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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선…/판치는 일제 전자게임(한국속의 일본,일본속의 한국:8)

    ◎게임SW 97%가 일산… 국내개발 1%뿐/청소년에 저질·퇴폐적 왜색문화 전파 온상/불법유통 차단·건전한 국산게임 육성 시급 『격투게임에 한 획을 긋는 피어린 검술액션』(진 사무라이 스피릿츠),『일본의 인기 순정만화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마말레이드 보이),『원하는 여성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땅따먹기) 섬뜩한 살의와 음란퇴폐 분위기가 가득한 이 글귀들은 바로 전국 1만5천여개의 전자오락실(허가업소)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제 오락게임의 광고문안들이다.멀티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문화예술장르로 자리매김돼야할 전자게임이 우리에겐 오히려 저질 왜색문화의 온상이라는 역기능만을 낳고 있는 것이다. 전자게임은 전자오락실의 전자오락기기를 사용하는 게임을 비롯,가정용 게임기기를 이용한 롬 팩,CD 팩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임,컴퓨터를 이용해 플로피 디스크·하드 디스크·CD 롬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임,PC통신을 이용한 온 라인 게임,통신망을 이용해 사람 대 사람이 놀이를 즐기는 머드(MUD)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보급되어 있다.그러나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이같은 영상오락물은 업소용의 경우 97%가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것은 1%에도 못미친다.이 가운데 롬 팩은 지난해부터 일본색을 규제함에 따라 일본에서 직수입하는 대신 미국·영국 등에서 영문판으로 나온 일본제품이 우회수입되고 있다. 일본제 전자게임이 청소년층에 끼치는 정서적 폐해는 폭력성과 음란성,사행성 조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일본의 무사(사무라이)를 주인공으로 한 대표적 폭력물인 「진 사울아비투혼」의 경우 사무라이가 칼을 빼들고 결투를 벌여 잔인하게 상대를 죽이는 내용으로 일본어 자막과 음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일본 닌텐도사가 만든 「캡틴 코만도」,「삼국지」「사무라이 쇼다운」등도 칼로 목을 절단하는 등 잔인의 극치를 이루는 게임들이다.일본 후지산과 국기를 배경으로 삼고있는 격투기게임「스트리트 파이터」,카부키복장과 일본 전통의상을 강조하는 「사무라이」「쇼군 워리어즈」등은 일본 전통문화를 원색적이고도 강렬하게 선전하고 있어 단순폭력물 이상의 정신적 해악을 끼치고 있다.심지어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대패하는 등의 악의적 내용으로 일본 우월주의를 주입시키는 게임도 있어 우리 게임문화의 황폐한 현주소를 실감케하고 있다. 또 여성의 옷을 벗기는 게임인 「토리대2」「뉴환타지아」「갈스파닉」등 음란물,슬롯머신의 원리를 이용한 「애니멀 하우스」「서울88」「동물동물」등 사행성게임 등도 버젓이 전국 오락실에 설치돼 있다.이것들은 거의 모두 법망을 피해 들어온 일본제품들로 법으로 유입을 금하고 있는 일본 저질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여과장치없이 침투되고 있는 것이다.사단법인 한국영상오락물 제작자협회 신동균 기획실장은 『우리와 문화·경제적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대만의 경우 자국민을 왜색문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영상 가라오케의 경우 모국어 자막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엔 전자오락물에 대해서도 모국어 자막과 언어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같은 국적상실 게임물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는 게임제작자 중심의 자율심의 기구인 한국영상오락물 윤리위원회(가칭)를 구성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현재 업소용 영상오락물에 대해서는 사단법인 한국컴퓨터 게임산업중앙회 산하 점검위원회의 점검(심의)을 받아야 수입이 허가되며 점검필증을 부착해야 시중에 유통될수 있도록 되어있다.그러나 한국컴퓨터산업중앙회는 전국 오락실 업주들의 이익단체인만큼 건전한 놀이성보다는 흥행성에 치중해 수입추천이 이뤄지고 있는 형편이다.더구나 롬 팩의 경우 60∼70%가,CD 롬의 30%가 불법으로 세관을 피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물론 공연윤리위원회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CD롬이나 게임팩을 포함한 일체의 일본제 비디오와 음란 폭력물의 수입 유통을 금하고 있다.그러나 컴퓨터 프로그램이 규제대상에 포함된 금년 1월 이전에 심의없이 수입된 비디오 게임의 유통은 근절하기 어렵고 음란 폭력 외국출판물을 CD롬에 옮겼을때는 심의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등 법규상의 허점도 적지않다.이와 관련,윤상철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전자게임 등 새영상물의 파괴적 영향력을 감안할때 공륜의 심의는 더욱 강화돼야 마땅하지만 정보통신부 등에서는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게임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규제완화를 건의하는 등 부처간 이해도 엇갈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음비법)개정안이 마련중인 만큼 새영상물에 관한 보다 강제력있고 단일화된 심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보다 심도있는 내용심의를 위해 공륜의 검색요원을 현재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전문심의위원도 6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왜색 불량전자게임물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재미있는 국산 게임소프트웨어의 육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한다.다행히 최근들어서는 국내 게임업계에서도 홍길동(LG소프트웨어),광개토대왕(동서게임채널),단군(마니텔레콤),도깨비(지관) 등 우리역사와 한국적 소재를 토대로한 게임캐릭터들이 적극 개발되고 있어 국산 게임소프트웨어산업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광복 50주년이 된 이제 일본의 식민지 상태나 다름없는 전자게임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게임매니어를 위한 게임만이 아니라 한국적 혼이 담긴 대중적인 게임이 적극 개발돼야 할 것이다.
  • 재롱둥이 해달 쓰레기청소 “척척”

    ◎하루 25㎏ 먹고난 조개껍질 바구니에 버려/두달훈련에 수조까지 “깨끗”… 63빌딩 명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 수족관의 재롱둥이 해달들이 쓰레기 청소에 직접 나서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달은 자신이 먹은 조개·성게 등의 껍데기를 작은 앞발로 움켜쥐어 쓰레기 바구니에 버리고 수조바닥에 흩어져 있는 다른 쓰레기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해달은 바다표범·고래 등 해양 포유동물들과는 달리 물속에서의 에너지 보존에 필요한 피하지방이 전혀 없어 매일 자기 몸무게의 4분의 1이상 먹이를 섭취해야 하는 대식가.아롱이·다롱이·깔끔이로 이름지어진 63수족관 해달들의 식사량은 하루 25㎏이나 된다. 따라서 이들이 버리는 쓰레기량도 엄청날 뿐만 아니라 하루 3∼4차례씩 더럽혀진 수조를 청소하느라 직원들은 골머리를 앓아 왔다. 63수족관측은 해달이 물속에서 유일하게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라는 점에 착안,두달 동안의 훈련을 통해 이같은 고민을 해결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일반에게 공개된해달은 체온보호력이 뛰어난 모피때문에 무차별 포획으로 한때 멸종위기에까지 몰렸었으나 이후 전세계에서 엄격히 보호받고 있는 희귀종이다.
  • 미 컬럼비아호 귀환/15일비행 최장기록

    【케이프 커내버럴(플로리다주) 로이터 연합】 미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23일 상오(현지시간)20여년만에 최장인 15일간의 우주비행 임무를 수행하고 플로리다주기지로 무사히 귀환했다. 로버트 캐바나 해병대령이 조종한 컬럼비아호는 지구궤도를 2백36회(9백80만㎞)항해한 뒤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거의 하루가 지난 이날 상오 6시38분 발사장소인 케네디 우주센터로 돌아왔다. 일본 여성으로서 우주비행에 처음으로 참가한 심장외과의사등 우주비행사 7명이 탑승했던 컬럼비아호는 우주비행중 일본 금붕어 6마리,해파리 1백26개,작은 성게 1만1천2백개,과실파리 5백마리 등을 포함한 80가지 다른 실험을 수행했다. 종전까지 최장 우주비행 기록은 지난해 가을 컬럼비아호가 수립한 14일 13분이 었다.
  • 양산군 기장읍서 양식연구 30여년(현장탐방)

    ◎수산 진흥원 “기르는 어업” 기술보급 산실/넙치·전복 등 25종 종자 대량생산/싼값분양… 가두리양식 소득부축/농어촌 지도소 통해 어병피해 조사·처방도 경남 양산군 기장읍 시랑리 바다옆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수산진흥원은 국가가 세운 하나밖에 없는 수산연구기관이다.이 국립수산진흥원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수산업을 탈바꿈시키는 「전초기지」이다.국민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고급어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연안해의 어자원이 고갈돼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국립수산진흥원은 어패류의 양식기술과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어민에게 수산물의 정보와 양식기술을 보급하는데 온 힘을 쏟고있다. 수산진흥원은 이를 위해 지난 72년부터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어민들에게 기술을 지도·보급하기 위해 동·서·남해 연안 11곳에 축양장을 갖추고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11곳 축양장 설치 그동안 이 축양장에서 전복·넙치·보리새우·조개 등 각종 어패류 25종의 종묘생산기술이 개발됐다. 진흥원은 오는 2000년대까지 양식이 까다로운 해삼·황점볼락·가리비 등 44종의 종묘생산기술을 더 개발,연안에 방류하고 양식어민들에게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넙치·참돔·감성돔·은어·전복·참게·보라성게 등 21종의 종묘인 치어 6천6백20만마리를 생산,양식어민들에게 분양했다.지난해의 경우 넙치·참돔·조피볼락·보리새우·게·넙치수정란 17종 1억4천21만마리를 생산,연안에 방류하거나 어민들에게 보급했다. ○고갈된 어자원 보충 수산진흥원이 개발한 이들 어패류의 종묘를 어촌계와 어민후계자 등에게 1백∼2백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는데 바다에 가두리양식을 하는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또 이들 어민에게 전국 25곳에 흩어져 있는 수산진흥원 산하 어촌지도소를 통해 양식기술과 어병(어병)의 예방과 피해 등을 조사하고 처방을 내려주고 있다. 수산진흥원이 힘들게 개발한 각종 어패류의 종묘를 바다에 살려보내는 이유는 새끼물고기까지 마구잡이 남획으로 어자원이 고갈되고 있어이를 보충하기위한 것이다.방류된 어류가 다시 잡히는 경우는 5∼30% 수준으로 낮지만 패류등은 약 70%정도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전복의 경우 방류된 종묘의 63∼74%가 되잡혀 20배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마리당 1백원하는 전복 1백만마리를 방류한뒤 3년후 70%정도 수확하면 21억원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바다목장」으로 전환 국립수산진흥원 박병하증식부장(58·수산학박사)은 『수산업도 이제 논·밭에서 채소류를 재배하듯 유전공학 등 첨단과학을 활용,바다를 목장으로 활용하는 기르는 어업으로 하루속히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슬롯머신업소 모두 폐쇄/정부,관계법 개정

    ◎신규·경신 불허… 자진폐업 유도/룸살롱 등 호화유흥업소 존폐여부 검토 정부는 2일 탈법행위사실등이 밝혀져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슬롯머신 업소를 전면 폐지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관계법의 투전기업조항자체를 삭제하기로 했으며 관계법개정이전에도 슬롯머신업의 허가경신및 신규허가를 일체 내 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3백19개 슬롯머신 업소는 앞으로 재허가를 받을 수 없어 영업허가기간이 지나면 자동 폐업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룸살롱등 호화유흥음식점을 비롯,퇴폐이발소와 안마시술소등불건전한 유흥업소와 오락시설의 개선방안및 존폐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한 관계자는 『슬롯머신업소가 본래 허가취지를 벗어나 사행성과 승률조작에 의한 탈법행위를 저질러 왔고 폭력조직의 서식처로서 자금원 역할을 해온 점등을 고려,완전 폐지키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슬롯머신업소의 존폐방안을 놓고 사행성을 약화시켜 오락성게임시설로 존치하는 방안과 일반업소를 없애고 공공기관이 운영토록 해 그 이익금 전액을 복지사업에 지원하는 방안,그리고 전면 폐쇄하는 방안등을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 참게/서민들 식탁에 곧 오른다/한국해양연­협동농수산사

    ◎종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게장을 담그면 향기롭고 담백한 맛을 내던 참게.참게장은 예부터으뜸가는 반찬가운데 하나였으며 왕실에도 진상되었다. 그러나 최근 과도한 농약살포와 오염물질의 증가,강어귀의 준설과 매립,댐건설등 서식환경이 나빠져 참게는 자취를 감춰 임진강과 금강부근에서만 간혹 눈에 띌 정도이다. 사라져가는 참게를 되살리기 위해 91년부터 산학공동연구에 나섰던 한국해양연구소 생물공학실과 협동농수산주식회사(사장 김흥길·45)가 최근 참게종묘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참게양식의 터전을 마련해 옛 입맛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게는 생김새가 야무지고 깨끗하며 딱지가 단단하고 엄지발가락에 털이 나있다.우리나라와 중국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이다. 참게는 바닷물에서 알을 까고 부화한뒤 민물로 올라와 성장하는 특성을 지녔다.이 때문에 70년대까지만 해도 임진강에서부터 만경강에 이르는 서해 바닷물과 민물이 맞닿는 곳에서 자랐다. 『자연환경에서 스스로 자랄수 있는 상태인 종묘를 만들기 위해 성게의 생태학적조사는 물론 먹이등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기초연구를 해 대량종묘법을 확보 할수 있었지요』 이번 연구의 실무를 맡은 해양연 생물공학실 김형선선임연구원(35)의 말이다. 참게 대량 양식을 위해 해양연구소 연구팀은 성게에 20∼22도의 바닷물 즉 수온·염분등의 자연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이 조건에서 교미를 한 성게 1마리는 7∼10일쯤 지나 40만∼50만개의 알을 까고 1개월쯤뒤 알가운데 1만여개만이 부화한다. 이어 유충은 자연상태에서 자랄수있는 8∼10㎜의 종묘참게로 성장한다. 연구팀은 종묘성게가 민물에서 자랄수 있도록 15일동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바닷물의 염분을 차츰 줄이는 작업에 들어 간다.이 모든 과정은 2개월쯤 걸린다. 종묘가 태어나고 종묘에서 등딱지­즉 몸통 8㎝정도 크기의 성게가 되는데는 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연구팀은 이 전 성장 사이클을 인내를 갖고 연구를 해 대량종묘법을 개발한 것이다. 참게는 조개류나 삶은 쌀,수수등의 곡물류,심지어는 작게 다진 쇠고기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참게 종묘기술을 공동연구에 참여,기술 이전을 받게된 협동농수산의 김흥길사장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변해 가는 세계적 추세 속에서 이번 참게종묘 대량생산 기술 개발로 농어촌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힌다.
  • 마라도 경유오염 확산/폭 50m 길이 2㎞… 양식장 큰 피해

    【제주=김영주기자】 지난달 28일 하오11시30분쯤 부산 달성수산소속 2백85t급 선망운반선 제301달성호(선장 강상문·57·경남 거제군 사등면 사공리837의3)가 남제주군 마라도등대 남쪽 40m해상에서 좌초돼 유출되고 있는 경유가 3일현재 50m폭에 2㎞길이의 기름띠를 형성하면서 높은 파도를 타고 인근 해상과 육상까지 번져 마라도섬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특히 사고지점에서 가까운 섬 남단 암벽하부와 동쪽 암벽사이에 두껍게 엉겨붙은 기름찌꺼기들이 축양중인 소라 2천3백여㎏에 피해를 입혀 1천3백여만원의 피해액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이같은 어장오염으로 앞으로 1년여동안 마라도부근에서의 해산물채취가 불가능해져 전복 1억1천만원,성게 6천만원,소라 6천만원,기타 4천만원등 어민피해액이 2억7천여만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 수산물 수출 호조/7월까지 10억불/전년비 14% 늘어

    수산물 수출이 올들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14일 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수산물 수출실적은 9억9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7천만달러보다 14% 증가했다. 수산물 수출이 올들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삼치·붕장어·새조개·성게등의 생산호조와 원양업계의 통조림용 가다랭이가 많이 잡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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