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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 열자는 개미들…노사 갈등에 등장한 ‘제3의 플레이어’

    주총 열자는 개미들…노사 갈등에 등장한 ‘제3의 플레이어’

    소액주주 95% “고정 성과급 지급 안 돼”“주주 권한과 충돌”…임시주총 요구까지전문가 “주주가 경영 개입하는 꼴” 반박도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에 소액주주들까지 뛰어들고 있다. 과거 회사와 노조 사이 협상으로 여겨졌던 임금·성과급 문제에 개인 투자자들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행동주의와 주주권 강화 흐름 속에서 주주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액트가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5% 고정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긴급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과급 제도화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95%(692명 중 662명)에 달했다.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급 지급 구조가 기업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응답자의 92%(541명 중 498명)는 “단기 파업을 감수하더라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화를 저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근거로 액트는 삼성전자 이사회가 단독으로 노조 요구를 수용할 수 없으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고정 배분하는 것이 사실상 배당 가능 재원을 줄여 주주의 이익처분 권한과 충돌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앞서 또 다른 소액주주 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역시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주주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런 움직임이 주목받는 건 노사 갈등에 주주가 ‘제3의 플레이어’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에 집중됐던 소액주주들의 관심이 이제는 임금 체계와 성과급 구조 등 경영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기업의 성과를 누구와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지, 또 기업 경영에서 주주·경영진·직원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 던져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액트 측의 ‘주주 권한 침해’ 주장은 법리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임원의 성과 보수가 아닌 직원 성과급은 기본적으로 경영 판단 영역”이라며 “주주총회 의결 대상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논리대로라면 주주가 경영에 직접 개입하는 구조가 된다”며 “소유와 경영의 분리는 주식회사의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 제이씨데코 코리아, ‘2026 연등회’ 맞아 종로 이동식 정류소 가동 완료

    제이씨데코 코리아, ‘2026 연등회’ 맞아 종로 이동식 정류소 가동 완료

    세계 옥외미디어 기업 제이씨데코 그룹의 한국지사 제이씨데코 코리아(대표이사 김주용)는 지난 주말 서울 종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식 중앙버스정류소 솔루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전 세계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이씨데코 코리아는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흥인지문 사거리에 이르는 종로대로 구간 내 중앙버스정류소 10개소를 행사 개시 전에 도로변 영역으로 이동시켜 행렬 관람을 위한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람 시야를 넓히고 병목 현상을 줄임으로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어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평소 대중교통의 핵심 시설인 버스정류소가 축제를 위해 이동해 넓은 관람 공간이 조성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의 도시 인프라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유연하게 운영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이씨데코 코리아가 보유한 이동식 중앙버스정류소 모듈 기술은 약 15m 규모의 구조물을 5m 단위로 분해·이동·조립할 수 있는 방식이다. 행사 종료 후 전문팀은 약 1000톤 규모의 모듈을 4시간 만에 원래 위치로 복원해 다음 날 첫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회사는 이번 작업을 위해 정밀 안전진단과 가상 이동 훈련을 사전에 실시했으며, 고정 설치 구조물의 내구성과 운영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재점검했다. 종로 중앙차로 이동식 버스정류소는 설계 단계부터 경복궁과 한복의 곡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주변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제이씨데코 코리아는 여기에 이동 기능을 적용해 전통 축제가 도심 환경 속에서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주용 대표이사는 “연등회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며, 이동식 정류소 기술은 그 감동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보이지 않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예술적 디자인을 결합해 서울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동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 사업 받는다

    성동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 사업 받는다

    서울 성동구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7년 성동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구민을 포함해 구 소재 기관이나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5억원으로 일반 사업은 1건당 5000만원, 축제 등 행사성 사업은 10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아동·청년 ▲복지 ▲문화·행사 ▲공원·교통 ▲환경 ▲자치행정 등 총 7개 분야다. 단 특정 제품 판매나 특정인·특정 단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동별 지역회의 심사와 사업 추진 부서의 적격성 검토를 거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8~9월 동별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구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아티제, 여름 시즌 빙수 2종 출시…클래식 팥빙수부터 생망고 빙수까지 구성 확대

    아티제, 여름 시즌 빙수 2종 출시…클래식 팥빙수부터 생망고 빙수까지 구성 확대

    보나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빙수 제품군과 시즌 음료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 아티제는 전통적인 팥빙수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망고 빙수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매장에서 소비하는 정통 스타일의 빙수 형태 외에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컵 디저트 형태를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 항목을 다각화했다. 대표 메뉴인 ‘클래식 팥빙수’는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 얼음 위에 고소한 콩가루와 국내산 단팥, 쫄깃한 떡을 올려 클래식한 팥빙수 본연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떠먹는 팥빙수 한 컵’은 인절미와 국내산 단팥, 바삭한 시리얼을 한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망고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생망고 가득 빙수’는 제철 생망고를 풍성하게 올려 달콤한 과일 풍미를 강조했으며, ‘떠먹는 생망고 빙수 한 컵’은 생망고를 듬뿍 담아 시원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 형태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는 테이블 디저트와 테이크아웃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동일 콘셉트의 메뉴를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여름 시즌 빙수 출시를 기념해 클럽아티제 회원 대상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앱 회원 고객에게는 빙수 메뉴 할인 쿠폰 2종이 제공된다. 클래식 팥빙수와 생망고 빙수는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떠먹는 팥빙수 한 컵’과 ‘떠먹는 생망고 빙수 한 컵’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음료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은은한 자스민티와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진 ‘자스민 피치 아이스티’, 자스민 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자스민 피치 티스프레소’, 요거트와 복숭아 과육을 조합한 ‘스윗 피치 요거트’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료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아티제 관계자는 “무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클래식 디저트와 시즌 과일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여름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제만의 감성과 맛을 담은 시즌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비온, 상반기 매출액 207억원 기록… 창사 이래 최대치

    유비온, 상반기 매출액 207억원 기록… 창사 이래 최대치

    AI 플랫폼 전환 성과 가시화…대학·기업 시장 동반 성장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은 2026년 상반기 개별 기준 매출액 2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창사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유비온은 대학 및 기업 사업 영역 전반에서 매출 지표가 상승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플랫폼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그동안 AI 기술 내재화와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관련 성과가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학 시장에서는 ‘코스모스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가 기존 LMS 기반 플랫폼을 AI 네이티브 학습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신규 수주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학 학습 플랫폼 시장 내 선도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 영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세일즈 러닝 플랫폼을 수주·개발했으며, 삼성전자 DS부문 학습 플랫폼 구축도 담당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넓히고 있다. 유비온은 이번 상반기 실적을 기반으로 하반기 성장 가속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 시장에서는 코스모스 LXP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기업 시장에서는 AI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순 교육 플랫폼 기업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실적은 유비온의 AI 플랫폼 기업 전환 가능성을 시장에서 처음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교육 플랫폼을 넘어 AI 기술 기반으로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전쟁 중 ‘외계인 체포’?…수갑 차고 끌려가는 사진 직접 올린 이유 [핫이슈]

    트럼프, 전쟁 중 ‘외계인 체포’?…수갑 차고 끌려가는 사진 직접 올린 이유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수갑을 찬 외계인의 모습을 담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기지에서 손에 수갑을 찬 회색 피부의 외계인이 검은 선글라스를 낀 보안요원들에 끌려가는 모습의 AI 사진을 게재했다. 외계인 바로 곁에는 붉은색 넥타이를 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걷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교착에 빠지면서 국내외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고유가가 트럼프 대통령 본인뿐 아니라 공화당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계인 AI 이미지를 공개한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외계 생명체 정보 공개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관련 기관에 미확인비행물체(UFO)와 미확인이상현상(UAP), 외계 생명체 가능성과 관련한 정부 문서 공개 작업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지난 8일 미 국방부가 UFO·UAP 관련 미공개 자료의 첫 번째 분량을 공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행정부들은 이 문제에 대해 투명하지 못했지만 이제 새로운 문서와 영상들을 통해 국민이 스스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보고 즐기라”고 밝혔다. 전쟁 와중에 외계인·UFO 꺼내든 속내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에서도 외계인과 UFO를 자주 언급하는 정치적 의도는 분명하다. 국민의 시선을 전쟁에서 돌리기 위함이다. 실제로 AP 통신은 국방부 산하 ‘영역 이상현상 조사사무소’(AARO)의 전임 국장 숀 커크패트릭의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의 약속은 허풍이며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인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눈길 끄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다만 미 국방부가 발표한 자료들이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했다는 내용은 아니며 여전히 존재 여부를 최종 판단하기 힘든 자료들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대로 미국인의 시선이 UFO에 쏠리는 ‘여론 국면 전환’ 효과가 날지는 불분명하다. AI 이미지에 푹 빠진 트럼프…“음모론 확산 무대로 이용”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AI 이미지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푹 빠진 모양새다. 그는 수갑을 찬 외계인뿐 아니라 자신이 우주 공간에서 근엄한 표정으로 우주군을 지휘하는 모습, 차기 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환각에 시달리는 모습, 이란의 고속정이 미군 드론 공격에 파괴되는 모습의 AI 생성 이미지 여러 장을 쉴 새 없이 공유했다. 지난 11일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그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함께 오물 속에 빠져 있는 AI 합성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멍청한 민주당원(Dumacrats, Dumb·Democrats를 합성)들은 하수 처리를 좋아한다”라는 조롱성 멘트도 함께 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14분부터 이튿날인 12일 오전 1시 12분까지 무려 55개의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공유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몇 시간 동안 160건이 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음모론 확산과 정적 공격의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제주산 블루베리 여의도 판촉행사 개최… 감귤 외 소득 다변화 도모

    제주산 블루베리 여의도 판촉행사 개최… 감귤 외 소득 다변화 도모

    서울 여의도서 ‘제주 보랏빛 유혹’ 알리기 나서단순 판매 넘어 시식·체험 위주 홍보 행사... 고품질 브랜드 가치 전달 주력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이한 제주산 블루베리가 서울 여의도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5월 15일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 행사를 개최하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요거트를 곁들인 블루베리 생과 시식 프로그램과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동시에 진행됐다.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제주산 블루베리의 신선도, 맛, 과즙 등에 반응을 보였으며, 당일 준비된 물량은 행사 종료 전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산 블루베리의 본격 출하 시점에 맞춰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부터 선별, 출고에 이르기까지 산지에서 이뤄지는 관리 공정과 품질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기타 과수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감귤 외 과수 품목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다변화를 위한 현장 판촉 사례로 분류된다. 제주산 블루베리는 과육 밀도가 높아 무름 현상이 적고 식감이 있으며, 당도와 풍미를 보유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혈관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과수 소비 지표가 단순 계절 과일 구매를 넘어 건강성과 산지 차별성을 함께 보는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번 판촉 행사는 제주산 블루베리의 특성을 직접 전달하는 접점으로 해석된다. 실제 블루베리는 제주 기타 과수 가운데서도 성장세가 뚜렷한 주요 소득 작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기준 조수입은 약 121억 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재배면적과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향후 제주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산지에서는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와 선별 기준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물량이 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있다.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이번 판촉 행사는 제주산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지의 품질 관리와 소비지 판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 기타 과수의 소비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국내 첫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시, 국내 첫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인지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이동수단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등 인지부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 수준의 검증 장비 9종을 구축해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아울러 국제 기능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검증 환경을 조성, 지역 기업들이 해외 인증을 한결 수월하게 획득하고 세계 신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외 표준 기반의 시험 프로세스 개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인지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안전 규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한다는 것이 목표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기반시설을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의사·간병인 늘고 번역가·창구직 줄고…10년 뒤 내 일자리 운명은

    의사·간병인 늘고 번역가·창구직 줄고…10년 뒤 내 일자리 운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초고령화, 저출산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한국의 노동 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사무·판매직은 자동화에 밀려 축소 압박을 받지만, 의료·간호·돌봄·재활 분야와 데이터 분석·디지털 금융 같은 기획형 직무 수요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노동시장의 중심축이 ‘반복 업무’에서 인간의 돌봄과 판단, 창의성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양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8일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국내 주요 직업 182개 중 62.6%(114개)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기술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의 영향권에 놓인 30.7%(56개)는 ‘증가’(다소 증가 포함), 6.6%(12개)는 ‘다소 감소’ 구간에 진입하며 고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AI 역습에 언어·창작 영역까지 수축가장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분야는 AI로 대체할 수 있는 반복·규칙 기반 업무였다. 고용정보원이 일자리 관련 자료와 키워드 빈도를 분석한 결과 일자리 감소 요인으로 ‘자동화’와 ‘AI’가 압도적인 1,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안내·접수원(연평균 증감률 -1.1%), 비서(-1.3%), 전산자료입력 및 사무보조원(-1.0%), 출납 창구 사무원(-1.6%) 등 표준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다소 감소’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모바일 시스템과 AI 챗봇, 키오스크 확산으로 대면 접객과 단순 행정 인력이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생성형 AI의 영향은 언어·창작 영역으로도 번지고 있다. 번역가와 통역가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고용 증감률이 -1.2%로 전망되며 감소 직군에 포함됐다. 여기에 저출산 여파까지 겹치며 교사 수요 축소 가능성도 제기됐다. 초고령사회가 키우는 돌봄·의료 수요데이터 중심 경제가 키우는 기획·분석 직무반면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일자리 증가를 견인하는 핵심 키워드는 ‘고령화’와 ‘데이터’였다. 간호사(2.7%), 물리·작업치료사(2.6%), 요양보호사·간병인(4.4%), 전문의사(1.9%) 등이 대표적인 증가 직군으로 꼽혔다. 특히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질 개선과 정신건강 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임상심리사, 재활공학기사, 언어·청능·놀이·예술치료사 등의 직무 확장성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경영이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기획·분석형 직무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경영·진단 전문가(1.4%), 노무사(1.4%), 회계사(1.8%), 세무사(1.5%) 등은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수요 확대에 힘입어 ‘다소 증가’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금융권 역시 대면 창구는 줄어드는 반면 디지털 금융 인프라와 자산운용 등 플랫폼 기반 기획·분석 직무는 확대되는 흐름이다. 살아남아도 일은 달라진다…‘현상 유지’ 직군의 불안한 미래전체 직업의 62.6%를 차지한 ‘현상 유지’ 직군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성장 요인과 기술 대체 요인이 맞물리며 수치상 균형을 유지하고 있을 뿐 내부적으로는 급격한 직무 전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행정공무원(0.2%), 회계사무원(0.2%) 등은 직업 자체는 유지되지만 업무의 중심이 단순 행정에서 시스템 운영과 프로세스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 소설가·작곡가 같은 순수 예술직이나 식음료 조리사 역시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숙련이 여전히 필요해 현상 유지로 분류됐지만, 생성형 AI와 조리 로봇 확산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노동시장의 허리 역할을 해온 중간 숙련 수준의 사무·접객 일자리가 가장 먼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 기반 기획직이나 전문 의료직은 진입 장벽이 높은 반면, 자동화로 밀려난 노동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하위 서비스직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부담 속에 고용 여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제동…법원 “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제동…법원 “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대부분 받아들였다. 수원지방법원 민사31부는 18일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방재시설과 배기·배수시설 등 안전보호시설을 평상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평상시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또 작업시설 손상 방지와 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등 보안작업도 평소와 같은 수준의 인력과 가동 규모, 주의의무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노조가 이를 위반할 경우 각 노조는 하루당 1억 원, 노조 간부는 하루당 1000만 원씩 삼성전자에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최승호 지부장에 대해서는 시설 전체 또는 일부를 점거하거나 잠금장치를 설치해 근로자 출입을 막는 행위도 금지했다. 다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우하경 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해서는 실제 점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별도의 금지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법원은 노동조합법상 ‘정상적 수행’의 의미에 대해 “쟁의행위 이전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해석했다. 재판부는 “반도체 생산시설은 초정밀 설비여서 한 번 손상되면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쟁의행위 기간에도 시설 손상 방지 작업은 평상시 수준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은 자동차·가전·정보통신 등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은 피해는 사후 금전배상만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노조의 파업 참가 호소 행위 금지와 임직원 방해 금지 등 삼성전자 측의 일부 신청은 필요성이 충분하지 않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은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노조는 약 5만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부 중재 아래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성과급 상한 제도 폐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총파업 예정대로”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총파업 예정대로”

    법원이 18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데 대해 노조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마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문은 채권자(삼성전자)의 신청 취지를 일부 인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마중은 “재판부는 안전보호시설과 보안작업의 범위는 삼성전자의 주장을, 인력에 대해서는 노조의 주장을 인용한 취지로 보인다”며 “이번 결정으로 노조의 주장인 ‘주말 또는 연휴 인력’ 근무가 가능해 7000명 보다 더 적은 인력이 근무하게 돼 사실상 쟁의행위에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노조가 노조원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별로 필요 인력을 구체적으로 취합해 노조에 통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지법 민사31부(재판장 신우정 수석부장판사)는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방재시설과 배기·배수시설 등 안전보호시설을 평상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평상시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까지 포함되며, 작업시설 손상 방지와 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등 보안작업도 평소와 같은 수준의 인력과 가동 규모, 주의의무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노조가 이를 위반할 경우 각 노조는 하루당 1억 원, 노조 간부는 하루당 1000만 원씩 삼성전자에 지급하도록 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부 중재 아래 2차 사후조정에 나섰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한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오는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중노위는 19일까지 사후조정을 벌이기로 했다.
  • 광진구,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4년 연속 우수기관

    광진구,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4년 연속 우수기관

    서울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종합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걷기, 금연, 절주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역별·체력수준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 인원이 2024년 1625명에서 2025년 4677명으로 늘었다.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는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향상과 예방에 주력했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역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찾아가는 건강교실, 경로당 순회교육 등을 운영했다. 또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에 따른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했다. 아동·청소년 구강건강 관리,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어르신 건강관리 등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맞춤형 사업에 나섰다. 건강 취약지역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도 힘썼다. 구는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음식점의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 ‘AI 시대’ 맞이한 전문대… 최은옥 교육부 차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역할 당부

    ‘AI 시대’ 맞이한 전문대… 최은옥 교육부 차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역할 당부

    직무+AI 기반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평생ㆍ직업교육 거점 역할 논의 교육부는 지난 5월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전문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대학이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가 열린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교를 맡고 있다. 해당 대학은 그간 축적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전문대학 인재양성 방향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과 반도체장비, 조선·제조 등 산업현장에서 전문대학과 협력 중인 산업체 관계자, 지자체 및 전문대학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계명문화대학교 내 AI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진행되는 AI 활용 디자인 수업과 3D 프린팅 교육 과정을 참관했다. 전공 교과에 AI 기술을 결합한 실제 교육 사례 확인을 통해, 산업 전환기에 필요한 현장형 디지털 인재양성 거점으로서 전문대학의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에 직결된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AI를 독립된 기술교육으로 분리하지 않고 반도체장비, 조선·제조, 디자인, 보건·서비스 등 개별 직무 분야에 AI를 접목하여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체계 구축, 직무와 AI를 결합한 교육 과정의 확대, 재직자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필요성 등 현장 기반의 요구사항을 제안했다. 더불어 청년층 대상 인재 양성을 넘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가 필요한 시기에 재교육을 받고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전문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현장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우영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장(계명문화대학교)은 “발전협의회도 회원대학과 함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전문대학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행복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진선화 여주시의원 재선 도전

    “행복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진선화 여주시의원 재선 도전

    경기 여주시의회 진선화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여주시민들이 보내준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초선 의원의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 소상공인 지원 조례 등을 발의하며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여주시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는 등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진 의원은 재선 주요 공약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어르신 맞춤형 복지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주민 참여형 지역 개발 및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진 의원은 “지난 4년이 여주 발전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씨앗을 싹틔워 풍성한 열매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 동일콘베어산업, 부산이앤이 정기대보수 성공 수행…안정적 설비 운영 기여

    동일콘베어산업, 부산이앤이 정기대보수 성공 수행…안정적 설비 운영 기여

    ㈜동일콘베어산업은 부산이앤이가 발주한 2026년 정기대보수 공사에 참여해 관련 공정 및 설비 유지보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보수는 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 핵심 공정이다. 작업 난이도가 높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요구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동일콘베어산업은 기존에 축적된 컨베이어 설비 시공 및 유지보수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 여건에 맞춘 공정 운영과 작업 제어를 실행하며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작업 개시 전 단계별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했으며, 공정별 작업 계획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공기 준수와 무재해 시공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현장 맞춤형 대응 방식을 적용하여 설비 이상 발생 빈도를 최소화함으로써 발주처인 부산이앤이의 설비 운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수행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콘베어산업은 지난 4월 30일 부산이앤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이앤이 측은 감사패를 통해 “체계적인 공사 수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동일콘베어산업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보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소 및 산업 플랜트 설비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공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설비 신뢰성 향상과 운영 효율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콘베어산업은 발전소·제철소·환경플랜트 및 공공기관 산업설비 분야를 중심으로 컨베이어 시스템 설계·제작·시공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산업설비 전문기업이다. EPC 기반의 설비 구축 역량과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퍼플페퍼, 따종디엔핑(大众点评) 공식 대행사 선정

    퍼플페퍼, 따종디엔핑(大众点评) 공식 대행사 선정

    - 중국 최대 로컬 라이프 플랫폼 메이투안·따종디엔핑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로컬마케팅 대행사 ㈜퍼플페퍼(대표 임수백)는 중국 생활서비스 플랫폼 메이투안(美团) 및 자회사 따종디엔핑(大众点评)의 한국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6년 5월 13일 퍼플페퍼 마포 신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중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시장 진입을 위한 협업 로드맵을 확정했다. 메이투안은 2010년 설립된 중국 생활 서비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음식 배달, 호텔 예약, 영화 예매, 관광, 쇼핑 등 200개 이상의 소비 니즈를 단일 앱에서 해결하는 슈퍼앱이다. 2025년 기준 시가총액 약 6312억 위안(약 120조원)으로 중국 인터넷 기업 시가총액 4위이며, 텐센트, 핀둬둬, 알리바바에 이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자회사 따종디엔핑은 2003년 출시된 맛집·여행 리뷰 플랫폼으로, 로컬 라이프 콘텐츠 규모 기준 중국 1위다. 2015년 메이투안과 합병해 O2O 생태계로 통합된 후 의사결정 가이드(따종디엔핑)와 거래 플랫폼(메이투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 로컬 매장들은 7억 7000만명의 중국 소비자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는 채널을 갖는다. 특히 한국 여행 중 따종디엔핑 앱 오픈율이 70% 이상인 중국 MZ세대 여행객의 소비 여정에 국내 로컬 브랜드가 직접 노출되는 구조가 마련된다. 퍼플페퍼는 국내 로컬 마케팅 역량에 따종디엔핑의 플랫폼 파워를 결합해, 중국인 여행객이 입국 전 국내 매장을 발견하고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바운드 소비 풀스택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수백 퍼플페퍼 대표는 “따종디엔핑 공식 대행사로서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로컬 맛집을 더 쉽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내 자영업자들이 중국 소비 시장의 성장을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2026년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일본·동남아 등 아시아 주요 목적지로의 확장도 공동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 기후 적응의 ‘역설’, 주택가격 상승 등 취약계층 ‘주거 불안’ 심화

    기후 적응의 ‘역설’, 주택가격 상승 등 취약계층 ‘주거 불안’ 심화

    도시공원 조성과 습지 복원 등 도시의 기후 적응 활동이 주택가격 상승 등을 유발해 취약계층의 거주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AI 미래학과 김승겸 교수 연구팀이 베이징대 등과 아프리카 32개국 도시를 분석한 결과 기후 적응 정책이 도시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원주민을 밀어내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는 도시공원 조성 등으로 도시의 홍수·폭염 피해를 줄이는 기후 적응 전략인 ‘그린·블루 정책’이 도시 변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첫 검증이다. 분석 결과 그린·블루 적응이 이뤄진 지역은 주택가격·인구 유입·지역 변화 등을 반영한 종합 젠트리피케이션 지수가 약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가격은 13.00% 오르고, 가구 소비는 20.30% 증가했다. 기후 적응을 위한 투자가 지역의 자산 가치와 사회경제적 구성을 재편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런 현상이 특정 도시가 아닌 아프리카 전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임대료 규제만으로는 젠트리피케이션 압력을 완화하지 못했고 일부는 투기적 투자 유인을 자극하는 경향도 확인했다. 반면 재정착 지원체계가 마련된 지역에서는 부정적 효과가 완화돼 기후 적응의 파급효과가 도시 구조와 성장 단계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기후 적응이 단순 인프라 확충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연구”라며 “기후 정책은 환경 개선뿐 아니라 취약계층 보호와 주거 안정까지 고려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월드컵 멤버들 소집 전 마지막 활약…손흥민 및 황희찬은 도움+이강인 등도 모두 출전으로 시즌 마무리

    월드컵 멤버들 소집 전 마지막 활약…손흥민 및 황희찬은 도움+이강인 등도 모두 출전으로 시즌 마무리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비롯해 황희찬(울버 햄프턴) 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소집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메이저리그사커(MLS) 내슈빌S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도움 랭킹 1위 자리도 유지했다. 손흥민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올린 2골 7도움을 포함하면 공식전 2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LAFC는 내슈빌 공격수 하니 무크타르의 해트트릭에 당하며 2-3으로 패했다.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 경기를 소화한 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되는 축구대표팀 사전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손흥민과 함께 지난 16일 발표된 축구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황희찬도 17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의 경기에서 0-0이던 전반 25분 마테우스 마네의 선제골을 도왔다. 올 시즌 EPL 2호이자 공식전 4호 도움으로 황희찬은 지난 3월 7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에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린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전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의 도움에도 1-1로 비겼다. 황희찬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EPL 2골 2도움, FA컵 1골 1도움, 잉글랜드풋볼리그(A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 1도움을 합쳐 7개(3골 4도움)가 됐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13분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이강인은 14일 RC랑스전에는 결장했으나 파리전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 27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PSG에서 세 번째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강인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아스널(잉글랜드)과의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덴마크 프로축구리그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며 나란히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한 조규성과 이한범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시즌 최종전에 각각 선발 출전해 79분, 풀타임 활약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팀도 2-3으로 역전패했다.
  • 농업 스마트경영 역량 입증…경주시 농업인 대상 쾌거

    농업 스마트경영 역량 입증…경주시 농업인 대상 쾌거

    경북 경주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경주시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이 경북도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인이 참여했다. 대회는 정보화 농업 확산과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보영 옛한우 농장 대표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 분야에서 대상을, 정성종 다다팜 체리농장 대표는 SNS 활용 경진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두 수상자는 농장 운영에 정보화 기술과 온라인 홍보 방식을 접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농업인들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정책’ 소개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정책’ 소개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5일 노원구를 방문한 사단법인 세계산림치유포럼 이사진과 관계자에게 산림여가 정책을 소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산림청장을 역임한 세계산림치유포럼 신원섭 회장과 해외 4개국 전문가 등 11명은 1박 2일 일정으로 경춘선 숲길 ‘화랑대철도공원’, 전국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등을 방문했다. 둘째 날에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오 구청장은 산림치유센터에서 포럼참여자들을 만나 숲을 활용한 여가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노원구는 민선 7·8기 산과 하천을 활용한 힐링여가 시설을 적극 확충했다. 구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모토를 내건 수락휴는 평일·주말 가동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힐링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세계산림치유포럼 차 방한한 20여국 전문가들이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찾았다. 오 구청장은 “노원의 힐링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들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교류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로 구민들의 삶을 고양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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