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판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국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이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용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970
  • 영광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영광군,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영광군은 26일(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종합일간지인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상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자치단체의 정책역량과 실행력,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광군은 소통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책, 국비 확보, 재생에너지 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큰 주목을 받은 정책은 영광형 햇빛바람 기본소득 제도다. 이 제도는 태양광(햇빛)과 풍력(바람) 등 천혜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이익을 주민 소득으로 전환하는 우수 사례다.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순환경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 최초로 청년부군수제를 운영해 청년이 지역 행정의 중심에 서게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년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준비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영광군은 올해 총 1,203억 원에 달하는 국비 예산을 확보하며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적 발판도 마련했다. 이는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철저한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영광군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으로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머무르고,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너지상 수상 기업 6개사 선정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너지상 수상 기업 6개사 선정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서고 있는 호반그룹은 서울경제진흥원·창업진흥원·솔루엠과 함께 주최한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종 수상 기업 1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118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과 투자 확대를 위해 수상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4개사로 늘렸다. 호반그룹은 매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를 개최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증·투자로 이어지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 영역을 보다 넓히는 취지에서 올해 신설된 ‘시너지상’을 수상한 기업 6개사를 소개한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 없앤 ‘브레인치즈’ 브레인치즈는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온디바이스 기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내치 AI 큐브’(Snatch AI Cube)를 선보였다. 기기 내부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AI 연산·분석 처리가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형태로 조달시장에 등록된 영상관제 솔루션 중 독보적인 제품이다. 제품은 기존에 설치된 CCTV 인프라를 교체할 필요 없이 간단히 스위칭허브 또는 공유기에 연결만 하면 손쉽게 지능형 CCTV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기기 자체에서 AI 분석을 수행해 클라우드 중앙서버 송신이 필요 없어 네트워크 부하 없이 실시간 판단 및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아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고, 에너지 효율 또한 우수해 공공·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회사는 제품 상용화 단계에서 압도적인 양의 다양한 객체·상황에 대한 인식률이 90% 이상임을 입증했으며, 이미 40가지 이상 개발된 다양한 종류의 알고리즘을 자랑하고 있다. Snatch AI Cube 모델은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상 실증을 마쳤으며, 혁신제품 등록 등을 통해 공공안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Snatch AI Cube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우수상품전시회, 한국-베트남 디지털 포럼, AIoT 국제전시회 등에서 기술력 및 상품성을 선보이면서 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민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자연적·사회적 재난 대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체온계로 정확한 비대면 진료 ‘오티톤 메디컬’ 오티톤 메디컬이 개발한 스마트 체온계는 내시경이 내장된 체온계로 체온 측정과 귀, 코, 목 질병 상태를 내시경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만 5000건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닥터 인홈 플랫폼을 통해 질병 예측도 할 수 있다. 호반건설 아파트 거주 입주민들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질병 상태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 프리미어 리조트 리솜 리조트를 방문하는 가족들이 물놀이 후 리조트에 돌아와 ENT(귀, 코, 목) 질병을 확인할 수 있고, 질병이 의심될 경우 의료진과 비대면 진료를 통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프리미어 리조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한다. 아울러 이번 혁신 기술 공모전에 함께 참여한 솔루엠(SOLUM)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엠 자체 생산 정밀 체온 센서를 스마트 체온계에 접목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양사는 솔루엠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를 통해 함께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을 수립했다. 오티톤 메디컬은 2022년 창업 3년 만에 미국에서 열리는 CES2025, CES2026에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으로 호반건설, 솔루엠과 협업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외벽공사를 3일 만에 완성하는 외피 시스템 ‘인테그라디앤씨’ 인테그라디앤씨는 건물 외벽 공사를 3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융복합 외피 시스템 ‘IUES’을 개발한 건축 기술 기업이다. IUES는 건물의 외벽에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도입한 융복합 외피 시스템으로 올 초 새만금 국가재생에너지 종합실증단지 관리동에 360㎡의 외벽을 단 3일 만에 설치해 빠르고 안전한 모듈러 공법임을 입증했다. IUES는 설비 유닛과 비전 유닛으로 나뉜다. 설비 유닛에는 냉난방용 히트펌프와 열교환환기장치를 내장해 실내 공조를 외벽시스템에서 담당하게 함으로써, 내부의 공조공사비를 절감하고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비전 유닛은 창과 스팬드럴로 구성된다. 창은 중부 1지역 기준을 상회하는 삼중유리이며, 스팬드럴은 벽면형 태양광 BIPV를 외장 마감으로 준불연단열심재를 적용한 메탈시트 복합패널을 실내 마감으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물의 경우 재생에너지 비율을 달성하고, 실내 석고보드나 페인트 공사를 생략할 수 있다. 인테그라디앤씨 고배원 대표는 “신축 건물의 제로에너지 의무화에 이어,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건물에너지등급제 등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IUES는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중학교의 외피와 냉난방설비 개선공사를 할 때 4개월 소요되는 공사를 IUES를 적용하면 단 1개월 만에 끝낼 수 있어서 방학기간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다. 임시교사 대여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해 일반 공사에 비해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RISCA라는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으로 냉난방환기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기능까지 갖춘 IUES는 주거용, 내진보강용 등으로 그 기능을 확대 개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박막 MEMS용 압전 소재 전문기업 ‘퀸테스’ ㈜퀸테스는 20년 이상 강유전·압전 소재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국내 유일의 박막 MEMS(미세 전자기기 시스템)용 압전 소재 전문기업이다. 압전 박막용 코팅용액부터 박막기판, MEMS 파운드리, RoHS(유해물질사용 규제) 대응 무연 압전소재, 그리고 이를 활용한 스마트센서 제품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며, 압전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퀸테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고정밀 바이모달 물체 감지 센서 어레이 기반 실시간 재고관리 센서 모듈은 전자가격표시기(ESL)와 연동하여 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업데이트하는 차세대 스마트 선반 기술이다. 압전 기반 센서로서 빠른 압력 변화와 함께 제품의 존재와 분포를 정밀하게 인식한다. 기존 RFID, 카메라, 로드셀 방식의 한계였던 높은 설치비와 낮은 정밀도, 공간 제약 문제를 해결하며, 저비용으로 신뢰성이 높고 대상의 상태 변화를 정교하게 감지할 수 있는 감지 센서다. 이 기술은 물류·리테일 산업의 자동화 및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 수요에 대응하며, 실시간 재고 관리뿐 아니라 소비 패턴 분석 및 예측에도 활용할 수 있다. 퀸테스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과 IoT 시장 등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 디지털 전환 – 배관·배선 제거 무선화 기술 ㈜키쎈스는 자체 개발한 RF(무선주파수) 통신기술인 딥웨이브(DeepWave)를 바탕으로 건설 분야 무선화를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딥웨이브는 기존 건설 무선화에 많이 시도된 LoRa 기술보다 더 멀리, 더 정확하게, 그리고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한다. 건설 현장은 보통 준공이 완료되기까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하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LTE 통신이나 Wifi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LoRa 같은 대체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제약사항이 많다. 키쎈스의 DeepWave는 기존 통신 방식의 문제를 해결했다. 건축물 공용시설에 있는 설비들을 무선 제어하면, 배관·배선 작업을 제거해 자동제어 공사비용을 기존 유선 대비 15%~25% 줄이고, 공사기간 또한 기존 5~6개월에서 1~2주로 수개월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배관 고소작업 제거에 따라 중대재해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키쎈스는 무선 기술을 다른 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호반그룹 골프장인 H1 Club과 서서울 CC에 있는 야외 설비를 원격 무선 제어하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에 골프장 직원들이 골프장에 산재한 시설물을 켜고 끄기 위해 직접 이동하던 일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했다. 아울러 키쎈스는 무선 기술을 근로자 안전, 무선 콘크리트 양생 수화열 측정, 무선 원격 감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호반그룹과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도심 속 유휴공간을 숲으로 바꾸는 ‘포네이처스’의 친환경 기술 생물학적 탄소포집 전문기업 ㈜포네이처스(대표 류호림)는 미세조류 기반 탄소포집 기술과 도심형 공기정화 시스템을 결합한 ‘힐림’(HEALIM)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탄소저감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힐림은 미세조류의 광합성으로 CO₂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생물학적 탄소저감·공기정화 장치로 내장 IoT 센서가 온도·CO₂·pH를 실시간 감지해 최적 시점에 자동 수확을 수행한다. 또한 수집된 환경 데이터는 건물 단위 탄소 저감량을 정량화·시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공기정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최종 수확된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된다. 이러한 순환 구조를 통해 힐림은 탄소 포집을 넘어 지속가능 순환 시스템을 완성한다. 힐림은 공공시설, 빌딩 로비, 공장 등 도심 유휴 공간에 설치 가능한 탄소저감 디바이스로, 단독형·모듈형·벽면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여러 모듈을 결합하면 스마트시티 구현과 ESG 경영을 지원하는 탄소저감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포네이처스는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건축·주거·스마트시티 분야에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기술 ‘HEALIM’을 접목할 계획이다. 류호림 대표는 “호반그룹과 함께 건축물 단위에서 탄소를 직접 포집·활용하는 스마트시티형 친환경 기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포네이처스는 이를 기반으로 ‘탄소저감형 건축물’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환경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참석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5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주요 현안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균형발전 예산의 실질적 자율성 강화와 국책사업의 국가책임 유지를 위한 건의 ▲미끄럼방지포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촉구 건의 ▲경직된 농지 이용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제혜택 신설 건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 등 총 7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됐다. 특히 서울시의회가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대통령 소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구성에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대표가 포함되지 않아 국가–지방 간 정책 조정 및 재원 배분 논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대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지방의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지방정부4대협의체 대표가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지방정부4대협의체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또한 협의회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제출한 ‘지방균형발전 예산의 실질적 자율성 강화와 국책사업의 국가책임 유지를 위한 건의안’을 통해, 공동캠퍼스·지역 R&D·지방대학 혁신 등 핵심 국책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방의 자율적 정책 설계·집행 여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기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공동캠퍼스’와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국책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국내 최초 공유형 캠퍼스인 ‘세종공동캠퍼스’는 중앙정부가 조성한 국책사업임에도 내년도 운영비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국가가 추진한 사업이 지방의 재정 부담으로 전가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국책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부발전, “중동시장은 기회의 땅”...440억원 중소기업 수출 견인

    남부발전, “중동시장은 기회의 땅”...440억원 중소기업 수출 견인

    한국남부발전이 중동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3137만 달러(한화 약 440억원) 규모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했다. 남부발전은 26일 아바니센트럴 부산호텔에서 열린 ‘2025 중동 수출성과공유회 및 수출전략 세미나’에서 2023년부터 지원한 중동 시장개척 사업으로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중동 수출 성과공유회 및 수출전략 세미나’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남부발전 등 8개 기관이 중동시장 개척 성과를 공유하여 지역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노고 격려와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등은 2023년 UAE 두바이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UAE와 카타르 등에서 총 4회의 수출상담회를 열어 30개사의 중동 시장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9965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313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참여기업 중 10개사는 22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152만 달러의 누적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하며 시장개척 프로젝트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대형 에너지, 건설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는 중동시장은 중소기업은 물론, 남부발전에도 기회의 땅”이라며, “국내기업과 중동시장 동반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시장진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심사위원장 심사평] “KT 대형캠페인 통일성 돋보여… 광고도 사회적 가치에 집중해야”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심사위원장 심사평] “KT 대형캠페인 통일성 돋보여… 광고도 사회적 가치에 집중해야”

    신문광고 시장은 올 해도 여전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31회를 맞는 서울신문 광고대상도 크게 다르지 않아 출품된 작품의 양이 예전 전성기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심사대상 작품들의 질적 수준이 그런대로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일부는 향상된 점이었다. 2003년 제9회부터 올해까지 22년간 심사를 맡아오면서 우리나라 신문광고의 양적 질적 변화와 광고주들의 인식변화 등 적지 않은 역사적 흐름을 직접 보고 알 수 있었다. 2000년대 초기부터 한동안은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LS, 금융회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대형 기업PR 광고를 시리즈 형식의 캠페인으로 구성한 작품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신문광고상을 이들이 휩쓸어갈 정도였다. 광고 메시지도 단기적 상품판매 효과 보다 중장기적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존재감을 알리는 광고,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 더 나아가 소비자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 위한 광고 등 광고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작품들이 다수였다. 그러던 신문광고가 온라인, 디지털, 아웃도어 광고 등 단기적, 직접적 광고효과 중심의 신매체에 시장을 잠식당하고, 광고주의 결정권이 재무적 성과 중심의 젊은 경영자들로 바뀌면서 오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시장영역의 존재이지만, 동시에 비시장 영역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소비자와 사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는 “사회적 존재”로서 재무적, 금융적 성과 외에 사회적 성과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미래의 기업은 사회와 가치를 공유하고(공유가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최근 한 그룹 회장의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은 주로 재무적 가치에만 집중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다.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발언은 광고주와 광고인들에게 깊이 새겨들 만한 내용이다. 오늘날 좋은 기업은 ‘좋은 상품’, ‘좋은 일자리’로 시장과 사회에 기여한다. 그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고 사회적 존재이유이다. 여기에 더해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힘이 되는 ‘좋은 메시지’를 광고라는 기업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을 얻는 다면 그 기업의 존재감과 존재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광고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도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도 한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KT의 K intelligence광고는 여덟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로서 오랜만에 보는 대형 캠페인이라는 점이 돋보였다. K라는 한국문화의 대표 자산을 핵심 비주얼로 각각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한 점도 강점으로 평가되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시각적 소재를 K라는 비주얼 포인트로 잘 살려 낸 점에서 디자인 부문의 심사위원 특별상도 함께 수상하게 되었다. 현대자동차의 넥소 광고와 기아자동차의 EV라인업 광고,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광고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하게 상품을 부각하고 기대감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고, KB금융의 광고는 “따뜻한 금융” “세상을 바꾸는 금융”기업의 이미지를 진심이 전해지는 실제 스토리로 잘 표현한 광고였다. 이 광고는 카피부문의 심사위원 특별상도 함께 받았다. SK이노베이션 광고와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는 해당분야 리더로서의 존재감이 돋보였고, 비비고와 대상 호밍스, 신한SOL광고는 모델선정과 표현이 높게 평가되었다, GS칼텍스와 LS 기업PR광고는 각각 기업의 국가적, 사회적 존재감을 잘 전달하고 있고, 서울시의 정원박람회 광고는 한편의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비주얼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있었다. 한국의 언론과 광고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광고주들과 올해 수상기업, 그리고 광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조병량 한양대 명예교수 광고홍보학부
  • 김원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사업” 불확실한데··· 110억원 편성 타당한가”

    김원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사업” 불확실한데··· 110억원 편성 타당한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제333회 정례회 균형발전본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남산 케이블카 공사 중단 및 대규모 추경 감액 상황을 언급하며 “사업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편성된 2026년 110억 7300만원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4년 10월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집행정지 결정이 인용돼 공사가 전면 중단된 점과, 2025년 제1회 추경에서 268억 2900만원이 감액된 사실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당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김 의원은 “사업설명서에는 ‘사업 여건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이라고 되어 있으나, 공사가 멈춘 상태에서 해당 금액이 적정한지 서울시가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 재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산이 관행적으로 편성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서울시의 방만한 예산 책정에 제동을 걸었다. 또한 “공사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예산이 기계적으로 편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민들에게 설명 가능한 합리적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송파구 가락동 1·2 공영주차장 시유지에 대한 검토 부족도 문제로 지적했다. 해당 부지는 2021년 3월 교환계약으로 차액에 대한 510억원을 2023년부터 10년간 분할납부 방식으로 서울시가 부담하는 시유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 토지교환 가능성 ▲주차장 등 도시 기능 배치 방안 ▲송파구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익시설 활용 여부 등에 대해 사전 검토와 확인 절차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체비지라고 할지라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 편의시설이 우선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시설 전환 가능성과 주변 교통·생활권 영향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앞으로는 반드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고객만족)] CJ제일제당 ‘비비고 | 세븐틴 컬래버 캠페인’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고객만족)] CJ제일제당 ‘비비고 | 세븐틴 컬래버 캠페인’

    세븐틴 ‘뉴 비비고’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먼저 비비고 브랜드가 이번 서울광고대상에서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비고는 CJ제일제당의 주력 브랜드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70여 개국 매대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만두와 함께 김치, K소스, 김, 치킨은 물론 떡볶이, 붕어빵, 핫도그, 김밥 등 K스트리트푸드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세븐틴을 비비고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면서, 세븐틴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비비고의 즐겁고 열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간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Taste What’s Beyond’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하고 즐거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기획했으며, 이번 협업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비비고와 세븐틴의 만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두 브랜드가 지닌 에너지와 새로움을 ‘잡지를 찢은 듯한 콜라주 비주얼’로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이미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면, 즉 ‘새로운 비비고와 세븐틴의 세계’를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광고 비주얼에는 비비고의 브랜드 컬러로 표현된 포장지를 뜯은 내부에 세븐틴 멤버들의 초상과 팀 컬러를 배치하여 대표 K푸드 브랜드인 비비고와 K팝 아이콘 세븐틴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캠페인 슬로건인 ‘Taste What’s Beyond’와 함께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하여, 소비자들이 단순히 광고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K푸드의 저변을 넓히고자 하는 비비고의 진정성과 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식이 적합했음을 평가받은 것 같아 더욱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 비비고는 글로벌 대표 K푸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탁월한 제품력과 다양한 브랜드 경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레한드로 페레이라 CJ제일제당 IMX담당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공공캠페인)] 서울특별시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공공캠페인)] 서울특별시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도시’ 서울, 녹색 행복 전하는 초대장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물이 공공캠페인 부문에서 영예로운 서울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위원님들의 공정한 평가와 서울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성과는 ‘정원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나간 모든 관계자들과 협력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가능했으며 저희의 노력이 곧 시민의 발걸음으로 이어진 결과라 생각합니다. 올해 5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펼쳐진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2일자로 총 104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본 박람회는 서울의 공원과 녹지 공간에 시민, 전문가,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대정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과 힐링, 치유를 선사하는 ‘정원도시 서울’의 핵심적인 대표 행사입니다. 이번 수상작인 홍보물은 시민의 발걸음을 보라매공원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초대장’을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보라매공원의 넓은 잔디광장과 그곳에 펼쳐질 정원의 이미지를 통해 도심 속 자연의 조화로운 장면을 효과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2025 서울색’과 행사의 키 컬러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일관되고 통일된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희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일상 가까운 곳에서의 초록빛 행복’이었습니다. 이처럼 공공캠페인 부문의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저희 홍보물이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초록빛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정원도시 서울’의 철학을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했음을 확인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 깊은 철학을 담아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매력적인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여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천만의 정원’을 부제로 하여 서울숲 일대와 매헌시민의숲으로 무대를 대폭 확장합니다. 세계인이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저희는 K컬처와 스토리를 담은 수준 높은 정원 콘텐츠들을 통해 서울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수연 정원도시국장
  • “똑똑하게 쥐 잡는다”…서울 중구, IoT 기반 장비 시범 도입

    “똑똑하게 쥐 잡는다”…서울 중구, IoT 기반 장비 시범 도입

    서울 중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쥐를 잡는 장비인 바이퍼를 설치하는 ‘설치류(쥐)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시범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퍼는 유인제를 따라 틀 안으로 쥐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가는 장비다. 포획 후에는 전문업체가 48시간 안에 현장에 출동해 쥐를 처리하고 주변에 약품을 살포한다. 중구는 지난달 기준 구에 접수된 쥐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데 따라 바이퍼 도입을 추진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중앙·황학시장, 서울역 광장, 명동 관광특구, 청계천 주변 등 총 6개 지역이다. 포획 추이에 따라 매달 설치 위치를 조정한다. 방역약품은 최근 2년간 사용되지 않은 성분을 활용해 약제 내성과 2차 독성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쥐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방역기동반이 즉시 출동해 서식지 확인이나 먹이상자 설치 등 현장 맞춤 방제를 실시한다. 중구는 최근 공동주택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쥐 방제법을 안내하고 먹이원 제거나 하수시설물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의 법정 소독 이행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방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마이노베이션, 국내 첫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케어 기술 특허…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파마이노베이션, 국내 첫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케어 기술 특허…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구강제약 기술로 차세대 시장 준비- 팹리스 모델 접목·OTM 도입·R&D 확장으로 차세대 구강제약 선도 구강제약 바이오기업 파마이노베이션이 초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구강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케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해당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침 분비 감소와 점막 약화 등 노년층에서 두드러지는 구강 환경 변화를 반영해,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자극은 줄이는 저자극 설계가 특징이다. 기존 항균 중심 제품과 달리 입속 생태계를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구강제약’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파마이노베이션은 이번 조성물을 치약과 마우스워시는 물론 타블렛 제형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구내염 등 다양한 구강 질환 치료제로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파마이노베이션은 반도체 산업의 팹리스 모델을 구강제약 분야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바이오 구강제약 전문기업으로, 한국콜마(현 제뉴원사이언스) 연구원 출신인 정종윤 대표가 설립했다. 모든 제품의 허가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OTM(One-Total Manufacturing) 체계를 도입해 제품 기획부터 제형 설계, 생산 협력,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산 역시 파마이노베이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 생산업체에서 진행된다. 이번 1호 생산 파트너사는 자체 치약 튜브 생산라인을 보유해 기존 대비 생산 소요 시간을 약 3분의 1로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는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국내 인디브랜드와의 다양한 개발 협업은 물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 또한 높아지고 있다. 파마이노베이션은 늘어나는 고객사 R&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구소 외에 R&D센터 1개소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며, 기술 역량과 개발 속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마이노베이션은 20~30대 젊은 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시스템을 결합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민첩하고 혁신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종윤 파마이노베이션 대표는 “초고령화 시대에 구강 건강은 단순 관리가 아니라 치료와 예방이 결합된 전략이 필요하다”며 “파마이노베이션은 고령층에 적합한 구강제약 기술을 중심으로 R&D 투자를 지속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솔루션을 기술로 제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대학)]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의 품격, 공간을 넘어’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대학)]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의 품격, 공간을 넘어’

    ‘딱딱하다’ 고정관념 깨고 새 디자인 제시 안녕하십니까.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한 팀을 대표하여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섰습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디지털 기반 실용교육의 가치를 가장 ‘일상적인 언어와 감성’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기존의 무겁고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교육 철학을 친근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려 했던 시도가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쁩니다. 광고의 중심인 푸른 갈기 마스코트는 ‘한양의 품격, 공간을 넘어’라는 메인 카피 아래,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학습자와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교육의 상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키치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톤은 온라인 교육의 유연함, 일상성, 그리고 실용성을 시각적으로 매력 있게 담아냈으며,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미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부 재학생 수 1만 6640명, 취업률 81.2%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이자 최고 성과를 달성한 선두 대학입니다. 저희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사이버대학은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혁신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고등교육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학민 입학처장
  • 김길영 서울시의원 “ S-DBC, 서울 동북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의 핵심축 될 것”

    김길영 서울시의원 “ S-DBC, 서울 동북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의 핵심축 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S-DBC 사업은 서울 동북권을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회”라며 “S-DBC 사업이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축사를 통해 김 의원은 “오랜 세월 베드타운 역할에 그쳤던 창동~상계 일대가 이제 서울 바이오 산업의 핵심축인 S-DBC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첨단산업, 문화, 그리고 녹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 모델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인근 서울아레나에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동북권이 가진 잠재력과 향후 도시계획의 핵심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규모 혁신거점이 성공하려면 산업·문화 인프라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교통 체계가 정교하게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특히 ““삼성역을 지나 창동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이 개통되면, 동북권의 접근성과 도시 경쟁력은 질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S-DBC, 서울아레나,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이 SRT, GTX-C와 맞물리면, 이 지역은 서울의 새로운 경제·문화축으로 재편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히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넘어 바이오 연구와 창업, 투자, 글로벌 연계를 지원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바이오랩스와 협력해 국내외 스타트업들에게 최적화된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기업들이 서울을 선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정책적 지원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서울 동북권의 미래 산업 비전이 더욱 명확해졌으며, 이 논의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컨퍼런스가 서울 동북권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굳건한 파트너십을 마련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S-DBC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 지역이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화장품)] 아모레퍼시픽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화장품)] 아모레퍼시픽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확고한 ‘특수관리급 물광 세럼’ 메시지 전해 존경하는 심사위원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오페를 대표해 서울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이번 결과는 아이오페가 지향해 온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광고라는 언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소중한 성과입니다. 수상작인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캠페인은 제품의 검증된 효능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목표로 했으며, 스킨부스팅 특수관리와 1대1 비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을 직접 검증했습니다. 시험 결과, 보습 및 안색 등 9개 항목에서 특수관리와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개선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아이오페의 독자 기술인 PDRN H.A.™ 복합체를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플럼핑 등 눈에 띄는 개선을 실현했으며, 이는 광고가 전달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입니다. 광고 디자인은 연구 장비의 미학에서 출발했습니다. 실린더 구조와 메탈릭 실버, 정제된 화이트 라이트를 활용하여 ‘특수관리급 물광 세럼’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 소비자가 효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측정 가능한 피부 변화를 디자인 언어로 번역해 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아이오페는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확실한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며 더 높은 기준의 혁신으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식음료)] 대상 ‘청정원 호밍스 캠페인’

    [제31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식음료)] 대상 ‘청정원 호밍스 캠페인’

    전문가의 정교함… ‘호밍스’의 맛있는 성공 존경하는 심사위원단과 청정원 호밍스 캠페인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위 있는 서울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이번 2025년 청정원 호밍스 캠페인은 ‘당신이 알아주는 맛’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배우 이민정님과 미식가 입짧은햇님님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전문가의 정교함‘이 완성하는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캠페인 성공을 위해 저희는 브랜드 비주얼 리뉴얼에 집중했습니다. BI를 HOME:INGS로 변경해 시인성을 높이고, 딥네이비 컬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간편식으로서의 일관된 톤앤매너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업계 최초 원팩 농축형 국물요리의 강점을 부각하고자, ‘대한민국 No.1 국물요리’ 메시지를 화이트&옐로우 컬러로 강조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구매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호밍스의 탁월한 제품력과 소비자들의 식사 경험에 진정으로 기여하고자 했던 저희 모두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청정원 호밍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담아 전문가의 정교함이 완성하는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희영 대상(주) Brand Campaign팀 팀장
  • 마포구 ‘나무 주치의’ 생긴다

    마포구 ‘나무 주치의’ 생긴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 25일, 서울 자치구 최초로 한국나무의사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한국나무의사협회는 수목진료 기술의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마포구의 녹색 환경을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황요섭 한국나무의사협회 서울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폭넓게 활용하고 수목 진단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며, 수목 관리와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 연구 ▲위험 수목 진단 및 수목 병충해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 지원 및 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자원봉사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수목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나무의사협회와의 협력은 우리 마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목진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길 바라며, 마포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한국서 첫 공식 입학설명회 개최… 선임부총장 직접 방한해 입학 안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한국서 첫 공식 입학설명회 개최… 선임부총장 직접 방한해 입학 안내

    뉴욕주립대학교(SUNY) 소속 연구중심 공립 명문인 Stony Brook University(이하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가 한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Executive Vice President & Provost인 Carl Lejuez 선임부총장이 직접 방한해 뉴욕주립대의 교육철학과 비전, 국제 학생을 위한 정책과 주요 전공 및 전형 안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미국 공립 명문대학의 공식 고위 관계자가 한국에서 입학정보를 전달하는 보기 드문 사례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미국 내 공립대 중 상위권 연구성과, STEM 강세 교육과정, 학비 대비 우수한 교육 시스템 등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사회·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우수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이동성(Social Mobility)’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주목받는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부·편입·대학원 전형 안내와 함께 컴퓨터과학, 공과대학, 생명과학, 경영학 등 한국 학생 선호도가 높은 전공을 집중 소개한다. 또한 장학제도, 기숙사 환경, 학비 구조, 캠퍼스 라이프 등 실질적인 입학 준비 정보를 공유하며, 한국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 이해 방향과 전공 선택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Q&A 세션은 물론 추후 개별 상담 신청도 가능하며, 수능유학으로도 잘 알려진 송재원 스토니브룩 동아시아 프로그램 디렉터도 동행해 수능 이후 일반 학생들이 어떤 전략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 전략 및 유학 로드맵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영어 발표와 함께 한국어 안내 및 통역이 제공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참석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2025년 12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좌석 수가 제한돼 사전 등록이 필수다. 송재원 디렉터는 “한국 학생들이 세계적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한국 유학생 시장에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인지도 확대와 선택지 다각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한국 학생들의 미국 연구중심 공립대 선택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 대전의 특별한 반려동물 간식 ‘꿈돌이 닥터몽몽’ 출시

    대전의 특별한 반려동물 간식 ‘꿈돌이 닥터몽몽’ 출시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패키지 제품군이 확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26일 대전관광공사, 인섹트바이오텍과 반려동물 간식인 ‘꿈돌이 닥터몽몽’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몽이는 꿈돌이 가족의 반려견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캐릭터 중심의 제품을 넘어 지역의 재료·생산 기반을 반영한다는 취지로 대전의 과학·바이오 기술을 담고 있다. 인섹트바이오텍은 지역에서 산업용 효소·사료첨가제·화장품 소재 등을 개발·공급해 온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출신 연구진이 2000년에 설립했다. 꿈돌이 닥터몽몽은 인섹트바이오텍이 개발한 자연 유래 단백질 분해효소(아라자임) 등 기술을 적용해 기호성과 식감 등을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캐릭터의 도시를 넘어 연구와 일상이 만나는 도시”라며 “바이오기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간식은 대전다움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꿈돌이 닥터몽몽은 내달 꿈돌이와 대전 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매처와 인섹트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위한 정책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위한 정책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5일(화)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연구회(회장 임광현)」의 연구활동을 위한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프로그램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을 위한 학교–가정 연계형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진단과 조기 개입이 핵심인 만큼, 연구회는 교사·학부모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인 윤충식, 서성란 의원을 비롯해 이호동, 최승용, 김근용, 윤성근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필요성과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 회장인 임광현 의원은 “난독증은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읽기 지도 연구가 난독증 학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연구의 마중물 역할을 해 전문적인 후속 연구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승숙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은 “전문기관이 아니어도 학교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읽기 곤란 학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면 매우 큰 효과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성숙 연구원은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와 지침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 연구회」는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하며, 최종보고회는 12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새정부 대북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방향 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 새정부 대북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방향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새정부 대북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방향 토론회: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을 중심으로」가 11월 25일(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새 정부의 ‘평화 우선’ 기조와 END 구상에 부합하는 ‘브리지 전략’ 추진,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전략적 보존, 그리고 평화경제특구 조성 준비를 주문했다. 특히 보건·환경 등 현실적인 분야에서 ‘작지만 확실한 성과’를 축적함으로써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정책의 설계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가 그간 구축한 기반을 넘어 시·군 및 국제기구와 연대하는 ‘남북교류 2.0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색 국면에서도 지속 가능한 Track 1.5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정은미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의 지역발전 정책 수요에 맞춰 경기도 시·군과 북한 지역 간 파트너십 매칭을 제안했다. 유제품·식수 등 제재 면제가 용이한 사업 발굴, DMZ 인접 지역의 인도적 지원 허브 구축 등 실질적 평화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박덕종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은 정부의 ‘이익 교환’ 전략에 발맞춘 메시지형 교류 사업을 제시했다. 농촌 현대화·의료 협력 등 북한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가 평화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 토론자인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따라 의료·재해복구 등 인도적 협력 사업 신규 편성, 국제 공조 다변화, UN 제재 면제 사업의 지속적 관리, 그리고 상호 이익 기반의 경제협력 전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경혜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간담회에서 ‘북한과의 모든 연결선이 끊긴 상황에서라도 바늘구멍만큼의 통로는 반드시 뚫어야 한다’, ‘이럴수록 인내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화와 설득을 통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이러한 기조 속에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남북 간 협력의 접점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이경혜 부위원장은 “브리지 전략과 남북교류 2.0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평화의 척후대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도의회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전략적 운용과 평화경제특구 등 실질적 사업이 실행되도록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 은평구,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은평구,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최근 열린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총 7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이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의 실효성과 주민참여 기반의 확산성을 중점 평가하였다. 구는 ‘2050 은평형 탄소중립 실천마을 만들기’ 계획에 따라 감탄행동 프로젝트 10대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탄소 감축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과제에는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마련, 탄소중립 주민 거버넌스 ‘마을감탄사’ 운영, 지역 특화 기관 협업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차 없는날’ 행사 개최와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무료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사업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은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