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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소녀상 특급경호

    위안부 소녀상 특급경호

    “뚫리면 큰일 나요. ” 일본의 극단적인 우익세력의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와 이에 분노한 ‘일본대사관 차량 돌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서울 종로경찰서가 비상이다. 16일 현재 위안부 소녀상 주변에 밤낮으로 2~4명의 경찰을 배치,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 두 차례 공격을 받은 일본대사관 주변에도 15~16명의 경찰을 투입해 경비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시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위에서 하는 질책을 들으면 되지만 위안부 소녀상에 문제가 생기면 국민적으로 욕을 먹기 때문에 어떤 곳보다 신경이 더 쓰이는 게 사실”이라면서 “일본 극우파의 만행 이후 소녀상 주변에서 이상한 기미가 보여도 바짝 긴장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 4개를 반입, 소녀상에 테러를 가한 극우 인사 스즈키 노부유키가 추가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돌고 있다. 사실 소녀상에 경비병력을 배치, 경비해야 할 법적 근거는 없다. 정부청사나 공공기관, 외국대사관의 경우 법에 경비 당위성이 명시돼 있는 것과 달리 소녀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만들어진 ‘임의 조형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녀상이 갖는 국가적·사회적 의미를 고려, 보호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경찰은 경비로 고민이 끝나는 게 아니다. 스즈키가 벌인 말뚝테러처럼 소녀상을 모욕하는 퍼포먼스를 벌여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다. 경찰 관계자는 “소녀상을 부수거나 때리지 않고 지난번과 같이 모욕 퍼포먼스만 벌일 경우 처벌할 수 없다.”면서 “때문에 차단하는 것을 최선책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소녀상 말뚝테러에 항의하며 일본대사관에 차를 몰고 돌진한 김모(62)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제과점 할머니’ 해사에 1억 쾌척

    ‘제과점 할머니’ 해사에 1억 쾌척

    해군사관학교 개교 당시부터 66년 동안 생도들과 어머니와 같은 각별한 인연을 이어 온 할머니가 1억원을 해사에 쾌척해 화제다. 주인공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광화동 소재 진해제과 창업주인 문상이(88) 할머니. 문 할머니는 해사 부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며 모은 1억원을 예비역 해군소장인 사위와 함께 지난달 7일 해사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해방 직후인 1946년 당시 22세였던 문 할머니는 제빵기술을 보유한 남편 전덕춘(1969년 작고)씨와 함께 해군사관학교 부근에 진해제과를 창업했다. 문씨 부부는 해방 직후 피폐한 경제상황 속에서 고된 훈련으로 허기진 사관생도들이 찾아오면 빵값보다 휠씬 많은 빵을 주거나 때로는 돈을 받지 않고 나눠 주기도 했다. 또한 휴일에는 외출·외박 후 부대 복귀 버스를 타야 하는 생도들이 밖에서 기다리지 않게 가게 1층에 쉼터를 마련했으며 살림집으로 쓰던 가게 2층 한쪽에는 외출·외박 때 집이 멀어 고향에 갈 수 없는 생도들이 잠을 잘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해군 관계자는 “문 할머니는 1988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에서 물러나셨으나 해사를 졸업한 장교들에게는 여전히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문 할머니는 “생도들은 하나같이 아들이나 동생 같았다.”며 “이들이 고된 훈련으로 얼마나 허기졌겠는가 싶어 빵이라도 실컷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관생도들과의 이 같은 인연으로 문 할머니는 평소 눈여겨보았던 조충현(78·해사 13기)생도에게 자신의 딸을 소개시켜 주기에 이른다. 조 생도는 지난 1964년 문 할머니의 딸과 결혼 이후 해군 소장까지 진급하고 전역했다. 문 할머니는 지난해 딸인 전원자씨가 지병으로 사망하자 전씨에게 물려주려던 유산을 해사발전기금으로 기탁하자는 의견을 사위인 조충현씨에게 밝혔다. 이에 조씨가 금액을 더 보태 1억원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문 할머니는 “내가 생도들에게 도움을 준 것보다 생도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며 “이번에 기증한 성금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양산시청 공무원 국무총리표창 상금 불우이웃에 기탁

    양산시청 공무원 국무총리표창 상금 불우이웃에 기탁

    경남 양산시는 3일 공보감사담당관실 김진홍(53) 공보담당이 최근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받은 상금 180만원을 모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담당은 정부로부터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부상으로 매달 5만원씩 3년 동안 받게 되는 상금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시에 내놓았다. 그는 2009년 1월부터 공보담당으로 근무하며 전국 처음으로 ‘시정 취재 언론사 출입 및 운영 기준’을 만드는 등 공보 실무업무에 많은 노력을 쏟아 시정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담당은 평소에도 드러내지 않고 소년소녀가장 세대 지정 기부와 유니세프 기부 등 조용히 선행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공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상금까지 받는 것이 미안해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쓰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용감하고 ‘마음 착한’ 시민들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시민이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서울 은평구에 따르면 역촌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민 2명이 지난달 28일 구청을 방문해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성금을 내놓은 이들 주민은 지난달 26일 역촌동 인근에서 3세 여아를 납치해 도망가던 납치범을 붙잡아 은평경찰서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장모씨 등이었다. 포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성금으로 낸 것이다. 장씨 등은 성금을 내면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는 인사만 나지막이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장씨 등은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소중한 아이의 생명과 가정의 행복을 지켜 주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포상금 전액을 기부했다.”며 “요즘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한 마음씨를 담은 성금을 불우한 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23억원 기부 ‘젓갈 할머니’ 국민훈장 동백장

    23억원 기부 ‘젓갈 할머니’ 국민훈장 동백장

    평생을 피땀흘려 번 돈을 선뜻 내놓은 기부천사,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목숨을 구한 살신성인 희생자 등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제2회 국민추천포상자 24명을 선정·발표했다.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37년간 일하며 초·중·고·대학교 등에 23억원을 기부한 ‘젓갈할머니’ 유양선(79) 할머니에게는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된다. 아프리카에서 14년간 직업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인재를 육성한 김해영(47)씨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척추장애로 키가 134㎝인 김씨는 세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서 보츠와나로 가서 자신의 기술을 전수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목련장은 각각 3~4등급 훈장으로 지난해 국민포상자인 고 이태석 신부는 1등급 무궁화장을 받았다. 장애아동 5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을 입양한 강수숙(52)씨와 35년째 소외계층에 무료진료를 하는 고영초(59)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8명은 국민포장을 받는다. 목재소를 운영해서 모은 재산 15억원을 장학재단에 기증한 김흥제(84)씨와 우리나라 미혼모 문제 개선에 적극 나선 미국인 리처드 보아스(63)도 포함됐다. 천안함 피격사건 유족 보상금 중 1억원을 방위성금으로 내놓은 윤청자(69)씨, 외환위기 이후 직장을 잃은 가장들이 재출발할 수 있도록 보일러 기술을 전수한 이영수(58)씨도 국민포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부산 해운대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익사한 신상봉(39)씨와 경기도 안산 앞바다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숨진 김택구(50)씨, 검정고시 합격자 1800여명을 배출한 인천 최초 야학 설립자 김형중(65)씨 등 8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또 무보수로 인명구조와 환경보호활동을 하는 ‘백두대간지킴이’ 조형산악구조대도 단체 이름으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정부는 국민 추천을 받고서 공적사실 확인과 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 공적심사를 했으며 7월 초 훈포장을 수여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축제로 나눔 실천하는 음성군

    충북 음성군이 수년째 축제 등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음성군은 최근 막을 내린 13회 음성품바축제에서 모은 1100여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성금은 품바 축제 기간 부대행사를 진행한 단체와 관람객이 축제의 주제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사랑의 동전 던지기’에는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100원짜리 동전으로 156만 9900원을 모았다. ‘사랑과 나눔의 장터’를 운영한 새마을회는 수익금 213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또한 품바 움막 짓기 대회와 품바 주막을 주관한 밝은 사회 음성클럽과 일일찻집을 운영한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은 각각 수익금 100만원과 80만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이순원 군 문화관광팀장은 “‘해학과 익살’이던 품바축제의 주제를 지난해부터 ‘사랑과 나눔’으로 바꿔 축제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배심원 무죄평결’ 살인미수범에 중형

    법원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에게 무죄를 평결한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의 결정과 달리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의 평결내용과 판결이 90% 정도 일치하는 상황에서 나온 판결이어서 주목된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부장 성금석)는 살인미수, 야간건조물 침입절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27·무직)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과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말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김모(30·여)씨를 모텔로 유인해 마구 때리고 죽이겠다며 목을 조르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또 2006년 9월에는 식당에 돌을 던져 창문을 부순 뒤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재판에서 9명의 배심원들은 피고인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전원 무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들은 피고인이 원한·보복·재물탈취 등 살인의 동기가 없었는 데다 자살 충동을 느끼는 등 심신미약 상태에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피해자를 폭행하려 했다는 변호인 측의 주장에 공감, 전원 무죄 평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당시 피고인은 흉기를 미리 준비했고 10분가량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등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충분히 인정할 수 있어 배심원과 다른 판결을 한다.”면서 “피고인이 자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정한 후 모텔로 유인해 살인하려다가 미수에 그쳐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수원 연화장 ‘노무현 추모비’ 결국 세웠다

    수원 연화장 ‘노무현 추모비’ 결국 세웠다

    노무현 대통령 작은비석 수원추진위원회는 29일 오후 8시 경기 수원시 하동 수원연화장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 제막행사를 가졌다. 추모비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상징물인 민들레꽃 등이 조각된 폭 6m, 높이 3m 크기로 제작됐으며, 지난 25일 설치작업이 완료됐다. 추진위는 당초 지난 19일 추모비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보수단체 회원들의 항의로 차질을 빚다 25일 설치작업을 마무리했다. 추진위는 2009년 5월 29일 수원연화장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화장되는 등 국민장 일부 행사가 진행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2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건립사업을 벌여 왔다. 한편 수원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명은 이날 오후 1시 노 전 대통령 추모비 앞에서 “수원시가 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모비 건립을 허가했다.”며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을 국장 전결로 처리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지난해 사전 설명회 당시 반대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의회와 사전 동의 없이 허가한 것은 의회를 무시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화장만 하면 모두가 연고지냐’, ‘보수·진보 편 가르는 염태영 시장은 각성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30여분간 농성을 벌이다가 해산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반성장 특집] 한국석유공사

    [동반성장 특집]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나눔과 배려의 경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소외이웃돕기, 학술문화진흥, 지역사회공헌, 해외사회공헌 등 4개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지난 겨울 난방비로 3억여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1039가구가 각각 2개월간 난방을 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나 연탄 200장을 지원받았다.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한 재원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성금 5200만원이 포함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학술문화진흥을 위한 활동으로는 연간 4억원 규모의 청소년 장학금과 석유개발장학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석유개발장학금은 석유개발 분야 인력의 대규모 확충을 위해 관련 학과와 인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6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283명이 8억 38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역사회와 해외 공헌 분야의 활동도 활발하다. 공사는 지사별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하고 아동들에게 직업 체험과 치즈 만들기 등 각종 문화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베트남의 벤째 초등학교와 필리핀 칼람바시 등을 방문해 엄마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천시 재정난 ‘도미노’ 우려

    인천시의 재정난이 민간 부문에까지 여파를 미치는 ‘도미노’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각종 관급공사 등과 관련해 시가 지급하지 못한 체불금은 500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경우 201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향후 2개월 내 최소 1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만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난 17일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현재 (인천시의) 자금문제는 한계에 도달한 상태”라며 “앞으로 2개월 내에 공정률에 따라 청구될 기성금 1000억원을 마련해야 공사 중단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에 필요한 시비 3108억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 확보해 놓은 시비는 100억원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원청업체들이 하청업체의 공사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있지만, 시의 공사비(기성금) 지급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근로자 임금체불 등 민간 분야로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한 긴축재정과 추경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으로 매듭을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화 희귀질환 의료비 성금 1억5000만원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과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4층 라벤더룸에서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에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 50명의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신청 공모를 통해 만 18세 미만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의료비는 수술비 및 외래 진료비, 재활치료비 등 1인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전달식 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과 가족 80여명은 63시티를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겼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교정 참여인사] │공로상│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교정 참여인사] │공로상│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으로 23년 2개월째 교화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수용자 한마음 축제 등 각종 교화행사에 참석해 물품을 지원했고, 교회당 의자와 선풍기, 커튼 등을 지원해 수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 학과 교육 및 정보화 교육을 위한 교재와 도서를 지원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 출소자를 자신의 회사에 채용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출소자 10명의 취업과 창업을 도왔다. 생활이 어려운 수용자 가족들에게 쌀, 김치, 성금 등을 후원했다. 그는 교도관 무도대회 등 직원 관련 체육행사, 안양교도소 월례회의 등에 참석해 현장 교정공무원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했다.
  • 쾌청한 도심 가꾸며 묵묵히 외길 환경미화원 51명 서울시장 표창

    쾌청한 도심 가꾸며 묵묵히 외길 환경미화원 51명 서울시장 표창

    서울 중구청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임영준(왼쪽·54)씨는 지난해 7월 서초구 폭우피해 현장으로 곧장 달려갔다. 그는 6일 “한 차례 흙탕물이 집안에 밀려 들어오고 나면 가재도구들은 상당부분 손쓸 도리가 없을 정도로 망가진다.”며 “시간도, 일손도 엄청 필요해 나 역시 막 도착해서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지만, 어느새 손발이 먼저 움직이면서 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종로구청 환경미화원 윤동봉(오른쪽·56)씨는 지난해 9월부터 창신동과 평창동 등 5개 청결시범지역의 동료 4명과 함께 ‘명품반’으로 뛰며 ‘세종마을’에서 모범을 보였다. 세종마을은 경복궁 서쪽인 ‘서촌’(옥인동, 누상동, 필운동, 사직동, 삼청동)을 말한다. 윤씨는 10여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장이었던 곳을 텃밭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뒷골목 청결에 앞장섰다. 그는 “한번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니 너나없이 쓰레기를 던져 손쓸 엄두를 내지 못하던 곳이었다.”며 “오랜 습관과 부딪치는 등 어려움 끝에 일군 텃밭에서 파릇파릇 움튼 떡잎을 보니 흐뭇하다.”고 되뇌었다. 서울시는 임씨처럼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환경미화원 51명을 선발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환경미화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19년이나 된다. 표창 대상자의 30%인 17명은 20년을 넘게 근무한 뒤 정년을 2~3년 앞두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광진구청 소속 김철한(59)씨와 관악구청 조성근(45)씨도 해외아동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양로원과 노인정을 방문해 봉사하거나, 독거노인 봉사단을 결성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홍국 시 생활환경과장은 “작은 표창이나마 버거운 길을 묵묵히 걸어온 노고에 대한 든든한 격려의 의미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부고]

    ●김명환(서울대 영문과 교수)씨 부친상 이동익(한국투자공사 전무)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6 ●서성호(노벨리스코리아 이사)성일(GM Tex 대표)성모(포스코 전문연구원)씨 부친상 장민영(기업은행 IR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72-2011 ●성금선(잠실고 교사)씨 별세 서양원(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씨 부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김현승(전 일간스포츠 스포츠데스크)씨 모친상 6일 순천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1)721-1444 ●김두제(고려디자인 대표이사)조용명(조소아과의원 원장)강연국(한국씨티은행 개인심사부 부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이관희(충암고 교사)씨 별세 권연선(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장)씨 남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56 ●박장규(전 육군본부 감찰감실)씨 별세 종현(서울성락교회 목사)종권(경기대명 대표)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227-7587 ●채승우(조선영상비전 멀티미디어 영상부 차장)승훈(자트코 코리아 엔지니어링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이천표(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성표(사업)씨 모친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30-7901
  •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꿈나무 발굴 후원

    강북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이 서울시교육청 설립 인가를 받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26일 구에 따르면 장학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관내 유아·청소년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성적에 한정하지 않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를 막론하고 뛰어난 소질을 가진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고, 지급 기간도 일회성이 아니라 소질을 발현할 수 있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히 지급한다. 구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3월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해 10월에는 직능단체와 각종 위원회, 종교계, 교육계, 상공인, 의료계 등 지역 내 명망인사 11명으로 발기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대적인 기탁금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다. 기탁금 모금에는 장학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체, 관내 직능단체와 시장상인, 일반주민 등 630여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모금 5개월 만에 구청 예산지원 없이 순수 민간 모금만으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필요한 서울시교육청 인가 요건인 5억원을 넘는 총 5억 7000만원에 이르는 성금을 거뒀다. 구에서는 장학재단 설립 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대회를 열어 구민들에게 향후 사업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7월 이후에는 소질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장학재단 설립 허가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 교육에 뜻이 있는 많은 분이 재단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강도 뒤쫓다 숨진 동료 돕자” 환경부 직원들 발벗고 나서

    환경부 직원들이 사고로 숨진 이정연(44·국립습지센터) 연구사 돕기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고인은 지난 14일 새벽 딸의 방에 침입한 괴한을 뒤쫓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이 연구사는 2001년 4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올해 2월 환경부 직제령에 따라 국립습지센터(경남 창녕 우포늪에 건립) 1호 직원으로 임명돼 근무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고등학교 3학년인 딸,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있다. 환경부는 24일 개최된 간부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개인 급여의 2%를 갹출해 유가족 돕기 성금으로 전달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우회에서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동춘 환경부 노조위원장은 “대학졸업 때까지 두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인에게도 일자리를 알선하는 등 유가족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합의부 법정에 음주운전자 급증 왜

    “평소 음주운전 절대 안 하거든요.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서 큰길까지 조금만 운전한다는 게 그만….” 지난해 12월부터 음주운전자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법원 형사합의부에서 재판을 받는 음주운전자들이 크게 늘었다. 판사 1명이 재판하는 단독부에 비해 판사 3명이 재판하는 합의부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범죄를 처벌하는 곳이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이거나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된 경우 1년 이상~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법원조직법은 형량이 징역 1년 이상인 범죄는 합의부에서 재판하도록 규정돼 있다. 형사합의부가 음주운전자 재판으로 바빠진 이유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설범식)는 혈중 알코올농도 0.224%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우모(54)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혈중 알코올농도 0.214%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박모(30)씨에겐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기도 했다. 단순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례까지 나왔다. 울산지법 형사합의3부(부장 성금석)는 지난달 상습적으로 음주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장모(54)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여러 차례 벌금형 처벌을 받았고, 최근 상습 음주운전자, 음주측정 거부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점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판사는 “‘상습성’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면서 “합의부가 재판에 참여한 만큼 ‘음주운전=중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보상금은 어려운 이웃에… 경찰 늑장대응 아쉬워”

    “보상금은 어려운 이웃에… 경찰 늑장대응 아쉬워”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살고 있는 김요섭(22·카이스트 4학년)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수원 팔달문 매산로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길을 지나던 남성과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이 시비가 붙었다. 남성은 길을 지나가는 여성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있었다. 피해여성은 조선족이었다. 그런던 중 갑자기 돌변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여성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9일 “처음에는 남녀간 싸움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당황했다.”며 “가만히 있다가는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 당시에는 어떻게 용기를 냈는지 모르겠다.”며 “마침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은 날이라 국가나 사회를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웃었다. 이후 김씨는 흉기를 들고 있는 남성에게 맞서기 시작했다. 당시 여러 명이 버스정류장에 있었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주위 사람들을 향해 “신고해 주세요.”라고 외친 후 김씨는 남성에게 달려 들었다. 건장한 남성 둘의 몸싸움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김씨의 손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손등과 손가락을 찔린 것이다. 이 사고로 김씨는 2시간여에 달하는 수술을 받고 2주가 넘게 병원신세를 져야 했다. 김씨는 “이런 상황에도 경찰은 뒤늦게 도착했다.”며 “분명히 주변에 신고해 달라고 해 신고를 했을 텐데 늦게 도착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피가 흐르는 손을 옷으로 감싸며 직접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이동할 때까지 경찰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서도 경찰의 대응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때도 그랬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후 김씨는 사건이 발생한 지 5개월이 흐른 지난 6일 의사상자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2000여만원의 보상금을 받은 김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며 사용처를 고민중”이라며 마지막까지 사회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하마터면…” 자살 연기하던 남성 진짜 죽을 뻔

    “하마터면…” 자살 연기하던 남성 진짜 죽을 뻔

    부활절을 맞아 성극을 하던 남자 배우가 하마터면 원하지 않은 진짜 자살을 할 뻔했다. 반과르디아 등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아찔한 상황은 남미 브라질의 이타라레라는 곳에서 성금요일이었던 지난 6일(현지시각) 발생했다.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그린 성극에서 가롯 유다 역을 맡은 티아고 클리멕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연기 중 목숨을 잃을 뻔했다. 성극에서 예수를 팔아 넘긴 유다 역을 맡은 이 배우는 예수를 팔아 넘긴 후 각본대로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했다. 밧줄을 목에 건 뒤 뚝 떨어진 그는 숨이 막혀 고통스러워하다 축 늘어졌다. 실감나는 유다의 자살 장면을 뒤로 하고 성극은 시나리오에 따라 잠시 계속됐다. 그러나 연기하던 동료 배우들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면서 성극은 한바탕 난리로 막을 내렸다. 목을 맨 유다 역의 남자배우가 역할이 끝난 뒤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걸 이상하게 여긴 동료들이 다가가 살펴보니 남자는 진짜로 의식불명 상태였다. 남자는 화급히 지역 병원으로 보건소로 옮겨졌다. “상태가 위중하다. 큰 병원으로 데려가라.”는 진단에 따라 이튿날 오전 이웃도시 이타페바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현지 언론은 “연기에 사용했던 밧줄이 잘못 감겨 실제로 배우가 목이 졸리는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사진=안디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中 선장시신 1년4개월만에 송환되나

    2010년 12월 중국 선박의 서해 불법 조업 단속 과정에서 해경 경비함정과 충돌해 사망한 중국인 선장의 시신이 이르면 상반기 중 중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 간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1년 4개월째 실랑이를 벌여 온 시신의 보관 비용 지불 문제가 민간인들의 도움으로 해결 수순을 밟게 됐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5일 “2010년 12월 불법 조업 단속 과정에서 익사한 중국인 선장 시신이 군산 장례식장에 냉동 보관돼 왔는데, 한·중 간 보관 비용을 서로 내라고 하면서 해결되지 못하고 길어졌다.”며 “지난해 8월부터 우리 측이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움직였고, 뜻있는 민간에서 1년이 넘는 보관 및 처리 비용, 유족에 대한 성금 등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른 당국자는 “비용 문제를 비롯, 유족과 해경 간 남은 문제가 해결되면 이르면 상반기 중 시신이 인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사안이기 때문에 최근 탈북자 문제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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