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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수술 다음날 붙잡힌 前여친 감금·성폭행범

    성형수술 다음날 붙잡힌 前여친 감금·성폭행범

    헤어지자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성폭행 한 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얼굴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남성이 수술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씨(34)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논현동 A씨(38·여)의 자택에 A씨를 감금한 채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성관계를 더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동거했던 A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만나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일 김씨가 교제 중이던 또 다른 여성의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김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쌍커풀 수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김씨는 A씨뿐 아니라 다른 여성을 속여 억대의 돈을 뜯어내는 등 7건의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동산 경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고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 있다고 속여 여성들을 만나왔다”면서 “도주하려던 것이 아니라 얼굴을 다쳐 수술했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평범한 외모지만 감언이설로 여성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친 얼굴이 자리잡기 전에 붙잡지 못했다면 더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50대 남성 19세女 납치해 수개월 간 성노예로…

    50대 남성 19세女 납치해 수개월 간 성노예로…

    50대 남성이 19세 여성을 납치해 수개월 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이 남성은 평소 뱀파이어(흡혈귀)를 동경해 뾰족한 틀니를 즐겨 착용했고 피해 여성의 이빨에도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솔트레이크 시티 출신 트럭운전사 티모시 바피데스(Timothy Vafeades·53세)가 19세 여성을 납치해 7개월 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4일 밝혔다. 클레이 카운티 브라이언 멜튼(Brian Melton) 검사는 “바피데스가 피해여성을 거의 노예처럼 다루며 수개월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의 나이는 19세로 아직 미성년자다. 그녀는 “지난 5월 바피데스와 처음 만났고 트럭 사업을 돕는 차원에서 그를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피데스는 곧 그녀를 납치해 트럭 안에 감금했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게 억압했다. 7개월 간 그녀는 고작 몇 번의 샤워밖에 할 수 없었고 매번 바피데스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져야 했다. 게다가 바피데스는 공구를 이용해 그녀의 이빨 일부를 제거하기도 했는데 그저 보기에 안 좋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바피데스는 평소 뱀파이어를 동경했으며 송곳니가 날카롭게 다듬어진 틀니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니며 착용했다. 현재 바피데스는 불법 납치·감금·폭력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사진=layoutsparks.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필로폰 탄 술 먹이고 아내 친구 성폭행 ‘짐승 부부’

    필로폰 탄 술 먹이고 아내 친구 성폭행 ‘짐승 부부’

    친구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 11부(홍진호 부장판사)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37)씨에 대해 징역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정보공개 5년, 추징금 560여만원을 선고했다. 또 아내 전모(23)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약물과 성폭력 치료 강의 각각 80시간, 120시간 수강, 추징금 520여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부가 함께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친구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마시게 해 강간하거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마약 관련 범죄는 사회에 미치는 해악과 재범의 위험성에 비춰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에게는 피해자에게 다시는 접근하지 않고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명령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지난 4월 광주의 한 모텔에서 친구 최모(23·여)씨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성관계에 서투르고 요리를 못한다며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 이 남성은 아내의 시체에 염산까지 부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호주 남성 클라우스 안드레스(Klaus Andres·70)가 중국인 아내 리핑까오(Li Ping Cao·42)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3일 밝혔다. 케언즈 최고 법원(Cairns Supreme Court)에 따르면, 안드레스는 평소 아내에 대해 성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요리 실력이 형편없다며 불만을 표시해왔다. 이에 안드레스는 “평소 아내와 불화가 있었고 그녀의 죽음에 원인을 제공한 것은 인정하지만 절대 고의로 살해한 건 아니다”며 “부엌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가 포크로 내 손을 찔렀고 정당방위 차원에서 아내를 밀쳤는데 잘못 넘어져 사망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표시했다. 그러나 법원은 안드레스가 아내 시체를 쓰레기통에 넣고 염산을 채워 놓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주민들은 지역 언론을 통해 안드레스가 아내를 살해하기 전 부부싸움 중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스에 대한 재판은 현지시간으로 4일(수요일)까지 휴회 됐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2% 아쉬운’ 서울신문 모바일 앱/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옴부즈맨 칼럼] ‘2% 아쉬운’ 서울신문 모바일 앱/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출근길 지하철은 시대의 풍속도다. 1990년대의 스포츠신문 전성시대를 지나 2000년대의 무가지 시대를 거쳐 이제 스마트폰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한다. 필자 역시 “신문은 종이로 봐야 제맛이지” 하는 아날로그파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섭렵하는 디지털족이 돼 버렸다. 포털로 기사를 보면 동일 사건에 대한 언론사의 다양한 시각을 견주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선정적 기사 등에 길을 잃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요즘 애용하는 것이 각 언론사 앱 구독이다. 서울신문 애독자로서 모바일 앱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한 점을 몇 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우선 서울신문 앱을 깔기 위한 초기 단계부터 살펴보자. 앱을 다운받기 위해 ‘서울신문’을 치면 ‘종합, 국내, 해외토픽, 연예, 오피니언’ 등의 카테고리가 뜬다. A일보는 라이프, 스포츠, 경제, 연예, 뉴스, 포토, B일보는 오피니언, 면별 보기, 블로그뉴스 등이 노출된다. 대부분 연예-스포츠면을 전면배치하는 것은 ‘독자 끌기’를 위한 현실적 고육책이다. 그렇지만 ‘자사의 킬러 콘텐츠’를 하나쯤은 내세워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서울신문의 자타 공인 킬러 콘텐츠는 지방자치-행정면이다. 자사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킬러 콘텐츠를 전진 노출시키면 좋지 않을까. 또 다른 신문사의 앱을 검색하면 메인앱 아래로 연관 부속 앱들이 연달아 배치돼 있는 반면 서울신문은 단독으로 있다. 부속된 앱이 전혀 없어 독자의 취향에 따른 지면 접근이 어렵다. 둘째, 지면 보기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글자 키우기 기능이 설정돼 있지 않다.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해 글자 크기를 키울 수 있지만, 이 경우엔 화면 안에 문단이 모두 들어오지 않는다. 지면별 메뉴바가 설정돼 있지 않고 감춰져 있어 별도로 버튼을 눌러서 찾아가야 하는 것도 불편한 점이다. ‘물론 버튼 하나 누르면 되는데 그 정도야 감수하라’고 할 수도 있다. 고객 감동의 시대에 ‘최대한 독자가 먹기 편하도록 밥상을 차려 주는 것’은 시혜성 친절이 아니라 생존경쟁을 위한 전략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셋째, 앱 첫 화면에서 기사 선택 및 배치 기준의 모호성이다. 지난 12월 2일자 모바일 앱상의 첫 화면 기사를 살펴보자. 첫 화면은 종이신문의 1면에 해당할 것이다. 종이신문 1면 톱기사는 ‘美, 한국 방공구역 확대에 동의 안할 듯’이고 사이드 기사가 ‘북한 김정은 집권-체제 안정 주력한 북, 적극적 대외관계로 변화 시도하나’였다. 여기까지만 종이신문과 같았고, 나머지는 ‘청순가련 여 탤런트 성관계 영상 유출파문’ 등의 기사가 이어졌다. 종이신문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도 첫 화면의 기사 선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넷째, 기사 내용과 차이 나는 선정적 제목의 문제다. ‘아줌마 부대는 왜 상속자들에 빠졌나’라는 오프라인 기사의 제목이 ‘40대 주부, 특목고 고교생에 푹 빠져’로 다소 선정적으로 바뀌었다. 낚기성 제목 경쟁을 벌일 때 퀄리티 페이퍼와 옐로 페이퍼의 경계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들었다. 끝으로 광고 관련이다. 대부분의 언론사 앱이 광고를 하단에 배치하는 반면 서울신문은 상단에 있어 기사 읽기가 불편했다. 또 차별성 있는 카테고리인 동영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들어가 보면 연예인 인터뷰가 90% 이상이고 병원광고 등 광고성 동영상도 섞여 있다. 오피니언 리더 인터뷰 등도 다뤄 주면 보다 유익할 것이다.
  • [영화 多樂房] ‘영 앤 뷰티풀’

    영 앤 뷰티플(Young and Beautiful). 제목의 화신(化身)과도 같은 소녀, 이사벨은 여름 휴가에서 만난 독일 청년과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진 뒤 ‘자발적’으로 ‘매춘’을 하게 된다. 이토록 자극적인 시놉시스를 읽는 대다수의 관객들은 아름다운 소녀의 ‘매춘’에 더 관심이 가겠지만, 이 영화는 ‘자발적’이라는 부분에 방점을 찍고 있다. 영화 ‘영 앤 뷰티플’은 매춘을 통해 온전히 성의 주체가 되어가는 10대에 관한 발칙한 상상력을 담고 있다. 제일 먼저 성(性)의 주체에 관한 테마를 드러내 주는 것은 이사벨의 동생, 빅토르이다. 이 영화는 빅토르가 쌍안경으로 해변에서 선탠을 하는 이사벨을 훔쳐보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열일곱 소녀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몸은 그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타인의 욕망을 위해 대상화된 이미지일 뿐이다. 빅토르에 의한 관음증적 시선은 이사벨이 별장에서 자위를 할 때도 반복된다. 또한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첫 경험을 가질 때도 그녀는 객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사벨은 또 다른 자신이 이 광경을 보고 있음을 느끼고 성에 대한 수동성을 인식한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된 것이다. 이윽고 그녀는 자신을 원하는 남성들과의 잠자리를 통해 정체성을 획득한다. 돈이 목적이 아님에도 이사벨이 액수에 집착하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능동적인 성행위에 대한 가치이자 명분이기 때문이다. 돈벌이나 호기심·일탈과는 다른 이사벨의 매춘은 생소하고 비논리적이지만, 감독은 ‘열일곱’이라는 나이의 특수성을 강조함으로써 논리의 간극을 메워 넣는다. 이사벨이 야한 동영상을 보는 장면에서 바로 이어지는 랭보의 시는 열일곱 살이기에 가능한 여름 한철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뜨겁고 강렬하지만 심각할 것이 없는 열일곱 살의 사랑처럼 이사벨은 별다른 갈등 없이 주변 사람들을 속여 가며 남자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런 방식으로 그녀는 자신의 성을 소유하고, 이제 더 이상 카메라는 그녀를 대상화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 영화의 매춘은 관객의 욕망을 위한 것이 아닌, 이사벨의 필요에 의한 수단이 된다. 그러나 겨울이 되자 이사벨의 은밀한 생활이 발각되면서 처벌이 내려진다. 성의 주체성을 부여하는 기제라고 해도 10대의 매춘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충실히 상담을 받고 또래의 남자를 만나며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계절의 순환 속에서도 과연 그녀가 과거로 회귀하지 않을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천재 혹은 악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네 개의 계절을 통해 이사벨의 변화와 성장을 표현함으로써 영화적 구조를 견고하게 세우고 있다. 여기에 각각의 계절이 동반하는 프랑수아즈 아르디의 노래들은 이사벨의 감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절제된 플롯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와 음악으로 포인트를 준 오종 식의 세련된 연출이 역시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작품이다. 5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성매수男 협박해 1100만원 뜯어낸 40대女 징역형

    성매수男 협박해 1100만원 뜯어낸 40대女 징역형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최형철 판사)은 3일 성매매를 통해 만난 남성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48·여)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대전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돈을 받고 성관계한 A(30)씨를 상대로 “나를 성폭행했다.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겁을 줘 A씨로부터 11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돈을 더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A씨를 성폭력 가해자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미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을 빌미로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빼앗고 나서 강간피해를 꾸며 고소하기까지 했다”면서 “강간범에 대해 중형을 선고하는 실정에 비춰 강간죄로 허위 고소한 것은 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의 지속적인 협박과 고소로 피해자가 심각한 손해를 입게 된 점 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NBA 스타 오돔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뿌리겠다” 파문

    NBA 스타 오돔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뿌리겠다” 파문

    미국 프로농구(NBA)의 스타 라마 오돔(34)이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29)과의 성관계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오돔은 올해 부정 약물 파동 등으로 자신이 곤혹으로 치르는 와중에 장모인 크리스 제너가 전문 변호사와 함께 이혼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 매거진’은 오돔이 카다시안 가문을 망치기 위해 부인과의 섹스 비디오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돔은 2009년 결혼 당시 건넨 87만 5000달러 가치의 약혼 반지 반환과 1000만달러에 달하는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제너와 카다시안은 선수 생명이 사실상 끝난 채 약물에 취해있는 오돔이 어떤 돌발 행동을 취할지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클로에의 언니인 킴 카다시안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섹스 비디오로 곤혹을 치렀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LA 클리퍼스와 레이커스, 마이애미 히트 등에서 다재다능한 파워 포워드로 활약했던 오돔은 지난 8월 카다시안과 코카인 중독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잠적한 뒤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등 각종 돌발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가련형 유부녀 탤런트 A 성관계 동영상 유출” 보도 파문

    “청순가련형 유부녀 탤런트 A 성관계 동영상 유출” 보도 파문

    30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유부녀 탤런트 A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는 보도가 나와 인터넷이 시끄럽다. 네티즌들은 A의 정체가 누구인지 찾아 나서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동영상을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이다. 30일 스포츠월드는 유부녀로 아이까지 있는 A씨의 성관계 동영상의 갑작스럽게 유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결혼한 지도 꽤 됐고 결혼 전에도 스캔들 한 번 나지 않은 청순미인의 대표주자다. 매체는 A씨의 동영상이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관련 URL은 차단된 상태”라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스비디오女 “한푼도 못 벌어”

    섹스비디오女 “한푼도 못 벌어”

    패리스 힐튼(32)이 자신을 유명 인사로 만들어준 문제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단 한푼도 벌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힐튼은 자신이 성관계 장면을 찍은 동영상인 ‘원 나잇 인 패리스’를 제공하는 슬로베니아 포르노 사이트 ‘페어스힐튼폰비디오닷컴’과 사이트 폐쇄와 도메인 주소 저작권을 놓고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 힐튼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동영상으로 한 푼도 벌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동안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힐튼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힐튼은 “난 이미 여러 좋은 분야들을 통해 돈을 벌고 있고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면서 “재판이 금전적인 문제가 아닌 나의 명예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힐튼의 ‘원 나잇 인 패리스’는 2004년 당시 남자 친구였던 릭 살로몬과 집에서 찍은 성관계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어 충격과 화제를 몰고 왔다. 이 영상을 계기로 ‘억만장자 상속녀’였던 힐튼은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유명인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 대학에 등장한 포르노 배우 모집광고 논란

    유럽 대학에 등장한 포르노 배우 모집광고 논란

    유럽의 한 대학교에 외설적인 광고가 나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 말라가대학에 등장한 광고는 충격적이다. 한 기획사가 포르노 제작을 앞두고 아마추어 여배우를 뽑는다며 벽면에 광고를 붙였다. 문제의 기획사는 “아마추어 포르노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성관계 씬을 찍을 때마다 300유로(약 43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채용엔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다. 기획사는 18~30세 여대생으로 속옷 맵시가 섹시한 여성을 찾고 있다. 응모자 자질로는 ‘뻔뻔함’이 필요하다는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어 있다. 광고가 등장하자 학생들 사이에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내가 다니는 대학에 이런 광고가 붙다니 창피하다.” “”여대생을 상품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는 등 학생 대부분이 비판적이었지만 긍정적인 반응도 없지 않았다. 한 여대생은 “학비를 벌 수 있다면 좋은 일 아니냐.”며 “지원하겠다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기고 논란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기고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제자, 집단성행위 안가린 막장 30대 여교사 결국…

    제자, 집단성행위 안가린 막장 30대 여교사 결국…

    30대 여교사가 16세 남자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공공장소에서 집단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에 위치한 가톨릭 계열 남학생 교육기관 세인트 토마스 어파슬 칼리지(St Thomas the Apostle College) 연극 교사인 쟈넷 킬너(Janette Kilner·34세)가 16세 남자 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불특정 다수와 공원에서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로 1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스네어브룩 법원에 따르면, 킬너는 해당 학생과 연극 수업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노골적으로 성적인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집 등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킬너는 해당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한편, 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처음 만난 성인 남녀들과 집단 성행위를 했다. 사건의 진상은 해당 남학생이 관련 사실을 친구 2명에게 고백하자 학교 안팎으로 빠르게 확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서며 밝혀졌다. 킬너의 변호사인 레베카 블래인(Rebecca Blain)은 “그녀는 남학생을 강제로 유혹하지 않았다. 고의성이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주디스 휴즈(Judith Hughes) 판사는 “킬너는 교육자이기에 학생들을 바르게 인도할 책임이 있다. 그녀의 행동이 강제성이 없었다고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형을 선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월드 톡톡] 침대에서도 스마트폰 만지작… 영국인들 사랑 횟수 ‘뚝’

    [월드 톡톡] 침대에서도 스마트폰 만지작… 영국인들 사랑 횟수 ‘뚝’

    돈에 관한 걱정과 스마트 기기 탓에 현대인들의 성(性) 관계 횟수가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대학교가 영국의 16~44세 성인남녀 1만 5000명의 성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성적인 태도와 생활방식에 관한 국가 조사’(2010~2012년)인 Natsal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인들이 한 달에 갖는 성 관계 횟수는 4.85회(남성 4.9·여성 4.8)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는 Natsal 보고서를 10년 단위로 발표하는데 1990~1991년, 1999~2001년 조사 당시와 비교하면 이번 조사에서는 20% 이상 줄었다. 영국 남성과 여성의 월평균 성관계 빈도는 1990년 조사에서 각각 6.4회, 6.1회, 1999년에는 각각 6.2회, 6.3회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작성한 캐드 머셔 런던대 보건학과 교수는 “조사결과 현대인은 직장과 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성관계를 하려는 기분을 잃고 있다”면서 “더 큰 이유는 사람들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침대 안으로 가져와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에 답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조사자들이 일반적인 성관계를 멀리하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포르노물을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적인 성관계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성관계를 갖는 상대는 남녀 모두 증가했다. 또 25세 이하 젊은 세대의 첫 성경험 평균 연령은 16세로 낮아졌으며, 여성 간 성관계도 늘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유명 택배직원, 매춘부와 배달차서 성관계 파문

    세계적 물류 운송업체 UPS의 한 직원이 근무 중 택배 차량 안에서 매춘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있다. 미국 UPS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성매매 소동은 최근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이 매춘부가 회원제로 운영하는 자신의 사이트에 사진 한장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메리 앤이라는 이름의 이 매춘부는 ‘어제 외설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가슴 노출 사진을 사이트에 올렸다. 문제는 여성이 걸치고 있던 상의가 UPS의 선명한 로고가 찍힌 유니폼이었던 것. 사진의 배경 역시 한 눈에 택배차량 안으로 보여 근무 중 한 직원이 매춘부와 은밀한 시간을 보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됐다.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자 회사 측과 해당 직원을 비난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UPS 대변인은 “용납할 수 없는 심각한 사건”이라면서 “사진에 드러난 실마리를 바탕으로 관련 직원을 색출해 해고는 물론 모든 것을 잃게 만들 것”이라며 강경 대응할 뜻을 비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칼럼 논란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이렇게…” CNN 칼럼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사진: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억울한 성폭행 고소 피하려면 꼭 문자 교환해” CNN 칼럼 논란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미국의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반드시 서로 합의하는 텍스트 문자를 교환하라는 주장을 아들에게 충고하는 형식을 빌려 칼럼으로 게재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유명 스포츠 언론(ESPN) 편집장 출신인 록센 존스는 지난 26일 CNN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성관계 후 부당하고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는 것을 막으려면 “여성이 사전에 동의한다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는 절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녀는 또한 “비록 다시 사귈 생각이 없어도 관계 후에는 당시의 즐거움을 문자로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한 해에만 음주와 관련된 9만 7천 건의 성폭력 사고가 발생한다”며 “대개 여대생들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남학생들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존스는 하지만 이 중 2%만이 잘못된 고소로 판명 날 뿐”이라며 억울하게 처리되는 남학생들의 사례가 적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녀는 특히, 파티 등으로 인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서로 관계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다며 꼭 사전에 성관계에 대한 동의 문자의 교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여성 언론인 등은 “‘나는 너와 자고 싶은 데 먼저 동의하는 문자를 보내 줄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며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일부는 “한 때 동의했다 하더라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며 성폭행을 무효화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英 리얼리티 ‘D컵녀’ “前남친 하루 6번 성관계” 충격 폭로

    英 리얼리티 ‘D컵녀’ “前남친 하루 6번 성관계” 충격 폭로

    영국 유명 예능프로그램 여성 스타가 남자친구와 결별한 뒤 성적 취향에 대한 폭로를 쏟아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폭로전의 중심에 선 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신 스타 샘 파이어스(22)다. 파이어스는 ‘D컵 가슴’으로 유명한 섹시 스타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 약혼자인 조이 에섹스에 대해 “침대에서 정글의 호랑이 같았다. 정말 대단했다”고 폭로했다. 파이어스는 “에섹스는 성관계 내내 절대 떨어지지 않았고 하루에 6번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심지어 “에섹스는 내 큰 가슴을 좋아했다”면서 “늘 내 가슴을 베고 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파이어스는 에섹스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무분별한 사치와 방만한 삶을 이유로 들었다. 파이어스에 따르면 10만 유로(약 1억 4000만원)가 넘는 거금을 들여 롤렉스 등 값비싼 명품 시계를 사들이기도 했다. 3년간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며 화제를 뿌리고 있는 에섹스와 파이어스 커플은 지난 6월 크게 다툰 뒤 헤어졌다. 파이어스는 에섹스를 그리워하며 아직도 사랑한다는 발언으로 마무리해 아직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조이 에섹스는 ‘온리 웨이 이즈 에섹스 - 시즌 2’로 예능계에 데뷔, 최근 정글 생존 프로그램인 ‘아임 어 셀러브리티 - 겟 미 아웃 오브 히어!’에 출연 중인 떠오르는 샛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때 동생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맺다 들통…“위자료 3000만원 지급하라” 판결

    추석 때 동생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맺다 들통…“위자료 3000만원 지급하라” 판결

    여동생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언니가 위자료를 물어주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또다른 불륜 당사자인 남편 역시 함께 위자료를 내도록 했다. 27일 울산지법 가사부는 A씨(54·여)가 남편 B(54)씨와 친언니 C(58)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남편 B씨와 언니 C씨는 연대해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당초 위자료 5000만원 지급을 주장했다. 지난 2005년 결혼한 A씨 부부와 언니 C씨는 2011년 경북 문경으로 함께 여행을 갔다. A씨가 술에 취해 먼저 잠든 사이 B씨와 C씨는 서로 성관계를 맺었고 이후에도 두 사람은 수차례에 걸쳐 A씨 몰래 성관계를 가져왔다. 이러한 부적절한 관계를 계속 이어가다 급기야는 지난해 추석 A씨가 안방에서 잠든 사이 두 사람은 거실에서 성관계를 맺다 A씨에게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A씨는 이 일로 인해 우울증과 수면장애에 시달려 11차례나 병원 치료를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들의 간통이 주된 원인이 되어 원고(A)와 피고(B)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고 이는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피고들의 행위로 원고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임이 명백하므로 원고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는 많은 여자와 ‘잠자리’ 못한 것 후회…여자는?”

    “남자는 많은 여자와 ‘잠자리’ 못한 것 후회…여자는?”

    남자는 많은 여자와 ‘잠자리’ 갖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여자들은 잘못된 파트너와 ‘잠자리’를 한 것을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텍사스 대학과 UCLA 대학 연구팀은 총 2만 500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를 관련 학술지(Archives of Sexual Behavior)에 발표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이 연구 결과는 ‘성관계’를 놓고 남녀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여실히 보여준다. 먼저 남자의 경우 소심해서 (잠자리가 가능한)여성에게 접근하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젊은 시절과 총각 시절 ‘성적 모험’을 하지 못한 것을 꼽았다. 이에반해 여성은 잘못된 상대(wrong partner)에게 ‘처녀’를 준 것과 불륜남 혹은 과거 남자, 너무 빨리 상대와 ‘잠자리’ 가진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UCLA대학 사회심리학 마티 하셀튼 교수는 “남자에게 있어서 새로운 ‘잠자리’ 파트너를 놓치는 것은 생식의 기회를 잃는 것으로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여성의 경우 매력없는 파트너와 ‘잠자리’ 가진 것을 남자보다 더 후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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