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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암살 협박글 올린 20대 반성문 올려 “제발 선처를”

    문재인 암살 협박글 올린 20대 반성문 올려 “제발 선처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프리허그 공약이 알려지자 ‘행사장에서 암살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A(26·무직)씨가 경찰에 자수한 가운데, A씨가 썼다고 추정되는 반성문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5일 오후 루리웹 게시판에는 “제발 선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반성문이 올라왔다. “저는 정말로 호기심으로 그랬어요. 주갤러를 선동할 생각 전혀 없었고 여기서 자백한 것도 그냥 드립으로 넘기겠구나 생각했는데...역시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르는 멍청이였습니다. 다시는 그런 짓 하지 않겠습니다.”이 반성문이 올라오기 10분 전인 오후 6시 32분쯤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주갤)’에는 문재인 후보의 암살 예고가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사진에는 1960년 극우 청년이 일본 진보 성향의 정치인을 흉기로 찌르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네티즌 암살 예고 글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광기’라고 비판했다. 경남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협박 혐의로 검거된 A씨가 “네티즌들의 반응을 떠보려고 장난삼아 내용을 올렸는데 글이 널리 퍼져 겁이 나 자수했다”고 진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진주 모 대학을 졸업한 뒤 특별한 직업 없이 집에서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특별한 정치적 성향을 띠고 있지 않아 구속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입건해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암살한다’던 20대 “네티즌 반응 떠보려고 장난했는데”

    ‘문재인 암살한다’던 20대 “네티즌 반응 떠보려고 장난했는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프리허그를 하면서 암살을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자수한 A(26·무직)씨가 “네티즌 반응을 떠보려고” 해당 글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인터넷에 문재인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협박)로 검거된 A(26·무직)씨가 경찰 조사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떠보려고 장난삼아 내용을 올렸는데 글이 널리 퍼져 겁이 나 자수했다”고 말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2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익명으로 “내일 그 XX 프리허그 하면서 암살할 거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1960년 일본 극우 인사가 연설 중인 일본 사회당 당수를 흉기로 찌르는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쯤 고성경찰서 하이파출소를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 A씨는 “글이 널리 퍼져 겁이 나 자수했다”고 경찰에 말했다.A씨가 진주 모 대학을 졸업한 뒤 특별한 직업 없이 집에서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특별한 정치적 성향을 띠고 있지 않아 구속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단 입건해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프리허그 하면서 암살”…온라인에 글 남긴 20대 자수

    “문재인 프리허그 하면서 암살”…온라인에 글 남긴 20대 자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프리허그를 하면서 암살을 하겠다는 글을 온라인 상에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인터넷에 문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협박)로 A(26)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A씨가 전날 오후 6시 32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익명으로 “내일 그 XX 프리허그 하면서 암살할 거다”라는 글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A씨는 1960년 일본 극우 인사가 연설 중인 일본 사회당 당수를 흉기로 찌르는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A씨는 오후 8시쯤 고성경찰서 하이파출소를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 A씨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떠보려고 장난삼아 내용을 올렸는데 글이 널리 퍼져 겁이 나 자수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문 후보는 지난 3일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에서 “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프리허그’ 행사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탄에게 시험받는 예수의 고행!…‘광야의 40일’ 예고편

    사탄에게 시험받는 예수의 고행!…‘광야의 40일’ 예고편

    예수의 잃어버린 40일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 ‘광야의 40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광야의 40일’은 성경에 짧게 기록되어 있는 예수가 광야에서 겪은 40일간의 고행과 그 과정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게 된다는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작품이다.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예수’와 ‘사탄’ 역까지 1인 2역을 소화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적막한 거친 광야를 홀로 걷는 ‘예수 그리스도’(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한 남자는 그에게 “광야는 냉혹한 곳입니다. 모든 허영과 환상을 벗겨 내고 자신의 본 모습을 볼 수 있게 하지요”라는 말을 건넨다. 서로를 공격하는 검은 새와 흉측한 몰골의 노파 등장을 비롯해 점차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예수를 향해, “내게 물이 있다, 예수”라고 도발하는 사탄의 얼굴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예수의 얼굴과 똑같은 얼굴을 한 사탄은 “아버지는 네게 관심도 없으실걸”, “그분이 네게 바라는 그것, 누가 신경이나 쓸까?”라며 예수를 향해 조롱과 비웃음을 던진다. 그런 상황에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그분의 뜻을 구하다’라는 카피는 성경의 빈틈을 영화가 어떻게 스크린에 담았을지 궁금케 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작진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그래비티’의 엠마누엘 루베즈키가 촬영을 담당한 영화 ‘광야의 40일’은 오는 5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국지로 풀어 보는 法이야기] 죽어가던 원술에게 물 한모금 안 준 농부…사망 책임 물을 수 있나

    [삼국지로 풀어 보는 法이야기] 죽어가던 원술에게 물 한모금 안 준 농부…사망 책임 물을 수 있나

    옥새를 빌미로 자칭 황제의 자리에 오른 원술. 그러나 거듭된 실정과 연합군의 공격으로 점차 힘을 잃어간다. 원술은 형인 원소에게 옥새를 넘겨주기로 하고, 회남을 떠나 원소가 있는 하북으로 향한다. 유비는 조조에게 빌린 5만 군사로 원술을 공격하고, 원술은 결국 모든 병력과 재산을 잃는다. 곁에 남은 사람은 조카 원윤뿐이다. 쫓기는 원술은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그때 원술은 한 농가를 발견하고 물을 좀 달라고 한다. 하지만 원술을 증오하는 농부는 항아리 속의 물을 쏟아버리며 ‘물은 없고 내 피만 남았다’고 한다. 결국 원술은 물 한 모금도 얻어 마실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피를 토하고 생을 마감한다. ※ 원저 : 요코야마 미쓰테루 ※ 참고 : 만화 삼국지 30,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역자 이길진원술은 자칭 황제의 자리에 오른 후 막대한 세금과 거대한 토목공사로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짠다. 그런 원술에게서 백성들의 마음이 떠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원술은 옥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취해 백성들이 처한 상황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러니 조카 하나만 곁에 남은 피난길에서 죽기 직전까지도 ‘물을 내놓으라’고 명령할 수밖에. 그렇지만 그동안 핍박에 시달리던 농부가 원술에게 물을 줄 리 만무하다. 그때 농부가 원술에게 물 한 모금이라도 주었다면 원술은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 농부의 거절에 절망한 원술은 결국 죽고 만다. 이런 경우 물을 주지 않은 농부에게 원술의 사망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농부에게는 구조 의무가 있나 농부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농부에게 원술을 구해줄 의무가 있어야 한다. 구조할 의무가 있는데도 구조하지 않았을 때는 통상 형법상 유기죄로 처벌된다. 유기죄는 ‘노유(幼),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부조를 요하는 자를 보호할 법률상 또는 계약상 의무 있는 자가 유기한 때’에 성립하는 범죄다(형법 제271조 제1항). 즉, 구조를 해야 할 법률상 또는 계약상의 의무가 있어야만 한다.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그 사람에게 의무가 없다면 유기죄의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법률상 보호의무가 인정된다고 할 수 있을까. 먼저, 경찰관은 경찰관직무집행법에 의해 술에 취해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 응급구호가 필요한 사람을 구호할 의무가 있다.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보호를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로 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요구되는 당연한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차량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운전자나 승무원은 도로교통법에 의해 사상자를 구호할 의무가 있다. 자신의 잘못으로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위험을 초래한 것이므로 역시 마땅히 요구되는 의무다. 도로교통법과 유사한 취지의 규정은 수상구조법, 항공안전법에도 있다. 선박이나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선장, 기장, 승무원에게 구조의무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또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에는 보호·감독하는 사람이 보호받는 사람을 유기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민법에 규정돼 있는 친족관계에 의한 부양의무도 법률상 인정되는 보호의무의 일종이다.<서울신문 2월 17일자 18면 참조> 계약상 보호의무가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의사와 간호사의 환자에 대한 보호의무, 유치원 교사의 어린이에 대한 보호의무 등이 그것이다. 원술에게 물을 주지 않은 농부에게 위와 같은 법률상이나 계약상의 의무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아무리 황제라고 하더라도 법적 근거 없이 백성들에게 의무를 부담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백성들의 고혈을 뽑아 자신의 사욕을 채운 원술에게 하늘이 내린 천벌이라고 보는 것이 차라리 알맞아 보인다. ●성경에 빗대면 ‘착한 사마리아인’ 원술과 유사한 사례는 성경에도 등장한다. 한 유대인이 강도를 당해 길가에 쓰러져 있었다. 그런데 상류계급이었던 제사장은 그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쳐 간다.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유대인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던 사마리아인이 쓰러져 있는 사람을 구해 준다. 이러한 경우를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라고 한다. 자신이나 제3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는데도 일부러 혹은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구조를 하지 않는 경우를 처벌하는 법률을 의미한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도덕적인 의무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워 강제한다는 특징이 있다. 세계적으로도 논쟁이 많은 법률 중의 하나다.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두고 있는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국회의원들의 발의로 구조불이행죄 신설을 위한 형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많은 이들이 역사책에서 배웠던 ‘고려장’이라는 것을 보자. 늙은 부모를 산속에 버려두었다가 부모가 죽으면 장례를 치르는 행위를 일컫는 것으로, 많은 이들이 고려시대의 풍습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고려장은 일제강점기에 무덤에 함께 묻은 부장품을 탐낸 일본인들이 도굴을 위한 명분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게 새롭게 밝혀지기도 했다. 만일 실제로 고려장이 일어난다면 단순히 유기의 문제로 그칠 수 있을까. 지난해 1월 비슷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친부와 계모가 여섯살 난 아들에게 하루 한 끼만 먹였다. 심지어 락스 2ℓ를 온몸에 붓거나 옷을 모두 벗긴 채 찬물을 뿌려 화장실에 방치했다. 당시는 한겨울이었고 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 아이는 결국 사망했다. 친부와 계모는 아들을 방치한 것은 맞지만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아들이 이미 영양실조 상태였던 점, 난방도 되지 않는 화장실에 옷을 벗긴 채 장시간 방치한 점 등을 근거로 친부와 계모를 살인죄로 기소했다. 살인에 대한 미필적고의(未必的故意)가 인정된다고 본 것이다. 법원도 검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살인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고려장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유기치사죄가 아닌 살인죄가 성립한다. 혼자 생존할 능력이 없는 부모를 산속에 방치하면 결국 사망할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부모를 버린 것이다. 사망이라는 결과를 충분히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사망이라는 결과도 이미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결국 살인에 대한 고의가 인정된다고 볼 수 있다. ●농부에게는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나 생명에 대해 급박한 위험이 있는 사람을 구호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이것을 법률로 강제해야 할 것인지는 좀더 검토해 봐야 한다. 형사처벌이 과연 사회 구성원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적절한 수단인지도 고민해야 한다. 구호하지 않은 사람을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이런 여러 관점에서 원술에게 물을 주지 않은 농부를 처벌할 수 있을까. 양중진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부장검사) [용어 클릭] ■미필적고의(未必的故意) : 결과의 발생을 적극적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의 발생을 알고도 받아들인다는 의미로서 확정적고의(確定的故意)와 대비됨
  • [서울포토] 함박웃음 짓는 홍준표 대선후보

    [서울포토] 함박웃음 짓는 홍준표 대선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여성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최정윤 남편 구속한 검사는 설수진 남편 ‘연예인 아내의 악연’

    최정윤 남편 구속한 검사는 설수진 남편 ‘연예인 아내의 악연’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배우 최정윤(40)의 남편 윤모(36)씨를 구소한 부장검사의 아내 또한 유명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씨 수사를 이끈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의 박길배 부장검사의 부인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43)이다. 대기업 오너 집안의 며느리 최정윤과 엘리트 검사의 부인 설수진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을 ‘시집 잘 간 여자 연예인’으로 평가돼 왔다. 그러나 최정윤의 남편 윤씨가 공교롭게도 설수진 남편이 이끄는 수사팀에 구속되면서 두 사람은 원치 않은 악연을 맺게 된 셈이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14년 9월 한 사업체의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린 뒤 되팔아 40여억 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다. 윤씨 측은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인 윤모씨는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다. 1998년 이글파이브 멤버로 데뷔했으며,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엄친아’이다.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정윤 남편 구속시킨 검사는 설수진 남편…묘한 인연 ‘눈길’

    최정윤 남편 구속시킨 검사는 설수진 남편…묘한 인연 ‘눈길’

    배우 최정윤(40)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43)의 묘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검찰에 따르면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최정윤의 남편인 윤모(36)씨는 1998년 데뷔한 5인조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으로 그동안 개인 사업을 해왔다. 지난 2014년 9월 한 사업체의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린 뒤 되팔아 40여 억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 측은 시세 차익을 얻기위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의 구속을 이끈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의 박길배 부장검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의 남편. 서울 남부지법은 지난달 28일 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주혁♥이성경 열애, 데이트 모습 보니 “대부분 차 안에서 만나”

    남주혁♥이성경 열애, 데이트 모습 보니 “대부분 차 안에서 만나”

    최근 배우 남주혁 이성경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남주혁과 이성경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자 “5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함께 출연하며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취재한 기자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시점에 대해 “드라마 후반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직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남주혁의 생일, 크리스마스, 해외 일정을 갔다가 귀국했을 때 등 특정한 날에만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대부분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방송분 가운데 남주혁이 “뽀뽀해주면 뛸게”라고 말하자 이성경이 뽀뽀해주는 장면은 남주혁의 애드리브인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연예가중계’ 리포터는 이 장면에 대해 “연인이기에 가능했던 애드리브”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랜드 부회장 장남, 주가 조작으로 구속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여동생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 주가조작으로 40억원의 차익을 거둔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윤모(36)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윤씨는 2014년 9월 섬유의류업체 D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워 되파는 수법으로 40억여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D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만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스토어에 입점한다’’는 정보를 퍼뜨려 D사의 주가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배우 최정윤씨의 남편이다.  검찰은 윤씨의 신병을 확보한만큼 주가조작에 도움을 준 공범이나 추가로 챙긴 이득이 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최정윤 재벌 남편’ 검찰 구속된 이유는? “40억 시세 차익”

    ‘최정윤 재벌 남편’ 검찰 구속된 이유는? “40억 시세 차익”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배우 최정윤의 남편인 윤태준(36)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윤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윤씨는 2014년 9월 섬유·의류업체 D사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운 뒤 팔아 40억여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윤씨가 ‘D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만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스토어에 입점한다’는 정보를 퍼뜨려 D사의 주가를 띄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윤씨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서울남부지법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윤씨를 상대로 공범이나 추가로 챙긴 이득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윤씨는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의 멤버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크 잡는 방식 좋다”…폭스뉴스 진행자 이방카 성희롱 논란 (영상)

    “마이크 잡는 방식 좋다”…폭스뉴스 진행자 이방카 성희롱 논란 (영상)

    미국 폭스뉴스 진행자 제시 워터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워터스는 지난 25일 ‘더 파이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방카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에 참여한 것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가족관을 옹호하다가 청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것에 대해 “웃기는 게 좌파들은 자신들이 늘 여성들을 존경한다고 말한다”며 “여성을 존중할 기회가 생겼는 데도 야유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스는 이방카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 모습을 따라하면서 “이방카의 마이크 잡는 방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미 언론은 이 농담이 성희롱적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워터스는 트위터에 “나는 이방카의 목소리를 언급한 것이며 재즈 라디오 DJ 같이 은은히 울려퍼지는 것을 부각한 것이지 다른 뜻의 농담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다음달 1일까지 휴가를 낸 상태다. 앞서 워터스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 차이나타운을 찾아 행인을 상대로 미국 대선과 미중 관계에 관해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장물을 파느냐”, “가라테 시범을 보여달라”고 해 아시안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인터뷰를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우수기업 우수상품] 서서 일하는 그대가 아름답다

    [우수기업 우수상품] 서서 일하는 그대가 아름답다

    사소한 변화가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 있다. 바로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다.지금까지 근무환경이라고 하면 책상 앞에서 의자에 앉아 일하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사무실에서 서서일하는 ‘스탠딩 워크’라는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스탠딩 워크란 말 그대로 앉아서 하던 업무를 서서 하는 것이다. 앉아서 작업하는 환경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집중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서는 하루 3~4시간씩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해 업무를 하면 1년에 10번 마라톤에 출전한 것과 비슷한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했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환경에 대해 ‘제2의 흡연’이라고 표현하며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최근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스탠딩 데스크다. 스탠딩 데스크란 책상의 높이를 조절해 기존과 같이 앉아서 근무하거나 필요에 따라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제작된 높이 조절 책상을 말한다. 전기를 이용한 전동식 스탠딩 데스크와 기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일반 스탠딩 데스크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고가 비용과 설치 부담을 줄인 일반 스탠딩 데스크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케어박스가 2013년 선보인 ‘닥터데스크’가 그 중심에 있다. 닥터데스크는 ▲10만원대로 가격 부담을 줄인 ‘일반형 모델’ ▲키보드 서랍이 설치된 ‘키보드서랍형 모델’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노트북형 모델’ ▲듀얼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듀얼모니터형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어린이용 높이조절 책상 모델’과 ‘고급형 프로(Pro)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어박스 관계자는 “닥터데스크는 도봉구청, 하동군청, 아모레퍼시픽, 삼성경제연구소 등 관공서와 대기업에 납품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031)978-1013.
  • 예배 공간 빌려 쓰는 ‘건강한 작은교회연합’ 아시나요

    예배 공간 빌려 쓰는 ‘건강한 작은교회연합’ 아시나요

    ‘건강한 작은교회연합’은 새맘교회처럼 그야말로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들의 연합체이다. 2005년 10월 30일 종교개혁기념주간을 맞아 비슷한 뜻을 가진 목회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새맘교회를 비롯해 현재 8개 교회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언덕교회(김태완·박창훈·최종원 목사), 너머서교회(이헌주 목사), 더작은교회(전영준 목사), 예인교회(정성규 목사), 징검다리교회(유인환 목사), 아름다운양지교회(조석장 목사), 새숨교회(평신도 중심)가 그 교회들이다.이 교회들은 모두 독립된 예배 전용 공간을 마련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사무실만 갖추고 예배드릴 공간을 빌려 쓰거나 사무실도 없이 예배당을 빌려 쓴다. 그런가 하면 작은 예배당이 있어도 예배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공동공간으로 활용한다. 예배당이 있고 없고를 떠나 이 작은 교회들이 한결같이 내세우는 큰 가치는 교회의 건강성과 작음의 지향이다. 교회 운영의 민주적 방식 고수와 재정의 투명성 강조로 개신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교회의 의사결정을 담(전)임 목사나 장로 등 소수의 권력층에 치우치지 않도록 모든 신도들이 모인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5~7년마다 목사와 장로, 집사들의 재신임 절차를 거쳐 재임명한다. 고정 출석 신도 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새 교회로 분립시킨다. 신도들에게 헌금이나 재정적 부담을 지우지 않고 교회재산도 회보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그 작음의 큰 뜻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은 이미 많은 교회들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정작 신도들이 고민하는 문제들과 교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들을 함께 모여 풀고 찾아보는 세미나는 가장 주목받는 행사. ‘교회민주화는 가능한가’ ‘성도가 꿈꾸는 교회’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길 꺼리는 이유’ ‘교회를 떠나는 이유’ 등을 놓고 지금까지 11차례의 모임을 가졌다. 건전한 교회를 위한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음악회, 화합마당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며 성탄절에는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예배를 드린다. 상·하반기 한 차례씩 목사와 평신도들이 함께 회원 교회를 찾아다니며 토론회를 마련하기도 한다. ‘건강한 작은교회연합’ 사무국장 김태완(39·언덕교회) 목사는 “사회적 고난 앞에서 방관하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다”며 “무조건 작음을 지향하는 차원이 아니라 성경에서 가르치는 사회적 공의를 철저하게 중시하고 그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교회들이 늘어난다면 지금처럼 교회가 사회의 질시를 받거나 외면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女경제회의서 트럼프 옹호한 이방카…객석에선 야유, 메르켈엔 한 방 먹어

    女경제회의서 트럼프 옹호한 이방카…객석에선 야유, 메르켈엔 한 방 먹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35)가 25일(현지시간) 국제무대에서 부친의 여성관을 옹호하다 청중의 야유를 받았다.이방카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이방카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이자 백악관 고문 자격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독일 경제주간지 비르츠샤프트보케의 미리암 메켈 편집장이 “퍼스트 도터(대통령 영애)는 독일인에게 익숙지 않은 개념인데 당신의 역할은 무엇이며 누구를 대표하는가? 당신의 부친인가, 미국 국민인가, 당신의 사업인가”라고 물었다. 이방카는 “확실히 사업은 아니다”라면서 “나로서는 이 역할이 아직 초창기라 배우는 중이며 어떻게 하면 미국 경제와 여성에게 힘을 실어줄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메켈 편집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관에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하자 이방카는 “언론의 비판을 분명히 듣고 있다”면서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고 가족이 잘될 수 있도록 돕는 엄청난 챔피언이었다”고 말했다. 이방카의 옹호에 객석에서는 ‘우우’ 하는 야유가 쏟아졌다. 함께 패널로 참석한 메르켈 총리는 “청중의 반응을 들었듯이 당신의 아버지가 보여준 태도는 그가 정말 여성의 자율권을 지지하는 사람인지 의문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폭로된 녹음파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05년 기혼 여성을 유혹하려 하고 음담패설 등 성희롱 발언을 했던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이방카는 이에 대해 “개인적 경험을 통해 볼 때 아버지는 딸인 나를 격려해 줬고 남자 형제와 비교해 전혀 차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포토] ‘퍼스트 도터’ 이방카, 국제무대 데뷔…미모로는 ‘성공적’

    [포토] ‘퍼스트 도터’ 이방카, 국제무대 데뷔…미모로는 ‘성공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그룹]국제 무대 데뷔한 이방카··· 독보적인 각선미

    [포토그룹]국제 무대 데뷔한 이방카··· 독보적인 각선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몸으로 장갑차량에 맞선 베네수엘라 청년

    알몸으로 장갑차량에 맞선 베네수엘라 청년

    "제발 최루탄 그만 쏘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청년은 이렇게 외치며 자욱한 가스 사이로 걸어갔다. 최루탄을 발사하는 장갑차량과 마주친 청년은 훌쩍 차량 위로 올라서곤 다시 "최루탄 그만 쏘세요, 폭탄 그만 쏘세요"라고 외쳤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퇴진과 조기 대통령선거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심화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일이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선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전날에 이어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마두로 정부는 최루탄으로 무장한 전투경찰을 투입, 시위를 막았다. 비무장 청년이 장갑차량을 막아선 건 이날 시위에서다. 속옷까지 완전히 벗어버린 알몸의 청년이 몸에 걸친 건 양말과 신발, 크로스백뿐이었다. 청년은 두 팔을 벌리고 경찰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다. 청년은 이미 수십 발의 고무탄을 맞은 듯 등에는 붉은 멍 자국이 수두룩했다. 손엔 성경이 들려 있었다. 누가 봐도 "무장하지 않았다. 평화를 원한다"는 메시지였다. 사방으로 최루탄을 쏘아대는 장갑차량까지 접근한 청년은 갑자기 차량 위로 올라섰다. 청년은 "더는 쏘지 말라, 이젠 제발 최루탄은 그만 쏴라"고 호소했다. 그런 청년을 본 경찰들은 "내리라"고 고함치며 달려들었다. 현지 언론은 "청년이 얼마 있지 않아 경찰들에 의해 끌어내려졌다"면서 "시위대와 함께 취루탄, 고무탄 공격을 받으면서 청년의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19일 베네수엘라에선 한 여성이 맨몸으로 경찰의 장갑차량에 맞서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천을 두른 이 여성은 장갑차량을 막고 나섰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마치 중국의 천안문사태를 연상케하는 여성의 용감한 행동은 중남미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성경 남주혁 열애 인정, YG 사내 커플 탄생 ‘모델 시절부터..’

    이성경 남주혁 열애 인정, YG 사내 커플 탄생 ‘모델 시절부터..’

    이성경 남주혁 열애 인정 소식이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배우 이성경(27) 남주혁(23)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성경, 남주혁의 소속사 YG 측은 24일 ‘모델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이 최근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YG는 이날 오전 이성경, 남주혁의 열애설 보도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셈이다. 이로써 YG 사내 커플이 공식 탄생했다. 한편 남주혁, 이성경은 각각 지난 2013년,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 키스신 진짜?

    이성경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 키스신 진짜?

    이성경 남주혁 열애설에 두 사람의 ‘역도요정 김복주’ 키스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 에서는 준형(남주혁)이 복주(이성경)에게 키스한 후,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당시 준형은 복주가 아르바이트하는 택배 회사를 찾아갔다. 복주는 준형이 또 일하는 곳을 찾아오자, 사람들이 오해한다며 가라고 했다. 준형은 “오해 아닌데? 너 나한테 특별한 친구야”라며 복주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갑작스런 준형의 키스에 놀란 복주는 “미쳤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준형은 “좋아한다고. 친구 말고 여자로.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이거 좋아하는 거 맞잖아”라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했다. 복주는 “왜 날 좋아해?”라며 어색해했다. 준형은 “좋으니까 좋은 거지. 첫사랑이야, 네가”라며 웃음 지었다. 복주는 “남자로서 생각해본 적 없어”라고 말했다. 준형은 “한 달만 만나봐”라며 적극적으로 다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남녀 주인공을 맡으며 가까워졌고,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모델 출신으로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둘 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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