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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터졌다! 우크라 드론, 러 열차 3일째 정조준 (영상)

    또 터졌다! 우크라 드론, 러 열차 3일째 정조준 (영상)

    │로스토프 병참선·변전소 연쇄 타격…‘열차 전쟁’으로 러시아 본토 깊숙이 흔든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병참선을 정조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크림반도와 동부 도네츠크·루한스크 점령지로 향하는 핵심 철로가 잇달아 드론 타격을 받으면서 러시아군의 후방 수송망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과 현지 매체,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등을 종합해 사흘 연속 이어진 철도 타격 작전의 내막을 보도했다. 러시아 본토 철도에 불붙은 열차…병참선 직접 타격우크라이나군 드론은 지난 28일 밤 러시아 로스토프주의 살스크시 철도역을 타격했다. 이 역은 점령지로 향하는 전략적 수송라인으로 이번 타격은 최근 3일간 세 번째 공격이었다. 드론 정찰 정보를 제공한 부대는 제116 독립기계화여단 예하 감시·표적획득 포대급 부대 ‘호른 그룹’이다.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러시아 점령군 병참열차가 우크라이나 국경 쪽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로스토프주 살스크 지역 당국은 “기관차와 유조차 2량이 드론 공격으로 피격됐다”고 밝혔다. 현지 친우크라이나 채널은 해당 열차가 석유류를 수송하던 화물열차였다고 주장했다. 공격 직후 열차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그 장면은 영상으로도 확산했다. 드론 파편으로 살스크 시내 차 한 대가 손상됐고 당시 차 안에 있던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러시아 매체 라디오 스보보다는 전했다. 공격 순간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으며 드론이 살스크 철도역을 강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야간 시야 속에서 드론이 접근한 직후 폭발이 일어나고 곧이어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뚜렷하게 확인된다. 러시아 철도공사 관계자들은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에 이 공격으로 인해 여객열차 18편이 최대 7시간가량 지연됐다고 밝혔다. 변전소 동시 타격, 러 철도망 전력까지 겨냥…일주일 전엔 철도 허브도우크라이나 드론은 같은 날 살스크 북동쪽 55㎞ 지점인 오를로프스키에서도 철도 변전소를 타격했다. 이곳은 철도 전력망을 공급하는 주요 시설로, 노선 전체 마비를 유도한 정밀 타격으로 평가된다. 당시 타격 순간은 영상으로도 포착됐다. 밤하늘을 뚫고 폭발 섬광이 솟구친 뒤, 강한 연기 기둥이 관측됐다. 앞서 27일에는 볼로그다주의 전철망이 마비되기도 했다. 지역 주지사는 “드론 잔해로 인해 옥탸브르스키 구역 철도 전력망이 끊겼고 긴급 복구 인력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주에도 로스토프~도네츠크 병참 축에 있는철도 허브 ‘카메놀롬니’를 공격했다. 밀리타르니는 “이곳은 러시아 남부 병참의 핵심 교차점으로, 무기와 장비 수송의 관문”이라고 전했다. “정밀 정보 기반한 타격…우크라 작전은 체계적”우크라이나군 출신으로 알려진 군사 분석가 타타리가미는 본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필명으로 활동 중인 인물로, 정보 분석그룹 ‘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엑스(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이번 열차 타격은 단순한 공격이 아닌 계획적 병참망 마비 작전”이라며 “연료 탱크 열차를 정확한 타이밍에 노린 점으로 보아 우크라이나 측이 사전 정밀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철로는 산업과 군 보급 양쪽 모두에 활용되고 있으며, 반복적·체계적인 병참 교란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반복되는 후방 타격 작전의 전면에는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자폭 드론 전력이 있다. 소형 자폭 드론 ‘보베르’는 우크라이나 장거리 전략 공격의 핵심 무력으로 떠올랐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에 따르면 UJ-26 보베르 드론은 최대 800~1000㎞ 비행이 가능하며 약 20㎏의 고폭·성형폭약(KZ-6)을 탑재한다. 이 드론은 2023년 이후 모스크바, 브랸스크, 크림반도 등 러시아 본토 핵심 지역에 대한 정밀 공격에 실제 투입됐다. 점령지 내 저항세력도 병행 작전…드론+게릴라 이중 공세국방정보국은 자포리자 점령 지역에서도 드론 공격과 함께 현지 협력자(레지스탕스)의 철도 파괴 작전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자포리자 지역에서 이동 중이던 러시아 연료 수송열차를 드론으로 타격해 유조차 최소 3량을 파괴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드론이 열차에 잇따라 명중하며 대형 폭발과 거센 화염이 솟구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철도 구간을 폭파해 일주일 넘게 물류가 마비됐고, 이튿날엔 러시아군 기관차까지 공격해 해당 노선을 다시 차단했다. 러시아도 철도 공격…그러나 빈도·효과는 미미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철도망을 겨냥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지난달 드니프로에서는 러시아 미사일이 여객열차를 타격해 여러 명이 다치고 열차 객차 일부와 선로가 파손됐다. 이 공격은 드니프로 도심에 대한 대규모 폭격의 일부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철도 타격 빈도와 전술적 성과가 훨씬 뚜렷하다고 보고 있다. 타타리가미는 “2023~2024년보다 성공적인 철도 공격 빈도가 현저히 늘었다”며 “이번 작전이 향후 대공세를 위한 셰이핑 작전(본격 공세에 앞서 전장을 아군에게 유리하게 형성하는 사전 작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후방 교란으로 동부 압박 완화 노려우크라이나는 동부 전선에서 방어에 밀리며 수미 등 북부 지역에 병력을 긴급 재배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병참선을 타격하는 이 같은 작전이 전선 압박을 완화하고 러시아군의 보급망을 교란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한다. 워존은 “우크라이나는 침공 초기부터 러시아 열차를 공격해왔지만 최근에는 장거리 드론을 통해 러시아 본토 깊숙한 전략 거점을 직접 타격할 수 있게 됐다”고 짚었다.
  • (영상) 러 철도 또 불바다…우크라 드론, 사흘 연속 정밀 타격 [포착]

    (영상) 러 철도 또 불바다…우크라 드론, 사흘 연속 정밀 타격 [포착]

    │로스토프 병참선·변전소 연쇄 타격…‘열차 전쟁’으로 러시아 본토 깊숙이 흔든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병참선을 정조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크림반도와 동부 도네츠크·루한스크 점령지로 향하는 핵심 철로가 잇달아 드론 타격을 받으면서 러시아군의 후방 수송망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과 현지 매체,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등을 종합해 사흘 연속 이어진 철도 타격 작전의 내막을 보도했다. 러시아 본토 철도에 불붙은 열차…병참선 직접 타격우크라이나군 드론은 지난 28일 밤 러시아 로스토프주의 살스크시 철도역을 타격했다. 이 역은 점령지로 향하는 전략적 수송라인으로 이번 타격은 최근 3일간 세 번째 공격이었다. 드론 정찰 정보를 제공한 부대는 제116 독립기계화여단 예하 감시·표적획득 포대급 부대 ‘호른 그룹’이다.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러시아 점령군 병참열차가 우크라이나 국경 쪽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로스토프주 살스크 지역 당국은 “기관차와 유조차 2량이 드론 공격으로 피격됐다”고 밝혔다. 현지 친우크라이나 채널은 해당 열차가 석유류를 수송하던 화물열차였다고 주장했다. 공격 직후 열차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그 장면은 영상으로도 확산했다. 드론 파편으로 살스크 시내 차 한 대가 손상됐고 당시 차 안에 있던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러시아 매체 라디오 스보보다는 전했다. 공격 순간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으며 드론이 살스크 철도역을 강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야간 시야 속에서 드론이 접근한 직후 폭발이 일어나고 곧이어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뚜렷하게 확인된다. 러시아 철도공사 관계자들은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에 이 공격으로 인해 여객열차 18편이 최대 7시간가량 지연됐다고 밝혔다. 변전소 동시 타격, 러 철도망 전력까지 겨냥…일주일 전엔 철도 허브도우크라이나 드론은 같은 날 살스크 북동쪽 55㎞ 지점인 오를로프스키에서도 철도 변전소를 타격했다. 이곳은 철도 전력망을 공급하는 주요 시설로, 노선 전체 마비를 유도한 정밀 타격으로 평가된다. 당시 타격 순간은 영상으로도 포착됐다. 밤하늘을 뚫고 폭발 섬광이 솟구친 뒤, 강한 연기 기둥이 관측됐다. 앞서 27일에는 볼로그다주의 전철망이 마비되기도 했다. 지역 주지사는 “드론 잔해로 인해 옥탸브르스키 구역 철도 전력망이 끊겼고 긴급 복구 인력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주에도 로스토프~도네츠크 병참 축에 있는철도 허브 ‘카메놀롬니’를 공격했다. 밀리타르니는 “이곳은 러시아 남부 병참의 핵심 교차점으로, 무기와 장비 수송의 관문”이라고 전했다. “정밀 정보 기반한 타격…우크라 작전은 체계적”우크라이나군 출신으로 알려진 군사 분석가 타타리가미는 본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필명으로 활동 중인 인물로, 정보 분석그룹 ‘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엑스(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이번 열차 타격은 단순한 공격이 아닌 계획적 병참망 마비 작전”이라며 “연료 탱크 열차를 정확한 타이밍에 노린 점으로 보아 우크라이나 측이 사전 정밀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철로는 산업과 군 보급 양쪽 모두에 활용되고 있으며, 반복적·체계적인 병참 교란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반복되는 후방 타격 작전의 전면에는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자폭 드론 전력이 있다. 소형 자폭 드론 ‘보베르’는 우크라이나 장거리 전략 공격의 핵심 무력으로 떠올랐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에 따르면 UJ-26 보베르 드론은 최대 800~1000㎞ 비행이 가능하며 약 20㎏의 고폭·성형폭약(KZ-6)을 탑재한다. 이 드론은 2023년 이후 모스크바, 브랸스크, 크림반도 등 러시아 본토 핵심 지역에 대한 정밀 공격에 실제 투입됐다. 점령지 내 저항세력도 병행 작전…드론+게릴라 이중 공세국방정보국은 자포리자 점령 지역에서도 드론 공격과 함께 현지 협력자(레지스탕스)의 철도 파괴 작전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자포리자 지역에서 이동 중이던 러시아 연료 수송열차를 드론으로 타격해 유조차 최소 3량을 파괴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드론이 열차에 잇따라 명중하며 대형 폭발과 거센 화염이 솟구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철도 구간을 폭파해 일주일 넘게 물류가 마비됐고, 이튿날엔 러시아군 기관차까지 공격해 해당 노선을 다시 차단했다. 러시아도 철도 공격…그러나 빈도·효과는 미미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철도망을 겨냥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지난달 드니프로에서는 러시아 미사일이 여객열차를 타격해 여러 명이 다치고 열차 객차 일부와 선로가 파손됐다. 이 공격은 드니프로 도심에 대한 대규모 폭격의 일부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철도 타격 빈도와 전술적 성과가 훨씬 뚜렷하다고 보고 있다. 타타리가미는 “2023~2024년보다 성공적인 철도 공격 빈도가 현저히 늘었다”며 “이번 작전이 향후 대공세를 위한 셰이핑 작전(본격 공세에 앞서 전장을 아군에게 유리하게 형성하는 사전 작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후방 교란으로 동부 압박 완화 노려우크라이나는 동부 전선에서 방어에 밀리며 수미 등 북부 지역에 병력을 긴급 재배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병참선을 타격하는 이 같은 작전이 전선 압박을 완화하고 러시아군의 보급망을 교란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한다. 워존은 “우크라이나는 침공 초기부터 러시아 열차를 공격해왔지만 최근에는 장거리 드론을 통해 러시아 본토 깊숙한 전략 거점을 직접 타격할 수 있게 됐다”고 짚었다.
  • 서울 ‘외식 창업’ 도전 청년 20명 모집…AI마케팅‧브랜딩 수강

    서울 ‘외식 창업’ 도전 청년 20명 모집…AI마케팅‧브랜딩 수강

    서울시가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9기 정규과정을 오는 30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 이번 기수는 기존 수료생의 피드백을 반영해 1인 자영업자를 위한 ‘AI 기반 마케팅 과정’을 신규 도입하고, 브랜딩 수업 비중 확대. 성공 창업가 특강 확대 등 실질 창업 역량을 대폭 개편했다. 여기서 프렘 아카데미는 2021년 ‘골목창업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외식업 분야에 특화된 체계적 창업 교육이다. 지금까지 총 155명의 수료생 중 84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90.5%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외식업 3년 생존율(50.9%, 올해 1분기 기준)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교육과정은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창업 및 경영 필수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 이후에는 창업 전·후 전문가 컨설팅, 창업자금 융자지원(최대 7000만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만19~39세,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42세)이며, 교육은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매주 월~목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요즘처럼 외식 창업의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생존하려면, 차별성을 가진 창업자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규과정은 검증된 전략과 실전 경험을 통해 특색있는 나만의 전략을 갖춘 창업가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중곡1동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중곡1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관련된 현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2월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추가 후보지로 선정한 곳으로, 군자역과 중랑천 인근의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다세대·연립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아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측면에서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공원 등 생활SOC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변 지역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재개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중곡1동은 군자역과 중랑천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주거환경 개선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계기로 노후 주택 밀집 해소는 물론,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이제는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다소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과 발맞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체감도 높은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박성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중곡1동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고향 키르기스스탄 방문…‘서울시-비슈케크시 간 교류 기념공연’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고향 키르기스스탄 방문…‘서울시-비슈케크시 간 교류 기념공연’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28일, 2025 서울 위크(SEOUL WEEK)를 맞아,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일컫는 키르기즈스탄에 위치한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비슈케크(Bishkek)시 A. 말디바예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에서 개최한 ‘서울시-비슈케크 교류 기념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5 서울 위크(SEOUL WEEK) 서울시-비슈케크 교류 기념공연’은 비슈케크시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키르기즈스탄 출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 그리고 비슈케크 시민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행사 ▲공식 행사 ▲축하 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약 2시간 반 가까운 공연이 이어졌다. 공식 행사 전 ▲오프닝 행사(18:00-19:00)는 결선 진출 10개 팀의 공연과 HYPEN 댄스 팀의 특별공연인 ‘K-POP 댄스 경연(SUPERSTARS IN BISHKEK)’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행사 ▲공식 행사 ▲축하 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약 2시간 반 가까운 공연이 이어졌다. 공식 행사 전 ▲오프닝 행사(18:00-19:00)는 결선 진출 10개 팀의 공연과 HYPEN 댄스팀의 특별공연인 ‘K-POP 댄스 경연(SUPERSTARS IN BISHKEK)’이 이어졌다. 이어진 ▲공식 행사(19:00-19:20)는 2025년 서울과 비슈케크 간 우정 페스티벌 개막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하 연설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개막식 행사의 축사를 맡은 키르기즈스탄 출신 서울시 아이수루 의원은 “아름다운 도시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5 서울 위크’ 축제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표하면서 “우정의 축제인 이번 행사는 서울과 비슈케크를 이어주는 문화의 다리이며, 두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축제가 아닌 두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우정의 장으로서 문화, 청년, 음악, 그리고 꿈이 이번 축제에서 하나가 되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K-POP 무대와 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여 하나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문화와 예술, 관광을 통해 서울과 비슈케크가 더 자주 만나,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또한 ▲축하 콘서트(19:20~20:20)는 ▲2025 서울-비슈케크 우정 페스터벌 공연 축하 연설을 비롯해, 키르기즈스탄 전통공연으로서 ▲BESEUL 키르기스 전통 공연팀 ▲비슈케크 밴드 “MANHAM”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한국 전통 국악공연이자 ▲K-POP 미니 콘서트로서, 가수 송원섭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이후에는 ▲K-POP 댄스 경연 시상식(20:20-20:30)을 마지막으로 본 행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성황리에 완료한 이번 상호 교류 기념공연 행사에 있어 아이수루 시의원은 “본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 비슈케크시 간 정책공유 포럼 및 문화행사 추진으로 상호 교류 기반을 마련한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 서울시-비슈케크 간 성공적인 교류 기념공연을 개최한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시와 비슈케크 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 상호 교류 및 연대 또한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0일

    쥐 48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60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2년생 :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96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소 49년생 : 재운이 좋으니 이득이 높다. 61년생 :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화를 면한다. 73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85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97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호랑이 50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62년생 : 소소한 이득으로 즐겁구나. 74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86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98년생 : 일이 의외로 쉽게 풀린다. 토끼 51년생 : 집안에 행복이 있구나. 63년생 : 이동과 이사 운이 좋다. 75년생 : 재충전의 기회가 온다. 87년생 : 중요한 일 곧 해결된다. 99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용 52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64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76년생 : 인복이 들어오니 잘 챙겨라. 88년생 :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00년생 : 기뻐할 일 생긴다. 뱀 53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쁨이 생긴다. 65년생 : 남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친구와 만나 즐거운 하루 89년생 : 동료와 갈등 생길 수 있다. 01년생 : 먼 곳으로부터 연락이 오겠다. 말 54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66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78년생 : 놀랄 일이 생기니 신중하라. 90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02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하다. 양 43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55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67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79년생 :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과 있다. 91년생 :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겠다. 원숭이 44년생 : 소문에 연연하지 마라. 56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 있다. 68년생 : 지혜를 발휘하면 행운 따른다. 80년생 : 자신의 이익보다는 주변에 베풀어라. 92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닭 45년생 : 근심이 해결된다. 57년생 : 행운이 찾아온다. 69년생 : 아랫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81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93년생 : 겸손의 미덕을 보이면 길하다. 개 46년생 : 가뭄 끝에 단비 온다. 58년생 : 즐거운 일 많겠다. 70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가 없다. 94년생 : 기쁜 소식으로 마음이 날아갈 듯. 돼지 47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59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71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83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95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 [이미경의 경이로운 미술] 아트숍을 지나야 출구

    [이미경의 경이로운 미술] 아트숍을 지나야 출구

    ‘뮷즈’, 즉 ‘박물관 상품’이라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전시를 본 뒤 방문하는 아트숍은 미술관 관람 경험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의 주요 미술관들은 이 아트 상품 전략에서 선도적이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는 회화 중심 미술관답게 고전 명화들을 응용한 상품이 주를 이룬다. 반 에이크, 터너, 모네 등의 작품을 활용한 에코백, 머그컵, 마그네틱이 대표적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하 ‘메트’)은 전통과 권위를 상품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사례다. 방대한 소장품을 자산으로 삼아 고대 이집트 장신구, 중세 십자가 문양, 르네상스 회화 등을 응용한 주얼리, 액세서리 상품이 특히 강세다. 최근에는 ‘The Met Store’ 브랜드로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뉴욕의 현대미술관(이하 ‘MoMA’)은 디자인 미술관답게 아트 상품 자체를 오브제로 승화시킨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곳의 상품은 펜톤 램프, 알바 알토의 꽃병, USM 가구 등이며 MoMA 로고가 박힌 에코백도 인기다. 모든 디자인은 큐레이터가 승인한 정품으로서 디자인 자체를 ‘예술적 경험’으로 제시하는 전략이 다른 미술관들과의 차별점이다. 현재 국내 미술관 관련 좋은 소식이 예술계뿐 아니라 방송계 전파를 타고 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 수 증가와 무료입장인 박물관의 수입이 증대됐다는 소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통 유물과 한국적 문양을 활용한 상품이 주를 이루며, 실용적이면서도 유머 있는 디자인으로 관광객에게 인기다. 특히 인기 아이돌 가수의 방문과 아트 상품 구입은 박물관 관람과 구매를 독려한 일등 공신이다. 이렇듯 미술관 상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내셔널 갤러리는 고전 명화의 현대적 변형, 메트는 전통의 재해석, MoMA는 디자인 오브제화, 휘트니 미술관은 작가와의 협업, 뭉크 미술관은 지역성과 예술가의 정체성을 앞세운 전략을 펼친다. 관람객들은 이제 전시만으로 미술관을 기억하지 않는다. 미술관에서 구입한 아트 상품이 미술관을 지속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미술관 아트숍은 이제 부속 공간이 아니라 미술관 브랜드를 확장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인 셈이다. 그러나 아트숍의 성장은 생각해 볼 만한 문제를 던져 주었다. 뱅크시의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는 미술관의 노골적인 상업주의를 비꼰 설치 작품으로, 작품 관람 직후 아트숍으로 향하게 하는 동선을 비판한다. 그는 미술이 상품으로 환원되는 현실을 풍자하면서, 예술과 자본의 관계에 질문을 던진다. 특히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는 전시장 내 상업 공간 배치에 대한 비판적 재고, 아트 상품의 예술적 가치와 상업성 간 균형, 아트 상품이 예술 감상의 본질을 왜곡하지 않도록 하는 가이드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예술과 소비의 경계를 묻는 지금, 박물관과 미술관은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를 균형 있게 조율해야 한다. 이미경 미술사학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유치 잇달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가늠자가 될 섬박람회 참가국 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주한 동티모르 대사와 여수섬박람회 참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세네갈 파티크주의 참가의향서를 받았다. 또 16일에는 프랑스 코르시카의 참가의향서를 받았고, 29일에는 베트남 꽝닌성이 참가 의사를 밝힌다. 다음달 참가의향서를 체결하기로 한 일본 고치현을 포함하면 7월 한 달에만 모두 5개국이 여수섬박람회 참여를 신청한 셈이다. 상반기에 참가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세부시와 팔라우, 페루, 그리스 이오니아제도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9개국이 참가를 결정했다. 또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10여개 도시와도 참가 협약을 협의하고 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참가국 유치를 위해 현재 115개국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 이 가운데 2012년 여수엑스포에 참가한 나라 중 섬을 보유한 37개국을 집중 유치 국가로 선택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뉴질랜드와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60여명을 여수로 초청해 팸투어도 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참가국 전시관 배치와 전시 콘텐츠 등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내년 1월까지 섬박람회 참가 계약을 완료하고 전시 콘텐츠 협의와 전시품 이송 등 전시관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30개국 참여와 3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 위즈덤 허무한 실책, 신입 김시훈 등판했지만 두산 김재환 홈런 ‘쾅’…KIA, 충격의 7연패

    위즈덤 허무한 실책, 신입 김시훈 등판했지만 두산 김재환 홈런 ‘쾅’…KIA, 충격의 7연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영입된 지 하루 만에 출전한 투수 김시훈은 김재환(두산 베어스)에게 2점 홈런을 맞았고, 믿었던 패드릭 위즈덤은 연속 실책으로 타석에 한 번 들어서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9로 지면서 7연패에 빠졌다. 공동 5위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5할 승률이 무너진 KIA는 7위(46승3무47패)까지 추락했다.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로부터 영입한 김시훈과 한재승을 1군 명단에 등록하며 반등을 노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투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시즌이다. 미래를 위해 젊은 자원을 데려왔다”며 “한재승은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고 김시훈은 NC가 불펜 핵심으로 분류한 선수다. 두 투수에게 필승조로 가는 4~6회 징검다리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발 투수 김도현이 5와 3분의1이닝 9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흔들리는 동시에 3루수 위즈덤이 2회, 3회 연속 실책을 범하면서 이 감독의 계획이 무산됐다. 타선도 상대 선발 최민석(6이닝 2피안타 1실점)에게 꽁꽁 묶이면서 초반 기세를 두산에 내줬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시훈(1과 3분의2이닝 2실점)은 김재환(3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고종욱과 나성범, 김태군이 뒤늦게 추격의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회 초, KIA는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다. 양의지가 안타, 김인태가 볼넷으로 출루한 다음 박준순이 적시타를 쳤다. 그런데 위즈덤이 이미 양의지가 홈에 다다른 상황에서 송구 실책을 범했고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더 나아갔다. 이어 김재환이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3회에도 실책이 이어졌다. 정수빈과 이유찬이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제이크 케이브는 투수 땅볼을 쳤다. KIA 선발 김도현이 3루로 공을 던지면서 정수빈이 아웃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위즈덤이 송구를 망설인 사이 정수빈이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 장면 이후 3루수 위즈덤은 변우혁으로 교체됐다. 두산은 양의지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4-0으로 앞섰다. 다음 이닝엔 김민석, 정수빈이 연속 3루타로 1점을 더했다. 6회에도 두산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김재환이 1루 선상으로 공을 당겨쳐 단번에 2루를 밟았고 박계범이 희생 번트에 성공했다. KIA가 선발 김도현을 내리고 좌타자를 저격해 좌완 김대유로 투수를 바꿨지만 김민석이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정수빈이 안타, 케이브가 희생 플라이로 7점 차까지 달아났다. 6회 말 KIA가 고종욱의 1점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두산이 다음 공격에서 김재환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7회 나성범의 홈런,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희망의 끈을 붙잡은 KIA는 9회 김태군까지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상대 마무리 김택연을 넘지 못했다.
  • 살아난 선구안, 9회엔 밀어서 적시타…‘5번’ 이정후 3타수 1안타 2볼넷, 팀은 4연패

    살아난 선구안, 9회엔 밀어서 적시타…‘5번’ 이정후 3타수 1안타 2볼넷, 팀은 4연패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구안의 정확도를 살리면서 승부처에서 적시타를 때리는 등 타격감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소속팀이 4연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직전 뉴욕 메츠와의 3연전부터 4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54승53패)로, 3연승을 달린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8승49패)와 4경기 차로 멀어졌다.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2승45패)와는 8경기 차다. 전날 1번 타자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3번 출루했다. 시즌 타율을 0.252에서 0.253(380타수 96안타)으로 소폭 올렸고 시즌 출루율은 0.319에서 0.322가 됐다. 이정후는 1-1로 맞선 1회 말 2사 3루에서 선구안으로 1루를 밟았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미치 켈러의 몸쪽 직구를 골라낸 이정후는 낙차 큰 슬라이더에 헛스윙했다. 비슷한 슬라이더를 참아낸 뒤 다시 슬라이더를 파울 홈런으로 걷어냈고 스위퍼도 파울로 연결했다. 이어 몸쪽으로 오는 8구 직구를 참아내며 출루했다. 이후 시즌 7번째 도루에 성공했으나 후속 윌머 플로레스가 범타로 물러났다. 3-4로 뒤진 2회엔 이정후가 2사 만루에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시속 153㎞의 몸쪽 직구에 당했다. 4-4 동점에 2사 1, 2루 기회를 맞은 4회에는 상대 불펜 요한 라미레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다시 플로레스가 땅볼 처리됐다. 7회 1루 땅볼을 친 이정후는 4-6으로 밀리던 9회 적시타를 때렸다. 1사 3루, 그는 타석에서 우완 데이비드 베드나르에게 공 7개를 던지게 했고 결국 높은 직구를 밀어 좌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시즌 43번째 타점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패트릭 베일리가 추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 “소녀 성착취” 한국인 남성들, 나라망신…14세와 동거·출산까지

    “소녀 성착취” 한국인 남성들, 나라망신…14세와 동거·출산까지

    “한국 내 취업 알선” 속여 인신매매한국인 남성이 필리핀에서 인신매매 및 아동 착취 혐의 등으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국가수사청(NBI)은 지난 3월 루손섬 팜팡가주의 관광지 앙헬레스시 성매매 조직에서 여성 12명을 구출하고 한국인 남성 신모씨를 체포했다. NBI는 성명에서 “체포된 신씨는 한국에서 일하게 해주겠다며 여성들을 속여 불러 모은 뒤, 실제로는 앙헬레스시의 한 클럽에서 일하도록 강요했다”라고 밝혔다. 신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에게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한 유흥 제공과 호텔 성매매 등을 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미성년자를 고용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NBI는 클럽 내부 영상 및 사진에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필리핀 국가 경찰(PNP)과 협력해 여성들을 구출한 뒤 신씨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구출 작전 당시 구조된 피해자 12명 중 5명은 미성년자로 나타났다. NBI는 신씨를 인신매매 방지법 및 아동 학대·착취·차별 금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필리핀, 14세와 동거·출산 韓유튜버 체포 필리핀에서는 한국 혐오가 팽배할 만큼 한국인 남성의 현지여성 성착취 문제가 만연해 있다. 앞서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및 아동 성학대물 대응 국가조정센터(NCC-OSAEC-CSAEM)는 지난달 민다니오 지역 카가얀데오로시에서 인신매매 방지법 및 아동 학대·착취·차별 금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50대 한국인 유튜버 A씨를 체포하기도 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사이버 순찰 과정에서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으며, 이후 A씨가 14세 소녀와 동거하며 최근 남자아이까지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필리핀 빈곤 아동에게 공부방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국 시청자를 상대로 후원을 요청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北 미사일? 문제없다”…한국 천궁-II 성능에 외신 ‘엄지 척’

    “北 미사일? 문제없다”…한국 천궁-II 성능에 외신 ‘엄지 척’

    │韓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 갖춘 II형으로 본격 교체 우리 군의 중거리 방공체계인 ‘천궁(M-SAM)’이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천궁-II’로 본격 교체된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기존 항공기 요격용 ‘천궁-I’을 개량한 ‘천궁-II’ 2차 사업의 초도 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는 6450억 원 규모의 2차 사업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이 기존 천궁-I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고도 약 20㎞ 내외의 탄도미사일을 정밀 요격할 수 있도록 개량해 예산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북한 미사일 억제 핵심 전력’…외신들 성능 집중 조명 이와 관련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이날 “한국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천궁-II 개량형 배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미사일 방어망(KAMD)의 핵심 전력 강화”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군사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천궁-II는 100㎞ 거리에서 표적을 탐지하고 고도 약 20㎞ 내외에서 요격이 가능하다”며 “성능 면에서 패트리엇과 유사한 동급 전력”이라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도 “한국은 중동 수출에 이어 자국 배치까지 이어가며 다층 방어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궁-I’ 넘어선 성능…고도 20㎞ 요격·100㎞ 탐지 천궁-II에는 패시브 위상배열(PESA) 방식의 다기능 3차원 레이더와 향상된 요격 미사일이 탑재됐다. 최대 100㎞ 반경에서 표적을 탐지하고 동시에 40개 표적을 추적할 수 있으며 요격 미사일은 사거리 40~50㎞, 요격 고도 약 15~20㎞ 수준으로 알려졌다.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중동 수출형 일부 모델에는 이 레이더가 채택돼 성능이 향상된 바 있다. 방산 전문 매체들은 “요격 고도 기준으로는 패트리엇(PAC-3)의 20㎞와 유사하거나 다소 낮지만 고성능 레이더와 정밀 유도 능력 등에서 높은 수준의 방어 능력을 갖췄다”고 분석한다. 측추력(TVC) 기반의 발사 시스템은 요격 미사일 발사 직후 각도를 조정해 빠른 반응이 가능하며 종말 단계에서는 능동 레이더 유도를 통해 요격 정밀도를 끌어올렸다. 탄두는 지향성 폭발 방식으로 근접 신관 작동 시 파편을 집중해 적 미사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향후 천궁-II를 대체할 장거리 요격체계 ‘천궁-III’(L-SAM)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이 체계는 고도 30km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ESA 방식의 다기능 레이더가 본격 적용된다. 최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 체계종합과 요격미사일은 LIG넥스원, 다기능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맡게 됐다. 방사청은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총 2조8300억 원 규모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 “北 미사일 억제 핵심 전력”…외신, 韓 천궁-II 성능에 주목 [핫이슈]

    “北 미사일 억제 핵심 전력”…외신, 韓 천궁-II 성능에 주목 [핫이슈]

    │韓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 갖춘 II형으로 본격 교체 우리 군의 중거리 방공체계인 ‘천궁(M-SAM)’이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천궁-II’로 본격 교체된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기존 항공기 요격용 ‘천궁-I’을 개량한 ‘천궁-II’ 2차 사업의 초도 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는 6450억 원 규모의 2차 사업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이 기존 천궁-I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고도 약 20㎞ 내외의 탄도미사일을 정밀 요격할 수 있도록 개량해 예산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북한 미사일 억제 핵심 전력’…외신들 성능 집중 조명 이와 관련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이날 “한국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천궁-II 개량형 배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미사일 방어망(KAMD)의 핵심 전력 강화”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군사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천궁-II는 100㎞ 거리에서 표적을 탐지하고 고도 약 20㎞ 내외에서 요격이 가능하다”며 “성능 면에서 패트리엇과 유사한 동급 전력”이라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도 “한국은 중동 수출에 이어 자국 배치까지 이어가며 다층 방어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궁-I’ 넘어선 성능…고도 20㎞ 요격·100㎞ 탐지 천궁-II에는 패시브 위상배열(PESA) 방식의 다기능 3차원 레이더와 향상된 요격 미사일이 탑재됐다. 최대 100㎞ 반경에서 표적을 탐지하고 동시에 40개 표적을 추적할 수 있으며 요격 미사일은 사거리 40~50㎞, 요격 고도 약 15~20㎞ 수준으로 알려졌다.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중동 수출형 일부 모델에는 이 레이더가 채택돼 성능이 향상된 바 있다. 방산 전문 매체들은 “요격 고도 기준으로는 패트리엇(PAC-3)의 20㎞와 유사하거나 다소 낮지만 고성능 레이더와 정밀 유도 능력 등에서 높은 수준의 방어 능력을 갖췄다”고 분석한다. 측추력(TVC) 기반의 발사 시스템은 요격 미사일 발사 직후 각도를 조정해 빠른 반응이 가능하며 종말 단계에서는 능동 레이더 유도를 통해 요격 정밀도를 끌어올렸다. 탄두는 지향성 폭발 방식으로 근접 신관 작동 시 파편을 집중해 적 미사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향후 천궁-II를 대체할 장거리 요격체계 ‘천궁-III’(L-SAM)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이 체계는 고도 30km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ESA 방식의 다기능 레이더가 본격 적용된다. 최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 체계종합과 요격미사일은 LIG넥스원, 다기능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맡게 됐다. 방사청은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총 2조8300억 원 규모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 외계에 ‘숨겨진 지구’ 찾았다?… 원시 생명체 존재 가능성 외계행성 포착! [우주를 보다]

    외계에 ‘숨겨진 지구’ 찾았다?… 원시 생명체 존재 가능성 외계행성 포착! [우주를 보다]

    2019년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행성 탐사위성 테스(TESS)가 지구에서 불과(?) 35광년 떨어진 적색왜성 L98-59 주변에서 3개의 행성을 포착해 우주 생명체 탐사에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 이 가운데 가장 안쪽에 위치한 L98-59 b는 지구 지름의 84%, 질량은 절반 수준으로, 지구보다 작은 외계행성 가운데 크기와 질량이 가장 정밀하게 측정된 사례로 기록됐다. 유럽남방천문대(ESO) 과학자들은 에스프레소(ESPRESSO) 장치를 이용해 L98-59 행성계를 더 자세히 조사했고, 그 결과 네 번째 행성인 L98-59 e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또 다섯 번째 행성인 L98-59 f의 존재를 시사하는 증거도 포착해 흥미를 더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트로티어 외계행성 연구소(IREx) 연구팀은 하프스(HARPS·칠레에 설치된 3.6m 구경 우주망원경), 에스프레소는 물론 테스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등 현존하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 다섯 번째 행성 L98-59 f의 존재를 확정하고 크기와 궤도 등 주요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했다. 지구를 닮은 ‘쌍둥이 행성’의 비밀L98-59 f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모항성에서 받는 에너지양이 지구가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외계행성으로 지목되는 핵심적 요인이다. L98-59 f의 모항성인 L98-59는 8억년 이상된 별로, 지구에 최초 생명체가 탄생했던 시기를 고려할 때 초기 단계의 광합성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행성을 지키는 ‘보호막’의 존재? 대기 보존 가능성 주목!L98-59 f가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그 질량에 있다. 이 행성은 지구 질량의 2.82배 이상으로, 적색왜성의 강력한 표면 폭발 현상인 플레어(flare)로부터 대기를 보호할 수 있는 강한 자기장과 중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L98-59 f는 큰 질량과 적당한 거리 덕분에 대기를 보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한 만큼 앞으로의 관측 결과가 주목된다. 연구팀은 L98-59 f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주요 관측 목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L98-59 f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할 첫 번째 행성이 될 수 있을까?
  • 외계에 ‘숨겨진 지구’ 찾았다?… 원시 생명체 존재 가능성 외계행성 포착! [우주를 보다]

    외계에 ‘숨겨진 지구’ 찾았다?… 원시 생명체 존재 가능성 외계행성 포착! [우주를 보다]

    2019년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행성 탐사위성 테스(TESS)가 지구에서 불과(?) 35광년 떨어진 적색왜성 L98-59 주변에서 3개의 행성을 포착해 우주 생명체 탐사에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 이 가운데 가장 안쪽에 위치한 L98-59 b는 지구 지름의 84%, 질량은 절반 수준으로, 지구보다 작은 외계행성 가운데 크기와 질량이 가장 정밀하게 측정된 사례로 기록됐다. 유럽남방천문대(ESO) 과학자들은 에스프레소(ESPRESSO) 장치를 이용해 L98-59 행성계를 더 자세히 조사했고, 그 결과 네 번째 행성인 L98-59 e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또 다섯 번째 행성인 L98-59 f의 존재를 시사하는 증거도 포착해 흥미를 더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트로티어 외계행성 연구소(IREx) 연구팀은 하프스(HARPS·칠레에 설치된 3.6m 구경 우주망원경), 에스프레소는 물론 테스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등 현존하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 다섯 번째 행성 L98-59 f의 존재를 확정하고 크기와 궤도 등 주요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했다. 지구를 닮은 ‘쌍둥이 행성’의 비밀L98-59 f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모항성에서 받는 에너지양이 지구가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외계행성으로 지목되는 핵심적 요인이다. L98-59 f의 모항성인 L98-59는 8억년 이상된 별로, 지구에 최초 생명체가 탄생했던 시기를 고려할 때 초기 단계의 광합성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행성을 지키는 ‘보호막’의 존재? 대기 보존 가능성 주목!L98-59 f가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그 질량에 있다. 이 행성은 지구 질량의 2.82배 이상으로, 적색왜성의 강력한 표면 폭발 현상인 플레어(flare)로부터 대기를 보호할 수 있는 강한 자기장과 중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L98-59 f는 큰 질량과 적당한 거리 덕분에 대기를 보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한 만큼 앞으로의 관측 결과가 주목된다. 연구팀은 L98-59 f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주요 관측 목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L98-59 f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할 첫 번째 행성이 될 수 있을까?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지난 28일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는 서울시의회와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가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5년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표사업장 헌정식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진 시의원, HDC현대산업개발 소통실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등 서울시의회와 민간 협력 주체가 함께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실제 개선 주택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특히 “복지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보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거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인사와 함께 김 의원은 대표사업장 현판 제막 및 기념 촬영에도 참석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응원했다. 이어 “공공의 복지정책이 좀 더 섬세하고 촘촘해지기 위해서는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공의 체계적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 이번 협력사업이 다양한 취약계층에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헌정식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시의회와 민간,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형 복지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6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금나나…“악몽 같았다” 유학생활 고백

    26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금나나…“악몽 같았다” 유학생활 고백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가 하버드대 유학 시절의 고충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는 ‘한국을 빛낸 하버드 공부벌레들’ 편을 통해 하버드대 출신 한국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남궁원의 아들이자 하버드대 졸업생인 홍정욱 전 의원의 성장기가 집중 소개된다. 존 F. 케네디를 동경해 15세에 유학길에 오른 그는 영어 실력 부족으로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며 적응했고, 하버드 동아시아학과 졸업 이후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거쳐 언론사 경영과 정치권 진출에 성공했다. 금나나 교수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의대 재학 중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던 그는 자퇴 후 단 5개월 만에 하버드대에 입학했다. 그러나 입학 초기에는 영어 실력 부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하버드 적응기는 악몽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살벌했던 유학생활을 생생히 전한다. 이후 성적 상위 10%에게 주는 ‘디튜어 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금나나 교수는 현재 26살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해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한국인 최초로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재계의 육각형 인간’으로 불리는 한화 김동관 부회장, 쿠팡 김범석 의장, 하버드 출신 정치인 이준석 의원 등도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미래 간호 인재 위한 체험의 장 펼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미래 간호 인재 위한 체험의 장 펼쳐

    -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초·중·고생 800여 명 참여 속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호평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 혁신지원사업단은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간호특화 진로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강을 지키는 히어로! 간호사의 하루 속으로!’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부스에는 초·중·고등학생 800여 명이 핵심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진로 상담과 특강 등을 위해 수백 명의 방문객이 추가로 부스를 찾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간호특화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참가자 연령에 맞춰 ▲초등학생 대상 ‘소아·성인 심폐소생술(CPR) 및 119 신고 요령’ ▲중학생 대상 ‘감염예방 및 수술복 입어보기’ ▲고등학생 대상 ‘활력징후 측정 및 정상범위 확인’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의료기자재를 다루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간호사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본교 동문들과 외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진로 특강 및 멘토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본교 교수진은 물론, 현직 간호사이자 간호사의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를 비롯해 주요 대학병원 간호사, 보건교사, 산업 보건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전문가들이 생생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또한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사들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제공해, 간호사의 현실적인 업무와 전문성을 보다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용이 흥미롭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서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소년 진로 교육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숙영 총장은 “미래 간호 인재가 될 청소년들에게 간호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NDSM 찾은 김태흠 지사 “도시재생 선진 모델 도입”

    NDSM 찾은 김태흠 지사 “도시재생 선진 모델 도입”

    외자 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세계 속 도시재생 선진 모델을 찾아 도내 폐건물 재활용 등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8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엔디에스엠(NDSM) 워프(Werf)를 방문했다. 에이강 연안에 있는 NDSM는 세계적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폐조선소 건물을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에는 현재 예술가와 IT 스타트업, 제조업체, 레스토랑, 카페, 청년 주거 등 복합문화 생활공간으로 활용되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NDSM은 1894년 문을 열고 네덜란드 산업화에 이바지한 조선회사 NSM에서 시작됐다. NSM은 1980년대까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형 조선소 중 하나로 운영됐지만, 1987년 문을 닫게 된다. 폐쇄 이후 방치되던 NSM은 1999년 암스테르담시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 문화지구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NDSM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시설 곳곳을 살피며 운영 현황을 들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으로 안성 복지 업그레이드 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으로 안성 복지 업그레이드 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성시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7월 25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위한 안성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정보안내도우미를 통한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세주 의원은 “안성시 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기도의 복지 예산이 10조 원에 달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업이 수요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시에 복지정보안내도우미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복지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 안성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공무원이나 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긴급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안성, 고양, 성남, 안산 등 4개 시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수원, 부천, 남양주가 추가 선정되어 본격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동성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송용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가섭스님 안성시노인복지관장,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 조성열 안성시행정동우회 회장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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