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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SK그룹은 SK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맡겼다. 김 사장은 “행복나눔과 이웃사랑의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으로 우리 사회의 ‘사랑의 온도’가 더 높아지고 행복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는 사회공헌 활동을 그룹 경영의 한 축으로 삼아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등 많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불우이웃돕기성금 기부 등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따뜻한 구로 책임지는 1004명의 산타

    따뜻한 구로 책임지는 1004명의 산타

    구로구에 ‘산타클로스 1004명’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구로구는 18일 구청광장에서 1004명의 산타 발대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지하철역 등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 등 각종 사랑 나눔 운동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달 초부터 주민,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산타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천사’를 뜻하는 1004명으로 ‘천시일반(千匙一飯) 산타팀’를 꾸렸다.많은 산타가 조금씩 도움을 전해주면 불우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들은 이달 30일까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디지털단지 등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산타팀에는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악단,서서울생활과학고 합창단,우신고 오케스트라와 구청 음악동호회 두 팀(폴리포니,질러)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은 ‘거리 산타’로 나서 미니콘서트를 통해 모금활동을 지원한다. 또 ‘천시일반 산타’는 모금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2일 에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산타 장바구니’ 행사를 가졌다. 19일에는 주민생활지원국 직원 산타팀이 정성스레 모은 성금으로 에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봉사를 펼친다. 또 구로1동 등 6개의 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산타팀은 서대문 청소년수련원과 함께 23~24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캐럴과 마술을 보여주며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 산타’ 행사도 열기로 했다. 이밖에 대한산업안전협회 후원으로 저소득가정 20곳에 전기장판과 보온장구를 전달하는 ‘1℃ 상승 온정나누기’와 CJ인터넷 후원으로 19일 688가구에 김치를 배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용화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천시일반 산타는 구청 모든 직원과 각종 사회단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연말뿐 아니라 1년 365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금천구 환경미화원들 나눔 실천

    “우리는 힘들어도 어엿한 일자리가 있잖아요.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 금천구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김진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17일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한인수 구청장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여명도 없는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이 고된 업무로 벌어들인 봉급을 쪼개고 쪼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환경미화원들의 쥐꼬리만한 월급봉투를 감안할 때 300만원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김진수 지부장은 “전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연말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 조합원이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선행을 이끄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동작문화원 10돌 잔치 함께 해요”

    “동작문화원 10돌 잔치 함께 해요”

    동작문화원이 18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문화원은 이날 김우중 구청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이어 ‘한마음 축제’ 축하공연을 연다.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문화원은 지난 10년간 전국 최고의 문화원으로 성장했다.”면서 “문화 생활이 이제 구민 행복지수의 척도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축하 공연엔 한국 무용과 벨리 댄스,악기 연주(기타·오카리나·하모니카),시낭송,일본어 노래 등 문화원 수강생 18개팀이 출연한다.또 17일엔 영화 ‘고고70’이 무료로 상영된다.26일까지 수강생들이 준비한 각종 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작문화원은 현재 종합예술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대형 무대를 비롯해 첨단 음향시설,고해상도 프로젝트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전문 강사와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갖춘 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수료생만 16만명을 넘어섰다.프로그램도 다양해 동·서양화,서예,국악,무용,음악,운동 등 40여개 강좌에 140여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글교실도 운영,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을 돕고 있다. 문학반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문단에 등단하기도 했다.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문화가족 창작시 공모전’에서 해마다 걸출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전달과 문화유적 답사,풍물놀이 경연대회,문화의 집·어린이 집 운영,문화유산 탐방 교실 등도 진행한다. 덕분에 안팎에서 좋은 평가와 수상이 쏟아지고 있다.2005년 보건복지부가 전국 230여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평가에서도 퍼레이드 1위,서울시민예술축제 전통예술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았다.문화원의 활발한 활동 때문에 동작구는 올해 서울시 문화행정 서비스 시민고객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강희일 원장은 “구민들의 기호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찾아가는 문화원,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불우이웃돕기 932만원 모금

    은평구(구청장 노재동)‘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에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932만원을 모았다.1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CJ헬로비전 주관의 특별모금 행사에 성금을 전달했다.총무과 350-1311.
  • [병자호란 다시 읽기] (102) 포로들의 고통과 슬픔 ③

    [병자호란 다시 읽기] (102) 포로들의 고통과 슬픔 ③

    당시 포로들을 속환해 오는 방식은 몸값을 누가 마련하느냐에 따라 크게 사속(私贖)과 공속(公贖)으로 나눠지고 있었다.사속이란 일반 사민(士民)들이 스스로 마련한 몸값을 갖고 심양에 들어가 혈육을 데려오는 방식이었다.공속은 국가가 몸값을 대고 포로들을 데려오는 것이었다.어느 경우든 포로를 팔아 한 밑천 챙기려는 청인들의 탐욕,조선의 고관들이나 재력을 갖춘 사람들의 무절제 때문에 속환가(贖還價)는 날이 갈수록 치솟았다.거기에 속환 과정에서 부정과 비리까지 더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속환은 그저 ‘남의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었다.또 속환을 통해 돌아오는 사람들은 또 다른 고통과 마주해야 했다.이래저래 포로들의 고통은 끝이 없었다. ●속환의 문제점과 허박(許博)의 절규 몸값을 마련할 수 없는 사민들의 입장에서는 공속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었다.하지만 공속의 대상은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전란 직후,국가의 재정 형편이 여의치 않았던 상황에서 조정은 공속의 대상자를 종실(宗室),인조를 호종(扈從)했거나 남한산성을 지키던 군사들,그리고 그들의 가족들로 제한했다.종실은 왕실의 피붙이이기에 가장 우선적인 속환 대상이 되었고,남한산성을 지키던 군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국가가 몸값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 공속의 대상자도 아니고,비싼 속환가를 마련하기도 어려웠던 사람들은 결국 속환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심양으로 달려갔지만 폭등해 버린 속환가 때문에 혈육을 눈앞에 두고 돌아서야 했던 사람들,아예 속환가를 마련할 방도가 없어 압록강 너머의 만주 땅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처참한 장면이었다. 속환 자체가 사실상 무역으로 변질되면서 갖은 부작용과 부정 행위도 같이 일어났다.상인들 가운데는 심양을 왕래하며 ‘사람 장사’를 하는 자들이 있었다.청인으로부터 포로를 싼값에 사서 조선에 돌아온 뒤,포로의 연고자에게 비싼 값으로 되파는 방식이었다. 실종된 혈육을 가진 사람들의 애끓는 심정을 악용하여 뇌물을 챙기는 관원들도 나타났다.당시 조정은 심양에 억류된 포로들의 명단을 청 측으로부터 넘겨받아 이른바 ‘피로인성책(被擄人成冊)’을 만들었다.실종된 가족들의 생사를 알지 못해 발을 구르던 사람들에게는 ‘성책’을 열람하는 것이야말로 속환을 위한 첫걸음인 셈이었다.하지만 당시 비변사에 보관되어 있던 ‘성책’을 열람하는 과정에서 관련 당상(堂上)이나 서리들이 뇌물을 받아 문제가 되었다.곤경에 처한 불행한 사람들을 등치는 파렴치한 행위였다. 이런저런 요인들 때문에 속환을 통해 포로들을 데려오는 것은 쉽지 않았다.누구보다 속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던 예조좌랑 허박(許博)은 1637년 9월,인조에게 만언소(萬言疏)를 올렸다.글자 수가 1만자에 이르는 장문의 상소였다.그는 인조에게 속환을 전담하는 기구와 관원으로 속환도감(贖還都監)과 속환사(贖還使)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그는 몸값 마련을 위한 방책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속환가로 충당되는 은을 마련하기 위해 은광(銀鑛)을 개발하고,벼슬아치들과 일반 백성들에게 속환의 절박성을 설명하여 성금을 거두라고 건의했다.허박은 또한 왕실과 조정이 절용(節用)에 솔선하고,속환 과정의 부정과 비리를 제거하고,속환가를 엄격히 제한하라고 촉구했다.그는 나라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여 속환에 나서라고 촉구하고,그렇지 않을 경우 백성들의 원망이 극에 이르고 그것이 궁극에는 조정을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하지만 허박이 제시한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은 수용되지 못했다. ●속환은 시들해지고,청의 압박은 강화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정부의 속환 대책은 점차 흐지부지되어 갔다.속환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되었다.조선 조정이 속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오히려 청 측에서 먼저 속환을 종용하는 경우도 나타났다.1641년(인조 19) 6월,용골대(龍骨大)는 심관(瀋館)의 조선 관리들에게 자신의 곤궁한 경제적 사정을 이야기한 뒤,자신이 데리고 있던 열 살 아이를 속환하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속환 문제를 포함하여 포로들에 대한 조선 조정의 관심이 점차 시들해지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청은 도망해 온 포로(주회인)들을 송환하라는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병자호란 당시 워낙 많은 수의 포로가 잡혀갔기 때문에 주회인의 수도 크게 증가해 있는 상태였다.청은 때로는 심양의 소현세자에게,때로는 직접 서울로 사신을 보내 주회인들을 잡아 보내라고 협박했다. 정묘호란 무렵,조선 조정은 ‘부모 된 자로서 고향을 찾아 도망쳐 온 자를 차마 잡아 보낼 수 없다.’는 인정론(人情論)을 들어 청측의 요구를 무마하고자 했다.하지만 병자호란 이후에는 이 같은 인정론이 통하지 않았다.청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인조를 입조(入朝)시킨다.’고 하거나 ‘애초 산성에서 나올 때 왕을 교체하려 했는데,그러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다.’ 는 등의 풍문을 흘려 인조를 직접 압박했다. 인조와 조정은 청의 압박에 바짝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각 지방의 수령들에게 주회인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부작용이 속출했다.수령들 가운데는 책임을 때우기 위해 주회인이 아닌 사람까지 마구잡이로 붙잡아들이는 자가 있었다.도망친 주회인 대신 가족을 잡아들이기도 했다.붙잡힌 주회인들 가운데는 청으로의 압송을 기다리며 몇 년씩 감옥에서 고통을 겪는 자들도 있었다. 당연히 민심이 흉흉해졌다.1641년(인조 19),유례 없는 대한재(大旱災)가 일어나자 백성들 사이에서는 ‘포로들을 도로 붙잡아 보내 하늘이 노했다.’는 수군거림이 나타나고 있었다. ●귀환 과정의 고통 청으로 끌려간 포로들 가운데 속환 또는 도망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사람들은 분명 행운아였다.하지만 그 ‘행운’도 잠시일 뿐 그들의 고통은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 우선 도망이나 속환을 통해 조선으로 귀환하는 과정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었다.도망자들은 낮에는 산 속 등지에 숨어 있다가 주로 밤을 이용하여 이동했다.당장 이동하는 도중에 굶어 죽을 위험성이 대단히 높았다.또 산 속에서 맹수를 만나 희생되는 경우도 있었다. 어렵사리 심양부터 진강(鎭江-오늘날의 단둥·丹東)에 이르는 만주 지역을 통과하더라도,압록강변에 이르면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변방 관리들은 청의 힐책을 우려하여 주회인들의 도강을 허용하지 않았다. 입국이 막힌 주회인들이 강물에 뛰어들거나 목을 매어 죽는 경우가 속출했다.1642년 2월,정언(正言) 하진(河?)은 ‘창성(昌城)과 삭주(朔州)의 압록강 줄기 위아래에 백골이 널려 있고,그것을 보고 들은 사람들 가운데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들이 없다.’며 참혹한 실상을 증언한 바 있다. ‘합법적인’ 속환인들의 사정도 주회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그들 또한 만주를 통과하고,압록강을 건너 서울로 오는 도중 아사할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었다.이동하는 도중 식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1637년 윤4월,조정에서는 미곡을 통원보(通遠堡) 서편으로 운송하여 속환인들에게 공급하자는 대책이 제시된 바 있다.또 조선에서도 속환인들이 하루에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따져 적당한 곳에 진제장(賑濟場)을 세워 구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성 포로들 가운데는 귀환 도중 납치되는 경우도 있었다.그 때문에 조정은 1637년 2월,포로들이 지나는 연로와 나루터 등지에 병력을 배치하고,사족 부녀들을 잡아가는 자들을 붙잡아 효시(梟示)하라는 명을 내리기도 했다.하지만 아사와 납치의 위험성 등 갖은 난관을 무릅쓰고 귀향에 성공한 여성 포로들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다.그것은 다름 아닌 ‘실절(失節)한 여자’라는 비판과 매도였다.병자호란 당시 포로들의 삶은 시종일관 참혹한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 행복바이러스 확산 거리 퍼포먼스

    강남구는 17일 사랑과 나눔의 ‘행복바이러스’확산을 위해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친다. ‘문화와 나눔이 있어 따뜻한 강남구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이날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하트 모양의 대형 탈 인형과 눈사람 캐릭터 인형이 시민들을 껴안아주는 ‘프리 허그’를 시연,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 예정이다. 이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금관 6중주 캐럴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 존(zone)·나눔 존·기-업(氣-UP)존’으로 구분해 ▲문화 존에선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민을 위로하고 ▲나눔 존에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모금 활동이 펼쳐진다.나눔 존에서 모금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돼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또 ▲기-업 존에서는 하트모양의 러브모자이크 벽에 시민이 참여해 2009년의 희망 문구를 작성,커다란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GS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임직원은 16일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다고 밝혔다.GS그룹은 또 계열사별로 연말까지 불우이웃돕기와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 오 시장 급여외 수입 이웃돕기 성금

    오 시장 급여외 수입 이웃돕기 성금

    오세훈(사진 오른쪽) 서울시장이 각종 기관·단체에서의 특강료와 TV·라디오 출연료,원고료 등 취임 이후 봉급 이외에 발생한 수입 6131만원 전액을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오 시장은 15일 이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김동수(왼쪽)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저소득층 지원사업인 ‘서울,희망 드림(Dream)프로젝트’의 공동추진 협약식을 가진 뒤 이 성금을 내놓았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숨은 기부천사들 소개합니다”

    ‘국민 모두를 기부천사로!’ MBC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기부천사,그분이 오신다!’를 16일 오후 1시25분에 방송한다.이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숨은 기부천사들을 소개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신동호 아나운서와 현영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는 MBC 일산 드림센터와 롯데월드,부산,광주 등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매년 수천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아 ‘기부천사’로 불리는 골프선수 신지애와의 인터뷰와 장애아동과 함께한 산악인 엄홍길의 산행 장면이 전파를 탄다.또한 CF 출연료 등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수영선수 박태환,골프스타 최경주 등은 나눔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전한다.꼭 연예인,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 뿐 아니라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을 사회에 기부한 김밥 할머니와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례를 통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제시한다.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제작되는 이날 방송에는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14살 아람이와 소녀가장 소정이 세 자매의 희망 이야기,선천성 골형성 부전증을 알고 있는 모자의 사연 등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동대문구, 포상금 일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올해 각종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데 따른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이는 한 해의 끝자락을 훈훈하게 데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사업 가운데 노점정비사업 최우수구,자원봉사평가 우수구,승용차 요일제 모범구,도로수준향상분야·옥외광고물분야 장려구,시 세입징수분야에서 우수구 등으로 각각 선정돼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구는 포상금 활용방안에 대한 전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경상보조금의 50% (1450만원)를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금은 이달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무통장 입금돼 무의탁 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동대문구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된다.이와 함께 구는 인센티브 포상금의 일부를 떼 관내 노인정에 발마사지기 116대를 기증,‘섬김의 문화 만들기’에 앞장 서기로 하는 등 서울시가 주도하는 ‘나눔’과 ‘섬김’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직원이 노력해 이루어낸 가치있는 인센티브 포상금의 일부를 구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면서 “내년에도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민관이 힘을 합쳐 보다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완도주민 드라마 마케팅 눈뜨다

    완도주민 드라마 마케팅 눈뜨다

    ‘섬 주민들이 TV마케팅에 눈을 떴다.´ 올 추석(9월13~15일)을 앞두고 전복 특산지인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서는 전복이 동이 난 일이 있었다.빗발치는 전화 주문에도 없어서 못 팔 지경이었다.당시 전복 1㎏을 기준으로 최상품인 6개짜리는 7만원,가장 많이 찾은 10~12개짜리는 4만원,20개짜리인 구이용은 2만 7000원에 팔렸다. 이렇게 해서 올 추석 때만 완도군이 판 전복은 총 608t으로 무려 364억여원에 이르고 있다.지난해 추석 때 314t,188억여원보다 판매량이 두 배나 늘었다. ●“소비운동보다 드라마 한편이 더 효과” 전복이 대박을 터뜨린 것은 추석을 앞두고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9월9일) 방송드라마 ‘식객’이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한 덕분이다.드라마에서 세계미식가대회가 전복 특산지인 노화도에서 열렸고,여기서 전복을 다룬 장면이 3차례나 잇따라 방송됐다.산해진미 중 전복 요리가 으뜸으로 부각되면서 도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다 그동안 추석 선물로 인기를 모았던 멸치 값이 뛰어 전복 값과 엇비슷해지면서 전복으로 쏠림현상이 생겨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주찬(51) 완도군 관광진흥담당은 “지난해 군에서 과잉 생산된 전복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방송광고와 전국민 전복먹기운동을 폈으나 결국 드라마 한 편만큼 폭발적인 매출 효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치 성금 모아 전달 TV드라마의 위력을 체험한 주민들은 10월20일 ‘노화읍 드라마유치추진위원회’를 꾸렸다.어민대표,이장단장,청년회장이 공동대표로 나서고 지역단체 22개가 추진위원으로 힘을 보탰다.어민들도 앞을 다퉈 팔을 걷어붙였다. 유치추진위가 지난달 5~30일에 26개 마을주민 등 1933명으로부터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은 7800만원.주민들은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형편대로 냈다.전복 양식을 하는 최현국(55) 추진위원장은 가장 많은 1000만원을 냈다.유치추진위는 최근 성금 중 7100만원을 드라마 제작비로 전해달라며 김종식 군수에게 맡겼다.700만원은 홍보용으로 남겨뒀다. 완도군은 방송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16부작)’를 노화도에서 촬영하도록 하기 위해 다음주쯤에 방송국과 계약할 예정이다.내년 5월쯤 공중파를 탈 드라마에는 최불암,송재호,나문희,강부자 등 인기 탤런트가 출연한다. 김 군수는 “내년 상반기에 제작사를 선정해 전복을 다룬 2~3회 분량을 찍도록 하는 방안으로 주민 성금 7100만원과 군비 7900만원 등 총 1억 5000만원을 드라마 제작비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700여t에 그쳤던 전복 생산량은 올해 4500t으로 크게 늘어나 자칫 판로가 막히는 날에는 값이 폭락할 수도 있다는 게 어민들의 주장이다. ●내년 5월 새 드라마 제2대박을 꿈꾸며 손형팔 군 시장개척팀장은 “완도는 올해 노화도를 중심으로 보길도,소안도 등 2500어가가 2987㏊에서 전국 생산량의 80%인 전복 4500여t(2200억원 상당)을 생산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국 양식 넙치(광어) 생산량의 80%를 점유한 완도는 값싼 외국산 돔 등이 밀리면서 소비 감소와 사료값 폭등으로 양식장마다 아우성이다.양식 어민들은 부도 공포에 휩싸일 지경이다. 손 팀장은 “대도시에 상설 활어직판장을 열어 소비촉진에 나서고 일본으로 수출할 전복,광어 상담도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경기위축,소비감소,과잉생산 등을 감안해 판촉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파행 우려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파행 우려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조감도)’가 개관식을 앞두고 ‘안전상징 조형물’에 대한 논란에 휩싸여 건립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14일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 용수동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 안에 국·시비 200억원,대구지하철참사 국민성금 50억원 등 250억원을 들인 시민안전테마파크가 29일 문을 열 예정이다. 부지 1만 4469㎡에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5834㎡ 규모인 테마파크에는 지하철안전전시관과 생활안전전시관,방재미래관,유아피난체험시설,미래안전영상관 등 다양한 안전체험 및 전시시설이 들어선다. 하지만 개관을 보름 앞두고도 테마파크의 상징인 ‘조형물’ 받침대에 희생자 192명의 이름을 새기는 문제 등으로 조형물의 작가 선정은 커녕 설계조차 못하고 있다. 대구지하철참사의 유족들은 이 조형물에 지하철사고로 희생된 시민들의 이름을 새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테마파크 건립이 대구지하철 참사를 잊지 말자는 취지인 만큼 희생자의 이름을 남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반면 테마파크 인근 상가 주민들은 “이를 받아들이면 지역 명물이 될 조형물이 결국 위령탑으로 바뀐다.”며 반대하고 있다.또 팔공산자연공원에 추모비가 들어서는 것은 위락지구인 이곳 성격과 맞지 않다는 것이다. 대구시소방본부도 양자간 의견 조율에 실패한 데다 신뢰감을 주지 못하면서 조정력을 잃고 있다.소방본부측은 양측 의견 차이가 뚜렷한 데도 공청회 한번 열지 못한 채 “조만간 잘 해결될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상가 주민과 유족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 조율을 못하고 있는 처지”라면서 “테마파크를 일단 개관한 뒤 조형물 문제는 나중에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게 바람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시민 192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2년 전 착공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특별상] 청소년에 선진농장 견학

    ●농업 김주구씨 경북 영양군 입안면 교리에서 8만 2500㎡ 규모의 콩과 고추,벼농사 등을 짓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다.연 수입만 8000여만원에 달한다.김씨는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4-H회를 이끌고 있다.지역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선진농장 견학과 야영교육 등을 손수 준비하고,4-H 중앙경진대회에서 영양군 특산물 홍보 판매를 도맡아 했다. 여기에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고 농업경영인대회 봉사 활동,새해 영농설계교육 봉사 등에 적극적으로 임했다.학교 4-H 하우스와 환경미화 사업에도 사재를 털어 지원했다.
  • 저소득층 돕기 ‘천사 기부 릴레이’

    강서구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희망나무 가꾸기 100인(人) 천사 기부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나무 가꾸기’는 지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대표들이 기부를 하고 희망메시지가 담긴 사랑의 열매를 희망나무에 달아주는 프로그램.김재현 구청장이 희망 메시지를 희망나무에 걸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100인까지 릴레이를 펼쳐 희망나무의 장식을 완성한다. 아울러 강서구는 내년 2월 말까지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관협의회 등 민간기관과 구청 직원 등 모두 50명으로 추진반을 구성,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웃사랑 모금운동 ▲모금생방송 ▲사랑의 저금통 나눠주기 ▲송년음악회 모금 ▲기업체 참여 확대 ▲소식지 발간 등을 한다. 성금 접수는 내년 2월29일까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주민센터 접수처를 이용하거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서구청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7,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된다.또 기부상품은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강서구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7억원을 목표로 종교단체,기업체,각종 위원회,동호회,직능단체 등에 모금 참여 공문을 발송했다.또 아파트 부녀회,자원봉사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오는 15일에는 어린이집과 종교단체,학교 등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랑의 저금통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또 20일에는 KBS 88체육관에서 김건모,박강성,이수영 등 가수가 출연하는 김승현과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의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모금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의 상공회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체와 함께하는 모금운동을 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희망릴레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기고 온 주민이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의 미덕과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전체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삼성 245억원 기부

    삼성은 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모두 24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삼성생명 이수빈(사진 오른쪽)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직접 전달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LG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LG는 7일 연말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LG는 이와 별도로 LG복지재단과 계열사별로 모급하는 사회봉사기금에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박중업(인천시 연수구 환경위생과장)중(부천시 소사구 총무과장)영주(서울 대도초 교감)씨 모친상 오왕식(증권예탁결제원 전략기획본부장)씨 빙모상 6일 인하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32)890-3191●최욱신(현대제철 경영지원실 상무)씨 부친상 6일 울산영락원,발인 9일 오전 2시30분 (052)256-6895●엄관국(사업)원국(〃)씨 부친상 한성권(중외제약 재경본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2●윤석원(경향신문 출판기획국 부장)씨 부친상 7일 울산 21세기좋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52)298-4534●권충오(자영업)수오(〃)혜숙(윤선생영어교실 교사)진오(여수공고 교사)도오(자영업)신오(CBS광주방송 부장)씨 모친상 강형원(장흥중 교장)씨 빙모상 정현아(광남일보 사회문화부장)씨 시모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07●강신철(한국청과 강남상회 대표)씨 별세 태안(사업)씨 부친상 김남욱(국립공원운동연합 강릉지부장)강세진(한국청과 강남상화 전무)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8●곽봉주(관악구시설관리공단 주임)씨 부친상 정진영(구로세무서)씨 빙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8●김영제(삼성테스코 이사)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5●한영민(일간경기 편집국장)씨 모친상 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18-374-7142●조중진(성진전자통신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0●송재창(한국은행 연구조정팀 과장)미란(한일메디텍)씨 부친상 엄익한(한국SMC공압 과장)황준희(온산이앤씨)씨 빙부상 김여경(심리치료사)씨 시부상 6일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2072-2016●이정훈(연합뉴스 정보사업부 부장)씨 빙모상 6일 일산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31)920-0301●강영모(사업)성모(국방기술품질원 실장)영동(서린육가공 대표)씨 모친상 안인성(사업)유윤근(열방의빛교회 전도사)김태용(고려개발 부사장)씨 빙모상 7일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538●최세환(캐슬렉스 서울·제주·칭따오 골프클럽 대표)씨 부친상 강석호(신아세프 부장)박천옥(삼성금속 상무)최영근(택시조합 총무)황현근(주택건설협회 전무)씨 빙부상 7일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후 1시 (055)771-7921●김승일(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이사)씨 별세 이세욱(SK텔레콤 매니저)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4●박태식(전 서울대 임학과 교수)씨 별세 경호(순천향의대 해부학교실 교수)경석(임업연구사)경삼(음악학원장)씨 부친상 6일 충남 천안 순천향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10-8814-3357
  • 저소득층 월동비 앞당겨 지원한다

    강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구는 ‘2008 겨울종합 대책’을 세우고 내년 3월15일까지 4개 분야에 모두 10개 세부사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먼저 ‘제설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제설인력·장비·자재를 미리 준비했고,고갯길·급경사에 모래주머니와 제설함을 설치했다.또 폭설이란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강서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신속한 제설 및 복구 작업을 할 방침이다.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행정력을 집중한다.강서소방서와 안전공사,도시가스회사와 가스 안전을 점검했다.건축공사 현장 및 낡은 건물 등 지역 위험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점검도 마쳤다.또 청소대책,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대책,물가안정대책 등의 세부 사업도 세웠다. 저소득 주민을 위해 생계 급여와 주거 급여,월동 대책비,에너지 보조금 등을 앞당겨 지원할 예정이다.이밖에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간병인 사업단 등 9개 후견기관을 지정해 자활 근로사업,동절기 공공근로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또 거리 노숙인 보호 대책으로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재활·자활상담 프로그램 및 직업교육 등도 실시한다. 사랑의 저금통,성금 모금 생방송,마트·지하철 모금 운동 등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현대·기아차 이웃돕기 114억원

    현대·기아차 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 그룹은 또 14억원어치의 생필품을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다.연말까지 임직원 1만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회봉사 주간’을 운영하고,‘임직원 쌀나눔 봉사대’를 구성해 1만 가정에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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