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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설 택배 전쟁’

    [포토] ‘설 택배 전쟁’

    설 명절을 열흘 앞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택배 우편물들이 가득히 쌓여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천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정시 배달을 위해 2천500여명의 인력과 3천1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연합뉴스
  • 설 앞두고 묘역 정리하던 50대 사망

    설 명절을 앞두고 종중 묘역을 정리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8분쯤 임실군 삼계면의 한 야산에서 A(55)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그는 전날 오전 11시쯤 “묘역을 정리하고 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설을 맞아 묘역을 정리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과반 넘은 FA 계약… 설날 전에 마무리될까

    과반 넘은 FA 계약… 설날 전에 마무리될까

    설 연휴까지 열흘… 명절 이후 스프링캠프 모드김강민 계약으로 19명 중 10명 확정 과반 넘어김선빈 등 9명 남아… 한화 김태균 등 3명 최다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온 김강민이 지난 13일 원 소속 구단 SK와 1+1년 총액 10억원에 계약하면서 19명의 FA 선수 중 10명이 계약에 성공했다. 더디게 흐른 FA 시장도 과반이 계약을 마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SK는 이날 김강민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자신의 2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김강민은 사실상 선수생활을 마무리짓는 계약을 SK와 체결하면서 데뷔 때부터 은퇴 때까지 SK 소속 선수로만 뛰게 됐다. 통산 타율 0.277, 1259안타, 111홈런, 196도루를 기록한 김강민은 이날 “FA 계약을 마무리해 홀가분하다. SK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역대급 한파로 평가받는 이번 FA 시장은 이제 9명의 선수가 남았다. 한화가 김태균, 이성열, 윤규진 3명이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가장 많은 인원이 남았다. 롯데는 고효준과 FA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승락과의 계약도 난항이다. 두산이 오재원, 키움이 오주원, NC가 김태군이 아직 계약에 도달하지 못했고 남은 선수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받는 김선빈이 KIA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문제는 이들에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30일 호주로 떠나는 두산을 필두로 구단들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에 스프링캠프를 마련한다. 게다가 설날도 끼어 있다. 명절 이후에 구단들이 사실상 스프링캠프 모드에 돌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은 선수들에겐 사실상 다음주가 계약 마지노선이다. FA 광풍이 잦아들며 과거와 같은 규모의 대형계약은 체결되지 않고 있다. 구단들의 평가는 냉정해졌고 팬들의 시선 또한 차갑다. 선수들로서는 1~2년 전만 해도 받았을 금액을 이제 와서 깎아야 하다보니 아쉬운 입장이다. FA를 처음 맞는 선수들은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하동군, 청정 지리산·섬진강 농특산품 설 선물 판매

    하동군, 청정 지리산·섬진강 농특산품 설 선물 판매

    경남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리산과 섬진강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품질좋은 농특산품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해 현장·주문판매를 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농·특산품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녹차, 임금님 진상품 대봉곶감, 깊고 부드러운 전통유과, 자연 그대로 신선함을 유지한 섬진강 쌀 등 하동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모두 5종류로 ‘프리미엄 기프트세트’(15만원)는 건나물·김부각·한과·쌀·깐밤·곶감·키위·생들기름·간장 등 9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과·강정·쌀·깐밤·감말랭이·키위·조청 등 7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5만원이다. 농·특산물 이외에도 항산화기능이 뛰어난 하동녹차를 주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 고급 화장비누인 금비누, 원적외선을 다량 흡수한 하동산 동황토 화장품 등 5종도 준비했다.하동이 자랑하는 우수 수출품으로 된 단일 품목 선물도 있다. 임금님의 진상품 대봉곶감, 졸깃하고 달달한 감 말랭이, 숯불에 구운 전통한과, 건강식 인기품목인 전통수제부각, 청학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한 건나물세트, 하동녹차를 이용한 김선물세트, 매실 주산지 하동의 처음매실 원액, 자연햇밤 그대로인 알밤 등은 단일 선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새콤달콤 하동딸기, 비타민C가 풍부한 하동참다래,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동배, 담백하고 쫄깃한 새송이버섯, 섬진강 명물 재첩국과 다슬기국, 밥맛이 일품인 섬진강쌀과 하동꽃쌀, 솔잎 생균제를 먹여 키운 솔잎한우 등도 설물용으로 살 수 있다. 천년의 향과 맛을 머금은 하동녹차, 100% 찻잎을 갈아 만든 말차, 녹차향과 차꽃향이 어우러진 녹차와인, 곡물 그대로의 녹차크리스피롤 등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올라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하동 녹차를 이용한 가공품도 선보인다. 하동군은 설 명절 선물세트는 군 농·특산물 판매장인 알프스푸드마켓과 하동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현장·택배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고품질 농·특산물 선물상품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포토] G마켓과 옥션의 역대급 명절 프로모션, ‘설빅세일’

    [서울포토] G마켓과 옥션의 역대급 명절 프로모션, ‘설빅세일’

    13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G마켓과 옥션의 역대급 명절 프로모션인 ‘설빅세일’을 알리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설 선물 및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020.1.1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 2020 설레는 선물대전…설 선물세트 3+1 혜택

    TS트릴리온, TS샴푸 2020 설레는 선물대전…설 선물세트 3+1 혜택

    ‘손흥민샴푸’로 인기몰이 중인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설레는 선물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 기간에 TS선물세트를 3개 구입하면 1개 더 증정하는 3+1 혜택은 물론, 선물세트를 1개만 구입한 고객에게도 트리트먼트 500ml를 하나 더 증정해주는 특별 이벤트다. ‘2020 설레는 선물대전’ 이벤트는 프리미엄TS샴푸 선물세트 01호 등 총 6가지 선물세트에 적용된다.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TS트릴리온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설날 선물을 보다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다. TS샴푸 이벤트 관계자는 “최근 탈모 시작 전 미리 탈모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들이 형성되면서, 일상 속에서 탈모샴푸 등 탈모 제품들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며 “명절 선물로 탈모 제품을 건네는 일도 늘었으며, 그 영향으로 재작년과 작년에도 명절 기간 탈모 제품의 구입량이 크게 증가해 올해에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인 TS샴푸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며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배우 차인표와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까지 화려한 TS모델 라인업을 자랑하며,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기업 철학에 기반해 고기능성 제품을 강조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이를 통해 국내 샴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까지 영업 판로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문,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중지

    서울 서대문구는 설 연휴 기간 중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 휴업과 환경공무관 휴무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쓰레기 등 배출금지 기간은 오는 24~26일이며, 27일부터 구역별 배출 요일 오후 6시 이후에 내놓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배출 일을 지키고 상가 지역은 영업 종료 후 가게 앞을 청소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中 ‘원인불명 폐렴’ 첫 사망자 나왔다… 국내 환자는 무관

    中 ‘원인불명 폐렴’ 첫 사망자 나왔다… 국내 환자는 무관

    국내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아냐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12일 폐렴 환자가 처음 보고된 뒤 약 한달 만에 사망 사례가 나오면서 인구 대이동이 시작될 춘제(설)를 앞둔 아시아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중국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우한 위생당국은 61세 남성이 ‘우한 폐렴’으로 숨졌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지난 9일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 남성은 폐렴 판정을 받고 입원한 뒤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4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숨진 1명 외에 7명이 위중한 상태다. 다만 우한 폐렴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된 739명에게는 아직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마지막 환자가 발생한 뒤로 추가 환자도 나오지 않고 있다.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중국은 물론 아시아 주변국들에도 비상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홍콩에서는 54명이 우한 폐렴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고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아시아 최대 명절인 설을 계기로 중국인 수억명이 국내외 여행에 나설 수 있어 폐렴 확산이 우려된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와 관련, SCMP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사스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중국 의료진과 국제 전문가 그룹은 우한 폐렴의 원인으로 밝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사스 바이러스 유전체와 80% 유사도를 보였다”며 “사스와 마찬가지로 박쥐에서 발원해 인간을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한을 방문한 뒤 폐렴 증상을 보인 국내 환자는 우한 폐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을 방문한 뒤 폐렴 증상을 보인 중국 국적 36세 여성을 대상으로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무관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모든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국내 환자의 폐렴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은 아니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주치의 및 전문가 논의를 거쳐 환자를 퇴원시키기로 하고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마무리했다. 서울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설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설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13~24일까지 기준을 위반한 과대 포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 포장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명절 수요가 많은 1차식품·가공식품·주류 등이 대상이다. 선물세트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이 25% 이하여야 한다. 과대포장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추석 명절 전 2주간 실시된 점검에서는 62건을 적발해 과태료 총 6490만원이 부과됐다. 위반 상품은 화장품류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14~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에는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17개 시도 공무원 등 680여명이 참여한다. 감시대상은 3100여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와 화학물질 취급 업체, 850여개 환경기초시설, 주요 산업단지 등이다. 특히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환경오염행위 신고전화(국번없이 110 또는 128)도 운영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서구, 14~15일 ‘설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15일 이틀 간 구청에서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자 자매 시·군과 손잡고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곡류, 육류, 과일, 나물을 비롯한 35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직거래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괴산, 청양, 남원, 논산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년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한우와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치즈는 올해에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자매도시별로 마련된 판매대에서는 무료시식 코너가 운영되며 각 자매도시의 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장터운영 마지막 날에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 대통령, 1만 4000명에게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설 선물

    문 대통령, 1만 4000명에게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설 선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4000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인사말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해 변함없이 함께 걷겠다”고 언급했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설 선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가족,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자,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를 포함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의사상자 등에게 전달된다. 한편 청와대는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14~15일 이틀간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관세청, 24시간 통관·관세환급 등 지원

    관세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관세행정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휴일을 포함해 이달 27일까지 성수품 수입 통관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신선 식품류는 우선적으로 통관시키고, 명절 선물 등 소액 특송화물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기조도 운영한다. 설 연휴로 인한 수출 차질에 대비해 24시간 통관 지원체제를 갖추고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기업이 선적기간 연장 등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해줄 방침이다. 또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3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오후 늦은 시간 신청은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심사해 다음날 오전 중 업체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설 명절에는 3195개 업체에 1463억원을 지원했다. 성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019년 납세액의 50% 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답보없이 납기 연장 또는 분합 납부를 허용한다. 이와함께 설을 앞두고 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 성분 함유 해외직구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협업을 통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된다. 또 수입 통관 후 불법적으로 용도를 바꾸거나 원산지 표시를 조작하는 등 불법,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구로 장터에서 맞이하는 풍성한 명절

    구로 장터에서 맞이하는 풍성한 명절

    서울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한마당장터를 개장한다. 구민에게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구로구는 오는 16~17일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0년 설맞이 구로한마당장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구로구 자매도시를 포함한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의 농가 및 업체 52곳이 참여한다. 과일, 한우, 젓갈, 한과, 제수용품, 선물세트, 양곡, 잡곡 등 100여종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떡국, 메밀전병, 야채전,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구는 오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골목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장터달구미 행사’도 연다. 이성 구로구청장이 직접 전통시장들을 돌면서 명절맞이 장을 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다. 이곳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고 시장별로 노래자랑, 경품 추천, 떡메치기 체험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명절맞이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이강주·한과·떡국’… 문 대통령의 설 선물

    [포토] ‘이강주·한과·떡국’… 문 대통령의 설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1만4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으로 구성됐다. 2020.1.10 청와대 제공
  • 설날 먹거리, 동대문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하세요

    설날 먹거리, 동대문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하세요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020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에 구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13개 시·군이 참가해 특산품 15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관내 마을기업과 여성단체연합회, 경동시장 청년몰도 동참해 2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경기 연천 꿀과 들기름, 경북 청송 사과와 유과, 전남 나주 배, 배즙, 충남 청양 표고버섯과 알밤, 충북 제천 더덕과 한과 등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설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자매도시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자매도시의 상생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도봉 15~16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서울 도봉구는 품질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주민들이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오는 15~16일 2일간 도봉구민청 지하 1층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나온 농축산물은 도봉구와 우호교류 도시인 경기 양주시, 강원 원주시, 전북 부안군을 비롯한 11개 자치단체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추천하는 상품들이다. 품목은 설을 앞두고 과일, 한우, 건어물, 잡곡류 등 명절 성수품과 갓김치, 간장게장, 굴비, 젓갈류 등 지역 특산품이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취급하는 품목과 가격표를 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주민들이 계획적으로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하다고 도봉구는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들이 고향의 익숙한 맛을 느끼고 생산 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라며 “우리 농축수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번 설에는 SRT 타고 할아버지댁 가요”

    “이번 설에는 SRT 타고 할아버지댁 가요”

    9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귀성객이 설 명절 승차권 구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RT는 이날 경부선을 발매했고, 10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한다. 뉴스1
  • “이번 설에는 SRT 타고 할아버지댁 가요”

    “이번 설에는 SRT 타고 할아버지댁 가요”

    9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귀성객이 설 명절 승차권 구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RT는 이날 경부선을 발매했고, 10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한다. 뉴스1
  • 세스코, 설 명절 앞두고 ‘세스케어 선물세트’ 프로모션 실시

    세스코, 설 명절 앞두고 ‘세스케어 선물세트’ 프로모션 실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설 명절을 맞아 환경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케어(cescare)’ 제품들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세트 6종은 세스케어 인기 상품인 주방세제, 핸드워시, 기름때 세정제, 배수구 클리너, 세탁조 클리너, 주정살균 소독제 등 실용적인 환경위생 제품들로 구성됐다. 세스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경우 설 명절 선물세트에 한해 세스코 서비스(해충방제, 공기청정기 등)를 이용하지 않는 비멤버스 고객에게도 최대 35%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을 9900원 이상 구매 시,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 배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판매 완료 시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설 명절 전 상품을 수령하려면 17일까지 주문이 필수이다. 세스케어 선물세트 6종은 세스코 온라인 쇼핑몰과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나눔 문화 확산…부산 작년 기부금 209억원

    부산에서 이웃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이 2018년 집계된 191억원보다 18억원이 증가한 209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8일 밝혔다.개인 기부활동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로 이루어진 ‘아너소사이어티’에 지난해 31명이 추가로 가입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했다.나눔에 동참하는 기업도 다양할 뿐 아니라 기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시로 접수되는 기부 물품도 민선 7기 이후 모두 26건이 접수돼 예년보다 크게 늘었고 품목도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BNK부산은행 등 향토 기업이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석했고,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 소재 공기업들도 지난해 29억원이 넘는 기부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다양한 형태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농협과 무학은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숲 조성 기부와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소방안전용품 등을 기부했다.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도 적극적이다. 청맥병원, 부민병원, 하나병원, 쉬즈성형외과, 수정안과, 보자르성형외과, 한양류마디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수술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시 직원들도 월급 자투리 후원사업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지난해 5400만원을 모았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9,000세대에게 4억5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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