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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귀성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막혀

    설연휴 귀성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막혀

    올해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고속도로는 설 전날인 2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날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조사 결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279만명, 하루 평균 65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72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전 구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444만대보다 6.2% 증가한 472만대로 추정됐다. 최대 하루 교통량은 설날인 25일 604만대로 지난해 설날보다 2.6%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전망이다. 승용차를 이용하면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이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1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이 4시간 2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대전~서울이 4시간 10분, 부산~서울은 8시간,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은 3시간 5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도 지난해 설 연휴와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24일 0시부터 26일 24시 사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버스전용차로제는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된다. 국토부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고속도로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 설날 귀성 행렬… ‘오토바이 홍수’ 진풍경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 설날 귀성 행렬… ‘오토바이 홍수’ 진풍경

    요 며칠 호치민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 건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앞이 뿌열 정도로 스모그가 심각한 수준인데, 다름 아닌 설날 ‘뗏’을 앞두고 오토바이 행렬이 종일 거리를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도 설날은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법정 연휴 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이지만, 일주일 전부터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오토바이를 타고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도로 곳곳은 차량과 오토바이 행렬이 뒤섞여 심각한 교통체증을 앓게 된다. 커다란 짐, 선물 꾸러미를 싣고 오토바이에 올라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도로를 장악한다.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서는 새해 가정에 행복을 가져오는 상징으로 노란 살구꽃을 주고 받는다. 이 즈음 주거단지, 오피스 건물, 거리 곳곳은 온통 노란 살구꽃 물결이다. 때문에 노란 살구꽃을 배달하는 오토바이 차량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여기에 설 연휴 전까지 깟라이 항구까지 수송 작업을 마쳐야 하는 컨테이너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장악해 교통마비 현상을 빚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곳곳에서 오토바이와 차량의 접촉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교통 경찰이 가장 분주히 움직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공항 주변의 교통은 최악이다. 고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귀성객이 늘면서 공항 주변 교통은 종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편 ‘13월의 월급’을 손에 쥔 사람들은 한해 가장 큰 쇼핑에 나서기 때문에 도심 한복판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사이공 스퀘어와 맞은편 다카시마야 백화점 주변은 교통 체증이 가장 심각한 곳이다. 올해 버스로 지역(성) 간 이동하는 승객 수는 13만 명으로 평소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은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하루 13만 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1만 500명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양천구,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양천구,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서울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교통 여건상 주차가 가능한지, 교통 소통에 큰 불편함이 없는지 여부 등을 고려해 양천경찰서와 협의 후 현장 조사를 통해 주차 허용 여부를 결정했다.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곳은 지역내 3개 전통시장 ▲신곡시장(남부순환로79길 37) ▲목동깨비시장(목동중앙북로 29) ▲신정제일시장(중앙로34길 30) 주변이다. 주차허용 구간은 ▲신곡시장(NH농협은행 ∼ KB국민은행, 260m) ▲목동깨비시장(동제한의원 ~ 머찐아이안경점, 150m) ▲신정제일시장(바다회어시장 ∼ PAT 신정점, 60m)으로 총 3구간이다. 주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가능하다. 구는 이 밖에 연휴 기간 동안 양천경찰서와 단속반을 배치해 허용구역 외 불법 주정차 차량 현장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설 맞아 한우 49% 할인 판매

    설 맞아 한우 49% 할인 판매

    민경천(왼쪽에서 세 번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설 연휴를 앞둔 2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는 22일까지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설 맞아 한우 49% 할인 판매

    설 맞아 한우 49% 할인 판매

    민경천(왼쪽에서 세 번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설 연휴를 앞둔 2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는 22일까지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설 명절자금 방출

    설 명절자금 방출

    설 연휴를 앞둔 20일 한국은행 서울 강남본부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세뱃돈을 비롯해 현금 수요가 크게 늘어 한국은행에서는 새 돈을 방출해 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설 명절자금 방출

    설 명절자금 방출

    설 연휴를 앞둔 20일 한국은행 서울 강남본부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세뱃돈을 비롯해 현금 수요가 크게 늘어 한국은행에서는 새 돈을 방출해 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설 연휴 무료 주차장 안내 ‘공유포털’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24∼27일) 무료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1만 7572곳의 정보를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포털’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당시 1만 6636곳보다 936곳이 늘었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유포털’(eshare.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유포털은 행정·공공기관이 개방하는 회의실이나 강당, 주차장 등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내달 말 공식 개통을 앞두고 설 연휴 공공주차장 정보를 시범 제공한다. 공유포털 첫 화면에 뜨는 ‘설 연휴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 창을 클릭해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목록이 주차장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함께 뜬다. 주차장을 선택하면 주소와 개방시간 등 정보를 볼 수 있고 ‘길찾기’ 표시를 누르면 카카오맵과 연결돼 이동 경로 확인과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설 연휴 전날 전국 눈비…연휴기간 추위는 없어요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옛말처럼 20일 ‘대한’ 날씨는 예년보다 포근했다.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다음 주초 설 연휴까지 내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0일 “설 연휴 동안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2도~영하 1도, 최고 1~8도)보다 높아 포근하겠지만 계속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설 연휴 전날인 23일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25~27일은 경상도와 제주도, 28일과 30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4~30일엔 강원 영동지방에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한편 21일 화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평년보다 1~3도가량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러나 중부 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도 10~15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새보수당 최후통첩에… 한국당 ‘양당 통합 협의체’ 수용

    새보수당 최후통첩에… 한국당 ‘양당 통합 협의체’ 수용

    한국당, 혁통위와 ‘투트랙’으로 운영 설 연휴 전 황교안·유승민 회동 추진 우리공화당과 통합 시도 땐 갈등 예상자유한국당이 20일 새로운보수당의 ‘당대당’ 통합 협의체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통합 논의를 그만두겠다는 새보수당의 ‘최후통첩’에 결국 손을 내민 것이다. 이로써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보수가 분열된 지 3년여 만에 처음 통합을 위한 당대당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다. 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과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김상훈·이양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통합을 위해서 한국당에서도 양당 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새보수당 제안에 대한 수용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또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시기나 협의체를 공개로 할 것인지, 비공개 회의로 진행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선 양당 간에 내부적으로 충분히 조율해서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양당 협의체에 부정적 입장을 밝혀 온 황교안 대표가 박 사무총장을 직접 보내 공식 입장을 밝히도록 했다. 앞서 새보수당의 하태경 책임대표는 “오늘까지 한국당이 협의체 수용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대화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다”며 “답변이 없으면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다”고 최후통첩했다. 이후 황 대표가 혁통위 중심의 통합을 논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통합 열차의 ‘탈선’이 임박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박 사무총장 등이 수용 입장을 발표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그러자 하 책임대표도 기자회견을 열어 “삐걱거리던 통합 열차가 순항하게 됐고,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보수당은 21일 대표자회의에서 양당 협의체에 참여할 의원을 확정하고 곧바로 한국당과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당은 현재 진행 중인 혁통위 논의, 새보수당과의 협의체를 ‘투트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새보수당은 ‘보완 플랫폼 역할’로 혁통위에 잔류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보수통합에 선을 긋고 독자 행보에 나선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과의 경쟁이 보수통합의 속도를 채찍질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한국당은 새보수당이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축한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결국 황 대표와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의 ‘톱다운’ 담판까지 양당 물밑 접촉이 얼마나 진행되느냐가 통합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설 연휴 전 황 대표와 유 위원장의 회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靑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보좌관’ 김미경

    靑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보좌관’ 김미경

    기후환경비서관 김제남 전 정의당 의원 재정기획관 조영철 등 비서관 5명 임명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보좌관’ 출신 김미경(45·사시 43회) 변호사를 임명하는 등 비서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보수 야권은 “빚 갚기 인사”라며 비판했지만, 청와대는 “(조 전 장관을 보좌했던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균형인사비서관은 인사 혁신과 사회적 소수자 배려, 제도 개선을 주업무로 한다”며 “김 변호사는 여성의 전화, 법제처 국민법제관, 변협(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전문성을 키워 온 여성·인권법 전문가란 점을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을 보좌한 경력은 고려되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고려한 점은 업무 관련성과 전문성뿐”이라고 했다. 김 비서관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고, 조국 민정수석 밑에서 법무행정관을 맡았다. 조 전 장관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사표를 제출하고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합류, 가족 문제 관련 의혹 등을 방어했다. 조 전 장관 취임 후에는 정책보좌관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몸담았던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13년간 일하면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리해 전범 기업들로부터 승소 판결을 끌어낸 바 있다. 야당은 문 대통령이 신년회견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마음의 빚’을 언급한 점을 거론하며 ‘보은인사’라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인사 전문성도 전무한 사람을 오로지 조국 측근이었다는 이유로 임명한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공직마저 빚 갚기 자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보수당 이종철 대변인도 “‘조국 아바타’를 조 전 장관을 대신하도록 승진시키는 것”이라며 “균형 인사가 아닌 편향 인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기후환경비서관에는 정의당 소속으로 19대 의원을 지낸 김제남(57)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그는 현재 당적을 갖고 있지 않다. 이 밖에 재정기획관에는 조영철(60)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사회적경제비서관에 김기태(51)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김유임(55)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과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대변인과 춘추관장 인사는 설 연휴 이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형사·공판 검사 적극 우대”… 靑 수사팀 전면교체 예고

    “형사·공판 검사 적극 우대”… 靑 수사팀 전면교체 예고

    34·35기 부장·부부장 승진은 미뤄져 특수부 중심 ‘윤석열 라인’ 조준한 듯검찰 중간간부급 인사가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3일 단행된다. 중간간부 인사에서도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팀의 전면 교체가 예상돼 검찰 내부 분위기는 폭풍전야의 상황이다. 법무부는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차·부장검사 등 중간간부급 승진·전보 인사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인사위는 “이번 인사는 검사장 승진 등에 따른 공석 충원 및 검찰개혁 법령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직제 개편이 불가피해 실시되는 인사”라며 “특정 부서 중심의 기존 인사 관행과 조직 내 엘리트주의에서 벗어나 인권보호 및 형사·공판 등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전념해 온 검사들을 적극 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요직을 차지하던 특수부 중심의 ‘윤석열 라인’ 검사들이 전면 교체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승진이 예정됐던 사법연수원 34기와 35기의 부장과 부부장 승진은 연기됐다. 일선 형사·공판 인력 감소가 불가피한 점 등이 고려됐다.지난 8일에 단행된 고위간부 인사에서는 검찰청법 34조 ‘인사 시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둘러싸고 잡음이 컸다. 윤석열 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아 위법하다는 주장과, 의견을 내게 했지만 윤 총장이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이 충돌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에도 ‘물갈이 기조’가 유지되며, 정권을 겨냥한 수사팀이 대거 교체될 것이란 관측이 대세다. ‘조국 일가 비위’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송경호(50·사법연수원 29기) 3차장, 고형곤(50·31기) 반부패수사2부장, ‘유재수 감찰 무마’ 수사팀의 동부지검 홍승욱(47·28기) 차장, 이정섭(49·32기) 형사6부장 등의 교체가 유력하다. 조국 전 장관의 신병처리를 놓고 심재철(51·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게 반발한 양석조(47·29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의 교체도 언급된다.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신봉수 2차장과 김태은 공공수사2부장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에는 (인사 시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는 절차는 이루어졌다”면서도 “어디까지 (법무부가) 받아들일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한국도 뚫렸다… ‘우한 폐렴’ 첫 확진

    한국도 뚫렸다… ‘우한 폐렴’ 첫 확진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설 연휴 비상 中환자 200명 넘어… 급속 확산 우려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20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확진 환자는 우한시에 거주하는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를 맞아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여성은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8일 발병했으며, 입국 전 우한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감기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방역 당국은 같은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이나 승무원 가운데 이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 명단을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 14일간 능동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동행한 승객 5명을 포함해 앞뒤로 근접한 좌석에 있는 승객과 이 환자를 담당한 승무원 등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역학조사관이 이 여성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역 단계에서 확인돼 지역사회에 노출되지는 않았다”면서 “현재 환자 상태는 안정적이며 폐렴은 없는 상태”라고 했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격상에 따라 이날 오후 국무조정실과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외교부 등이 참여하는 차관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시도별 방역대책반을 꾸려 환자 감시와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설날 연휴에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반을 가동해 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3곳 통행 무료

    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3곳 통행 무료

    경남도는 2017년 추석부터 시행한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 통행 정책에 맞춰 올해 설 연휴에도 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통행 민자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로, 창원∼부산 간 도로 등 3곳이다.설 전날인 24일 오전 0시부터 설 다음 날인 26일 자정까지 3일간 무료 통행 대상 민자도로에 진입했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들은 요금소를 들어갈 때 평소와 같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단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차량은 일반차로로 진입해 통과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도는 설 연휴 통행료 무료 기간에 마창대교 16만대, 거가대로 14만대, 창원∼부산 간 도로 16만대 등 모두 46만대가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자가 혜택을 보는 통행료 예상액은 13억원이다. 이 가운데 마창대교와 창원∼부산 간 도로 통행료는 전액 도비로 지원하고, 거가대로는 도와 부산시가 절반씩 지원한다.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연휴 민자도로 무료 통행 시행에 따라 고향방문 이용객 편의와 함께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 대통령 “경제 반등 징후…수출 호조·경제심리 회복 중”

    문 대통령 “경제 반등 징후…수출 호조·경제심리 회복 중”

    “반도체·차·조선 수출 증가 전망”“‘대한민국K’ 세계 브랜드 도약”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열린 수보회의에서 “정부가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우리 국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 국민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로서도 민생 경제의 희망을 말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수출 호조다. 연초부터 1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됐다”라며 “1월에는 설 연휴로 조업 일수가 짧아 월간 집계로는 알 수 없지만 2월부터는 월간 기준으로도 증가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력 제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게 큰 힘”이라며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의 세계 업황이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지고 연간 수출 실적도 증가로 반등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연구기관의 대체로 공통된 예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은 작년 수출 물량이 조금 줄어든 가운데서도 SUV, 친환경 차량 등 고가 차량의 수출 호조로 수출액이 증가했다”라며 “올해도 이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조선업은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대부분을 수주하며 2년 연속 세계 1위 수주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전 세계 선박 발주가 작년보다 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앞으로 2~3년간 생산과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통관 기준으로 집계되는 수출액도 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수출 품목이 신산업과 5G 연관산업, 2차 전지 등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다변화되고, 신북방·신남방 지역으로 수출시장이 확대되는 것도 우리 경제의 좋은 흐름”이라고 꼽았다.이어 “위축됐던 경제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라며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값 100을 넘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고,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종합한 경제심리지수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가 되는 주식시장이 살아나는 것도 우리 경제에 대한 기대감 커지는 것을 반영한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투자와 내수, 수출 진작을 통해 경제 활력을 힘 있게 뒷받침하고 규제 샌드박스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면서 데이터 3법 통과를 발판으로 규제혁신에 한층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 육성에 더욱 힘을 쏟고 혁신 창업 열풍을 확산하여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겠다”라며 “올해를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고 K컬처, K콘텐츠, K뷰티, K푸드가 세계로 뻗어나가게 해 ‘대한민국 K’를 세계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포용성 강화 노력으로 “모든 계층에서 가계소득이 고르게 증가했고, 특히 빠른 고령화 속에서도 저소득 1분위 계층의 소득이 증가세로 전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무엇보다도 지니계수,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 3대 분배지표가 모두 개선된 것은 우리 사회의 괄목할 만한 변화”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혁신적 포용국가의 틀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설 연휴가 예년보다 이르다. 민족의 명절을 맞아 국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면서 “정부도 국민들께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절이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어려운 이웃”이라며 “정부는 민생 안전과 서민 지원 등 이미 발표된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귀성길 특별 교통대책 시행 및 의료 서비스 제공, 도로 교통 시설 점검, 화재·산재 예방 등 24시간 안전 대응 체제를 당부하며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보회의에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과 수석들이 자리했다. 또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참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경남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도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도내 공·사립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경남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은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단설유치원, 도서관, 교육지원청 등 모두 808곳이다. 도교육청은 주차장 개방 학교와 교육기관은 경남도교육청(www.gne.go.kr) 공지사항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시설공사 등으로 주차장을 개방 할 수 없는 학교는 개방에서 제외됐다. 개방하는 학교(교육기관) 주차장은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사정이나 차량 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남겨두어야 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기관의 개방 주차장을 이용할 때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형숙 경남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이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기간에는 학교 주차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나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1053% 달성하며 성공적 마무리

    나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1053% 달성하며 성공적 마무리

    탈모케어 전문 브랜드 나요(NAYO)가 지난 19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탈모 관리 프로세스’의 목표액 1053%를 기록하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 나요(NAYO) ‘탈모 관리 프로세스’ 펀딩은 시작 4분 만에 목표액 200%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천만 탈모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탈모가 현대인들의 질병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요즘, 탈모는 더이상 중년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의 문제이다. 또한 탈모 유전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스트레스나 과로, 잘못된 식습관, 수면부족 등 부적절한 생활습관으로 누구나 탈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가운데 나요(NAYO)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탈모에 영향을 주는 후천적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단계별 두피관리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탈모 케어 제품을 선보여 전 연령층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루데아 황정훈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오랜 시간 제품을 기다려야 하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요(NAYO)를 믿고 펀딩해 주신 서포터님들에게 좋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와디즈펀딩이 완료된 리워드 상품은 설 연휴가 종료되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며 와디즈펀딩에서 선보인 신제품 ‘스파클링데일리 스케일러’와 ‘스파클링스칼프헤어팩’은 오는 2월 나요 홈페이지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쏟아진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쏟아진다

    이번 설 연휴는 짧다. 대체공휴일까지 합쳐서 겨우(?) 나흘이다. 예년보다 짧아진 설 연휴 탓에 해외보다 국내에서 놀거리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이 연휴를 맞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설 이벤트를 정리했다. ●24~27일 ‘엣쥐(에버랜드+쥐) 이벤트’에버랜드는 24~27일 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쥐띠 해를 기념해 ‘엣쥐(에버랜드+쥐)’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버랜드 우주관람차에 상영되는 엣쥐 캐릭터의 영상과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20년 ‘한정판 엣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3일부터는 알파인 식당에서 ‘셀렘 사진관’을 개시한다.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먹거리와 기념배지를 뽑을 수 있는 럭키 크레인 이용 코인을 받는다. 알파인 식당 옆 ‘타로 스트리트’에서는 정문매표소 이용권 구매 고객 중 2020년 ‘결혼, 입사 20주년’이거나 쥐띠인 고개 대상으로 타로 5000원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26일에는 스페셜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설 연휴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27일은 밤 7시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해양동물들과 만나는 시간한화아쿠아플라넷은 각 지점 별로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4일~27일 한복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권을 1만 원 할인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22일~2월 2일 한복 입은 어린이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3대 가족이 방문하면 자유이용권이 4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4일~27일 3대 방문 시 30% 할인, 아쿠아플라넷63은 31일까지 3대 방문 시 조부모는 무료 이벤트를 벌린다. 또한 설날 한복 입은 고객에게 종합권을 1만 원에 판매하고, 24일부터 소인종합권 현장 구매 300명에게 미키마우스 풍선 머리띠를 증정한다. ●오로라쇼를 일산에서 마주하다경기 일산의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오로라 쇼’로 가족 관객을 맞는다. 공식 명칭은 ‘레이저 웨더 쇼’로 레이저와 안개 등을 만드는 설비를 이용해 얼음호수인 ‘아이스 레이크’ 위에 오로라와 번개, 함박눈 등을 연출하는 쇼다. 오로라 쇼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등 하루 3차례 진행된다. 실내에서 얼음 썰매를 탈 수 있는 얼음언덕 ‘스노우힐’도 새단장을 마치고 공개됐다. 높은 층고의 거대한 벽면이 흰 눈을 형상화한 조명으로 가득 채워졌다. 아울러 키 120㎝이하 유아들을 위한 썰매장 ‘토들러 슬레지’도 새로 도입했다. 경자년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경품 추첨 행사는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스키와 공연을 한번에곤지암리조트는 24~26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조트 실내 놀이터에서는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활쏘기를 체험할 있다. 24일, 26일 오후 3시에는 EW빌리지에서 매직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25일 오후 8시 30분 그랜드볼룸에서는 아시아 6개국 전래 동화를 엮은 옴니버스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스키어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대 직계가족 4인 동반 이용 시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털을 35% 할인한다. 대학생 2인 이상 30% 할인 및 주중 심야, 주말 조조 할인 혜택도 이어진다. ●‘팽요와 추억 찰칵’ 하면 경품이 우수수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24일~27일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펭귄 캐릭터 ‘팽요’가 매일 오후 1시, 3시에 눈썰매장 포토존에서 손님들을 맞고, 무료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는 ‘팽요와 추억 찰칵’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크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워터파크 초대권, 식음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눈썰매장 체험존에는 ‘민속놀이존’이 설치돼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보내는 ‘설캉스’WE 호텔 제주는 특별한 설 디너 뷔페와 다양한 경품을 주는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 24일, 25일 이틀만 선보이는 설 디너 뷔페는 제주 돼지고기, 해산물 비비큐 등이 풍성한 요리와 함께 준비된다. ‘가족대항 윷놀이’ ‘엿장수를 이겨라’ 등 가족 대항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수(水) 테라피 프로그램인 해암 하이드로 이용권, 사우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귤 컬링’ 게임도 재밌다. 경품으로 귤 세트나 쿠키 등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은 각 지점 별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설악은 24~27일 ‘2020 설 한정식 패키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27일까지 ‘설 인 켄트 패키지’를 각각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5% 할인된다. 전통 한옥형 호텔인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은 24일 예촌마당에서 전통놀이게임, 노래퀴즈 등의 미니 올림픽을 진행한다. 떡메치기 체험이나 달고나 등 추억의 주전부리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설 연휴 주차장 찾아 헤매지 마세요

    설 연휴 주차장 찾아 헤매지 마세요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24∼27일) 무료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1만7000여곳의 정보를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포털’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휴에 무료 개방되는 공공주차장은 전국 주민센터와 학교, 공공기관 등의 주차장 1만7572곳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개방한 1만6636곳보다 936곳이 늘었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유포털’(eshare.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유포털은 행정·공공기관이 개방하는 회의실이나 강당, 주차장 등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내달 말 공식 개통을 앞두고 설 연휴 공공주차장 정보를 시범 제공한다. 공유포털 첫 화면에 뜨는 ‘설 연휴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 창을 클릭해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목록과 주차장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함께 뜬다. 주차장을 선택하면 주소와 개방시간 등 정보를 볼 수 있고 ‘길찾기’ 표시를 누르면 카카오맵과 연결돼 이동 경로 확인과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명절 연휴 무료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를 정부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에서 제공했는데 주차장 주소와 개방시간, 연락처 정보만 있어 위치를 확인하려면 따로 지도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했다. 조소연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공공주차장 정보 제공 서비스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할 점을 잘 살펴 공유포털 정식 개통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올 설 연휴는 내내 흐린 날씨...강원 영동지역은 연휴기간 동안 눈이나 비

    올 설 연휴는 내내 흐린 날씨...강원 영동지역은 연휴기간 동안 눈이나 비

    대한(大寒)은 1년 중 가장 추운 날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중국 기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추운 날이 24절기 중 소한 때이다. 이 때문에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옛말이 있다. 올해 ‘대한’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일단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이번주 시작돼 다음주 초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내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설 연휴 전날인 23일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으며 25~27일은 경상도와 제주도, 28일과 30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24~30일까지 강원 영동지방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라고 20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2도~영하 1도, 최고 1~8도)보다 높아 포근하겠지만 다음주까지 내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한편 21일 화요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 분포로 평년보다 1~3도 가량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러나 중부 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도 10~15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1일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서울, 경기,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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