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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는 영화서만? 드라마도 나온다!

    3D는 영화서만? 드라마도 나온다!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에도 3차원(3D) 바람이 불까. SBS가 세계 최초로 3D 드라마를 선보인다. SBS는 오는 29, 30일 밤 8시 45분에 3D 드라마 ‘강구 이야기’를 방송한다. SBS 관계자는 “3D 드라마가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의 일로 자체 시스템을 활용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G 전자와 기술제휴해 듀얼 스트림 전송 방식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3D뿐만 아니라 2D로도 시청할 수 있다. 2부작 드라마 ‘강구 이야기’는 경북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운명적이고도 애틋한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제왕’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홍성창 감독이 연출했고 극본은 ‘2013 SBS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백미경 작가가 맡았다. 드라마는 주인공 경태(이동욱)가 죽은 친구의 누나 문숙(박주미)과 조카 강구를 돌봐 주기 위해 영덕 강구항에 내려가면서 시작된다. 경태는 냉혈한에 건달이지만 지병을 앓고 있는 문숙을 향해 맹목적인 사랑을 보낸다. 국내 3D TV의 보급률은 7~8%에 불과하지만 제작진은 3D 콘텐츠 보급을 위해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영준 제작 PD는 “드라마는 2부작이지만 카메라 선정부터 배우 섭외 등 사전준비와 촬영까지 총 4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3D 드라마는 반사나 앵글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했기 때문에 촬영 시간이 20% 더 들었지만 3D 기술력이 좋아 스태프나 출연진 모두 빠르게 적응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는 눈 덮인 강구의 자연과 거친 파도가 치는 장면 등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등장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항공사의 한 승무원이 기내 안전수칙을 멋진 춤으로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데일리 뉴스는 미국 대표 저가항공사인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의 한 남자 승무원의 기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랑시스코로 가기 위해 버진 아메리카 비행기에 탑승한 자크 볼링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남자 승무원인 마이클 통코가 비행기에 올라탄 탑승객들 앞에서 화려한 춤을 추며 안전수칙에 관한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통코는 기내 복도를 종횡무진하며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발을 머리 위로 차올리며 하이킥을 선보이기도 한다. 한편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을 지켜본 승객들은 이색적인 방식의 설명에 높은 호응을 보인다.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이 끝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춤을 통한 안전 수칙 설명은 승객들에게 흥미를 돋구어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는 이전에도 아이돌 출신 스타와 댄서들을 섭외해 기내 안전 수칙 영상을 개발하는 등 기존의 따분한 기내 탑승 안전 방송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통코의 격렬한 퍼포먼스의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셰프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가 살 빼라고 혼내” 아침마다 잔소리?

    셰프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가 살 빼라고 혼내” 아침마다 잔소리?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인 배우 김지우를 언급했다. 레이먼킴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올리브쇼’ 기자간담회에서 “아침마다 살 빼라고 얘기 한다”며 “여기 보면 월간 씨름 같다. 살 빼고 건강 조심하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레이먼킴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MC들이 있으니까 좀 요리사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지난 시즌에는 뭘 한지 잘 모르겠어서 아내에게 매일 혼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브쇼’는 20,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음식과 관련 이슈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세득, 레이먼 김 등 검증된 요리 실력을 가진 10인의 셰프를 섭외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생활에 밀접한 음식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홍은희와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 박준우가 MC를 맡았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창작뮤지컬 선율 체코인과 주거니 받거니… 유럽 거리를 사로잡다

    창작뮤지컬 선율 체코인과 주거니 받거니… 유럽 거리를 사로잡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살다보면 사라진다.” 체코 프라하 흐라브니나드리지 역사에 국내 창작 뮤지컬 서편제의 히트넘버 ‘살다보면’ 선율이 흘렀다. 흐라브니나드리지는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프라하의 중앙역. 또래 여대생으로 보이는 체코인과 동양인이 노래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 신기했는지 분주하던 체코 여행객들이 발길을 멈췄다. 몇 분 만에 둥글게 사람들이 모였다. 기념품 가게 점원이 팔짱을 끼며 집중했고, 표를 팔던 역무원도 잠시 밖으로 나왔다. “한국에서는 체코 뮤지컬인 ‘잭더리퍼’와 ‘삼총사’가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두 나라 사이 거리가 아주 멀지만 우리는 음악과 극을 보며 자연스럽게 체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도 한국의 창작 뮤지컬을 체코에 선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한국 뮤지컬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프라하 거리공연에 나선 이들은 성균관대 영상학과 선후배 사이인 김예은(26·여)·이경(23·여)·진교현(25)씨.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져 ‘뮤지컬을 앓다’의 줄임말인 ‘뮤앓’이란 팀을 구성한 이들은 한국장학재단의 ‘제 3기 지구별 꿈도전단’ 20개팀 중 한 팀으로 선발돼 보름 동안 유럽의 뮤지컬 현장을 누비고, 뮤지컬 배우와 관객을 만나고, 거리에서 한국의 뮤지컬 창작곡을 불렀다. 체코와 한국의 뮤지컬곡을 번갈아 부른 프라하 거리공연에는 현지 대학생들이 합류했다. ‘K팝 페스티벌’ 체코대회에서 우승해 경남 창원에서 열린 글로벌 대회에 참가했던 쌍둥이 자매인 렌카·야나 바카시치노바(21)는 “K팝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다”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K팝 외에도 다양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와 함께 ‘살다보면’을 부른 렌카는 “극중 엄마를 잃은 소년에게 여주인공이 역시 돌아가신 자신의 엄마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하는 곡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사의 뜻과 멜로디가 좋아 연습하는 이틀 내내 입에서 노래가 맴돌았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로 공연팀을 찍던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30여분 동안의 공연이 끝났다. 뮤앓의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걷히고 안도감이 번지기 시작했다. 거리공연 사회를 본 이씨, 공연 장비를 섭외하고 다큐멘터리 영상을 촬영한 진씨, 직접 뮤지컬곡을 부른 김씨 모두 현지인과의 거리공연은 ‘무모한 도전’에 가까웠다. 3명 모두 뮤지컬 산업의 재원이 되기를 꿈꾸지만, 본격적으로 공연 공부를 한 배우 지망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국에서의 공연에 대한 정보를 줄 인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국내 창작 뮤지컬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유럽 현지의 뮤지컬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고, 대학생 신분으로 돈을 비롯해 여러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결핍’이 있었고, 마침 꿈도전단이란 ‘기회’가 있기에 도전했다고 뮤앓은 설명했다. 김씨는 3일 “세계 각국의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이 길거리에서 함께 짧은 뮤지컬 잼콘서트를 여는 사진을 보고 우리말 뮤지컬곡을 다른 나라 지망생들과 함께 부르고 싶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뮤지컬 관계자들을 만나는 기회를 얻었는데 선진사례만 보는 데 그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처럼 젊고 아마추어인 현지의 뮤지컬 꿈나무와 직접 부딪친 덕분에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 창작 뮤지컬 8개 작품의 공연 영상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씨는 “우리 뮤지컬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보다 한류스타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편제의 내용에 체코 여대생이 감동받고 우리의 선율이 외국인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캐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레미제라블에 이어 세계 5대 뮤지컬이 한국에서 나오지 말란 법이 있겠느냐”며 웃었다. 군대에서 선임들을 설득해가며 군가 뮤지컬 영화를 찍기도 한 ‘뮤지컬맨’인 진씨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단편영화 등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프라하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무려 5층 건물높이! 6,800만 톤 사상최대 눈사태 화제

    무려 5층 건물높이! 6,800만 톤 사상최대 눈사태 화제

    최근 수년간 관측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크기의 눈사태 현장이 생생히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알래스카 남동부 라페루즈 산에서 발생한 눈사태 사진을 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눈사태는 총 6,800만 톤 크기로 일반 5층짜리 건물이 파묻힐 정도로 거대한데 최근 발생한 눈사태 중 가장 큰 규모로 파악된다. 이는 라페루즈 산 하부 4.8㎞ 길이로 길게 뻗어져 내렸다. 이번 관측이 주목받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비즈니스업계에 널리 통용되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기법이 눈사태 관측에도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crowd)과 ‘외부자원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이 제품, 서비스 개발과정에 외부 전문가나 일반 대중을 참여시키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이번 관측에는 눈사태 블로거, 지진학자, 헬리콥터 조종사, NASA(미 항공우주국)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눈사태 징조를 최초 포착한 이는 영국 더럼대학 지리학자이자 유명 눈사태 전문 블로거인 데이브 페틀리다. 그는 학교 지진계에 나타난 수치를 토대로 알래스카 눈사태 가능성을 블로그에 올렸고 이는 캐나다 노던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지진학자 마르텐 헤르세마에게 전해졌다. 헤르세마는 페틀리의 블로그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 눈사태 장소를 라페루즈 산악일대로 추정했고 정확한 현장 위치를 얻기 위해 NASA 랜셋인공위성 촬영 자료와 알래스카 헬리콥터 파일럿인 드레이크 올슨을 섭외했다. 최종적으로 올슨은 알래스카 라페루즈 산 일대를 비행하며 정확한 현장 사진을 포착해냈다. 패틀리는 “이런 거대 눈사태는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지구 지형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혹시 우리가 놓친 다른 눈사태는 없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Drake olson/NAS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별그대 종방연, 3일 비공개 진행 ‘김수현-전지현 어디가면 볼수 있지?’

    별그대 종방연, 3일 비공개 진행 ‘김수현-전지현 어디가면 볼수 있지?’

    ‘별그대 종방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에 대한 관심이 높다. 27일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가 21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맞은 가운데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종방연이 언제 어디에서 열릴지도 덩달아 화제다. 김수현, 전지현을 비롯해 출연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여 취재 열기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별그대’ 측은 비공개 진행을 위해 극비리에 종방연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별그대’에 출연했던 한 배우 측 관계자는 “종방연 날짜는 알고 있지만 그 장소나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한다고 들었다. 아무래도 비밀유지를 위해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주연배우 대부분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데다 밀린 광고촬영 등으로 해외촬영이 잦기 때문에 배우들의 참석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 전지현은 바쁜 스케줄에도 틈을 내 종방연에 참석해 숨 가쁘게 달려온 배우들과 못 다한 회포를 풀 것으로 예상된다. ’별그대’ 제작사는 3일 열리는 종방연에 대해 “장소를 섭외 중이다. 아무래도 비공개로 진행하다보니 미리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럽다.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보안유지에 아무래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별그대 종방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가 화제다. 26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오는 3월 8일 중국의 장쑤위성tv 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최강대뇌’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인기배우 장백지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화제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 과학자들을 초청해 천재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탐구하면서 유명해진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강대뇌-더 브레인’은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시청률 1위의 중화권 인기 프로그램에 김수현이 게스트로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은 그의 국제적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성공으로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는 반응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의 양근환 사장은 “최근 김수현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 방송, 광고 및 작품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며 “3월부터는 16일 있을 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최강대뇌’의 출연 이유에 대해서도 “신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김수현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쑤 방송국이 ‘지구인들이 당신을 원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내오는가 하면, 김수현의 스케줄을 최대한 배려해 배우 전용기를 제공하는 등 김수현에게 파격적 출연 조건을 제시하며 섭외를 요청해 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는 오는 27일 종영한다. 사진 = SBS (김수현 전용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별그대 마지막회에서 안재현과 러브라인?…도민준과 천송이는?

    홍진경, 별그대 마지막회에서 안재현과 러브라인?…도민준과 천송이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회 텍스트 예고를 공개했다. 텍스트 예고에는 ‘2014년 2월 궤도를 이탈한 혜성이 400년 만에 지구를 근접해 지나가 도민준과 천송이는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슬픈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슬픈 결말에 반대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반전 해피엔딩이 있을지도 모른다”, “별그대 마지막회 예고, 어쩌면 이게 다 천송이가 출연한 영화 내용?”, “별그대 마지막회, 제작진이 허무한 결말은 아니라고 했는데” “별그대 마지막회, 제발 도민준과 천송이가 행복해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홍진경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가수 가인,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구멍’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별그대 홍사장 역에 대해 “연기를 할 마음도 없었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장태유 감독님과 찾아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 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본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또 “왜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별그대 출연 결심 후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홍진경은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너무 뻘쭘해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니 그 자리에서 OK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면서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하신 상태였는데 나는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개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홍진경, 안재현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잘 어울리는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하고 그런 사정이 있었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볼 만 했을 듯”,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어쩌면 마지막회에 홍진경과 안재현 러브라인이 생길지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해녀 102명 생애사 펴내…전승 보전 정책 수립 지표 활용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제주의 65세 이상 전·현직 해녀 102명의 생애를 담은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제주도는 제주전통문화연구소에 조사를 의뢰, 어촌계의 추천을 받거나 자체 섭외한 해녀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질문지를 통해 생애사를 조사, 26일 ‘숨비질 베왕 남주지 아녀’라는 보고서를 펴냈다. 보고서는 16세(1946년)에 일본 대마도, 17세에 울산에서 물질한 한재원(84·서귀포시 보목동)씨와 함경북도 청진이 고향인 제주 비양도 해녀 강은자(79)씨 등 제주 해녀의 굴곡진 삶을 담았다. 박태희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해녀의 고령화로 인한 문화 단절 가능성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해녀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사 기록은 제주 해녀의 전승 보전 정책 수립에 있어 구체적인 지표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다”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다”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다”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결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가수 가인,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구멍’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별그대 홍사장 역에 대해 “연기를 할 마음도 없었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장태유 감독님과 찾아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 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본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또 “왜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별그대 출연 결심 후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홍진경은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너무 뻘쭘해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니 그 자리에서 OK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면서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하신 상태였는데 나는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개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홍진경, 안재현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캐스팅 비화가 바로 그런 것이었구나”,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캐스팅이 그렇게 해서 돼구나”,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과 안재현 러브라인 별로인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러브신 진행됐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공개…“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공개…“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다”

    홍진경이 밝힌 ‘별그대 캐스팅 비화’가 화제다. 패션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내가 작가에게 제안한 역할은 도민준(김수현)처럼 외계인 역할이었다”면서 “도민준의 누나로 고향별에서 김수현에게 연락하는 장면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사실은 만화방 홍사장(홍진경)에도 러브라인이 있었다”면서 “그것도 다른 배우를 섭외한 상태였는데 내가 원하니까 감독님이 안재현으로 교체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그런 뒷얘기가 있었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있었으면 이상했을 것 같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과 안재현 러브라인도 신선했을 듯”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이 어떤 반응 보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신 있었는데…”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신 있었는데…”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신 있었는데…”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결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가수 가인,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구멍’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별그대 홍사장 역에 대해 “연기를 할 마음도 없었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장태유 감독님과 찾아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 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본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또 “왜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별그대 출연 결심 후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홍진경은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너무 뻘쭘해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니 그 자리에서 OK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면서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하신 상태였는데 나는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개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홍진경, 안재현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캐스팅까지 해줬다고? 대단하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러브라인이라니 너무한 것 아냐?”,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과 러브라인 너무 기대한 것 같은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러브신 내용이 뭐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과 러브신을…”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과 러브신을…”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와 러브신을…”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결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가수 가인,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구멍’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별그대 홍사장 역에 대해 “연기를 할 마음도 없었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장태유 감독님과 찾아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 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본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또 “왜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별그대 출연 결심 후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홍진경은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너무 뻘쭘해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니 그 자리에서 OK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면서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하신 상태였는데 나는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개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홍진경, 안윤재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잘 어울리는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하고 그런 사정이 있었군”,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와 러브라인 볼 만 했을 듯”,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과 러브라인, 내가 넣어달라고…”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과 러브라인, 내가 넣어달라고…”

    별그대 홍진경 캐스팅 비화 “사실 안재현과 러브라인, 내가 넣어달라고…”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결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가수 가인,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구멍’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별그대 홍사장 역에 대해 “연기를 할 마음도 없었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장태유 감독님과 찾아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 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본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또 “왜 이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별그대 출연 결심 후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홍진경은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너무 뻘쭘해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 드리니 그 자리에서 OK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면서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하신 상태였는데 나는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개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홍진경, 안재현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러브라인 좋다”,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러브라인 마음에 안들어”,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와 러브라인 너무 기대하신 것 아니에요?”, “홍진경 별그대 캐스팅 비화, 안재현 마지막 결말 어떨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방송인 이경규가 종편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JTBC와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경규는 JTBC 여운혁CP가 기획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가제) 출연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조사해 그 결과를 놓고 패널들이 토크를 펼치는 콘셉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가 처음 택한 종편행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3월 하순 방송을 목표로 현재 주요 패널 등을 섭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이경규와 여운혁 CP의 인연은 MBC에서부터 이어졌다. 여운혁 CP는 MBC ‘쇼바이벌’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 ‘명랑 히어로’ 등 예능프로그램 간판 PD로 활동했다. 네티즌들은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와 재회하나”,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 만나면 시청률 잘 나올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 잘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 볼트 섭외 대작전 ‘볼트가 한 말은? 경악’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 볼트 섭외 대작전 ‘볼트가 한 말은? 경악’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이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레게 축제 참가를 위해 자메이카 행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메이카 행 멤버로는 노홍철, 하하, 정형돈이 결정됐고 그들은 축제 참여 이외에 육상선수 우사인볼트를 만난다는 새로운 미션을 만들었다. 이에 하하는 “우사인 볼트를 유혹해야 한다”며 우사인 볼트 트위터를 통해 “We Love Bolt”라는 메시지가 적힌 스케치북 사진을 보냈다. 몇 시간 후 실제 우사인 볼트로부터 답장을 받게 되자 흥분한 하하는 새벽에 멤버들을 긴급 소집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긴급 촬영까지 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은 우사인 볼트의 메시지 중 “Mad”라는 멘션에 바지를 내리고 보트로 하반신을 가린 사진을 촬영해 보냈고 우사인 볼트는 “한 번 뛰자”고 답장해 멤버들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영어와 자메이카 문화에 능통한 자메이카 2주 거주자 스컬이 해석한 결과 우사인 볼트의 메시지는 ‘자메이카 피가 흐르는 것 같다’는 뜻인 것으로 밝혀졌다.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역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무한도전”,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우사인볼트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네”,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센스있는 우사인볼트”등 아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답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개를 한 입에…” 땅콩에 빠진 ‘식탐 다람쥐’ 포착

    “3개를 한 입에…” 땅콩에 빠진 ‘식탐 다람쥐’ 포착

    욕심이 과했던 것일까? 땅콩을 입 안 가득 물고 어쩔 줄 모르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고든 케이스 페롯(58)이 촬영한 것으로 장소는 토론토에 위치한 그의 집 마당 이다. 페롯은 행동이 재빨라 촬영하기 어려운 다람쥐를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평소 땅콩 몇 개를 집 앞 마당에 놔두곤 했다. 그러던 작년 11월, 다람쥐 한 마리가 땅콩을 보고 접근했고 페롯 역시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다가갔다. 다람쥐는 이미 땅콩 한 개를 입에 넣고 행복에 겨운 상태였다. 페롯은 호기심이 생겨 땅콩 한 개를 더 놔봤고 다람쥐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이 것 역시 입에 넣었다. 이미 땅콩 두 개로 볼이 빵빵해진 다람쥐를 보며 웃음 짓던 패롯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땅콩 한 개를 더 놔봤다. 그러자 다람쥐는 이 땅콩마저 입에 넣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미 땅콩 두 개로 가득찬 볼에 남은 공간이 없었던 것. 땅콩을 손에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다람쥐가 고민에 빠진 순간, 패롯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이 재밌는 광경을 렌즈에 담는데 성공했다. 패롯은 “땅콩 두 개를 이미 입에 물어 충분했지만 땅콩 한 개가 더 나오자 (다람쥐가)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며 “아마 곧 다가올 캐나다의 혹독한 추위에 대비하기위해 땅콩을 열심히 모으는 중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다람쥐는 남은 땅콩 한 개를 고민 끝에 이빨 사이에 끼운 뒤 빵빵한 볼과 함께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진 속 다람쥐는 북미 지역에서 흔히 목격되는 ‘얼룩 다람쥐’로 국내 ‘무늬다람쥐’보다 더 작고 날쌘 것이 특징이다. 다람쥐는 땅속에 터널을 깊이 파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주변에 기나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1∼2개의 먹이 저장창고를 만들어 도토리, 땅콩, 열매 등을 저장해둔다. 특히 다람쥐의 볼 주머니는 수축성이 좋아 여러 먹이를 운반하는데 알맞게 발달됐다. 사진=Gordon Keith Parrott/HotSpot medi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욕심이 과했어” 땅콩 가득 문 ‘식탐 다람쥐’ 포착

    “욕심이 과했어” 땅콩 가득 문 ‘식탐 다람쥐’ 포착

    욕심이 과했던 것일까? 땅콩을 입 안 가득 물고 어쩔 줄 모르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고든 케이스 페롯(58)이 촬영한 것으로 장소는 토론토에 위치한 그의 집 마당 이다. 페롯은 행동이 재빨라 촬영하기 어려운 다람쥐를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평소 땅콩 몇 개를 집 앞 마당에 놔두곤 했다. 그러던 작년 11월, 다람쥐 한 마리가 땅콩을 보고 접근했고 페롯 역시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다가갔다. 다람쥐는 이미 땅콩 한 개를 입에 넣고 행복에 겨운 상태였다. 페롯은 호기심이 생겨 땅콩 한 개를 더 놔봤고 다람쥐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이 것 역시 입에 넣었다. 이미 땅콩 두 개로 볼이 빵빵해진 다람쥐를 보며 웃음 짓던 패롯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땅콩 한 개를 더 놔봤다. 그러자 다람쥐는 이 땅콩마저 입에 넣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미 땅콩 두 개로 가득찬 볼에 남은 공간이 없었던 것. 땅콩을 손에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다람쥐가 고민에 빠진 순간, 패롯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이 재밌는 광경을 렌즈에 담는데 성공했다. 패롯은 “땅콩 두 개를 이미 입에 물어 충분했지만 땅콩 한 개가 더 나오자 (다람쥐가)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며 “아마 곧 다가올 캐나다의 혹독한 추위에 대비하기위해 땅콩을 열심히 모으는 중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다람쥐는 남은 땅콩 한 개를 고민 끝에 이빨 사이에 끼운 뒤 빵빵한 볼과 함께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진 속 다람쥐는 북미 지역에서 흔히 목격되는 ‘얼룩 다람쥐’로 국내 ‘무늬다람쥐’보다 더 작고 날쌘 것이 특징이다. 다람쥐는 땅속에 터널을 깊이 파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주변에 기나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1∼2개의 먹이 저장창고를 만들어 도토리, 땅콩, 열매 등을 저장해둔다. 특히 다람쥐의 볼 주머니는 수축성이 좋아 여러 먹이를 운반하는데 알맞게 발달됐다. 사진=Gordon Keith Parrott/HotSpot medi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평론가로 수십년 현장 지켜… 단원제 도입해 배우 강화”

    “평론가로 수십년 현장 지켜… 단원제 도입해 배우 강화”

    “40여년간 평론해 오면서 비교적 공정하게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했습니다. 경청하는 게 몸에 밴 사람입니다. 모든 제안과 비판을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책임지는 운영을 할 겁니다. 더불어 ‘예술적 자위권’도 지켜야 합니다. 예술은 절대적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국립극단의 새로운 수장이 된 김윤철(65) 예술감독은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내가 이렇게 화제가 된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면서 한숨 섞인 웃음도 보였다. 국립극단 예술감독직에 임명된 뒤 다소 잡음이 있었던 데 대한 간접적인 언급이다. 지금까지 이 자리는 연출가와 배우가 번갈아 맡았다. 연극평론가는 그가 처음이다. 그는 “현장을 떠나서는 평론을 할 수 없다. 수십년 동안 극단을 관찰했고, 그 생각과 경험에서 구상을 내놨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극단으로서 정체성을 확보하고,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국립극단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는 연극의 본질로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예술성·시의성·현대성을 가치로 삼고, ‘배우 중심’ ‘서사 중심’ ‘개념연극 중심’으로 극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우에 방점을 찍었다. “연극은 배우와 관객의 예술”이라는 김 감독은 “연출자에 따라 다른 배우들이 무대에 섰기 때문에 국립극단의 정체성이 사라졌다”고 분석하면서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에서 단원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단원은 석좌·중추·기반배우 등 30여명 규모로 구상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화한 고전(30%), 현대고전(30%), 실험연극(20%), 아동·청소년 연극(20%) 등을 발굴하고, ‘근현대 한국연극 베스트 10’ ‘명배우 10인전’ ‘개방·실험연극제’ 등을 레퍼토리로 꾸려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 감독의 구상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그는 “한국 해방 70주년인 내년 주제는 ‘해방’으로 역사적·정치적 의미에 관습, 편견 등 해방을 다층적으로 해석한 레퍼토리를 정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관련해 ‘해방’을 이끄는 ‘자기응시’를 올해 하반기 주제로 삼고, 2016년에는 해방된 자만이 할 수 있는 ‘도전’을 기획 방향으로 잡았다. 국제평론가협회장도 맡고 있는 그는 “자신이 부름을 받은 이유의 하나가 국제교류의 강화”라고 꼽으며 “외국의 유능한 연출을 섭외해 연출의 기량, 국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영어 하는 춘향이, 뮤지컬 스타 됐어요!

    영어 하는 춘향이, 뮤지컬 스타 됐어요!

    시작은 3년 전 강북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스토리텔링 교육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 연극을 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한 것이다. 강남 지역 아이들은 영어 연극·뮤지컬을 자주 접하고 배우는데 강북 지역에선 높은 비용 탓에 그렇지 못한 게 안타까웠다. 그래서 ‘조이풀드림’을 만들었다. 지역과 소득의 불균형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영어 뮤지컬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다가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게 가르쳐 보자고 마음먹었다. 전문가를 섭외해 연출을 배우고 도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영어 뮤지컬을 가르쳤다.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을 받은 것이 힘이 됐다. 구에서 개최한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조이풀드림이 기획한 가족 영어 뮤지컬 ‘춘향전’이 지난 10일 도봉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무료 상연됐다. 영어 뮤지컬을 배운 아이들 11명이 무대에 올랐다. 600석을 가득 채운 학부모와 아이들은 1시간 남짓 되는 공연 시간 내내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이풀드림으로선 고민도 있다. 전문 강사 섭외와 공연 제작 비용을 빼면 남는 것도 없다. 영어 뮤지컬 교육은 무료 봉사나 다름없다. 큰 공연을 하려면 지원이 절실한데 6월이면 지원도 끝난다. 박미진 조이풀드림 대표는 “돈 주고 보는 다른 뮤지컬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아 정말 보람찼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꾸준히 무대를 마련하고 싶다. 계속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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