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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민생안정 위해 1분기에 예산 35% 조기 집행

    경북도, 민생안정 위해 1분기에 예산 35% 조기 집행

    경북도가 민생안정을 위해 예산 조기 집행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 도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달 ‘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발굴된 민생안정 대책을 총괄해 밀도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내수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 집행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전체예산의 35%를 1분기에 조기 집행하고, 상반기 중 60.5% 집행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또 경북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유통채널 판매 수수료를 지원하는 ‘얼리버드 경북세일페스타’를 1분기 내 추진하고, 2월에는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3월 ‘경북 겨울 관광 숙박페스타’를 실시한다. 총발행 규모 333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된 만큼 연중 발행하던 것을 1월~2월 집중적으로 발행해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등을 지원하는‘소상공인 생활 보탬 경영안정 사업’으로 물가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지원한다. 설을 앞두고 도내 10개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 민생안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지속 발굴해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구로구,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 추진

    구로구,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 추진

    서울 구로구가 ‘2025년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다가오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16개 동별로 지역 특성에 따라 봉사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28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동 협력단별 특성에 맞는 명절음식(떡국떡, 한과 등) 나눔, 물품 전달, 홀몸 어르신 식사대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16명은 명절 전 요일별 일정에 맞춰 저소득 홀몸 어르신 166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명절 연휴 기간 사고 발생을 대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모든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정부 “설 성수품 공급 1.6배 확대…중기 정책 금융 1.7조 집행”

    [속보] 정부 “설 성수품 공급 1.6배 확대…중기 정책 금융 1.7조 집행”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1조 7000억원 정책 금융 공급 등 각종 소비 진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1.6배 이상으로 확대해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현재 축산물 수급은 매우 안정적”이라면서도 “농산물은 작년부터 이어진 빈번한 이상기후 등으로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농산물의 경우 정부 비축 물량과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집중 공급하고,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는 등 축산물 공급량도 늘리기로 했다. 특히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할 방침이다. 과일과 한우 같은 성수품은 물론 나물류 등 설 명절 다소비 품목까지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등 중소 유통 경로의 비중을 높여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유통업체와 식품기업도 자체 할인 행사에 동참하고, 사과·포도·단감·한우 등 수급에 여유가 있는 품목으로 구성한 저렴한 선물세트 공급도 확대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설 명절 기간 1조 7000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26조 5000억원의 정책금융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고, 설 성수기에는 15% 할인율 상향과 환급 행사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비와 택배비 지원은 2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도 “비축 수산물 공급 확대와 가격 할인 지원 등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내수 빙하기 넘자… 강서상품권 60억 푼다

    내수 빙하기 넘자… 강서상품권 60억 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 60억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연초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발행액 450억원 중 60억원을 조기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추가로 2% 페이백(보상 환급)을 제공, 실질적으로 소비자는 총 7%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상품권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만 3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까지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구입 시 할인 혜택은 물론 결제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상품권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 주민 21일 주목!

    강남 주민 21일 주목!

    서울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및 친선도시 홍보관’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배, 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택배 서비스(4000원)를 통해 전국 어디든 배송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9~15일 사전 주문도 받는다. 구청 홈페이지 및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와 더불어 구청 작은주차장에서는 친선도시 홍보관과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친선도시 홍보관에는 강남구와 친선 결연한 ▲강원 원주시·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기 의정부시 ▲경북 영주시·청도군 ▲전북 군산시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들 지자체는 각 지역 특산물과 축제를 소개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등 주요 사업을 홍보한다. 행사 당일 대한민국 식품명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청 본관 1층에서 김용세 명인의 전통주(연잎주) 시연 및 시음회와 김왕자 명인의 전통떡(붉은팥 호박고지 시루떡) 시연 및 시식회가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구민의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친선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사랑상품권 2940억원 규모… 14~16일 자치구별 5% 할인 발행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94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상품권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하며,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날짜별로는 ▲14일 성북·관악·광진·중랑·양천·은평·종로구 ▲15일 성동·강서·서초·강북·송파·마포·영등포구 ▲16일 용산·강동·구로·금천·노원·동작·동대문·강남·도봉구 등이다. 시는 원활한 구매가 이뤄지도록 상품권 판매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치구별로 판매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상품권 구매·결제 앱 동시 접속자 수를 최대한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구매 이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현금 구매(계좌이체)의 경우 보유 금액의 60% 이상 쓴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개 자치구(성동·강서·성북·도봉·구로·동작·관악·강남구)는 지역상품권 결제시 결제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동과 강서구는 결제금액의 2%, 성북·도봉·구로·동작·관악·강남구는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발행으로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당정, 내수 살리기 총력전…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설 연휴 6일간 쉰다

    당정, 내수 살리기 총력전…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설 연휴 6일간 쉰다

    당정이 8일 국회에서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 협의회’를 열고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직장인들은 주말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쉴 수 있게 됐다. 당정은 이를 통해 내수 진작 및 관광 활성화, 교통량 분산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고위당정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엄중하다.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과 경제 안정, 대외신인도 관리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수품 공급과 농축수산물 할인 등 설 명절 대책도 당과 협의해 곧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최 대행을 중심으로 ‘대외경제 현안 간담회’를 매주 가동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보편관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이슈별 대응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에 대비해서는 무역위원회를 전면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기금을 가동하기로 했다. 1~2월에는 기업 4분기 잠정실적 발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는 만큼 당정은 금융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해 채권 단기자금 시장 안정화를 꾀한다. 아울러 국회에서는 반도체특별법, 밸류업 세제지원, 자본시장법 개정 등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국경제설명회’ 등을 통해 대내외에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정부의 대응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 사천시, 4대 함께 사는 가구에 ‘명절맞이 효도수당’ 70만원 지급

    사천시, 4대 함께 사는 가구에 ‘명절맞이 효도수당’ 70만원 지급

    경남 사천시는 올해도 4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에 ‘명절맞이 효도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4대 이상이 함께 실거주하는 가정에 가구당 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이상 가정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합해 4대 이상이 거주하면서 같은 주소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을 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지급대상자 통장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효도수당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2011년부터 효를 장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추석과 설 명절 등 매년 두 차례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효의 의미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운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자 수당 지급 사업을 잇고 있다”며 “효도수당이 효행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경남지역 밀린 임금 누적 1554억…2만 316명 못 받아

    지난해 경남지역 밀린 임금 누적 1554억…2만 316명 못 받아

    고용노동부 산하 경남지역 4개 노동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에 힘쓰겠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창원·진주·양산·통영지청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18개 시·군 누적 임금체불액은 1554억원, 인원은 2만 316명이다. 지청별 임금 체불액은 김해 등 3개 지자체를 관할하는 양산지청이 64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함안 등 4개 지자체를 관할하는 창원지청은 443억원, 진주 등 8개 지자체를 관할하는 진주지청은 245억원, 거제 등을 관할하는 통영지청은 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체불 인원은 양산지청 6984명, 창원지청 6974명, 통영지청 3561명, 진주지청 2797명 순이었다. 각 노동지청은 이달 24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에 들어간다.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노동 포털 labor.moel.go.kr·전화 1551-2978)를 개설·운영하는 게 예다. 이 중 전용 전화를 이용하면 임금체불 업무를 전담하는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돼 상담받거나 신고를 할 수 있다. 각 지청은 또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해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임금 체불을 청산하도록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가 집중지도기간 중 대지급금 지급을 청구하면 처리 기간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할 방침이다.
  • “지역경제 살려라”…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 조기 발행

    “지역경제 살려라”…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 조기 발행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을 조기 발행하고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이 계속되면서 소비 위축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현금은 물론 신한카드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미리 내려받아야 한다.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설을 맞아 올해 조기 발행하는 은평사랑상품권이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에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행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수 빙하기 녹여라” 강서구 지역사랑상품권 60억원치 푼다

    “내수 빙하기 녹여라” 강서구 지역사랑상품권 60억원치 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 6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줄이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연초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발행액 450억 원 중 60억원을 조기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추가로 2% 페이백(보상 환급)을 제공, 실질적으로 소비자는 총 7%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상품권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 만 3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까지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구입 시 할인 혜택은 물론 결제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진교훈 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상품권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내수경기 진작”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내수경기 진작”

    정부와 여당이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을 마친 직후 브리핑을 열고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에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를 통해서 경제 전체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6300억원 등에 영향 미치는 것 분석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효과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1월 27일 공휴일 지정으로 좀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길 기원하면서 임시공휴일 혜택으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 양천, 보훈수당 월 5만원→7만원으로 인상

    양천, 보훈수당 월 5만원→7만원으로 인상

    서울 양천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와 예우를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올리고 명절 위문금을 신설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선순위 유족 4100여명에게 매월 보훈예우수당을 올해 1월부터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자에게는 명절 위문금을 신설해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개인별 2만원씩을 지원한다.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자에게는 수당 신청 안내문이 개별 발송된다. 신청자는 신청한 달부터 보훈예우수당을 받게 된다. 아직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명절 위문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이 외에도 100면 이상 규모의 공영주차장 12곳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획’을 설치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보훈수당 인상과 명절 위문금 신설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영예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새해 최우선 과제는 경기 부양 등 ‘민생 경제 살리기’

    지자체 새해 최우선 과제는 경기 부양 등 ‘민생 경제 살리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외에서 터지는 악재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 부양과 소비 촉진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률 목표를 전년보다 6% 포인트 늘어난 70%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7조 8000억원 가운데 5조 4600억원이 6월 이내 집행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도 전체 예산 14조 2420억원의 75% 이상인 10조 713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지자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시기를 앞당기거나 지원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3950억원 중 추석 명절에 쓸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 등을 뺀 3820억원을 6월 이내 집행한다. 또 충북도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0억원 가운데 70%인 840억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전년보다 2500억원이 늘어난 2조원으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특화지원·특별경영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기금융자 등으로 쓰인다.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87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의회는 이달 중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지원액을 확대하는 지자체도 많다. 지역화폐 ‘원조’ 격인 경기 성남시는 올해 지역화폐를 역대 최대 규모인 7500억원을 발행한다. 이 중 5000억원은 이달부터 3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으로 높였다. 4월부터 할인율과 구매 한도는 기존처럼 6%, 20만원으로 내려간다. 강원 춘천시는 1~2월 한시적으로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올렸다. 전북 정읍시는 308억원을 들여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지원금은 30만원이다. 전북 남원시, 진안군, 완주군도 전 시민이나 군민에게 1인당 20만~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설 명절 이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사랑상품권 설 앞두고 400억 발행

    성북사랑상품권 설 앞두고 400억 발행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발행 목표의 약 60%에 달하는 규모이자 서울시 자치구 1월 발행액 중 최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침체에 비상계엄, 탄핵 정국 등으로 골목상권이 얼어붙으면서 주민 소비 위축,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골목상권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가장 확실한 소비진작 정책인 성북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진행한다. 5% 할인 발행에 5% 페이백 이벤트를 더해 총 1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한다. 성북사랑상품권 구매와 이용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상인, 주민께서 삶이 너무 팍팍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엿새간 설 황금연휴 되나

    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엿새간 설 황금연휴 되나

    올해 설 연휴 앞뒤로 낀 평일 중 하루를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주말을 포함한 엿새를 ‘황금연휴’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민생 경제가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모든 부처는 민생 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에 즉시 착수하고 소비·건설·관광·지역 경기 등 내수 회복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오는 27일(월)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에 돌입했다.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토·일 주말과 28~30일 화·수·목 설 연휴가 이어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간 연휴가 된다. 여당에서도 27일이나 31일 중 하루를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금)이 임시 공휴일이 돼도 ‘화수목’으로 마치 섬처럼 배치된 설 연휴가 주말과 연결돼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엿새간 쉴 수 있다. 관련 보도에 대해 기재부는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정부는 2025년 설 명절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라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최 대행은 이날 경제 위기 대응 총력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업무 보고는 절박함과 해법, 추진 속도 등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야 한다. 비상 상황에 걸맞게 위기 대응 총력전이 돼야 한다”면서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는 회의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에는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와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대신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국가를 위해 제대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것만이 공직자로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며 민생 경제와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 ‘화수목’ 설 연휴 ‘토일’ 주말과 연결… 엿새 ‘황금연휴’ 오나

    ‘화수목’ 설 연휴 ‘토일’ 주말과 연결… 엿새 ‘황금연휴’ 오나

    올해 설 연휴 앞뒤로 낀 평일 중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주말을 포함한 엿새를 ‘황금연휴’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민생경제가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모든 부처는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에 즉시 착수하고 소비·건설·관광·지역 경기 등 내수 회복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오는 27일(월)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에 돌입했다.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토·일 주말과 28~30일 화·수·목 설 연휴가 이어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가 연휴가 된다. 여당에서도 27일이나 31일 중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금)이 임시공휴일이 돼도 ‘화수목’으로 마치 섬처럼 배치된 설 연휴가 주말과 연결돼 28일부터 2일까지 엿새간 쉴 수 있다. 관련 보도에 대해 기재부는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정부는 2025년 설 명절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 “진료 공백 대처” 대구시, 설 연휴 비상진료 동네 병·의원 모집

    “진료 공백 대처” 대구시, 설 연휴 비상진료 동네 병·의원 모집

    대구시가 설 연휴 비상진료에 나설 동네 병·의원을 모집한다. 명절 연휴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 진료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명절의 경우 동네의원들이 대부분 문을 닫아 독감이나 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하는 실정이다. 이 경우 장시간 대기 및 진료비 부담 등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다. 대구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동네 병·의원은 대구의사회나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진료에 참여해준 동네의원들 덕분에 시민이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당일에는 21군데의 동네의원이 참여해 1447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 설 ‘황금 연휴’ 되나…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설 ‘황금 연휴’ 되나…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정부가 주말과 설 연휴 사이에 끼어있는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는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두고 부처 간 협의하고 있다.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엿새를 연이어 쉴 수 있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7월 발표한 ‘역동 경제 로드맵’에서 내수 활성화를 위해 공휴일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적이 있다. 대체 공휴일을 확대하거나 월요일 등 주말과 이어진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요일제 공휴일’을 통해 매년 안정적인 휴일 수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한편 기재부는 이날 보도 설명 자료에서 “정부는 현재 ‘2025년 설 명절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민생경제 회복” 외치는 지자체들

    “민생경제 회복” 외치는 지자체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외발 악재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 부양과 소비 촉진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률 목표를 전년보다 6% 늘어난 70%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7조8000억원 가운데 5조4600억원이 6월 이내 집행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도 전체 예산 14조2420억원의 75% 이상인 10조713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지자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시기를 앞당기거나 지원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3950억원 중 추석 명절에 쓸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 등을 뺀 3820억원을 6월 이내 집행한다. 또 충북도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0억원 가운데 70%인 840억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했다. 강원 원주시도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전년보다 2500억원이 늘어난 2조원으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특화지원·특별경영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기금융자 등으로 쓰인다.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87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 제출했다. 구의회는 이달 중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지원액을 확대하는 지자체도 많다. 지역화폐 ‘원조’격인 경기 성남시는 올해 지역화폐를 역대 최대 규모인 7500억원 발행한다. 이 중 5000억원은 이달부터 3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으로 높였다. 4월부터는 할인율과 구매 한도가 기존처럼 6%, 20만원으로 내려간다. 강원 춘천시는 1~2월 한시적으로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 5%에서 10%로 올렸다. 전북 정읍시는 308억원을 들여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지원금은 30만원이다. 전북 남원시, 진안군, 완주군도 전 시민이나 군민에게 1인당 20만~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설 명절 이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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