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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기사단’ 캐나다 아나운서가 말하는 김연아 “뛰어난 실력자” 극찬

    ‘친절한 기사단’ 캐나다 아나운서가 말하는 김연아 “뛰어난 실력자” 극찬

    ‘친절한 기사단’에 출연한 캐나다 스포츠 아나운서가 김연아에 대해 극찬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가수 박준형과 마이크로닷이 평창으로 가는 외국인 손님을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피제이는 이날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피제이는 “김연아를 주니어 시절부터 봤는데, 그녀의 실력은 믿을 수 없었다. 그녀의 경기를 처음 보고는 입이 떡 벌어졌다. 재능이 엄청 뛰어났다”며 김연아를 극찬했다. 피제이는 이어 “토론토에 있는 많은 한국가게에 가면 김연아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들이 많다. 누구에게나 자랑스러운 순간인 것 같다. 그녀는 정말 대단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이 “김연아를 실제로 만난 적 있냐”고 묻자, 피제이는 “가볍게 대화를 해본 적은 있다. 아주 당당한 여성이고, 말도 잘하고 아름다웠다”고 답했다.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남자 권혁수, A+ 성적표 공개 “공부 열심히 했다”

    문제적남자 권혁수, A+ 성적표 공개 “공부 열심히 했다”

    ‘문제적남자’ 권혁수의 대학교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방송인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혁수는 섭외 연락을 받은 것에 대해 “무슨 연유로 저를 부르신건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권혁수의 장학 수혜 내역과 성적표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과 수석으로 졸업을 하는 것은 물론, 성적표가 A+로 가득찼던 것. 권혁수는 “그 때 공부를 열심히 했다.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했는데, 한 학기 다니고 1년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때 계산을 해보니까 알바를 하는 것보다 장학금을 받는 게 훨씬 이득이었다. 그래서 무조건 장학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부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도 토토가3’ H.O.T. 완전체 모임에 토니안 눈물 “기분이..”

    ‘무도 토토가3’ H.O.T. 완전체 모임에 토니안 눈물 “기분이..”

    ‘무도 토토가3’를 통해 H.O.T. 다섯 멤버의 재결합이 성사됐다.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토토가3’에서는 22년 전 데뷔를 했던 무대에서 17년 만에 모두 모인 5명 H.O.T.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에 H.O.T.를 섭외하기 위해 쏟았던 과정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H.O.T. 5명의 멤버와 각각 만나 토토가3를 성사시키기 위한 설득에 나섰다. 제작진은 “재결합의 의지가 있다면 22년 전 H.O.T.가 데뷔했던 무대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그들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여의도 MBC 공개홀에 가장 먼저 도착한 멤버는 강타. 이어 토니가 들어왔고 문희준 이재원까지 등장했다.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들어올 때마다 처음에 왔던 강타와 토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우혁이는 정말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하던 순간 장우혁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토니는 끝내 눈물을 쏟았다. 토니안은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방송국에서 우리 다섯이 함께 서있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다섯 멤버들은 노래방 기계로 ‘위 아 더 퓨처’, ‘전사의 후예’, ‘캔디’, ‘빛’을 부르며 ‘토토가’ 합격점 95점을 달성했다. 이후 2월 15일 17년 만에 팬들과 만날 콘서트를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시선] ‘윤식당2’가 답답하다고요?

    [SSEN시선] ‘윤식당2’가 답답하다고요?

    ‘윤식당2’가 높은 인기만큼 여러 비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정유미가 부스스한 머리를 주방에서 흔드는 모습이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데 이어 홀과 주방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거나, 밀려드는 주문에 혼란에 빠지는 모습 등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함께 치게 만들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을 메인 셰프로 보조 셰프 정유미, 홀 담당 이서진이 스페인의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발리에서 진행된 지난 시즌1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배우 신구가 함께 했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그의 스케줄 문제로 배우 박서준이 합류했다. ‘윤식당2’는 첫회부터 케이블TV 예능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위생에 대한 지적 등도 끊임없이 나온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13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런 지적들에 대해 알고 있고,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등 위생에 관한 지적에 관해서는 “제작진의 판단 미스다. 위생관념이 시청자들의 눈높이만큼 철저하지 못했다.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촬영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이미 끝난 상태로 편집만 나누어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시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다음 시즌이 만들어진다면 그때는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또 주문에 착오가 생겨 손님을 무한정 기다리게 한 불상사에 대해서는 “갑자기 몰려든 손님들에 멤버들이 모두 멘붕에 빠졌다. 편집을 하는 제작진도 고구마를 먹으면서(답답하다는 표현) 편집을 하는 느낌이었다. 보는 시청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어쨌든 ‘윤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마추어다. 열정은 있지만 식당 운영에는 숙달되지 않은 아마추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을 할수도 있었지만 ‘이것도 과정이다’ 생각하고 방송에 담았다. 완벽한 식당의 모습을 보려면 프로 셰프를 섭외하면 된다. 그렇지만 ‘윤식당’의 목표는 한식세계화의 실현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살면 어떨까?’하는 판타지를 담는 것이다. 실수하는 경험들을 발판 삼아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니 앞으로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윤식당2’를 보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영업시간도 너무 짧고 소꿉놀이 하는 것 같다”, “식당 운영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윤식당’은 생존을 위해 대박을 터뜨려야 하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아니다. 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고되게 노동해 많은 돈을 벌 필요도, 우리가 날카로운 평가단이 될 필요도 없다. 나영석 PD가 말했듯이 ‘윤식당’은 판타지다. 낯선 외국의 한 마을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한가로이 사는 것. 이러한 꿈을 한번쯤 꿔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리만족이다. 그것이 우리가 ‘불금’에 TV 앞에 앉아 ‘윤식당’에 빠져드는 이유 아닐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박진희 오늘(13일) 촬영 시작,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 메우겠다”

    ‘리턴’ 박진희 오늘(13일) 촬영 시작,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 메우겠다”

    논란 속 드라마 ‘리턴’에 배우 박진희가 합류한 가운데, 그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13일 한 매체는 SBS 드라마 ‘리턴’ 최자혜 역에 출연하기로 한 배우 박진희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다.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인터뷰에서 “‘리턴’측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박진희의 판단이었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를 메우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진희는 지난 8일 SBS ‘리턴’ 측으로부터 연락을 처음 받았다. 소속사 측은 “첫 연락 이후 별다른 접촉이 없었지만, 관련 보도가 쏟아져 나왔고 부풀려진 이야기 때문에 고민이 받았다. 결국 12일 결정을 내렸다. 제작진의 간곡함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섭외 과정을 전했다. 박진희가 현재 임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소속사는 “일단 합류하기로 했으면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진희는 배역 분석이나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현재 최선을 다해 몰두하고 있다”며 “비록 중간부터 투입되는 상황이 됐으나 최선을 다해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또 “주시던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 고현정의 하차로 드라마 중간 투입하게 된 박진희는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연기한다. 이날 촬영에 투입, 14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일 섭외 리허설도 못해”…‘北 예술단 합동 공연’ 서현

    “당일 섭외 리허설도 못해”…‘北 예술단 합동 공연’ 서현

    지난 11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 무대에 깜짝 출연해 함께 노래한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27·본명 서주현)은 공연 당일 전격 섭외된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의 에이전시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연 당일 급하게 청와대로부터 연락받고 참여한 것이라면서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 갑자기 연락받고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서 다른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꼭 참석해 줬으면 좋겠다’고 출연을 요청했다”며 “두 곡을 요청했고 그중 한 곡은 그날 익혀서 무대에 올랐다. 갑작스럽게 결정돼 무대 리허설 등을 할 시간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지난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피날레에서 북한 가수들과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을 함께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다. 노래를 마친 뒤 서현과 북한 예술단원들은 뜨거운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리턴’ 박진희 합류 결정, 고현정 빈자리 채운다 “13일부터 촬영 시작”

    ‘리턴’ 박진희 합류 결정, 고현정 빈자리 채운다 “13일부터 촬영 시작”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 합류하기로 했다.12일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 합류, 고현정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리턴’ 홍보사 3HW COM의 말을 빌려 “박진희가 깊은 고민 끝에 ‘리턴’ 최자혜 역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홍보사 측은 “최자혜는 극을 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인물인 만큼 탄탄한 연기력이 중요해 제작진이 심사숙고 끝에 박진희를 섭외했고, 박진희 역시 깊은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작품 완성도를 위해 결단했다”고 전했다. 박진희 역시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다.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는 오는 13일부터 촬영장에 합류한다. 이에 14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중국과 대등해지려면 대사부터 급을 맞춰라/서상문 고려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중국과 대등해지려면 대사부터 급을 맞춰라/서상문 고려대 연구교수

    한·중 수교 후 학계에서 중국학자를 초청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국가연구기관에서 중국학자를 초청하면서 왕복항공료, 체재비용 외 논문 발표 사례비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는 게 예사였다. 당시 중국 화폐 가치로는 거금이었다. 중국학자 섭외를 맡은 어느 후배에게 국민 세금을 왜 그런 식으로 낭비하느냐며 초청 경비를 줄여도 된다고 했더니 이미 중국학계에 알려진 기존 ‘몸값’ 때문에 초청하는 데 애를 먹는다고 했다. 군 계통 연구기관에선 이런 일도 있었다. 수년 전 업무차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를 받은 젊은 대위가 기존 중국 주재 한국 무관에게 해온 대로 내가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줄 알면서도 처음부터 ‘아랫것’ 대하듯 거만한 어투로 이죽거렸다. 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게 군인 계급이라면서 호통을 쳐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다짐을 받아 낸 바 있다. 40대 중후반 나이의 중령, 대령 계급의 한국 무관이 중국 국방부에 업무차 연락을 하거나 중국 측에서 한국 무관부에 연락할 땐 20대 후반 나이의 대위나 소령이 응대한다. 외교부 사정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이외에도 한·중 양국은 주권국가로서 대등한 관계임에도 두 나라 사이엔 눈에 보이지 않는 비대칭적 사례가 적지 않다. 과거 조선이 중국을 ‘상국’, ‘천조’(天朝)의 대국으로 받들었고 중국도 조선 왕을 신하로 대했듯 양국 저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중국=대국, 한국=소국이라는 자대(自大)와 사대의식만이 원인이 아니다. 상대국에 파견하는 대사의 급도 다르다. 중국은 대사를 4등급으로 나누고 상대국의 중요성, 자국과의 관계 경중에 따라 외교관을 보낸다. 1등급은 외교부장 아래 부부(副部)장급 대사,2등급은 국장(正司)급 대사, 3·4등급은 부국장급 대사거나 영사다. 중국의 159개 해외 주재 대사는 모두 부국장급 이상인데, 2~3등급이 대다수다. 차관급인 부부장급 대사를 보내는 국가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 브라질, 북한 등 9개국뿐이다. 북한은 미국, 러시아와 동급으로 대우받는다. 역대 총 17명의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모두 차관급임에 반해 한국은 북한보다 한 급 아래로 분류돼 국장급이 대사로 나온다. 우리 정부는 선진국, 상대국의 중요성, 외교관의 선호도에 따라 가, 나, 다, 라 4등급으로 분류하고 중국을 미국, 일본, 유엔본부 등과 함께 가급으로 분류해 외교관이 아닌 집권당 유력자나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공무원 급수로 따지면 장차관급 이상의 정치 실세를 보낸다. 겉보기엔 양국 대사의 급수가 1~2급 정도 차이 나지만, 중국의 외교정책 결정 시스템을 알면 격차는 더 크다. 중국의 주요 외교정책은 대개 중공 중앙위원회 직속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총서기가 조장인 총서기 직속의 외사공작영도소조에서 조율된다. 외교부는 당 계통이 아닌 국무원 소속으로 외교업무 집행기관일 뿐이다. 여기엔 부장 1명, 부부장과 조리(차관보)가 12명 있고, 그 아래에 우리의 국에 상당하는 사(司)가 약 30개나 있다. 우리는 ‘4강 외교’의 중요성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중국대사로 장차관급 실세를 보내는 것은 스스로 작아지는 당당하지 못한 자세와 오랜 관행이 결합된 소산이다. 양국 외교 시스템에는 각기 장단점이 있다. 지난해 방중 때 중국을 대국이라고 치켜세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대국임을 과시하길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비위에 맞춰 실리를 챙기기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해외에 비치는 국가 위상과 우리 국민의 자존감 손괴라는 보이지 않는 손해는 실리를 능가한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상대국 대사의 급에 맞춰 대등하게 대사를 보낸다고 해서 국익이 손상되지 않는다. 특히 중국은 우리가 중국대사의 급에 상응하는 국장급 대사를 보내도 불만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다.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서로 대등해야 한다는 호혜평등을 누누이 강조한 마오쩌둥 이래의 외교 원칙을 거스르게 되기 때문이다. 중국과의 대등한 관계는 대사의 급을 대등하게 맞추는 데서 시작된다. 베트남처럼 스스로 중국에 대등해지려는 의지가 절실하다.
  •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이 불거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 측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7일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 측 안내에 따라 비 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한 결과 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라며 “보도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 규정 내용을 교수 등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규정에 어긋난 것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조권의 졸업공연 심사 당시 상황을 상세히 덧붙이며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논란으로 상처 받은 분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6일 SBS 측은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 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면서 “A 씨는 졸업 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7일에도 SBS는 이와 관련 후속 보도를 했다. SBS 측은 조권 실명을 밝히면서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JYP 엔터테인먼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아이돌 특혜를 입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은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조권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조권은 2015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에 입학하여 지난해 17년 8월 16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측의 안내에 따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졸업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 한 결과 “졸업공연에 대한 세부 규정은 없다. 조권의 경우 특수 대학원이기 때문에 과목 이수나 공연으로도 학위 이수가 가능해 공연으로 대체되었다. 보도 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규정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수님들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 논문학위 신청 발표 시 교수진들 앞에서 이런 내용으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추후 결과보고서를 받아 졸업을 한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SBS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팜플렛과 포스터는 조권이 행정 부서에 제출한 졸업공연 확인 서류(팜플렛, 포스터)로 조권은 비논문학위 심사 때 5월 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부득이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음을 밝혔으나 심사에 참여한 교수진은 나중에라도 영상을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비 논문학위 심사에서 추후 공연영상을 추가로 제출하라는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권 본인의 불찰입니다. 당시 심사에서 졸업이 결정된 상황이라 추가 지시사항 이행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 된다면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보도된 영상은 지난 2월 2일 조교실에서 연락이 와서 SBS에서 취재중임을 알렸고 추가로 제출된 영상을 학교 측에선 보유하고 있지않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영상을 새로 찍어 제출하라고 하여 조교의 입회 하에 경희대학교 평화노천극장에서 새로 찍어 제출된 영상입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원 스타 셰프’ 홍석천, tvN 음식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출연 확정

    ‘이태원 스타 셰프’ 홍석천, tvN 음식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출연 확정

    연예계 요식업 대부 홍석천이 음식 예능으로 찾아온다.7일 방송인 홍석천(48)이 tvN 새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tvN ‘윤식당’, ‘삼시세끼’ 시리즈에 이은 새 음식 예능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에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홍석천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석천은 서울 이태원에서 9개 식당을 운영, 연 매출 50~70억 원대를 달성하는 등 성공한 요식업 사업가다. 이와 관련 tvN 측은 “홍석천 출연이 결정됐다. 추가 출연자를 섭외하고 있다”라며 “편성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신혼일기’ 이우형 PD가 연출을 맡았다. 첫 회 촬영은 태국에서 진행된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경희대학교 아이돌 특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이 지목됐다.6일 SBS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졸업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하지만 A 씨는 30분 동안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이를 대체, 해당 영상을 제출했다. 규정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SBS 보도에서 A 씨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돼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본 네티즌은 그룹 2AM 출신 조권(30)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네티즌은 “학교 열심히 다닌다더니 조권 맞아?”, “모자이크 됐는데도 조권인거 다 보임”, “경희대 아이돌 조권 맞나”, “정용화 다음 조권. 네 다음 아이돌 들어오세요”라며,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아이돌 가수가 조권이라고 단정 짓는 분위기를 보였다. 실제로 조권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 그간 방송을 통해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조권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조권이 해당 보도에 억울해 하고 있다”라며 “조권은 학교를 성실하게 다녔다. 학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고, 학교를 같이 다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아이돌 가수가 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핫템은 안마의자ㆍ플스… 500가지 지구촌 집밥도

    핫템은 안마의자ㆍ플스… 500가지 지구촌 집밥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선수들에게 ‘집’인 선수촌은 작은 지구촌과 다름없었다. 인종과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를 뛰어넘어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의 메달 꿈은 낯선 타지 생활에 적응하는 사이에 영글고 있다.평창과 강릉선수촌이 6일 ‘집들이’를 하고 모습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창문에 국기를 내걸고 자신들의 ‘영토’라고 알리며 손님들을 맞았다. 이미 수천명이 입촌해 아기자기 집을 꾸미며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레크리에이션센터는 스트레스를 풀고 잠시나마 중압감에서 벗어나도록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당구대와 테이블 축구 등 다양한 오락 시설을 갖췄지만 히트 상품은 플레이스테이션이다. 평창의 경우 10대를 들여놨지만 웬만해선 자리를 맞히기 어렵다고 한다.안마의자는 외국인들에게 호기심 대상이다. 최지혜 강릉선수촌 자원봉사자는 “앉아서 셀카를 찍기도 한다. 처음엔 작동법을 몰라 어색해하지만 금세 적응한다”고 전했다.선수들의 영양 공급을 책임지는 식당은 24시간 운영된다. 평창의 경우 선수촌과 맞닿은 용평돔을 개조해 쓰고 있다. 최대 10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다. 요리사 300여명이 500여 가지 요리를 내놓으며 입맛을 돋운다. 한식과 양식은 물론 이슬람 선수를 위한 할랄도 나온다. 아침, 점심 저녁마다 메뉴가 새로 세팅된다. 최선영 평창선수촌 스포츠영양사는 “한식의 경우 외국인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깨, 참기름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 최상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음식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신축 아파트인 각각 8개동 15층 600세대, 9개동 25층 922세대인 선수촌은 총 6796명(평창 3894명, 강릉 290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세대마다 6~10명이 묵는다. 선수들에겐 침대와 옷장, 옷걸이가 제공되고 세탁실은 동마다 갖췄다. 비상사태에 대비한 의료시설도 운영된다. 평창의 경우 원주세브란스병원 의사 23명이 물리치료와 정형외과, 재활의학, 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을 진료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직접 관리하는 정신과도 있다. 전남 여수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다 자원봉사를 맡은 양기웅씨는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도록 부상을 막는 관리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선수촌 내 피트니트센터는 유산소와 웨이트, 심혈관계 구역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도실은 평창과 강릉에 각각 5개가 설치돼 있다. 선수가 성직자를 원할 경우 조직위에서 섭외해준다. 평창에선 지난 4일 이탈리아 선수 20여명이 미사를 보기도 했다. 익명을 요구한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는 “음식도 입에 잘 맞는다. 다만 베이징이나 런던, 소치 등 다른 대회에 비해 선수촌 공간이 좀 작다”고 전했다. 평창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강릉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교육부, 과잉경쟁 부르는 자율 동아리 학생부서 제외 검토

    대입 수시 전형 때 핵심자료로 활용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활동하는 자율 동아리 관련 내용을 적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부모가 개입해 이력을 만들어준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율 동아리 활동을 기재하지 않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학생부를 자료 삼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입시 불신을 낳는 핵심 전형으로 지목받자 교육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생부 기재 항목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연구해왔다. 현재 학생부의 10개 기재항목 중 2~3개를 없애 7~8개로 줄이는 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 학생부 항목 중 하나인 ‘창의적 체험활동’에는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을 기록한다. 이 중 동아리활동에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학교가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와 자율 동아리(학생들이 직접 꾸려서 운영) 활동을 기록한다. 자율 동아리는 학생들이 계획서를 직접 쓰고, 회원을 모은 뒤 지도교사까지 섭외해 운영한다. 이때 학생 간 과잉 경쟁이 벌어지고, 학부모나 사교육이 개입할 여지가 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실제 동아리 지도교사 섭외를 두고 학생·학부모들이 과도하게 신경쓰거나 학원가에서 동아리 계획서 작성 특강이나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또 학생부 인적사항에 부모 성명과 생년월일, 가족 변동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방안과 학생부 항목별 글자 수를 제한하는 안 등도 검토 중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메이트’ 구하라 집 공개, 복층+북유럽 인테리어 “첫 사생활 노출”

    ‘서울메이트’ 구하라 집 공개, 복층+북유럽 인테리어 “첫 사생활 노출”

    ‘서울메이트’에서 구하라의 집이 공개된다.오는 3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 구하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북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집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 이전의 하우스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구하라의 홈셰어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메이트’의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홈셰어링을 준비하고 있는 ‘하라구’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만큼, 일본 게스트를 원했던 구하라의 바람과 달리 스웨덴 게스트가 구하라 하우스를 찾을 예정. 고양이, 강아지 등 다양한 반려동물도 함께할 이들의 만남에 기대감이 쏠린다. 이와 함께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차차와 함께한 구하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논현동의 구하라 하우스의 혜택도 눈에 띈다. 아늑한 복층 하우스는 물론, 놀이동산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는 독특한 혜택 또한 눈길을 모은다. 올리브 ‘서울메이트’의 제작진은 “외국인 신청자들 중 케이팝과 드라마 팬들이 많아 한류스타인 구하라를 꼭 섭외하고 싶었다”며 “특출난 예능감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사생활이 노출된 적이 없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아찔해진 LTE급 전개 “샤워할래?”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아찔해진 LTE급 전개 “샤워할래?”

    ‘라디오 로맨스’가 윤두준, 김소현의 한밤 드라이브부터 모종의 이유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LTE급 전개를 예고해 시선을 끈다.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첫 회에서 공통점이라고는 하나 없는 국민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 만년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DJ 섭외 밀당을 유쾌하게 그렸다. 또한 두 남녀의 어린 시절 인연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런데 오늘(30일) 방송될 2회에서는 지송커플의 LTE급 전개를 예고한 것.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두 사람이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매니저도 없이 직접 운전을 하며 홀로 스케줄을 소화할 만큼 예민하고 까칠한 모습을 보이던 톱배우 지수호가 “깔짝거리지 말라”며 멀리했던 그림을 자신의 차 조수석에 앉힌 채 운전을 하는 이유가 자못 궁금해진다. 지난밤, 본방송 이후 공개된 2회 예고 영상(http://tv.naver.com/v/2629679)에서 수중 촬영 대역을 연기한 후 홀로 앉아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번쩍 들어 안아 자신의 차 조수석에 앉힌 수호. 자신을 라디오 DJ로 섭외하기 위해 늘 미소 띤 얼굴만 내보였던 그림이 “입만 열면 열 뻗치게 하고, 나만 보면 시비고!”라면서 화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조수석의 안전벨트까지 단단히 채운 후 어디론가 향하는 수호의 내심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모종의 이유로 수호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것으로 보이는 그림의 당황한 모습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샤워할래?”라는 물음을 건네는 수호의 모습에 예측 불가능할 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가 예상되는바. 두 남녀의 DJ 섭외 밀당의 결과와 한층 더 짜릿해질 심쿵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하려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아 더 기대되는 ‘라디오 로맨스’.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 제2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과거 남다른 인연?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과거 남다른 인연?

    ‘라디오 로맨스’가 윤두준과 김소현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는 깜짝 엔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9일 방송된 1회에서는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사랑했던 소년 소녀였고, 당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지 모른다”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로 시작됐다. 감성 로맨스의 첫 주파수를 띄운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에서는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와 라디오 서브 작가인 송그림(김소현 분)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톱스타 지수호와 라디오 작가 송그림의 엘리베이터 신은 본방 전 예고 영상에서부터 화제였다. 문이 닫히는 순간 누군가와 통화 중이던 그림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의 열림 버튼을 눌러 그녀의 얼굴을 복잡 미묘한 시선으로 지긋이 바라보던 수호는 찰나였지만 인연이 있는 관계라는 것을 암시했다. ‘지수호 섭외 성공’을 위해 촬영장에서 논개를 자처하며 여배우 대역으로 수중 촬영까지 발 벗고 나서는 그림을 아닌 척 시선을 떼지 못하고 지켜보던 수호의 모습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어 물 위로 올라서는 그림을 지켜보는 수호와 과거의 추억 속 소녀 ‘송그림’(이레 분)을 미소를 띤 채 바라보는 소년 ‘지수호’(남다름 분)의 교차 엔딩은 방송 초반, 방송 사고를 막기 위해 잠시나마 DJ로 분한 그림의 “당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지 모른다”는 로맨틱한 멘트를 상기시키며 드라마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수호와 그림의 아역을 연기한 아역 배우 남다름과 이레 역시 짧은 순간이었지만 청량한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아역 배우 출신으로 대세 청춘 배우로 훌륭하게 성장한 송그림 역의 김소현은 “첫 성인 연기를 선보이게 된 ‘라디오 로맨스’에서 제 캐릭터를 함께 연기하는 배우를 만나 느낌이 남달랐다. 이레 양이 앞으로 더욱 더 잘됐으면 좋겠고, 제 아역을 맡아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첫방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섭외 위해 수중촬영 대역까지

    첫방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섭외 위해 수중촬영 대역까지

    ‘라디오 로맨스’가 올해 첫 감성 로맨스 드라마의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와 그를 라디오 DJ석에 앉히고자 하는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의 섭외 밀당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어쩐지 숨겨진 사연이 있음직한 비밀 많은 남자 지수호와 마음먹은 일은 끝을 보는 끈기의 여신 송그림의 만만찮은 섭외 전쟁 한판의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극 중 PD 이강(윤박 분)은 송그림에 “지수호 디제이로 꼬셔오면 내가 너 메인 시켜줄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국의 에이스이자 망나니라 불리는 PD 이강의 제안은 4년 차 라디오 서브 작가 그림에게 유일한 동아줄 이었다. 잦은 사고와 저조한 청취율로 맡았던 프로그램은 하차, 곧 백수가 될 위기에 처해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섭외의 여신’ 송그림에게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상대는 있는 것. 지수호는 매일 두 시간씩 생방송으로 하는 라디오의 DJ를 진행하기에는 너무나도 바쁜 톱스타였다. 그러나 메인 작가가 되어 자신이 쓴 글로 라디오 세상을 물들이는 것이 꿈인 그림은 위풍당당하게 지수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의 취미, 식성, 스케줄까지 샅샅이 공부한 후 수호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았다. “내 앞에서 깔짝대지 말라”는 수호의 냉정한 말에도 그림은 여배우의 수중 촬영 대역까지 자처하며 그를 섭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지수호는 호텔 엘리베이터의 닫히는 문 너머로 그림을 알아본 듯한 표정으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얼굴도 자체발광인데, 인성도 자체 발광한다’는 세간의 평과 달리 그림에게만 유독 까칠하고 냉정하게 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드라마 촬영장에서 수중 촬영 대역 연기를 치고 물 위로 올라서는 그림을 걱정스레 바라보며 기억 속의 한 소녀를 회상해, 두 사람 사이에 과거의 인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달달한 로코 감성으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지수호, 송그림의 어릴 적 인연에 대한 흥미를 돋우며 앞으로의 전개에 박차를 가한 ‘라디오 로맨스’는 1회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짜릿한 첫 생방 포착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짜릿한 첫 생방 포착

    ‘라디오 로맨스’가 윤두준과 김소현의 예측 불가한 첫 방송 스틸 컷을 공개했다.오늘(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는 완벽한 대본이 필요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라디오 DJ로 섭외하려는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섭외 밀당에서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라디오 메인 작가가 되기 위해 이강(윤박) PD로부터 지수호를 DJ로 섭외하라는 특명을 받은 대본 쓰는 것 빼고는 다 잘하는 송그림.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인 지수호가 매일 두 시간씩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DJ 자리를 수락할 리가 없다는 생각에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마음먹은 일은 될 때까지 도전하는 끈기의 여왕답게 송그림은 지수호라는 이름의 산을 정복하기 위한 섭외 대장정을 시작한다. 촬영장, 집, 가끔은 우연히 만나기까지. 지수호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그의 곁을 맴도는 섭외능력자 송그림과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변화무쌍한 다양한 얼굴로 “NO”라는 거절만 되돌려주는 지수호. 두 남녀의 섭외 전쟁이 불타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바, 지난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http://tv.naver.com/v/2603360)에서는 라디오 작가 송그림이 사극 속 어여쁜 처자로 변신해 극 중 지수호가 촬영하는 사극으로 들어갔다. 이어 연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고군분투하는 송그림을 어쩐지 사연 있는 눈으로 응시하는 지수호에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두 남녀는 무사히 손을 잡고 라디오 부스에 안착할 수 있을까.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 오늘(29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母, 스튜디오 깜짝 등장 ‘한국 첫 방문’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母, 스튜디오 깜짝 등장 ‘한국 첫 방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모친인 아주아 여사가 24일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장에 깜짝 등장했다.이날 SBS ‘미운우리새끼’ 관계자에 따르면, 가나에 거주하고 있는 아주아 여사의 이번 방문은 ‘미우새’ 제작진의 초청으로 비밀리에 이뤄졌다. ‘가나 엄마’ 아주아 여사는 ‘모벤져스’ 어머니들과 나란히 앉아 아들 샘 오취리의 한국 생활을 관찰했다. 언어가 완벽히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 공감대로 소통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곽승영 PD는 “샘 오취리가 한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되어 가는데 어머님이 오취리의 한국 생활을 한 번도 보신 적 없다더라. 이번 방송을 계기로 초청하면 아들의 한국 생활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았다”며 깜짝 섭외 이유를 밝혔다. 아주아 여사와 ‘미우새’의 인연은 최근 토니안의 가나 방문으로 비롯됐다. 토니안이 강남, 붐과 함께 샘 오취리의 고향 가나를 방문하면서 그의 엄마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도 만나게 된 것. 해당 장면은 ‘미우새’를 통해 전파를 타며 국내외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아주아 여사는 마치 여배우 같은 카리스마로 아들 샘 오취리와 아들의 친구들을 맞이했다. 격의 없고 흥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한국의 어머니와 다름없었다. 한편, 샘 오취리의 엄마 아주아 여사가 깜짝 등장하는 SBS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2월 4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호영 ‘인생은 짜라짜’ 음원 24일 공개...트로트계도 접수

    김호영 ‘인생은 짜라짜’ 음원 24일 공개...트로트계도 접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인생은 짜라짜’ 음원이 24일 공개됐다.‘인생은 짜라짜’는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템포의 세미 트로트다. 브라스와 기타의 주고받는 섹션들이 곡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다. 또한 이 곡은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김호영의 독보적인 보컬 실력에 가수 신승훈, 박효신, SG워너비, 씨야, 빅뱅, 신화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안영민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코러스가 더해져 감칠맛을 살렸다. 최근 MBC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특집에 출연한 김호영은 노래 실력과 충만한 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입담을 펼치며 예능섭외 1순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예능늦둥이로 급부상중이다. 김호영은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몰리나 역을 맡아 최근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31일부터는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JI&H 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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