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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커지고 월경 시작된 4세 성조숙증 여아 충격

    가슴 커지고 월경 시작된 4세 성조숙증 여아 충격

    월경이 시작되고 가슴이 커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난 4세 여아의 사연에 네티즌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 일간지 다허바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루저우시에 사는 이이(4,女)는 성조숙증 때문에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성조숙증은 유방이 발달하고 월경이 시작되는 사춘기 현상이 여자아이 8세 이전, 남자아이 9세 이전에 나타나는 증상인데, 4세 여자아이에게서 나타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이이의 아빠는 “아이가 2살 무렵부터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단순히 속옷이 자주 더러워지고 가슴이 또래보다 큰 정도였다. 아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이것이 병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가족은 이이에게서 월경의 흔적을 발견했다. 곧장 아이를 안고 병원에 가서야 이이가 또래와 달리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 4살인 이이의 몸 상태는 8살 여자아이와 비슷한 정도다. 가슴 발육이 이미 시작됐고, 월경도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이를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키가 자라지 않는 등 외적인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심리적인 상처까지 더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치료를 위한 호르몬 유사제 주사 한 번에 약 2000위안(약 35만원)이 들고, 이를 12세가 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이의 어머니는 이이를 낳을 무렵부터 지병으로 누워 있었고, 타지에서 일을 하던 아버지는 성조숙증 딸과 아픈 아내를 돌보기 위해 얼마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 경제활동을 하는 식구가 단 한명도 없게 되자 치료는커녕 생계 자체가 어려워졌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이이를 도우려 나섰다. 여기저기서 이이의 치료비에 보태라며 총 3만 위안의 성금을 전달했지만, 이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이와 가족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지 의료진은 이이에게서 성조숙증이 나타난 것은 후천적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정저우아동병원의 담당의사는 “2세 전후의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의 모유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하지만 이이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병 때문에 약을 복용했는데, 이것이 이이에게 성조숙증을 유발하게 한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성조숙증 아이들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달 성조숙증 진료환자가 2006년 6438명에서 2010년 2만8181명으로 5년 사이 무려 4.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중 여아가 10배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성조숙증 급증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의 증가와 다양한 환경호르몬 노출 등을 꼽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려면 육류나 달걀, 콩 등의 음식과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많은 음식 등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숨진 후배 이름으로’ 대학생의 성금

    ‘숨진 후배 이름으로’ 대학생의 성금

    울산의 한 대학생이 불의의 사고로 숨진 군대 후배의 이름으로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한 대학생이 방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99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학생은 현금이 든 봉투와 함께 편지 한 장도 내밀었다. 그는 편지에서 ‘20대 대학생’이라고 밝힌 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 99만원을 2011년 군 제대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고로 숨진 ‘황승원’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다른 사람보다 가까이에서 승원이를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다 간 황승원이란 젊은 청년이 세상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히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큰돈을 내지 못해 죄송하지만 적은 돈이나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어린 친구에게 전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모금회 직원과의 대화에서 “승원이는 휴가 때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모을 정도로 성실한 후임이었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14년째 찾아온 전주 얼굴 없는 천사

    14년째 찾아온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전북 전주시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 4월 58만 40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당시 중노2동 주민센터에 보낸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4년째 찾아와 세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전 11시 15분쯤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에 40대 후반으로 짐작되는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왔다. 이 남성은 “주민센터 앞 화단에 있는 ‘얼굴 없는 천사 비’ 옆에 박스를 두고 가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는 말을 남기고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 얼굴 없는 천사가 다녀간 것을 직감한 직원들은 주민센터 모퉁이에 있는 화단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돼지저금통과 현금 뭉치가 들어 있는 종이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그가 올해 전달한 성금은 4924만 6740원으로 14년 동안 15차례에 걸쳐 보내 준 성금이 3억 4699만 7460원에 이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어김없이 몰래 성금 놓고 가…14년간 3억 5000만원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어김없이 몰래 성금 놓고 가…14년간 3억 5000만원

    해마다 익명으로 성금을 기부한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거액을 놓고 사라졌다. 30일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40대 남성이 “얼굴 없는 천사비 옆에 현금이 든 종이상자와 돼지 저금통을 놓고 가니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는 전화를 걸어 왔다. 천사비는 지난 2009년 ‘얼굴 없는 천사’ 기부자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전주시장 이름으로 세운 기념비다. 이 기부자는 이날 지난해보다 약간 적은 4924만 6740원을 화단에 놓고 갔다. 이 기부자가 200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기부한 성금의 총액은 3억 4700만원 가량이다.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는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을 통해 노송동 주민센터에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라”면서 58만 4000원이 든 저금통을 건네면서 시작됐다. 그 뒤 해마다 성탄절 즈음 주민센터 앞 화단이나 공중전화 부스 등에 돈이 든 상자를 놓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전화를 한 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얼굴 없는 천사 비석 옆을 봐주세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며 5030만 4600원의 성금을 보냈다. 전주시는 이 성금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왔다. 이남기 노송동 동장은 “성금은 설, 추석 명절 때 어려운 이웃들의 통장에 10만원씩 보낸다”고 설명했다. 노송동 주민들도 얼굴 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숫자 1004(천사)를 본 따서 10월 3일을 ‘천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지 할머니’ 3년째 기부 “더 많이 못 줘서 미안하다”

    부산에서 70대 할머니가 폐지를 주워 마련한 돈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부를 3년째 해 오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부산진구에 사는 김복순(75) 할머니. 김 할머니는 지난 17일 부산진구 당감2동 주민센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지인을 통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와 2011년 말에도 동주민센터와 부산진구청으로 50만원과 56만원을 보냈다. 당감동에서 6.6㎡(2평) 남짓 조그만 담배가게를 하며 할아버지(82)와 함께 생계를 이어가는 김 할머니는 매일 새벽 3시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은 폐지를 팔아 번 돈을 기부해 왔다. 새벽 내내 주워도 하루 1000∼1500원 남짓하지만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는 날이면 꼬박꼬박 나가 폐지를 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는 이렇게 마련한 50만원에 올해는 이것조차 부족하다며 자신의 생활비를 쪼갠 돈 50만원을 더 보태 100만원을 기부했다. 정작 자신의 가게에는 한겨울에 난방 한번 하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도 힘들게 모은 돈을 선뜻 불우이웃을 위해 내놓은 것이다. 할머니는 가족에게도 선행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김 할머니는 “더 많이 주고 싶지만 형편이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나라가 어서 빨리 좋아져서 다 같이 잘사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기 도중 ‘이발 세리머니’ 까닭은…

    해트트릭 했으면 아예 머리를 빡빡 밀어버릴 수도 있었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 도중에 머리를 깎는 골 세리머니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세 시즌째 ‘봉두난발’로 뛰고 있던 헐시티의 톰 허들스톤은 29일 킹스턴 커뮤니케이션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풀럼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자축해 그라운드에서 ‘즉석 이발식’을 열었다. 헐시티는 풀럼에 6-0으로 크게 이겼다. 허들스톤은 3-0으로 앞서 가던 후반 22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사이드라인으로 뛰어갔다. 그러자 구단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위로 허들스톤의 머리카락 한 뭉치를 썽둥 잘랐고, 허들스톤은 잘린 머리카락을 그라운드에 뿌렸다. 허들스톤은 한 기부단체와의 약속 때문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토트넘에서 뛰던 2011년 4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영국 암연구소에 전달할 기부금을 모으기로 하고 “다음 골을 넣을 때까지 이발하지 않겠다”며 팬들에게 성금을 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올 시즌 전반기까지 득점에 실패한 허들스톤의 머리는 어느새 까치집이 됐지만 이날 무려 세 시즌 만에 골맛을 보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상대로 한풀이를 했다. 한편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끈 기성용(선덜랜드)과 김보경(카디프시티)의 맞대결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한화그룹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경제위기 극복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2003년부터 연말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은 성금 기탁 외에도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아기 낳으면 금반지를… 사랑나눔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그해 태어난 신생아에게 금반지를 끼워 주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는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주민 14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안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안내천사모)은 올해 마을에서 출생한 이종찬군 등 5명과 부모를 초청해 오는 30일 오전 안내면 복지회관에서 금반지 전달식을 한다. 이 반지는 순금 1돈(3.75g)으로 시가는 20만원 정도다. 이들은 꽃다발도 전달하며 출산을 축하한 뒤 기념사진도 찍을 예정이다. 이런 훈훈한 풍경은 2004년 주민들이 모임을 만든 계기가 됐다. 마을 발전을 위해 뭉친 주민들은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면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이때부터 매달 1004원씩 자동이체로 반지값을 적립했다. 이 돈으로 2005년 12월 신생아들에게 처음으로 금반지를 선물했고, 9년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랑米로 따뜻한 식사 하세요”

    “사랑米로 따뜻한 식사 하세요”

    성북구와 국민대가 힘을 모아 추운 겨울에 온기를 보탰다. 성북구는 국민대 노조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454㎏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지난달 국민대 법대 이광택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으로 마련된 독창회 ‘청년의 노래’에 참석한 사람들이 화환이나 선물 대신 기증한 것이다. 한국노동법학회장 등을 역임한 이 교수는 따로 성악을 공부하며 음대 학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리톤으로 직접 무대에 올랐던 이 교수는 독창회 뒤 쌀을 노조에 기부했다. 구는 쌀을 기증받는 자리에서 국민대와의 교류에 대한 여러 사업 방안과 다른 대학들과의 연계 사업 계획,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등을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영배 구청장은 이 교수에게 성북구에서 추진하려 하는 여러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기증된 쌀은 정릉3동 지역에 전달돼 겨울철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문제에 주민이 함께 참여해 해결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도 국민대 노조는 이 사업을 통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김 구청장은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대와 국민대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와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메리크리스마스~

    [포토] 메리크리스마스~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37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성금 9억3천만원을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전달한 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풍선을 날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포스코 성금 100억 기부

    포스코 성금 100억 기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황은연(왼쪽) 포스코 부사장이 이재후 모금회 부회장에게 연말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GS그룹, 이웃 위해 40억원 기탁

    GS그룹, 이웃 위해 40억원 기탁

    GS그룹은 19일 허창수 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 계열사 중 GS칼텍스는 보육원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를 전개한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희망나눔가게’를 진행한다.
  • LG 박용택 1000만원 성금

    LG 박용택 1000만원 성금

    LG트윈스 박용택(왼쪽) 선수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쓰일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수협, 태풍피해 필리핀에 성금

    수협, 태풍피해 필리핀에 성금

    수협중앙회가 지난 11월 발생한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어업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종구(왼쪽) 수협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에드가도 가몰로(오른쪽)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 회장에게 전국 수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 수협중앙회 제공
  • SNS의 기적 힙합 뮤지션 박성필 “부친 병원비 도와달라” 글… 이틀 만에 성금 1793만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아버지의 병원비 지원을 요청한 힙합 뮤지션에게 ‘SNS의 기적’이 일어났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힙합 뮤지션 박성필(29)씨는 지난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의 병원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움을 부탁한다”는 글을 계좌번호와 함께 게시했다. 그의 호소는 1235명의 리트위크와 99명의 페이스북 공유를 통해 기적을 만들었다. 불과 이틀 만에 무려 1793만 896원이 입금된 것. 주로 형편이 넉넉지 않은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인이거나 학생 팬인 SNS의 지인들이 엄청난 금액을 단기간에 모아 줬다. 그는 “저에 대한 정보나 어떤 음악을 하는지도 모르셨던 분들까지 소중한 마음을 전해 줬다. 너무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며 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또 아버지의 투병 현황을 자세히 올려 공유했으며 ‘꼭 아버지를 살리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씨는 스케리피라는 이름으로 래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다. 힙합크루 ‘그랜드픽스’를 이끌며 지난해 앨범 ‘Prodicizm’을 발표해 차트 상위에 올렸다. 그러나 화려한 듯한 프로필의 이면에는 그가 10년 동안 희귀성 난치병과 싸워 온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스무 살 때쯤 발병한 듀센형 근이영양증. 그는 말하고, 목을 움직이는 것 외에 컴퓨터 마우스를 겨우 움직일 정도의 손목 동작만이 가능한 장애 속에서 미디(MIDI)를 이용해 곡을 만들어 왔다. 2년 전부터는 후배 김광하(돕플라밍고·25)씨가 그의 소리를 듣고 건반을 쳐 주며 미디 작업을 하고 있다. SNS에 게시한 글도 김씨가 그의 말을 받아 대신 작성했다. 박씨는 “도와주신 뮤지션, 팬 그리고 저를 모르셨던 분들, 대한민국의 모든 힙합 커뮤니티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SNS의 글을 맺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익명의 60대 노신사 거액 채권 자선냄비에

    익명의 60대 노신사 거액 채권 자선냄비에

    서울 명동의 구세군 자선냄비에 거액의 무기명 채권이 성금으로 들어왔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지난 12일 명동 예술극장 앞 자선냄비에 6800만원 상당의 무기명 채권이 성금으로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세군은 많은 눈이 쏟아지던 이날 오후 2시~2시 30분쯤 예순 살가량 돼 보이는 코트 차림의 신사가 자선냄비에 봉투를 넣고 사라졌으며, 나중에 확인하니 봉투에 무기명 채권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 채권은 한 시중은행에서 발행된 진품으로 확인됐으며 발행일이 2004년 2월 27일, 상환일은 2009년 8월 27일이었다.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연말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진행된다. 거리모금과 함께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물품후원, 정기후원회원 모집(1670-1908), ARS 모금(060-700-9390) 등도 진행된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디지털 자선냄비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책 읽고 기부… ‘정말 괜찮은’ 양천초

    책 읽고 기부… ‘정말 괜찮은’ 양천초

    독서와 기부를 동시에 실천한 서울 지역 초등학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양천초 어린이들은 ‘사랑의 독서운동’을 통해 성금 150만원을 모아 필리핀 태풍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써 달라며 13일 국제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독서운동은 어린이가 책을 1쪽 읽을 때마다 학부모가 1~5원씩 후원금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김일환 양천초 교장이 지난달 4일 방송조회에서 ‘정말 괜찮은 한국 사람들’이란 주제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때 일본인들을 위해 성금을 낸 한국인들을 소개한 게 기부 활동의 싹을 틔웠다. 같은 달 8일 필리핀이 대규모 태풍피해를 겪자 이 학교 6학년 2학기 회장단을 비롯한 전교생이 독서운동에 참여했다. 이 학교 2학년생 김태훈(9)군은 “한 달 동안 틈틈이 책을 읽고 독서기록표를 보니 2141쪽이 되어 부모님에게 후원금 4282원을 받아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모은 돈으로 성금을 내면서 학생들이 더 큰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며 “얼굴도 모르는 필리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을 읽은 양천초 학생들이야말로 정말 괜찮은 한국 사람들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롯데 이웃사랑 성금 50억 기부

    롯데 이웃사랑 성금 50억 기부

    롯데 이웃사랑 성금 50억 기부 롯데그룹이 12일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기부했다. 이인원(왼쪽)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이동건 회장에게 기탁 증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노사 이웃돕기성금 4억 9300만원 전달

    현대차 노사 이웃돕기성금 4억 930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 노사가 11일 울산시장실에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 93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와 생활비, 장애인 편의 물품, 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박맹우 울산시장. 현대자동차 제공
  • 소외이웃을 따뜻하게… 은평구, 희망온돌 캠페인

    은평구가 내년 2월 16일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인다. 민간단체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및 성품 모금과 배분 등의 사업을 총괄하고 은평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을 후원하는 민관 공동사업이다. 사업 기간 중 모은 성금은 지역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한 생계비 및 의료비 등 후원금으로 쓰인다. 앞서 구는 ‘희망 201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쳐 8억 3000만원의 성금 및 성품을 모아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나눠 준 바 있다.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하고 싶은 주민은 은평구청 주민복지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 및 성품을 접수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헬로비전 주관으로 구청 1층 로비에서 이웃 돕기 특별 모금 및 공연 행사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접수된 성금 및 성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혜택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모인 성금 등은 전액 은평구 거주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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