 세제류, 청소용구, 돗자리, 티셔츠 등 17개품목이 들어 있다. 월드비전 박창민 사업본부장은 “SK측과 긴급구호 상황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세군도 SK에서 기증한 급식차량으로 인제군 지역의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통신선 복구작업에 한창인 KT도 이날 수해 이재민을 위해 임직원 성금으로 준비한 담요 2만 5000장 등 2억원 상당의 구호품세트를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안양천 제방 유실로 인해 침수피해를 당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 지역에 서비스봉사단을 급파해 물에 잠긴 세탁기나 냉장고를 수리해주고 있다.18일부터는 일산·고양, 강원도 지역에도 서비스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LG전자는 17일 강원도 평창과 인제 지역에 수해 복구 장비를 갖춘 특장차 4대와 30여명의 엔지니어를 긴급 투입하고 빨래방을 운영하는 등 수해 복구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는 침수 차량의 긴급 점검을 위해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을 편성하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개시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삼성·현대·롯데 전업계 카드3총사 “위기는 기회”

    삼성·현대·롯데 전업계 카드3총사 “위기는 기회”

    삼성, 현대, 롯데카드 등 전업계 카드 ‘3총사’가 생존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전업계 최대 카드사인 LG카드가 곧 은행권으로 편입될 게 확실하고, 영업 환경도 은행계 위주로 재편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3총사’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끝까지 생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한국 카드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물게 전업 카드사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외국은 은행이 카드 시장을 주무르지만 한국은 재벌 계열의 카드사가 시장을 선도해 왔고, 이에 따라 은행들도 카드 부문을 분사해 대응했다. 그러나 카드 사태 이후 국민, 외환카드가 은행의 ‘우산’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현재 신한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사 내 한 계열사로 은행계에 가깝다. LG카드가 신한, 농협,SC제일은행 중 한 곳으로 팔릴 경우 은행의 ‘후광’을 보지 못하는 카드는 이들 ‘3총사’뿐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 회원 1000만명을 보유한 LG카드가 은행계로 편입되면 전업계의 전열은 일시에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LG카드를 인수하면 어떤 은행이든 카드업계 1위로 올라 선다. 엄청난 신용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권, 보험, 주택담보대출, 환전, 인터넷·폰 뱅킹 등 온갖 연계 마케팅을 펼칠 게 뻔하다. 거리모집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은행계 카드사는 창구모집을 통해 신규 회원을 장악하고 있으나 전업계는 뾰족한 회원 유치 수단이 없다. 우리, 신한, 하나 등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카드 영업을 강화하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지점실적(KPI) 평가에서 카드 관련 점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은행계 카드사는 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지만, 전업계는 상대적으로 비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실탄’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 은행과 달리 예금 계좌가 없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체크카드 영업에도 제한적이다. 수수료율이 높은 현금서비스 수요는 갈수록 줄고 있다. 카드 이용액 가운데 현금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0년 64.6%에서 올해 1·4분기에는 25.7%까지 떨어졌다. ●든든한 모기업, 빠른 의사결정으로 승부 전업 카드사 관계자는 “2008년까지 신용카드를 모두 IC칩 카드로 전환하라는 정부의 압박도 우리를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은행은 전자통장 등 여러 분야에서 IC칩을 활용할 수 있지만 전업계는 시너지 효과가 별로 없다.IC칩 카드로 바꿀 경우 카드사들은 장당 4000원∼1만원의 교체비용을 들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전업 카드사들은 빠르게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삼성, 현대, 롯데카드는 다행히 든든한 모기업이 뒤를 받치고 있다. 또 거대 은행의 한 부서에 불과한 은행계 카드와 달리 의사결정이 빨라 다양한 마케팅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삼성그룹의 싱크탱크인 삼성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생존 전략을 짜고 있는 삼성카드는 증권, 생명, 화재 등 삼성 금융 계열사를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을 검토하는 동시에 삼성전자와 연계된 상품을 내놓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년 가까이 시장을 리드해온 경험과 브랜드 파워, 장기간 육성해온 핵심 인재들이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도 업계 최고의 적립률을 자랑하는 포인트 마케팅과 우량회원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고, 현대·기아차를 활용하는 영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를 살 때 최고 200만원을 깎아주는 선(先)할인 제도로 돌풍을 일으킨 현대카드는 올해 말부터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카드’를 발급해줘 보험과 주유, 정비 등 신차 판매 이후의 ‘애프터 마켓’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백화점 고객을 대거 확보하고 있는 롯데카드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통합 포인트’로 난관을 뚫겠다는 각오다. 통합 포인트는 백화점, 할인점, 호텔 등 16개 롯데 계열사 2480개 매장 어느 한 곳에서 구매해도 하나의 통합된 포인트가 쌓이는 구조다.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롯데제과, 롯데칠성 등 식품 제조업체까지 포함한 전 계열사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절대음’의 하모니 이시스터즈(1)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절대음’의 하모니 이시스터즈(1)

    밝고 경쾌한 하모니에 고음이 특히 매력적이었던 3인조 여성 트리오 이시스터즈. 마치 ‘톡’쏘는 콜라 맛처럼 매우 짜릿짜릿한 하모니를 구사하던 이시스터즈의 등장은 ‘소리의 변화’로 대변되는 1960년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심지어 이들의 화음에 대해 작곡가 이봉조씨는 ‘절대음’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세계적인 인기그룹 ‘맥과이어시스터스(McGwire sisters)’의 영향을 받아 출발했던 이들 멤버는 세살 터울의 친자매 김천숙, 김명자씨와 멜로디 이정자씨. 처음 김씨 성을 가진 멤버 둘, 그리고 이씨 성을 가진 멤버 한 명으로 결성되었다. “우리가 데뷔하기 전에 국내엔 이미 대단한 인기를 누리던 김시스터즈가 있었어요. 김해송-이난영 부부, 그리고 이난영씨 오빠인 작곡가 이봉룡 선생의 딸들로 구성된 김시스터즈는 김씨 둘, 이씨 한 명으로 구성되었는데, 그래서 우리 팀은 김씨 성이 둘이었지만 이들을 피하기 위해 이시스터즈란 이름으로 출발했지요. 이 것은 미국의 맥과이어시스터스나 앤드루시스터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당시엔 성씨를 붙여 그룹명을 정하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였던 것 같아요.” # 美 ‘맥과이어시스터즈´ 따라 그룹명 얼마 전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이시스터즈의 맏언니 김천숙(68)씨의 설명이다. 이들 이시스터즈는 김천숙씨의 모처럼 고국 나들이에 즈음해 지난 5월, 브라운관을 통해 오랜만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 것은 18년 만에 TV에 등장했던 지난 90년부터 또다시 16년만이다. 그러나 이들은 늘 곁에 있었던 것처럼 여전히 친숙한 모습 그대로였다. 이들이 일반 대중들 앞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64년 번안곡인 ‘워싱턴 광장’으로부터이지만 이들의 결성은 이보다 앞서 미8군 쇼 연예인 공급업체 ‘화양’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먼저 친자매 중 동생인 명자씨가 수도여고를 막 졸업하자마자 미8군 가수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서울대 출신의 작곡가 겸 연주인 박선길씨로부터 여성보컬그룹을 제의받는다. 그래서 가세한 멤버가 당시 철도청에 근무하던 언니 김천숙, 그리고 그의 직장 후배였던 이정자씨다. 둘은 함께 철도청에 근무하면서 ‘철도의 날‘을 비롯한 교통부 행사 때마다 무대에 섰을 만큼 노래실력에 관한 한 정평이 나 있었다. 충북 영동 출신의 두 자매는 학창시절부터 각종 콩쿠르를 휩쓸던 소문난 재주꾼들. 또한 함흥 태생의 ‘함경도 또순이’ 이정자씨 역시 한국전쟁 기간 중 ‘경찰어린이합창단(단장 정세문)’에서 일찌감치 활동했던 재원이다. 이들은 ‘화양’에 전속되면서 쇼단 ‘어라운드 더 월드’를 거쳐 박선길씨가 ‘쇼 오브 쇼’ 단장으로 독립하자 전속가수로 합류, 미8군 장교클럽을 통해 무대 활동을 시작한다. 이 무렵인 62년, 이들은 당시 서울 중앙방송국(현 KBS) 연말 톱싱어대회 연말 결선에 출전하기도 했다. 월말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을 벌인 이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한 여성보컬 팀이 연락이 두절되자 방송국 측에서 긴급히 박선길씨에게 섭외, 이들의 출전을 요청해온 것. 방송국 전속가수 자격이 주어지는 이 대회서 이들 이시스터즈는 평소 레퍼토리인 ‘신시어리(Sincerely)’를 불러 2위로 입상한다. 이 대회 1위는 이재성,3위는 차도균씨가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이시스터즈는 이미 미8군쇼단 소속이었기 때문에 방송국 전속가수로 활동하지는 않았다. 미8군 무대에서 출발한 이시스터즈, 그러나 이들의 첫 음반 취입은 63년 두 자매만으로 구성,‘허니-김스’라는 이름으로 먼저 LKL음반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작곡가 이봉룡씨가 운영하던 음반사 LKL은 이봉룡, 김해송-이난영 부부 이름의 이니셜을 따 지은 이름. # 1964년 ‘워싱턴 광장´으로 급부상 “사실 ‘이시스터즈’로 이미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할 때였는데 어떤 연유로 우리가 ‘허니-김스’라는 이름으로 따로 음반을 취입했었는지 기억이 어렴풋해요. 아마도 당시 절친하게 지내던 김시스터즈의 남동생들인 김보이스 멤버 김영일씨가 음반 취입을 제안했고 역시 김보이스 멤버였던 김영조씨가 곡을 만들어줘 우리가 ‘허니-김스’라는 이름으로 음반만을 취입한 것 같아요.”-김명자(65)씨의 회고. 이들은 ‘쇼 오브 쇼’단의 주축이 되어 활동하던 중 이시스터즈 이름으로 64년,‘워싱턴 광장’을 발표하며 급부상한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작곡가 박선길 단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은 이들의 성공에는 먼저 결혼한 언니 천숙씨의 부군 장준기(68)씨의 외조도 한몫 했다. 당시 KBS 전속악단의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이들 노래에 대한 모니터는 물론,‘워싱턴 광장’의 1절 가사를 직접 만들어주기까지 했다. 그래서 당시 해외로 진출했던 김시스터즈,‘아리랑 목동’의 김치켓,‘새드 무비’의 정시스터즈, 그리고 ‘워싱턴 광장’의 이시스터즈 등장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비로소 여성보컬 전성시대가 개막된다. 이시스터즈는 이후 번안곡인 ‘레몬트리’를 비롯해 ‘울릉도 트위스트’ ‘남성금지구역’ ‘서울의 아가씨’ ‘목석같은 사내’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날씬한 아가씨끼리’ ‘별들에게 물어봐’ ‘모래 위에 적어본 이름’ 등 창작 곡들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한껏 구가했다. 아울러 66년, 동갑내기 김명자, 이정자씨가 각각 결혼,9개월 만삭의 몸이 되어 무대 활동을 잠시 접을 때까지, 불과 2년 동안 무려 스무 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했다. 출산과 함께 6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멤버 이정자씨가 솔로로 전향하며 그룹을 탈퇴한다. 이 빈 자리에 65년 KBS 톱싱어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등장한 김상미(63)씨가 1년간의 방송국 전속가수 활동을 끝내고 새롭게 멤버로 가세했다. 이 때가 67년 2월. 이로써 이시스터즈는 김천숙, 김명자, 김상미씨로 구성된, 말하자면 이씨가 한 명도 없는 김씨들로만 구성된 ‘제2의 이시스터즈’가 탄생된다.(계속) sachilo@empal.com
  • 성동구 공무원노조 ‘아름다운 기부’

    서울 성동구 공무원노조가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동료 직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4일 성동구에 따르면 공무원노조는 지난달 15일 ‘주민 및 직원돕기 호프데이’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최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직원 등 9명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한 주민 7명에게 20만∼30만원씩,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직원과 뇌사상태에 빠진 아내를 둔 직원 등 2명에게 각각 75만원씩 전달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행을 계기로 노조가 국민 속에 좀더 가깝게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랑나누는 ‘報恩여행’

    2003년 온 국민의 관심 속에 분리수술에 성공한 한국의 샴쌍둥이 자매가 외국 샴쌍둥이를 돕기 위한 ‘보은(報恩) 여행’을 떠난다. 척추와 엉덩이가 붙은 샴쌍둥이로 태어나 주위의 도움으로 분리수술을 받은 민사랑·지혜(3) 자매와 부모 민승준(37)·장윤경(35)씨는 이달 27일부터 두 딸과 함께 러시아, 중국, 태국의 샴쌍둥이를 만나는 여행에 나선다. 첫날인 27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지난해 7월 태어난 샴쌍둥이 베로니카·크리스티아 자매에게 국내에서 모금한 350여만원을 수술비로 전달한다.다음달 17일부터는 샴쌍둥이협회 ‘희망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태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현지 샴쌍둥이 어린이들을 만난다. 특히 태국 방콕과 캔콘에서는 한국의 직장인으로 짜여진 록밴드 ‘소닉붐’의 성금 모금을 위한 콘서트와 샴쌍둥이 사진전을 열어 샴쌍둥이 가족의 어려움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샴쌍둥이협회 홍보대사인 쌍둥이자매 그룹 ‘뚜띠’와 가수 조관우씨 등이 참여하는 자선콘서트가 8월 12일 열리는 등 샴쌍둥이들을 돕기 위한 국내 모금활동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 [열린세상] ‘대∼한민국’의 열정을 나눔문화로/정무성 숭실대 통일사회복지대학원장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입은 실패했지만 응원의 함성은 아직도 우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다. 응원에도 챔피언이 있었다면 당연히 대한민국이 차지했을 것이다. 우리의 절도있는 응원문화는 세계인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새로운 한류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응원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단순히 절제된 행위에서 나오는 힘뿐만이 아니었다. 응원 후 깔끔한 마무리가 있었기에 우리의 응원이 더욱 빛났다.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대한민국을 빛나게 했다. 이제 대한민국에 대한 열정을 나눔의 문화로 이어갈 때이다. 우리가 함께 느꼈던 자부심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 오늘날 나눔 문화는 한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다. 나눔의 문화는 세금이나 경제 활동과 같이 의무나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 행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눔이야말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다. 자신의 물질과 시간을 자발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위는 계층과 계층 간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근 미국의 대부호 워런 버핏의 숭고한 기부는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37조원에 달하는 개인 재산을 흔쾌히 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선진사회 부자의 시민의식을 볼 수 있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부자들의 나눔의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나눔이야말로 선진국 시민들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민들의 기부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집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우 2000년 510억원 모금에서 지난해에는 2147억원으로 5년만에 모금액이 4배 이상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 모금액의 70% 이상이 기업기부라는 사실은 아직도 기부문화가 국민들에게 널리 확산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기부행위는 편향적인 요소가 강한 편이다. 기부금액의 대부분이 헌금 명목으로 종교기관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불우이웃돕기, 수재의연금, 사회복지기관 후원 등으로 한정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우리들의 기부의식이 아직 종교성과 동정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구나 기부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 주도적인 준조세적 모금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기부금 사용의 불투명한 집행은 국민들로 하여금 기부행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도 하였다. 기업의 기부금은 기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거나 정치권을 의식한 준조세 성격을 지닌 경우도 많았다. 사회 전반적인 나눔 문화의 확산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나눔 문화는 정부, 기업, 언론, 모금기관, 시민들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하다. 정부는 나눔 문화의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하며, 언론은 나눔 문화 캠페인과 모금을 언론의 중요한 사명의 하나로 인식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투명한 윤리경영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나아가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모금기관의 투명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기부자들이 모금단체를 신뢰하지 못할 때 기부활동은 위축되게 마련이다. 우리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나눔을 국민 각자가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정착시켜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번 응원문화에서 우리는 그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월드컵에서는 철수했지만, 그 열정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것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그동안 누적된 국민적 갈등과 대립의 모순을 극복하고,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선진 대한민국을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무성 숭실대 통일사회복지대학원장
  • SK, 印尼 강진 20만달러 구호성금

    SK그룹은 대규모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호성금 20만달러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성금을 맡겼고, 의약품은 SK케미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전달한다.SK 관계자는 “행복추구 경영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김광익(STM 대표)광준(한국전자통신연구원 ASON 기술팀장)광문(중산고 교사)씨 부친상 이해성(한국조폐공사 사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8●전희천(전 오리콤 사장)희방(사업)희영(부광약품 감사팀장)씨 모친상 박일석(사업)김세진(〃)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7●박동하(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72-2018●전용국(한양안료 대표)씨 부친상 이정현(삼양자동차공업사 대표)이상민(필립스코리아 차장)씨 빙부상 윤미숙(세진콜렉션 대표)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7●장동수(현대제철 계장)동관(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동찬(신성엔지니어링 대표)동문(케이피케미칼 일반지원팀 IR홍보 과장)씨 부친상 송경호(송목수인테리어 대표)씨 빙부상 7일 인하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890-3187●박창순(경북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무순(시티은행)호순(해운대구청)씨 모친상 김을수(서울신한은행 부지점장)씨 빙모상 6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620-4231●윤규진(삼성금속 대표)욱진(리플래시기술 상무)영진(세종중 교사)청진(한국중부발전)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이상용(디자인블루 대표)상래(디자인블루 차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3●이재춘(전 선창산업 대표)씨 별세 순희(서광산업 대표)창희(하우스파컨설팅 〃)문희(산업컴퓨터기술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1●윤명진(KBS 중계제작팀장)대진(강북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2-8937●박성호(남도일보 대표)성택(한전 조도발전소)영섭(진도군청)씨 부친상 7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자택, 발인 9일 오전 10시 (061)542-5035 ●최인근(전 신일설비 대표)씨 별세 종범(한석상사 실장)종경(신흥증권)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92-0699●차정학(신진화학 과장)정호(학생)씨 모친상 전창남(LG전자 중국지주회사 차장)씨 빙모상 7일 인천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2)580-6690●김광수(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수석코치)씨 조모상 7일 경기도 광주 경안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31)765-1917 ●송승헌(글로벌 인터내셔널 대표)정헌(미림상사 〃)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0●박상룡(세기문화사 과장)상태(KT 팀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5
  • [한·미 FTA협상 2題] 교민사회 “원정시위 국제 망신”

    |워싱턴 이영표특파원|“원정시위대의 시위는 한국과 현지 교민의 삶의 터전인 미국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현지 교민단체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는 한국 원정시위대의 행보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워싱턴 한인연합회, 북버지니아 한인회,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 등 한인단체 대표들은 6일 낮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원정 온 시위대와 이에 동참하는 일부 교민 단체들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길바닥에 눕는 등 극단적인 한국의 집회 문화를 보여주는 원정시위대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급격히 실추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한·미 두 나라, 특히 한국 교민사회에 이익이 되는 FTA 협상이 꼭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이를 위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미국과 한국의 국회의원 등에게 협상 성공을 기원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성금을 모아 지역 언론에 원정시위대의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광고를 게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 FTA 반대진영은 이틀째 공세를 계속했다. 미국 노조단체인 미노총산별회의(AFL-CIO)와 승리혁신연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대표들은 이날 오전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광장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한·미 FTA가 한·미 두 나라 농민과 노동자들의 생활을 어렵게 하고 대기업들의 이익만 불릴 것”이라며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원정시위대는 협상 사흘째인 7일 미 의회에서 백악관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벌이는 등 반대 시위의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tomcat@seoul.co.kr
  • 삼성, 印尼 구호성금 30만弗

    삼성그룹은 강진 피해를 겪은 인도네시아에 구호 성금 3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 각 계열사가 20만달러,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10만달러를 각각 갹출해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20만달러는 이해진 삼성 사회봉사단 사장이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에 직접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진으로 붕괴된 지역 복구와 식량 및 담요, 의류 등 생존자들의 기초생필품 지원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은 성금과는 별도로 기초생필품과 긴급구호물품 5000세트(5000만원 상당)를 지원하고 현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여진 등 안전 확인 후 의료진과 구조견 파견 여부도 검토키로 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5·31 지방선거 서울시 광역·기초의원 후보 현황] 기초의원 후보

    ◇종로구 ●종로구가선거구 김금옥(42·우·자영업) 김성은(40·한·프리랜서(성악) 이종환(57·한·서경전기주식회사 대표이사) 유찬종(46·민·정치인) 오금남(60·무·Lim´s 상사 대표) 이중호(54·무·한국경제신문 결산공고사업부 대표) ●종로구나선거구 안재홍(51·우·전문공사업) 김성배(56·한·종로구의희 의원) 황청태(59·한·미기재) 조재선(59·민·평창동 마을부동산 대표) 심재환(56·무·종로구의회 의원) ●종로구다선거구 박노섭(51·우·자영업) 박종식(62·한·상업) 홍기서(62·한·종로구의회 의원) 오필근(51·민·종로구의원) 이양동(32·노·정당인) 김인규(46·무·자동차 판매점 운영) 민경덕(53·무·요식업) 정동엽(52·무·건축업) 조우철(62·무·교수(겸임)) ●종로구라선거구 강수길(61·우·답십리동아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김복동(56·우·현 종로구 의원) 나승혁(62·한·구의원) 이상근(56·한·인장업) 서순보(54·민·현 구의원) 황윤길(45·민·정당인) 이영신(42·노·국민은행 직원) 나병태(59·무·창신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배구삼(61·무·삼성빌딩 대표) 이재광(58·무·종로구의원) ◇중구 ●중구가선거구 김기태(64·우·정당인) 김영선(46·우·대건피혁대표) 임용혁(45·한·서울시 중구의회의원) 장영순(49·한·약사) 임종권(59·민·기업인) 윤판열(49·무·상업) 한면우(62·무·자영업) 황기전(51·무·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 ●중구나선거구 변창윤(49·우·개인사업) 이기록(59·우·(주)신호개발 대표이사) 고문식(47·한·상업(가구점)) 심상문(57·한·음식업(타조하우스대표)) 최철기(53·민·상업) 이복연(56·무·동화주택재건축 조합장) 정수복(66·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중구다선거구 김수안(57·우·중구의원) 정희조(59·우·상업) 김기래(41·한·회사원) 유현차랑(64·한·제4대 중구의회의원) 오진철(64·무·주간내외환경뉴스부회장) ●중구라선거구 양동용(52·우·상업) 이선호(36·우·회사원) 이혜경(40·한·정당인) 임영택(63·한·회사 경영자문역) 박윤기(63·민·정당인) 김재동(38·노·회사원) 김동학(57·무·중구의회 의원) 손덕수(71·무·구의원) ◇용산구 ●용산구가선거구 권용하(45·우·정당인) 김제리(46·한·지방의원(용산구 구의원)) 정구충(63·한·철도문고 대표) 황갑주(67·민·귀금속제조업) 신대영(39·노·정당인) 김정재(45·무·용산구의회의원) 이근수(55·무·회사원) 임상철(54·무·(주)풍림종합시스템 대표이사) 정찬현(58·무·회사원 (주)뷰티플 얼짱몸짱 (전무)) ●용산구나선거구 박홍엽(63·우·서광수산·서광산업 대표) 김근태(64·한·충남제일철강(주) 대표이사) 조광석(44·민·팔미정 대표) 권혁문(43·노·사업 (주) 한빛디지탈 대표이사) 박성규(53·무·용산구 의회 복지 건설 위원장) 이영섭(59·무·원효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정만기(50·무·화물자동차 운송주선업) ●용산구다선거구 조영탁(41·우·(주)태광싸인아트 이사) 김경대(34·한·용산구의회 의원) 오세철(62·한·정당인) 김철식(46·민·(주)현성인포컴 대표이사) 윤종철(59·국·건설업) ●용산구라선거구 김경용(40·우·아름공방·공예 대표) 박길준(60·한·정당인) 윤석훈(55·한·자영업) 장정호(42·민·용산구의회 의원) 남기문(33·노·정당인) 황흥섭(56·무·구의원) ●용산구마선거구 이상복(50·우·용산구의회 의원) 최창영(58·우·상업) 박석규(58·한·덕신인테리어 대표) 박정석(60·한·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홍기윤(62·한·용산구의회 의원) 윤성국(51·민·탤런트) 설혜영(27·노·보광 한남 어린이도서관 관장) 신갑수(48·무·부동산 중개업) 이진달(66·무·용산구의원) 조재길(62·무·자영업) ◇성동구 ●성동구가선거구 임종기(47·우·건설업) 은복실(52·한·주부) 정찬옥(51·한·정당인) 오판준(60·민·자영업) 김억수(64·무·서울가정법률사무소) 김종국(53·무·성동구의회의원) 이규호(50·무·서비스업(골목냉면 대표)) ●성동구나선거구 방효영(61·우·성동구의원) 김복규(44·한·정당인) 전계석(45·한·자영업) 봉윤덕(53·민·자영업) 조병길(56·무·성동구의원) ●성동구다선거구 윤종욱(63·우·세화섬유 대표이사) 정지권(45·우·성동구의회의원) 김동중(57·한·정당인) 송진섭(49·한·다이너스티 여행사 이사) 이철민(49·한·자영업(부동산임대업)) 김찬수(37·민·한국권투 위원회 심판위원) 박영천(38·노·정당인) 김철윤(66·무·성동구의회의원) 박남석(52·무·성동구의회의원) 최천식(53·무·구의회의원) ●성동구라선거구 김기대(45·우·정당인) 조복심(52·우·정당인) 박종현(67·한·음식업) 오수곤(50·한·체육인) 김희전(51·민·구의원) 김정이(32·노·정당인) 이봉구(58·무·성동구의원) 이원남(63·무·행당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동구마선거구 김달호(54·우·자영업) 허명환(63·우·없음) 유지형(52·한·성동구의회의원) 이석권(58·한·성동구의회의원) 박경준(60·민·사업(도소매업)) 함상숙(40·노·교육사업) 박정기(58·무·무직) ◇광진구 ●광진구가선거구 박채문(45·우·(주)남원종합철강 상임이사) 곽근수(55·한·광진구의회의원) 김주갑(63·한·약국근무) 김광일(64·민·(현)광진구의회의원) 추윤구(63·민·광진구의회의원) 전준표(36·무·사)열린국제경제사회협회 정책전문위원) ●광진구나선거구 문종철(38·우·광동개발(주) 총괄이사) 박성연(29·한·정당인) 윤호영(53·한·광진구의회의원) 이종만(58·한·광진구의회의원) 고양석(54·민·건축업) 윤혜경(40·노·정당인) 김재권(43·무·꼬마천국 사진관 대표) 오재중(58·무·자영업(부동산매매업)) ●광진구다선거구 김수범(56·우·사업) 이영준(57·우·국회의원김영춘사무소장) 김찬경(48·한·광진구의회의원) 이창비(64·한·광진구의회 구의원) 최금손(52·한·상업) 최동민(68·민·동수건축대표) 최근식(63·국·건설업) ●광진구라선거구 김창현(42·우·(주)하이렉스 부사장) 오한출(52·한·부동산임대업) 조길행(63·한·개인사업) 나종한(56·민·구의원) 김은희(27·노·정당인) 양윤환(54·무·주식회사 상아토건 이사) 지경원(53·무·보험업) ◇동대문구 ●동대문구가선거구 정갑찬(60·우·건축업) 김태용(45·한·할인마트대표) 이병윤(44·한·동대문구 구의회 의원(현)) 정동길(51·민·(주)신용건설 대표이사) 이용규(33·노·정당인) 박종률(53·무·체육인) 정흥섭(61·무·구의원) 최인범(63·무·구의원) 한용수(47·무·(주)유나이티드 파워 코리아 대표이사) ●동대문구나선거구 전철수(43·우·구의원) 임광규(60·한·(주)농가식품 대표(현)) 주정(44·한·자영업) 박병철(60·무·써비스(보험)) ●동대문구다선거구 백금산(47·우·동대문구 의회의원(현)) 이기익(61·한·정당인) 이상유(45·한·서울공인중개사대표) 이규성(62·민·(현)동대문구의회의원) 방종옥(33·노·정당인) ●동대문구라선거구 정종설(50·우·영광건축 대표) 강태희(58·한·구의원) 이봉우(54·한·헬스클럽 운영) 맹원재(51·민·건축업) 유재형(38·노·보일러 시공 기능사) 권성택(43·무·자영업) 김난선(55·무·김난선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자영업)) ●동대문구마선거구 조창래(50·우·태양마트 부사장(일용잡화 부사장)) 정성영(47·한·동대문구의원) 최기만(49·한·동대문구의회 의원) 이현주(50·민·자영업) 김점복(53·무·개인사업자) 조형기(48·무·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장) ●동대문구바선거구 김명곤(50·우·우리 KMG 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남궁역(51·한·자영업) 양완모(34·노·정당인) 권식(53·무·구의원) 오순도(57·무·구의원) 황보희득(55·무·부동산임대업) ●동대문구사선거구 이강선(49·우·능서낚시터 경영) 박창복(48·한·정당인) 이상기(51·한·운수업) 김봉식(49·민·정당인) 이인호(30·노·회사원) ●동대문구아선거구 김용국(51·우·한약유통업) 신재학(54·한·정당인) 안태민(43·한·자영업) 오형일(55·민·상업) 이영창(47·무·정치인) ◇중랑구 ●중랑구가선거구 김시현(48·우·중랑구의원) 성백진(55·우·중랑구의회 의원) 김주용(56·한·자영업) 이병호(55·한·용마유통) 조운연(48·한·(주)삼두기연 대표이사) 강기환(55·민·건축업) 정진희(35·노·정당인) ●중랑구나선거구 서병일(49·우·중랑구의회의원) 이종영(53·우·건설업) 김규환(52·한·건설업) 주덕성(48·한·진아건설(건설업 다세대건축분양)) 이종대(61·민·정당인) 김영춘(67·무·중랑구의회의원) 이석립(49·무·건설) ●중랑구다선거구 공석호(40·우·중앙지설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초양(57·한·중랑구의회의원) 홍성욱(52·한·중랑구의원) 이정섭(51·민·자영업) ●중랑구라선거구 김동승(59·우·중랑구의회 의장) 김윤수(54·한·원가든 대표) 오종관(44·한·새서울태권도아카데미 관장) 박혜현(37·민·주부) 박승홍(38·노·정당인) ●중랑구마선거구 강대호(48·우·공인중개사 대표) 김근종(47·우·(현) 중랑구의원) 김삼랑(62·한·중랑구의회의원) 이성민(48·한·양지 어페럴 대표) 김광순(56·민·정당인) 정병기(46·무·자영업) ●중랑구바선거구 김동율(56·우·공인중개사) 송화영(36·한·정당인) 오광택(43·민·자영업) 전권희(35·노·정당인) 나도명(46·무·동명 산업개발(주) 대표이사) 왕보현(47·무·중랑구의회 의원) 임성수(51·무·회사원) 지태종(61·무·목축업) ●중랑구사선거구 최성식(63·우·자영업) 구명순(59·한·무직) 송충섭(58·한·부동산 중개업) 김삼식(46·민·사업가) 박태영(49·무·구의원) ◇성북구 ●성북구가선거구 송대식(43·우·구의원) 정철식(65·한·우리나라아이티(주) 회장) 이관우(44·민·씨엔에스랜드 대표) 손동근(65·무·성북구의회의원) 이태호(61·무·구의원) ●성북구나선거구 문경주(65·우·유통업) 정재철(55·우·극동개발(주) 부사장) 박계선(46·한·탑텔사우나대표) 신재균(58·한·신일건설 대표이사) 윤만환(55·민·구의원) 탁귀영(31·노·정당인) 박래승(65·무·건축사) 소정환(55·무·건설업) 엄태용(47·무·돈암만두깁밥분식대표) 유흥선(63·무·구의원) 한상학(44·무·치과의사) ●성북구다선거구 양춘화(51·우·성북구의회의원) 이광남(55·우·자영업(지용사)) 윤이순(45·한·성북구의회 재선의원) 천상영(42·한·공인회계사) 윤인호(57·민·정당인) 박선영(34·노·주부) 김병택(67·무·재활용 수집업) 김영식(65·무·성북구의원) 변삼현(63·무·무직) 손대용(49·무·자영업) 유중하(43·무·공인중개사) 윤갑수(58·무·지방의원) 이대오(51·무·화랑업) 황의휘(65·무·무직) ●성북구라선거구 송영옥(44·우·정당인) 이감종(58·한·자영업(진흥축산)) 이영례(44·민·정당인) ●성북구마선거구 이미성(32·우·성북구의원) 박선옥(62·한·자영업) 정충균(65·한·종암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변형표(46·민·자동차용품(자영업)) 나영창(45·무·국제운송업) 오중균(45·무·정당인) 이순자(54·무·주부) 이정근(62·무·지역개발 자문위원) 정용식(46·무·자영업) ●성북구바선거구 김정주(55·우·구의원) 정형진(44·우·성북구의회의원) 이일준(48·한·삼성리스개발대표) 장성숙(44·한·정당인) 송련(62·민·정당인) 박병수(34·노·노동자) ●성북구사선거구 정효연(61·우·자영업) 김민석(55·한·정당인) 이용섭(67·한·정당인) 정인환(57·민·정건축대표) ●성북구아선거구 김용선(71·우·공인중개사) 박노현(59·우·자영업) 김태수(42·한·김선희 법률사무소 실장) 이영섭(49·민·계림촌대표) 김남효(41·무·자영업) 김동진(53·무·우석유치원 설립이사장) 김인권(37·무·화전빌딩 대표) 우상춘(58·무·상업) 이승로(46·무·무직) ◇강북구 ●강북구가선거구 김동식(46·우·남양 전기 대표) 백중원(66·한·강북구의원) 윤영석(57·한·상록재단 이사장) 이복근(45·민·강북구의원) 박인용(38·노·정당인) 박성열(54·무·강북구의회의원) ●강북구나선거구 김용욱(51·우·정당인) 우종오(56·한·한나라당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협의회장) 정상채(47·한·서라벌어린이집 대표) 이백균(42·민·제4대 강북구의원) 이명영(48·노·건설업(인테리어)) 김현주(54·무·강북구의회 의원) 서대원(48·무·건설업) 장동우(50·무·서울시 강북구의원) ●강북구다선거구 박영복(53·우·영흥 건설 대표) 김지환(53·한·충남가방총판 대표) 김천수(51·한·코지 대표) 이정식(43·한·대창자동차공업사 대표) 김종삼(52·민·강북구 의원) 최규범(59·민·강북구의회 의원) 최선(32·노·정당인) 백종대(54·무·미기재) 이근철(49·무·한국환경보호 국민연대 부회장) 장도화(53·무·소나무 자원봉사 운영) ●강북구라선거구 안광석(54·우·동성건설 대표) 한동진(58·한·삼성화재 보험대리점운영) 허종엽(53·한·방앗간 운영) 정수민(59·민·강북구의회 제4대의원) 구본승(31·노·정당인) 허태갑(52·국·(주)한성이엔지 대표) 유군성(59·무·강북구의회 의원) 윤병옥(48·무·의료기제조업 대표) ◇도봉구 ●도봉구가선거구 김용석(35·우·도봉구의회의원) 남상기(55·우·자영업) 문명희(44·한·언론인) 한석구(70·한·정당인) 김순완(43·민·건설업) 신정환(57·민·정당인) 성지윤(31·노·정당인) 서진석(60·국·건설업) 이창림(29·무·시민운동가) ●도봉구나선거구 김원철(50·우·도봉구의회의원) 박진식(49·우·정당인) 이금주(50·한·전기공사업) 이인영(63·한·부동산중개업) 홍국표(54·민·정당인) 박무식(55·무·상업) 이재식(68·무·무직) ●도봉구다선거구 이성우(65·우·도봉구의회 의원(의장)) 고동성(50·한·정당인) 이석기(57·한·정당인) 이용환(61·민·자영업) 최신남(64·국·자영) 추경숙(39·무·도봉구의원) ●도봉구라선거구 이성희(46·우·태권도 관장) 신창용(38·한·정당인) 노인숙(53·민·도봉구의회의원) 박찬규(40·노·정당인) 유창용(36·무·자영업) 이양규(61·무·서광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도봉구마선거구 권은찬(49·우·도봉구의회의원) 김용운(47·한·정당인) 유창석(65·한·목욕업 경영) 정선태(54·민·자영업) 정재길(63·국·도봉구의회의원) 김응제(38·무·사업) ◇노원구 ●노원구가선거구 이환주(55·우·자영업) 강병태(47·한·노원구의원(현)) 구자진(50·한·(주)다은건설 대표이사) 서영진(40·민·정당인) 승정희(37·노·정당인) 김중근(59·무·미기재) 오동수(58·무·노원구의회의원) ●노원구나선거구 김종기(41·우·정당인) 김영순(43·한·승조건축사 사무소 대표) 최석화(46·한·노원구의회 의원) 임재혁(46·민·노원구의회 의원) 홍기돈(30·노·민주노동당 노원구위원회 조직국장) 강성근(62·국·삼성위생공사(소독업)대표) 김용돌(46·무·훈민문화사 대표) 황의덕(68·무·서울시 노원구의회 구의원) ●노원구다선거구 최성준(50·우·세무사) 고만규(45·한·곰두리근로복지원 대표) 이광열(57·한·정당인) 김광수(46·민·노원구의원) 조규선(41·노·정당인) 조봉균(44·국·금강산업 대표) 고창재(45·무·노원구의회의원) 길수형(42·무·노원우리신문 운영위원) ●노원구라선거구 박남규(52·우·노원구의회 의원) 봉양순(44·우·정당인) 김성환(48·한·노원구의회의원) 김현오(30·한·(주)한뱅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김종옥(55·민·미개사회디자인 대표) 백혜경(39·노·주부) 김석련(50·무·명지대학교 체육학부 겸임교수) 이창수(51·무·(학)꽃동네현도학원 관리 및 개발총괄) ●노원구마선거구 김치환(47·우·한솔공인중개사 대표) 김희겸(45·한·케럿쥬얼리 대표) 원기복(47·한·회사원) 최경식(57·민·노원구의회 의원) 김성훈(27·노·정당인) 정수철(55·국·부동산 중개업) 윤정빈(45·무·주부) 이승(39·무·청운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윤숙(47·무·노원구의회 의원) ●노원구바선거구 이훈(46·우·노원구의회 의원) 김광호(43·한·정당인) 김남돈(52·한·언론인) 한용석(56·민·경희대석사태권도장 관장) 김공석(64·무·동서울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박지연(48·무·아이삼건축사무소 이사) 방효만(53·무·건축사 설계사무소 이사) ●노원구사선거구 황동성(58·우·정당인) 조관희(34·한·세무사) 조규복(63·한·정당인) 김동현(38·민·보람광고(주) 대표이사) 정연숙(43·무·노원구의회의원) ◇은평구 ●은평구가선거구 오윤석(43·우·정당인) 남궁윤석(44·한·구의원) 이명재(55·한·은평구의회 부의장) 이종복(56·민·녹번동 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민경두(59·무·정당인) 함용수(57·무·(주)태형산업 대표) ●은평구나선거구 이재식(33·우·영운운수(주) 대표이사) 구자성(48·한·경기쌀전문점대표) 정순옥(58·한·구의원) 김표연(49·민·도서출판 책동네 대표) 김충성(58·무·자영업(세탁업)) 박종필(63·무·건축) 손만업(51·무·은평구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송영흠(46·무·송중어린이집 이사장) 이철호(47·무·KTF 상암센터장) ●은평구다선거구 강창수(48·우·뉴월드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나동식(52·한·증산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종현(41·민·자영업) 구학규(38·무·천관패션 대표) 최덕규(40·무·회사원) ●은평구라선거구 장창익(48·우·은행원) 김종선(53·한·정당인) 조수학(63·한·한양페인트상사 대표) 최규일(50·민·공인중개사) 노무웅(61·무·은평구의회 의원) 제남국(52·무·영화주택 대표(건축)) ●은평구마선거구 장우윤(31·우·국회정책비서관) 김성문(63·한·자영업) 유명란(33·한·정당인) 김용순(56·민·상업) 백영진(70·무·은평구의원) 조윤환(61·무·자영업) 홍기원(45·무·은평두레생협 이사장) ●은평구바선거구 유중공(47·우·은평구의회의원(현)) 고영호(47·한·여행업) 김경중(68·한·사회문제연구소 소장) 김덕홍(54·민·은평구 의회 의원) 이 건(36·노·민주노동당 은평구위원회 사무국장) 문석연(53·국·은평건업 대표) 김종수(51·무·정선공사대표) 석동수(60·무·상업) 최락의(52·무·은평구의회 의원) 황병오(55·무·자영업) ●은평구사선거구 이현찬(45·우·상일기전(주) 이사) 김채규(48·한·대우종합설비 전문건설업 대표) 안미옥(37·한·생활체육관련 법인 대표) 강영남(50·민·경북수지 대표) 안성현(44·국·(주)좋은사람들대표) 안종현(52·무·자영업) 최준호(65·무·대성통운이삿짐센터 운영) ●은평구아선거구 김평곤(45·우·태광섬유 대표) 김길성(47·한·자영업) 박등규(45·한·정당인) 최명제(55·민·은평구의원) 김형준(46·무·영어번역) 이선복(45·무·고려체육관 관장) ◇서대문구 ●서대문구가선거구 유상호(53·우·정당인) 김영열(59·한·서대문구의회 의원) 유규상(67·한·새마을금고 이사장) 윤세풍(63·민·드림파이브 고문) 김해숙(45·무·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상임위원) 방정완(47·무·자영업) ●서대문구나선거구 변녹진(47·우·출판) 유정오(51·한·자영업) 이문학(45·한·상업) 김대봉(52·민·현 서대문구 구의원) 이선주(30·국·태광부동산(중개업)) 김종철(66·무·신영목재 주택개발(주) 회장) ●서대문구다선거구 박운기(39·우·서대문구 구의원) 정혜연(71·한·상업) 한한열(63·한·서대문구 구의회의원) 김호진(38·민·안경사) ●서대문구라선거구 서정순(38·우·지역활동가) 최태중(54·한·건설업) 이석문(59·민·정당인) 임기훈(62·무·국선도협회 성동지원장) ●서대문구마선거구 김영일(55·우·성모 어린이집 이사장) 황춘하(40·우·서대문구의회 의원) 서정수(42·한·서대문구의회 의원) 홍길식(47·한·지방의원 (서대문구 구의원)) 김정철(43·민·서울여자 간호대학 학생복지관 운영) 신계향(30·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부위원장) ●서대문구바선거구 이인수(60·우·한국일보 가좌지국장) 홍성덕(60·우·서대문구의회 의원) 김정철(51·한·내추럴 하우스 남가좌점 부사장) 이기돈(51·한·진흥산업대표(제조업)) 백인기(51·민·정당인) 조철(45·노·델리지푸드 대표) 윤현중(57·무·도서출판업) 허준구(72·무·구의원) ◇마포구 ●마포구가선거구 천민식(55·우·양원지역봉사회이사) 박지위(56·한·구의원) 서종수(44·한·임대업) 이매숙(53·민·구의회의원) 유봉구(64·무·부동산중개업자) ●마포구나선거구 강원돈(50·우·문경부엌가구 전문점 대표) 박영길(65·한·마포구의원(현)) 오윤수(58·한·마포구의회 의원) 홍성환(62·민·부동산 중개업) 윤성일(30·노·정당인) 이필례(51·무·주부) 정형기(62·무·마포구 의원) ●마포구다선거구 김정일(58·우·정당인) 유응봉(62·한·마포구의회 구의원) 이천규(69·한·마포구의회의원) 박유복(58·민·제조업(황소브러쉬 공업)) 남두희(59·무·구의원) ●마포구라선거구 김용갑(65·우·자영업) 신봉현(62·한·마포구의회 의원) 조남진(50·한·정당인(한나라당 마포갑당원협의회 사무장)) 김순금(59·민·구의원) 전병모(42·무·사업 인쇄) ●마포구마선거구 채재선(46·우·(주)대진 씨에스비 감사) 김영신(54·한·정당인) 염정희(48·한·대학강사) 정연우(59·민·상수제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배민균(31·노·정당인) 신동선(63·무·현)마포구의회 의원) ●마포구바선거구 한일용(43·우·정당인) 염운주(42·한·솔빛학원 원장) 윤동현(56·한·마포구의회의원) 김세창(47·민·정당인) 문치웅(35·노·정당인) 송태섭(63·무·마포구의회 의원) 전완수(43·무·마포구의회의원) ●마포구사선거구 최형규(59·우·정당인) 이진환(50·한·예천 농특산물직판장 대표) 차재홍(54·한·건물임대업) 김평전(66·민·정당인(마포구 의회의장)) 이현찬(70·무·무직) 홍영섭(43·무·(주)화광보 대표이사) ●마포구아선거구 이성용(49·우·성산태권도체육관 관장) 강성국(27·한·정당인) 정해원(48·한·마포구의회의원) 한수균(45·민·자영업) 박미희(27·노·대학원생) 전덕준(61·무·한국페인트 리싸이크링(주) 대표이사) ◇양천구 ●양천구가선거구 위형운(41·우·주식회사 미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성국(48·한·정당인) 천용희(46·한·주부) 안동혁(58·민·정당인) 서병완(47·무·황산농장 대표) 임동규(58·무·자영업) 한규대(50·무·자영업) ●양천구나선거구 서영호(46·우·선영건설산업 대표이사) 이재식(47·한·한국디지털산업(주)대표이사) 최진표(36·한·태권도장업(용인대 타이곤체육관)) 서종채(46·무·국민은행 직원) 이상섭(48·무·회사원) 이현주(46·무·양천구의원) 전희수(51·무·유통업) 한기열(58·무·자영업(식당)) ●양천구다선거구 이동만(51·우·자영업) 강성벽(59·한·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협의회 사무국장(현)) 조재현(30·한·건설업) 차영수(56·민·실로암디자인부사장(현)) 홍석봉(44·노·공인노무사) 김인철(56·무·(주)에스윈에스 회장) 장행일(61·무·삼성부동산컨설팅 대표) ●양천구라선거구 박순주(51·우·자영업) 임옥연(46·한·정당인) 장용수(40·한·운수업) 이성중(43·민·광고기획) 김선구(55·무·서울 메트로 공사 재직중) 김흥수(48·무·자영업) 오두옥(53·무·자영업) ●양천구마선거구 심광식(47·우·양천구서부재활용센터 대표) 정욱채(64·한·정당인) 조진호(47·한·돌핀종합물류(주) 대표이사) 김연호(68·민·정당인) 강웅원(45·무·건축업) 백금만(37·무·제4대 양천구의회의원) ●양천구바선거구 김연수(47·우·자영업) 김재천(52·한·양천구의회의원) 김준배(52·한·정당인) 박두성(59·민·강동ING종합건설 대표이사) 권혁태(32·노·민주노동당 양천구위원회 사무국장) 전광수(39·무·양천구의회의원(현)) ●양천구사선거구 이중효(45·우·효창산업(주)대표이사) 김종화(52·한·건설업) 문성일(60·한·양천구의회의원) 이근섭(57·민·건설업) 신성호(49·무·자영업) 예정해(45·무·퍼스트 부동산대표(현)) ●양천구아선거구 김기천(65·우·신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문병상(49·한·양천구의회의원(현)) 민정기(42·한·정당인) 김희걸(39·무·양천구의회의원) 오원삼(72·무·부동산 중개업) ◇강서구 ●강서구가선거구 권오복(53·우·(주)삼원가스앤플랜트 대표이사) 김석조(54·우·임대업) 강석주(49·한·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상임이사) 배윤호(52·한·자영업) 오원식(47·한·중앙유공압 대표) 신낙형(47·민·강서구의회의원) 황인호(64·민·신곡식품 대표) 한정희(37·노·정당인) 박학용(48·무·강서구의회의원) 유재각(67·무·강서구의회의원) ●강서구나선거구 최동철(41·우·자영업) 김기홍(52·한·건축및임대업) 박상구(43·민·강서구의회의원) 고득영(45·무·고득영동물병원 원장) 선병군(44·무·기업인(GG네트워크시스템 대표)) ●강서구다선거구 김병진(45·우·자영업) 경기문(42·한·회사원) 김영동(33·한·무직) 박정남(48·민·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조덕현(53·무·강서구의회의원) 황병극(54·무·무직) ●강서구라선거구 장상기(43·우·국회의원 비서관) 김경자(56·한·전직교사) 이경락(42·한·자영업(삼성휘트니스센타 대표)) 김 용(49·민·정당인) 전희순(37·노·앞선테크 대표) 김덕하(50·무·어린이집 운영(대표)) 박정섭(28·무·보건복지부지정 서울중구자활후견기관 연구실장) 신창욱(50·무·강서구의회의원) 이종옥(48·무·영미상사 대표) 정윤호(47·무·(주)파인포스(LCD모니터제조) 부사장) ●강서구마선거구 곽판구(51·우·강서구의회의원) 박양삼(62·한·강서구의회의원) 석정배(56·한·가양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기덕(56·민·강서구의회의원) 김정수(53·무·모산건설 대표) ●강서구바선거구 송영섭(50·우·정당인) 황준환(49·한·강서구의회의원) 김영택(48·민·정당인) 이용범(46·무·프리랜서) ●강서구사선거구 이영철(59·우·정당인) 조석환(45·한·자영업) 이종신(47·민·자영업) 고재환(46·무·에버그린트레이딩 대표(자영업)) 이명호(49·무·강서구의회의원) ●강서구아선거구 김상현(52·우·강서구의회의원) 김태운(37·한·자영업) 이연구(52·민·강서구의회의원(민주당 강서구의원)) ◇구로구 ●구로구가선거구 최미자(43·우·생활교통안전 교육 강사) 박용순(48·한·용철강 대표) 홍춘표(63·한·정당인) 윤준태(51·민·정당인) 문승진(33·노·정당인) 이철우(51·국·건설업) 김호승(51·무·구로구의회 의원) 신현섭(70·무·구로구의원) 이치헌(46·무·대한예수교연합성결교회 만민중앙교회 직원) 장인홍(39·무·시민운동가) ●구로구나선거구 윤주철(52·우·자영업) 우권석(47·한·중앙유통 대표) 윤양진(51·민·상업) 송은주(32·노·시민운동가) 강성자(52·무·(주)코메드 회사원) 박종길(55·무·24번지 우성아파트 2동 801호”) ●구로구다선거구 김병훈(52·우·계영주택(주) 대표) 서호연(48·한·동양조경공사 대표) 정달호(57·한·정당인) 전용희(44·민·천명IBM(건설업)) 권신윤(36·노·국회의원 권영길 여성정책담당) 연일희(65·무·구로구의원) 하태한(39·무·시민운동가) ●구로구라선거구 윤수찬(39·우·용인대 원진체육관 관장) 박상민(58·한·정당인) 황규복(44·한·구로구의회의원) 신세철(62·민·정당인) 이재만(41·노·Public System 대표(컴퓨터) 곽병기(57·국·자영업) 김길년(59·무·구로구의회 의원) ●구로구마선거구 주근호(42·우·한국하이텍(무역업)대표) 강태석(57·한·건축업) 김경훈(59·한·정당인) 최정문(37·민·사회복지 희망나눔터소장) 이종영(65·무·정치인) ●구로구바선거구 김창범(58·우·구로구의원) 김남광(42·한·(주)성덕개발 대표이사) 박용민(45·한·구로구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홍승영(58·민·정당인) 이정철(36·노·회사원(서울메트로)) 김정진(60·무·자영업) 송재철(50·무·(주)원일종합관리 대표이사) 신경철(63·무·목사) 유은근(48·무·한국정보통신교육원 강사) 이병영(53·무·자영업(상호 : 이화당)) 장현복(46·무·구로구의회 의원) 최우성(45·무·개인사업) ◇금천구 ●금천구가선거구 정순기(56·우·한아종건 상무) 유은무(59·한·금천구의회의원) 이희권(49·한·(유)광성주류 대표이사) 김영섭(46·민·명동실업 대표) 임승수(31·노·정당인) 김만채(56·무·투 대일타운 대표) 안영식(54·무·대안자동차공업사 대표) ●금천구나선거구 오봉수(46·우·강남목재사 대표) 정병재(60·우·건축업) 박준식(65·한·관악 농협 조합장) 황완숙(34·한·정당인) 주재영(40·민·코리아 주재영 스포츠클럽 대표) 김윤철(44·국·자영업) ●금천구다선거구 서복성(38·우·진로석수 남부상사 대표) 김대영(61·한·두조건설(주) 고문) 최병태(47·한·정당인) 유영일(48·민·미기재) 송정순(35·노·정당인) 박만선(45·무·금천구 구의원) 박종우(62·무·문화학교 향토역사 강좌 교수) 윤장중(60·무·서비스업) ●금천구라선거구 김훈(50·우·김훈보습학원 원장) 백승권(41·우·(주)태영MEC 대표이사) 강구덕(47·한·안경산책 대표) 장순노(56·한·금천구 구의회 의원) 조윤형(49·한·자영업) 장종하(54·민·정당인) 정만승(53·노·정당인) 신재영(54·국·자영업) 안선우(57·무·자영업) 윤석오(59·무·TV 탤런트) 이대륜(47·무·K경영컨설팅대표) 이황지(58·무·일반 행정사) 최연웅(67·무·미기재) ◇영등포구 ●영등포구가선거구 박남오(56·우·구의원) 심용진(62·한·한보당 대표) 이재형(39·한·신영 대표) 안주영(58·민·구의원) 공석희(56·무·무직) 배기한(58·무·영등포구의원) 이의복(61·무·한국엔지니어링 대표) 최봉희(40·무·주부) 최재문(59·무·가나안 건강원 경영) ●영등포구나선거구 고기판(47·우·영등포구의회 의원) 김기중(30·한·학교급식납품업) 김충웅(64·한·강남가스상사 대표회장) 김병준(42·민·(주) 이앤아이건설 관리이사) 강두석(66·무·영등포구의원) 시종덕(58·무·범일 종합건설 주식회사 이사) 신길철(51·무·영등포구의회의원) ●영등포구다선거구 유영득(44·우·대광무역 대표이사) 구애라(55·한·정당인) 김영진(56·한·구의원) 김용수(64·민·영등포구의회 의원) 양운섭(59·무·(주)이삭여행사 대표이사) 장용이(46·무·대광종합컨설대표) 최재웅(64·무·대정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영등포구라선거구 윤준용(46·우·라송산업(주) 부사장) 박성호(39·한·공인회계사) 오인영(55·한·구의원) 이종운(60·민·영진건축사무소 이사) 김성렬(48·무·영등포구의원) 신동화(36·무·국제법률연구원 원장) 이용주(58·무·구의원) ●영등포구마선거구 신흥식(56·우·신우기전 대표) 김종태(50·한·(주)인스타즈 부회장) 이만식(60·한·영등포구의원) 유랑열(57·민·정당인) 권기선(56·무·한성 자동차 공업사 대표) 유병하(66·무·구의원) ●영등포구바선거구 조길형(49·우·영등포구의원) 고현순(53·한·구의원) 김기성(53·한·가평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박승석(64·민·영등포구의회 의원) 김도용(55·무·영등포구 도림신협 이사) 박옥규(61·무·대영식품제조업(대표)) 이정운(64·무·부동산 임대업) 최락희(69·무·미곡상업) ●영등포구사선거구 윤동규(51·우·신성프라자 대표) 김동식(46·한·정당인) 변성근(41·한·정당인) 김동철(56·민·영등포구의원) 김희명(37·노·주부) 박정자(63·무·영등포구의회 의원) 손영상(52·무·구의원) 전병운(59·무·한국음식점중앙회 사무국장) 한국음식업중앙회 (사무국장)) 정용석(31·무·무직) 정정태(63·무·한화신동아화재 서영대리점 대표) 정해순(74·무·민방위 소양강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구가선거구 정재천(41·우·정당인) 김숭환(66·한·상업) 양창원(59·한·다복인테리어 대표) 이남신(59·민·정당인) 배동식(59·국·서라벌종합상사 대표) 김영치(64·무·무직) 이석기(61·무·미기재) ●동작구나선거구 박흥옥(53·우·고산타일 영업대표) 이봉준(40·한·회사원( (주)거성사 전무이사 )) 김두산(57·민·정당인) 김명기(52·무·정치인) 김영길(62·무·자영업) 윤수홍(62·무·(주)아이룩스 회장) 지창수(63·무·유통업(영프라이스 대표)) ●동작구다선거구 서정영(48·우·대영컨설팅 대표) 김성근(68·한·제4대 동작구의회의원) 유태철(53·민·구의원) ●동작구라선거구 김정식(59·우·동작구의회의원) 윤기종(56·한·(주)유명프라임건설 대표이사) 최민규(35·한·(주)언리미티드씨엠에스 대표이사) 김채원(52·민·성화종합상재 운영) 박연길(39·노·(주)건후이앤씨 대표이사) 정홍철(57·무·상업) ●동작구마선거구 신희근(44·우·우리강남가스 대표) 강홍구(57·한·동작구의회의원) 신성환(53·한·성우냉열산업(주) 대표이사) 전진명(58·민·정당인) 이근혜(25·노·정당인) ●동작구바선거구 박기환(52·우·정당인) 유재억(48·한·자영업) 조동희(52·한·강성실업 대표) 박상배(57·민·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 채행석(49·무·우정오토바이 대표) ●동작구사선거구 서정택(40·우·정당인) 우길웅(64·한·정당인) 최형용(45·한·자영업(덕산물산 대표)) 황동혁(52·한·상업) 박원규(58·민·동작구의원) 오상봉(36·노·정당인) 조래준(64·국·임대업) 김명열(45·무·흑석운수주식회사 대표이사) 신건호(56·무·동작구의회 의원) 장태근(61·무·무직) 정강섭(62·무·동작구의회의원) ◇관악구 ●관악구가선거구 송도호(46·우·로얄보석대표) 최병용(56·우·(주) 삼성쥬얼리 대표이사) 김금희(44·한·관악구의회 의원) 임춘수(43·한·관악구 봉천1동 구의원) 공기복(55·민·금강운수(주)대표이사) 이동영(34·노·관악시민회 의정감시위원장) 김범락(38·무·신환복 법률사무소 사무국장) 이호찬(59·무·출판사(새교실)아동용) ●관악구나선거구 조명환(51·우·관악구의회의원) 한기홍(51·한·관악구의회 의원) 이성심(50·민·정치인) 여용옥(37·노·정당인) 남영희(45·무·월드 어학원 원장) 장희정(46·무·동서웨딩(구 꽃가마)대표) 최남(50·무·풀무원 봉천지점 경영) ●관악구다선거구 서윤기(35·우·(주)조이런 대표이사) 장현수(43·우·정당인) 김태동(51·한·정당인) 이복례(58·한·정당인) 임창빈(48·민·경원주택개발) 이효석(54·노·건설노동자) 강선중(39·무·정치인) ●관악구라선거구 김성영(43·우·자영업) 권오식(42·한·다호 GMS대표) 박현식(51·민·인헌운수(주)대표이사) 홍은광(31·노·국회의원비서) 오세관(64·기·숲생태 해설가) 서남주(56·무·자영업) 왕정순(45·무·아름다운꽃집 대표) 이광희(40·무·위한정보통신 대표) ●관악구마선거구 장옥호(61·우·관악구의회의원) 이규동(55·한·미성책방점대표) 조규화(50·한·플러스골드건설 대표이사) 이두희(43·민·정당인(민주당)) 김미경(35·노·전업주부) 양창석(56·무·관악구 신림4동 구의원) 장인수(55·무·무직) 지득연(55·무·오성상사대표) 진상주(38·무·언니네순대타운 대표) ●관악구바선거구 송평수(60·우·정당인) 이만의(62·한·수진건설산업(주) 이사) 허기회(40·민·주 삼인데이타시스템 부사장) 이홍재(44·국·무직) 성양모(57·무·관악구의회의원) ●관악구사선거구 고석칠(49·우·강사) 이권렬(46·우·정당인) 김순미(40·한·前국회의원 보좌관) 장동식(46·한·영동건축대표) 이두호(48·민·관악구의회의원) 나경채(32·노·정당인) ●관악구아선거구 박화석(63·우·정당인) 김광태(52·한·선민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이형덕(60·한·뉴타운 공인중개사 사무소) 김종채(54·민·정당인(민주당)) 송영길(56·무·관악구의회의원(현)) 유정희(42·무·관악구의회의원) 이동일(57·무·인문출판사 장) 정영환(54·무·한초건설(주)대표) ◇서초구 ●서초구가선거구 이진규(53·우·버팔로테슬연구소장) 강성길(42·한·(주)도시정보연구소 이사) 김동운(60·한·정당인) 노태욱(53·한·휴먼캄퍼스(주) 대표이사) 박찬선(53·민·서초구의회의원) 이영수(50·무·변리사) 장영화(59·무·서초구의회의원) ●서초구나선거구 이경욱(48·우·우정갈비 대표/하우종합개발 대표) 금익모(69·한·정당인) 김진영(54·한·서초구의회의원(부의장)) 이신옥(57·한·서초구의회의원) 김창기(61·무·서초구의회의원) 유은숙(43·무·주부) 정석현(60·무·서초구 아파트 연합회장) 주순자(49·무·주부) ●서초구다선거구 김영섭(40·우·미래시티주택관리 대표) 정길자(53·한·서초구의회의원) 최정규(61·한·서초구의회의원) 김종문(51·무·조은섬유 대표) ●서초구라선거구 윤우조(65·우·유씨스타 컨설팅 대표) 이웅재(43·한·서초구의회의원) 장경주(48·한·서초구의회의원) 조순형(62·민·정당인) 김두칠(51·무·한약종상) 김영재(31·무·바로미 대표) ●서초구마선거구 용덕식(64·우·정당인) 김익태(56·한·서초구의회의원) 김희수(37·한·김희수 세무회계사 법무사 사무소 대표) 황성문(40·한·법무사) 천창녕(48·민·(사)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박상건(61·무·(주)대정수자원개발 대표이사) 이호혁(59·무·서초구의회의원) 정웅섭(57·무·서초구의회의원) ◇강남구 ●강남구가선거구 이재풍(46·우·압구정종갓집 대표) 권철규(53·한·정당인) 이학기(56·한·사업) 백정(65·민·무역업) 윤정희(66·무·강남구의회의원) 전근호(38·무·사업) ●강남구나선거구 이강봉(51·우·회사원(주식회사 석경투자개발 대표이사)) 양승미(48·한·강남구의회의원) 우창수(46·한·건축사) 송만호(53·민·자영업) 권윤수(63·무·신민화패션 대표) 설정철(66·무·부동산 중개업) 송기범(60·무·자영업) 양채용(59·무·무직) 장재갑(51·무·자산관리 및 투자) 정연희(68·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다선거구 김홍귀(42·우·우리당 학원안정특위 위원) 강동원(61·한·주택임대업) 이재민(55·한·무직) 이동훈(35·노·회사원) 권혁래(54·무·강남구의회의원) 김치열(56·무·강남구의회의원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우종학(66·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라선거구 최병윤(55·우·영동아파트1단지재건축조합 조합장) 김세현(46·한·(주)대동인터내셔날 대표) 채수영(61·한·정당인) 김강빈(53·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마선거구 이종태(46·우·실내건축업) 김선희(51·한·강남구의회 의원) 성백열(52·한·강남구의회의원) 강인환(60·무·무역업) ●강남구바선거구 김용하(54·우·정당인) 김승돈(50·한·법무사) 이석주(51·한·(주)금산종합건축사무소 대표) 김진규(60·민·정당인) ●강남구사선거구 박래찬(40·우·정당인) 서영원(62·한·강남구의회의원) 오완진(62·한·노사연구원) 김명현(63·민·강남구의회의원) 강성욱(47·무·창생당 한의원 사무장) 박종대(63·무·무직) 이동근(55·무·자영업) ●강남구아선거구 유만희(45·우·강남구의회의원) 김병호(55·한·(주) 해우정보시스템 이사) 송영모(39·한·외래교수) 윤병옥(50·한·(주)도원아키에스 대표 건축사) 이상묵(46·민·강남구의회의원) 김한덕(53·무·사회복지사) 박훈(47·무·부동산 119 대표) 이용우(55·무·안경사) 정웅(57·무·자영업) ◇송파구 ●송파구가선거구 노승재(47·우·체육관 운영) 소은영(58·한·송파구의회 의원) 정동수(57·한·송파구의회 의원) 정태산(64·한·송파구의회 의원) 성용기(56·민·(주)대원메디칼 회장) 이승민(30·노·정당인) ●송파구나선거구 구자성(56·우·정당인) 박찬우(42·한·송파구의회 의원) 윤경노(54·한·송파구의회의원) ●송파구다선거구 이양우(60·우·없음·) 박경래(37·한·송파구의회의원) 유영수(44·한·(주)서울유통사업단 대표) 김영근(51·무·대표 법무사) 송복용(54·무·송파구의회의원) ●송파구라선거구 안성화(46·우·(주) 대성이엔지 대표이사) 원내선(65·한·송파구 구의원) 이명재(57·한·송파구의회 의원) 장해수(58·민·부동산 소개업) 박석흠(55·무·파워개발(주) 대표이사) ●송파구마선거구 박용모(47·우·송파구의회의원) 심언도(54·한·송파구의회의원) 채한식(37·한·변호사) 이상우(56·민·송파구의회의원) 서병수(46·무·(주)호텔롯데 롯데월드 쇼핑물 월플러스 대표) 최호명(57·무·송파구청 송파신문고 민원상담관) ●송파구바선거구 송인문(42·우·삼보포장대표) 이정광(54·한·송파구의회의원) 임춘대(49·한·송파구의원) 김상채(43·민·에스씨무역대표) 이세용(70·무·송파구의회 의원) 이정복(68·무·한국통일 문화진흥회 통일교육원 교수) ●송파구사선거구 신덕호(60·우·건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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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문영주(63·민·임대업) 박순희(41·노·정당인) 이기영(62·국·강동구의회의원) 이재명(54·무·강동구의회 구의원) ●강동구사선거구 기명옥(65·우·건축업) 윤규진(53·한·삼성금속 대표이사) 윤영남(50·한·숭실대학교 부설 한국평생교육 HRD 연구원) 황인구(39·민·광림공원(주) 부사장) 조복래(50·국·무등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고종덕(44·무·보광당 대표) 박한규(52·무·상업(운수업)) 송영하(51·무·부동산업) 심규영(60·무·동산장갑공업사 대표) 양희복(53·무·자영업) 황재모(50·무·회사원) ●강동구아선거구 김연후(47·우·건축사) 김정숙(51·한·강동구 구의원) 안병덕(39·한·체육관관장) 안효철(50·민·정당인) 이주현(33·노·시민운동가) 김현곤(47·국·부동산세법 강사) 박헌주(55·무·유진상사 대표)
  • SBS 희귀병 어린이돕기 성금 17억

    SBS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 자정까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생방송으로 진행한 프로그램 ‘희망TV 24’ 등을 통해 ARS로 모금한 7억 5000여만원에 10억원을 보태 모두 17억 5000여만원의 성금을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시각장애 이윤동씨 ‘아름다운 기부’

    “투병생활을 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시각장애인이 장애극복상으로 받은 상금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동료 시각장애인 돕기 성금으로 내놓는 아름다운 기부를 했다. 1급 시각장애인인 울산시 남구 신정1동의 이윤동(49)씨는 4일 ‘올해의 장애극복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0만원을 신장이 좋지 않아 혈액투석을 받는 시각장애인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장애극복상은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장애극복상위원회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장애를 이기고 꿋꿋하게 사는 장애인을 선정해 해마다 장애인의 날인 4월20일 시상한다. 어렸을 때 눈을 다쳐 앞을 거의 볼 수 없는 이씨는 한자 공인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마라톤 풀코스를 11회 완주한 의지의 사나이다. 특히 울트라마라톤(100㎞)도 한 차례나 완주한 기록도 갖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 기흥사업장 ‘사랑의 달리기’

    삼성전자는 4일 기흥사업장에서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매년 삼성전자 기흥과 화성사업장의 직원들이 봄과 가을 등 2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5㎞ 단축 마라톤으로, 직원들의 달리는 거리에 비례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행사다.
  • MBC·SBS ‘5월은 미셸 위의 달’

    MBC·SBS ‘5월은 미셸 위의 달’

    최근 지상파 방송들이 내놓은 프로그램을 보면 5월을 ‘가정의 달’이 아닌1000만달러 골프 소녀 ‘미셸 위의 달’로 봐야할 것 같다.4월이 ‘하인스 워드의 달’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스포츠뉴스 외에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방송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론에서도 지난달 29일 골프 성대결을 펼치기 위해 입국한 미셸 위의 말과 행동 등 국민들에게 한꺼번에 들이대고 있는 상황. 시청자,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흥미 위주 내용만 양산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4∼7일 열리는 KPGA SK텔레콤오픈을 생중계하는 MBC가 특수를 가장 톡톡히 누리고 있다.MBC는 지난달에는 하인스 워드와 독점으로 토크쇼를 갖는 등 짭짤한 재미를 봤다. 하와이에서 미셸 위와 직접 만나 인터뷰했던 내용을 담은 ‘미셸 위, 도전과 사랑’을 지난달 30일 내보내며 포문을 열었다. 앞서 19일에는 ‘뉴스데스크’와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하와이 인터뷰를 홍보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미셸 위’은 시청률 8.5%(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이전 같은 시간대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었다. MBC는 또 3일 밤 미셸 위 관련 다큐멘터리 ‘파워풀 원더풀 뷰티풀 미셸 위’를 내보낸 데 이어 6일에는‘강력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였다가 독립한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첫 회를 미셸 위 특집으로 마련했다. 4월 초 SBS 스페셜 ‘서프라이즈! 미셸위 열풍’을 선보였던 SBS도 미셸 위 마케팅에 뛰어들었다.3일 ‘생방송 TV연예’에서 미셸 위 꼭지를 방영했고,4∼5일 방영되는 희귀 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24시간 생방송 특집프로그램 ‘함께 가요 행복 코리아 희망TV 24’에서 미셸 위와 공동으로 20만달러의 성금을 기탁키로 했다며 그녀의 이름을 살짝 올려놨다. 오락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엑스맨’도 막차를 탔다. 미셸 위가 한국을 떠나기 직전인 8일 녹화하고 21일과 28일 2주 연속 특집으로 내보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무안우체국 직원들 월급에서 한푼두푼 홀로노인에 위문품

    “따뜻한 마음까지 배달합니다.”전남 무안우체국(국장 박중회)이 수년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베풀면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우체국은 4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우정사회봉사단’을 운영,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어내 적립한다. 이 성금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농촌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행사를 펼친다. 또한 카네이션과 과자류·감사카드 등을 담은 ‘효도 택배 서비스’를 통해 멀리 있는 자식들을 대신해 고향의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연말연시에는 소년소녀가장 등을 직접 찾아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하고, 양파·마늘 등 지역특산물을 우편택배를 통해 홍보하고 판매하기도 한다. 박 국장은 “배달원과 직원들이 단순한 우편 업무보다는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역할을 한다.”며 “조그만 정성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SK텔레콤오픈] 위, 최경주와 새달 4일 성대결

    ‘1000만달러 소녀가 온다.’ ‘움직이는 광고판’ 미셸 위(17·나이키골프)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성대결을 펼치기 위해 29일 한국 땅을 밟는다. 2003년 제주 CJ나인브릿지대회 이후 1년7개월 만에 부모의 나라를 찾는 미셸 위는 29일 낮 12시30분 전세기 편으로 입국,9박10일 동안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한에는 아버지 병욱(46)씨와 어머니 서현경(40)씨, 그리고 매니지먼트 회사 임직원과 스폰서 업체 관계자, 그리고 캐디 등이 대거 동행한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미셸 위는 국내 유일의 6스타급 W호텔의 1박당 220만원짜리 스위트룸을 숙소로 쓰고, 기아자동차가 제공한 오피러스 승용차를 탄다. 미셸 위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에는 SK텔레콤 본사에서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기금 전달식을 치른다. 이 자리에선 미셸 위와 SK텔레콤이 갹출한 3억원의 성금으로 난치병 어린이와 부모의 뜻깊은 만남도 이뤄진다.30일에는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배팅볼을 치며 ‘장타자’의 실력을 뽐낸 뒤 시구자로 나설 계획. 1일부터 SK텔레콤오픈이 열리는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첫날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36·나이키골프)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포인트클리닉 및 TV 오락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한다.2일은 대회에 대비한 코스 점검과 연습 라운드로 하루를 보낸 뒤 3일 프로암 대회에 출전, 본격 샷감각을 가다듬는다.4일 개막되는 SK텔레콤오픈에서 첫 남자대회 컷통과에 도전한 뒤 8일 출국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클래식 들으며 도시락 까먹는 맛!

    준비해온 음식을 야외에서 즐기며 공연을 감상하는 ‘피크닉 콘서트’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은 26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피크닉 콘서트’와 ‘어린이 평화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로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동으로 마련한 ‘피크닉 콘서트’는 5월5일 어린이날부터 10월말까지 매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콘서트장인 음악의 언덕에서 개최된다. 피크닉 콘서트는 잔디 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를 깔고 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먹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유럽형 공연이다. 오는 5월5∼7일 연휴에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날 특별공연’,‘부모님과 함께하는 평양 민족 예술단 공연’, 뮤지컬 ‘맘마미아’ 등이 2시간씩 3회에 걸쳐 공연된다. 또 5월에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6∼10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각각 90분간 ‘피가로의 결혼’ 등 오페라의 주요 테마곡과 명곡 등이 연주된다. ‘피크닉 콘서트’를 이끌어갈 유로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유럽 출신 음악인들과 유럽에서 활동했던 한국 음악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5월2일 개최되는 어린이 평화축제에서는 유치원생 5000여명이 모여 그동안 마련한 ‘사랑의 빵 저금통’을 북한돕기 성금으로 내놓고, 북한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림으로 만국기를 제작, 전시한다. 붉은 악마들과 함께 월드컵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꼭짓점 댄스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저금통으로 마련한 북한 돕기 성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함경북도 개마공원 감자농원에 전달된다.(031)911-8668.수원 김병철기자kbchul@seoul.co.kr
  • 장애인·불우이웃 보호시설에 성금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6일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2000여만원을 ‘선린원’과 ‘작은자들의 집’을 비롯한 장애인 보호시설 4곳과 강서구 불우이웃 보호시설 5곳에 전달했다.
  • 30년 봉사의 삶 ‘아름다운 중년’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도울 겁니다. 단 한 명이라도 저를 필요로 한다면….” 자신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커피숍 여주인이 30여년에 걸쳐 버림받은 아이와 독거노인 등 36명을 돌봐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하왕십리동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이은주(여)씨가 지금까지 키워낸 아이들은 무려 19명. 그동안 보살펴 온 할머니도 17명이나 된다. 자신의 친자식 5남매까지 합치면 모두 41명을 돌봐온 셈이다. 데려와 키운 아이 중 14명은 고등학교나 군을 마치고 자립해 이씨 곁을 떠났고 할머니도 8명이 세상을 떠나 지금은 14명이 이씨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씨는 커피숍 운영과 부업으로 번 돈에 손님들이 저금통에 모아준 성금을 보태 생활비와 아이들 학비, 방세를 마련해 왔다. 가게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도 할머니들 식사는 자기 손으로 마련한다. 아이들도 모두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 이씨가 이들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30여년 전. 혼자 사는 한 할머니를 소개받아 다방에 딸린 방에 모시면서부터다. 이후 불쌍한 아이와 노인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왔고 그때마다 식구로 삼았다. 어느덧 이씨의 새 식구는 30명을 훌쩍 넘어섰다. 신기하게도 봉사하는 삶을 살면서 병은 저절로 나았다. 처음엔 이씨를 극구 말리던 남편과 자녀들도 아픈 몸을 내던져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을 보고는 든든한 후원자로 돌아섰다. 이씨는 “때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사람의 정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할머니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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