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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에릭과 당구대에서…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에릭과 당구대에서…

    연애의 발견 차유람, 연애의 발견 에릭 차유람은 26일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에서 에릭(강태하 역)의 당구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과 성준(남하진 역)은 정유미(한여름 역)을 두고 당구 대결을 벌였다. 에릭은 성준과의 당구 대결에서 패배한 뒤 당구 선생님을 소개받았다. 에릭은 당구 선생님으로 등장한 차유람을 보고 “선생을 보내라니까 예쁜 여자애를 보냈느냐”고 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차유람은 짧은 시간 동안 ‘당구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 진지한 모습으로 특별 기술을 전수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차유람은 ‘연애의 발견’ 제작진의 섭외에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실제 연애의 발견 촬영장에서도 차유람은 에릭에게 자세를 교정해주고 기술을 전수하는 등 특별 선생님으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 매회 관심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영화 ‘제보자’ 유연석 “아빠 연기, 박해일 통해 힌트 얻었다”

    [영상]영화 ‘제보자’ 유연석 “아빠 연기, 박해일 통해 힌트 얻었다”

    배우 유연석이 영화 ‘제보자’를 통해 데뷔 첫 아빠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 이후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제보자’의 심민호는 제보자이면서 애 아빠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유연석은 “극중 심민호라는 캐릭터가 제보를 하게 되는 큰 원동력 중 하나가 딸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면서 “아빠 연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부분인 것은 확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 아빠인 박해일 선배를 통해 힌트를 많이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도 “미혼남인 유연석이 기혼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 상태에서 섭외를 결정했다”면서 “걱정과 달리 아빠 역할을 그럴 듯하게 잘 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제보자’에서 유연석은 줄기세포 논문 조작을 제보하는 연구원 심민호 역을 맡았다. 그는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연구팀을 나와 윤민철 PD(박해일 역)에게 줄기세포의 진실을 제보한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프로, PD 윤민철이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제보자의 증언만으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진한 휴머니티를 담아낸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해일·유연석·이경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서대문 ‘1사 1어르신 연결’ 노인 일자리 새 출구

    서대문 ‘1사 1어르신 연결’ 노인 일자리 새 출구

    “같이 살고 있는 40대 장애인 아들에겐 벌이가 없어요. 기초노령연금과 공공일자리로 번 돈이 생활비의 전부인 마당에 공공 일자리도 2개월 전 끊기는 통에 참 막막했는데….” 박모(70·여·홍은2동)씨는 25일 새 일자리를 얻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박씨는 “지난 6월 공공일자리가 끝난 뒤 구직 신청을 해 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연락받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말했다. 박씨는 다음달부터 지역 민간업체에서 일하게 됐다. 서대문구에서 일자리를 연결해 준 덕분이다. 구는 이날 오후 4시 지역 민간업체인 화창토산과 노인 8명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간업체 연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1사 1어르신 채용’ 사업 1호 기업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구는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00명의 일자리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누적 인원 기준 내년 800명, 2016년 1500명, 2017년 2500명, 2018년 3000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2호, 3호 기업을 확보했으며 추가 섭외를 위해 다음달 업체들과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공일자리는 예산의 한계가 있다”면서 “1사 1어르신 채용은 예산 제약을 받지 않고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어르신이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6400개 창출은 문석진 구청장의 민선 6기 핵심 공약 사업이다. 공공일자리 3400개와 민간업체 일자리 3000개를 만드는 게 골자다. 구는 ▲공공일자리 확대 ▲기업체 연계 일자리 창출 ▲어르신 실버뱅크 운영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달부터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일자리 신청을 받는다. 인력뱅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해 대한노인회 서대문통합취업지원센터와 구인·구직 자료를 공유한다. 아울러 내년 시니어클럽 유치를 위해 사무실을 확보하고 시에 유치를 요청했다. 문 구청장은 “평균수명 연장으로 어르신의 일자리 참여 욕구도 높아지는 현실에서 주민과 기업, 구청이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CCTV,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1)500만대 번뜩이는 감시사회

    [CCTV,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1)500만대 번뜩이는 감시사회

    #1. 지난 12일 오전 5시쯤 감모(19)씨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집을 나섰다. 수강 신청을 하려고 들어간 PC방 입구와 내부에는 7대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다. 학교 근처는 물론 친구를 만나러 간 홍대 거리에서도 CCTV에 수없이 노출됐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식당 출입문에 2대, 내부에서 5대의 CCTV를 발견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된 장소에 CCTV를 설치할 때는 안내판 등을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사람들에게 CCTV에 노출되고 있음을 알려야 하지만 식당 주인은 이러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 #2.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김모(27·회사원)씨는 지난 13일 종로구의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7시 40분쯤 집에 돌아왔다. 김씨는 건물 로비와 엘리베이터, 사무실 입구와 복도, 비상계단 등 회사에서만 20회 이상 CCTV에 포착됐다. 회사 로비에는 CCTV 촬영 안내판이 있었지만 너무 작아 눈에 띄지 않았다. 점심시간 종각역 근처 식당을 다녀오는 동안 34대, 퇴근길에 을지로3가를 지나면서 11대의 CCTV를 발견했다. #3. 전업주부 이모(57·서울 강남구)씨도 아파트 근처 문화센터와 은행을 다녀오는 동안 CCTV에 39번 노출됐다. 이씨는 집 근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단지 안에서만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용과 방범용 CCTV 등에 32차례나 찍혔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지난 12~13일 서울신문은 사전에 섭외한 학생과 직장인,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하루 동안 CCTV 노출 빈도를 점검했다. 대학생 감씨는 밖에서 머문 약 16시간 동안 228회, 회사원 김씨는 12시간여 동안 130차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10년 실시한 하루 중 민간 부문의 CCTV 노출 빈도 조사 방법에 준해 이뤄졌다. 통상적인 CCTV 설치 위치와 방향, 종류 등을 사전에 설명하고 대상자가 카메라에 노출되는 경우를 모두 포함하도록 했다. 김씨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는데 일상에서 이렇게 많은 CCTV에 노출된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CCTV 뒤에 누가 앉아 있는지도 모르고 내 일상을 감시해도 좋다고 허락한 적도 없는데 막상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무기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24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2013년 말 현재 공공 CCTV는 56만 57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예방용이 26만여대로 가장 많았고 시설관리용(27만 8000여대), 교통단속용(1만 7000여대), 교통정보·분석용(1만 500여대) 순이었다.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등에서는 민간사업장과 건물주 등이 임의로 설치한 CCTV까지 포함하면 450만~500만대가 될 것이라고 추정하지만 공식 통계도 없고 아직 실태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이처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등의 ‘순기능’만을 앞세워 CCTV를 늘리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및 인권 침해 대책은 뒷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CCTV를 공개된 장소에 설치할 때는 설치 목적과 관리 주체를 알리는 안내판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야 한다. 또한 수집된 정보는 범죄 예방과 수사, 시설안전 및 화재 예방, 교통 단속, 교통정보 수집·분석의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규제나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화재·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설치한 CCTV에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시정을 권고했다. 조사 당시 CCTV 안내판은 크기가 너무 작아 승객들이 알아보기 힘들었고 전동차 운전실에서 CCTV를 임의로 조작해 여성 승객들의 신체와 속옷이 선명하게 노출되는 위험이 있었다. 2011년 9월 이후 안행부에 적발된 CCTV의 부적절한 운용·관리 실태는 500여건에 불과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CCTV를 전수조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 몇몇 사례를 선정해 비슷한 사업장이나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연간 10여 차례 실태 조사를 나간다”면서 “대부분은 개선 권고이고, 개선 권고를 했는데도 시정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 혐의가 밝혀지는 과정 또한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CCTV를 수사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혐의가 입증되기도 전에 공개한 것은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혐의가 분명하다 하더라도 사생활에 관한 내용이 담긴 정보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목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면 경찰이 대부분의 CCTV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감시와 통제의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과 영화적 교감… “짜릿했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과 영화적 교감… “짜릿했다”

    영화 ‘명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최민식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는 영화 ‘루시’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루시’는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뤽 베송이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할리우드 진출소감을 묻자 “섭외를 받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생각했다”며 “출연하게 돼 정말 좋았다. 감동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과연 할리우드는 어떻게 작업할까. 작품을 떠나 릭 베송 감독의 현장 시스템도 굉장히 궁금했다.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 느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루시’에서는 최민식의 상대역으로 섹시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다. 스칼렛요한슨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최민식은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위협적인 감정으로 대사를 했을 때 상대배우가 잘 받아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말은 안통해도 교감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짜릿했다”고 답했다. 한편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충무로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최민식의 연기는 9월 4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화 ‘루시’ 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판다로 분장한 남친, 치한 물리치고 ‘깜짝 프러포즈’

    판다로 분장한 남친, 치한 물리치고 ‘깜짝 프러포즈’

    자신을 괴롭히던 치한을 물리친 누군가가 알고보니 남자친구였고 그순간 그가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한다면 십중팔구 승낙할 지도 모르겠다. 최근 러시아의 한 남성이 판다 복장을 하고 이런 상황을 연출한 뒤 프러포즈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라브코브(24)라는 이름의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류드밀라 샤말로바(23)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건장한 두 친구를 섭외했다. 알렉세이는 두 친구에게 자신을 만나러 오게 될 여자친구에게 접근해 치근덕거리는 연기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두 친구가 그녀를 기다리는 사이 그는 주변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자신이 코스튬 플레이어인 것처럼 연기했다. 이윽코 류드밀라가 나타나자 건장한 두 친구가 다가가 치근덕거리기 시작했다. 이를 본 알렉세이가 다가가 이들과 결투를 벌인 뒤 무찌르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알렉세이는 한 친구가 건네받은 꽃다발을 류드밀라에게 전하고 나서 머리에 쓴 판다 탈을 벗고 무릎을 꿇은 뒤 반지를 내밀며 프러포즈 했다. 류드밀라는 환한 미소로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거리에 있던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포옹했다. 류드밀라는 “알렉세이가 판다로 분장하고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가 판다 머리를 떼어냈을 때 깜짝 놀랐다”면서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토익 영단기로 알려진 에스티앤컴퍼니, 2014 소비자 품질만족대상 수상

    토익 영단기로 알려진 에스티앤컴퍼니, 2014 소비자 품질만족대상 수상

    영단기, 공단기, 자단기 등 교육브랜드로 유명한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 구현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ㆍ선호도 및 품질만족도, 고객중시 성과, 재무 및 시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영단기 에스티앤컴퍼니는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품질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에서 1위 기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영단기는 단기에 끝내는 토익으로 최근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윤성혁 대표는 “에스티앤컴퍼니는 영어전문 영단기(토익)와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 자격증전문 자단기 등 총 12개의 분야별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항상 수강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수강생들에게 제대로 된 강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이라며 “분야별 최고의 강사를 섭외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아, 품질만족대상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스티앤컴퍼니는 6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좌 디지틀조선일보 김찬 대표이사, 우 에스티앤컴퍼니 지원혁신본부 지재훈 본부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동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로 변신해 아이돌을 위한 신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의 가수들과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젝트 그룹에 함께할 남성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빅스(VIXX)의 엔과 혁, 갓세븐(GOT7)의 잭슨을 섭외했다. 육성재와 엔, 혁, 잭슨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녹음실이 없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했고, 이에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녹음실을 빌려주는 멤버에게 노래 파트 배분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이 있을 거라고 멤버들을 유혹했다. 이어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 엔, 혁, 잭슨에게 같은 회사 소속 걸그룹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엔과 혁은 “소속사에는 걸그룹이 없다”라고 말해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무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심한 지방의원’… 허울뿐인 연수, 실상은 관광

    ‘한심한 지방의원’… 허울뿐인 연수, 실상은 관광

    지방의원 해외연수가 관광성 외유에서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엉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가 22일 발표한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충주시의회, 제천시의회의 최근 3년간 해외연수 실태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 연수가 관광 일색으로 진행됐다. 공식방문과 간담회 등 연수목적에 맞는 일정은 20%에 그쳤다. 1330만원 예산이 지원돼 7명이 떠난 지난해 청주시의회의 인도 연수는 기관 섭외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 일정이 관광이었다. 2011년 충주시의회의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연수 역시 수상택시 체험 등 9일간 일정이 관광으로 채워졌다. 연수목적인 공공서비스운영 벤치마킹에 부합된 일정은 없었다. 간담회를 가진 의회도 있었지만 준비 없이 진행돼 형식적인 수준의 질의만 주고받았다. 공무국외여행 심의위원회가 역할을 못한 것도 한몫했다. 무분별한 외유를 막기 위해 지자체별로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들로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심의를 제대로 한 곳은 없었다. 방문국의 기본 현황을 질의하거나 격려하는 정도였다. 청주시의회 여행심의위 회의록을 살펴보니 “150만원을 자부담해서 가기 때문에 우리가 뭐라 할 얘기가 없다”며 역할을 포기한 사례도 있었다. 충주시의회는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천시의회는 6번의 연수 가운데 5번을 서면심의로 대체했다. 연수보고서 내용도 부실했다. 대부분 보고서가 연수국 일반현황과 관광명소 설명 등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기관방문을 통한 정책반영과 의견 등은 단 몇 줄이었다. 심지어 충주시의회의 2012년 중국연수 보고서는 설명 없이 사진 12장만 있었다. 엉터리 연수에 들어가는 예산은 적지 않다. 충북도의회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1번 연수에 총 2억 7900여만원(자부담 6900만원 포함)을 썼다. 청주시의회는 같은 기간 16번의 해외연수를 추진, 총 2억 9500여만원(자부담 1억 1400여만원 포함)을 사용했다. 도내 지방의회는 연수 때마다 1인당 2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임기 내 도의원들은 2번, 청주시의원들은 4번 연수를 다녀온다. 최진아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 시민자치국장은 “해외연수 계획을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낭비성 해외연수는 주민소환 등을 통해 지원예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질라’…5세 백혈병 소년 꿈 이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질라’…5세 백혈병 소년 꿈 이뤄

    영화 속 ‘고질라’가 되는 것이 꿈인 5살짜리 백혈병 환자가 꿈을 이룬 감동스러운 장면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매덕스(5)는 선천적인 백혈병을 앓고 투병중에 우연히 영화 ‘고질라’를 접했다. 이후 ‘고질라’와 관련된 인형을 수집하고 다양한 시리즈를 보면서 더욱 ‘고질라’에 열광하게 됐고, 자신이 직접 ‘고질라’ 속 주인공이 되어 악당들과 도심에서 싸우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매덕스의 소망은 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에까지 전해졌다. 이 재단은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명 ‘어린이 소원성취재단’으로 유명하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곧바로 매덕스를 위한 고질라 의상과 영화세트장, 그리고 함께 출연할 배우를 섭외했다. 시카고 영화위원회까지 참여한 이번 영화의 제목은 ‘매질라’(Mazilla). 유명 미식축구선수인 마이크 디트카가 영화 속 시카고 시장을 맡았고, 실제 시카고 시장인 람 이매뉴얼은 택시 운전사역을 맡아 영화를 빛냈다. 단순히 매덕스가 건물에 올라 포효하는 장면만 담은 것이 아니다. 엑스트라들은 실제처럼 비명을 질렀고, 보트와 헬리콥터의 추격전 및 전투 장면 등도 포함됐다. ‘고질라’로 변신한 주인공 매덕스는 얼굴을 검게 칠하고 매덕스의 키에 맞게 제작된 인형을 쓴 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 백혈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매덕스의 아버지인 토니는 “그날 우리가 본 매덕스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행복해보였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질라 되고 싶어요” 꿈 이룬 백혈병 5세 소년

    “고질라 되고 싶어요” 꿈 이룬 백혈병 5세 소년

    영화 속 ‘고질라’가 되는 것이 꿈인 5살짜리 백혈병 환자가 꿈을 이룬 감동스러운 장면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매덕스(5)는 선천적인 백혈병을 앓고 투병중에 우연히 영화 ‘고질라’를 접했다. 이후 ‘고질라’와 관련된 인형을 수집하고 다양한 시리즈를 보면서 더욱 ‘고질라’에 열광하게 됐고, 자신이 직접 ‘고질라’ 속 주인공이 되어 악당들과 도심에서 싸우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매덕스의 소망은 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에까지 전해졌다. 이 재단은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명 ‘어린이 소원성취재단’으로 유명하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곧바로 매덕스를 위한 고질라 의상과 영화세트장, 그리고 함께 출연할 배우를 섭외했다. 시카고 영화위원회까지 참여한 이번 영화의 제목은 ‘매질라’(Mazilla). 유명 미식축구선수인 마이크 디트카가 영화 속 시카고 시장을 맡았고, 실제 시카고 시장인 람 이매뉴얼은 택시 운전사역을 맡아 영화를 빛냈다. 단순히 매덕스가 건물에 올라 포효하는 장면만 담은 것이 아니다. 엑스트라들은 실제처럼 비명을 질렀고, 보트와 헬리콥터의 추격전 및 전투 장면 등도 포함됐다. ‘고질라’로 변신한 주인공 매덕스는 얼굴을 검게 칠하고 매덕스의 키에 맞게 제작된 인형을 쓴 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 백혈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매덕스의 아버지인 토니는 “그날 우리가 본 매덕스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행복해보였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보성 “이국주가 ‘의리’ 외쳐 유행…빚 거의 갚을 때 된 것 같다”

    김보성 “이국주가 ‘의리’ 외쳐 유행…빚 거의 갚을 때 된 것 같다”

    김보성 “이국주가 ‘의리’ 외쳐 유행…빚 거의 갚을 때 된 것 같다” ’의리남’ 김보성이 개그우먼 이국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보성은 16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코너 ’슈퍼스타 스페셜’에 초대 손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최근 인기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고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온다. 이 정도 추세면 빚도 거의 갚을 상황이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좋아한다. 예전에 상황이 안 좋았을 때는 반지를 팔아 생활했는데 아내에게 빚을 갚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보성은 “이국주가 같이 ‘의리’를 외쳐줘서 유행이 됐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의 ‘수상한 가정부’에서 김보성을 패러디한 캐릭터를 선보여 ‘의리’ 열풍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이국주 의리 멋있다”, “김보성 이국주 같이 주가 올라가는 거지”, “김보성 이국주 정말 빛을 보게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두번째 부인 화제 ‘일상 봤더니..경악’

    만수르 두번째 부인 화제 ‘일상 봤더니..경악’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중근은 아들 정해철이 자신의 생일 파티 사회자에 짐 캐리 대신 김준현을 섭외할 것을 요구하자 “네가 거지냐? 어디서 집안에 각설이를 들이냐?”고 따져 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만수르 두번째 부인 일상 보니..‘명품으로 치장..이해가?’

    개콘 만수르, 만수르 두번째 부인 일상 보니..‘명품으로 치장..이해가?’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중근은 아들 정해철이 자신의 생일 파티 사회자에 짐 캐리 대신 김준현을 섭외할 것을 요구하자 “네가 거지냐? 어디서 집안에 각설이를 들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의 ‘연봉 8천만원’에 송중근은 “재능기부 하는구나”며 비아냥거려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만수르의 인기에 만수르 부인 미모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 국가로 만수르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콘 만수르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개콘 만수르 부인..진짜 만수르는 최고지” “개콘 만수르..만수르 부인은 다른 세계 사람” “개콘 만수르 부인..만수르 부인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동작을, 나경원·기동민·노회찬 3파전 양상 전망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동작을, 나경원·기동민·노회찬 3파전 양상 전망

    ‘나경원 동작을’ 나경원 동작을 출마로 동작을 선거가 나경원, 기동민, 노회찬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만나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7·30 재보궐선거에서 동작을 지역에 출마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어 “나라와 당이 어렵고 무엇보다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 선당후사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새누리당은 동작을 전략공천 후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나경원 전 의원을 놓고 고민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불출마 의사를 확고히 한 뒤 이완구 원내대표는 나경원 전 의원 섭외에 공을 들였다. 이로써 나경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전 부시장, 정의당 노회찬 전 공동대표와 맞붙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제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웨딩 전문가 한자리에

    듀오웨드, ‘제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웨딩 전문가 한자리에

    보통 결혼식 하면 아름다운 신부와 화려한 드레스, 동화 같은 결혼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예비부부들은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하객과 혼수, 예물과 예단까지의 복잡한 결혼 준비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이에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에서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웨딩 분야별 전문가가 참가하는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듀오웨딩페어’에는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여한다. 약 400명의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약 100명의 웨딩플래너가 결혼 비용과 일정을 직접 상담하며 고객 맞춤 컨설팅까지 진행한다. 웨딩홀 섭외 전문 컨설턴트가 일반 웨딩홀에서 호텔 연회장까지 세분화된 상담과 예약을 도와주는 것도 듀오웨딩페어만의 특징이다. 특히 듀오웨딩페어는 ‘웨딩드레스 멀티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고객에 한해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100여벌의 드레스를 고객이 직접 고르고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무료 헤어•메이크업 시연은 그 동안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아, 모든 참가 업체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 20회를 맞아 유럽과 미국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비교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제니팩햄을 비롯한 유럽 명품 드레스 브랜드와 전지현이 결혼 본식에서 입어 유명해진 림 아크라 등 미국 명품 드레스 브랜드가 한 자리에 전시될 계획이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웨딩박람회는 듀오웨딩페어가 유일하다”며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제공되는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즐거운 결혼준비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20회 듀오웨딩페어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버스토리] 중국 한류 3.0의 그늘

    ‘한류 3.0시대’에는 한국 배우들의 몸값이 눈에 띄게 뛰었다. 드라마 한 편당 출연료는 국내의 최소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형성돼 있다. CF 쪽에서는 한국의 1.5배 이상이 통용가격으로 굳어 있다. 기업 행사에서는 계약 담당자가 한류 스타에게 “얼마를 받길 원하느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사례가 흔하다. 하지만 양국의 제작 시스템 및 문화 차이로 위험 부담도 적지 않다. 중국에서 한 해 동안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는 평균 3만~4만편. 이 가운데 절반 정도만 방송되고 나머지는 빛을 못 본 채 사장된다.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정부 당국(광전총국)을 통해 사전에 시나리오 검열에 통과해야 촬영이 가능하다. 거기다 귀신, 외계인 등의 소재는 일체 금지됐다. 또 중간에 영상 검열이 있는 데다 작품을 찍은 뒤에도 배급권이 있어야 방송사에 팔 수 있다. 한 가수 출신 연기자는 수년 전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었지만 아직까지 전파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다. 높은 개런티에 쾌재를 불렀다가 제작 과정에서 투자가 끊겨 드라마가 ‘엎어지는’ 사례도 많다. 신한류 붐을 타고 불법 에이전트, 사칭 매니저가 난무하는 것도 문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현빈, 이민호, 김수현 등을 한꺼번에 섭외하겠다며 40만 위엔(약 7000만원)을 영업비와 진행비로 요구한 중국 에이전트 사기 사건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친분이 있다고 중국 투자자를 속여 막무가내로 한류 스타의 사무실에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출연료 가로채기 등의 사건도 비일비재하다. 국내 한 여배우의 매니저는 “중국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실제 제작사에서 지불한 출연료와 지급된 돈이 달라 알아보니 중간에 소개해 준 불법 에이전시에서 수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캐스팅과 관련된 거짓 루머나 초상권 침해 문제도 심각하다. 한 한류 스타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끔 우리도 모르게 소속 배우의 생일 파티를 연다는 전단지를 보거나 아예 출연이 확정됐다며 얼굴이 박힌 드라마나 영화 시놉시스를 받아 볼 때는 황당하다”면서 “특정 시놉시스를 오래 검토할 경우 출연이 확정됐다는 소문이 발생해 연쇄 피해가 나기 때문에 중국 작품의 출연 제의는 빨리 검토하고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게 철칙”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스타들을 경계하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인터넷TV 하나당 한국 드라마 편수를 규제하고 한국 연예인의 광고를 규제하려 하는 것. 드라마나 CF 촬영장에서 한국 스태프를 4명 이하로 제한하기도 한다. 중국 방송사나 기업들이 전세기까지 동원해 한국 스타 ‘모시기’에 열을 올린다는 소식에 불만의 목소리도 이어진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국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가 알려지면서 중국 스타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일부에서는 한국 스타들이 돈을 많이 주면 무조건 출연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안티 블로그나 안티 카페가 생겼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지 문화를 잘 파악하고 진출하는 것이 성공의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중국 전문 에이전시 아이엠컴퍼니의 배경렬 대표는 “한국 스타들의 일방통행만으로는 모처럼 형성된 중국 한류가 다시 세력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현지 예능 프로그램이나 팬미팅 등의 노출 빈도를 늘려 중국인들과 친밀도를 높여야 하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한류 3.0의 생명력을 이어 가려면 중국 배우들도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뜨거운 여름, 결혼준비만큼은 시원하게…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뜨거운 여름, 결혼준비만큼은 시원하게…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올 여름, 대전∙충청 지역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를 시원하게 끝낼 합리적인 맞춤 웨딩 서비스가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는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제12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힐스는 2014년 F/W 국내외 명품 웨딩드레스 등 최신 웨딩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해외 명품 라인으로는 스티븐유릭, 얼루어, 매기소테르, 마뉴엘모타, 프로노비아스가, 국내 명품 라인으로는 브라이드 손윤희, 쥬빌리브라이드, 이주, 누벨마리에, 클라라가 참여한다. 방문 고객은 웨딩 전문가의 1:1 맞춤서비스는 물론, 웨딩 스타일링 체험전 등을 통해 듀오웨드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웨딩드레스, 예복, 메이크업, 웨딩 촬영 등의 전시 코너에서는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는 웨딩 스타일링 체험전이 진행된다.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만의 실속 있는 할인 혜택과 사은품도 푸짐하다. 듀오웨딩힐스 고객을 위한 웨딩홀 할인 및 웨딩홀 섭외 서비스도 준비돼있다. 박람회 기간계약 고객은 F/W 웨딩패키지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업그레이드 및 추가 할인 서비스가 주어진다. 듀오웨드는 관람객이 전시 관람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결혼식 날 무료로 명품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상담 고객에게는 로얄네이쳐 부스터크림과 발효 아마인 오일이 포함된 로얄네이쳐 럭셔리 케어 세트를 100% 증정한다. 혼수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혼수 특별 초대전도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한복, 예물, 허니문 등 다양한 혼수 혜택 제공 및 혼수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12회를 맞이하는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년 듀오웨드에서 개최하는 박람회다. 제12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드, 제 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

    듀오웨드, 제 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 20회를 기념해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비교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준비됐다. 관람객들은 유럽 왕실에서 사랑하는 우아하고 화려한 유럽 드레스 브랜드와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입는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미국 드레스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 브랜드는 크리스찬라크르와, 마뉴엘 모타, 산 패트릭, 재니팩 햄이, 미국 브랜드로는 크리스토스, 오스카드라렌타, 케네스폴, 림 아크라가 참여할 예정이다. 듀오웨딩페어는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예식홀과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혼수용품, 예물, 예단과 허니문 등 웨딩 관련 상품이 전신된다. 결혼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약 100명의 웨딩플래너를 포함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분야별 전문가 500여명이 듀오웨딩페어에 참가한다. 또 국내 유일 웨딩홀 전문 컨설턴트팀이 현장에서 웨딩홀 전문 상담 및 섭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람회에 방문한 예비신부들은 듀오웨딩페어만이 선보이는 ‘웨딩드레스 멀티샵’ 등 특별 전시장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선착순 신청 고객은 국내외 60여개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약 100여벌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특히 박람회에 참가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에서 무료로 메이크업 상담과 시연을 받을 수 있다. 듀오웨딩페어만의 실속 있는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썸머 이벤트도 풍성하다. 관람객은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를 최대 15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웨딩페어 사전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이용권’, ‘요트•크루즈 프로포즈 이벤트’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대전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도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12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가 열려 대전•충청지역 예비부부의 결혼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를 하며 막연한 불안감과 비용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이 가득한 듀오웨딩페어에서 여름 휴가를 가듯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최고의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제20회 듀오웨딩페어 무료 참가 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김수현 뒤늦게 광고계약 취소 해프닝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김수현 뒤늦게 광고계약 취소 해프닝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업체와 광고 계약을 맺었다가 뒤늦게 해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중국 재벌그룹인 헝다의 헝다빙촨이라는 생수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원산지가 백두산이 아닌 중국식 이름 ‘창바이산’으로 표기되면서 일부 네티즌 사이에 비난이 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 작업에 우리나라 스타가 동원된 것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논란이 일자 즉각 중국 측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수습에 나섰다. 두 사람은 1년 계약에 약 10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다른 모델을 섭외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시간적, 물적 손해까지 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위약금은 계약금의 몇 배에 달하는 최대 100억원까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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